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392회 [임시회] 1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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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2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회의록
제1호
일시 : 2025년 7월 10일(목) 15시 30분
장소 :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5년도 에너지산업국 소관 업무보고의 건
2. 2025년도 (재)녹색에너지연구원 소관 업무보고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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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38분 개의)

1. 2025년도 에너지산업국 소관 업무보고의 건

2. 2025년도 (재)녹색에너지연구원 소관 업무보고의 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정현구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안건 상정에 앞서 몇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근 이재명 정부의 국정 지지율이 60%를 넘어섰습니다. 2700선 안팎에서 횡보하던 코스피 지수도 대통령 취임 16일 만에 3000포인트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그만큼 민생 경제의 회복과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바람이 매우 크다는 방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전남의 경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큰 상황입니다. 특히 전남의 주력 산업인 철강과 석유화학 분야는 여러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고용 불안과 소비 위축이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시고 계시겠지만 도민의 삶과 지역 산업이 동반 성장을 하기 위해서 보다 능동적이고 세심한 정책 추진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이달부터 내수 진작을 위해 민생 회복 지원금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됩니다. 이번 지원금이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집행에 각별히 힘써 주시기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정부가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도에서도 이에 발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 대책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앞으로도 우리 위원회가 도민의 삶을 지키는 위원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회의에서 에너지산업국과 녹색에너지연구원 소관 2025년도 하반기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건설적인 대안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라며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상정에 앞서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완도 출신 신의준 위원님이십니다. (인사)
(박수)
우리 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경미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순천 출신 신민호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조옥현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최선국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신안 출신 최미숙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담양 출신 이규현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저는 장흥 출신 윤명희 위원장입니다. (인사)
(박수)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에너지산업국 소관 업무보고의 건,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녹색에너지연구원 소관 업무보고의 건을 일괄 상정 합니다.
먼저 정현구 에너지산업국장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에너지산업국장 정현구입니다.
존경하는 윤명희 위원장님 그리고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제392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에서 에너지산업국의 2025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를 보고드릴 수 있게 되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올해 하반기 저희 에너지산업국은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국가 에너지 대전환을 이끌 핵심축, 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이라는 책임감을 다시금 깊게 새기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그간의 주요 추진 성과와 2025년도 하반기 계획을 보고드릴 예정입니다.
아울러 위원님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현장감 있고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의정활동에 큰 보람과 성과가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에너지산업국의 간부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백경동 에너지산업정책과장입니다. (인사)
박숙희 해상풍력산업과장입니다. (인사)
조영진 미래에너지산업과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에너지산업국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 현황, 목표와 추진 방침, 상반기 주요 성과와 아쉬운 점, 주요 업무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페이지 일반 현황과 3페이지 목표와 추진 방침은 양해해 주시면 책자 내용으로 갈음하겠습니다.
4페이지 상반기 주요 성과와 아쉬운 점입니다. 새 정부 주요 공약에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해상풍력 집중 육성 등 재생에너지 관련 정책이 다수 반영되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최대 3.2GW의 집적화단지 지정, 전남 첫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상업운전 돌입, 글로벌 해상풍력 중심지로 나아가는 전환점을 확보하였습니다.
5페이지입니다. 5월에는 영암·해남 솔라시도가 국내 최초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었습니다.
4월에는 전남 RE100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원센터를 개소하여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3월에는 우리 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해 온 해상풍력 특별법과 국가기관 전력망 특별법이 제정되었고,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이 발의되어 에너지 기본소득, 기업 유치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KENTECH은 세계 TOP 10 공과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인프라를 착실하게 구축해 나가는 중입니다. 올해는 학부 4년제 편제가 완성되어서 내년부터는 졸업생을 배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비 수소 전문 기업 지원 등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5월에는 나주에 호남권 전파 측정센터를 개소하고, 6월에는 인공태양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미래 에너지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7페이지 아쉬운 점입니다.
전남 모든 변전소가 계통관리 변전소로 지정돼서 전력망 확충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도내에 신규 345㎸ 변전소 2개소를 정부 계획에 반영하였고 앞으로도 계통 포화 해소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선임이 다소 지연되고 있는 것도 상당한 아쉬움으로 보입니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우리 도는 에너지 분야 3대 브랜드 시책을 발굴하였고 이를 통해서 국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에너지 고속도로와 관련해서 지난 3월 25일 전라남도 의견이 다수 반영된 국가기관 전력망 확충 특별법이 제정되었습니다.
345㎸ 변전소 2개소가 정부 계획에서 반영되었습니다.
전남형 RE100 분산에너지 분야에서도 전남 분산에너지 조례 제정, 지역별 차등 전기 요금제 공동 건의, 전남 RE100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원센터 개소, 분산특구 공모 최종 후보지, 영암·해남 솔라시도 분산특구를 말합니다.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또한 에너지 기본소득과 관련해서 에너지 기본소득을 실현할 수 있는 구상안을 마련하고 3월에 국회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어 이를 공식화했습니다. 시군별로 이익공유 조례 제정도 지금 꾸준하게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국가사업 반영을 위해서 국회 및 중앙부처와 협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고속도로 포럼, 차등 요금제 토론회 등을 통해서 주요 현안을 공론화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분산특구 추가 지정을 위한 모델 발굴과 인센티브 마련, 재생에너지 기반 기본소득 확대에도 힘쓰겠습니다.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조례 제정과 도민펀드 기본 시범사업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6월 19일 있었던 산업부 국정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산업부가 재생에너지 확산,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RE1000 산단 조성 관련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정부의 추진 전략에 발맞춰서 전남의 핵심 사업들이 국정과제에 명시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에너지밸리 내에 5대 거점과 과감한 규제혁신 실증 특례가 적용되는 글로벌 혁신 특구가 글로벌 시장 선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직류 산업을 본격 추진하고자 지난해부터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미국 UL 등과 협력해서 국제 인증 및 공동 R&D도 지속 추진 중에 있습니다.
산업부 공모로 에너지기술 공유대학을 본격 운영해서 에너지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고, 전·남북, 광주, 제주가 연계한 메가시티 첨단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5페이지입니다. 전라남도 에너지 수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해외 시장 조사, 맞춤형 컨설팅 지원, 수출 전문 인재 양성, 에너지 위크 등 국내외 협력 행사, 외교부 공공 협력 사업, ODA를 말합니다. 발굴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라남도 에너지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선도적 입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습니다.
16페이지입니다. 영농형 태양광 본격 확대입니다.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의 일환으로 2035년까지 영농형 태양광 7.9GW를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발의된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안이 연내에 제정되는 것을 목표로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인 영광 월평마을 영농형 태양광 2단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우수 사례를 적극 홍보해서 영농형 태양광 보급 확산에 기여하겠습니다.
17페이지입니다. 고속도로 법면 등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서 도민 상생형 태양광발전단지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올해 12월에는 국내 최초로 한국도로공사와 담양 창평면에 1㎿급 공공 협업용 도로 법면 태양광 착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민 이익공유 태양광발전소와 공영주차장, 수상 및 산단 태양광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유휴부지를 활용한 주민 주도형 공용화 사업도 추진해서 지역민과 이익을 공유하는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등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LPG 고무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고, 타이머콕 설치하고, 일산화탄소 경보 차단기 지원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에너지 취약계층의 연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서 에너지 바우처를 지원하여 냉난방비 부담을 덜어주었으며, 연탄을 사용하는 2000가구에 13억 원을 추가로 지원하였다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그 외에도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의 고효율 조명기기를 교체해서 전기요금 절감과 학교 주변 통학로의 전선 지중화 사업 시행으로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방치된 폐 LPG 용기 수거 사업을 내년부터 실시해서 도민의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 조성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19페이지입니다. 우리 도의 도시가스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올해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7개 시군에 도비 19억을 지원하였고,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14개 마을에 LPG 배관망 구축사업 대상지로 선정해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도민 연료비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인상률을 최대한 억제한 2025년도 도시가스 소매 공급 비용 산정 용역도 좀 전 간담회에서 발표드린 내용과 같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및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이 동절기 전에 완료되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사업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시군 수요조사도 조속히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0페이지입니다. 한전의 전력망 요금 인상으로 전기료 부담을 완화하고자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확대 지원 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 지원사업 725억 원,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 지원사업 16.4억 원으로 9200여 가구에 태양열, 태양광 등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도 산업부 공모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사업에 전국 최다 지역으로 선정되기 위해서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21페이지입니다. 지난 2023년도 6월 폐광한 화순 석탄 광산 및 그 주변 지역의 개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폐광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이 정부의 예타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2023년도 12월 이후에 KDI가 오는 7월 말 종합평가 후에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예비타당성조사는 성공적으로 통과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대체산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2026년 국가 본예산 확보에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22페이지입니다. 영광 낙월, 신안 우이 등 대규모 선도사업 발전단지가 순차적으로 조기 착공하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인 신안 3.2GW 발전단지가 지난 4월에 집적화단지로 지정되었습니다. 공동접속설비 적기 구축을 위해 산업부, 한전과도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집적화단지 지정 후속 조치로 민관 협의회를 구성하고 운영하면서 사업 시행자의 적합성 평가를 실시하고, 선도사업들의 조기 착공을 위하여 군 작전성 제한 문제를 관계기관과도 적극 협의해 추진하겠습니다.
23페이지입니다. 전라남도 해상풍력사업 지원을 위해 전용 항만과 배후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포항 종합발전 수립 용역을 통해서 추가적인 지원시설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화원산단에 핵심 기자재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투자 활동을 강화하고, 배후단지가 적기에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4페이지입니다. 지역산업 배후 여건에 맞는 연관 기업을 유치·육성하고 해상풍력 전주기 인력 양성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베스타스와 전략협의체 운영으로 앵커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기자재 클러스터를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겠습니다.
산업 발전의 원동력은 양질의 인력이 핵심입니다. 도내 기업, 대학과도 협력해서 해상풍력 산업 전주기에 필요한 실무형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가겠습니다.
25페이지입니다. 지난 3월 해상풍력 특별법이 제정되었습니다.
다만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필요한 실질적 내용은 시행령 등 하위 법령에 위임되어 있습니다. 하위 법령 제정에 우리 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우리 도에 유리한 내용들을 적극 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실효성 있는 특별법 하위 법령 마련을 위한 자체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중앙부처와 전남도 의견을 선제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6페이지입니다.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5년간 추진한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이 6월 준공되었습니다.
