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387회 [임시회] 1차 안전건설소방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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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7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회의록
제1호
일시 : 2025년 2월 5일(수) 15시 00분
장소 : 안전건설소방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5년도 도민안전실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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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02분 개의)
2025년도 도민안전실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87회 임시회 제1차 안전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지역구 활동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업무보고를 위해 참석해 주신 강영구 도민안전실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희망찬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올 한 해에도 도민안전실 관계 공무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재난과 재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여 도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전남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회의 시작에 앞서 지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대응에 헌신적으로 최선을 다해 주신 도민안전실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도민안전실은 상황 관리 총괄로 피해 수습과 유가족 전담 지원에 애써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도민안전실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께 다시 한번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모든 상황이 하루빨리 정상화될 때까지 대책 마련 등 세심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도민안전실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강영구 도민안전실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최명수 위원장님 그리고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을사년 새해를 맞아 도민안전실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역량이 많이 부족합니다만 존경하는 위원님들과 함께 도민안전 업무를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공직자로서 보람으로 생각하면서 위원님들과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한반도를 휩쓴 기록적인 폭우, 폭염 등 역대급 자연 재난과 예기치 않은 여객기 참사에도 불구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애써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급속한 기온 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은 기상 예측을 뛰어넘는 심각하고 위협적인 재난재해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도민안전실은 더욱 잦아지고 대형화되는 각종 재난에 철저하게 대비하여 도민 모두가 안심하는 안전한 전남이 될 수 있도록 2025년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민이 안심하는 안전 1번지 전남을 만들기 위해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도민안전실 직원들은 현장에 계시는 위원님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사항이라든지 문제점이 있으면 현장을 직접 방문해서 위원님들과 같이 풀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도민안전실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미순 안전정책과장입니다. (인사)
박남일 사회재난과장입니다. (인사)
이정국 자연재난과장입니다. (인사)
이어서 2025년도 도민안전실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2024년 추진실적, 여건과 과제,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도민안전실은 3개 과, 14팀으로 정원이 76명입니다. 현재 7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쪽부터 4쪽까지는 보고서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5쪽으로 가겠습니다. 2024년 추진실적입니다.
지난해 도민안전실은 시간당 100㎜를 훌쩍 넘는 극한 호우, 최장 기간 장마 및 폭염 등 역대급 재난 재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노력했습니다.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실시했고, 재난 안심 꾸러미를 즉시 지원해 주민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폈습니다.
순천 동천과 장성 황룡강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고, 지방하천 74개소가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으로 지정되어 하천 정비에 대한 재정 부담을 완화했습니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속적인 교통안전 시책을 시행한 결과 사상 최초로 100명대 191명으로 진입했습니다.
2024년 안전문화대상을 최초로 수상했고, 안전한국훈련을 2023년도에 이어 연속으로 우수 기관에 선정되었습니다.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국비를 최다 확보했고, 지방하천 정비를 확대해 자연재해 사전 예방에 앞장섰습니다.
아파트 화재, 전기차 화재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안전공제보험 보장 항목을 추가하는 등 도민 안전을 위한 재난 안전망을 구축했습니다.
그렇지만 아쉬운 점은 12월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것은 가장 아쉬운 부분으로 남습니다.
여수산단, 한빛원전, 무안공항 등 국가주요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전문가와 합동으로 사전 점검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중앙정부와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7쪽, 여건과 과제입니다.
급속한 기후 변화로 인해 재해 위험은 나날이 증가되고 이에 따라 지자체의 안전 관리 책임과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도민의 재산 보호와 인명 피해를 없애기 위해 안전 문제는 현장을 사전에 직접 점검하여 과하다 싶을 정도로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8쪽, 2025년 정책 방향은 보고서로 갈음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안전정책과 소관부터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3쪽으로 가겠습니다.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시즌 Ⅱ입니다.
2024년 교통사고 사망자는 191명으로 사상 최초로 100명대에 진입했습니다. 이 결과는 그동안 시군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 컨설팅, 고령자·보행자 중심 교통안전시설 개선,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을 비롯한 최첨단 인프라 확충 등 도민안전실에서 다각적으로 추진한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시책의 성과라고 봅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사망자 중에 67%, 129명이 65세 이상 노인으로 여기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금년에도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제거하고, 최첨단 IoT 기술을 활용한 교통안전시설을 확대하는 등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축을 위해 맞춤형 교통안전 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고령자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활성화, 차선이탈 경보장치 보급 등 고령 운전자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4쪽, 지역공동체 안전문화 확산입니다.
도민안전실에서는 도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종 안전 교육 및 홍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남도안전학당을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안전 예방 수칙을 교육하고, TV, 라디오, 신문 등 언론을 통한 대대적인 홍보와 민간, 경찰과 함께하는 안전문화운동도 주도하겠습니다.
도민의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5쪽, 지역안전지수 등급 상향 및 개선 추진입니다.
우리 도는 안전 지수를 개선하기 위해 도민안전실을 총괄로 주관 및 협업 부서를 지정해 지역안전지수 TF팀을 구성했습니다.
TF팀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에 대해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주기적으로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개선 대책을 공유하고, 경찰청 등 관련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안전 운동과 교육과도 연계해 안전 지수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6쪽, 도민안전공제보험입니다.
금년 도민안전공제보험에는 그동안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바에 따라 3개 항목을 신설하였습니다. 일반상해 사망, 일반상해 후유장애, 성폭력 범죄 위로금 등 3개 항목을 신설하여 총 23개 항목을 보장합니다.
유튜브와 지역 신문들을 활용해 많은 도민들에게 도민안전공제보험 제도를 알리고, 피해를 입는 도민들에게는 보험금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보험 내용 홍보와 더불어 화상 등 일상생활 피해 보장 항목을 추가 확대해 도민들께서 재난 피해에서 조속하게 일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17쪽, 생활밀접 현장중심 안전감찰 추진입니다.
우리 실에서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감찰하고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도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급변하는 이상기후 현상에 따라 대형화되는 자연재해에 대비해 각종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감찰하겠습니다.
또한 도민의 생활 안전에 위해가 되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더욱 전문성 있는 감찰을 추진하고, 안전감찰 이행 실태를 점검해 반복 재난 방지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8쪽, 민생안전 침해행위 단속 강화입니다.
도민안전실 특별사법경찰팀은 식품위생법 위반 등 도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민생 분야 위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는 분야를 기획수사 하고, 지역 특산물에 대해서는 특별단속을 통해 도민 안전을 위해하는 행위를 근절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교육 및 수사 실무 매뉴얼을 제작·배부하여 특별사법경찰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합동단속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19쪽, 전라남도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입니다.
도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계획 수립, 안전보건 법령 의무 이행 사항 점검, 컨설팅 및 위험성 평가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법적 의무 이행을 점검하고, 사고 우려 유해·위험 요인을 색출해 빈틈없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공공기관, 도·시·군뿐만 아니라 주요 산업 기업 대표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고용노동부와 협업해 예방 홍보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전문기관 컨설팅과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도 소관 부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장에 대한 안전 관리를 더욱 철저하게 이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 비상대비 민방위태세 확립입니다.
우리 도는 전시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비상대비 훈련을 실전처럼 실시하고 있습니다.
분기별로 실시하는 지역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민·관·군 상시협력 체계를 굳건히 하고, 각종 비상 대비 대응 훈련을 실시해 전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주민 대피 시설, 비상 급수 시설 등 민방위 시설과 장비에 대해서도 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겠습니다.
아울러 노후 시설·장비는 즉각 교체 및 확충하여 주민 보호를 위한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 민방위 경보 신속 전달체계 확립입니다.
민방공 사태나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경보 발령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2개의 민방위 경보 시설을 신설하고, 노후된 시설 8개를 교체하는 등 경보 시설 유지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다중이용건물 24개소에 경보 단말 장치를 설치하여 경보 전파 수단을 확대하고, 주기적인 시험 경보 발령 및 점검을 통해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도내 경보 가청률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경보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사회재난과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25쪽입니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후속 지원입니다.
작년 12월 29일에 우리 지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는 정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우리 도는 발 빠른 희생자 수습과 일대일 유가족 전담반을 운영해 희생자와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계속해서 일대일 유가족 전담반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유가족 의견을 수렴하고, 의료·심리 등 행정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성금 배분과 도민안전공제보험 지원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가족이 정서적·경제적으로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 지원 특별위원회가 내일 국회에서 열리게 됩니다. 제가 참석해서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부분, 또 무안공항 활성화 부분 이런 부분들을 특별법에 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유족과 의견을 교환하고 있는데요. 우리 도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서 정말 특히 무안 같은 경우는 지역경제가 굉장히 지금 어렵게 됐습니다.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여행 업계 같은 경우에는 특히 아웃바운드 업체 같은 경우에는 거의 고사 위기에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특별법에 꼭 담아서 지원이라든지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이런 부분을 특히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나광국 위원님께서도 무안 지역 애로 사항에 대해서 의견을 주시면 저희가 직접 특위에 참석해서 여러 가지 의견을 개진하도록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26쪽, 사회재난 대응태세 확립으로 안전전남 구현입니다.
도민안전실은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을 실시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는 등 비상 대응에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평시에는 각종 훈련과 안전 교육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체험관 운영,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등을 통해 도민들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예고 없이 발생하는 사회재난에 대비해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 전라남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추진입니다.
전라남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사업은 2023년 11월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입니다.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 도 소방본부, 장흥군, 도교육청과 TF팀을 구성해서 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기본계획 용역을 현재 추진했습니다. 또한 전국의 다양한 체험시설을 벤치마킹해 좀 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구성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건립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건축 설계를 공모하는 등 전남도만의 특색 있는 체험관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8쪽, 재난관리자원 통합 관리 체계 구축입니다.
