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376회 [정례회] 5차 농수산위원회
확대 축소 초기화 인쇄 다운로드 용어사전 도움말 창닫기
제376회 전라남도의회 제2차 정례회
농수산위원회회의록
제5호
일시 : 2023년 11월 27일(월) 10시 00분
장소 : 농수산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전라남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 2024년도 농축산식품국 소관 예산안 심사의 건
3. 계수조정소위원회 구성·운영의 건
4. 2024년도 농수산위원회 소관 예산안 의결의 건
5.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접기
(10시 04분 개의)

1. 전라남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모정환 의원 등 10명 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76회 전라남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농수산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이번 예산안 심사는 우리 도 농축산식품 분야 정책사업에 사용될 재원을 추계하여 지출 규모를 확정하려는 것입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심사를 기대하면서 오늘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전라남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하겠습니다.
본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주신 모정환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평 출신 모정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농수산위원회 신의준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오늘 본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우리 농수산위원회 전체 의원님들께서 공동 발의한 의안번호 696번 전라남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본 조례안을 개정하게 된 배경은 전라남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위원회의 위촉위원을 청년농업인 등 생산자를 추가하여 주요 품목별 생산, 유통 등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적 판단을 보완하는 등 위원회 자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면 안 제12조에서 전라남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위원회의 위원 수와 위촉 대상을 확대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제가 설명드린 전라남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생생한 시장상황을 전달해 줄 수 있는 청년농업인 등을 위촉 위원에 포함시켜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최소한의 가격이라도 명확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개정임을 감안하여 원안대로 심사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정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해기 수석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김해기입니다.
의안번호 696번 전라남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제안 이유와 주요 내용 등은 모정환 의원님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므로 2페이지 검토 의견만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전라남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위원회의 위촉 위원 수를 11명에서 15명으로 확대하고 위촉 위원 대상에 청년농업인 등을 추가하여 실질적인 지원 대상과 가격 등을 결정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발의되었습니다. 본 조례가 개정되면 전라남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위원회가 확대되어 기존보다 폭넓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위촉 위원에 청년농업인 등 생산자를 다수 포함하여 주요 품목별 농업인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격안정 대책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관련 법규 및 행정절차상 별다른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해기 수석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상정된 조례안에 대해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기배부해 드린 조례안과 검토보고서를 참고하시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전라남도의회 회의 규칙 제67조제2항에 따라서 도지사를 대신해서 농축산식품국장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강효석 국장님 의견 있으십니까?
예, 이견 없습니다.
본 조례안에 대해서 모정환 의원님의 제안설명과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그리고 상임위원회 질의답변 등을 통해서 충분히 논의되었으므로 토론과 축조심사는 생략하고 의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전라남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0시 09분)

2. 2024년도 농축산식품국 소관 예산안 심사의 건(도지사 제출)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2024년도 농축산식품국 소관 예산안 심사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강효석 농축산식품국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신의준 위원장님 그리고 농수산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 속에서 도민의 행복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제376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2024년도 농축산식품국 본예산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2024년도 농축산식품국 본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 농축산식품국은 농가소득, 경영안전망을 확충하고 청년농업인 및 신산업 육성을 뒷받침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을 준비하기 위한 예산편성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정부의 국세 수입 감소 등으로 올해 본예산 대비 5000억 내외의 세입 감소가 예상되는 여건에서도 2023년 본예산 대비 증액된 농정 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내년도 농축산식품국 소관 예산 규모는 세입예산 9638억 원, 세출예산 1조 2543억 원입니다.
먼저 세입예산입니다. 세입예산은 올해 대비 583억 9500만 원이 증가한 9637억 680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세외수입은 올해 대비 407억 4600만 원이 증가한 431억 2900만 원으로 전남친환경농수축산물유통센터 임대수익 및 공유재산 매각수입 등으로 408억 6500만 원을 증액하고, 동물위생시험소 증지수입 8300만 원, 종자관리소 사업장 생산수입 3600만 원 등 1억 19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보조금은 올해 대비 176억 4900만 원이 증가한 9206억 3900만 원입니다. 보조금 세입의 주요 증감 내역은 농촌협약 261억 4600만 원, 선택형 직불제 199억 4000만 원, 기본형 공익직불제 178억 3400만 원 등 1201억 2100만 원을 증액하고 비료 가격안정 지원사업 330억 8300만 원, 기초생활거점 육성 86억 3200만 원, 농촌 중심지 활성화 84억 7100만 원,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45억 7500만 원 등 1024억 72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은 올해 대비 38억 3800만 원이 증가한 1조 2543억 600만 원입니다. 국고보조사업은 9728억 3700만 원으로 올해 대비 169억 3000만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국고보조사업 주요 증감 내역으로는 농촌협약 261억 4600만 원, 선택형 직불제 199억 4000만 원, 기본형 공익직불제 178억 3400만 원, 농촌공간 정비사업 171억 2100만 원,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 50억 4600만 원 등 1256억 9900만 원을 증액하고 비료 가격안정 지원사업 374억 9400만 원, 기초생활거점 육성 86억 3200만 원, 농촌 중심지 활성화 84억 7100만 원, 혁신밸리 주민 참여형 임대형스마트팜 조성 60억 원,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45억 9500만 원, 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 조성 45억 6000만 원 등 1087억 69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자체 사업은 2814억 6900만 원으로 올해 대비 130억 9200만 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자체 사업 주요 증감 내역으로서는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58억 7900만 원, 농업기반정비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50억 2100만 원, 전남 영농혁신 프로젝트 36억 원, 농업기반정비 대구획경지정리 사업 20억 8800만 원, 재단법인 남도장터 출연금 18억 원, 어르신 등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공급 사업 12억 원 등 356억 8000만 원을 증액하고 학교급식지원 77억 8700만 원, 전라남도농업인지원센터 건립 56억 8400만 원, 소규모 농업기반시설 정비 40억 2700만 원,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 27억 5000만 원, 농업기반정비 시군 관리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23억 2500만 원,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 농촌테마공원 사업 20억 6000만 원 등 487억 27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다음은 2024년 기금운용 계획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농축산식품국 소관 3대 기금의 총규모는 2023년 당초 대비 233억 6600만 원이 감소한 876억 7000만 원입니다.
농어촌진흥기금 운용액은 2023년 당초 대비 195억 7000만 원이 감소한 533억 5100만 원으로 농업인·법인 융자금 500억 원, 예치금 33억 5100만 원입니다.
친환경농업육성기금 운용액은 2023년 당초 대비 45억 4400만 원이 감소한 95억 5300만 원으로 친환경농업인 및 법인 융자금 70억 원, 유기농가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3억 원, 예치금 22억 5300만 원입니다.
녹색축산육성기금 운용액은 2023년 당초 대비 7억 4800만 원이 증가한 247억 6600만 원으로 긴급 경영안정비 4억 원, 녹색축산농가 및 법인 융자금 200억 원, 예치금 43억 6600만 원입니다.
존경하는 신의준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상 설명드린 2024년도 농축산식품국 예산안은 미래농업으로의 도약과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예산이라는 점을 감안하시어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심의과정에서 제안해 주신 위원님들의 고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농축산식품국 본예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효석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해기 수석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김해기입니다.
2024년도 농축산식품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재원별 세입·세출 규모 및 증감 내역에 대해서는 강효석 농축산식품국장님께서 자세히 설명하셨으므로 7페이지 세부 검토 사항만 보고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농축산식품국 소관 세입예산은 2023년 당초예산 대비 583억 9000만 원이 증액된 9637억 원입니다. 재원별로는 세외수입이 431억 2000만 원, 보조금이 9206억 3000만 원이며 주요 증감 사유를 보면 세외수입은 전남친환경농수축산물유통센터 공유재산 매각 및 임대수입 등 408억 6000만 원이 증액되고 보조금은 농촌협약 261억 4000만 원, 선택형 직불제 199억 4000만 원, 기본형 공익직불제 178억 3000만 원 등 1201억 2000만 원이 증액된 반면 비료가격 안정화 지원사업 330억 8000만 원, 기초생활거점 육성 86억 3000만 원, 농촌 중심지 활성화 84억 7000만 원,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45억 7000만 원 등 1024억 7000만 원이 감액되어 전체적으로 176억 4000만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세출예산은 2023년 당초예산 대비 38억 3000만 원이 증액된 1조 2543억 원입니다. 주요 증액 사업으로는 농촌협약 261억 4000만 원, 선택형 직불제 199억 4000만 원, 기본형 공익직불제 178억 3000만 원 농촌공간 정비사업 171억 2000만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58억 7000만 원입니다.
주요 감액 사업으로는 비료가격 안정지원 사업 374억 9000만 원, 기초생활거점 육성 86억 3000만 원, 농촌 중심지 활성화 84억 7000만 원, 학교급식 지원 77억 8000만 원, 혁신밸리 주민 참여형 임대형스마트팜 조성 65억 원입니다.
내년도 농축산식품국 예산편성의 특징을 살펴보면 세출예산 증가, 국비 일몰 대책 등 다음과 같이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세출예산 규모는 증가하였습니다. 살고 싶은 농촌, 고부가가치 농산업 육성을 위해 국비 재원을 최대 확보하여 세출예산을 증액한 점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로 판단됩니다. 특히 우리 도의 재정자립도 한계 등을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국비 공모사업을 다수 유치하여 연차별 사업비를 확보한 점은 매우 바람직한 예산편성 사례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농업 생산에 필수적인 농자재, 인건비, 연료비 등의 상승에 따른 예산편성이 다수 필요함에도 내년도 사업비가 확대 편성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추후 예산 증액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두 번째로 중요 국비사업 일몰에 따른 대책이 필요합니다. 농촌 가치증진, 토양 지속성 확보 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국비예산이 일몰로 내년도 미편성된 사업은 도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대응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세 번째, 내년도 국비사업 신규 사업에 대한 다각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도시인력 농촌 유입, 친환경 육성 등 분야별 신규 사업이 다수 편성되어 성과가 기대되며 어렵게 반영된 사업이니만큼 농업인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네 번째, 가축 전염병, 각종 자연재해 대응 및 관리에 노력해야 합니다. 청정전남 사수를 위해 촘촘한 방역에 노력하고 있으나 최근 럼피스킨 등 새로운 전염병이 발생해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기에 선제적 방역조치에 더욱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가뭄, 태풍, 극한호우, 이상기온 등 기상이변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내년도에도 편성된 예산을 적극 활용하여 농업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농축산식품국 각종 기금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실행률을 제고하여야 합니다. 농어촌진흥기금, 친환경농업기금, 녹색축산육성기금을 출원하여 연리 1%로 융자 지원하고 있으나 친환경농업기금의 경우 매년 실행률이 70% 이하로 기금운영 전반을 살펴볼 필요가 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악재 속에서 농가 경영안정과 기금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철저한 자금 관리와 실행률 제고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끝으로 농축산식품국 소관 출연금을 살펴보면 재단법인 남도장터에 38억 원의 출연금이 편성되었습니다. 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의 책임 운영 및 자립화 등을 위해 18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써 농특산물 공공형 종합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울러 출연금은 보조금과 달리 정산 의무가 없고 한번 출연을 하게 되면 매년 증액이 요구되는 경직성 경비가 되는 만큼 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 등에 따라 차등 편성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해기 수석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상정된 예산안에 대해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기배부해드린 예산안과 세부 사업 설명서 그리고 검토보고서를 참고해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순천 출신 정영균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비료가격 안정지원 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좀 간단하게 해 주십시오.
잘 아시는 것처럼 비료가격 안정지원 사업은 우리 농업인들이 이렇게 농업을 하시는데 필수적인 무기질비료를 갖다가 요소라든가 이런 다양한 비료를 갖다가 이렇게 어떤 차액을 갖다가 이렇게 좀 너무 비료가격이 2021년 8월 기준으로 많이 올랐기 때문에 2022년, 2023년 이렇게 연 두 해 동안 차액 80%를 지원해주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요? 예산이 삭감됐다 이 말인가요?
예, 금년도 지금 이게 국비가, 국비 사업인데 국비 예산이 지금 전액 삭감이 됐습니다. 국비 삭감의 이유로는 2021년 8월 대비 기준 시점이 2021년 8월이었는데 2021년 8월 대비 무기질비료 가격이 지금 그때보다는 많이 올라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많이 안정화됐다는 그런 재정당국의 판단에 따라가지고 그렇게 삭감을 시켰는데 저희 도에서 끈질기게 그걸 다시 살릴 수 있도록 그렇게 국회 심의과정에서 요구를 해가지고 지금 상임위 농해수위 차원에서 다시 증액 요구가 된 상태입니다.
이번 예산편성안이 조금 아쉽습니다. 유감이고요.
물론 국회에서 비료 안정화 사업을 삭감했습니다마는 저희 도 자체 예산으로라도 농민들 생산비 절감을 위해서 꼭 확보를 했어야 되는 예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 뭐 당연히 예산이 허용한다면 그렇게 해야 될 부분이고요. 저희 판단에도 지금 정부 재정당국에서는 충분히 비료 가격이 안정됐다라고 얘기를 하지만 말씀드린 아까 2021년 기준 시점 대비해서 지금도 한 40% 이상 올라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농가들 부담이 상당히 크고요.
그래서 내년까지도 지원을 하는 게 맞다라고 그렇게 생각을 저희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농가소득이나 농업소득 같은 경우는 지금 저희가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어요.
그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마는 농자재 비용이 상승하고 생산비가 절감 효과를 보지 못해서 그러는 것 아니겠습니까?
21-17 이런 복합비료가 지금 얼마나, 가격을 알고 계십니까?
예, 지금 비료가격들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제가 종류별로 다 모르겠지만 평균 지금 한 20㎏짜리가 한 1만 8000원…….
이런 비료를 보조 없이 농가에서 사용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렇죠?
그러면 지금 우리 전라남도에서는 어떤 방안을 가지고 계십니까? 삭감하시고 말 거예요?
일단 기본적으로 전체 사업비가 1000억 이상이 되는 큰 사업비가 되기 때문에 저희 지방비로만 충당하는 데는 상당히 좀 어려움이 있고요.
그래서 첫 번째는 일단 국비를 갖다가 다시 살릴 수 있도록 우리 지역 국회의원님들 계속 협조해 가지고 그렇게 하도록 하고요. 만에 하나라도 국비 확보가 실패하는 경우에는 다음 추경이라도 이렇게 어떤 대안을 한번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지금 국비가 현재까지는 확보가 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국비를 제외하더라도 우리 도 자체 사업으로도 예산은 확보가 돼야 됩니다. 그렇게 예산 증액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뭐 어떤 필요성, 당위성에 대해서는 저희도 공감을 한다고 말씀을 드렸고요. 다만 재정의 문제인데요. 이게 도비도 도비지만 지금 도비하고 시군비 분담률을, 자부담이 지금 현재로는 20%거든요. 그런데 그걸 자부담률을 50%까지 올린다 하더라도 도비가 최하로 한 61억, 도비 10%로 했을 경우에요. 그리고 시군비가 40% 했을 경우 시군비가 245억 해 가지고 도비, 시군비 합치면 한 300억 이상 이렇게 이제 부담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상당히 부담스러운 부분이긴 합니다.
평시 같으면 조금 저희가 더 이렇게 하겠지만 여러 가지 내년 예산 사정이 안 좋다 보니까 이런 부분들이 좀 이제 반영이 안 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국비 확보도 되지 않는 시점에서 우리 농민들 농업 활동에 직결되어 있는 비료 안정화 지원사업은 꼭 돼야 됩니다. 예산편성안에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국비가 확보되지 않더라도 자체 사업으로라도 전라남도에서는 주민들 비료 안정화 사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리고 예산 증액을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장님께서는 지금 자체 예산으로 계수조정이 가능한가요?
자체 저희 농축산국 내부 예산 내에서 조정한…….
어느 정도 조정이 가능하겠냐라고 묻고 있습니다.