향후 센터 내에 기업 입주실, 관제센터 운영과 항만운송 지원 등 전남 해상풍력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올 하반기에 통합관제 설비를 구축해서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센터 내에 국제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해서 해상풍력 특별법상의 전문연구기관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7페이지입니다. 해상풍력사업 우수 모델로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과의 수용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공공주도 개발을 통해 주민참여개발 이익공유모델을 확산하고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소통의 장을 마련코자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를 지속 운영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도-시군 실무협의체를 분기별 1회 운영하고, 지역 내 애로 사항 청취 및 공동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는 한편, 시군별 찾아가는 해상풍력 주민참여 설명회도 개최를 희망하는 도서지역까지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8페이지입니다. KENTECH은 2022년도 개교 이후에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연구센터, 에너지 신소재 산업화 플랫폼 등 대형 국책 연구시설 유치에 성공하였습니다.
세계적 석학급 교수를 채용해서 적극적인 연구와 학술 활동으로 개교 이후 세계 최고 수준 연구 성과를 확산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AI 에너지 핵심 연구 분야 중심으로 신규 사업을 집중 발굴해서 한국에너지공대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KENTECH이 정부 출연금을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대학 재정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국에너지공과대학법을 개정하는 등 한국에너지공대 자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9페이지입니다. 한국에너지공대 인근에 약 40만 ㎡의 국내외 대학 연구기관, 기업을 유치해서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I와 에너지가 융합된 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클러스터와 연계한 AI 분야 인재 양성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와 에너지가 융합된 데이터 센터 등 AI 모델 특화 데이터 센터 구축을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0페이지입니다. 전남의 우수한 재생에너지 발전량과 해상풍력 및 원전을 활용해서 국가 청정수소 산업 주도권을 선점하는 데 청정수소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친환경 수소 생산·활용을 위해서 영암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국토부에 공모를 신청하였습니다.
수소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수소산업 관련 기업 육성 지원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에 대응한 무탄소 청정수소 클러스터 조성과 재생에너지 그린수소 실증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영광 대마산단에 수전해 시스템 성능시험센터 시운전을 올해 마무리하여 본격 운영하겠습니다.
31페이지입니다. 수소산업 관련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남 수소산업 발전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서 수소산업 발전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마련하였습니다.
오는 9월 전남 청정수소 발전포럼을 개최하고, 전문가 협업을 통한 수소산업 전략과제 발굴을 통해서 전남도가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2페이지입니다. 레이저는 반도체, 국방 등 모든 첨단 산업의 필수적인 핵심 기술입니다. 고출력 레이저 개발과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레이저 산업 기반 조성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올해 5월 한국전파진흥협회 호남권 전파 측정센터를 나주에 유치하는 등 혁신도시 이전기업과 협력을 통해서 전파융합 산업기반 확대를 위해서 적극 힘쓰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전파 전문기관, 대학과 협업을 통해서 고출력 레이저 클러스터 조성과 레이저 야외 성능 시험장 건립을 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해 나가겠습니다.
33페이지입니다. 인공태양은 탄소 발생이 없는 미래 에너지 산업의 기저 전원입니다. 가장 기대받는 기술 중 하나일 것입니다.
전남은 연구시설 부지 공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과기부가 이르면 올해 하반기에 부지 공모 추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저희들이 동향 파악 중에 있습니다.
하반기 부지 공모를 앞두고 국회 토론회 개최, 연구 협력을 위한 MOU 추진 등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전남에 유치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역점 업무 추진 사항을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고
정현구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황규철 녹색에너지연구원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윤명희 위원장님과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오늘 녹색에너지연구원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원장 황규철입니다.
저희 녹색에너지연구원의 소관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라 에너지 안보와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IRA, 유럽의 REPowerEU, 일본의 GX 전략 등 주요국은 에너지를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보고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새 정부 출범 이후 보다 분명한 방향성을 갖고 국민 참여형 분산 에너지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며, 우리 녹색에너지연구원은 기술 중심 기관을 넘어 정책· 산업·지역이 연결된 허브기관으로서의 역할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원이 2025년 상반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업무와 사업 성과에 대해 보고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은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전남 에너지 산업과 연구원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활용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녹색에너지연구원의 주요 업무를 일반 현황, 주요 성과 및 향후 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페이지입니다. 우리 연구원은 2025년 7월 현재 정원 68명 중 61명이 근무 중입니다. 하반기 통합 채용을 통해 정원 68명을 모두 충원할 예정입니다.
2페이지입니다. 저희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올해 5월 호남권을 중심으로 한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인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사업을 수주하였습니다. 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7월 1일 자로 녹색에너지실 산하에 기술공유대학팀을 신설하였습니다.
2025년 예산 현황을 보고드리면 본예산 기준으로 361억 원이며 7월까지 신규 수주한 과제를 포함하면 약 5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말까지 연구원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신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페이지부터 5페이지에 해당하는 주요 사업 및 시설 그리고 연구원 비전 부분은 시간 관계상 생략하겠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주요 성과입니다.
우리 연구원은 지난해 수립한 R&D 10개년 로드맵에 따라 혁신성장 2차 연도에 본격적으로 착수하였으며, 확대 간부회의 도입, R&D 전략회의 운영, 에너지 시장 인사이트를 통한 내부 역량 강화, 조직 운영 시스템 정비 등 지속 성장을 위한 내실 있는 준비와 체계를 구축한 결과 조직의 전략성과 실행력이 한층 강화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신규 과제 수주 실적이 계속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점은 매우 의미가 큽니다. 올해 상반기 국책 과제 신규 수주액은 189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지난해 242억 원에 근접하는 실적을 반기 기준으로 달성하였습니다.
먼저, 전라권 에너지기술 공유대학과 키르기스스탄 ODA 사업 등 중대형 과제를 확보하여 호남권 에너지 기관 중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모델을 개발해 해남군이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의 분산에너지 특구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울러 전라남도의 RE100과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RE100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원센터를 개소하였으며, 전남도의회 신재생에너지 지원 특별위원회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전남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7페이지입니다. 우리 연구원은 전라남도 최초로 ODA 본사업에 선정되어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키르기스스탄에서는 25억 원 규모의 분산전원제어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탄자니아에서는 태양광과 ESS를 활용한 의료시설 전력 공급을 위한 사전 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또한 MVDC 실증과 ODA 연계를 통해 전력망 운영 기술의 국제 실증과 표준화를 추진하고 도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신안 3.2GW 발전사업이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되었으며, 신안, 여수, 고흥 등 공공 주도 단지 개발 사업이 연이어 선정되었습니다.
목포 신항만 해상풍력 플랫폼을 준공해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서남해안 해상풍력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R&D 분야에서는 10GW 규모 부유식 해상풍력 허브 설계 과제를 수주했으며, 고정식과 부유식 라이다 표준인증 기반을 마련해 글로벌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반조사 국내 인증 체계와 지반정보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해상풍력 하부 구조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영농형 태양광 분야에서는 순천과 고흥에 100㎾급 표준 모델을 설계·실증하고 시스템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2회 전남영농형태양광포럼을 개최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국비사업 기획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우리 연구원은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14개사를 지원해 58명의 고용과 14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영암 수소도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며 전주기 수소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 복지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에너지 융복합 사업은 2025년 7개 시군으로 확대되어 주민 전기요금 절감과 에너지 복지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25년도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사업을 주관해 전라권 8개 대학과 함께 전력계통, ESS, 수소에너지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며, 에너지 분야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연계와 지역 정착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10페이지입니다. 우리 연구원은 중대형 과제 기획과 기술 혁신을 위해 산학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각 에너지 분야별 전남에너지기술혁신기획단을 구성해 창의적인 전남형 과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전남에너지기술혁신협의회를 출범시켜 에너지 기업의 애로 기술 해결과 공동 과제 발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 정책 전문가를 초청해 의견을 수렴하고 대외 소통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 전남도, 시군과의 정책 소통과 협력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정책 연계를 지원했으며, 전라남도의 에너지 정책 실현을 위한 과제 발굴과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국비 확보 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시군별 맞춤형 협력을 통해 해상풍력과 수소도시 등 전략과제를 기획·지원하고 있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과제 수주 실적은 역대급이지만 이를 수행할 연구직 인력 확보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현재 연구직은 최소 석사 이상 자격을 요구해 지원자가 부족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학 졸업 후 바로 응시할 수 있는 7급 연구직을 신설하고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연봉 상향 등 보수 체계를 정비할 수 있도록 도와 협의하겠습니다.
향후 계획입니다.
우리 연구원은 새 정부 에너지 정책 변화에 발맞춰 도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전남 RE100, 해상풍력, 분산에너지 등 지역 주도 과제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겠습니다.
해상풍력 권역별 이행 방안 마련과 플랫폼 운영을 통해 산업화 거점을 조성하고, MV-LVDC 실증 인프라 구축과 영농형 태양광 표준모델 실증으로 재생에너지 확산에 기여하겠습니다.
저희 녹색에너지연구원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라남도의 에너지 산업 전환과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하는 에너지 경제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존경하는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조언이 필요합니다. 우리 전라남도가 에너지 수도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혜안을 나누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녹색에너지연구원 임직원들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황규철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고 시간은 15분 이내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순서는 사전에 간담회에서 정한 대로 하겠습니다. 왜 15분을 주냐면 지금 2개의 실무 부서를 보고 있기 때문에 15분씩 주도록 하겠습니다.
신민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순천 출신 신민호 위원입니다.
우리 정현구 국장님은 예산을 맡고 있다가 무안 부단체장으로 갔다가 지금 중요한 에너지산업국으로 오셨어요. 굉장히 어깨가 무거운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상 우리 국정 아젠다에 크게 이제 AI하고 신재생·재생 에너지가 우리 현 정부의 국정 아젠다의 가장 우선적으로 축이라고 볼 수 있는데 우리 전남은 거기에 있어서, 즉 재생에너지에 있어서 어느 지역보다 선도적인 지역이고 또 관련 제도를 지금 타 지역에 비해서 우선적으로 마련해 나가는…….
그러죠. 어찌 보면 재생에너지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앞서가야 됩니다. 해상풍력이라든가 태양광이라든가 특히 영농형 태양광 이 부분들이 선도적인 입장을 내걸려면 중앙정부도 설득해 내야 되는 거예요.
마침 제가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우리 국민주권 정부가 들어서고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이 재생에너지에 대한 뜨거운 지금 관심을 보이고 있잖아요. 또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공약으로 내걸었던 사항들이에요.
그런다면 이 부분들에 대해서 전라남도가 좀 더 구체적으로 적극적으로 구애를 해야 되는 거예요, 또 정책에 대한 제언도 해야 되고.
그러는데 어찌 보면 좀 구호에 많이 그치고 제안에 그치는 감이 좀 없지 않아 있는 듯해요. 그래서 이제 이번 7월 1일 자죠?
