존경하는 강문성 위원장님 그리고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지난 1월 2일 인재육성교육국장으로 보임된 강종철입니다.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서 처음 열리는 임시회에 2025년도 인재육성교육국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특히 여러 분야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추신 위원님들을 모시고 일하게 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위원님들의 의정활동 지원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인재육성교육국은 지역 인재 육성 지원, 또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 의료 기반 구축 등 전남의 발전 동력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전라남도 인재 육성 고속도로 구축, 글로컬대학 집중 육성, 전남 RISE,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등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도정을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오늘 주요업무보고에 앞서서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은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변함없는 성원과 조언을 부탁드리면서 올 한 해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큰 보람과 영광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서 우리 인재육성교육국의 간부 공무원을 소개토록 하겠습니다.
지난 1월 2일 자로 발령받은 양국진 희망인재육성과장입니다. (인사)
김세연 대학정책과장입니다. (인사)
1월 2일 자로 발령받은 장광열 의대설립추진단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인재육성교육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쪽과 2쪽의 일반현황, 3쪽과 4쪽의 2024년도 주요 성과와 아쉬운 점, 5쪽, 6쪽에 있는 2025년도 업무 추진 여건 및 방향은 서면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25년도 인재육성교육국 소관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입니다.
희망인재육성과 소관으로 전라남도 인재 육성 고속도로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전라남도의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여 정착할 수 있도록 초등교육부터 평생교육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인재육성 종합지원체계를 구축도록 하겠습니다.
새싹 인재, 성장 인재, 글로벌 인재, 평생 인재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4개 분야 23개의 맞춤형 인재 육성 사업을 중점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새싹 인재 분야에서는 문학아카데미, 섬 드림캠프, 과학·예능 영재키움, 노벨캠프 등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성장 인재 분야에서는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들의 안정적인 역량 개발을 위해 서 대학생 무한도전 벤처창업 원정대, 으뜸 인재, 연구 인재 역량 강화 프로젝트 등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인재 육성입니다.
글로벌 인재 분야에서는 글로벌 문화체험캠프, 해외 유학생, 산업인재 글로벌 현장 연수 등 맞춤형 글로벌 연수를 통해서 국제적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육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평생 인재 분야에서는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벤처창업 인턴스쿨, 경제마당 등 전남만의 특색 있는 평생학습으로 지역 특화형 평생학습을 활성화해 나가고, 문해학교,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평생교육바우처 등을 통해서 평생학습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3쪽입니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환경 조성입니다.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청소년 국내외 교류행사, 또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문화재 등을 통해서 청소년의 재능 개발과 역량을 한층 키워 나가면서 청소년 지도자 수당 지원과 처우 실태조사를 통해서 청소년 지도자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소통 공간의 마련을 위해서 청소년 수련시설 3개소를 신규로 건립하고, 6개소에 기능 보강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취약 청소년 자립 및 학교 밖 청소년 성장 지원입니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 강화를 통해서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위기·취약계층 청소년의 발굴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교육참여수당을 지급하고, 진로 페스타 등 맞춤형 자립 취업 지원 사업 등을 통해서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지속적으로 돕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입니다.
교육행정협의회 운영과 다자녀가정 체험비, 또 원어민 보조교사 등 도와 도교육청과의 상호협력을 통해서 지역 학생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교육 환경도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정부의 늘봄학교 확대 계획에 맞춰서 전남형 늘봄학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 도와 시군, 또 교육청과 유관기관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추진토록 하면서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서 개발학교지역의 공립학교 부지 매입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용지부담 특별회계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입니다.
지난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우리 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7개의 시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올해부터는 우리 도와 교육청, 또 시군, 대학이 협력해서 에너지 중심 혁신도시, 신에너지·마이스 관광, K-첨단산업 등 17개 시군이 전력산업에 특화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면서 정주 생태계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대학정책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대학 동반 성장 전남 RISE 전면 시행입니다.
라이즈 추진 체계의 핵심인 전남RISE위원회를 중심으로 해서 우리 도와 RISE센터, 대학과 협의해서 세부 시행 계획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공모를 통해서 사업 수행 대학을 선정하고, 지역산업 기반 특화인재 양성, 지역 평생교육 체계 강화, 글로벌 인재 유치, 취·창업 활성화 등 5개 프로젝트의 15개 단위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자체 평가 계획을 수립하고 연차별로 성과 점검을 통해서 RISE의 현장 안착과 조기 성과 창출에도 힘을 쓰겠습니다.