그게 물론 위원님들께서 순증액을 시켜주셔서 예결위까지 가는 경우는 그런 경우는 저희로서는 다른 이견은 없지만, 우리 자체 다른 예산을 삭감을 하고 증액하고 하는 것도 다른 예산도 다들 불요불급한 예산들이기 때문에 어려움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예산안에 조금 놓치신 부분이 있습니다. 또 문제의 심각성을 잘 인식하시고 예산 증액에 대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장님께서는 그 점 충분히 설명을 잘 하셔야 될 거예요. 저희 계수조정위원회에 오셔서 설명도 잘 하셔야 되고 또 예결위원회 오셔서 그런 절박한 심정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상황이 되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영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우리 검토보고서가 김해기 수석전문위원님께서 하셨는데 분야별로 보고서가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정영균 위원께서 금방 질의한, 어떻게 보면 국비 사업은 일몰 사업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겠습니까?
예, 몇 개가 합해지고 일몰된 게 있어서…….
그러니까. 검토보고서 자료를 보니까 비료 가격안정화 지원 말고도 농업정책과에 보면 세계중요농업유산 보전관리 3억 8000만 원 정도 소요되는데 이것도 국비 사업이 일몰되어서 지금 우리 도비 확정을 못 했지 않습니까?
또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전관리 그다음에 토양검정 컨설팅 지원 이런 부분들이 국비 지원사업인데 일몰이 됐기 때문에 전혀 도비로 예산을 확보하지 않고 전혀 예산이 성립이 안 되어 있는 상황이죠?
예, 말씀하신 예산 중에서 농업유산은 저희 자체적으로도 할 수가 있고 정부에서 의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기재부 쪽에서 삭감된 것 같은데요. 이걸 갖다가 ‘중요농업유산 보전 직불제도 신설하겠다’ 이런 농식품부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건 문제 안 될 것 같고요.
이건 예산 확보할 수가 있다?
당장 예산은 아니더라도 저희가 큰 예산이 아니기 때문에 농식품부랑 상의해서 후속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토양검정 컨설팅은 사업 수요가 부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것도 별문제는 안 될 것 같고 문제는 비료 가격안정 지원사업이 사업비도 크고요. 그리고 이게 필수 불가결적인 예산인데 이게 파악이 안 되어 있는 게 가장 문제인 것 같습니다.
비료 가격안정 지원사업 이 부분은 아까 위원님들이 간단하게 대화를 하니까 ‘이 사업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런 말씀도 많이 하시기 때문에 계수조정 할 때 이 부분 다시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중요농업유산이라든지 국가중요농업유산 예산은 본예산은 확보되어 있지 않지만 필요하다면 예산 확보한다, 그런 말씀이죠?
도비로라도?
잘 알겠습니다.
또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여수 출신 최동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페이지 수 2129페이지에 보면 노동절감형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 지원사업 있지 않습니까? 우리 요즘 계속된 생산비 증가로 농가 고충이 굉장히 크고 있는데 노동절감형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 지원사업이 생산비 절감에 도움이 많이 되죠?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도움이 됩니다. 잘 아시겠지만 이게 특히 고령농들 다시 수거하고 이렇게 계속 해야 되는데 자연적으로 분해가 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자연 환경오염도 최소화할 수 있고 노동력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올해 얼마나 지원했습니까, 그것이?
올해는 자료를 보니까 13개 시군 대상 약 600㏊, 10억 원 정도 했습니다.
주변의 농가들에게 물어보면 굉장히 선호도가 높은 좋은 사업입니다. 그런데 보니까 내년 수요는 조사가 잘 된 거예요?
수요조사를 했는데 1700㏊ 이상 금년보다 19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수요가 많은데 예산이 반영이 미비한 것 같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 부분도 여러 가지 내년 재정 여건이 어렵다 보니까 일괄적으로 감액된 부분이 있는데 이런 부분은 기회가 된다면 더 늘려야 될 예산이 된 것 같습니다.
2024년 예산이 농가 수요량에 못 미치는 것 같은데 생산비 절감에 많이 도움도 되고 도비 증액 시 많은 농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예, 동의하고요. 그렇게 여건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국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페이지 수 2120페이지에 보시면, 거기에 보면 다목적 소형농기계 구입 사업이 있습니다. 여기에 보시면 사실 우리 주위에 보면 농가들이 생산비 절감 지원사업이 굉장히 소형농기계 이게 호응이 좋습니다, 농가 호응이. 잘 알고 계시죠, 우리 국장님?
예, 다목적 소형농기계는 호응이 좋습니다, 사업이.
올해도 수요가 많아서 몇 대나 공급했습니까?
올해도 6000여대, 6355대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 수요조사는 하셨는가요?
예, 내년도 1만 1900대 정도 이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거의 전년도에 비해서 두 배 수준인데 예산은 그런데 여기에 맞게끔 반영이 된 거예요?
예산도 아까 멀칭 예산하고 유사하게 필요는 하지만 재정 여건 때문에 우리 필요한 만큼 반영이 못 된 그런 사례가 되겠습니다.
하여간 수요보다 적은데 사업 선호도가 높은 만큼 지원을 받지 못하는 농가들이 소외된 느낌을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도비를 추가해서라도 농가가 혜택받을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국장님, 거기에 대해서도…….
저희도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페이지 수 282페이지 보시면 흙수로 구조물 사업이 있습니다. 국장님도 잘 알다시피 흙수로 구역은 퇴적토와 수초 등 여러 통수 단면 축소되어 농업용수 이동 제한 같은 강우 시 굉장히 침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니까 예산안에 사실 이것도 마침 농가에서 굉장히 요구사항이 많은데 전년도와 똑같이 배정되어 있어요.
이 사업도 꾸준히 수요가 있는 사업이고요. 그리고 다년사업으로 계속 연차별로 하고 있습니다만 좀 더딘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가, 본 위원이 이야기한 것처럼 몇 가지 국장님한테 질의한 것이 가장 농가가 선호하는 것, 가장 우선시 급하게 처리해야 할 문제 이런 문제를 제가 국장님한테 여쭙고 있는 건데요.
흙수로 구조물 사업이 이것도 증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도 이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예산이 사실은 한정된 예산 내에서 저희가 전년 대비 전년 기준으로 신청은 했습니다마는 여건이 허락한다면 이런 사업들은 조금 더 늘려서 수요에 충족될 수 있도록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어쨌든 우리 건전성 예산을 가지고 재정을 잘 해야 되는데 어찌 됐든 간에 추후에 예결위라든지 여기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돕도록 하겠습니다.
하여간 국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동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무안 출신 정길수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국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질문드리기 전에 방금 정영균 위원님께서 비료 가격안정화 사업에 대해서 질문을 드렸는데 국장님 답변이 좀 등한시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 뚜렷한 의지가 없어요, 의지가. 제가 보면 재정당국에서 작년에 8월 대비해서 비룟값이 안정화됐기 때문에 삭감을 해야 된다는 그런 기미가 보였잖아요. 기미가 보이면 내년에 우리가 대처할 방안을 연구를 해야 되겠다 해서 준비를 해야죠.
농사를 혹시 지어본 적 있습니까?
직접 지어본 적은 없습니다.
그거 보세요. 그리고 우리 농촌지역을 한 바퀴라도 돌고 그런 어려운 점을 파악하느라고 노력은 해 보셨어요?
그리고 이런 사업들이 국비만 기다리지 말고, 지금 보면 국장님이 중앙에서 어떻게 하면 국비가 안 내려올 수는 없겠다. 농민단체도 있고 그렇게 해서 분명히 내려올 것이다. 안이하게 지금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이럴 때는 어떻게 증액 사유라도 해서 우리 농수산위원회에 서류를 제출해야 됩니다. 제출하셨어요?
국비 사업이다 보니까 조금…….
그러니까 안이하게 하고 있어요. ‘국비가 오겠지’만 생각하고 계신다니까요. 그리고 아까 답변 내용을 보면 ‘추경에 세우겠다.’ 추경이 언제 있다고 추경에 세우면 되겠습니까? 어떻게 하든 간에 증액을 할 수 있는 예결위가 있지 않습니까?
330억 얼마, 7000 얼마예요? 이게 지금 아까 1000억이라고 예산안 했었죠?
예, 지방비가 한 370억 원 정도…….
370억 원이잖아요. 그래서 우리 농축산식품국은 아주 중요한 부서입니다. 다른 지역은 다 지금 삭감시켜도 0.31%인가 증액이 됐죠?
그만큼 중요한 사업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농촌·농업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라는 뜻이에요. 지금 농사를 지어보면 인건비, 비료대, 농자재값 해서 적자입니다. 작은 것이라도 도와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지.
그리고 이번 비료대 8월 22일, 8월에 그런 재정당국의 기미가 있을 때 중앙에 몇 번이나 찾아가서 비룟값 안정화 사업을 주라고 한번 노력한 적 있습니까? 몇 번 가셨어요?
자주는 못 갔어도 가서…….
간 것 일정 한번 서류로 가져오시고요.
예산안 2078페이지를 한번 보시겠습니까?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참 정부에서도 많은 지원을 해 주고 있는데 내년에는 170억이 증액이 됐네요?
이 사업에 대한 질문을 하기 전에 앞장을 넘겨보시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이 85억, 기초생활거점육성 사업이 86억,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이 46억, 농촌 돌봄마을 조성사업이 23억. 이렇게 많은 계속하는 사업들이 약 240억 정도가 삭감이 됐는데 이런 계속하는 사업들이 나중에 차질이 있는 것 아닙니까?
그 부분은 지금 우리가 연차별 사업인데요. 우리가 기본적으로…….
그러니까 계속하는 사업이 이렇게 삭감되면 아무래도 지연되고 또 중단되다 보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기존에 하던 농촌중심지활성화라든가 기초생활거점 사업,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이런 사업들은 전부 농촌 협약중심으로 묶어져서 간다고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개별적으로 하던 사업들이 합쳐지는, 농식품부의 기본방침이 그러합니다. 거기에 따라서 농촌협약 중심으로 사업들이 전부 다 재편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 예산에, 그래서 주로 보면 농촌협약 사업이라든가 농촌공간정비사업 중심으로 증액이 되고 나머지 사업들은 감액이…….
그러니까 그래서 이런 사업들이 감액되고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연계가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먹고 제가 한번 질의를 드린 거예요.
좋습니다. 이게 농촌공간정비사업이 작년부터 시작이 됐죠?
여기 설명서를 보니까 10개 시군, 13개 지구가 추진한다고 하고 있는데 추진이 잘 되고 있어요?
지금 그 사업도 금년부터 시작했으니까 추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시작했는데 어떤 성과가 나온 것 있어요? 어디입니까, 장소가?
지금은 저희가 일단은 유치를 해서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에 있고요. 이게 연차별 사업이기 때문에 농식품부 승인 절차에 따라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이 사업의 내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한번 설명 좀 해 주십시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그야말로 축사라든가 폐건물 이런 것을 갖다가 지역의 혐오시설 이런 걸 정비해서 새로운 지역의 거점 시설로 정비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런 사업을 함으로써 가장 이득을 보는 내용이 있다고 그러면 이야기 좀 해 주실래요? 가장…….
일단 마을이, 농촌이 오랫동안 사람들이 떠나고 빈집이라든가 폐공장, 축사 이런 것들이 있으면서 여러 가지 정주 여건을 해치는데 이런 부분을 다시 리모델링해서 농촌 공간을 다시, 결국은 그쪽에 거주하시는 농촌주민들한테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렇죠. 이게 상당히 중요한 사업이라고 저는 봅니다. 첫째, 농촌인구가 가장 소멸되고 있죠. 외지분들을 유입시킬 수 있는 인구정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우리가 마을을 한 바퀴 돌면 폐가옥도 많고 또 폐가축시설 때문에 냄새도 나고 여러 가지 유해시설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 것을 쾌적한 정비사업을 함으로써 지금 보면 도시에 사는 퇴직자분들이 농업농촌에 와서 농사짓고 정착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또 어르신분들 계시는데 이런 환경정비를 해야만 건강에도 좋잖아요. 이런 사업들은 솔직히 지자체가 문제라고 보는데 예산들이 많이 들다 보니까 이런 사업을 지자체가 꺼려 할 수가 있어요. 어떤 지자체와 여러 협의기관을 통해서 노력하는 그런 협의체 구성은 있습니까?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새롭게 시작하면서 광역협의체를 운영하고 있고요. 이 부분은 농식품부부터 우리 도에서도 중간 역할을 하면서 체계적으로, 장기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계속 컨설팅을 해주고 계속 협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보면 농촌공간광역지원기관을 운영한다 했는데 예산이 3억 6000 운영비가 세워졌네요?
어떻게 구성되고 역할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구성이 됐어요?
광역협의체가 있고요. 광역협의체는 목포대학교에 전남활성화지원센터를 해서 전문위원들 구성되어 가지고 체계가 있는데 아직은 전문기관은 아직까지 농식품부 지침이 안 내려와서…….
예산만 세워놨다 그거죠?
예, 그렇습니다. 내려오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문기관들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이런 사업들은 참 중요해요. 그러기 때문에 특히 지자체 협조 없이는 안 되니까 지자체분들과 상호 협력도 갖고 해서 이런 사업들이 해서, 또 인구도 많이 유입이 됩니다. 지금 땅 사려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런데 보면 도롯가에 더럽고 뭐하니까 꺼려 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노력 좀 해 주시고요.
2134페이지를 한번 보시렵니까? 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 조성사업이 있는데 이번에 내년 예산에 45억 6000만 원이 삭감이 됐네요? 어떻게 사업에 차질이 있을 것 같은데 한번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은 농식품부 전국 공모사업인데요. 1년에 2, 3개 선정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지금 저희가 신안 도초에 있는 게 이미 2년 차 사업을 하고 있고 그게 끝났고요, 끝나가고 그다음에 이번에 영암이 내일모레 발표하는데 돼야 되거든요. 될 것으로 저희가 예상하고 세워놓은 겁니다.
여기 사업 내용을 보니까 영암에…….
신안이 줄어들고 영암 걸 세워놓다 보니까 작년 대비 줄어든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게 참 중요한 사업이죠?
아주 중요하고 괜찮은 사업이기 때문에 시군이 서로…….
그러면 아주 중요하고 괜찮은 사업이라면 뭐가 아주 중요한가 한번 설명해 보세요.
괜찮은 사업 맞습니다.
그러니까 그 설명 좀 해 주라고.
스마트팜을 우리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려고 하는데 국비 공모사업이 70%까지 지원해 주는 게 많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사업비가 200억 되기 때문에…….
그런데 우리 국장님 웃으면서 이야기하시는데 이 지원 조건을 보니까 국비 70%, 도비 6%, 군비 24%. 아주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해요, 도비가 6%인데? 아주 중요한 사업이라면 도비 지원을 확대를 시켜야 되는데 그렇지 않아요?
예, 도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스마트팜도 자체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농기원 사업도 있고 하다 보니까 이런 사업은 국비 사업이다 보니까 도비 매칭이 좀 작게 되어있긴 합니다만 한번 고려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요. 우리가 청년농업인들이 자립 기반을 구축하려면 경험이 없잖아요. 또 초기자본도 많이 들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경험을 통해서 정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경험도 해야 되고 기술 습득도 해야 되고 그러기 때문에 도 자체에서도 여러 사업을 많이 추진하고 있습니다마는 이런 스마트 임대형 사업만큼은 더 권역별로 확대를 시켜야 됩니다.
그 부분 저희…….
또 지자체 도움도 있어야 되고요.
그렇습니다. 나아가야 될 방향이고요. 계속 그렇게 확대일로로 저희가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이런 계획보다는 중장기적인 계획으로, 저는 그래요. 청년농업인들의 미래 전략사업이 아니냐. 경험을 통해서 안정적으로, 한번 실패하면 일어서기가 어렵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국장님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2152페이지를 한번 보시겠어요?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시설 지원 있죠?
