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의대유치설립추진단장 최영주입니다. (인사)
존경하는 신민호 위원장님 그리고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먼저 제379회 임시회를 맞아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업무보고에 앞서 추진단의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조석현 의대설립팀장입니다. (인사)
김신안 대외협력팀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2024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목표와 기대효과, 전남의 의료현실, 국립의과대학 설립 필요성, 추진 경과, 향후 계획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입니다. 일반현황입니다.
지난 3월 14일 대통령의 전남 국립의대 설립 지원 약속과 또 3월 20일 국무총리 담화문에서 전남의대 설립 추진을 발표했습니다.
의대 설립이 구체화됨에 따라 총력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서 2024년도 4월 19일 자로 양 부지사 지휘를 받도록 추진단을 배치했습니다. 행정부지사는 총괄, 정무부지사는 공모와 부처 전담을 맡게 됩니다.
다음 의대 유치는 보건복지국장, 의대 설립은 자치행정국장, 총괄 기획·조정은 정책기획관 체제로 협조체제로 됩니다. 추진단은 의대설립팀과 대외협력팀 2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쪽입니다. 2024년도 목표와 기대효과입니다.
2026학년도 정원 200명의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저희가 목표로 하고 있고요. 향후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이 지역의사 양성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료 완결체계를 구축하며 공공의료 사령탑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전남의 의료현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라남도는 전국 유일의 의과대학이 없는 광역자치단체이며 상급종합병원이 없어서 중증·응급환자들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고 있습니다.
또한 섬, 산간 등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이 17개 시군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지만 현재 의료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의료공백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에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간절히 필요한 실정입니다.
지역인재가 우리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의사 양성기반이 필요하며 지역완결형 의료시스템을 구축하여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 확보가 절실하고 또한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발생 시 공공의료 사령탑 역할을 할 수 있는 국립의과대학 신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음은 4쪽입니다. 추진 경과입니다.
지난해 10월 26일 보건복지부는 지역의대 신설을 지속 검토하겠다라고 하는 내용을 포함한 지역·필수의료 혁신전략 이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전라남도는 11월 28일에 의대 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금년도 1월에는 국회 앞에서 국립의과대학 유치 범도민 결의 대회를 개최하여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신설 촉구를 건의했습니다.
또한 1월 15일에는 의대 유치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 두 대학이 하나의 단일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캐나다의 노던 온타리오 의과대학을 목포대와 순천대 대학 관계자와 함께 방문해서 통합의대 설립방식을 논의를 했습니다. 이후 1월 25일 순천대와 목포대가 전남권 통합의대 설립에 합의한 바가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 도와 도의회, 범도민추진위원회 등 전 도민이 함께 노력한 통합의대 건의가 정부의 관심을 이끌어냈고 지난 3월 14일 전남 민생토론회에서 대통령께서 의대 신설 추진을 선언했고 3월 20일 정부가 대국민 담화를 통해서 재차 전라남도 국립의대 신설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정부 방침을 구체화하고 완성하기 위해서는 빠른 시간 안에 답을 내고 건의를 해야 할 상황이나, 통합의대 방식은 대학 통합이 전제되어야 하기에 제반 여건을 감안할 때 시간상 물리적으로 어렵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도정 주요 전략회의를 통해서 또는 양 대학 총장님들과 협의를 통하고 공모 방식의 단일의대 추진으로 전환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은 4월 2일 대도민 담화문을 통해서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4월 15일과 4월 18일에는 양 대학 총장님 그다음에 목포시, 순천시 시장님 또 시의회 의장님들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5쪽입니다. 향후 계획입니다.
정부의 추천대학 선정을 위해서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기관 또는 대형 컨설팅업체에 용역을 의뢰하여 엄격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겠습니다.
보건복지부, 교육부,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 등을 만나서 건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국민적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서 대국민 홍보활동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의대유치설립추진단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