재난관리자원법 시행에 맞춰 재난관리자원의 안정적 동원을 위해 주요 자원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데이터를 구축했습니다.
금년에는 2025년 도 재난관리자원 관리계획을 바탕으로 재난관리자원 물품을 추가 구입·비축하고, 통합관리센터 위탁관리 운영 용역을 추진하는 등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원 동원 체계를 유지하겠습니다.
또한 시스템 운영 교육과 자원 응원·동원훈련을 추진하여 비상 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9쪽, 도민이 안심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 내실화입니다.
도민안전실은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예방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총 중대형 6491개소 시설을 정기점검 하고, 시기별·시설별로 재난 취약시설을 수시 점검하겠습니다.
또한 사회적 문제로 야기된 분야에 대해서도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발 빠르게 대응하고, 지적 사항 개선을 위해 이력 관리 및 모니터링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선제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해 나가겠습니다.
30쪽, 한빛원전 안전성 확보입니다.
우리 도는 한빛원전의 방사능 사고에 대비해 원전 운영 상황과 환경 방사선 현황을 실시간 감시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와 인접 4개 군 무안, 함평, 영광, 장성은 연초에 수립한 방제 계획을 바탕으로 매뉴얼 개정, 방사성 방제 교육, 연합 훈련 등을 추진하고, 인접 지역 환경 방사능 분석을 지원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방사능 감시 방제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해 실효성 있는 주민 안전 대책을 실시하고, 한빛원전의 현안 문제에 대해서도 각별히 신경 쓰겠습니다.
31쪽, 신속한 재난상황 관리체계의 확립입니다.
전남도는 24시간 빈틈없이 선진화된 재난·안전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재난·범죄현장 CCTV 영상을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지능형 관제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CCTV 관제센터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시군 경찰·소방 관제센터를 연계한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운영해 범죄와 재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연재난과 소관 35쪽입니다. 효율적인 자연재난 대비·대응입니다.
지난해 역대급 자연재난에도 도민안전실에서는 단계별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인명 피해를 최소화했습니다.
계속해서 기상과 재해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여 신속하게 상황을 접수·전파하고, 최종 조치 결과까지 확인하는 등 풍수해 피해 확산 방지에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들어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규모와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피해 지역에 피해 저감 시설을 확충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36쪽, 재해위험지역 신속 정비입니다.
우리 도는 재해위험요인 해소를 위해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 사업,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 사업 4개 분야에 대해 재해 예방 정비를 추진 중입니다.
금년에는 자연재해 발생 우려 지역 128개 지구에 1930억 원을 투입하여 정비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사업지구가 조기 준공하도록 독려하고 주요 공정은 지속적으로 점검해 계획적인 정비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습니다.
37쪽, 폭염피해 선제적 예방입니다.
작년 폭염은 역대 최장인 77일을 기록했습니다. 금년에도 강도 높은 폭염에 대비해 8600여 개의 무더위 쉼터를 8800개소로 확대하고,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 피해 저감 시설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취약 3대 분야인 고령층, 영농업자, 야외 노동자, 사회취약계층을 이·통장 등을 통해 집중 관리하고, 폭염 대응 물품과 냉방비 등을 긴급 지원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폭염 대비 신규 예방 사업을 지속 발굴해 폭염 피해 최소화에 앞장서겠습니다.
38쪽, 신속한 재난 복구 추진입니다.
도민안전실은 재난 피해 발생 시 재난관리기금 및 재난구호기금을 통해 신속한 복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속한 피해 조사와 응급·항구 복구를 위해 기금을 적기에 교부하고, 재해 복구 사업 조기 발주를 통해 피해 복구비를 신속히 지원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도민들의 풍수해보험 가입을 독려해 도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신속하고 항구적인 재해 복구를 통해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다음은 39쪽, 지방하천 정비사업 확대입니다.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도내 정비 대상 지방하천 556개소 3832㎞ 중 2024년까지 1581㎞에 대해 정비를 완료했고, 금년에는 59개 지구 286㎞ 하천 정비를 실시하겠습니다.
갈수록 대형화되는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에 대비해 하천 정비 현장을 집중 점검하고, 유수 소통에 지장을 주는 요인을 제거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편입 토지 보상을 신속히 추진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 사항들은 적극 반영해 하천 정비 사업 사업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0쪽, 지속 가능한 하천 유지관리입니다.
우리 실에서는 하천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국가하천 9개소 368㎞와 지방하천 556개소 2897㎞에 대해 유지보수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국가하천 추가 승격과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 추가 지정을 환경부에 지속 건의하여 체계적인 하천 관리 및 지방재정 부담 완화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하천 주변의 퇴적도 준설과 잡목 제거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금년도 저희 도민안전실에서 추진할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렸습니다. 기상 이변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우리 도민안전실 직원 모두는 앞으로 닥칠지 모르는 재난재해를 철저히 예방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도 금년 한 해 동안 늘 성원해 주시고 지도편달 해 주시기를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도민안전실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
강영구 도민안전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질의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이 필요한 경우 본 위원장의 승인을 얻은 후 소관 업무 담당 과장님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권을 신청한 후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무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장님, 반갑습니다. 이제 도민안전실로 옮겨 주셔 가지고 많은 일을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작년 한 해도 보면 보고 내용에서도 봤지만 뭐 기후변화에 따른 것이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비 피해라든가 산사태라든가 이런 것이 좀 많이 납니다. 잘 대비해 주셔야 될 것 같고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전에 우리 본회의장에서 박원종 의원께서도 도민안전공제보험 지급 재정 운영에 대해서 논의를 했어요. 우리 16페이지를 보니까 그것이 있는데 현재 보험금 신청 방식은 시군별 가입 보험사에 직접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죠?
예, 그렇습니다.
기존의 우편 접수 외에도 이메일, 팩스 접수 방식이 추가적으로 도입이 되고 있나요?
이제 보험금 청구는 저희가 현장에서 저도 지금 있는데요.
민원 서비스를 현장에서 봤어요?
예, 현장에서 보니까 아마 유가족들께서도 우편이라든지 이메일, 팩스 청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 그렇게 진행을 병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 도민안전실에서 현장하고 이렇게 행정적으로 하는 데까지 많은 노력을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금 15세 이하에 대한 문제가 있어요. 이 부분을 우리 도민안전공제보험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될지 문제가 좀 대두되지 않고 있나요?
저희들도 우리 존경하는 최무경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이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돌아가신 분이 179분이신데요. 이 중에서 15세 이하가 8분이 계시고…….
도내가 2명…….
2명 계시는데 사실 이분들은 도민안전공제보험을 받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왜 상법 732조에 그것이 불가능하게 돼 있었죠, 불합리하게?
그게 예전의 법령인데 예를 들어서 이제 특히 15세 이하 어린이에 대해서 다른 목적을 두고 보험을 가입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꽤 오래전에 상법에 이런 규정을 만들어 놨는데요.
이런 부분 때문에 이제 이번에 희생되신 8분은 사실은 도민안전공제보험을 받지를 못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충분히 국회에도 말씀드렸고, 이번 특별법 개정 때 이런 분들은 이제 특히 우리 사회보험이라든지 안전보험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법령에 이런 규정을 둬야 된다, 이렇게 현재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추진했던 보장 항목에 대해서도 본 위원이 아마 작년에 그것을 이야기를 해서 존경하는 김미순 과장님께서도 학교 밖에 있는 그 부분도 세심하게 조례까지 해서 통과를 해 줬어요. 그런데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까지도 이제 됐는데 이것을 우리가 생각을 못 했던 것인 것 같아요, 보니까.
상상을 못 했던 것이 작년 12월 29일 날 일어나 가지고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었는데 향후에 이렇게 이제 유사시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 이것을 한 번은 이렇게 우리가 체크 못 하고 넘어갔지만 다음에는 상법 732조를 상위법에서 하더라도 15세 이하도 이렇게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되지 않을까요?
위원님,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회에서도 이미 개정을 이제 의견을 제출했더라고요, 보니까.
이번 사태로 했던가요, 아니면?
그렇습니다. 이번 사태로…….
이번 사태로 그랬죠?
이번 사태로 여야에서 이런 부분을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예외 조항을 둬서 아까같이 공제보험이라든지 또 여행자보험이라든지 이런 보험에 대해서는 15세 이하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재 법령이 개정되고 있고, 특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에 대해서는 특별법에 이 내용을 담아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그런 법령을 장치를 좀 하고 있습니다.
특별법에 이것을 담으면 이제 다 혜택을 보겠네요.
예외로 아마 적용받을 수 있지 않겠나 보고 있습니다.
이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국회에서 특별법을 만들게 되면 예외가 아니고 그 특별법 안에다가 이것을 넣으면 될 것 아닙니까?
예, 그럴 것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이제 29일 날 가서 봤는데 우리 존경하는 김영록 지사님을 비롯해서 우리 강영구 실장님이라든가 도민, 우리 도에 있는 직원들하고 소방공무원들이 상당히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 가지고 그분들의 슬픔을 옆에서 많이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상당히 뿌듯함을 느꼈는데 이런 것은 우리가 현장에 가서 했지만 실질적으로 이제 법에 들어가 보니까 뭐 상법 732조에서는 그것이 15세 이하가 안 된다고 돼 있어서 우리가 이런 부분은 정말 놓치면 안 되겠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특별법을 만들어서 해 주면 거기에 따른 것은 이제 보상은 될 거라고 했는데 아무튼 이 부분이 지금은 불가능하다고 돼 있지만 특별법에다 분명히 담아서 8명의 15세 이하, 특히 전남에 2명 있지 않습니까? 2명이 될 수 있게끔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예,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이것은 이제 업무보고에 없는 거지만 올해도 뭐 기후변화에 있어서 우리 전남의 지방하천이라든가 농업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예측을 못 하는 재난이 의외로 많이 나오잖아요.
