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현 농축산식품국장님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해 처음 고향사랑기부모금이 시행되고 전남이 모금액 전국 1위를 달성하고 전국 유일 100억 원 이상 모금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먼저 기부에 동참해 주신 도민 여러분과 또 지사님 그리고 담당 공무원 여러분!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초기에는 지자체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거라는 기대와 달리 국민들의 관심도가 낮아지고 모금 방식의 규제로 인해 기부액 및 기부 건수가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광역기금활성화를 위해 본 의원은 지난 4월 1일 1000원 365일 고향사랑 상호 기부 챌린지 캠페인을 1차 제안하였고 그리고 지금 본 회의장에 의원님들 좌석에 놓여 있는 1일 1000원 행복한 저금통입니다. 1일 1000원, 1년 36만 5000원을 모금하여 상호 기부하자는 취지입니다.
현재 6개 분야의 향우회, 정계, 학계, 경제계, 출향 공무원, 문화, 예술, 체육,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60여 명이 이렇게 전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기부 금액이 중요한 게 아니라 꾸준한 관심과 전남을 응원하는 의미로 1일 1000원 1년 365일 고향 사랑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365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이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해당 부서에서는 더욱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록 도지사님 그리고 김대중 교육감님 함께하실 거죠?
(도지사 김영록 집행부석에서,
예.)
(교육감 김대중 집행부석에서,
예.)
예, 감사합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이나 지역 균형발전특별회계와 같은 경우에는 재원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앙정부, 지자체, 지역 주민 등 관련 주체 간 협력과 참여가 중요합니다.
지자체와 주민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역에 활력을 더해야 하는데 지금 전라남도의 현주소는 주민은 없고 지자체만 있는 격입니다.
각 기금들은 성격을 달리하지만 큰 틀은 전남도 도민의 복지와 생활 안정을 증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전라남도는 잊지 말고 형평성에 맞게 낙후된 지역을 먼저 지원하여 균형 발전을 이루고 도민들을 공정하고 평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 도민의 혈세로 일을 하는 만큼 도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기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과 본분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이러한 기금을 잘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 전문성을 가지고 항상 고민하고 더 나은 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장기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도정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