국장님, 내년에도 같은 예산으로 지원되고 있는데 이거 문제점 있잖아요. 지원해 줄 때.
조금 단가가 낮다라는…….
그게 아니고요. 작년에 우리 농민들이 저온저장고에다가 농산물 보관·저장했다가 한전에서 과태료를 낸 적이 있죠?
그래서 우리 농민들이 상당히 피해가 많이 발생돼서 농수산위원회나 농민단체에서 항의 방문한 적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이 지원하는 데 그 어려운 점을 다 파악을 했을 것인데 어떤 지침, 어떤 변동이 있습니까?
그래서 그때 우리 도에서도 강하게 항의를 해서 내부적으로 지침도 변경하고 그리고 이런 부분 다시 재발하지 않겠다 그렇게 약속을 받아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약속은 어떤 약속입니까? 어떤 지침 내용 있어요?
저희가 그 부분 다시 한번…….
그게 뭐냐면 현재 생산된 우리 농산물을 저온 저장하고 보관하면 적법, 아무 탈 없다. 그 대신 똑같은 농산물이라도 가공해서 보관하면 불법이다. 그러기 때문에 과태료를 부과한다. 한전에서 그러시거든요. 그것을 한계를 정했냐 그 말이에요.
그래서 그 부분을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한전에서 지침을 개정을 진행 중인 것으로 그렇게 저희들이…….
진행 중이라고 하면 안 되지. 이거 하기 전에 빨리 한계를 정해서 시도나 공문을 발송을 해야 돼요, 도에서.
저희 공문 여러 번 발송했고요.
이게 왜 지자체에서 함부로 못 하냐면요, 전기세도 있겠지만 전남도에서 나서야 됩니다, 한전하고. 그래서 예를 들어서 벼, 콩, 깨, 고추 있지 않습니까? 양파를 넣어놓으면 괜찮은데 양파즙을 넣어놓으면 불법, 또 깨를 넣어놓으면 괜찮은데 참기름을 넣어놓으면 불법, 고춧가루 넣어놓으면 불법. 그렇게 돼요, 똑같은 농산물인데? 그게 맞는 소리입니까?
모르겠어요. 공산품을, 우리 농산물이 아닌 공산품을 넣는다면 내가 이해는 해요. 그렇지만 이렇게 해서 과태료 내놓고 뭐 하는데 지원만 해주고 있어요. 이 한계를 금년 안에 지원 조건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돼요. 한계를, 지침을 정해야 됩니다.
이건 저희가 후속 조치사항을 책임지고 잘…….
그래서 도에서 그런 공문발송도 해 주고 그래야 돼요.
이것은 한전에서 그렇게 하기로 했기 때문에 끝까지 확인을 하고 잘 매듭짓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075페이지를 한번 보시겠습니까? 전남 영농혁신 프로젝트 사업이 36억이 책정돼서 지금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죠?
이거 신규사업이죠?
이 사업을 추진계획을 세울 때 전남에는 군이 17개 군이죠?
이 사업 내용으로는 16개 군 단위 대상 공모를 추진한다 했죠?
예, 지방소멸지역.
그러면 어디가 빠졌습니까? 빠진 군.
무안이 하나 빠지게 됩니다. 시 빼놓고.
좋습니다. 저도 알고 있어요. 전국에 89군데인가?
인구감소지역에 지정된 곳이. 그래도 우리 전남 중에 무안군이 한 곳이 빠져서 그래요. 그렇다면 추진계획을 세울 때 무안군이, 우리 전라남도 무안군이 한 군데 빠졌는데 그러다 보면 청년농업인들이 더 여러 가지 피해가 갈 텐데 거기에 대한 추진계획을 세울 때 무안군에 대한 대안이라든가 검토를 해봤습니까?
이 자금원 자체가 지방소멸기금에서 오는 사업이다 보니까 아마도…….
(집행부석을 보며) 가이드라인이 있습니까?
한계가 좀…….
그 뜻이 아니고 이왕에 이렇게 빠진 줄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제외된 지역에 대한, 우리 무안군 청년농업인을 위한 어떤 대책방안도 해 줘야 되겠다 그런 계획을 세워보셨냐고요.
영농혁신 프로젝트는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하다 보니까 그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빠진 것 같은데요. 다른 여러 가지 아까 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부터 해서 여러 가지 영농프로젝트들, 혁신프로젝트들 이런 것들은 시 단위도 포함해서 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유념해서 추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무안군 인구가 증가되는 원인 알고 계세요?
말씀 한번 해 주십시오.
지금 10만 가까이 거의 다 된 것으로…….
증가한 원인.
증가 원인은 아무래도 남악신도시…….
그렇죠? 증가 원인은 그래요. 인구 증가하는 것은 교부세도 받고 참 좋은 일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 무안군은 도농 복합도시라고 합니다. 남악신도시라고 하면 지금 우리 도청 앞에 남악지구, 그 옆의 오룡지구 그 인구가, 아파트 세대가 늘어나기 때문에 인구가 늘어날 뿐이지 우리 무안군은 행정구역상 3개 읍에 6개 면이 행정구역으로 나뉘어졌어요.
거기가 9개 읍면이 농촌지역입니다, 농촌지역. 농촌지역 인구는 감소되고 있어요. 이런 사업들을 기금으로 이용하지 못한다는 게 상당히 억울하기도 합니다, 따지고 보면.
그런 것은 감안을 국에서 해야 돼요, 국장님이. 농촌지역 9개 읍면이 지금 감소되고 있고 남악신도시만 증가될 뿐이지 다른 것은 없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자체적으로 도에서 지원할 방향도 생각해 주시고 연구도 하고 검토도 해야 되는데 그것 하나도 없잖아요.
그냥 기금대로 이렇게 사용하고 법적으로 지정이 안 됐기 때문에 그대로 가면 되겠지 그거 아닙니까?
이 부분 저희가 한번 혹시 읍면 단위별로 쪼갤 수 있는 건지 한번 다시 들여다보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국장님한테 내가 이렇게 큰소리친 것은 아니고 저도 예산서를 보면서 거기에 대한 청년농업인들이, 무안군의 청년농업인들이 얼마나 또 경쟁력도 떨어지고 소외될까 그런 아픔이 보여서 제가 이야기한 겁니다.
이렇게 이런 설명서나 이런 업무 할 때는 국장님이 ‘아, 이러한 제외된 지역에 우리가 또 자체적으로 이러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좋아요. 그렇지 않아요? 몇 년 동안 한 5년 계속 점차적으로 하지 않아요, 이 사업들이. 그러면 무안군이 배제된다고 하면 청년농업인들이 어떻게 되겠어요? 실망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도지사 공약사업 알고 계시죠? 청년농업인 어떻게 육성한다고 했죠?
청년농업인 1만 명 육성 공약사항이 있습니다.
몇 년 동안이요?
2026년까지입니다.
그렇죠? 도지사 공약사업도 지킬뿐더러 이런 사업들이 무안군 청년농업인이 얼마나 있는지 알고 계시죠? 이렇게 지원을 해 줌으로써, 누가 억지로 무안군만 해 주라는 것 아닙니다. 제외됐을 때 어떤 지원 대책도 강구를 해 주라는 것 아닙니까?
아무튼 간에 이런 여러 가지 사업으로 기금으로 또 이렇게 사업을 한다니까 참 제가 보기에는 좋더라고요. 그리고 청년농업인에 대한 스마트팜 이런 사업들이 그렇기 때문에 제외된 지역도 전남도민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그런 연구도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길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우리 함평의 모정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연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먼저 간단히 저는 두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함평군의 자랑인 국립축산과학원 이전사업 진행에 대해서 지금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지 우리 위원님들 앞에서 한 말씀 해 주십시오.
지금 보상이 막바지로 가고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협의가 완료되면 실시계획을 갖다가 해서 빠르면 내년부터라도 착공을 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런데 보상 문제에 있어서 지가는 어느 정도 다른 국책사업하고 균형이 맞는 것 같은데 지장물에 대해서는 많이 떨어진다고 말씀들을 하세요. 거기에 대해서 혹시 들으신 말씀 있으신가요?
제가 구체적인 부분까지 아직은 잘 파악을 못 하고 있는데요. 그 부분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그쪽이 굉장히 어떻게 보면 산골 오지입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그분들 조상님들께서 잘나나 못나나 그 땅 지키고 잘 살아오셨는데 이유야 어쨌든 간에 국가에서 수용을 통해서 제가 봤을 때는 땅을 뺏는 거거든요.
그래서 땅을 뺏는 입장이고 저분들은 쫓겨나는 입장인데 우리가 그분들한테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모든 일을 다 해서 그분들이 적어도 소외감을 받지 않고 우리 축산과학원에 땅이 편입된다는 데 오히려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축산과학원 이전업무하고 관련해서 이 앞전에 박도환 과장님께서 큰일을 하셨어요. 거기 이전사업을 하는데 함평군에 법무사가 총 여섯 분이 계세요. 6개의 법무사 사무실이 있는데 어떤 마음을 먹었는가 여기에서 2개의 법무사한테 일처리를 전체를 맡긴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박도환 과장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박도환 과장님께서 바로 본인이 보셔도 형평성에 맞지 않다 그래서 6개 법무사가 고루 수임을 할 수 있도록 일을 처리해주셨어요. 박도환 과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국장님 2024년도 전라남도 예산안 2133페이지를 보시면요. 저탄소 농업활성화 바이오차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국장님께서도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위해서는 농업 분야에서 바이오차 사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4년도 예산액이 2023년 대비해서 33억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바이오차 예산 증액이 꼭 필요하다고 보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 사업도 여러 가지 농가들한테 도움이 되는 사업이긴 하겠습니다마는 저희가 아직 사업 초기이다 보니까 아직까지 검증이 안 되고 그러다 보니까 보조금 성과평가를 하는데 미흡한 부분으로 평가가 되어가지고 집행률도 좀 낮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이게 감액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매칭비율을 보면 도비가 10%고 시군·지자체가 30%, 농협이 30%, 농가가 30%거든요. 그래서 우리 도에서 10%를 부담하는데 이것마저도 부담을 못 한다면 조금 애로사항이 있지 않을까요?
여하튼 바이오차가 여러 가지 탄소저감에 도움이 되고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여러 가지 사업 초기이고 하다 보니까 조금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마는 여건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저희들이…….
그런데 이 사업이 시작한 지 불과 1년밖에 되지 않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산을 이렇게 대폭 삭감해주시면 탄소중립 어떻게 합니까?
일단 기본적으로 농가에서 더 많이 이렇게 신청해야 되는데 신청이 좀 적어가지고 보조금 평가가 미흡으로 집행률이 저조해가지고 집행률이 60%가 채 안 됐거든요?
그래서 성과가 낮은 것으로 돼서 감액이 된 건데요. 이런 부분을 갖다가 기술력 있는 좋은 품질들이 나오면 홍보도 많이 하고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지상명제인 탄소중립을 위해서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으로 나와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도 잘 같이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모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후에 우리 강정일 위원 하시기로 했고 곡성 출신 진호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도 예산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래도 저희 농축산식품국에서는 예산이 조금 증액이 돼서 대단히 반갑다고 고생하셨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도 지역민들 만나 뵙고 말씀드릴 때 다른 실·과에서는 다 이렇게 예산이 어려운 상황에서 그래도 우리 농업 또 수산업에 관련된 예산을 지키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해주셨다고 말씀을 전달해드리고 이렇게 했습니다.
저도 내년도 예산들 중에서 궁금한 것 몇 가지만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주신 사업별 설명서 중에 32페이지에 보시면요. 저희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거의 좀 예전부터 쭉 해왔던 사업들하고 비슷한 사업 연계하는 사업이지 않습니까?
저희가 각 지역별로 50억 원에서 60억 원씩, 80억 원씩 해가지고 우선 센터별 같은 경우나 아니면 지역개조사업을 좀 하시고 센터를 좀 운영을 하시는데 확실히 이 사업의 뭐라 그럴까 단점이라고 그럴까요?
사업을 진행을 해놓고 나중에 유지보수가 안 되더라고요. 혹시 지금 현재 있는 예산 중에 기존에 사업이 완료된 지역에 운영비나 아니면 사업을 추후로 진행할 수 있는 추가사업이 있는지 궁금해서 질의를 좀 드립니다.
권역별로 사업을 마무리를 하고요. 센터를 만들어놓고 사업을 진행을 하는데 운영비가 없어서 사업이 진행이 안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기본적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센터를 중심지활성화 사업에서 만들고 하기까지는 시설비 지원하는데 운영비부터는 자립 단계로 들어가가지고 시군의 어찌 보면 책임하에 하는 건데 말씀하신 그런 사후에 우리가 지원받을 수 있는 게 시군역량강화사업이라고 해가지고 이런 사업에서 했던 활성화 프로그램이라든가 지원들을 해주고 있고요. 그다음에 농촌지역개발사업 사후관리라는 사업이 있는데요. 이런 부분을 통해서도 조금 지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역량강화사업이나 아니면 이런 사업들이 공모사업이시죠, 대부분?
그러니까 기존에 만들어진 센터들이나 마을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 운영위에서 하시는 말씀들이 결국은 공모사업을 신청을 해도 당선되는 경우가 굉장히 드물기 때문에 결국에는 이게 시군에게 손을 벌려가지고 운영비를 1년에 몇억씩, 몇천만 원씩 받아야 되는 상황들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물론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이나 아니면 농촌협약에 포함되지 않은 마을들이 아직 많기 때문에 계속 이 사업을 진행을 해야 되지만 차후 내용을 지원해줄 수 있는 방안에 공모사업 말고 자체적으로 지원해줄 수 있는 사업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형태는 공모사업으로 하고 있는데요. 사실상 시군역량강화 같은 경우는 대부분 다 신청만 하면 많이 해주고요. 작년 같은 경우도 장성군만 한 군데가 안 됐는데 나머지 6개 시군은 다 돼가지고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잘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을 꼭 챙겨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에 페이지 52페이지입니다. 작년, 올해 저희 가루쌀 생산단지나 아니면 가루쌀에 대한 분질미에 대한 지원들을 계속하시려고 준비를 하고 계시는데 지금 50㏊ 이상 들녘규모화를 만든 곳에 장비 지원을 하겠다. 개소도 24개소를 지원을 하겠다라고 하는데 이게 사업내용하고 어떤 장비들이 지원이 되는지 말씀해주십시오.
가루쌀 말씀하십니까?
예, 52페이지입니다. 가루쌀생산단지 시설장비지원사업.
산지 지원시설 말씀하시는…….
죄송합니다. 이게 페이지가 틀립니다. 48페이지입니다.
이것은 우리 수확하는 트랙터, 콤바인을 지원하는 그런 사업이 되는데요. 아시는 것처럼 가루쌀을 갖다가 생산단지를 규모화하고 기계화하는 그런 사업을 위해서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아, 농기계 지원사업을…….
농기계 지원사업입니다.
90%를 지원을 해주시는 사업인가요?
트랙터, 콤바인입니다.
24개소를요? 22개 시군 거의 다 24개소에 트랙터 농기계를 90% 지원해주는 사업을 국비를 받아가지고 지원을 하시는 사업…….
그러니까 이렇게 사업내용에 그냥 시설장비 지원사업이라고 되어 있어가지고 간단하게 저희는 예를 들어서 제분기나 도정할 수 있는 시설을 지원해주는 사업인 걸로 생각을 했었는데 그거하고는 전혀 다른 내용이네요?
예. 콤바인, 트랙터입니다.
일단 알겠습니다. 사업내용을 듣고 이거는 좀 따로 그러면 고민을 좀 한번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별도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분질미에 특별하게 기존에 사용하지 않는 농기계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나요?
조금 다르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기존의 벼 수확장비로는 안 되고요. 같이…….
혼곡이 되기 때문에 그 분야에 대한 농기계만 사용할 수 있게 하신다, 그 말씀이시군요?