옛날에는 그나마 이렇게 예측을 했었는데 기후변화에 따른 예측할 수 없는 재난이 많이 있을 때 도민안전실에서 선제적으로 그동안 대응도 잘해 줬는데 올 한 해도 일단은 그런 재난이 안 일어나기를 소망하고요. 만일 일어난다 해도 이제 도민안전실에서 총괄 컨트롤타워가 돼서 모든 것을 해결해 나갔으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존경하는 최무경 위원님, 저희 도민안전실이 더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무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종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장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위원님.
축하드립니다.
15페이지 지역안전지수와 관련돼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안부에서 우리가 작년 말에 공표한 안전지수에 여기 보니까 우리 6개 분야로 되어 있죠?
예, 그렇습니다.
전남의 지금 지역안전지수 결과는 혹시 어떻게 되는가요, 그 6개 분야별로?
이제 가장 낮은 분야가 교통사고, 감염병, 화재 분야가 현재 가장 낮은 5등급이고요. 이제 범죄 분야는 1등급, 자살은 3등급, 또 생활안전 분야는 3등급 이러는데요.
결과적으로 보면 교통, 화재, 감염 분야가 최하위를 맞았기 때문에 안전지수는 낮은 것으로 현재 나타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가 하락이 됐어요.
교통사고가 전년도에 비해서 4등급에서 이렇게 5등급으로 하락이 된 것 같아요.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뭐 상승된 것도 있더라고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아까 실장님께서도 우리 안전사고, 교통사고 줄이기, 사망자 줄이기와 관련돼서 업무보고 때도 말씀하셨지만 시책에 대한 성공 추진도 되어 있고, 또 특교세도 확보도 하셨고 수고 많으셨는데 작년도하고 비교해서 유독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작년보다는 조금 줄었어요. 어떻게 되는가요, 2023년도 자료와 올해 2024년도 자료를 비교해 보면?
보통 경찰청에서는 이제 2023년 자료를 쓰고 있고 아마 이거 안전지수 평가도 2023년 자료거든요. 올해는 2024년 자료는 저희가 좀 줄었습니다. 100명대로 191명으로 줄었습니다.
전년도에 비해서 2023년도에 비교해서…….
2024년도는…….
2024년도는 100여 명 줄었다?
그런데 안전지수 평가는 2023년도 기준에 평가를 하다 보니까…….
2023년 치를 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게 된 건가요?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조금 의아해서 한번 물어본 거예요.
그리고 또 그 부분 보니까 제가 작년에 행감 때도 우리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와 관련돼서 심각한 문제라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런데 올해 또 이게 대부분 65세 이상이 물론 노인인구 수가 많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는 봅니다만 전국에서 사고 발생률이 한 7번째인가 높더라고요.
그리고 그중에 또 교통사고 발생에 의한 사망자 수는 일단 전국에 한 세 번째 정도 차지하고 있다는 걸 알 수가 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실장님 혹시 뭐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이제 존경하는 우리 박종원 위원님께서도 현재 담양에 계시면서 상황을 잘 보시겠지만 노령 인구가 굉장히 노인 인구가 많지 않습니까? 저희도 분석을 해 보니까 전체 2024년 사망자를 분석해 보니까 전체 191명 중에서 129분이 65 이상 어르신입니다. 결국은 사망자를 따져보면 약 67%쯤 되는데요.
우리가 교통사고 이걸 예방하고 지수를 낮추기 위해서는 사실은 노인 사망자를 낮추는 방법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저도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고를 드렸었는데요. 이제 일단 감소는 했습니다마는 정말 피부에 와닿는 교육이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올해는 저희가 여러 가지 안전재난기금이라든지 원전기금을 써서라도 이제 이 부분에 대해서 방점을 두고 어떻게 하면 노인 교통사고 사망률을 사망자, 특히 보행자들이 감소하겠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최선을 한번 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시골에 가서 보면 노인들께서 이제 청력이 좀 떨어지기 때문에 청력, 시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보행하실 때 잘 못 들어서 걷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시범 지역을 몇 군데라도 선정해서 정말 이렇게 안전 조끼를 입으시라든지 안전 모자라든지 또 지역의 한 지역을 선정해서 지능형 CCTV라든지 또 노인이 건너고 있으면 이렇게 안내를 한다든지 이제 지금까지 일반적인 것보다는 더 공격적으로 사업을 어느 정도 시범 지역을 선정해서 한번 해보고 아마 그래야만 이제 사망자를 줄 수 있지, 일반적인 방법으로 예를 들어서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수준도 위원님도 잘 아시지만 거의 미미한 수준이거든요.
그래서 0.8%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는 상황이고 그러면 노인들의 이동은 해야 되는데 여러 가지 운전을 안 하도록 하려면 아마 이동권 보장이 좀 돼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백원택시라든지 콜택시라든지 이런 부분도 더 강화해서 노인들이 운전 안 하고 차가 없더라도 편하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도록 이런 어떤 제도 장치를 갖추고 또 예산도 투입해야 된다 이렇게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실장님께서 방금 아마 그 참 상세하게 정확히 어떤 그 특단의 대책 강구하신다는 말씀에 대해서 충분히 많은 얘기를 해 주셨고요. 저 또한 그런 부분들은 필요하다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방금 실장님이 하셨던 부분들이 잘 좀 이루어졌으면 참 좋겠다 그런 생각을 가져 봅니다.
그리고 방금 하셨던 그 구체적인 실행 방안까지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러한 것들이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그런 더욱 적극적인 대응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박원종 위원님께서도 지역에서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저희가 머리를 맞대고 한번 같이 해보겠습니다.
그래요. 그리고 감염병 분야에서도 저희들이 2023년도, 2024년도 보면 5등급 받으셨죠, 5등급?
5등급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타 지역과 이렇게 비교했을 때 전남도의 감염병 대응이 능력을 개선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주된 이유는 어떻게 뭐라고 생각하신가요?
저도 위원님, 이제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세심하게 챙겨봤거든요. 왜 우리가 감염병이 이렇게 낮을까 봤는데 사실은 그 지표를 일단 정부에서 이 지표를 좀 개선할 필요가 있는데 노인이 일단 많게 되면 점수를 낮게 받게 됩니다, 사실은. 기본적인 점수가 낮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을 하더라도 안 올라가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올해는 한번 그 부분 지표 있지 않습니까? 노인이 많다고 해서 지표를 낮게 줄 필요는 사실 없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서 노력을 첫째 해보고, 두 번째 결국은 노인들이 저도 코로나 때 담당 국장을 해 보니까 이제 돌아가시면 감기라든지 이런 부분에 감염됐다가 폐렴으로 많이 돌아가시거든요.
그래서 아마 폐렴 예방접종이라든지 또 사전 검진 분야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저희가 우리 도민들 65세 이상 노인들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사람보다는 몇 배 더 손을 더 가야 되거든요, 사실은.
그래서 보건 분야와 같이 협업을 해서 금방 지표도 개선하고, 특히 예방 접종 우리 요즘에 보면 독감 접종 있지 않습니까? 또 코로나 접종이라든지 이런 분야를 저희가 차분히 한번 진행해서 어떻게든지 저희가 지수를 좀 올리도록 아마 이 부분은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도에 우리 감염병 지금 확산 방지 대책을 시행하고 있는 것 중에 우리 2025년도 올해 또 추가로 더 어떤 추가적인 대책 계획은 지금 세워져 있습니까?
저희가 감염병 예방 수칙 이런 부분들을 어르신들한테 이렇게 더 홍보를 잘해야 되는데요. 우리 복지국에서 운영하는 건강버스라든지 행복버스가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마 저희가 같이 노력을 많이 해서 홍보라든지 이런 부분을 좀 많이 하고, 이제 금방 말씀하신 것처럼 예방 접종이라든지 또 개인 예방 수칙이라든지 이런 걸 잘 지키도록 복지국과 같이 협업을 하겠습니다.
그래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 뭐 여러 가지 방금 시설 지원, 인력 보강, 중요한 게 또 재원 마련인데 추가적인 그런 재원 확보도 저는 필요하다고 보고 있어요. 그런 부분들은 실장님이 대책을 강구해서 적극적으로 실행해 주셨으면 하는 게 제 생각이고요. 또 그렇게 해 주리라 믿습니다.
예, 그렇게 위원님 같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혹시 2022년 이게 아까 안전지수에 우리가 2025년도에도 목표의 어떤 등급 이렇게 선정해 놓은 것 그런 것은 있나요? 목표 등급이라고 뭐 그런 것은…….
최소한 이제 저희가 이번에 3개 분야에 대해 5등급을 맞았는데요. 이런 분야에 대해서는 저희가 최소한 5등급 맞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래서 등급을 올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 것 같아요. 아까 방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지역의 우리가 안전지수 등급이 저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우리 전남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대한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실질적인 정책의 어떤 변화를 통해서 우리가 도민들이 체감하고 그리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만들어가는 게 우리 모두 해야 할 일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최우선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안전이라는 게 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안전이 준비하는 자의 것이고 또 변화는 실천하는 자의 몫이라고 합니다. 전남 도민들이 더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그런 지역사회 우리가 만들어 가고 또 그런 강력한 의지와 실현 저는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면서 기대해 보겠습니다.