7월 1일 자이기 때문에 오늘은 우리 국장님하고 현안에 대해서 갑론을박하지는 않겠어요.
현안에 대해서는 갑론을박하지는 않겠지마는 이 부분들이 이만큼 중차대하다라는 거 이미 알고 오셨을 것 같으니까 염두에 두시고요.
한 가지, 우리 국장님 국어 시험 한번 봐 봅시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타운홀 미팅 때 본 위원이 지금 그 타운홀 미팅 때 나눴던 대화를 녹취록을 가지고 있어요.
대통령께서 여러 얘기를 하면서 갑자기 지사님께서 일어나셔 가지고 뭐라고 말씀했냐면 “태양광을 더 이상 못 하게 하기 위해서 저는 그렇게 이해를 합니다. 즉, 이 한전에서 정부에서 송전망은 전에도 계통 포화 문제가 표현에 따라 있을 수 있었는데 저는 기술적으로 밀어내기를 하면 전라남도에서 남은 전기를 옆의 경상남도나 이렇게 먼저 좀 보내고 경남에 있는 전기는 차근차근 북쪽으로 서울로 보낸다든지 뭔가 그런 기술적인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했던 것은 왜 갑자기 못 하게 하느냐 이거죠. 그래서 갑자기 태양광 허가도 안 내주고…….” 중략하고요. “기술적으로 저희들은 어렵다는 그 부분에 있어서 한전을 이길 수가 없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분명히 이것은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라남도를 누르고 있다. 그래서 열 받아서 일어났어요.”라고 했어요.
그랬더니만 또 “조사를 한번 시켜서 정말로 이 문제가 계통 포화로 인해서 전라남도가 태양광 허가가 안 되고 계속해서 31년 동안 묶어놔야 된다는 거죠? 이거죠?”라고 따지니까 대통령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냐면 “확인해 봐야 되겠지만 재생에너지 생산 단가가 높잖아요. 기존 화력이나 아니면 원자력이나 이게 싸잖아요.”
그래서 대통령께서 또 “단가가 올라가고 원가가 올라가고 그러면 적자가 누적돼서 국민들 전기요금을 올려야 되는데 국민들 저항이 심할 것 같으니까 기존의 싼 전기를 공급받아서 낮은 전기요금으로 버티려고 그러고 있는 것 아닐까요?”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지사님이 “근데 태양광 요즘은 단가가 계속 내려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 한전이나 정부에서 해서 1㎾당 우리 전라남도는 150원까지 가능하다.”
즉 이런 대화 내용을 쭉 봐 보면 어떤 거냐면 한전에서 재생에너지를 태양광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매입해 가지고 다시 팔면 대폭적인 적자를 보니 재생에너지를 한계를 둬버리고 있다. 계통도라는 송전 계통도 핑계를 대면서 그것을 지금 내포해서 말씀을 하신 거예요.
그런다면 31년이 지난들 40년이 지난들 이거에 대한 답이 있겠냐 이 말이에요. 거기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마 지금 저도 거기 현장에 있었는데 내용은 지금 우리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그 내용 그대로 진행된 걸 저도 지켜봤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때 지사님께서 이렇게 조금은 아마 격앙되게 말씀을 하신 내용의 주 내용을 살펴보면 지난 2024년도 5월 달엔가 계통관리 변전소 그 제도 시행에 따라서 우리 전남의 85개 변전소가 이렇게 신규 발전 허가를 제한하는 것에 대한 좀 어찌 보면 억울함 그런 내용을…….
아니, 짧게 좀 말을 합시다, 시간이 없으니.
그런 내용을 주안점으로 말씀…….
지금 이 말의 그 문맥은 충분히 전기 계통은 가능한데 단가에 대한 그 측면 때문에 재생에너지에 대한 생산을 통제해 버리는 것 아니냐? 제가 지금 그것을 질문을 하고 있는 거예요.
재생에너지가 단가가 비싸니까 오히려 한전에서 매입을 주저하지 않느냐…….
지금 대통령께서도 약간 그런 뉘앙스를 풍겼고 지사님도 거기에 대한, 그러니까 지사님이 오죽했으면 우리 전남의 태양광은 150원까지 낮출 수 있다.
물론 위원님 말씀 충분히 이렇게…….
그거에 대해서는 조사 안 해 봤어요?
아직 조사는 못 해 봤습니다만…….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단순하게 우리는 계통도, 즉 송전망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다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지금 이 문맥으로는 그렇게 해석이 될 수 있겠죠? 그렇죠?
알겠습니다. 제가 한번 그 내용에 대해서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그런다면 이것은 큰일 날 일이에요. 우리가 RE100이라든지 재생에너지라든지 구호에만 그친 것밖에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입장들이 다시 한번 나와야 될 거라고 봅니다. 아시겠죠?
조만간 조속한 시일에 보고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기말씀드리는데 “정부가 이렇게 하니까 안 됩니다. 한전이 이렇게 하니까 안 됩니다.” 그런다면 에너지산업국의 존재의 이유가 없는 거예요. 에너지산업국이 존재하는 것은 정부가 안 된다, 환전이 안 된다는 것도 반드시 이렇게 해야 됩니다라고 설득을 시켜내야 되는 겁니다. 그것이 우리 전라남도 에너지산업국이 에너지의 메카 선도하는 그런 지자체로서의 위상이 올라가는 거예요. 아시겠죠?
그런 대안 제의 제시들을 할 수 있도록 좀 해 주시고 나중에 구체적인 것은 그때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황규철 녹색에너지연구원 원장님, 지금 업무보고를 보니까 우리가 여러 가지 에너지, 재생에너지 보급 내지는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녹색에너지연구원에서도 다각도로 노력해 주고 계신다라는 측면들 그 측면 높이 삽니다.
그 측면은 높이 사는데 문제는 이제는 디테일하게 정부를 주도해 가게 해야 하려면 좀 더 더 디테일해야 되거든요. 그렇죠? 정책이라는 것은 뭐 구호라든가 모양만 잡는다고 해서 정책이 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디테일이 있어야 된다 이 말입니다. 그런 것들을 뒷받침해 주는, 즉 기술적인 뒷받침이라든가 그런 걸 해줘야 되는 것이 녹색에너지연구원의 역할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면 현장의 목소리들을 수시로 들어보고 그런 것들을 또 토론도 하고 여러 가지 방향성을 이끌어야 되는데 지금 녹색에너지연구원이 1차, 2차에 걸쳐서 우리가 영농형 태양광 포럼을 했었죠?
지금 예산 있어요, 없어요? 앞으로 추진할 예산?
지금까지는 저희가 수주한 국책과제 예산을 활용해서 한 거였거든요. 앞으로 추가적인 예산은 현재는 없는 상태입니다.
이런 형태로 해 가지고 어떻게 에너지 정책을 주도해 가는 전라남도 에너지산업국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정현구 국장님! 거기 꺼주고 켜세요. 이번에 녹색에너지연구원 혹시 추경에 바로 이런 포럼 예산 그거 돈 얼마 안 될 것 같아요. 이거 반드시 편성시키세요.
살펴보겠습니다.
그렇게 해야지만 정녕 이런 부분들까지도 전부 다 포럼을 통해서 여러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방안들이 제시됐을 때 거기에서 좋은 정책을 엮어낼 수 있는 겁니다. 그 포럼이 그 예산 얼마 들어가지도 않는데 내가 쭉 봐보니까 예산 없어요. 아시겠죠?
예, 알겠습니다. 제가 살펴보겠습니다.
반드시 우리 황규철 원장님, 그런 포럼들이 활성화돼서 구체적으로 이런 부분들이 정책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정부도 마찬가지예요. 재생에너지에 대해서 특히 영농형 태양광에 대해서는 우리 전남이 거의 선도했다고 봐요. 저는 뒤에 우리 과장님들이 기존 과장님들이 앉아 계시는데 고생하셨어요, 지금 현재까지는.
그런데 이제 그것이 구체적으로 구슬이 서 말도 꿰어야 보배라고 그 구슬들을 다 만들어 내는 거 영농형 태양광에 대해서 해야 되겠다. 오죽 했으면 대통령께서 공약으로까지 했던 거 성공했어요.
그렇지만 우리 전남이 유리한 특별법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구체화시켜야 되는 겁니다. 아시겠죠? 우리가 40㎞는 잘 뛰었어요. 42.195㎞, 2.195㎞를 가다가 까딱 엎어져 버리면 꼴등 하는 거예요, 40㎞ 1등 했다 하더라도. 그러니까 40㎞는 잘 뛰어왔으니까 나머지 나머지 2.195㎞ 뛰는 데 있어서 차질 없게끔 더 만반의 준비를 해 주시기를 당부말씀 드리겠습니다.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신민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옥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포 출신 조옥현 위원입니다.
먼저 정현구 국장님한테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두 가지네요.
하나는 에너지 기본소득 관련된 겁니다. 2030년에 연 1조 원 정도의 소득을 도민에게 제공하겠다라고 하시는 게 도의 생각이죠?
그리고 비전 선포식도 하셨고요.
그러면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아까 우리 앞선 위원님도 얘기하셨지만 신안 같은 경우 햇빛연금이라는 게 있어요. 그래서 그게 이제 어찌 보면 수익을 공유한다, 수익을 배분한다라는 그런 의미라고 하는데 실제적으로는 아니죠. 뭐냐 하면 발전사의 수익금을 나눠주는 게 아니라 REC를 통해서 생긴 그 금액의 부분을 나눠주는 거죠.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저도 지금 현재 공부를 하고 있는데 견해에 따라서는 그걸로 인한 이익 공유가 가능한 것 아니냐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고, REC를 통해서 나눠 주는 거는 제도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게 어떻게 이익 공유라고 할 수 있느냐 하는 견해가 나뉩니다.
예, 그렇죠. 그래서 보면 그러니까 좀 더 간단하게 말을 하면, 다 떼 내고 간단하게 말을 하면 한전이 재생에너지를 고가로 매입을 해 주고 그러고 나서 거기에서 생기는 그 차익금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이게 기본소득으로 잡히려면 보편타당한 모든 분들에게 적용이 돼야 되는데 현실은 여기에 맹점이 하나 있을 수 있는 게 전력의 원가가 비싸지는 거예요. 전깃값이 쉽게 말해서 한전이 비싸게 사 주는 거잖아요.