글로컬대학의 집중 육성입니다.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드는 국립 순천대는 스마트팜, 애니메이션, 문화콘텐츠, 우주·첨단 소재 등 3대 특화산업과 연계한 인재육성 대학으로서 집중 육성토록 하겠습니다.
올해 첨단소재 광양 캠퍼스 개소를 끝으로 지산학 캠퍼스 5개 구축을 완료하고, 전문인력 1760명을 5년간 양성토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지정된 국립목포대학교는 친환경·무탄소 선박, 그린해양에너지 산업혁신 등 글로벌 해양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설·환경 개선 등 사업 체계 기반 구축에 중점적으로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지역-대학 수요 기반 맞춤형 해외우수인재 유치입니다.
지역 맞춤형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서 기반 구축부터 인재 유치, 교육·양성, 취업·정주까지 단계별 전략을 체계화하도록 하겠습니다.
RISE글로벌인재허브센터 권역별로 3개소를 설치하고, 글로컬대학에 글로벌 기능 인력허브 조성 및 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RISE와 글로컬대학과 연계한 지원 체계 마련으로 외국인 유학생 전 주기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의대설립추진단 소관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입니다.
우리 전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과 상급종합병원이 없어서 중증·응급환자 타 지역의 유출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또한 노인·장애인 비율이 높아서 의료 수요는 전국 최고이지만 섬, 산간, 산단 등 의료 접근성 취약지가 많아 의료 공백 위기가 계속 지속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26쪽입니다. 이 같은 열악한 우리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 도민들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 지난해 3월 정부가 대국민 담화를 통해서 작년 국립의대 설립 추진을 발표하면서 전라남도에서 지역 의료 여건을 충분히 수렴해 대학을 추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정부 요청을 조속히 이행하기 위해서 정부 추천 대학 선정 용역을 추진하고, 전문가, 지역 대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의견 수렴 과정에서 대학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서 공모에 의한 추천과 대학 통합을 위한 추천 투 트랙을 추진, 발표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10월부터 양 대학에서는 통합을 위한 통합의대 설립에 집중 논의하였고, 작년 11월 15일 대학 통합과 통합의대 추진에 합의하였습니다. 그리고 12월 31일 교육부에 통합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앞으로 2026학년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개교를 목표로 올 3월까지는 통합의대 정원을 확정을 받고, 4월까지는 국립의학교육평가원 예비인증평가 완료를 하고, 5월에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험 시행계획 발표 등의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서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할 계획입니다.
다음 쪽입니다. 27쪽,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2025년도 주요 전략입니다.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양 대학 주제로 지자체 등이 포함된 공동준비위원회와 산하 전문 자문 역할을 할 전문가 위원회를 구성·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또 정부와 국회 등에 2월, 3월에 거의 대부분 집중하겠습니다마는 정부의 대국민 약속 사항 이행을 계속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의협과 전공협 등 의료계도 적극 설득해 나가는 방안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통합의대 설립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 고등교육법 개정 등 법적 제도화의 노력에도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8쪽, 국민적 공감대 형성 통합의대 전략적 홍보입니다.
저희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설립 필요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범도민 결의대회, 정책포럼, 토론회 등을 개최해서 도민의 역량을 결집하고, TV 방송사, 라디오, 언론 기고 등을 통해서 전략적이고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도 역점 추진 시책입니다. 세 가지가 있습니다.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은 방금 제가 설명드린 걸로 하겠습니다.
두 번째,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본격 운영입니다. 32쪽입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 방금 보고드린 것과 같이 도교육청, 시군, 대학 간 협업 체계를 계속 구축도록 하겠습니다.
사업 추진 모니터링, 또 애로사항 관리 등 시범 사업 지원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 홍보로 성과를 확산해 나가면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본격 가동토록 하겠습니다.
33쪽입니다. 올해 글로컬대학30의 공모에 적극적으로 대응토록 하겠습니다.
순천대, 목포대에 이어서 도내 대학이 글로컬대학30에 추가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교육부의 2025년 글로컬대학30 지정 계획에 맞춰서 예비 지정부터 본 지정까지 총력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