예, 위원님 같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하나만 더 질문드릴게요. 28페이지 한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체계 구축 있죠? 아까 우리 실장님 업무보고 때도 상세하게 말씀해 주셨어요. 지금 우리 운영 방식에 아까 위탁용역도 검토하고 있고, 광역거점센터가 지금 목포에 1개소가 있잖아요?
예, 목포 대양산단에 있습니다.
지난 행감 때도 이야기 좀 드렸던 부분도 있었고, 올해 거기에 지금 물품 우리가 이번에 항공 참사의 사고로 인해서 아마 거기에서도 많은 지원이 됐을 거예요.
충분한 지원은 혹시 부족하지는 않았는지?
저희가 많은 도움이 됐는데요. 이제 자원봉사단체에서 사실은 일반 식료품은 많이 들어왔습니다. 들어왔었는데 이제 날씨가 굉장히 추워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 쉘터였거든요. 개인 이동 텐트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텐트가 적십자사에서 지원했는데 부족해서 저희가 많게는 200동, 한 300동까지 준비를 했거든요. 그래서 이걸 정말 저희가 잘 활용했습니다. 저희가 우리 재난관리통합센터에 보관했던 쉘터 충분히 활용을 했고요.
날씨가 추웠는데 담요가 많이 필요했거든요. 그래서 담요도 약 한 1000개 정도 불출해서 유가족들이 담요를 굉장히 요긴하게 썼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응급구호세트도 저희가 한 500개 정도 나눠드렸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으로 굉장히 도움을 받아서 저희가 우리가 평소에는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가 이제 일반적인 재난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큰 사회적 재난이어서 굉장히 신속하고 잘 활용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요. 하여튼 저도 많은 도움이 됐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또 거기에 관련된 관계 공무원들도 수고 많으셨고, 또 아마 모두가 함께 참여했었잖아요. 민간 기업이라든가 타 지자체라든가 모두가 했기 때문에 그런 협력 체계가 잘 마련돼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마는 그러면 지금 현재 그 이후에 이제 그 자원들이 다시 이렇게 다 채워졌나요, 그러면 이제?
아직 저희가 이제 올해 구입을 못 했는데요. 우리 부족한 부분들은 저희가 아마 곧 이제 구매를 할 계획입니다. 저희가 재난 상황이 언제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신속하게 구입을 하되 이제 양을 너무 한꺼번에 구입 안 하고 이런 모포 같은 경우에 보관 기간이 오래 되는 것은 좀 많이 구입하고 식료품은 6개월 단위로 이렇게 구분해서 저희가 그 부족한 부분들은 다시 구입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속하게 또 비축도 해야 될 것이고 방금 말씀했던 또 비축률 같은 경우도 고려해 봐서 적당한 수준인지 검토도 해 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있거든요.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래요. 항상 우리 전남 도민들이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안심하고 또 안전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시스템의 구축에 더욱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명심하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박종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강정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정일 위원입니다.
우리 실장님 이제 도민안전실에 오셔서 굉장히 빠른 시간 안에 업무를 많이 이렇게 파악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 실장님이 많이 노력을 하신 것 같아서 몇 가지만 좀 질문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요 성과를 보시면 6페이지 보면 전기차 화재예방 종합안전대책에 TF팀을 운영해서 화재 안전성을 확보하겠다 이렇게 지금 말씀을 하시고 계시는데 이게 TF팀이 5개 부서가 합동으로 지금 이제 이게 추진하는 것이죠?
예, 그렇습니다.
이게 도민안전실하고 건설교통국, 해양수산국, 환경산림국, 하나는 뭐 소방본부인가요? 어디죠?
예, 소방본부가 빠졌습니다.
그래서 이제 5개 기관에서 TF팀을 운영해서 전기차 화재 예방에 종합안전대책을 수립을 하고 계신데 지금 이제 이 관련 예산은 어떻습니까? 이 전기차 화재예방 종합안전대책을 세우면서 예산도 세워야 될 거 아니에요? 우리 2025년에 관련 예산을 세운 것이 있는가?
위원님, 이 업무는 이제 전기차 사고가 많이 났었는데 우리 환경 분야 사실 이 업무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게 하겠죠.
이제 도민안전실이 주관이 돼서 점검을 했는데요. 점검을 하고 여러 가지 대책도 마련했는데 기후대기과에 2025년 본예산에 현재 6억 8000 정도가 반영이 됐는데요.
예방형 충전기 보급, 이제 그 충전기 우리 전기차 화재를 예방하는 예방형 충전기 보급 사업 해 가지고 현재 올해 예산에 6억 8000이 아마 계상되어 있고 1개당 아마 340만 원 정도 하니까요. 한 200기 정도는 설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지금 지하층에 설치된 일반 완속 충전기 있지 않습니까? 이것을 지상으로 설치하면서 이게 보조하는 그런 예산인가요? 그렇죠?
예,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지하층에서 화재가 나면 상당히 진화도 어렵고 많은 또 피해가 발생하니까 이것을 일반 완속 충전기를 지상으로 설치하면서 이제 보조금으로 지금 지급하는 거죠?
예, 그렇습니다, 위원님.
그리고 지금 이제 또한 시설개선비 같은 것도 이렇게 뭐 좀 지원을 할 수 있는가요?
지금 아마 이 부분은 소방본부인데요. 지하 주차장의 소방시설에 이제 스프링클러는 대부분이 다 설치가 돼 있기 때문에 스프링클러 지역에 대해서 정상 작동 여부는 다 점검을 했더라고요, 보니까.
점검을 했고, 아까 전기차 충전에 우리가 이렇게 우리 해상 운전에도 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선적 시에는 충전율이 50% 이하만 선적할 수 있도록 이런 부분 이렇게 돼 있고요.
전체적으로 소방시설이 지하에 있기 때문에 시설비에 대해서는 저희가 조금 더 파악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시설 개선도 할 수 있는, 다른 지금 인천 같은 경우에는 우리 시설 개선비도 이렇게 지원을 해서 이게 지금 일반 완속 충전기를 지상으로 이렇게 설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데에 예산을 좀 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 대책만 세울 것이 아니라 또 우리가 이렇게 예산도 지원해 가면서 그 효과를 좀 높여야 된다, 그렇게 생각을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좋으신 지적 말씀입니다.
참고로 인천은 한 50억 정도 이렇게 관련 예산을 세워서 지금 추진하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지금 이제 여기도 아쉬운 점 부분을 보면 우리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을 했고, 지난 2014년에 세월호 참사 그리고 우리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은 이제 큰 이게 지금 이 참사 사건이고, 그다음에 이제 2022년 10월 29일에 일어난 이태원 참사 이런 거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어나지 말아야 할 그런 참사가 일어났는데 이제 앞으로 가면 갈수록 이러한 지금 참사가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잖아요.
특히 우리 전남은 또 이렇게 해상도 끼어 있어서 수시로 낚싯배가 전복된다든지 어선이 침몰한다든지 이렇게 하고 많은 또 사상자가 또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이런 재난에 대해서 우리가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대비를 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어떻습니까?
우리 존경하는 강정일 위원님 이제 좋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전반적으로 생각해 보면 우리가 자연 재난에 대해서는 상당히 저희가 대비도 많이 하고 훈련도 많이 하고 하는데요.
이제 제주항공처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처럼 사회적 재난이거든요, 사실은. 거의 상상을 할 수가 없는 사회적 참사였고, 또 이런 기관들이 국가기관, 그러니까 국토부에서 운영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직접 점검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못 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어디에서 사회적 참사로 일어날지 모른다고 봅니다.
여러 가지 우리가 바다가 많기 때문에 아까와 같이 대형 선박 사고라든지 또 해일이라든지 지진이라든지 앞으로 저희가 방점을 둘 분야가 사회적 재난 이 부분에 대해서 훈련을 잘 하고, 특히 국가에서 운영하는 이런 공항이라든지 아니면 산단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지방자치단체와 국가라든지 전문기관과 이렇게 합동 점검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이제 이런 부분들은 국가하고 협의해 나가서 우리 예를 들어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도 무안공항이 우리 전남에 있었는데 우리는 점검을 사실은 못 했습니다, 훈련을 했지만 사실은.
앞으로 이런 국가기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점검할 때 꼭 자치단체가 참여해서 점검을 하면서 문제점을 개발해 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하여튼 더 관심과 철저한 그런 관리를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리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이제 시책을 지금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 괄목할 만한 성과도 이렇게 내고 있는데 지금 여기 보니까 의식 개선의 사업으로 지금 남도안전학당이 어르신 맞춤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제 이게 65세 이상 2만 5000명을 이렇게 교육을 하신다고 한 것이죠, 올해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제 2만 5000명은 지금 얼마나 됩니까? 1년에 지금 우리 65세 이상 인구가 얼마나 되죠?
한 48만 명…….
48만, 49만 정도 되죠?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게 5% 수준에 불과해요.
예, 그렇습니다.
5% 수준에 불과하는데 이게 지금 이런 안전교육을 어르신들은 이 교육밖에 없습니다. 꾸준히 교육을 하셔야 되거든요. 아무리 어르신들에 대한 교육은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어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어르신들이 귀가 청력이 안 좋아서 잘 듣지 못한다고 그렇게도 말씀을 하시고 그렇게 하는데 그런 걸 차치하고서라도 이런 교육을 통해서 어르신들한테 자꾸 이걸 강조를 해 나가야 하는데 5% 정도 가지고는 부족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하여튼 최대한도로 이 부분도 교육을 늘려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지금 매체 홍보를 하지 않습니까? 특히 여기 보면 화물자동차 안전운전 영상 제작을 해서 송출을 한다, 그러면서 화물자동차 안전운전 영상 제작은 누가 봐야 됩니까? 화물차 운전자가 봐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화물차 운전자가 볼 수 있게 지금 이걸 송출을 해야 되잖아요? 어떤 방식으로 지금 만약에, 예를 들어서 한다면 화물자동차 운전자에게는 어떻게 이 홍보를 하고 있는지?