그러면 한전에다가 재원을 조달해 주는 그거는 국가의 돈이 들어가는 거잖아요, 결과적으로. 그리고 전기료가 비싸지면 주민들이 전기를 사용할 때 좀 더 비싼 전기를 쓸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 주민들에게 공유를 해준다는 명목하에 대다수의 나머지 분들의 고통을 감수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렇다면 이것이 과연 기본소득인가라는 질문이 나올 수가 있어요.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론 그렇게 위원님 말씀 충분히 일리 있는 지적이십니다. 그런데 이제 다른 한편으로 생각했을 때는 그걸 통해서 재생에너지의 발전을 가져오고 그를 통해서 전 산업 생태계를 변화를 가져오고 그것 또한 다른 잉여 경제 활동으로 이어지고 그로 인해서 지역 주민들이 더 쉽게 말해서 생산 활동이 더 강화된다라면 그것 또한 이익공유 아닌가 그렇게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전남도에서 말하는 에너지 기본소득의 재원 구조는 결국은 REC 가중치잖아요.
지금 현재까지의 제도 설계한 것은 REC 가중치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러면 그러니까 그리드 패리티 즉, 화석연료하고 재생에너지하고 발전 단가가 같아지는 선. 그러니까 지금은 재생에너지가 더 비싸잖아요, 화석연료가 싸고.
근데 재생에너지가 더 많이 보급이 돼서 그 단가가 점점 떨어질 건데 아까 지사님하고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에서도 그런 얘기가 나왔잖아요. 점점 떨어질 거고 어느 시점이 되면 그 그리드 패리티가 있을 텐데 그렇게 되면 신재생에너지를 통해서 REC 가중치를 통한 주민 소득 분배가 적어질 수밖에 없어요. 그러겠죠? 그러면 이게 과연 지속 가능한 에너지에 관련된 기본소득이 될 것인가, 그 재원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원님 말씀 충분히 일리가 있으신 지적입니다. 저희들이 거기에 대해서 충분히 분석해서 안을 마련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현재까지 지금 실태를 잠깐 말씀드리면 조합원이 실상은 투자금을 납부를 하지 않잖습니까?
그렇죠.
실제로는. 그래서 실질적으로 투자금 자체를 납부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사실은 이익 공유로 본다 그런 생각들도 갖고 있죠.
그럼 지금 현재 신안 같은 경우 모델이 협동조합 채권 매입을 통해서 하는 거잖아요.
근데 실제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처럼 지역 주민들이 자기 자본을 투입하지는 않았어요. 결국은 은행 그러니까 금융기관을 통한 대출을 통해서 그것이 채권 매입으로 되고 거기에 따른 이익을 쉐어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면 지금 도민펀드도 운영하신다고 그랬어요.
앞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 그 주체가 도나 시군이나 발전사나 아니면 풍력이나 태양광 협력 뭐 협회라든가 이제 이런 경우들이 주체가 됩니까?
실질적으로 도민펀드에 참여하는 것은 주민들도 될 수가 있고요.
그러니까 주민들도 있고 시군도 있고 주민도 되고.
예, 주민들도 될 수도 있고 실질적으로 거기에 참여하는 것은 주민 스스로도 4% 범위 밖의 주민들도 추가적으로 예를 들어서 한 1000만 원씩을 투자한다거나 해 가지고 참여를 할 수 있는 거죠.
그러면 책임 구조는 어떻게 설정하실 거예요, 이 펀드의 책임 구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제가 학습이 조금 깊이 있게 이루어진 뒤에 우리 위원님께 말씀을 올리는 것이 더 좋을 듯한데…….
예, 맞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그 리스크가 만약에 재정 리스크가 생겼을 때 그러면 어떻게 전가되는지 이런 것도 좀 명확하게 분석이 좀 필요한 것 같아요.
우리가 그냥 펀드 조성하겠습니다, 이렇게 선언적인 얘기로만 해서는 안 될 것 같고 실제적인 부분들이 앞으로 좀 이루어져야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이제 재생에너지 공급이 확대되면 REC 가격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그러면 주민소득도 같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이런 불안정한 구조에서 기본소득으로 과연 될 수 있을 것인지 거기에 대한 점검이 좀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좀 관심 가져 주시고요.
그다음에 이제 아쉬운 점이라고 보고를 하셨기 때문에 간단하게 짧게 말씀 들어보고 싶은데요. 한국에너지공대 우리가 매년 얼마씩 출연합니까? 그걸 출연이라고 하나요, 도비 들어가는 것?
도에서 100억 그리고 나주시에서 100억 그리고 정부가 기본적으로 자치단체가 출연하는 규모 이상만큼 출연하도록 그렇게…….
그 몇 년간 하기로 했죠? 10년이죠. 지금 몇 년째 들어가고 있습니까?
2022년부터 했으니까 지금 4년째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그만큼의 돈이 들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물론 내년부터는 졸업생도 학부생도 배출을 한다고 하고 그러는데 과연 이게 우리가 도가 그만큼의 돈을 출연하면서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의 운영이나 이런 부분에 얼마만큼 우리 목소리가 반영되고 있는지 이런 부분들도 조금 걱정스럽긴 하거든요.
일례로 총장 선임 문제만 놓고 봐도 그래요. 1년 6개월 동안 지금 공석이지 않습니까?
총장이 필요 없나요? 총장의 역할이 필요하죠?
그러면 도는 이런 부분들을 정부에다 어떻게 제안을 하고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내실 건지?
지금 안타깝게도 지금 총장 공석 이후에 현재까지 지금 총장이 아시다시피 선임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 과정이나 내용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님께서 더 잘 아시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총장 선임 절차를 다시 산자부와 협의를 해서 지금 원래 정기 이사회는 연말에 있습니다마는 중간에 9월 안에라도 임시 이사회라도 개최를 해서 총장을 선임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럼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말고는 누가 결정합니까?
그 이사회에서 결정을 하죠.
이사회에서 결정하죠. 근데 전라남도가…….
그 이사회에 저희 전라남도 부지사가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예, 전라남도가 예를 들어서 나주시가 매년 100억씩을 출연하고 있다면 그런 부분들에서 충분히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저는 봐요.
그렇게 해서 이 공백 상태를 이대로 두어서는 안 되겠다. 빨리빨리 진행해 주십사라는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우리 황규철 녹색에너지연구원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시는데 해상풍력 대규모 단지 개발 관련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해상풍력 융복합산업 플랫폼 구축 이 관련해서 서남해안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겠다. 핵심이라는 말까지 쓰시기까지 하셨어요. 이게 예산이 얼마 정도 들어갔죠, 지금 이거 구축하는 데? 플랫폼 구축이 지금 됐죠?
비 R&D 사업만 놓고 봤을 때 물어보겠습니다.
예산을 제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270억 정도 들어가지 않았나요?
예산이 지금 398억 원 들어간 것으로…….
그건 그니까 R&D 과제하고 비 R&D하고 같이 포함하면 그렇고 R&D를 제외하고 비 R&D로만 봤을 때는 270억, 277억 정도 들어갔는데 국비가 100억 그다음에 목포 시비가 115억, 도비가 56억 그렇게 들어갔어요.
그래서 그렇게 해가지고 지금 물류창고 만들고 해상 플랫폼 센터 만들어졌죠?
그러면 이제 여기서 뭐 할 겁니까?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세요. 여기서 무엇을 하실 계획이에요?
거기에서 일단 저희 녹색에너지연구원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또 영국의 ORE 캐터펄트라는…….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아니요. 영국에 저희 같은 녹색에너지연구원 같은 그런 기관이 있습니다. 그런 기관하고 국제 공동연구 시스템도 구축을 할 거고요. 그리고 거기에는 약 한 10개 정도의 해상풍력 관련된 업체도 아마 입주를 할 겁니다. 그래서 그런 업체들하고 같이 전체적으로 전남에서 이루어지는 그런 해상풍력 사업에 대해서 같이 공동 기획도 하고 또 해상풍력이 이제 활성화되려고 하려면 유지 보수 선박도 있어야 되고요. 제반 그런 인프라를 갖추는 그런 전초 기지로 활용할 예정에 있습니다.
지금 그니까 목포 시비가 도비보다도 훨씬 더 많이 들어갔는데 목포시에서 이걸 직접 하지 않고 녹에연이 위수탁 받은 거죠?
거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예요.
아무래도 해상풍력에 대한 전문성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아무래도 공무원들이 부족하다 보니 저희 같은 전문기관에 위탁 용역을 맡긴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플랫폼 센터에 인원이 근무를 하겠네요?
여기에 인원은 목포시에서도 나오고 도에서도 나오고 녹에연에서도 나옵니까? 아니면 어떻게 구성을 합니까?
일단 저희 녹색에너지연구원의 풍력산업실 여기 직원이 한 12명 정도가 7월 18일 자로 입주를 할 거고요. 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연구원이 한 3명에서 4명 정도가 입주를 할 겁니다.
그러면 녹에연의 풍력 관련 그 팀이 원래 몇 명입니까?
그러니까 전원이…….
전원이 다 그리 갑니까?
예, 좋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이분들에 대한 매년 예산이 들어갈 건데 이 예산 재원은 어떻게 조달합니까? 운영하는 거. 이제 조성됐어요. 이제 7월 이후부터는 돌아가야 되잖아요, 이 예산.
일단은 목포시하고 전라남도하고 5 대 5 매칭을 해서…….
예,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에너지국장님! 지금 하반기 7월 이후부터 시행이 되는데 이 예산이 지금 확보가 돼 있습니까?
제가 확인을 해봐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아울러서 내년에…….
아, 확보되어 있다고…….
그러면 내년에도 이게 예산이 확보가 돼야, 예산이 없으면 이건 돌아갈 수가 없잖아요. 그러겠죠? 그렇게 해서 사실은 이게 목포시에서 핸들링하고 주도적으로 해 나가야 될 사업인 걸로 보이기는 하나 말씀하신 대로 목포시의 역량이 좀 부족하다고 쳐서 행정력에 계신 분들이 전문성이 없어서 그런다 치면 녹에연에다가 이 사업을 맡겼을 때는 그만큼의 이유와 그만큼의 기대치가 있을 거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녹에연에서 이 사업을 맡아서 정말로 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서남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기관으로 계속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조옥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신안 출신 최미숙 위원입니다.
국장님 오랜만에 참석하셔 가지고 어리둥절하십니까?
