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전문위원 함창환입니다.
먼저 환경산림국 소관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국, 위원 오미화와 사회교대)
예산규모는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고 9쪽 검토의견만 보고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환경산림국 소관 예산안 규모는 세입이 7535억 1200만 원, 세출은 1조 272억 7200만 원으로 당초 대비 세입은 1205억 5500만 원, 세출은 1234억 2400만 원이 각각 증액됐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을 살펴보면 세외수입은 당초 대비 40억 6700만 원, 보조금은 1164억 8900만 원이 각각 증액됐습니다.
세외수입은 모든 항목이 증가했으며 특히 환경개선부담금 20억 원, 폐기물 처분 부담금 36억 1800만 원을 각각 계상했습니다.
보조금은 집행부에서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환경 분야에서 국비 473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전기자동차 보급 542억 7000만 원, 수소차 보급 및 수소 충전소 설치 사업 205억 8500만 원,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260억 9800만 원,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1419억 200만 원, 하수관로 정비 751억 8400만 원, 도시침수 대응 611억 2700만 원, 노후상수도 정비 580억 4500만 원 등이 계상됐습니다. 산림 분야 역시 사방사업 249억 2400만 원, 숲가꾸기 245억 300만 원 등 국비 106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입니다.
예산안 917쪽 환경개선부담금 18억 원은 물가상승 등 경제여건 악화에 따른 징수교부금 감소를 예상하여 전년도에 감액 계상한 부분을 유지하였습니다.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은 전국 평균 대비로 보면 전국 2위로 높다고 판단됩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안내 등 홍보로 징수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 930쪽부터 1007쪽까지입니다.
환경산림국은 전라남도 라돈 관리계획 등 4건, 6억 원의 용역비를 계상하였습니다. 도민, 도의회,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청취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어 전남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예산안 931쪽 전남환경산업진흥원 운영 11억 9000만 원입니다.
전년 대비 1100만 원 증액된 것은 2022년 경영실적평가 결과에 따른 인상분이 반영된 것입니다. 체계적인 환경산업 육성을 위해 환경산업 창업 지원 및 마케팅 지원, 환경기술 연구개발 및 사업화, 정부 및 지자체 대행사업 추진, 환경측정분석실·비점오염저감 실증시설 운영 등 사업 추진에 있어 차질이 없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산안 939쪽부터 941쪽, 전기자동차 보급 관련 4개 사업 676억 300만 원은 전기승용자동차 등 8101대를 보급하기 위해 편성한 것으로 전년 대비 사업량이 1331대가 증가하여 75억 8500만 원이 증액됐습니다. 적극적인 노력으로 국비를 계상했으므로 지방비 확보를 적극 독려하여 많은 도민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예산안 940쪽, 전기충전 및 보급 사업 1억 8000만 원은 지난해 대비 45.5%인 1억 5000만 원이 감액된 것으로 매년 증가하는 전기자동차 보급수요에 부응하지 못한 것으로 충전 인프라 확충에 과감한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산안 940쪽, 수소연료전기차 보급 198억 2400만 원은 수소자동차 443대를 보급하기 위한 것으로 당초 대비 25억 3800만 원이 감소했습니다. 수소충전소 등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는 상황에도 매년 사업량이 감소하고 있어 적극적인 홍보로 보급이 증가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예산안 969쪽, 공공산림 가꾸기 23억 8800만 원은 산림바이오매스 수집장과 큰 나무 가꾸기, 산불 예방 숲 가꾸기의 산물수집 내용이 유사·중복되어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운영 사업이 폐지됨에 따라 전년 대비 예산 15억 5000만 원이 감액됐으나 큰 나무 가꾸기 9억 7000만 원, 산불 예방 숲 가꾸기 29억 원 등 총 증액된 예산 38억 7000만 원 내에 산물수집을 위한 인건비가 포함되어 있어 고용 연계에 특별한 문제점은 없어 보입니다.