대부분 지상파 방송을 통해서 광고를 하고 홍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 거 갖고는 좀 부족하지 않을까요? 지면이나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서 그렇게 지금 광고를 하신다고 했는데 이분들이 뭐 지면으로 언제나 신문을 보겠습니까? 지면은 좀 어려운 것 같고 물론 라디오 방송은 자주 들으니까 라디오 방송을 집중해서 홍보를 하는 것이 좋겠다, 그렇게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하여튼 여러모로 우리가 지금 이런 안전 운전에 대한 영상을 제작하고 송출하는 이 부분 대상들을 어린이면 어린이에 맞게 홍보를 해야 되고 또 어르신들은 어르신들에 맞게 홍보를 해야 되고 운전자는 운전자에 맞게 홍보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높은 그런 홍보가 어떤 것인가를 좀 고민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극대화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예, 알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 중에 노인의 비율이 60%입니다.
60%인데 그러면 어찌 됐든지 간에 어르신들의 보행자 사망률을 좀 낮춰야 되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게 가장 효과적인 것이 전문가들은 CCTV다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지금 경기도의 예를 들면 노인보호구역에 CCTV 과속 카메라 설치가 된 것이 30% 정도 되고 그다음에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과속 카메라가 93%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상당히 많은 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60%의 노인들이 지금 보행을 하면서 사망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CCTV의 비율을 따지면 너무나 낮다. 그래서 이제 경기도도 이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CCTV를 더욱더 확대하겠다, 그런 대책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CCTV 효과는 잘 아시지 않습니까? 과속 카메라 설치를 설치 전과 후가 상당히 많은 서울시 경우에 보니까 설치 2년 전하고 설치 후 2년 후에 보니까 이게 상당히 71%가 사고 건수가 감소하는 그런 효과를 나타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도 노인보호구역에다가 과속 카메라를 설치하면 이렇게 보행자 사망 사고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우리가 어린이보호구역은 어느 정도 지금 CCTV가 거의 다 설치가 돼 있고 관심이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은. 그런데 지금 노인보호구역은 그렇게 크게 관심을 안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법에 따라서 설치하는 거 그것도 제대로 안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실장님께서 우리 교통사고 사망률을 줄이려면 어르신들의 사망률을 줄여야 되거든요. 그 사망이 가장 큰 것이 바로 보행자 사망사고니까 보행자 사망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잘 살펴보시고 거기에 맞는 적절한 그런 대책을 세워서 아까 안전지수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가 안전 지수를 높일 수 있는 그런 대책도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여튼 이 부분도 잘 유념하셔서 적극적으로 이렇게 어떤 대책들을 좀 세워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 실장님 한 말씀…….
위원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금방 지적한 것처럼 교육이 굉장히 중요한데 저도 그 부분을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저도 자세히 들어보니까 교육 인원이 너무 적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최소한 지금보다는 훨씬 늘려야 된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우리 전라남도노인회하고 연계해서 많은 인원들이 이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대책을 강구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고요. 홍보 부분도 조금은 더 맞춤형으로 한 게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한번 하겠고요.
CCTV 설치는 위원님들께서 현장에서 더 잘 아시기 때문에 저희가 이런 기금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더 활용하고 예산이 넉넉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지역에는 위원님들과 상의해서 이런 부분이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위원들하고 상의하는 것도 그렇지만 우리 시군하고 긴밀하게 서로 소통하면서 그 CCTV 과속 카메라 설치하는 것 그 부분을 같이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강정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나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장님, 이렇게 인사드리기 전에 현장에서 자주 뵀었죠?
예,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슴이 아직도 먹먹합니다. 실장으로 부임하시자마자 바로 현장에서 이렇게 고생을 하셨어요.
위원님이 더 고생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닙니다. 실은 저는 이번 업무보고를 좀 간소화시켜 달라고 의장님께 개인적으로 부탁을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12·3 계엄 이후 뭐 다사다난한 정도가 아니라 아주 격동의 시간을 함께 보내셨던 우리 장본인들 아니시겠습니까? 거기에다 공항에서도 아마 십수일째 집에도 못 가시고 고생하셨던 모습을 누구보다 옆에서 지켜보면서 참 많이 가슴이 아팠습니다. 유가족 지원, 수습 문제가 거의 이제 마무리가 되어 가는 판에 저는 현장에서 고생하셨던 바로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도 분명히 치하를 받아야 되고 그에 대한 위로도 절실하다라는 부분도 강조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특별휴가라든가 여러 가지 포상 부분도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지사님께서 전 직원 격려 이렇게 서한문 보내주셨고요. 이제 2월 달에 특별휴가 갈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특별휴가가 지급됩니까?
반드시 골고루 다 가실 수 있도록 꼭 실장님께서 돌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지원하겠습니다.
아까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습니다. 심지어는 아웃바운드 관광업계 지원까지도 말씀을 하셨었는데 특별법 제정돼야죠. 분명히 도의 대표로 참관하셔 가지고 좋은 뜻 받아오시기를 기원드리고요. 한편으로는 또 우리 전남도에 기회가 됐다고 생각되는 것이 우리 전남도의 위기관리 대응 능력이 또 한층 더 업그레이드가 되었을 것이다라고 짐작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희가 정말 충격적인 아픔을 겪었습니다. 정말 저도 현장에 가면서 정말 많은 분이 살아있기만 바라면서 현장에 갔었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저희가 너무 이렇게 처참해서 더 이상 도움을 줄 수가 없는 것이 너무나 아쉬웠고 아마 저희들이 정말 현장에 그런 비참한 상황이지만 누군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유족들을 도와줘야 할 부분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정말 유족들은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 이런 상황에 공직자들의 손이 좀 필요하다. 그래서 저희들이 일대일 매칭해서 이렇게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그런 부분이 많이 도움이 됐고 앞으로도 저희가 정말 교훈은 그런 국가 시설도 정말 점검을 해야 된다. 그리고 여러 사람이 같이 봄으로써 어떤 위해 요인을 먼저 찾아내야 되는데 잘 알겠지만 현장에서 콘크리트 둔덕은 지금도 마음이 아파요. 사실 저게 없었으면 나는 다 살 수 있었겠다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저희가 생각을 많이 했고 정말 이런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직자들은 훈련을 이번에 많이 했습니다마는 앞으로도 어떤 상황이 되든 공직자가 나서서 이렇게 해야 된다, 이런 부분은 저희가 많이 배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우리 나광국 위원님께서도 저희들보다 더 고생하셨어요. 우리 최명수 위원장님도 계시지만 저는 도의원님들한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현장에 있으면서 다 민원을 해결해 주셨고 이런 부분들이 서로 이렇게 힘을 모아서 해결됐다고 보고요. 특히 나광국 위원님께서는 지역구이시고 하시는데 현장에 계시면서 정말 너무나 따뜻한 마음 감사드리고 저한테도 가시면서 인삼스틱 하나 주셨는데요, 그거 먹으면서 정말 힘을 냈습니다. 그래서 눈물 나더라고요, 사실은. 그래서 현장에서 그렇게 도와주시고 했던 부분이 우리가 이 아픔을 겪고 앞으로 특별법 제정도 더 잘해서 우리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무안공항이 활성화될 수 있는 이런 대책을 마련해야 된다, 이런 교훈을 갖고 있습니다.
한층 더 위기에 강한, 사고에 강한 전남이 되었기를 바라는 심정에서 한 말씀을 드려보았습니다.
어제도 현장에 가봤는데요, 모 종교단체에서 아직까지 무료 배식 급식을 시행하고 계시더라고요. 언제까지 계실 예정이냐니까 49재까지 치르고 철수를 하겠다라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어제도 그분들이 필요한 물품들 무안군하고 연결을 시켜서 조치를 좀 해 드렸거든요.
그런 부분까지도 마무리를 짓는 입장에서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나광국 위원님께서 진짜 빈틈없이 이렇게 손을 넣어 주셔가지고 아마 이런 부분이 잘 진행됐다고 감사 말씀드립니다.
질의는 제가 드렸는데 치하를 제가 받으면 안 되죠.
너무 감사드려서…….
실장님 이하 전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나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우리 서동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동욱 위원입니다.
우리 강영구 실장님 하여튼 앞에서도 우리 존경하는 나광국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주셔서 같은 마음입니다.
고생하셨고 여하튼 간에 여러 가지 것들이 좀 필요하겠죠. 그런데 일단은 진상 규명이나 책임자 처벌 특별법을 또 한편으로 하고 또 여기 보니까 국가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는 것이 중요한 대목 같아요. 우리가 글을 쓰더라도 교정을 보면 자기가 쓴 글은 안 보이거든요. 그러니까 교정을 여러 명이 같이 돌려보면서 교정을 봅니다. 안전에 대한 점검이라는 부분들도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 봐야지 보인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관리 주체가 국가지만 중앙정부지만 지자체 우리 도 입장에서도 당당하게 요구하고 실제로 그런 것들은 이번 사고를 겪으면서 어떻게 보면 교훈이고 우리가 남는 자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강력하게 요구를 하시고 주요 국가 시설이라도 우리 전남도에 소재한 중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우리가 점검권을 갖는다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 명심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역대 사고를 보면 세월호 그리고 또, 가까이는 세월호죠. 그다음에 멀리는 예전에 아시아나 우리 해남에 추락하는 사고나 이번 제주항공 사고나 역대급 항공·해상 사고들이 전남에서 빈도로 봤을 때는 상당히 많이 발생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특별하게 원인 분석이나 이런 것들을 해보셨어요, 혹시?