그래도 능력이 계셔서 에너지국장님으로 오신 것 같은데…….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또 오신 것을 환영하고요. 지금 우리 전남에 지금 우리 위원님들이 관심을 갖고 계신 게 지금 신재생에너지 주민 공유제 이익금에 지금 관심을 많이 갖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우리 전남에서 2023년 12월에 도민참여 및 개발이익으로 공유제를 제정했는데 지금 이제 시군별로 제정을 하다 보니까 우리 도에서 미치는 영향은 좀 미흡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부에서도 기본소득, 기본소득 해가지고 신재생에너지를 해야 된다. 우리 7대 과제에도 들어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아까 존경하는 우리 동료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우리 신안군에서 최초로 우리가 2018년에 이 조례를 제정해 가지고 지금 우리가 개인들이 투자를 하지는 않지만 조합원으로 구성을 해서 1인 1만 원씩 해가지고 조합원으로 구성해서 공유 이익금을 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신안군에서는. 2021년 최근까지도 한 220억이라는 돈을 신안군민들에게 이렇게 전체적인 38만 군민들에게는 주지는 않았지만 한 6∼7개, 1만 한 5000명 분에게는 그런 이익 공유제를 배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걸로 인해서 또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좀 도움이 되는 것도 같고, 그런데 언론이나 이런 걸 보면 우리 언론에 지금 지역 소멸위기 전남 개발이익 공유 조례 제정 적극 나서야 한다. 이렇게 광주일보에 6월 14일 자로 이렇게 언론에 보도가 됐어요. 12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개발이익 공유제 조례는 2018년 처음으로 신안군에서 했는데 이 조례들이 어느 시군에 멈추지 않고 전남도민 전체가 기본소득을 받는 조례로 가야 되지 않겠나 그런 부분에서 우리 전남도에서도 적극 나서야 되지 않겠나 이런 기사가 났더라고요.
아직까지는 이제 국장님께서 깊이는 모르고 오신 지가 지금 한 이틀 됐는데 아직도 갈 길이 멀지 않습니까? 그런데 또 에너지산업국이라 국장님 자리가 굉장히 유능하고 전남에 우리의 희망이라는 자리로 저는 알고 있어요. 에너지가 우리 신재생이 살아야 우리 희망이 있지 않습니까? 전남에 무슨 사업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는 앞으로 더 많은 또 가야 되고 우리 전남 도민들이 뜬구름 잡는 식으로 신재생에너지가 전남에서 이렇게 됐는데 결과적으로는 그 공유 이익금이 전남이 아닌 타지역으로 갈 수 있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이런 부분에서는 적극 노력을 해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이제 강 전 우리 에너지국장님도 잘 하셨지만 또 그분도 담양이고 우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도 담양이고 지금 오신 정현구 국장님도 담양이니까 서로 윈윈하시면서 이런 부분은 더 찾아서 성과 있는 그런 전남이 될 수 있도록, 지금 현정부가 새로운 정부가 5년 임기라고 하지만 5년이라는 게 금방 갈 수 있거든요. 그 5년 임기 동안에는 우리가 뭔가를 확실한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잡아놔야만 전남이 일어설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 부분에서 간단하게 한마디만 해 주십시오.
신안군의 사실 그 사례 그동안은 한 220억 원 정도 이익 공유를 실현해 나가고 지금 그런 이익 공유 사례들을 전 도 그리고 더 확산해서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느냐 않느냐, 앞으로의 방향이지 않느냐, 우리 위원님의 조언을 충분히 저희들도 공감합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 도에서도 9개 시군은 현재 지금 사실상 조례가 제정이 마무리됐고 나머지 시군 중에서도 5개 시군은 현재 추진 중에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지금 아직까지도 조례 제정이 조금 다소 지연되고 있는 시군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 나서서 챙겨보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22개 시군인데 지금 14개가 됐잖습니까? 그러면 50% 정도 됐는데…….
한 8개 시군이 지금 아마 조례 제정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법을 전체적으로 해 가지고 시군의 조례가 아닌 전남 전체 도민이 공유 이익제를 할 수 있는 그런 조례가 통합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녹색에너지연구원의 원장님 황규철 원장님께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전남에서는 지금 녹색에너지연구원이 굉장히 큰 틀을 갖고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지금 우리가 수소산업 생태 조성 및 전문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있잖습니까?
이 부분에서 제가 보기에는 전남의 수소산업 생태계 알고 있는데 지금 또한 이번에 예산을 통해서 선정된 예비 수소 전문기업 현황도가 있습니까?
예, 예비 수소 전문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인데요. 그게 작년부터 시작한 사업인데 1년에 9억 원 정도의 규모로 지금 이제 2년 차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지원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예비 수소 전문기업 지원 사업은 아직 수소 전문이 기준치에 그렇게 뭐 확실한 저기가 없고 미달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선제적 지원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녹색연구원의 구체적인 역할은 무엇인지요?
저희가 그러니까 수소 전문기업을 만들 수 있도록 수소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고 기술 개발하고 할 수 있도록 그런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을 공모를 해서 그 기업들한테 자금을 지원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술닥터라든지 또 시작품 제작이라든지 이런 비용을 저희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남에 수소기업만 있는 게 아니고 그린수소도 지원이 되고 있나요?
결국은 수소는 이제 그린수소가 궁극적인 목적지입니다. 목적지를 가기 위해서 블루 수소나 이런 것들을 단계를 거치는 것이죠. 근데 하여튼 최종적으로는 재생에너지 전기로 물을 분해해서 수소를 만드는 그린수소로 가는 것이 최종적인 목적지입니다.
그럼 그린수소로 가는 목적지가 최종적으로 언제쯤 될 것 같습니까? 그것은 예상 못 하십니까?
예, 근데 이 수소라고 하는 게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이게 만들기도 힘들고 저장하기도 힘들고 또 운반하기도 힘들고 또 쓰기도 힘든 아주 그런 것입니다. 아주 상당히 멋있어 보이기는 한데 사실 그런 것들이 불편한 진실이죠. 근데 우리가 수소에 주목하는 이유는 전라남도가 재생에너지 산업이 발전하다 보면 그 잉여 전기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그 잉여 전기로 방금 말씀드렸던 그런 수전해를 통해서 그린수소로 만드는 그런 쪽으로 가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유럽의 예를 들자면 유럽은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들이 돈을 내고 발전을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상식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것인데 그럴 때 그니까 돈을 내고 발전을 하는 그러한 재생에너지 전기로 수소를 만들 때 그때야 비로소 경제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전해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그런 수소 경제는 사실 빠른시간 내에 그렇게 금방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도 정부에서 관심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서 노력을 해 주시고 지금 우리가 2025년 사업비로 9억 원씩을 수소사업에 지금 지원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연구사업에. 그러면 그 예산은 적지 않나요?
일단은 그 연구비가 많으면 좋은데요. 일단은 전남도도 예산을 다른 데 써야 될 데도 많은 걸로 알고 있어서 일단 도에서 이제 주신 그 예산을 최대한 저희가 활용해서 활용, 예, 그렇게 활용을 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전남에서는 녹색연구원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서도 기업들이 또 우리 연구하는 데 최선을 다해서 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우리가 투자만 하고 또 성과가 없으면 안 되지 않습니까? 여기 보니까 14개사에 지원을 통해서 고용 창출이 58명이고 재산 등록이 3건인데 영암에 수소도시 조성사업 인프라 구축 지원도 영암에다 지금 하시려고 하는 겁니까, 수소생산 및 유통?
그것은 이제 영암에다가 조성을 하려고 지금 현재 국토부에 공모를 하려고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모를 하면 비율은 어느 정도 됩니까?
글쎄요. 일단 그 공모 사업이다 보니까요, 하여튼 경쟁률은 추후에 한번…….
그럼 전국에서 몇 개사나 공모를 합니까?
지금 5개 시도가 지금 공모해서 이 중에서 이제…….
전남이 가져올 것 같습니까?
글쎄요. 일단은 우리 에너지산업국하고 저희가 지금 한 팀이 돼 가지고 열심히 지금 트라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에너지하고 녹색에너지연구원하고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지 않습니까? 서로 윈윈해 가지고 전남이 에너지 부분에서는 재생에너지 부분에서는 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최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한춘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에너지산업국장으로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간단하게 몇 가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1페이지 보시면 에너지 분야 정부정책 대응 부분이 나와 있는데요. 우리 신정부 들어오면서 에너지 고속도로가 지금 탄력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우리 전남은 명실상부한 신재생에너지 중심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전력 계통화 사업이 지금 포화 상태에 이르다 보니까 이게 규제를 하고 인허가 부분도 우리가 지금 지양을 하고 있는 상태인지 국장님은 알고 계시죠?
지난 우리 11차 송변전 설비 계획을 우리가 건의를 했어요. 4개 지역 건의를 했죠?
여수, 순천, 해남, 나주 그런데 지금 두 군데…….
여수하고 무안하고.
근데 원래 우리가 지금 여수, 순천, 해남 나주를 신청을 했는데 갑자기 우리가 신청하지 않은 또 무안이 됐어요. 이건 왜 이렇게 된 거죠?
(위원장 윤명희, 부위원장 박경미와 사회교대)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자세히 들여다보지는 못했습니다마는 내용을 보니까 무안 인접 지역에 있는 신재생에너지 2.5GW 거기하고 좀 연계해서 한전에서 아마 설정한 걸로 그렇게 지금 알고 있습니다.
우리 전남에서는 이게 여수, 순천, 해남, 나주를 했을 때는 거기에 대한 타당한 이유가 있을 텐데 한전에서 이렇게 무안을 넣었다는 것은 저희의 의견을 전혀 반영을 안 한 거네요.
한전의 그 계통에 관한, 계통 수요에 관한 사항들을 쭉 나름대로 아마 검토를 했을 겁니다. 그래서 이제 신안에서 넘어오는 신안에서 지금 집적화 단지로 이렇게 지정해 놓은 또 그쪽에서 넘어올 수 있는 그런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지역이 가장 적지가 어디일까 해서 아마 제가 무안 쪽으로 선정이 되었다고 추측해 보고 있습니다, 지금 사실은.
예, 우리가 이제 네 군데를 하면 충분한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가장 부족한 전남에서 지금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이 전국에 22.5%인가 생산이 되고 있더라고요. 전국 1위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가 에너지가 지금 수도권에서 많이 필요한데 송전선 전력망이 지금 부족하다 보니까 변전소도 부족하고 그런 부분들이 지금 가장 취약하고 있잖아요.
장기적으로 저희들도 지금 345㎸ 변전소 4개소 그러니까 지금 순천을 포함해서 여수, 나주, 해남에 이렇게 4곳을 신규로 신설을 해서 신규 개통을 한 12GW 정도는 더 추가적으로 확보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차원에서 저희들이 지금 준비 중에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50%밖에 반영이 안 되기 때문에 이 부분도 더 적극적으로 우리가 건의를 해서 네 군데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고 또 우리가 또 이렇게 송전망을 구축하지 못하는 데는 가장 큰 이유가 주민들의 어떤 반대에 부딪혀서 지금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번 정부에서는 주민들에게 어떤 메리트라든가 그런 주민들에게 그걸 수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조건들을 수용하겠다 그렇게 지금 했습니다.