알겠습니다. 이 내용은 다시 한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페이지 65페이지입니다. 죄송합니다. 61페이지입니다. 저번에 추경 때도 국장님께 잠깐 부탁을 말씀을 드렸는데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고 싶어서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RPC 관련된 내용인데요.
취지는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아무튼 통합RPC가 되지 않은 작은 시군의 지역농협이나 아니면 지역RPC에 대한 지원이 좀 방안이 수립이 되어야 된다고 추경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이번에도 역시 똑같은 내용으로 사업예산만 올라와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여쭙고자 질의드립니다.
그 부분을 위원님께서 관심주셔가지고 저희가 요구를 했는데 반영이 안 된 사업이 되겠는데요. 현재는 통합RPC 기조로 가기 때문에 하지만 그다음에 벼가공건조시설 소규모개보수지원사업이 있습니다, 별도로.
별도로 있는데 개수가 굉장히 적으시더라고요.
일반RPC를 5개 정도 전년도에 준해가지고 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잘 활용하도록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국장님 아마도 저도 계속해서 여쭙고 할 건데 지역에 굉장히 작은 지역의 농협을 조합을 조공으로 그러니까 통합으로 만들고 싶어도 전체 농협을 다 합쳐도 기준에 맞는 매출액이 안 나오는 시군이 있습니다.
정말 작은 시군들 곡성이나 구례나 아니면 진도나 이렇게 정말 작은 시군들은 통합RPC를 만들어서 지원을 받고 싶어도 지원을 받을 수 없는 구조가 있는 이런 형태가 만들어졌거든요? 그런 시군들이 몇 개 시군이 안 될 거기 때문에 그런 시군들을 몇 개를 픽스를 해가지고 그 시군들에 대한 RPC 지원사업을 해주셔야지 지역농협에서 RPC를 유지보수하고 수매도 하고 이렇게 받지 그 지역농협 조합장님들이 이게 너무 적자가 계속 많이 나기 때문에 수매가 됐든 어찌 됐든 RPC 사업을 그만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조합장님들이 생기기 시작했거든요. 이 부분은 정책적으로 다음번에라도 아니면 계속 고민을 하셔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님 말씀 잘 저희가 이해를 하고 있고요. 지역적으로 아무래도 벼 생산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서남권 큰 데보다는 여건이 다른 데가 있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꼭 통합RPC가 어렵더라도 이런 RPC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저희가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RPC 그 문제는 저기하고요. 제가 지금 페이지 수를 정확히 모르겠는데 저희가 RPC 수매통을 지원해주는 사업을 한 3, 4년 동안 했었거든요, 국장님 혹시 알고 계신가요?
그게 아마 물수매를 바로 기계에서 받아가지고 통을 통째로 가지고 갔다가 농가들에게 임대를 해줬다가 가지고 오는 사업들을 3년 정도 했습니다. 실제로 RPC에서 활용률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알고 계신가요?
제가 알기로 많이 좋아하시는 곳에서는 아주 좋아하시는 데도 있고요. 별로 필요 없다, 안 쓰시는 데도 있고 좀 갈립니다.
많이 갈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상당히 수요는 계속 나오는 편입니다.
이게 수요조사를 해가지고 하시는가요?
물론 그게 필요한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어느 지역을 지나다녀보면 사업만 받아놓고 한쪽 창고에다 노지에다 쌓아놓고 사용을 안 하시는 지역들이 계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수요조사를 철저히 하셔가지고 이 사업은 계속 진행을 하실 건지 아니면 물량을 조절하실 건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셔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을 현장의견 듣고 저희가 수요 파악을 제대로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페이지 73페이지입니다. 저희 축산정책과에서 조사료 지원사업을 수십 년간 계속 해오시고 계시는데 72페이지에 생산지원에는 예산이 좀 늘었더라고요, 6.6% 정도 좀 늘었는데 우리 기계장비는 15%가 감액이 됐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현재 공모사업 진행 중에 있는데 선정 여부에 따라가지고 추경에 더 할 수가 있습니다.
추경에 예산을 더 확보하셔가지고 하시는가요, 전년 대비? 부탁 말씀드리는 게 실은 다 아시다시피 굉장히 사룟값도 올라가고 축산농가들이 힘들어하는 중간인데 기계장비들이 가격대가 저희가 예상하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도록 굉장히 많이 올랐습니다, 실은.
저희 보통 1억 5000만 원, 2억 원 했던 기계들이 2억 5000만 원, 3억 원 이런 식으로 올라갔거든요. 실제로 조사료를 제조를 하는 데에 그런 기계들이 없으면 운영이 안 됩니다. 그리고 저희가 한 15년 전에 20년 전부터 시작한 이 사업들이 신규도 물론 만들어줘야 되지만 기존에 계셨던 분들이 기계들이 내구연수가 훨씬 넘어가지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예산을 좀 훨씬 더 많이 준비하셔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도 저희가 조사료도 계속 확대일로에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 현장 얘기 들어봐가지고 기계장비 노후화된 부분도 저희가 한번 체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현장에 가시면 무조건 많이 달라고 하시겠죠. 그런데 축산농가들을 생각하면 실은 현재 상황이 굉장히 많이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조금 더 신경을 쓰셔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부탁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페이지 103페이지입니다, 국장님. 농어촌공사 관련된 관리감독은 어떻게 하시는지 좀…….
저희가 농어촌공사 사업체계가 기본적으로 농어촌공사에서 자발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시군하고 농어촌공사에서 시군 협의를 통해서 도에 이렇게 농식품부로 바로 올라가는 게 아니고 도랑 먼저 사전승인절차가 있기 때문에 도에서 한번 저희가 체크를 하고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농식품부 승인을 얻어가지고 사업을 하게 됩니다.
올해도 중간에 한번 말씀드렸습니다만 시군에서 관리가 안 되거든요, 시군에서는.
배수펌프장을 신규로 만들었는데 작동을 안 해요. 작동을 안 하는데 농어촌공사 직원분들은 대부분 야간에 문제가 생기니까요. 무시하고 넘어가버리는 아니면 그다음 날 대처를 하는 이런 문제들이 굉장히 생겼어서 그때도 한번 말씀을 드렸었거든요. 심지어는 군에서 시군이나 도는 야간근무를 하면서 위급상황에 대처를 하고 대응을 하는데 관리가 잘 안 되시더라고요.
예, 시군 관리 저수지 같은 경우는 별도로 시군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담당 직원들이라든가 또는 마을에 계신 수로원들 이런 분들이 계속 점검하고 보고는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런 부분들을 갖다가 저희 가급적이면 편하게 관리 점검할 수 있도록 자동화장치도 지원을 하고요. 그런 것들 더 시군에서 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이게 이번에 50억 원 정도가 예산이 증액이 되셨는데 168%가 증액을 하셨거든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이게 어디 배수펌프장을 예를 들어서 개수가 1개였는데 2개나 3개로 늘렸다든가 그런 내용이신가요?
이것도 사업규모를 갖다가 저희가 사전에 수요조사를 받아가지고 사업을 좀 양을 늘리는 게 되겠습니다.
물론 도청에서 관리감독을 제대로 해주셔야 될 게 뭐냐면 아까 소규모 배수펌프장 같은 경우에도 당신들이 설계할 때는 이 정도 양이면 맞다고 생각을 해가지고 신규로 설치를 했는데 그 용량이 실제로 나오는 양을 소화하지 못하는 문제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관리를 제대로 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인데요. 유기농 사업에 대해서 작년, 올해 사업비를 책정을 하고 있으신 것 같은데 정책적으로 유기농에 대해서 계속 정책사업을 늘려서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유기농친환경농업은 우리 도가 일찍이 선구적으로 시작을 했고요. 앞으로도 계속 이 방향으로 우리 농업미래의 방향으로 설정을 하고 계속 가고 있습니다.
유기농 농업을 몇 년 전에 10여 년 전에 좀 대폭 지원을 하시다 살짝 중간에 줄였다가 다시 키우시는 건가요?
제가 살짝 줄인 것까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계속 지속적으로 우리 도에서는 친환경농업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유기농 농업 지원하시는 것하고 친환경농업하고 지원하시는 것하고 다른 목으로 지원하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
유기농 있고 그다음에 무농약이 있으니까 통틀어서 우리가 친환경이라고 보통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다 같이 지원을 합니다.
친환경 농업과 유기농 농업에 대해서 같이 진행을 하시는데 실제로 농민들이 요새 친환경농법을 굉장히 줄여나가고 계시거든요, 그만해야 되겠다고 말씀을 하세요. 내년에 예산에 보니까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을 금액을 좀 줄이셨더라고요. 어디 수매장을 갔더니 친환경농법 하라고, 하라고 해놓고 인증비 지원도 줄이더라, 이런 말씀을 좀 하시더라고요.
인증면적이 다소간 줄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면적은 조금씩 줄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 여파는 있지만 저희가 인증비는 계속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인증비용이 굉장히 상승을 하다 보니까 기존에 지원하던 금액은 그대로 가니까 인증비 지원이 작아졌다, 이렇게 느끼는 걸까요?
지금 기준이 단체에는 100% 다 지원하고 있고요. 개인은 80%까지 해서 개인은 66만 원 정도 2㏊ 기준에, 올해 또 단가를 올려줬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또 단가를 올렸습니까?
그런데 현장에서는 또 인증지원비가 줄었다고 생각을 하시더라고요.
부족하다고 느낄지 모르겠지만 현장 의견도 들어보고요. 이건 저희가 계속 가급적이면…….
모니터링해가지고 지원이 더 갈 수 있도록 해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친환경농법을 그만 포기해야겠다고 하시는 말씀들이 굉장히 많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저희도 친환경농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이제 한 번쯤은 생각을 해보셔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까 예산서에 보니까 용역을 하나 맡기셨더라고요. 5개년 계획 수립 용역을 맡기셨던데 아마 지금 전국적으로 전라남도만 친환경농법을 굉장히 계속 추진을 하고 계시고 계시는 와중에 농민들은 실상 이게 친환경농산물이 비싼 가격에 매매가 되는 것도 아니고 수매되는 양도 친환경농산물로 수매되는 양도 굉장히 미비하기 때문에 포기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있기 때문에 이건 정책적으로 좀 한번 고려를 해주십사 하는…….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이 조금 어찌 보면 위기상황일 수도 있겠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친환경농산물은 판로를 개척해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이렇게 더 어렵게, 힘들게 지은 농산물이 훨씬 더 고부가가치 제값을 받고 판매될 수 있도록 그 부분에 더 우리가 유통 판로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장님 아까 말씀드린 인증비는 다시 한번 좀 맞춰서 보고를 한번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인증비는 저희가 현장 쪽 의견 들어보고요. 부족한 것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몇 가지만 더, 페이지 126페이지입니다. 남도장터 관련된 것 잠깐만 의견 여쭙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재단에 제대로 지원이 재단으로 통해서 지원이 되는 것 같은데 아시다시피 재단으로 지원이 되면 저희가 검증할 수 있는 방법들이 굉장히 줄어들지 않습니까?
작년에 20억 원 지원하시고 이번에 18억 원 올려가지고 38억 원, 거의 100% 정도 90% 정도 증액을 하시는데 이거는 당부 말씀으로 아무튼 꾸준히 관리를 해주십사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법인화가 금년에 돼가지고 독자적으로 시스템을 갖췄는데요. 저희 도에서 출연금, 보조금만 주고 끝내는 게 아니고 정상적으로 잘 안착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꾸준히 좀 지켜봐 주시면 좋겠고 한번 늘 말씀드리지만 우리가 매출에 대해서만 너무 생각하지 말고 실제로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운영을 해주시기를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진호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지금 5명 질의하셨는데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중식 시간을 갖고 오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오후 2시, 14시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6분 회의중지)
(14시 0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76회 전라남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농수산위원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질의답변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한춘옥 위원님 먼저 질의하신다고요? 하실 거예요?
그럼 먼저 우리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께서 질의하시겠습니다.
국장님, 2024년 예산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오전에 우리 존경하는 최동익 위원님께서 아까 질의하셨는데요. 생분해 필름에 대해서는 사실 예산도 얼마 안 됩니다. 우리 도비도 얼마 안 되는데 농촌 고령화로 인해서 상당히 많이 필요하고 시대적으로 또 꼭 증액을 해야 하는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이게 감액이 됐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증액을 해 주실 걸 부탁을 드리고요.
(위원장 신의준, 부위원장 박선준과 사회교대)
적극적으로 앞으로도 예산편성에 있어서는 신경을 써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설명서 48페이지입니다.
가루쌀 생산단지 시설장비 지원사업이라고 아까 존경하는 우리 진호건 위원님께서 오전에 질의를 하셨는데 74억 편성이 됐습니다. 그렇죠?
전년도에 31억이었는데 지금 140% 증액이 돼서 74억 많은 금액이 편성이 됐습니다. 이건 콤바인하고 트랙터라고 얘기를 하셨죠?
근데 가루쌀의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여러 차례 질의했지만 사실 이게 분질미잖아요?
분질미 상당히 우려가 되는 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모든 사업을 시작을 할 때는 어떤 철저한 분석을 통해서 또 검토를 거쳐서 정말 이 가루쌀 사업이 앞으로 전망이 되는지 활성화되는지 지속가능한지 그런 것들을 다 검토를 해서해야 되는데 어떻게 보면 우리 정부에서는 이게 시장성도 전혀 조사를 안 하고 이게 지금 어떻게 보면 상품화도 전혀 지금 이제야 연구 용역하고 또 대기업을 통해서 상품개발하고 그러는데 이렇게 지금 가루쌀에 대해서 생산단지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지금 보조를 통해서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농민들도 일단은 전액 수매를 다 한다니까 지금 우리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게 정부에서 지원을 안 해준다 하면 바로 전환을 갖다가 쌀농사라든가 밀농사로 전환을 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이런 기계류라든가 고가의 장비를 구매를 해가지고 안 한다고 한다면 이게 또 폐기처분되지 않느냐 그런 또 우려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과연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해도 우리 전라남도가 적극적으로 같이 추진해야 할 사항인가 좀 걱정이 되고 어떻게 보면 막무가내식 어떤 행정식 장려를 하지 않는가 하는 또 걱정이 됩니다. 과연 이것이 내 사업이고 내 돈이 투자가 된다면 이런 검토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까 그런 우려가 됩니다.
사실 가루쌀은 국장님 지금 우리가 대체로 지금 하는 거잖아요? 밀 때문에 지금 하는 거잖아요, 우리밀.
지금 식량문제가 상당히 앞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발생이 됩니다. 근데 밀은 사실 우리가 지금 현재 1%도 안 됩니다.
1%도 안 되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이라든가 지원은 점점 축소가 돼가고 전혀 뜬금없는 가루쌀을 이렇게 장려를 해가지고 이렇게 많은 예산을 편성을 한다는 자체가 우리 전라남도에서도 그렇게 같이 따라가야 될 건지?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도 전에 말씀하셨듯이 저희도 많이 걱정을 하는 부분이고요. 하지만 저희가 꼭 정부 어떤 정책이다 보니까 막연히 따라가는 건 아니고요, 일단은 이제 가루쌀에 대해서 좀 더 검증이 돼야 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벌써 몇 개 기업들은 물론 정부에서 같이 이렇게 협조해서 하는 거겠지만 몇 개 시제품이 아니고 상용화된 제품들도 나오고 있고 어느 정도는 정부에서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은 아까 말씀하셨듯이 나중에 또 우리밀이라든가 쌀로 전환도 가능하기 때문에 일단은 그런 농가소득 보전 차원에서도 저희가 진행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을 면밀히 봐가면서 혹시라도 우리 농가들한테 이런 여러 가지 리스크 요인이 될 만한 부분들은 체크하면서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의 그런 부분들을 좀 검토를 해보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지금 우리 대기업에도 상품 개발하는데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농심이라든가 기타 여러 가지 업체에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지금 형식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아요. 15개 정도 20개 그렇게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겨우 제품 출시는 지금 제가 알기로는 6개 정도밖에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제품에 아무튼 상용화하기에는 어렵다는 거고 소비자들의 입맛에는 아직도 멀다는 거죠. 사실 글루텐 빵으로 만들려면 그 성분들이 있어야 되는데 분질미 가지고는, 단지 하나 좋다는 것은 바로 그냥 가루쌀로 할 수 있다는 그 이점 그거 하나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지금요. 그리고 우리밀 좀, 아니 쌀이죠, 쌀. 쌀이 너무나 과잉 생산이 되다 보니까 그 부분에 쌀값은 안 오르니까 분질미 대체작목으로 이렇게 전환을 하는 건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전라남도에서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을 드리고요.