저도 존경하는 위원님 생각을 많이 해 봤습니다. 왜 우리 전남에서 1993년도에 아시아나 항공기 추락 사고 또 2014년도에 세월호 사고 또 장성 요양병원 사고, 최근에 와서 왜 이런 사고가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자주 날까 생각해 봤는데 아무래도 우리 지역이 보면 사실은 취약지역이 많거나 아니면 자연 위해요인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이런 요인이 아닌가 이렇게 분석을 해보고요. 그래서 아마 저희들도 안전 분야에 대해서 이런 부분에 사회적 참사가 많이 일어났거든요. 사실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위해요인을 빨리 저희가 발견해서 제거하는 것이 목표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다른 지역 예를 들어서 안전실보다는 우리가 더 몇 배는 노력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해서 제거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번에도 무안공항 우리가 이런 참사를 느끼면서 위원님들도 다 마찬가지일 겁니다. 정말 얼마나 마음이 아팠습니까, 사실은? 그래서 또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우리가 말뿐이 아니고 위해요인을 꼭 찾아내야 된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일단 그렇게 진행을 좀 하는 게 맞을 것 같고 그다음에 뭐 당장의 일은 아니지만 결국에 지금 이게 뭐 사고수습이나 그다음에 49재 지나고 난 다음에 국회 차원에서 특별법 제정이나 이런 부분들은 진행이 될 거고 그런 것들이 어느 정도 일단락이 되면 결국에는 치유하고 기억하고 추모하는 이런 부분들이 남는 거 아니겠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좀, 저도 외국을 많이 다녀보면 911테러 때 메모리얼 파크나 박물관이나 아우슈비츠나 비슷한 거기는 역사의 현장도 있고 또 사회재난 테러 이런 것들도 있지만 비슷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개념은.
그런데 우리하고 거기하고 좀 다른 것들은 거기는 드러내 놓고 그다음에 상징물들 가령 예를 들어서 911 메모리얼 박물관 가면 그 당시에 했던 소방차, 재난구호장비도 다 비치가 돼 있어요. 그다음에 그 당시의 음성도 들어보게끔 하고 아우슈비츠 가면 고문실, 가스실부터 시작해서 그 당시의 참상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끔, 그다음에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어야 된다는 그런 어떤 다짐을 할 수 있는 이런 공간으로 자리매김을 하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반대로 숨기고 잊혀지게끔 하려는 이런 것들이 강한 것 같아요. 이 공간을 조성하는 공간의 위치도 그렇고 공간을 채우는 콘텐츠도 그렇고 그런데 그것은 결국에 이런 어떤 치유나 상처나 추모를 하는 공간을 어떤 걸로 채울 것이냐는 문제거든요. 근데 그렇게 아주 소극적이고 감추고 뭐 잊혀지기를 기대하는 이런 것들이 중요한지 아니면 드러내 놓고 이것을 추모하고 기억하고 또 우리가 반드시 이런 참사들 이런 기억들을 가지고 안전에 대한 다짐도 하는 이런 적극적인 의미의 공간들로 만들 것인지 거기에 대한 고민들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떻습니까?
우리 존경하는 서동욱 위원님 정말 좋으신 말씀이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유가족들하고 상당히 토론을 해봤습니다. 아마 유가족 측에서도 존경하는 서동욱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내용의 말씀을 많이 하셨거든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이 아픔을 잊지 않기 위해서는 그때 예를 들어서 여러 가지 그런 자료들이 충분히 있어야 된다. 또 그 시설이라든지 예를 들어서 비행기 잔해가 남은 꼬리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영원히 보관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저희는 이런 부분을 충분히 토론을 하겠습니다. 저희가 특별법에 이 내용은 추모 이런 시설이 필요하는 국비에서 지원해야 된다, 이런 것을 원칙 하에 두고 나머지 부분들은 유가족 측이라든지 또 지역에 있는 우리 지역 우리 도민들 이런 여러 가지 토론을 통해서 그런 부분이 정말 기억되도록 또 교육공간이 되도록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향후 여러 가지 토론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간에 일단 그런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이번 참사 겪으면서 도민안전공제보험 관련해서 필요성들이나 이런 것들을 많이 더 공감하는 어떤 기회로 삼았을 것 같은데…….
예, 그렇습니다.
15세 미만 자들에 대한 것들은 지금 국회에서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면서요?
예, 입법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 우리 도에서도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내주시고 또 한 가지는 이번에 3개가 추가됐던데 그거 한번 검토를 해 주십시오. 이게 어린이 상해 사고 관련해서 상해후유장해, 상해진단위로금, 도로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이거 어린이 안전보험 특약 신설하는 문제도 충청북도 같은 경우에는 하고 있는 모양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우리가 도민안전공제보험에 대한 필요성이나 이런 것들은 도민들이 다 공감했던 이런 부분들이니까 이미 충청북도나 이런 데서는 시행을 하고 있으니까 한번 특약 자체를 신설할 것을 한번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서동욱 위원님, 이번에 사실은 도민 안전공제보험에 대해서 실제로 이번에 적용을 받았는데 저희가 보통 개인당 시군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5000에서 7000까지 좀 차이가 있더라고요, 보니까. 시군별로 좀 특약을 더 넣었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 도가 위원님들이 그동안 많이 지적하셔서 항목이 다른 도보다 훨씬 많더라고요. 23개 항목 정도 되니까요.
당장에 광주보다도 또 우리가 높잖아요, 보장 금액이나 이런 부분이.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금방 말씀하신 것처럼 추가할 수 있으면 추가해서 우리 도민들께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지 않았겠느냐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위원님들 말씀 존중해서 어린이 특약 부분도 저희가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서동욱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우리 손남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장님 반갑습니다.
예, 반갑습니다.
우리 나광국 위원님께서 또 실장님 고생한 것을 다 일일이 말해서 말하지 않아도 다 알 거라고 생각하고 저는 사양하려는데 하여튼 보니까 오자마자부터 큰일을 겪으셔서 정말 안쓰럽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안 그러면 일복이 많든지.
저는 개인적으로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다행입니다, 하여튼. 제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외국인을 위한 긴급 재난문자 서비스 확대 방안 마련을 요청한 바가 있는데 혹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항은?
제가 존경하는 손남일 위원님께서 이 부분에 관심이 많으시고 작년에 지적하셨다고 보고를 다 받았습니다. 그래서 특히 영암지역 같은 경우는 대불공단 이쪽에 삼호읍 같은 경우에는 외국인이 엄청 많더라고요, 사실은. 그래서 저희들도 재난문자가 지금 계속 가고 있지 않습니까? 폭설로 가고 있는데 외국인들이 그걸 알까 고민도 한번 해봤거든요. 그래서 현재는 더 위원님이 잘 아시겠지만 앱이 깔려 있어 가지고 한 5개 국어 정도는 앱에서 이렇게 변환이 되는데 아마 외국인들이 앱을 잘 사용 안 할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아마 저희가 실용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검증을 안 해봤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검증할 필요성이 있고 행안부라든지 정부에서도 외국인이 워낙 늘어나기 때문에 지금 정부에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9개 국가로 이렇게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저희들도 위원님께서 작년에 여러 차례 지적을 하셨더라고요. 보니까 지적하셔서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라서 국가에서 지금 먼저 하지 않습니까? 19개 국가를 하기 때문에 저희가 현장도 한번 점검해 보고 외국인도 한번 만나보고 위원님께서 도 자체적으로 시스템 개발해 봐라 이런 말씀도 하셨거든요.
그런데 제가 물어보니까 비용이 꽤 들어가서 일단 국가사업으로 19개 국가가 되기 때문에 앱만 깔면 사실은 다 가능하거든요, 사실은. 그래서 저희가 일단 국가사업 진행 과정을 보면서 향후에는 또 외국인이 더 많아지면 도 자체 시스템도 개발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또 많이 써주시면 저희 지역 같은 경우는 이번에도 계절근로자 해서 또 1000여 명이 들어오더라고요. 저희 지역 영암군에만 계절근로자로 오는데 그렇게 보면 각 시군에서, 군 같은 데서는 또 계절근로자로 들어온다고 보면 그런 추세로 보면 또 얼른 보면 전남도에서 한 1만여 명 넘게 들어올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많은 외국인들이 닥쳤을 때 지금의 우리 기후 변화나 이런 거에 대해서 재난에 대해서 대처할 수 있도록 방금 우리 실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 좀 더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우리 업무보고 29페이지에 보면 우리 도민 안심하는 현장중심의 안전점검 내실화 관련해서 질문인데 도민 안전점검 청구제라는 게 있습니까?
예, 도민 안전점검 청구제가 있습니다.
그게 어떤 사업입니까?
사업장이라든지 아니면 어떤 문제가 있는 경우에 우리 도민들께서 안전점검을 신청하게 되면 저희 도에서 안전점검팀이 현지에 나와서 점검하고 조치하고 이런 안전청구제가 현재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접수된 청구 건수와 실제 점검이 이루어진 실제 사례는 얼마 정도 됩니까?
저희가 작년에 보니까 9건이 접수가 됐고 사실은 저희가 9건에 대해서 현장점검을 다 했습니다. 점검을 했는데 사실은 실적이 보니까 매년 늘어나지 않고 줄어들고 있는 거 보면 이런 부분들이 주민들한테 충분히 이렇게 알려지지 않아서 홍보 필요성도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마 저희가 작년에 9건, 2023년도에 11건 현재 10여 건 내외로 현재 주민 청구된 실적은 저조한 편입니다.