근데 우리 지금 에너지산업국에서는 거기에 대한 어떤 전략이라든가 아니면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
전주를 설치하는데 주민 수용성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참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사실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셨다시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서 사업 시기를 얼마나 앞당길 수 있느냐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도 차원에서는 사실 전력계통협의회 운영뿐만 아니라 사실상 민관협의회를 상당히 내실 있게 좀 운영을 하자 그래서 운영 횟수도 늘리고 실질적인 주민들 의견을 제대로 좀 수렴해서 정부에 반영할 건 반영하고 또 한전에 요구할 건 또 요구해서 수용성을 최대한 높여 나가서 사업 기간을 빨리 단축시켜 나가도록 그렇게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이제 주민들의 여러 가지 피해라든가 그런 걸 우려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어떤 정부에서 대책이 수립되지 않고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주민들하고도 적극적인 소통, 최적의 방안도 모색을 해 보지만 가장 먼저는 정부하고 소통을 해서 그분들의 요구가 수용될 수 있도록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적극적으로 얘기를 하는 게 우선순위라고 봅니다.
예, 아마 뭐니 뭐니 해도 보상 기준이 사실상 현실화돼야지 않겠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관심을 많이 갖고 있고요. 주민들에게 보상 기준이 보다 더 현실화될 수 있도록 저희들 목소리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저희는 이게 좀 송전망 구축하는 데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립니다.
우리가 이게 계획을 하고 실현을 한다 그래도 뭐 5년, 10년, 20년, 2030년까지 걸릴 수도 있는데 이런 부분들에서 주민들과의 어떤 합의가 도출이 안 돼서 이렇게 미루어지면 우리 전남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더 어떻게 보면 어려움에 직면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도 적극적으로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33페이지 보시면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좀 생소한 얘기인 것 같아요. 보니까 8대 핵심 기술로 해서 초전도체 연구시설을 구축한다고 돼 있어요. 그렇죠?
요즘 핫한 부분인데 양자기술, 양자기술 그렇게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이러한 연구 인력들이 여기 우리가 어떻게 보면 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까 상당히 좀…….
인공태양이라는 게 사실 좀 개념이 쉽지는 않습니다. 사실 뭐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이렇게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는 개념은 아닙니다마는 개념상으로는 태양에서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조금 모방해서 융합할 때와 분리했을 때, 분산했을 때를 비교해보면 융합할 때 오히려 더 많은 에너지가 생성이 된답니다.
그래서 그런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인공태양의 그런 기능을 저희 재생에너지의 한계를 조금 보완하는 그런 차세대 에너지책으로 지금 현재 진행 상태를 보면 아마 산자부에서 금년도 8월 달 내지 9월 달 이게 지금 다시 공모가 있을 거라는 동향이 저희들이 입수가 됐습니다. 아, 과기부에서. 그래서 저희들이 그걸 지금 현재 과거에 핵융합 에너지 그때 공모했던 그런 경험을 살려서 이번에 그 공모에 반드시 선정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반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양자기술은 국가 간에도 지금 경쟁력이 굉장히 치열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우리 미래의 국가에 어떻게 보면 먹거리고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그런 어떤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 전남에서도 어떤 기업이라든가 다른 여러 가지 유치를 하려고 해도 가장 어려운 부분들이 보면 인프라가 구축이 안 돼서 지금 실패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우리가 초전도체 연구시설을 구축을 하려고 보면 구축을 해놓고 인력을 우리가 어떻게 보면 확보하는 게 먼저가 아니라 연구할 수 있는 인력을 먼저 확보를 하고 구축하는 게 저는 우선순위라고 봅니다.
위원님 다행인 것이 지금 한국에너지공대 내에 핵융합 전문 과목이 지금 설치 운영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이제 전문가, 교수 지금 전에 핵융합연구소 소장 해서 추가적으로 한 5명 정도 지금 현재 아마 연구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추가 교원 확보도 해서 그런 전문 인력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해 가겠습니다.
앞으로 그런 고급 인력들이 유치가 돼서 이 사업이 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녹색에너지 원장님!
17페이지 보니까 제가 이제 농촌 지역이 많다 보니까 이게 눈에 번쩍 띄는 부분들이 있네요. 축분 자원화기술 개발과 우분 자원화기술 개발로 지금 총 10억, 10억씩 20억이 지금 확보가 됐습니까?
예, 업무보고 17페이지인 것 같은데요. 17페이지 아래.
그렇죠?
정말 우리 전남에는 꼭 필요한 사업인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 자원화할 것인지.
이것은 이제 축분이나 우분을 혐기 상태를 만듭니다. 그러니까 산소가 이제 통하지 않는 그런 혐기 상태를 만들어 놓으면 거기서 가스가 나오는데 그 가스의 반 정도가 메탄입니다. 그래서 그 메탄을 활용해서 보일러를 돌린다든지 또 아니면 더 나아가서는 메탄하고 CO2가 나오는데 그 CO2를 날려버리고 순수한 메탄을 가지고 보일러도 돌릴 수 있고 또 더 나아가서는 메탄을 크래킹해 가지고 거기서 수소를 뽑을 수도 있습니다. 예, 하여튼 이러한 기술이라고…….
우리 전남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자원화 그렇게 얘기하면 태양광이라든가 아니면 풍력 그런 쪽에 생각을 많이 하잖아요. 근데 우리 지금 축산 뭐 돼지, 오리, 닭이라든가 그런 부분에 어떤 아까 축분들이 보면 버려지고 골칫거리고 막 그러잖아요. 농가에서는 상당히 그게 좀 애로사항들이 많습니다.
근데 이번에 우리가 사업비를 들여서 이렇게 기술 개발을 해서 상용화한다면 우리 농가에도 큰 어떤 좀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 지금 전남에서 장흥은 사실 사람보다 소가 더 많다고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전남의 가축이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글쎄요. 그건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주요 이제 뭐 소, 돼지, 오리 이제 통계에 보니까 한 2900마리 정도 되더라고요. 그렇게 되는데 아마 이런 폐기물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 부분에 이번에 우리가 20억의 자원화 기술 개발을 지금 연구개발을 하는데 이 부분이 꼭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박 경 미
한춘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선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포 출신 최선국 위원입니다.
몇 가지 간단한 것만 좀 여쭤볼게요. 17페이지 보면 각종 유휴 부지를 활용한 도민 상생형 태양광 조성 이게 어떤 사업이죠?
쉽게 말해서 빈 공터라든가 주차장이 될 수도 있는 거고요, 쉽게 말해서. 그런 부지들을 활용해서…….
재생에너지 공영화 사업을 활용한 대상지 발굴 이 내용은 있지요? 이거는 어떤 내용이에요?
자료로 그냥 주십시오.
그리고 23페이지, 베스타스 지금 투자는 지금 어떻게 진행돼 가고 있습니까?
현재 세계적인 태풍력 산업이 잠시 조금 침체기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베스타스가 지금 실질적으로 우리 서남권에 실질적인 풍력 개발의 진행 상황을 보고 조금 투자를 또 입지를 하고자 하는 그런 상태여서 잠시 조금 지연되고 있는…….
그러니까 여기에는 2027년 3분기 사업성 검토 이렇게 되어 있는데 사업성을 검토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죄송합니다. 몇 페이지…….
23페이지요. 베스타스 3000억 원 2027년 3분기 사업성 검토.
지금 사실 협의 중에 있는 상태인데요. 지금 12월 중 안으로 공장 유치 계획을 저희들이 지금 제출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올해 안으로?
올해 안으로 받겠다.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예, 지금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자 그다음에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이거는 아까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님이 질문했습니다만 이게 원래 국가 공모사업을 지금 받아온 거죠?
그렇죠? 자 근데 여기는 뭐 창고도 운영하고 장비 기업임차 등 해서 자체 수익을 실현하겠다.
목포 신항만에 지금 현재 거기 아마 위원님께서도 한번 가 보셨음직 합니다마는 거기에 이제 설치를…….
가 보려고 그럽니다.
설치를 해서 거기에 이제 각종 성능 평가도 하고 해서 그런 것으로 이렇게 수익을 실현을 해서 자생력을 키워나가는 그런 모델입니다.
아니 왜냐하면 이게 보시면 알겠지만 도와 목포시가 5 대 5 운영비를 지원한다라고 이렇게 돼 있잖아요.
예, 초기에 이렇게 돼 있는데 이게 사실은 목포시로서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내용이에요.
현재 목포시가 각종 재정 여건이 지금 여느 자치단체에 비해서 상당히 적은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상 그것 자체가 목포시 겁니다. 저희 도가 지원해 주는 거지…….
그러니까 시설 자체가 목포시 거다.
예, 그렇죠. 그래서 거꾸로 저희 것인데 목포시의 출연을 받는 게 아니라 목포시 것을 저희 도가 지원해 주는 그런 형태입니다.
그래요? 그러면 어차피 지금 녹에연이 지금 이거 뭐예요?
실제로 운영 주체…….
운영 주체 민간 위탁을, 민간 위탁은 아니죠. 아무튼 위탁을 받는 거죠?
그러면 저는 기관 이름이 이렇게 긴 경우는 처음 봤어요. 외우실 수 있어요, 이름? 정식 명칭이 뭡니까? 해상풍력 융복합, 나도 봐야겠네. 산업화 플랫폼 센터. 그렇죠?
실제 공모사업명이어서 지금 현재는 그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위원님께서 좋은 의견 주시면 나름대로 한 번 더 좋은 명칭이 있는가 한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더 고민 한번 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예, 10월 아마 준공식이 있을 모양인데 그때 아마 최종 명칭은 확정되지 않을까 그렇게 싶습니다.
자, 그리고 우리 황규철 원장님.
이제 직류 관련해서 얘기 좀 해보게요. 우리 엔지니어 출신이시니까 직류 산업, 우리가 왜 직류를 도입해야 되는 이유는 뭡니까?
일단은 지금은 교류 그러니까 회전력에 의해서 생산되는 전기를 그 교류를 이제 그대로 교류로 송변전하고 있는데 근데…….
태양광은 직류예요, 교류예요?
태양광은 직류입니다. 직류에서 나오는 것을 현재는…….
그렇죠. 이걸 인버터를 달 필요가 없지요?