예산안 1007쪽, 지방정원 조성 53억 9000만 원은 전년도 대비 65억 2300만 원이 감액됐으나 이는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로 인한 정원조성 지원금이 포함되어 있다가 박람회 종료 후 감액된 부분으로 기존 예산으로 하향 조정되어 특별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전환사업은 이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지원 대상으로 국비로 지원되었다가 지금은 전남도 실링으로 부여되어 시국별, 시군별 균형을 맞추어 도에서 심의하여 배분됩니다. 환경산림국에서도 산림자원연구소와 완도수목원을 포함하여 세부 사업 기준 39개의 전환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바, 도 심의 과정에서 추진실적 등을 검토하여 일몰, 증감 여부가 결정될 수 있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필요한 사업은 꼭 유지되어 제외되거나 감액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예산안 978쪽부터 979쪽까지입니다. 지속적인 산림경영의 선순환 체계 마련을 위해 목재산업단지 조성 11억 2000만 원, 목재친화도시 조성 9억 7500만 원, 친환경 목재놀이터 조성 2억 4000만 원, 친환경 목재 생산지원 2억 4000만 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1억 6000만 원, 전라남도 목재문화 페스티벌 3000만 원 등을 계상한 것으로 2023년 대비 신규 사업이 포함되어 산림경영 선순환 체계 구축에 적극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2024년도 물이용부담금수질개선 특별회계입니다. 세입과 세출예산은 당초 대비 3억 5900만 원이 증액된 4억 5700만 원으로 주요 사업은 수질오염 총량관리 정밀평가 용역, 수질오염 총괄관리 인건비, 광역상수원 관리 등으로 특별한 문제점은 없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2024년도 기후대응기금 운용계획입니다. 기후대응기금의 2024년도 수입·지출액은 37억 5600만 원으로 보조사업 현황을 살펴보면 탄소중립 실천교육 1억 원 외에 탄소중립 청소년 인재양성 지원사업 3000만 원으로 특별한 문제점은 없어 보입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민원행정담당관 소관입니다. 예산 규모는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고 4쪽 검토 의견만 보고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동부지역본부 민원행정담당관 소관 예산 규모는 세입이 4억 4800만 원, 세출은 47억 300만 원으로 당초 대비 세입은 3억 9000만 원 증액되었고 세출은 84억 9700만 원이 감액됐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안을 살펴보면 세외수입은 당초 대비 2억 9800만 원, 보조금은 1억 원이 각각 증액됐습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공유재산 임대료와 구내식당, 북카페 수입 운영이 3억 4300만 원이 증가했고 도 수입증지 수수료가 4500만 원 감소했습니다. 보조금은 생활밀착형 숲 조성 1억 원이 계상됐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입니다. 예산안 1105쪽, 실내정원 조성사업 2억 원은 동부청사 실내정원 구축사업으로 청사 방문 도민 및 직원들의 휴식처 제공을 위한 휴게 공간 조성으로 보입니다. 예산안 1105쪽, 동부 지역 주민 홍보 강화 8억 3200만 원은 전년 대비 1억 5300만 원이 증액된 것으로 동부지역본부 신청사 개청과 관련하여 주요 정책, 도정 현안 등의 홍보를 강화하고자 하는 것으로 동부지역본부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에 적극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예산안 1707쪽, 동부청사 구내식당 운영 5억 2300만 원은 동부청사 근무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한 구내식당 운영에 관한 것이며 직접 운영인 만큼 이용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예산안 1108쪽, 동부청사 북카페 운영 1억 3200만 원은 신규 사업으로 적정한 북카페 운영 방법을 모색하는 데 있어 신중하게 검토하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방안으로 선정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예산안 1109쪽, 동부청사 직원복지 지원 18억 7300만 원은 동부청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안정적인 근무여건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직원 이주비 지원, 직원 심리상담실 운영, 근로자 특수건강검진비 지원 등으로 동부청사 근무에 있어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