저도 청구제라는 소리를 생소하게 저도 이제 알았거든요. 그만큼 방금 실장님 말씀대로 홍보가 안 됐다는 얘기인데 거기에 대한 어떤 홍보할 수 있고 또 도민들이 알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서 좀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집중 이 부분에 대해서 홍보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이제 이 겨울이 지나고 지금 이 추위가 지나면 해빙기가 오는데 거기에 맞춰서 이 제도가 우리 도민들이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손남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송형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흥 출신 송형곤 위원입니다.
제가 치과 치료가 예약이 돼 있어서 잠깐 다녀오느라고 좀 늦었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국장님, 우선 안전실이니까요. 우리 주민 안전에 관한 문제를 가지고 제가 질의를 좀 드리고 싶습니다.
옛날 과거에 본 위원이 좀 젊었을 때라고 하죠. 우리 국장님도 마찬가지였을 거고요. 민방위훈련 꽤나 많이 했던 거 기억하시죠?
예, 매월 했던 기억이 납니다.
꽤나 많이 했는데 요즘은 이제 그게 가끔 실시하는 훈련으로 돼 있습니다마는 과거에는 거의 매월 15일인가요?
예, 매월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가던 길도 멈추고 차를 갓길로 댔던 그런 기억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게 좀 뜸해지면서 전쟁의 위험이나 이런 것보다는 재해죠, 재해. 재해에 대한 대피 시설들이 지금 제대로 되어 있는가 한번 우리가 돌아봐야 할 필요성이 있겠다 싶어서 본 위원이 주민 대피시설 운영실태 및 개선 방안을 좀 점검을 해보는 차원에서 질의를 좀 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전남지역 내에 주민 대피시설이 얼마나 있는지 혹시 알고 계세요?
우리 전남지역은 현재 대피시설이 전체 794개소가 있습니다.
제가 고흥 출신이어서 고흥만 한번 검토를 해봤어요. 그랬더니 이게 나 깜짝 놀랐네요. 고흥읍하고 도양읍만 대피시설이 있어요. 그럼 면 단위들은 왜 없는 거죠?
저희도 한번 이 부분을 체크해 보면 아무래도 저희가 대피시설을 현재 지하로 이렇게 지정하게끔 돼 있거든요. 그래서 아무래도 도시지역 특히 고흥읍이라든지 도양읍은 지하 시설이 있어서 지정해 놨었는데 면 지역 같은 경우에는 지하 시설이 사실 없기 때문에 지정이 어렵습니다.
아니요. 그건 맞지 않아요. 지금 제가 민방위 주민 대피시설 명칭을 봤더니요, 우리 고흥군청도 지하 없습니다. 없고요, KT는 있는 것 같고요. 고흥교육청도 지하 시설 없고요. 지하 시설이 대부분 없어요. 없는데 지금 국장님 답변하신 건 맞지가 않는 것 같고요. 이게 정말 좀 불합리하죠. 이게 왜 면 단위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까? 그리고 면 단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재난이나 이런 거에 더 취약하다는 거 아닐까요?
예, 맞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다시 한 번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아마 지하시설이 없어서 지정을 안 했는데 지상시설이 가능한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금 국장님이 말씀하신 그 지하시설이 있어야 그거는 전쟁 때 얘기고 오히려 재난이나 이런 게 있어서 만약에 대피를 해야 한다면 오히려 지상이 더 안전하지 지하로 내려가면 큰일 나죠, 제가 보기에는. 그것은 전쟁 때나 말하는 거고…….
이 부분은 지침 개선이 필요하면, 저도 한번 물어봤거든요, 사실은. 그래서 현재는 우리 민방위 주민 대피시설이 여러 가지 상황을 감안해서 지하로 규정이 돼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앞으로 정부에서 금방 말씀하신 것처럼 자연재해라든지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지침 개선이 좀 필요한데요. 그런 원인 때문이라고 제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민방위 그러니까 항상 전쟁 위기에 놓여 있는 그런 국가로서의 대피시설만 생각하는 거예요. 이게 발상이 잘못된 거라는 얘기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는 아닙니다. 그렇죠?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데 만약에 지진이 나서 대피를 해야 된다라면 지하로 내려갈까요? 지상으로 가는 게 나을까요? 물론 건물 내로 들어가는 건 맞지 않습니다. 내가 적절한 예는 아니지만 절대로 우리가 어떤 전쟁 위기 국가, 우리는 정전 국가잖아요? 전쟁이 종식된 국가가 아니라 휴전하고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항상 남북 간에 전쟁이 날 수 있다라는 전제를 하고 우리가 민방위훈련을 하다 보니까 자꾸 전쟁에 대한 생각만 하고 대피소를 마련했던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드리는 말씀이고요. 그런데 오히려 이런 대피소는 앞으로 개선을 해야 된다라고 봐요.
위원님, 이 자료를 제가 추가를 하겠는데 금방 제가 파악해 보니까 현재 주민 대피시설 여기는 민방위 시설이고 재난 대피시설은 따로 별도로 지정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현황을 좀…….
우리가 재난 나면 민방위대원들 다 동원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 부분은 자료를 좀 더 드리겠습니다. 지진 같은 경우에는…….
그것은 저한테 자료를 줘보세요.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민방위 시설이 됐건 주민 대피시설이 됐건 간에요, 제가 다음 질문에서도 똑같은 얘기가 나올 것 같은데요. 그 문제는 홍보예요. 주민들이 알지도 못해요.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저희 젊은 시절에는 민방위훈련을 많이 했던 경험이 있었고 또 이런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해야 된다, 어디로 가야 된다, 뭐 이런 것들을 숙지하고 살았는데 저도 지금 다 까마득해요. 다 잊어버렸어요. 그런데 지금 저희 후대세대들은 어떻겠어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대책이 있나요? 우리는 어떻게 안내 방송이 전부죠?
예, 맞습니다. 위원님, 대피시설 저희들도 보면 안내판이 설치가 돼 있는데 주민이 잘 모르는 경우가 꽤 많이 있더라고요, 보니까.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주민들 회의라든지 또 마을 이장·통장 이런 걸 통해서 주민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현재는 시군 홈페이지라든지 재난포털 ‘안전디딤돌’에 있기는 있는데 아마 어르신들은 SNS 이런 부분이 약하기 때문에 아마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수시로 저희가 반상회보라든지 또 이장 회의를 통해서 알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요. 맞아요. 지금 행안부에서 네이버나 네이버맵이나 이런 티맵을 이용해서 안내는 되고 있어요. 치면 나와요. 그런데 그건 젊은 사람들 얘기고요. 지금 우리 전라남도가 고령화돼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이거 쉽지 않습니다. 그들은 취약계층이에요.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거기에 대한 부분을 우리 전라남도가 한 번은 생각해 봐야 한다. 그래서 사후약방문식으로 안전이 보장되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좀 선도적으로 이런 부분들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거와 맞물려서요. 오늘 날씨가 굉장히 어제부터 춥습니다.
어제 2월 4일 기준으로 우리 전라남도에 한파주의보가 발령이 됐어요.
그런데 그게 몇 개였냐면 10개 지역입니다. 10개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이 됐는데 한파주의보가 발령이 되면 그러니까 이게 대피소가 있어요, 우리가.
예, 대피소가 있습니다.
있는 줄 아신가요?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제가 자료를 좀 봤더니 이상해요.
한파쉼터가 있고 한파쉼터는 그냥 말 그대로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을 지정해 놓은 것 같고요. 공공시설이 많아요. 공공시설들이 많고 또 어디입니까? 장흥군은 숙박시설을 이용해서 응급대피소로 지정을 해 놓고 있어요. 그러면 한번 물어볼게요. 한파 취약계층이라는 게 뭡니까?
한파 취약계층이 아마 아무래도 65세 이상 노인들 또 고령자들을 주로 취약계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저희가 한파 취약계층을 33만 7000명 정도가 도내에 계시다 그렇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은 이런 생각이 들어요. 물론 시골 지역은 노숙자는 없으시겠죠? 시골 지역은 노숙자는 없는데 도시 지역으로 보면 노숙자들이 제1순위가 될 거예요. 노숙자들이 한파 취약계층 중에 제1순위가 될 것이고요. 또 난방비가 부족해서 난방을 할 수 없는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그다음에 아이들 자녀들은 있지만 돌볼 수 있는 능력이 안 된 독거노인들 또 장애인도 여기에 해당될 수 있겠죠.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보면 한파 취약계층이라고 봐도 될 거예요. 이 사람들이 피할 수 있는 곳이라는 곳이죠, 여기가 이렇게 지정돼 있는 곳이. 그런데 이게 참 중구난방이에요. 목포시도 한 군데, 여수시도 한 군데, 순천시도 한 군데, 나주시도 한 군데 그런데 광양시는 네 군데 이렇게 있고요. 또 시 단위는 그렇다 치고요. 담양군은 그래도 두 군데인데 영암군은 다섯 군데나 또 있어요. 이거 한번 여쭤볼게요.
지금 이렇게 한파 응급대피소라고 돼 있는 거와 마을회관이나 이런 거하고 차이점이 뭔지 아세요? 뭘까요? 마을회관도 하나의 대피 장소가 될 수 있겠잖아요?
그래서 여기에 보시면 마을회관으로 지정해 놓은 군도 있거든요.
예, 그렇습니다.
다른 점이 뭘까요?