예, 그러니까 지금은 인버터를 활용해서 직류를 교류로 바꾼 다음에 송전을 하다 보니까…….
자 다음, 전력 효율은 어떻습니까?
그러니까 전력 효율이 또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 아니, DC를 도입하면.
DC를 도입하는 이유 자체가 송전 효율이…….
그렇죠. 지금 현재 송전선로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하는 거죠. 그렇죠? DC망을 구성을 하게 되면 그럼 어느 정도 이득이 있을까요?
일단 송전 효율이 교류보다는 직류가 더 올라가는 것으로…….
한 10% 정도 더 높다라고 그래요. 10% 정도 절감이 된다라고 합니다. 쉽게 얘기하면 전기요금도 예를 들어 이제 그만큼이 인하될 수 있는 거죠.
자 그다음에 아까 우리 존경하는 한춘옥 위원님 얘기하셨습니다만 수용성 문제, 송전선로의 수용성 문제 이 부분에 대해서 DC는 어떤 이점을 갖습니까?
일단 그것을 저희가 국책과제로 수주해 가지고 인체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는지 또 교류하고 같이 이제 전봇대를 통해서 송전했을 때 서로 간섭은 있는지 그런 것들을 현재 저희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전자파 영향이 교류보다는 훨씬 적은 게 아니라 미미할 정도로 적죠?
예, 일단 근데, 예…….
말씀해 보세요.
일단은 그 전자파는 없는 것으로, 직류는.
없는 게 아니라 프린터기 수준이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렇죠? 자 그렇다라면 이 직류산업은 언제 실용화가 될까요?
상당히 참 어려운 질문이신데요.
아니 이제 국가가 계획을 밝혔으니까, 그렇죠? 자 일단 얘기해 봅시다. HVDC가 지금 전남 게 방향이 바뀌었죠. 에너지고속도로 방향이 바뀌었죠? 뭐였어요? 4GW 2개 하려다가 지금 2GW 4개 이 방식으로 지금 바뀌었을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2031년에 먼저 하나 하겠다. 지금 이 방식으로 바뀐 것 같아요. 그러니까 HVDC로 그 계획대로 간다라고 봤을 때는 결국은 2031년이 지금 상용화에서는 시작이라고 봐요. 그 정도의 기술까지 와 있습니까, 안 와 있습니까?
제가 현재의 어떤 기술력을 딱 몇 %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쉽지가 않고요. 근데 위원님도 잘 아시지만 현재는 관성이 지배하는 교류 시스템으로 다 이제 우리 전국에 그런 전력망이 다 이루어져 있거든요. 이런 것들을 일단 거기에서 현재는 직류로 같이 혼용을 할 수 있는지 그런 점들을 저희가 연구를 하고 있고요.
사실은 전남으로 본다면 이 직류산업은 사실은 신재생에너지하고 가장 궁합이 잘 맞는 게 바로 직류산업이죠.
그렇죠? 왜냐하면 기존의 중앙집권식 예를 들어 전력망 구성이 아니라, 그렇죠? 작은 단위에서 훨씬 더 효율적으로 이 에너지를 굴릴 수 있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렇죠? 자 아까 우리 신해남, 신장성 이게 몇 년이에요?
지금 신해남, 신장성은 2031년…….
이걸 지금 떨쳤죠? 그러니까 30…….
지금 32년, 1년 그 정도로 알고 있는데 저희들이 지금 목표는 2029년까지 좀 당겨보자 하는 게 저희 도의 전략입니다, 지금.
제가 이 얘기를 왜 여쭙냐면 아까 주민 수용성 문제부터 시작을 해서 그다음에 어차피 지금 국가가 DC로 가겠다라고 선언을 한 상태고 한전도 그렇게 갈 수밖에 없는 거고 이미 국가가 계획을 2031년에 완공을 하겠다라고 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저는, 지금 함평에서 지금 이 문제 때문에 데모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저는 전남도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가에 요구를 해야 된다라고 봐요.
직류 송전선로로 해달라.
의견 주셔서 저희들이 한번 충분히 저희들이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수용성을 확보하는 데 월등히 좋을 거다는 생각은 공감을 합니다. 근데 지금 현재의 기술력으로 송전망이 AC에서 DC로 그게 가능한 건지 이런 기술력이 지금 현재 일반화돼 있는 건지 여기에 대한 것은…….
그러니까 검토를 해 보십사 하는 거예요. 에너지 업계에서는…….
충분히 저희들이 요구…….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예, 그렇습니다. 당연히 이거 효율적인 측면이나 수용성 측면이나 그리고 연료비 저감 측면이라든가 단가 저감 측면이라든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DC가…….
저는 미래가 거기에 있다라고 봐요. 왜냐하면 아까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님 이익 공유제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전남이 선진적으로 이 DC전력망들을 구축을 해나간다면 훨씬 더 저는 도움이 될 거라고 봐요. 어차피 지금 전남이 특구잖아요. 그렇죠? 그럼 특구에 맞는 국가 투자를 좀 받아야 되는 거 아닐까요?
지금 모두에서도 우리 신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고 전남이 아주 호기다, 지금. 그리고 오늘 대통령실에서도 좀 전에 발표한 것 같이 RE100 산단 지역 규제 제로화시키겠다. 이런 것도 좀 전에 발표를 하셨는데…….
그러니까 적용해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잖아요.
이런 호기 때 저희들이 지금 그런 내용들이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의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장기적인 안목, 장기적인 안목이 아니라 곧 다가올 미래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술의 발전 속도가 물론 따라가야 되겠지만 애초에 그 산단 구성이라든가 송배전 구성이라든가 이 부분도 DC를 기본에 염두에 두고 사업을 추진하는 것들이 저는 맞다라고 봅니다. 그렇게 갈 수밖에 없는 거고요.
최초 AC가 일반화됐을 때 그러니까 최초 AC를 송전에 적용을 한 그런 이점이 분명히 있었을 겁니다. DC를 적용할 수 없는 기술력의 차이, DC를 적용할 수 없었던. 그리고 송전에 AC밖에 적용할 수…….
그것은 에디슨 때 얘기고요.
그니까 그것을 좀 더 정확하게 저희들이 학습해서 그 부분은 한번 저희들이 충분히…….
그러니까 규제자유특구로 지정이 돼 있고 저는 어차피 이거는 클러스터와 예를 들어 이렇게까지 구상을 하는 거잖아요, 특구를 받았으면.
그렇죠? DC산업 클러스터 예를 들어 지정을 받을 것 아니에요. 그렇게 가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애초에 계획 자체를, 애초에 사고 자체를 저는 그런 식으로 출발하는 것들이 더 맞다 이 말이에요.
그리고 좀 민감한 문제인데 저 하나만 여쭤볼게요. 그러면 아까 우리 인공태양 말씀하셨잖아요.
황규철 원장님, 인공태양 상용화는 언제나 될까요?
글쎄요. 일단 핵융합 상용화는 하여튼 빠른 미래는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다.
예, 맞습니다. 자 그러면, 아 이거는 검토를 해봤냐고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국장님 i-SMR 아시죠?
예, 모듈원전. 이거는 지금 혹시 전남도는 공모 계획이 있어요?
지금 그 부분은 제가 인지를 아직 못 하고 있습니다마는.
담당 과장…….
아직 현재까지는 준비를 안 하고 있는 것으로…….
공모 계획은 없다. 그렇게 확인하면 되겠습니까?
그래요. 그런데 참 이 전력 불안정성 이 부분이 결국은 계속 우리가 안고 가야 될 숙제인데 그것을 메꿔줄 게 결국은 ESS밖에 없네요, 그러면.
지금 재생에너지의 전력 송전의 불안정성을 메꿔주는 거야 지금 현재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ESS 지금 현재까지는 그렇게 해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또 양수발전이라든가 이런 것 통해서…….
제가 민감한 문제라 제가 그래서 해야 된다라는 말을 못한 거예요. 물론 i-SMR이 사고 위험도는 10억 년에 한 번 정도로 낮다라고 얘기를 합니다만.
일부 학자들은 지금 i-SMR을 도입해야 되는 거 아니냐 오히려 그게 더 사업 기간을 훨씬 더 단축시킬 수 있는 것 아니냐 그런 의견을 가지신 학자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근데 지금 현재 저희들이 태양광이나 풍력을 주력으로 하는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지금 현재…….
그러니까 하고 있어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전력산업 구조상의 문제가 근본적인 우리가 문제를 안고 가기 때문에. 그런데 아무튼 그 계획은 없으시다. 그렇게 확인하면 되겠습니까?
이상입니다.
박 경 미
최선국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페이지 보면 5페이지, 6페이지, 7페이지, 17페이지, 24페이지, 31페이지에 대해서 질의를 드릴 건데요. 여기에는 에너지산업국장님 정현구 국장님과 녹색에너지연구원 황규철 원장님께 같이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저희 조옥현 위원님, 최선국 위원님, 최미숙 위원님 그리고 한춘옥 위원님, 신민호 위원님께서 모두 걱정되시는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는데요. 저도 거기에 대해서 같이 걱정이 되어서 이 질의를 드립니다.
5페이지 보면 전력자립률 기준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이라고 얘기하셨어요. 그리고 또 이게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질의하셨던 것처럼 산업용 전기료 그리고 수소 저희 우리 광양은 수소환원제철 관련해서 대선 공약에도 들어가 있거든요. 그리고 광양에서 지금 산업용 전기료 관련해서도 지정 이런 부분 조금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협의체 구성까지 하고 있고 앞으로 해결 방안을 찾으려고 계속 노력 중입니다마는 여기에 관련해서 두 분께 질문을 드릴게요. 이게 전남 수소발전 협의체라고 구성이 되어 있어요. 그렇죠? 하반기 추진 과제라고 또 올려져 있더라고요.
박 경 미
이 부분은 여기에 보면 회사 참여 협의체에 참여된 회사 이름도 나와 있어요. 내용에 나와 있는데 포스코도 들어가 있더라고요.
박 경 미
예, 14개 업체에. 그중에 포스코도 들어가 있고 다른 업체도 들어가 있는데요. 제가 이제 당부드리고 싶은 거는 포스코와 관련해서 협력업체도 여러 협력의 큰 업체들이 많습니다, 협력업체들도. 광양의 협력업체들도 이제 큰 업체는 포함을 시켜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제 건의를 드립니다. 그 부분도 신경을 좀 써 주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여기에 수소산업 관련해서 광양제철 수소환원제철 광양제철 관련해서 이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하실 생각인지 이렇게 질문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수소산업 페이지 31페이지에 보면 수소산업 상생협력체계 구축 여기에서 도와 여수, 순천, 광양 행정협의회 주최를 하셨다고 적혀 있습니다, 31페이지에 보면. 그래서 이 추진한 결과가 지금 어떤 한 번인가 포럼도 하셨고 협의체 주최도 하셨다고 적혀 있거든요.