그리고 우리밀에 대해서는 사실 우리밀은 지금 우리 식량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주식이죠?
우리 쌀 다음에 가장 많이 차지하는 비중을 가지고 있는 주식이 밀입니다. 쌀은 이제 해가 갈수록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소비량은 줄어든 반면에 밀은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근데 생산량은 점점 더 줄어들고 있어요. 이게 분질미를 확산하다 보니까 분질미만 하지 제가 예산서를 보니까 우리밀에 대해서는 지원 정책이 거의 없고 지원된 예산들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관심을 안 갖는데 밀 농사 지으신 분들이 사실 뭘 하겠습니까?
그렇지도 않고요. 우리밀도 국산 밀도 생산단지 육성 사업이라든가 그다음에 우리 자체 소규모 들녘경영체라든가 우리밀을 갖다가 저희 도 자체적으로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분질미 가루쌀이 어찌 보면 쌀 타작물 재배 차원에서 이렇게 계속 정부가 장려를 하는 건데 이게 혹시라도 우리밀을 대체하는 효과가 있지 않느냐 이 부분은 상당히 걱정되는 부분이 있지만 저희는 그와 별도로 우리밀은 또 밀하고 가루쌀하고는 분명히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우리밀도 같이 이렇게 어떤 식량기반을 계속 확충해 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런 사업들도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정부 공모사업도 전국 최대 우리가 지금 확보를 했고요. 물론 아직까지는 생산기반이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마는 조금씩 이렇게 확대해 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면 밀 같은 경우에는 이 앞전에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든가 기후위기로 인해서 천정부지로 가격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또 OECD 국가 중에서 식량 자급률이 우리 대한민국이 가장 꼴찌입니다. 어떤 위기에 닥쳐가지고 그때 가서 우리가 대책을 마련하면 그때는 늦는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밀 농가에 대해서는 좀 더 많은 예산 지원 같은 거 건조시설이라든가 저장시설이라든가 또 가공 또 상품 개발하는데 그분들이 뭐라 그럴까 자부심을 가지고 지을 수 있도록 우리 국장님께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예, 그러겠습니다.
예산편성에 좀 더 증액을 해주실 걸 부탁을 드립니다.
참고로 이번에 국산밀 생산단지 지원사업에서도 전국 3개 중에서 2개가 우리 해남군에서 선정돼서 31억을 확보해서 그렇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울러서 나주시에 또 밀 비축기지가 이번에 또 선정이 돼가지고 한 2만 5000톤 규모로 그렇게 또, 이건 100% 국비사업이 되겠습니다.
하여튼 우리 도에서도 밀 산업을 계속 신경쓰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밀 농가에 대해서는 어떤 농약이라든가 기타 자재라든가 그런 부분에 다른 도에서는 그런 농가당 40만 원 지원해주는 그런 제도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사실 밀은 수확량이 쌀에 비해서는 많이 떨어지지만 거기에 대해서 보상해주는 것들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라도 좀 관심을 가져주셔서 지원할 수 있도록, 줄어들지 않도록 각별한…….
하여튼 저희도 기회가 되면 정부에 가가지고 식량산업과라든가 하여튼 간에 국산 밀을 계속 육성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자주 하고 있고요. 정부에서도 이제 목표를 세워놓고 하여튼 자급률을 올리겠다고 그렇게 얘기는 하고 있는데 하여튼 이런 것들이 좀 더 가시화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설명서 118페이지 보면 농기계 종합보험료 지원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 농촌에 이제 콤바인이라든가 트랙터라든가 그게 농기계가 가격이 많이 인상되고 또 고단가의 농기계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사고율도 농기계로 인한 사고들이 상당히 많이 나고 있습니다. 1년이면 상당히 많이 증가되고 있는데 농기계 종합보험은 지금 예산이 좀 줄었습니다. 아, 좀 늘었습니다. 조금 늘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농기계 종합보험이 우리 지역에서는 많이 필요한데 이게 충분한지 모르겠습니다.
예, 저희가 조금 수요조사 해가지고 계속 보험은 재해보험도 마찬가지고 기계보험, 농업인 안전보험 계속 증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계속 증액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사실 트랙터라든가 콤바인 가지고 있는 농가들은 고단가이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좀 그런 부분의 예산 가지고는 부족한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하루아침에 다 충분히 해줄 수는 없겠지만 점차적으로 늘려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예, 농업인들이 더 많이 가입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전에 우리 진호건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수매통 사업은 또 우리 순천 지역에는 상당히 호응도가 높더라고요. 꼭 필요한 사업이다, 좀 더 많이 증액을 좀 해달라.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필요한 곳에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곳에 예산이 지원돼서 그 수매통이 활용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그렇게 해 주시길 현장에 상황 파악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산서 제가 보면 2170페이지입니다.
지금 학생승마체험으로 해서 9억 1800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유소년승마단 창단 지원 4000만 원, 승용마 조련 강화 1400만 원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학생승마체험 부분에 9억 1800은 과연 우리 농축산식품국에서 이걸 세워야 되는 건지 좀 의문스럽습니다. 학생승마체험에 대해서는 이게 교육 그 쪽에서 해야 되지 않을까요?
말 산업이 저희 국 소관으로 돼 있어가지고요, 또 우리 말 산업을 육성해야 된다라는 이제 그런 필요성을 또 주장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사실 이 사업이 학생들한테 인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 학생들이 이렇게 승마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장려를 하는 그런 내용이 되는데 계속 수요가 있어가지고 증액을…….
저도 이 사업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또 아이들에게 필요한 체험이라고 생각하고 상당히 또 인기가 많더라고요. 어른들도 많지만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산업이긴 하지만 승마체험이라든가 운영 관리 지원 이런 부분들은 좀 고민을 해봐야 되지 않을까, 말 산업 육성에 대해서는 우리 농식품부 소관이긴 하지만 그런 생각이 좀 들긴 했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2179페이지입니다.
폭염 등 기후변화 대비 가축사육 환경개선 그 사업이 지금 폭염대비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을 지금 하고 있거든요.
3억 3600인데 지금 여기에 대해서는 지금 소라든가 돼지, 닭, 염소 그런 축종에 대해서만 지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 지금 꿀벌에 대해서는 꿀벌이 축사가 없습니다. 그렇죠?
축사가 없다 보니까 어떤 축종에 비해서 또 여름철에 폭염이라든가 고온이라든가 또 여름철이 길다 보니까 이런 고온에 시달리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꿀벌에 대해서는 우리 시군 자체적으로도 지금 하는 사업들이 있고 다른 도에서도 하는 사업들이 있는데 이게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고온스트레스 완화제가 우리 꿀벌에도 적용이 돼야 된다고 봅니다.
위원님, 거기 당해 사업에서 지금 폭염 대비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사업 중에 꿀벌을 지원하는 부분도 있다고 그럽니다.
지금 3억 3600에 꿀벌도 지금 들어가 있습니까?
예, 있다고 그럽니다. 시군에는 지금 지원이 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그렇습니다.
이게 지금 시군 다 포함해서 3억 3600입니까, 우리 22개 시군 다 해서?
도비만 해서 그렇게 되고요. 시군비 다 합치면 한 17억 규모로 하고 있습니다.
아, 17억 규모입니까? 그러면 꿀벌은 얼마나 됩니까, 지금요?
꿀벌은 별도로 저희가 계산을 해가지고 한번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로 물론 돼지라든가 가금류, 염소 이쪽으로 많이 여름철에 이번에 폭염 때 많이 지원을 했는데 꿀벌도 포함돼 있다고 하니까 그 부분 저희가 보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축산에서 다 중요합니다. 소, 돼지, 닭, 오리, 염소 다 중요하지만 꿀벌들은 또 다른 농업에 미치는 영향들이 아주 큽니다. 작년에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꿀벌이 사라지고 폐사가 되고 그랬는데 이게 고온 여름이 길어지니까 고온스트레스 완화제를 미리 좀 조기에 공급을 해서 또 이런 실종이 되거나 폐사되는 일이 없도록 꿀벌 완화제를 갖다가 꼭 예산에 반영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예, 저희가 시군들하고 수요 파악도 다시 한번 해보고 그 부분도 소홀하지 않도록 그렇게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한춘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규현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이규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국장님, 여러 가지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농식품국 예산은 좀 증액됐는데 그 예산 이렇게 확보해서 편성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아쉬운 점들도 굉장히 많이 있고 그러는데요, 몇 가지 궁금한 것도 있고 또 이전에 이야기를 했었지만 다시 한번 점검도 해보고 해야 될 필요성이 있는 것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먼저, 이 사업별 설명서 23쪽에 보시면 농지이용 실태조사가 있습니다.
근데 이게 매년 반복 사업으로 22억 원씩 이렇게 들어가고 있잖아요?
근데 사실 이 실태조사의 목적이랄지 이런 걸 봤을 때 이러한 많은 비용들이 투입되어서 현재 나타난 결과들은 과연 어떤 것인지 좀 심각하게 봐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잘 아시겠습니다만 저도 구체적인 것은 좀 더 봐야겠습니다마는 농지가 당초 우리가 농지라는 자원이 유한하기 때문에 이게 잘 보존하고 잘 이렇게 목적에 맞게끔 써야 되는데 이게 어찌 보면 이렇게 전용된 사례라든가 여러 가지 목적으로…….
그러니까 제가 왜 이 말씀드리냐면 실질적으로 농지를 소유하지 못하고 있는 농민들 이런 임대를 해서 영농을 하게 되는데…….
이것을 하는 이유는 농사를 직접 짓는 농민들에게 보조금을 비롯한 각종 여러 가지 혜택들을 좀 주자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기 위한 실태를 제대로 조사하는 거잖아요? 근데 현장에서 이렇게 봐보면 이게 과연 실태조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의문이 됩니다.
예, 그런 부분들이 아마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가지 다른 목적도 있습니다마는 이게 자경농하고 이렇게…….
그리고 저는 또 제 상식으로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지금 어차피 농지대장을 만들고 경영체 등록을 하고 그런 게 전부 다 전산관리들이 다 되고 있는 거고 그래서 거기에서 특이한 변동사항이 있는 부분들 예를 들면 농지대장을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이관이 됐다든지 임대차 계약이 만료돼서 그런 게 삭제되었거나 추가되었거나 이런 몇 가지의 경우들만이 주요한 조사대상이 되면 되는 것이지 전체적으로 이렇게 많은 비용들을 들여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현실적으로 이렇게 많은 비용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테면 현재 허위로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를테면 나중에 양도소득세나 이런 부분들 문제 때문에 본인이 자경하는 걸로 하고 그래서 아주 영세한 임차농은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그렇게 하다 보니까 사실 그런 임차농들 같은 경우 이제 추가로 하우스 시설을 하고 싶다든지 하는 데도 뭐 혜택을 못 받는 거예요. 이러한 게 지금 현재 굉장히 일반 다반사로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형식적인 조사에 많은 비용들이 투자가 되어야 되는 거냐, 저는 그걸 묻고 싶은 겁니다.
하여튼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을 갖다가 제대로 이렇게 우리가 하기 위해서 이런 조사를 하는 건데 아마 더러는 그런 부분들을 갖다가 다 제대로 이렇게 파악이 안 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여튼 우리 관련 어떤 농지 법령도 있고 제도가 있는데 그 취지에 맞게끔 정당한 사유 없이 이렇게 임대를 하거나 휴경하는 경우에는 처분을 하게 돼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이렇게 잘 안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을…….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국장님 좀 구체적인 대안들이 있어줘야지 이러한 예산들이 이렇게 좀 들어가더라도 정말 그래서 농지 소유도 힘들고 임차해서 영농을 할 수밖에 없는 정말 열악한 현장 농민들을 위한 그런 정책 집행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지금 여러 가지로 소요를 필요로 하는 예산들은 많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도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매년 일정 부분은 똑같은 내용일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잖아요? 제가 금년에 수도작 했는데 내년에 갑자기 바꾸고 막 그러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것들이 이를테면 추곡수매랄지 이런 데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다 나오잖아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식으로 지금 똑같은 그 금액들이 매년 이렇게 들어간다는 건 저는 이해가 안 돼서…….
이것은 반드시 그 목적뿐만이 아니고 여러 가지 또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그러니까 국장님 그런다면 구체적으로 이 농지 실태조사 결과 이런 문제들이 나온 것들이 좀 나와줘야죠. 저희들은 현장에서 농민들의 하소연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내용들을 한 번이라도 적시된 것을 본 적이 없으니까 이 말씀을 드리는 거죠.
그것은 아마 이렇게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조사는 조사이고 말씀하신 그렇게 어찌 보면 제도 바깥에서 이렇게 조금 불합리한 사례들을 갖다 사례조사를 충분히 해가지고 그런 것을 충분히 정리를 해가지고 지금 여러 가지 농지법 관련된 제도개선 건의를 중앙에 한다든가 그렇게 해서 그런 것을 충분히 사례 수집을 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을 같이 병행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걸 다시 강조해서 말씀드린 이유는 다산 선생도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농자득전 불위농자부득지(農者得田 不爲農者不得之)라고 농사를 짓는 사람이 땅을 가져야 되는 것이지 그걸 짓지 않는 사람이 농지를 가져서는 안 된다. 그런데 현재 우리 농민들이 농지를 소유하기는 굉장히 힘든 상황이지만 그래서 임대를 해서 임차를 해서 이렇게 농사를 짓는데 그러면 그런 분들이 직불금이든 여러 가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되는 것 아니겠냐 이제 그 이야기죠. 그래서 그런 취지를 국장님도 충분히 잘 아시리라고 믿고 더 세심하게 그 대안들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런 사례를 저희가 충분히 검토를 해서 향후 제도개선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에도 아주 극한 가뭄에다가 또 홍수로 해서 이렇게 많은 재해가 있었는데요. 우리 농민들을 위해서 배수개선 사업이랄지 이런 걸 열심히 잘 해주고 계시지만 이런 게 있더라고요. 이건 예산하고는 약간 좀 다른 이야기이기는 합니다마는 저는 이 말씀을 꼭 드려야 되겠다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행정구역이 다르다 보니까 특히 광역행정구역이 다르다 보니까 상단부 쪽에서는 소하천이에요. 근데 하단부는 배수로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씀드릴게요.
담양 쪽은 소하천인데 광주광역시 쪽은 배수로예요. 그런 소하천개수공사를 했습니다, 지난해 이렇게 수해도 입고 그래서. 그래서 상단부는 굉장히 확장됐는데 하단부는 배수로여 가지고 이런 곳들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광역으로 겹치는 그런 지역들 같은 경우 특히 이제 그런 배수개선사업에 광주광역시랄지 이런 데하고 협조체계를 제대로 갖춰내고 농촌공사하고도 이야기를 해서 이렇게 주민들이, 농민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해줘야 될 것 아니겠느냐, 그런데 이게 지금 굉장히 오래전부터 나왔던 이야기인데도 제대로 개선이 안 되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농어촌공사 사업들 같은, 시군 사업들 같은 경우는 이제 그런 어려움이 있을 수가 있는데 농어촌공사 사업 같은 경우는 광역적으로도 이렇게 배수개선사업 이런 걸 갖다가 하는 경우가 있는데 모르겠습니다. 소하천 사업은 또 별도 사업이다 보니까 그런 것들이랑 이제 연결이 잘 안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저희들 행정의 입장에서 보면, 군의 입장에서 보면 소하천은 건설과 하천계 사업이지만 또 이제 우리 도의 입장에서 보면 배수개선사업에 한 저기가 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농촌공사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이제 광주광역시 같은 경우는 또 담당하는 부서들이 또 다른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지도를 놓고 봐보면 그러한 지역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겠지 않습니까? 광주 인근 이런 쪽이고 그래서 좀 그 부분에 있어서는 서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래서 이왕 국가 예산이 들어가면서 위에서 정말 소하천을 개수 공사를 제대로 해 놨는데 말단 부위가 이렇게 좁아 가지고 물난리가 난다라면 이게 말이 되는 저기겠습니까?