아마 한파쉼터는 주로 마을의 경로당이라든지 이런 곳인데요. 도내 한 7500개 정도가 있고 응급대피소가 있습니다. 응급대피소는 아마 시군당 1개소 이상 지정하도록 저희가 지침을 내려놨습니다, 보니까. 그래서 대부분이 여기는 꽤 넓은 공간이라든지 또 많은 분이 이렇게 같이 기거할 수 있는 응급대피소 예를 들어서 재난이 어디에 많이 발생했는데 상당히 많은 수가 이렇게 응급대피할 수 있는 공간 이렇게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점이요, 하긴 요즘 마을회관도 24시간 사실은 난방해요. 왜냐하면 우리 복지가 이렇게 상승되다 보니까 마을회관도 아침에 와서 차디차게 싸늘하게 식어버린 그 마을 회관 방을 다시 데우려면 더 많은 기름을 때야 되니까 사실은 그 마을회관도 24시간 그런다고 해서 풀로 돌리는 건 아니고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틀어 놓고 가시더라고요. 근데 다른 점이 있다면 제가 보기에는 이 응급대피소는 아까 그런 한파 취약계층들이 한파로 인해서 곤란을 겪을 수 있으니까 응급하게 가서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부분을 말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거기에 보면 여기에 면사무소로, 영암 같은 데는 군청, 영암읍사무소, 삼호읍사무소, 덕진면사무소, 금정면사무소 이렇게 해갖고 다섯 군데를 해놨어요. 그럼 ‘면사무소에서는 방도 없는데 어떻게 여기를 응급대피소로 지정을 했지?’라고 한번 봤더니 거기에는 방한용품이 있답니다. 그러니까 차이점이라면 그것뿐이거든요. 그렇잖아요?
마을회관 가는 게 낫지 여기 면사무소에 가서 아무리 뭡니까, 방한용품 뭐 침낭, 담요 줘도 별로 효용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른 점이 딱 하나 있답니다.
24시간 한파주의보가 오면 24시간 가동할 준비를 한다는 거죠. 열어두셔야 한다는 겁니다. 근데요, 제가 아까 2월 4일 기준 10개 지역 한파주의보 말씀드렸잖아요? 오픈 안 돼요.
이 부분은 다시 한 번 점검을…….
오픈해 놓은 데 없어요. 물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그럴 정도 되면 마을회관 가서 하루종일 자는 게 낫다 이렇게 생각하시겠지만 우리가 응급대피소를 지정하고 응급대피소를 운영하고 이런 부분들은 방금 한파주의보가 특보가 왔습니다. 다시 말하면 한파 특보가 내리면 24시간 개방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죠?
그런데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국장님, 아무도 몰라요. 응급대피소가 있다는 걸 모른다고요, 주민들이. 그 취약계층인 이분들이 우리가 추워서 얼어 죽게 되면 어디를 가야 된다라는 걸 인지하지 못합니다. 그만큼 우리가 홍보에 아까 제가 말씀드렸죠. 주민 대피시설도 마찬가지고 여기 한파 응급대피소도 마찬가지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지정하고 만들어 놓은 시설들이지만 주민이 알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한번 되짚어봐야 한다.
감사합니다. 저희가 한번 한파쉼터, 대피소 점검하고 금방 지적하신 홍보 부분도 저희가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사고가 터지고 나서 아까운 생명이 사그라들고 나서 이후에 그것만이라도 알고 있었더라면 이런 일들 우리 주위에서 허다하게 보잖아요. 그래서 외양간 고치고 소 잃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이런 부분들은 철저하게 우리 주민들을 통해서 홍보를 해 주심으로 인해서 촘촘한 안전망이 구축된다, 이런 생각으로 본 위원이 질문을 드린 겁니다.
예, 감사합니다.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더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송형곤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마무리하면서 우리 실장님께 몇 가지만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노인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다고 여러 위원님들께서 또 질의도 하시고 답변도 해 주셨는데 그중에서 페달 오조작 때문에 많이 교통사고가 나기 때문에 우리 도에서는 차선이탈경보 장치를 보급할란다, 이렇게 하셨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그것이 과연 효과가 많이 있을까요?
노인들한테 일부 효과는 있지만 이게 아마 미미할 걸로 저는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 지난번 우리 본예산 때 우리 김인정 위원님께서 경찰청에서는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에 대해서 페달 오조작 방치 장치를 보급한다는 이야기를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때 이 분야에 대해서 우리 도에서도 한번 도입을 하면 어쩌겠냐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에 대해서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모르겠습니다.
그때 아마 우리 김인정 위원님께서 지적하셔가지고 저희가 노인들이 페달 오작동해 가지고 이렇게 사고가 대형 사고가 발생하니까 경찰청에서 일단 시범사업으로 지금 영암군을 선정해서 추진 중에 있다고 합니다. 영암군 저희가 작년 12월부터 올해 12월까지 70세 이상 노인들한테 이거 시범사업을 하기 때문에 이 시범사업을 한번 저희가 분석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분석을 해서 이런 효과가 굉장히 있고 그러면 저희들이 확대해서 운영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번 비교 검토를 해 주시기 바라고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서 여러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잖아요? 교육, 홍보, 광고 이렇게 하셨는데 이것은 전체적으로 국가 차원에서 공익광고 차원으로 TV에 홍보를 제작을 해가지고 하면 어쩌겠는가, 우리 도뿐만 아니고 이것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 도와 관련된 건 아니지 않냐 나는 그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분야는 어린이, 학생, 노인 이렇게 분야별로 거기에 맞는 공익광고를 만들어 가지고 국가 차원에서 이렇게 홍보를 해서 이렇게 안전문화가 확산되어 가지고 그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찾았으면 좋겠다. 그것도 전국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으신 지적 사항입니다. 저희가 한번 이건 행안부라든지 이런 부분 협의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18페이지에 보면 민생안전 침해행위 단속 강화가 있거든요. 이것은 사실은 우리 분야는 수사 분야만 있어요, 특별 단속하는 데 있어서. 지난번에 제가 말씀드린 것은 외국인 근로자 단속 이게 지금 상당히 이 업무는 우리 업무가 아니고 지금 법무부 출입국관리소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업무도 이관을 우리 지자체 광역까지는 좀 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광역하고 하든 지자체가 하든 간에 합동으로 단속을 해야 된다. 그 사람들이 불법 단속한다고 해가지고 불시에 와서 단속해서 확인해가지고 버스로 다 잡아 가버렸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가장 일손이 필요할 농번기 때하고 또 명절 때 꼭 그렇게 하거든요. 그래가지고 거기에 많은 애로사항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이 분야도 한번 업무 이관을 광역이나 지자체로 할 수 있도록 안 그러면 못 하겠으면 합동 단속을 같이 하자. 이걸 우리 분야는 아니지만 한번 건의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지금 35페이지에 보면 효율적인 자연재난 대비·대응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특히나 우리 자연재난과는 항상 비상 대기를 하고 또 이번 눈도 많이 오기 때문에 하고 있잖아요? 기상청에서는 각 예보도 하고 또 각 시군에서도 여기 기상에 관련된 예보 측정기를 설치해가지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눈에 대해서는 지금 어떻게 설치를 해가지고 대비를 하고 있는가 그걸 모르겠어요.
기상청에서 그 업무는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저희가 시군에 적설 관측기가 있더라고요. 이게 보니까 현재 한 46개소가 설치돼 있어요. 시군 관측기가 설치돼 있고 46개소는 시군에서 설치를 했고 또 기상청에서 51개소를 설치해서 전체 97개소가 설치돼 있습니다.
근데 우리 지역은 서해안을 끼고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해서도 관측기가 필요한 장소에 따라서 장소 추가를 한번 파악을 하셔가지고 더 설치해서 우리가 대비를 해야 되지 않겠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번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이제 마지막으로 39페이지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있는데요.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사실 굉장히 중요한 업무거든요.
지금 실장님께서도 여기 오셔서 이 업무에 대해서 아마 파악을 하고 계시겠지만 각종 우리 자연재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지방하천이에요. 지방하천은 정비가 안 되면 거기에 대한 많은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을 하거든요. 근데 예산이 갈수록 지금 전체적으로 정부 예산이 사실은 감소가 돼 있기 때문에 그 점은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이 자연재난에 관련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이런 지방하천 예산은 삭감을 하면 안 된다. 그래서 계속 줄어들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피해를 입으면 또 천상 우리 도민이 피해를 더 입어야 될 형편이거든요. 그래서 우리 실장님께서 지사님한테 잘 한번 보고를 해 주셔 가지고 이번 추경 때 최소한도 올해가 한 990억, 약 900억인가 990억을 세웠어요, 올해. 최소한 2000억은 예산이 세워져야 되거든요. 그래도 어떻게 보면 여기에 대비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하여튼 최소한 그 정도는 한번 우리 실무 선하고도 한번 타협 하셔가지고 지사님한테 이 분야 만큼은 좀 관심을 가져가지고 우리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해줬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저도 지방하천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장에 있어서 이런 부분들은 제가 봤을 때도 예산이 줄어들어서 굉장히 안타까운데요, 이번 추경 때 위원님들하고 잘 상의해 보도록 해서 최소한의 예산은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도민안전실에서는 오늘 업무보고에서 위원님들이 제시하신 정책 대안이나 의견에 대하여는 적극 검토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도민안전실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87회 임시회 제1차 안전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47분 산회)
접기
O 출석공무원
<도민안전실>
실장 강영구
안전정책과장 김미순
사회재난과장 박남일
자연재난과장 이정국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이창근
속기공무원 이 환
속기공무원 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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