예, 5번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협의회는.
박 경 미
협의체 구성은 5번 하셨고요. 그러면 이 과정에 추진된 성과라든가 이게 어떻게 진행되어 가는지 그리고 결과가 어떻게 나올 건지 이 부분 여쭤봐도 될까요?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그 협의체는 지금 2023년도 9월 달을 시작으로 해서 올해 아마 5회째 맞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 하반기까지 하면. 말씀하신 대로 GS칼텍스나 포스코 이런 이제 여러 하고 있는데 지금…….
박 경 미
어느 정도 결과가 나왔습니까? 5회까지 하셨으면 어느 정도 방향 제시라든가 이게 진행 과정에 어떤 부분에 대해서 내용이 구체적으로 나왔을 것 같아요.
협의회를 해서 어떤 성과를 냈다라기보다는 저희가 이제…….
박 경 미
성과를 내기 위해서 어떤 방향으로 협의를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 협의회를 통해서 각종 수소 관련 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또 이제 저희가 각종 수소 관련 중앙정부의 각종 사업에 공모에 참여할 때 공모 참여 방식이라든가 이런 것을 논의하는 그런 자리가 되겠죠. 그런 것 자체가 이 협의체를 운영하는 성과라고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박 경 미
그러면 여기에서, 국장님 말씀 중에, 제가 그러면 여기에서 이런 공모 사업이라든가 등등 이런 결과치가 만들어지도록 노력하시고 연구하시고 협의를 하신다는 말씀인데 그러면 어떤 공모 사업을 진행을 한 공모 사업이 몇 개나 되나요? 어떤 게 있나요?
구체적인 공모 결과는 아마 지금 2024년도에 예비 수소 전문기업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예가 있고요.
박 경 미
어디에서 진행 중이에요, 지금 이거는?
지금 산업부 공모 사업입니다. 그다음에 수소특화단지 지금 준비에 지금 공동 대응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박 경 미
수소특화단지는 어디에 구성이 되나요?
지역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박 경 미
예, 지역은 어디에 생기게 됩니까?
지금 아마 여수, 광양권을 염두에 두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 경 미
지금 광양이 수소환원제철로 대선 공약까지 들어가 있고 이제부터 진행이 될 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근데 이제 도 차원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이 없는 부분과 만약에 수소환원, 수소특화 관련해서 지금 여수, 광양이라고 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세부적으로 그 계획이 진행되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고요. 거기에 대한 결과치도 나와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겁니다.
박 경 미
그리고 우리 포스코 관련해서 협력업체나 우리가 광양이면 거의 그냥 공단이지 않습니까? 포스코 관련해서 협력업체들이 많은 공단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한춘옥 위원님께서든 최선국 위원님께서든 다 걱정하셨듯이 송전망 구축 전력망 기반 확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광양에 관련해서 전력 관련해서는 어떤 계획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산업용 전기료 관련해서 어떤 계획을 추진하고 계시는지.
전기요금 인하 말씀하시는 건가요?
박 경 미
전기요금 인하도 마찬가지지만 광양에서 전기 전체 국가 차원에서 전기료 인하가 지금 진행되고 있고 이제 국회의원님들께서도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신다는 건 알고 있지만요, 여기에서 우리 전력망 구축 기반 확대 얘기를 많이 한춘옥 위원님도 하셨고 다른 분 위원님도 하셨지 않습니까?
여기에 관련돼서 만약에 산업용 전기료가 인하되기가 어렵다. 그럼 다양한 방법으로 전기를 구축하는데 소비를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희 포스코라든가 SNNC라든가 협력사들이 소비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럼 거기에 대한 해결을 해 주셔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방법이나 대안이나 이 부분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저희들이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것 중에 대표적인 정책이 지금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를 지금 저희들이 건의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곁들여서 분산 지역 지정을 통해서 각종 전기료를 조금 인하하는 방향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그렇게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박 경 미
건의하면 그 결과는 언제쯤 나올까요? 이게 굉장히 급한 상황이어서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 달라는 말씀을 부탁을 드립니다.
위원님 말씀 적극 공감합니다.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 경 미
최선을 다해서 꼭 좀 빨리 실행되게 행동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조옥현 위원장님이 질의하셨던 에너지공대 관련해서는 도에서 100억, 나주에서 100억 뭐 자치단체에서 출연해서 운영되고 있는 거잖습니까? 결과치는 이제 나와야 되는 부분이지만 여기 페이지 6페이지에 보면 켄텍 공과대학 지원이라고 있습니다. 켄텍 공과대학 지원 여기에는 총지원비가 이제 얼마 정도 되는 거예요, 예산이?
지금 저희 정부에서 지원하는 거하고 나주시와 도가 지원하는 게 지금 기본적으로 한 연평균 도가 100억, 나주시가 100억 그리고 정부에서 200억 정도 규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외에 한전 자회사들, 한전을 포함한 한전 자회사들이 각종 시설비 지원을 지금 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그 누계액을 살펴보면 약 5300억 정도 됩니다.
박 경 미
누계는 5300억?
박 경 미
여기 만만치 않은 예산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시설비가 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연구동을 짓는다거나 기숙사를 짓는다거나 그다음에 거기에 도서관을 짓는다거나 현재 짓고 있죠.
박 경 미
예, 그래서 켄텍 공과대학도 나주에 있는 것, 짓고 있는 건가요?
아니 지금 나주에 지금 지어져 있죠.
박 경 미
그러면 에너지공대도 나주죠?
박 경 미
켄텍도 나주죠?
같은 대학입니다.
박 경 미
예. 그런데 지금 같은 대학인데 이게 이해가 좀 안 되어서 그래요. 에너지공과대학 관련해서 이렇게 결과치도 안 나오고 지금 총장 공석도 있고 여러 가지 지금 진행이 착착착착 진행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켄텍 공과대학 해 가지고 이렇게 해서 지원이 5300억 더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지금 현재 에너지공대를 다 지어놓고 출발한 게 아니라 지금 현재 단동으로 지금 먼저 최초 출발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매년 그런 건물들을 지어가고 있는 거고요.
박 경 미
그래서 지금 이 관련해서 이렇게 조옥현 위원장님께서는 그렇게 공과대만 이렇게 질의하셨고 결과, 성과를 보여야 할 때라고 얘기를 하셨고 켄텍도 어차피 이렇게 또 따로 지원이 되고 계속 지어지고 있는데 결과는 거기에서 지금 총장님도 안 계시고 이제 지금 어디 산으로 올라가듯이 지금 진행 과정에서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렇게 진행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예산만 지원하면 결과가 나중에는 어떻게 도래될지 걱정이 돼서 하는 말인 거죠.
예, 부위원장님 염려되시는 바 제가 잘 이해를 했고요. 지금 현재 4학년째거든요. 내년 첫 졸업생이 나옵니다. 그렇게 되면 그런 우수 인력들이 어떻게 활용되어야 될지 아마 위원님께서 생각하시는 그런 성과들이 잘 나타날 거라고 봅니다.
박 경 미
그래서 다른 분들이 저한테도 질의를 해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예산이 그만큼 많이 지원이 되는데 성과가 얼마나 나올지 걱정이 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노력해서 성과, 결과치가 많이 잘 나올 겁니다.” 저는 그렇게 말씀을 드린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페이지 24페이지에 보면 전문인력 양성에 지·산·학 협업 해상풍력 관련해서 그렇게 적혀 있지 않습니까, 24페이지에? 해상풍력 융복합 전공 운영 밑에 작은 글씨로 또 있어요. 여기에 목포대, 8개 대학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목포, 전남·광주 이래 가지고. 24페이지 보이시죠?
박 경 미
8개 대학이 어느 대학이에요? 8개 대학은?
지금 총 8개 대학을 다 나열하면…….
박 경 미
목포대하고!
목포대, 에너지공대, 해양대, 순천대, 초당대, 동신대 이런 대학들이 있습니다, 지금.
박 경 미
그리고 나머지는 광주권인 거예요?
순천제일대, 전남도립대도 있고요.
박 경 미
광주권하고 전남 8개는…….
광주권은 아마 조대 하나 포함이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 경 미
그래서 이게 어떤 데인지 이게 만약에 여기에 포함되어 있는 대학교가 그만큼 지원이 되고 노력을 한다고 그러면 거기에 대한 지원을 좀 더 아낌없이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박 경 미
그리고 마지막으로 페이지 17페이지에 보면 여기 최선국 위원님께서도 자료 요구를 하셨던 부분이 있지만요. 각종 유휴부지 활용 태양광 조성 관련해서요. 여기 내용에 보면 읽어 보면 경관 훼손이라든가 난개발은 지양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내용을 들어보면.
저희 지역에도 민원 사항이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태양광 조성, 유휴부지 그리고 수상 태양광, 산단 및 수상 태양광 유휴부지 발굴 주민 이익공유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주민 이익공유 관련해서 수상 태양광 유휴부지 발굴 이 부분도 좋지만 주민들과 지자체에서 시군에서 협의를 잘 이끌어내셔 가지고 만약에 민원 사항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추진하지 않는 부분이 좋겠다 이런 말씀 부탁드립니다.
예, 위원님 내용은 이렇게 간접적으로 들어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 경 미
예. 그리고 제가 부탁드렸던 것처럼 우리 광양 지역 여기 전기료, 산업용 전기료 그리고 수소환원제철 관련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신경을 많이 써주십사 하고…….
박 경 미
그리고 이제 녹색에너지연구원장님도 고민을 많이 해서 연구 관련해서 많이 연구해 주십시오.
박 경 미
저는 이렇게 해서 질문을 마치고요.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업무보고의 준비를 위해 애쓰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오늘 보고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에너지산업국 소관 업무보고의 건, 2025년도 녹색에너지연구원 소관 업무보고의 건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35분 산회)
접기
O 출석공무원
<에너지산업국>
국장 정현구
에너지정책과장 백경동
해상풍력산업과장 박숙희
미래에너지산업과장 조영진
O 기타 참석자
<(재)녹색에너지연구원>
원장 황규철
경영전략실장 박종열
녹색에너지실장 송승헌
풍력산업실장 박지훈
에너지신산업실장 유정학
분산에너지특구사업단장 김춘성
성과확산실장 이동욱
인재육성실장 황우정
대외협력실장 신양숙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강영애
속기공무원 이 환
속기공무원 신성은
속기공무원 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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