위원님 그것도 저희가 좀 사례조사를 해 가지고 위원님 별도로 저희가 말씀 듣고요. 그러면서 몇 가지 농어촌공사랑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설명서 56쪽에 보시면 신재생에너지시설 지원이 있는데 이건 어떤 내용인가요? 공기열하고 지열이라고 되어 있는데…….
우리 시설 원예농가에서 여러 가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데 지열 에너지를 이렇게 이제 지하에 뚫어가지고 자체적으로 이렇게 재생에너지를 갖다가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에, 국가에서 지원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게 단위당 사업비가 어떻게 돼요, 3개소로 되어 있는데?
예, 이거 자료를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예, 자료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재생에너지시설은 지금 지열, 지중열, 폐열, 목재 펠릿 4가지 사업이 있는데요. 지열 같은 경우는 ㏊당 약 14억∼18억 정도, ㏊당. 그렇게 지금 단가가 돼 있습니다.
아니, 여기에는 3개소로 나와 있는데 3개소가 구체적으로 어떤 대상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 아직 3개소가 정해진 건 아니고요. 농식품부에서 공모를 하는데 예비사업자를 선정하고 시도별로 사업비를 배정하는 과정에서 작년 수준으로 우리가 일단은 최종 예산을 편성한 것이 3개소인, 아직 정해진 건 아닙니다.
아니, 이게 예산이 9억 5000이 증액이 돼서 그런데 저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지열에 대한 안 좋은 기억들이 저희 지역에서 지열 난방 사업을 하면서 그래서 근데 그런다고 해서 뭐 하지 말아야 된다 이런 저기는 아닙니다마는 이게 좀 더 요즘은 기술도 발달했고 막 그러는데 좀 효율적인 그런 방안들을 강구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그리고 이제 이게 이런 식으로 사업비가 크고 막 그러다 보니까 또 여러 문제들이 좀 많이 좀 있더라고요. 그래서 말씀을 좀 드려본 겁니다.
예, 저희가 잘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기 사업설명서 69쪽이고요. 예산서는 2176쪽이네요. 축산 분뇨 문제 때문에 이렇게 공동자원화 시설 하고 있는데 저는 이런 건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어쨌든 그런데 이제 아까 우리 모정환 위원도 바이오차 이야기를 하면서 도비분담금 부분에 대한 말씀을 좀 하셨는데 저는 이 도비분담금이 이렇게 매년 들쑥날쑥 이렇게 하고 있어서 그런 게 과연 맞느냐 그래서 이전에 같은 경우에 제가 알기로 지방비에서 도비가 군비하고 50 대 50으로 이렇게 좀 했었던 걸로 알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이제 또 30 대 70으로 되는가요?
그래서 좀 이런 게 매년 어떤 때는 이렇게 가고 뭐 그런 식으로 달라진다는 게 일정한 기준이 있어야 그리고 또 이제 사실 일선 시군 같은 경우도 오히려 일선 시군의 재원들이 더 힘들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 부분은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당초 5 대 5로 해서 요구를 했습니다. 그런데 또 우리 예산실의 어떤 재정 원칙이 있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도는 이제 20여 개 시군을 다 지원을 하기 때문에 이제 3 대 7을 기본 베이스로 하는데 그때그때 사업의 어떤 추진 취지라든가 여러 가지 공익적인 어떤 파장 이런 걸 감안해서 조절을 하고는 하는데 이건 말씀하신 것처럼 5 대 5를 저희는 주장했습니다마는 이 사업 같은 경우는 이제 도의 재정적인 상황이라든가 향후 이제 이런 에너지 사업들이 계속 확대될 것을 예정하고 있기 때문에 한 3 대 7로 조정하는 게 마땅하다라고 그렇게 해가지고 조금 조정이 된 그런 사례가 되겠습니다.
아니, 어쨌든 뭐 서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기네들 뭐 저기 않은 게 없겠죠. 그러지만 당초에 5 대 5로 하지 말든지 근데 처음에는 그렇게 하다가 나중에는 또 덜 줘버리고 이렇게 되면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는 예산실에도 좀 비단 이 사업뿐만 아니라 다른 사업들도 마찬가지로 도비와 시군비 분담들을 명확히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89쪽에 농업정책자금 이자차액지원 사업이 있는데요. 이건 저는 굉장히 바람직한 사업이라고는 생각을 합니다마는 이게 집행 잔액이 좀 있더라고요, 이전 책에 보면. 이게 집행 실적들이 어떻게 된가요? 작년 같은 경우는 어땠는가요?
예, 자료를 좀 보고 작년에 집행률이 한 78% 정도 됐습니다. 보통 한 80% 조금 들쭉날쭉 하는데 80%대, 90%까지 올라간 적도 있었고요. 재작년에 70.8%, 작년은 78.2% 그렇게 돼 있습니다. 금년은 상반기에 지금 75% 정도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집행률이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조금 낮은 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데 왜 이게 낮을까 사실은 농민들에게 굉장히 좋은 그런 제도이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집행률이 이렇게 실제 대충 실행 단계에 가가지고 이게 어찌 보면 여러 가지 좀 담보 문제라든가 해서 잘 안 되는 경우도 있고요. 여러 가지 설계 단계하고 실제 여러 가지 자잿값이 올라서 오버돼서 안 되는 경우도 있고 그런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최근 한 3년 거라도 어느 정도나 이렇게 됐는지 자료를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내년도 전망은 경기도 더 안 좋고 또 금리도 지금 많이 막 오르고 있고 그래서 농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제도라고는 생각이 됩니다마는 저기 93쪽에 전남 영농혁신 프로젝트가 신규 사업으로 이렇게 좀 있네요. 이 내용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이 사업은 농촌소멸기금으로 저희가 추진한 사업인데요. 이게 이제 아까도 잠깐 말씀해 주셨습니다마는 우리 전남의 청년농을 육성하기 위한 어떤 프로젝트입니다.
그래서 이게 우리 농촌소멸기금을 저희가 활용해서 인구감소지역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해서 이렇게 청년들이 와서 이렇게 안착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갖다 개발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업은 하드웨어 사업도 있고요. 소프트웨어 사업도 있는데 하드웨어 사업이 대표적인 게 임대형스마트팜을 이렇게 할 수 있는 물론 사업비가 그렇게 충분치는 않습니다마는 연차별로 해가지고 임대형스마트팜을 갖다가 만들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시설 장비를 갖다가 이렇게 리모델링 할 수도 있는 거고요.
저희가 바라기로는 하드웨어 사업들은 여타 사업도 많이 있기 때문에 조금 농촌이 활성화될 수 있는 어찌 보면 그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사업들을 갖다가 많이 시군에서 발굴해가지고 이렇게 좀 응모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군에 공모를 해서 일부는 시군을 상대로 공모를 하고 일부는 바로 이렇게 청년농업인들이 좋은 프로젝트를 가지고 이렇게 아이디어를 가지고 공모를 하면 일정한 심사 절차를 통해서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그렇게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저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사용에 있어서 하드웨어적인 것은 가급적 지양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생각들을 좀 가지고 있는데 임대형스마트팜이나 이런 것은 별도의 사업으로 이렇게 좀 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이 저희가 이걸 기획하는데 거의 1년 가까이 계속 전문가들 청년농들 토론회를 크고 작게 계속 진행해 왔는데요.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가야 맞다라는 주장도 많이 있었고요. 하지만 또 이렇게 하드웨어 사업이 당장 필요로 하는 청년들한테는 필요할 수도 있다 해가지고 조금 이걸 갖다가 제한을 두지 말고 폭넓게 다양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그걸 여러 가지 사업의 어떤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제안할 수도 있고요.
근데 국장님 지금 이건 내년 예산을 세운 거잖아요.
그러면 내년에 바로 시행을 이렇게 좀 해야 될 건데 지금 하시는 말씀으로는 구체적인 어떤 내용들이 아직도 없이…….
아닙니다. 다 지금 다 돼 있습니다.
아니, 근데 그 구체적인 내용을 그러면 말씀 좀 해 줘보시라니까 어디에 얼마가 들어가고 이런 것들이 좀 있을 것 아니겠습니까?
예, 크게 보면 이제 한 3가지 사업으로 지금 구성이 됐는데요. 크게 보면 우리 청년농들이 이 지역에서 이렇게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스마트팜도 될 수가 있고 무슨 농축산물 판매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될 수도 있고 그렇게 청년들한테 바로 이렇게 영농 정착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하는 게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이제 외지의 청년들이 우리 전남으로 와서 이렇게 이주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아이디어 사업이라든가 그런 어떤 사업들을 가지고 오면 그걸 심사해서 이를테면 뭐 어떤 빈집이라든가 주거시설을 갖다가 리모델링한다든가 여러 가지 청년 선도농 멘토링이라든가 그런 게 있고요.
그리고 마지막은 이제 시군이 전반적으로 전체적으로 어느 마을을 이렇게 타겟팅 해서 이 마을을 갖다가 기존에 있는 어떤 자원들이라든가 또 새롭게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추가적으로 공동체를 활성화시키고 청년 보금자리 주택도 만들고 리모델링도 하고 여러 가지 농업법인에 이렇게 취업을 연계한다든가 다양한 기존 부존자원을 활용해서 새로운 어떤 프로젝트를 만드는 거죠.
이렇게 시군에서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어떤 그런 새로운 게 있으면 제시해 봐라 해서 크게 세 가지 카테고리로 공모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너무 그냥 내용들이 이해되기 힘든 그런 저기로, 통으로 이렇게 묶어 놓으셔 가지고 좀 난감하네요.
이건 별도로 한번 저희가 설명을…….
저는 사실 우리 농촌협약이든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든 거점 사업이든 이런 것에서 정말 방금 말씀하신 그러한 하드웨어적인 이런 것들이 일정 정도 해소되어질 수 있다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근데 이제 대부분 그런 사업들을 보면 이전에도 제가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지역에 건물 하나 짓고 마는 식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사후 관리의 문제도 있고 그러는데 조금은 앞으로 농촌중심지 사업이든 농촌협약이든 이러한 내용 속에 저는 농촌 재생?
그래서 방금 국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청년들이 들어와서 살 수 있는 그런 주거 공간도 마련한다랄지 뭔가 그런 방향으로 가고 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저는 차라리 소득 보전이나 이런 저기를 해서 청년들의 귀농을 유도하는 이렇게 돼야 되지 이걸 하드웨어적으로 그런 식으로 가져가시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부위원장 박선준, 위원장 신의준과 사회교대)
저기 위원님 저기 하드웨어적으로 가져가는 건 아니고요. 그 부분도 배제하지 않겠다라는 거지 기본적으로는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
아니, 그러니까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국장님 설명하시는 게 저희로서는 조금 그러잖아요, 그냥 뭐…….
예, 그 부분…….
좀 구체성도 없고 그래서 적어도 36억이나 들어가는 사업인데…….
그 부분 저희가 한번 별도 설명을 올리고요. 조금…….
아니 오늘 계수조정 하는데 언제부터 설명을 지금……. (웃음)
이건 우리 지방소멸기금에서 우리 농정국에서 어찌 보면 사업을 따온 그런 사업이기 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저희가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참 어려운 그런 상황에 더욱이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고생하시는 국장님을 비롯한 우리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좀 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기본적인 골자는 정말 저는 이렇게 우리 특히 영세 소농들에게 그 사람들이 농사를 좀 더 편하게 지을 수 있도록 그러한 제도와 시스템들을 만들어 내주고 또 기본적인 소득들이 좀 보장이 되어질 수 있는 이런 걸 좀 만들어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걸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규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 사람 남았습니까?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혹시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우리 광양의 강정일 위원님께서 본질의하시고, 본질의하십시오.
아니요.
쉬었다 하자고 벌써?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럼 보충 질의를 먼저 들을까?
진호건 위원, 질의하실 거 많이 있어요? 많이 있어? 양이?
(「10분간 쉬었다 해.」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또 동료 위원님들께서 요구를 하시니까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3시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3시까지 정회를 선언합니다.
(14시 48분 회의중지)
(15시 0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76회 전라남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농수산위원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광양 출신 강정일 위원께서 질의하시겠습니다.
강정일 위원입니다.
국장님과 직원들 올 한 해에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 잘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많이 우려했던 올해 재정 여건이 어렵다 그랬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입도 6.45%가 증가했고 세출도 0.31%가 증가를 했습니다. 다행스럽게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성질별 세출예산을 보니까 일반운영비가 20.82%가 감액이 됐고 연구개발비가 38.04%가 감액이 됐습니다. 이렇게 운영비와 연구개발비가 이게 많이 삭감이 됐는데 국장님, 사업 집행하는 데는 차질이 없습니까?
일반운영비야 삭감이 돼도 큰 문제는 안 될 것 같고요. 연구개발비는 지금 저희가 뭐 때문에 이렇게 많이, 한번 봐야겠습니다마는…….
연구개발비가 2차 추경에 상당히 많이 집행이 저조했어요, 이게 연구개발비가. 2차 추경에 지금 예산이 7억이 지금 계상이 됐었는데 이게 올해 2024년 편성된 예산이 3억 7000, 거의 50% 정도 지금 깎여서 편성이 됐거든요. 이렇게 많이 연구개발비가 많이 감액 편성이 됐는데 그럼 그동안 연구개발비가 과다 편성됐는가요?
주로 저희 국의 연구개발비라는 게 R&D 사업을 직접 하는 게 아니고…….
알겠습니다.
용역비 같은데 그때그때…….
그래도 작년에 대비해서 한 50% 이상 이렇게 연구개발비가 깎였고 하여튼 이 사업비가 성질에 맞게 그렇게 잘 쓰여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농어촌진흥기금하고 3대 기금이 있잖아요.
3대 기금을 보면 지금 집행, 잠깐만요. 제가 지금 전부 다 펴놨는데 전부 다 이걸 합해 버려 가지고, 지금 우리 특히 농어촌진흥기금, 친환경농업육성기금, 녹색축산육성기금 3개의 기금이 있는데요. 그중에 지금 융자 실행률이 낮은 것이 바로 친환경농업육성기금입니다. 친환경 농수산물의 생산성 향상하고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을 연 1%로 이게 지원하는 그런 기금인데요. 이게 해마다 지금 실행률이 굉장히 50대, 6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 원인이 어디에 있습니까?
아까도 정책자금 할 때 잠깐 말씀드렸는데 일반적으로 보면 여러 가지 실제 실행단계에서 여러 가지 시설자금에 자잿값의 상승에 따라서…….
제가 보기에는 이게 수혜 농가가 줄어들고 있는 거예요. 지금 보면 2021년에는 109 농가가 됐다면 2022년에는 46농가 이렇게 지금 상당히 우리 농가에서도 많은 시설자금이나 운영자금이 필요할 텐데 이게 그만큼 수요가 없어졌다고는 생각이 듭니다마는 지금 이 기금의 성격에 제대로 맞게 이 기금을 실행을 해야 되는데…….
저희도 그렇지 않아도 말씀 주신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원인 분석을 하고 있는데요. 유독 농어촌진흥기금이라든가 축산기금은 실행률이 높습니다. 그런데 친환경농업육성기금만 낮은 사유가 말씀하신 것처럼 수요는 물론 파악해 가지고 어느 정도 수요를 기초로 해 가지고 저희가 짜기 때문에 수요가 없는 건 아니지만 여러 가지 여건이 더 농가들이 영세하고 같이 사업계획을 수립했더라도 실제 실행단계에서 여러 가지 담보요건이라든가 이런 게 안 맞다 보니까 여러 가지 설계가도 올라가고 실행가가 그러다 보니까 친환경농가들이 많이 포기하게 되는 그런 부분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다시 한번 파악해서 이런 걸 보완할 수 있는…….
기금의 성질에 맞게 잘 활용하시기를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올해 친환경농업과 예산이 44.2%가 감액이 됐습니다. 상당히 많이 지금 예산이 감액이 됐는데요. 감액 편성이 됐는데 이렇게 친환경농업에 대한 우리 도가 새로운 어떤 정책을 개발해야 되는 그런 단계가 왔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친환경농수산물 인증지원이 16.1%가 감액이 됐고요. 농촌자원 복합산업화지원 사업이 19.8%,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지원이 34.4% 감액됐고 친환경농산물 잔류농약 검사지원 등 이게 한 10% 정도 이렇게 감액이 됐습니다.
지금 이렇게 친환경농업 관련한 예산이 많이 삭감이 되고 있는, 감액 편성되고 있는데 어떻게 우리 지금 농정국에서는 어떤 친환경에 대한 어떤 대책을 앞으로 추진할 것인지.
위원님 지금 예산서를 전체로 보니까 친환경농업과가 많이 감액된 것으로 보이는 게 비료 가격안정 사업 국비 사업 감액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게 워낙…….
아니 그것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사업비가…….
그런데 다른 것들은 지금 제일 우리 국에서 신규사업이 많은 과가 친환경농업과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친환경 벼, 유기농 볏짚 하는 사업이라든가 난임부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이라든가 제일 신규사업도 많이 발굴해서 하고 있고요.
몇 가지 사업들은 조금 집행이 안 돼 가지고 저조한 부분이 있는데 여하튼 우리 도에서 친환경농업에 대한 의지는 지사님 이하 확고하고요. 계속 친환경을 갖다가 저희가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죠.
도비 사업은 17억 정도가 증액된 상태입니다. 국비가 깎여 가지고…….
알겠습니다. 그러면 세부적으로 좀 볼게요. 친환경농산물 인증지원 사업인데요. 지금 이게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이 부분 질의를 하셨어요. 그래서 이게 단체는 도비 20%, 시군비 80% 해서 전체 인증비를 지원을 하는데 개인은 자부담 20%가 있습니다.
아까 말씀을 잠깐 우리 위원님들이 드렸는데 이게 농가가 자부담 부담에 굉장히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친환경을 이렇게 하라고 해놓고는 이렇게 인증비도 제대로 지원을 안 해 주고 단체는 전액을 지원하면서 왜 개인하고 차별을 하느냐 이런 부분이 좀 있거든요. 개인 자부담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은 없습니까?
그 부분도 앞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마는 자담은 20%를, 방금 우리 친환경농업과장 말씀이 아무래도 친환경농업이 단지화가 되어야지 여러 가지 비산, 농약 이런 걸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단지화를 조장한다는 차원에서 단체를 좀 더 인센티브를 주고 개별은 좀 적게 주고 이렇게 차별화하는 이유를 설명하시는데요.
아니 그래도, 그래도 개인이 개인 농가가 느끼는 박탈감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권장하는 차원에서 부담을 줄여줬으면 좋겠다.
한번 검토는 해 보겠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우리 임산부를, 아까 우리 국장님께서 임산부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에 대해서 말씀했어요.
이게 감액이 됐고 그다음에 수도권의 향후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도 감액이 됐습니다. 이 감액 사유가 뭡니까?
이 사업은 저희가 신규 임산부 사업은…….
수요가 줄었는가요?
예, 국비가 지금 전액 삭감이 되어 가지고 이걸 도비로 대체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도비가 지금…….
당초에는 국비가 40% 내려오고 도비·시군비를 40% 했었는데…….
그러면 도비를 더 확보를 해야 되잖아요.
도비가 지금 24% 부담이 되고 시군비 56% 해 가지고 자부담이 20%가 있습니다, 이게. 그래서…….
그럼 이게 3억 2000이면 충분한가요?
예, 뭐 예전 수준으로 그렇게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자부담이 늘어난 건가요?
자부담 그대로입니다.
자부담 그대로고 시군비가 늘어났습니까?
예. 우리 도비하고 시군비가 공히 늘어났습니다. 국비가 없어지다 보니까.
그런데 이걸 지금 현재 총액이 6억 9000 아닙니까?
작년 수준으로 하면 6억 9000!
국비가 빠지다 보니까 저희가 내려오면 국비가…….
국비 빠진 부분은 시군비로 채워야 되잖아요.
국비가 내려오면 국비하고 도비가 합쳐 가지고 편성을 해서 시군에 내려주다 보니까 이 예산서상은 주는 걸로 됩니다마는…….
아니 최종 예산이 많이 줄 것 같아요.
국비가 빠진 부분입니다.
일단 알겠습니다. 우리 수도권 향우들은 어떻습니까, 이게?
수도권 같은 경우는 이게 자부담률 50%를 갖다가…….
(집행부석을 보며) 그대로 유지하는 거죠, 자부담률 50%를?
그런데 이렇게 수요를 못 맞췄어요, 이게?
(집행부석을 보며) 수요가 좀 준 거죠?
좀 줄었습니다. 이게 자부담 비율이 좀 있다 보니까.
그러니까 예산을 과다 편성한 것 아니에요, 작년에. 아니 올해?
그래서 이번에 조금 줄인 겁니다.
난임부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올해 신규사업이죠?
그렇습니다. 이것도 아까 말씀드렸던 임산부랑 동일한 수준으로 그렇게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게 난임부부가 이렇게 많습니까, 임산부보다?
예, 보니까 많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복지국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우리가 도내에 지금 6447명으로 되어 있는데 그중에 한 절반…….
그러니까 이것은 처음부터 국비를 받아서 하지 왜 이게 지금 도 자체예산으로 시작합니까?
그러니까 국비를 해야 되는데 임산부도 삭감하는 사정이 되다 보니까 이것을 난임부부를 갖다가…….
난임부부에 대해서는 국가가 지원을 하고 있으니까 이 부분도 국비를 받아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신경을 쓰세요.
예, 그렇게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일단은 좀 이 부분을 지방비로 먼저 시작…….
앞으로도 국비 받아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신경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예산서 107페이지 친환경 벼 유기농 볏짚 환원사업 있지 않습니까? 이게 신규사업이에요. 아까 우리 친환경농업과가 지금 신규사업이 늘었다고 하셨는데 이게 지금까지는 우리가 어떻게 볏짚을 활용했습니까?
볏짚을 갖다가 우리 조사료도 쓰고 여러 가지 했습니다마는 친환경농업에 벼를 환원해서, 볏짚을 환원하는 게 상당히 효과가 있다는 그런 주장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조금 이번에 한번 해 보자…….
우리 지자체에 지금 하고 있는 데가 별로 없죠, 이게? 이 사업을 화순군이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 현재 9군데에서 하고 있습니다.
9군데 합니까, 지금?
여수부터 해 가지고 신안까지 9군데 하고 있고 상당히 친환경농업이라든가 이렇게 쌀 전업농 해서 이렇게…….
자체적으로 시군에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지 우리 도비로 또 이렇게…….
요구가 있었습니다. 이게 9개 시군이 하다 보니까 전체 사업화해달라 이렇게 요구도 있었고 이게 효과가 있다는 그런…….
다른 데 지금 우리가 예산 편성할 데도 많은데 이건 시군에서 잘하고 있는 그런 사업 중의 하나라면서 뭐 하려고 이렇게 도비를 지원을 해 줘요?
도비를 갖다가 일부 지원을 하면서 시군비가 80% 되기 때문에 좀 유도하는 차원에서 그렇게…….
볏짚 사업은 어차피 가을걷이 한 이후에 지원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추경에 하면 어떱니까?
이게 사실은 친환경 작년에, 올해 금년이죠, 전국대회가 있었는데 그때 전국의 친환경농가들이 와 가지고 지사님도 오시고 해 가지고 이 부분 강하게 건의를 하고 대개 효과가 있다고…….
아니 그러니까 안 해 준다는 게 아니잖아요.
추경에 해도 충분하잖아요, 시기가.
그런데 이런 정책사업은 본예산에 이렇게 올리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아니 신규잖아요, 신규. 이게 제가 봤을 때는, 일단 알겠습니다.
저희도 이 사업 만들려고 엄청나게 노력 많이 했습니다.
그래요.
신규사업 되기 힘들었는데 이 사업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해 가지고…….
그러면 다른 질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농업인 안전보험금 지원사업하고 농기계 종합보험료 지원사업 있지 않습니까?
이게 지금 농업인 안전보험료는 농작업 중에 발생하는 신체 상해보험이고 농기계 종합보험료는 농기계 사고에 대비한 인민 재산 보호를 위한 그런 보험입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농기계로 일을 하는 것은 농작업이 아닙니까?
농작업 맞습니다.
이게 지금 이 사업 이게 2개의 보험료를 하나로 통합하는 그런 건의안을 내면 어떨까 싶어서 제가 말씀드리는…….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크게 보면 농업인 안전보험은 상해, 생명보험 쪽이고 기계보험은 자동차보험 같은 성격이다 보니까 조금 대상이 좀…….
아니 그러니까 농작업에 다 포함된다고 보고 농기계로 인한 그런 사고도…….
농기계가 이제…….
아니 농기계를 농작업 할 때 생기는 것 아닙니까?
대물이 자동차보험처럼 대물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을 갖다 다 포함해서 지금 이것을 우리 농업에다가 이 보험을 통합해서 만들어 달라. 그런 것 다 넣어서 하면 될 것 아니에요?
한번 알아는 보겠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우리 농가의 부담률이 줄고 우리가 지금 우리 도비도 많이 줄 것 같은데, 그렇게 하면? 추진 한번 해 보세요.
이게 보장되는, 커버되는 커버리지가 또 다 있기 때문에 통합한다고 해서 그게 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검토는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일단 그렇게 한번 제가 건의를 해 보는 거예요. 그런 부분 있었으면…….
정책적인 부분은 한번…….
어찌 보면 제가 좀 뭔가 우리가 농가도 부담이 줄고 우리 도도 사업비 좀 줄고 그런 의미를 담아서 한번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제 생각을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런 취지라면 얼마든지 검토를 해야 된다고…….
다음은 사업별 설명서 116페이지, 117페이지 농산물가격 및 수급안정 지원사업에 대해서 좀 말씀드릴게요. 그다음에 그 뒤에 채소가격 안정제 사업 이것은 예비비 성격이 강한 거죠? 이게 사업이?
일종의 그런 성격이 있습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제가 자료를 보니까 채소가격 안정제 집행 내역을 3년 동안 보니까 집행이 16.9% 집행이 됐어요. 16.9%. 그다음에 농산물가격 및 수급안정 지원사업이 이것은 87.2%가 집행이 됐는데 이게 지금 이 채소가격 안정제나 농산물 수급안정 지원사업을 이게 예비비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편성을 좀 적게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거든요.
그런데 위원님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이게 우리가 예비비 성격이라고 얘기를 하는 이유가 언제 이게 파동이 날지 예측…….
아니 그런데 보통 제가 보면 봄에 파동이 나도 제가 보니까 가을에도 파동이 나는 것 많아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런…….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이 예산 편성에 50% 하고 나머지는 추경에 해도 충분히 할 사업이라고 보는데요.
뭐 그렇게도…….
이렇게 쓰도 않은 예산을, 이건 예비비 성격이잖아요. 쓰도 않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 사업을 이렇게 많이 편성할 필요가 있냐 이 말이죠.
지금 보면 채소가격 안정제 사업도 최근 3년엔 그랬습니다마는 2018년…….
우리 최근에는…….
집행률 81%, 2019년 80% 거의 다 소진했습니다. 그때는 배추 파동이 크게 나 가지고.
이게 농산물 수급안정 지원사업은 그렇게 집행률이 높으니까 그건 그렇게 두더라도 이것도 전부 다 겨울 양파, 가을 양배추, 막 이런 건고추 이런 거잖아요, 주로?
그런데 이게 국비사업입니다. 그래서 국비가 기본적으로 30% 내려오고 거기에 매칭해서 도비까지…….
아니, 그러니까 제가 알죠. 국비가…….
이것은 국비에 대응해서 우리가 부담해 주는 게 언제 파동이 터질지 모르기 때문에…….
국비에 대해서 전적으로 이렇게 도비는 편성할 수밖에 없다, 그 말입니까?
예, 자체 수급안정 사업은 우리 도비사업이기 때문에 이건 좀 저희가 어느 정도 재량이 있지만 국비사업은 좀 재량이 없습니다.
무조건 비율을 맞춰야 된다 그 말이에요?
예, 비율이 있습니다.
비율을 좀 도비도…….
30 대 30 대 20 대 20 해가지고 국비 30, 지방비 30, 농협 20, 자부담 20 이렇게 맞춰져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아니, 예산이 집행이 안 되고 불용처리된 게 많으니까 제가 말씀을 드린 거예요.
그다음에 사업별 설명서 120페이지하고 122페이지 보면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조성사업이 나와요. 하나는 일반이고 하나는 전환사업인데 이 두 가지 사업은 일반은 52.3%가 감액이 됐고 전환사업은 56.8%가 감액이 됐어요. 이게 전체 2개 사업이 똑같아요. 똑같은데 하나는 그냥 일반사업이고 하나는 전환사업이에요. 이게 공모를 하는 사업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이게 하나 일반사업은 삭감해도 되죠?
이게 일단 전환사업 자체가 많이 삭감이 돼 있고요.
아니, 2개가 그게 별로 실효성이 없기 때문에 두 부분에 다 50% 이상 삭감을 한 거잖아요. 이게 사업이 지금 집행이 잘 되고 잘 되는 사업이라면 이렇게 삭감을 하겠어요, 50% 이상?
정리추경 할 때도 말씀을 주셨습니다마는 작년에 저희가 조금 이 신소득 특화원예단지 사업을 좀 잘 못 추진을 해가지고요, 이게 반드시 필요하고 시군에서…….
아니, 그러니까 필요한데 이 두 가지 사업을 나눠서 할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한 가지 전환사업이면 전환사업에다가 투입해서 하면 되죠. 똑같은 사업을 뭐하러 일반하고 또 전환사업하고 그래요. 전환사업을 좀 더 편성을 해가지고 하면 되죠.
예, 그것은 저희가 한번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별 설명서 125페이지 농수축산물 온라인 판매망 구축사업이요. 이 사업의 내용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 주십시오.
사업별 설명서 125페이지입니다.
이 사업은 현재 우리 영세농업인들 온라인 판매, 신제품 개발하고 여러 가지 홍보 마케팅이라든가 포장, 택배까지 여러 가지 일련의 판매과정에서 지원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게 사업이 굉장히 중요한 사업입니까?
이게 아무래도 우리 영세농업인이라든가 소상공인들한테 좀 도움을…….
많은 도움을 드리려고 지금 하는 사업이죠?
이게 5억을 또 23%를 왜 깎았어요, 그러면? 이 중요한 사업을 여기에 살려놔야죠. 그게 별…….
이번에 일률적으로 조금 삭감이 된 것 같습니다.
일률적으로 삭감이 됐어요? 23.8%가 일률적으로 삭감된 겁니까?
예,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만 20∼30%씩 이렇게 삭감된 예산들이 있습니다.
그런 실효성이 없는 사업이라니까 지금 이게, 23.8% 이렇게 감액된 것 아닙니까? 나중에 참고하겠습니다.
사업별 설명서 131페이지 농촌자원 복합 산업화 지원사업입니다. 제가 이 사업에 대해서 자료 요구를 했는데 아직 자료 요구를 미제출했어요. 그래서 제 마음대로 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제출을 했다고 뒤에서 그럽니다.
그런데 지금 저한테는 도착을 안 했어요. 하여튼 저한테는 아직 안 왔기 때문에 제가 알아서 그렇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제출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여기서 이 농촌자원 복합 산업화 지원사업은 이 지원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합니까? 돈만 주고 끝납니까, 아니면 그 사업 성과를 다 지금…….
아닙니다. 균특전환사업인데요, 평가를 해가지고 우선순위를 정해가지고 매년 이렇게 금액을 조정하고 순위를 정하고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건 매년 또 공모하는 사업이죠, 이게?
그게 연차사업도 있더라고요?
연차별 사업들이…….
제가 그것을 자료를 보려고 제가 한 5년 치인가 3년 치인가 자료를 요구를 했는데 저한테 안 와서…….
저는 자료를 갖고 있습니다마는 왜…….
그러니까 국장님은 계속 갖고 계십시오.
(장내웃음)
공문으로 제출했다고 그럽니다. 확인을 다시 한번 해보겠습니다.
저는 못 받았다니까요.
사업별 설명서 132페이지 농식품 산업 육성에 8.4% 이게 감액된 사업인데 사업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있는데 이게 지금 국산김치 사용업소 식자재 구입 지원사업이 3억이 있는데 이게 내용이 어떻습니까?
몇 페이지 말씀하십니까?
132페이지 농식품 산업 육성, 예산서 2161쪽.
예, 이 사업도 여러 가지 가공업체라든가 여기…….
아니, 그러니까 제가 알고 있는데 도내 농식품 제조 가공업체에 지원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전남 우수김치 홍보를 1억 8000, 국산김치 사용업소 식자재 구입비 지원 3억, 공기관 경상적위탁사업비 1억 9000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라 그 말이에요.
국장님, 이게 지원비율은 어쩝니까? 지원비율이 안 나왔어요. 이 지원비율이 여기 사업별 설명서에 지원비율이 안 나왔는데 지원비율이 어떻게 되는가요, 이게?
예, 좀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산김치를 사용하는 그 업체한테 25만 원씩, 지금 보니까 산출기초가 4000개소 해서 30%, 도비가 3억 원 이렇게 계상된 부분이…….
그러니까 4000개 업소가 주로 식당이에요, 어디예요? 아니면 급식업체든 어디예요?
식당에다가 25만 원씩 주는가요?
그러면 국산김치의 내용에 배추, 고춧가루에 다 포함되는가요? 그걸 전액 국산으로 해야지 지급하는 거죠? 그런 것까지 확인이 안 되죠?
국산김치 자율표시제에 선정된 업체들한테…….
아니, 그러니까 자율표시제를 하는데 국산배추하고 그다음에 거기에 지금 고춧가루라든지 양념을 다 국산으로 하냐 이 말이죠? 그것까지 다 파악을 하고 있냐?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진짜로요?
하여간 믿습니다, 국장님이 그렇다고 하니까. 지금 비율이 어떻게 되는가요? 이게 지원비율, 지원조건, 비율. 100%인가요?
도비 30%, 시군비 70%로 해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지원비율을 지금 안 해놨습니까? 그러면 지금 4000개 업소에는 25만 원을 지원할 때 우리 도비는 얼마인가요?
도비가 30%, 3억입니다. 전체가 3억…….
아니, 3억인데 그러면 4000개 업소당 얼마씩 들어가요, 도비가?
도비가 25만 원이고 그러면 또 자담…….
자담은 없고 도비 30%, 나머지는 시군비입니다. 70%는 시군비.
그럼 합해서 25만 원인가요?
예, 합해서 25만 원입니다.
다음부터는 지원비율을 조건 좀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공기관 경상적위탁비가 1억 9000인데 공기관은 어디 공기관입니까?
식품산업연구센터도 있고요. 그다음에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도 있고 그렇습니다. 이쪽에 위탁해가지고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사업별 설명서 139페이지하고 141페이지를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139페이지는 가축 생산비 절감 등 축산 경쟁력 제고 지원사업이고 141페이지는 꿀벌산업 육성 지원사업인데요. 이게 지금 모든 축산농가나 양봉농가에다 지원을 해야지 예산 절감을 한다고 해가지고 이게 일정 부분 삭감을 해야 되겠습니까? 어떤 농가는 지원하고 어떤 농가는 지원 안 하고.
우수 여왕벌 같은 경우에는 국비사업으로 이렇게 별도로 지원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쪽에는 지원을 좀 뺐고요.
아니, 그러니까 여기에 그러면 그렇게 구체적으로 감액 사유를 적어야지 전부 다 이게 예산 절감에 따른 사업량 조정으로 예산 감액 편성 그렇게 표기를 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예산 절감에 따라서 사업량 조정을 어떤, 지금 한우농가가 700호인데 495호 농가만 이 사업 예산을 지원을 하고 나머지 210 농가는 지원을 안 하겠다는 소리잖아요. 그렇죠?
이게 전반적으로 조금 예산이 이렇게 긴축되면서 수량이 줄어든 부분이…….
아니, 그러니까 이게 우리 예산 지원도 보편타당성이 있어야 되잖아요. 이게 지금 700호 농가인데 한우농가가 490호만 지원하고 210호는 지원을 안 하면 그분들이 얼마나 분통 터지겠어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 부분이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제가 증액을 하겠습니다. 여기하고 꿀벌산업 육성 여기도 똑같은 그런 경우니까.
다음은 우리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황에 대해서 질문을 좀 드릴까 합니다.
2024년 공공비축미 매입을 지금 보니까 계획 대비 52%를 매입을 했다고 이게 자료가 나와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11월 7일 기준입니다.
공공비축미곡 이게 즉 말하면 추곡수매제는 우리 60여 년간 한국 농업을 지탱한 핵심 정책이에요.
쌀 증산 또 농가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 물가를 안정시키고 식량안보를 책임지는 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공공비축미곡 이게 즉 추곡수매제도거든요.
그런데 올해 우리 농가에서 지금 볼멘소리를 엄청 하고 있어요. 물론 국가에서 물량을 조정을 했기 때문에 그럽니다마는 지금 추곡수매량 28%를 추곡수매를 안 해 줘가지고 현장에서는 한 60%, 50% 이상이 지금 물량이 남아 돌아서 우리 농가는 지금 소득이 떨어지고 이 부담을 누가 지냐면 농협이 지금 지게 돼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농정국에서는 어떤 역할을 해야 되겠습니까, 국장님?
일단은 금년에 지금 현재 배정된 양이 한 14만 톤 정도 우리 도에 돼 있는데 이 부분을 연말까지 다 소진을 하고요. 다 매입을 하도록 하고 여하튼 간에 저희는 추가 그리고 농협에서 우리가 자체 매입한 부분을 조금 가격이 높게끔 이렇게 매입할 수 있도록 계속 유도를 하고요.
그리고 혹시라도 금년 같은 경우는 초과 공급 잉여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추가 배정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여하튼 예년 사례를 보면 추가 배정된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우리 도로 배정될 수 있도록 저희가 계속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국장님, 기다리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이게 우리 농도 전남은 쌀로 산다, 우리 농가…….
저희가 항상 추가배정분은 제일 먼저 받습니다.
그러니까 제일 먼저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달라, 이런 부탁을 드리고 싶어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일단 이상입니다.
강정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본질의를 다 하신 것 같습니다. 잠깐 또 우리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들 계실지 모르기 때문에,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보충질의 하십시오.
없어요?
이규현 위원님 하시게?
예,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예, 하십시오.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드리고 촉구 건의안도 했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요. 동물폐사체처리기 이것은 법적으로 설치 의무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예산 반영이 이번에 전혀 안 됐죠?
안 된 이유가 있습니까?
그 요구는 했습니다마는 이게 과거에는 아시다시피 이렇게 저온저장시설 그냥 저장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걸 지침이 변경돼서 처리기까지 인정하는 걸로 해서 조금 이걸 지원을 해 줘야 될 사항입니다. 그런데 이게 여러 가지 이것도 이제 돈이 없다 보니까 이걸 갖다가 저희가 충분히 설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반영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이런 걸 저희가 더 설명해가지고 추경에라도 확보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아니, 추경에 확보도 돼야 되겠지만 이런 법적인 의무사항 같은 경우는 본예산에 아무튼 목이라도 잡아놓고 해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사실은?
아무튼 잘 알겠습니다. 저희들 증·삭감 논의하면서 이야기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규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답변을 마치기 전에, 우리 강정일 위원님 보충질의 또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보충질의가 또 있다 그래서…….
5분 드리겠습니다.
5분요. 우리 검역·방역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24년 동물방역과 예산은 3.24%가 지금 증액이 됐고요, 동물위생시험소는 17.65%가 감액이 됐습니다. 동물위생사업소 예산이 이렇게 많이 감액된 이유가 뭡니까?
이제 아무래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필드에서 실제로 다 검사하고 채취하고 그럽니다마는 소장님 말씀 들어보니까 주로 장비 쪽에 원인이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장비가 순차…….
장비가 다 이제 구입할 건 다 구입했습니까?
예, 이번 연도에 조금 그게 덜한 것 같습니다.
지금 이게 장비가 있으면 그 인력이 있잖아요. 인력이 지금 우리 수의직에 충원 지금, 수의직은 충원이 다 됐습니까, 지금?
아닙니다. 지금 결원이 엄청나게 30명 가까이 많고요, 지금 수의직 충원이 큰 과제입니다. 지금 엄청나게…….
우리 그럼 시군의 수의직 충원계획 조사 나온 것 있죠? 시군 그다음에 우리 전남도.
시군은 더 심각하고요. 시군…….
아니, 그러니까 그 자료 다 있습니까?
그 자료 좀 제출해 주세요.
예, 그러겠습니다.
이게 지금 구제역이라든지 AI 그다음에 ASF 또 럼피스킨 이런 전염병들이 거의 토착화되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장비도 갖춰야 되고 그다음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수의사들이 또 수의연구원들이 있어야만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런데 왜 이게 물론 어렵죠? 이게 여러 가지 원인이 있어요, 제가 보니까. 특히나 이게 굉장히 지금 업무 강도가 높아요.
업무 강도가 높은 데에 비해서 경제활동이 잘 안 되는 거죠. 즉 말하자면 임금이 적고…….
예,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안 될 때는 좀 파격적인 처우개선을 해가지고 이렇게 좀 해달라, 그렇게 계속 건의를 하고 있지만 이게 농식품부에서도 인지하고 있고 전국적인 현상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고 저희도 임기제 채용들을 이렇게 임시 변통으로 하고 있습니다마는 궁극적으로는 여러 가지 처우개선을 통해가지고 우리 수의사들이 민간병원에만 근무하지 말고 공직에 좀 보람을 갖고 자긍심을 갖고 할 수 있는 그 여건을 만들어주는 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그 여건 만들기가 쉽지 않은 거죠, 지금. 너무나 업무 강도가, 요새 누가 지금 돈 많이 준다고 해서 그렇게 힘든 일을 하려고 합니까?
예, 그만큼 처우를 개선…….
이것은 정부에다 지속적으로 건의를 해서…….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게 업무 강도를 낮춰주고 또 처우를 개선해 주지 않으면 우리가 이런 겨울철에 생기는 우리 가축전염병 이것이 앞으로는 어떻게 검역하고 방역해야 될지 참 이게 난감한 부분이 저는 될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도 우리 국장님이 지속적으로 우리 농식품부에다가 건의하고 우리 전남에 겨울철 AI 그다음에 또 구제역, ASF, 럼피스킨 이런 가축전염병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신경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강정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기 때문에 제가 질의종결을 선포하기 전에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앞전 행정사무감사 말미에 우리 국장님께 우리 위원회 현지활동 고흥 농협조합장님들과 간담회 그 내용을 한번 말씀하시고, 제가 말씀을 드리고 거기에서 우리 오갔던 어떤 그런 현안 사업들에 대해서 좀 충실히 민원 해결해 달라,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고맙게도 우리 강성일 과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들께서 또 녹동농협 민원사항 예산을 확보해 준 데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증·삭감 조서를 전문위원실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5시 52분)

3. 계수조정소위원회 구성·운영의 건

이어서 의사일정 제3항 계수조정소위원회 구성·운영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2024년도 농수산위원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서 박선준 부위원장을 계수조정소위원장으로 하고 위원장인 저를 제외한 나머지 위원님으로 구성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금부터 2024년도 농수산위원회 소관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소위원회 활동을 위해서 정회한 후에 소위원회의 결과보고가 나오는 대로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3분 회의중지)
(18시 50분 계속개의)

4. 2024년도 농수산위원회 소관 예산안 의결의 건(도지사 제출)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4항 2024년도 농수산위원회 소관 예산안 의결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박선준 계수조정소위원회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계수조정소위원회 위원장 박선준입니다.
소위원회에 상정된 2024년도 농수산위원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결과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소위원회에서는 어떻게 하면 한정된 재원을 가지고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겠는가 하는 차원에서 첫째, 예산안의 형평성과 필요성이 있는지 둘째, 낭비성 또는 선심성 예산의 편성인지 여부 셋째, 산출근거의 정확성, 중복·과다계상 여부 등에 중점을 두었으며 또한 위원님들께서 예산안 심사 시 지적하셨던 사안은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면 이번에 심사한 2024년도 농수산위원회 소관 예산안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안 심사결과입니다. 2024년도 농축산식품국, 해양수산국, 농업기술원, 해양수산과학원의 세입예산안은 원안대로 인정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안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실국별 증감내역을 말씀드리면 농축산식품국 20억 3408만 원, 해양수산국 14억 8200만 원 총 35억 1608만 원을 삭감하였고 농축산식품국 44억 3408만 원, 해양수산국 14억 8200만 원, 농업기술원 23억 2110만 6000원, 해양수산국 1억 7010만 9000원 총 84억 729만 5000원을 증액 요구하였습니다. 나머지는 원안대로 인정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계수조정소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선준 소위원회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2024년도 농수산위원회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집행부의 제안설명과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상임위원회 질의답변, 계수조정소위원회 활동 등으로 충분한 심의가 이루어졌다고 생각되므로 바로 의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2024년도 농수산위원회 소관 예산안은 계수조정소위원회에서 보고한 내용대로 의결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박선준 계수조정소위원회 위원장님께서 보고하신 바와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8시 53분)

5. 2023년도 농수산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이어서 의사일정 제5항 2023년도 농수산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는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의 질의와 집행부 답변을 토대로 작성하였고 간담회를 통해서 충분히 논의되었으므로 배부해 드린 유인물 안과 같이 채택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다른 의견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2023년도 농수산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은 유인물 안과 같이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에 이어서 이번 예산안 심사까지 상임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한 달간 마무리 잘해 주시고 그동안 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 2024년도 예산심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내년도 사업준비에도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76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농수산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 54분 산회)
접기
O 출석공무원
<농축산식품국>
국장 강효석
농업정책과장 윤재광
친환경농업과장 유덕규
식량원예과장 김영석
농식품유통과장 강성일
축산정책과장 박도환
동물방역과장 정대영
동물위생시험소장 전도현
종자관리소장 정원진
<해양수산국>
국장 최정기
해운항만과장 김현미
섬해양정책과장 박태건
친환경수산과장 박영채
수산유통가공과장 박상미
해양생태계보전추진단장 권장주
<농업기술원>
원장 박홍재
과수연구소장 조윤섭
농촌지원과장 박인구
<해양수산과학원>
원장 김충남
동부지부장 이경식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김해기
속기공무원 박소정
속기공무원 이승균
속기공무원 김영진
속기공무원 변미영
속기공무원 이나룡
속기공무원 이영미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