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3차 교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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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교육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3호
전라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담양교육지원청·무안교육지원청·영광교육지원청·나주교육지원청·장성교육지원청
일 시 : 2024년 11월 5일(화) 09시 30분
장 소 : 나주교육지원청 회의실
(09시 37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내지 제46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전라남도 담양교육지원청, 무안교육지원청, 전라남도 영광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 성실히 임해주고 계시는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남교육과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학사일정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교장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도의회와 집행부는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예산과 결산을 심의하며 집행사무에 대한 감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게 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학교장을 참석하게 한 것은 전남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들이 전남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와 실현 가능성 여부를 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교장 선생님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 위함입니다.
오늘 이 시간이 전남교육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임을 서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살펴서 우수사례는 발전시키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개선을 촉구함은 물론 앞으로 의정 및 입법활동에 활용하고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들께서는 도민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과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심도 있는 질의와 함께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하여 도민에게 평가받는다는 자세로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감사 진행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사위원을 소개하고 관계 공무원 증인선서를 한 다음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그리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감사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 부위원장이신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인사)
여수 출신 서대현 위원입니다. (인사)
보성 출신 김재철 위원입니다. (인사)
나주 출신 이재태 위원입니다. (인사)
목포 출신 최정훈 위원입니다. (인사)
광양 출신 임형석 위원입니다. (인사)
순천 출신 김진남 위원입니다. (인사)
영광 출신 박원종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이것 좀 불공평한데요. 다시 시작할까요, 이거? 아무튼 좋습니다.
강성근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사)
저는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순천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김정희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만 박수를 받으니까 이게 좀 불공정한 것 같은데요. 아무튼 어찌 됐든 감사드립니다.
우리 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 참관을 위해 언론사에서 나오셨습니다.
참관하여 주신 언론인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문화일보 문철호 본부장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호남일보 본부장 문철호 언론인석에서,
호남일보입니다.)
아, 예. 호남일보.
교육연합뉴스 박상웅 대표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시민일보 황승순 본부장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오늘도 좋은 보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는 취지와 처벌 규정 등에 대하여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전라남도의회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나머지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은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른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4년 11월 5일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경애
교육지원과장 조선희
행정지원과장 현경희
학교지원센터장 주성욱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보훈
교육지원과장 김회옥
행정지원과장 이유영
학교지원센터장 이승환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고광진
교육지원과장 송태윤
행정지원과장 정병주
학교지원센터장 이영향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서에 따라 교육지원청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를 갖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학교장 소개는 시간 관계상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해주시고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등은 보고서로 대체하여 주시고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특색사업과 주요 사업의 성과를 중심으로 5분 이내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오늘 참석한 간부와 학교장을 소개한 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경애입니다.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넓은 혜안으로 각별한 애정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정희 위원장님, 박현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함께 만드는 미래, 행복한 담양교육 업무보고 드리게 됨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청 주요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조선희 교육지원과장입니다. (인사)
현경희 행정지원과장입니다. (인사)
주성욱 학교지원센터장입니다. (인사)
채명심 전라남도교육청 담양도서관 관장입니다. (인사)
다음은 학교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담양동초등학교 안혜자 교장 외 열세 분 참석하셨습니다.
저기 교육장님, 개별로 교장 선생님들 한 분 한 분 일어나서 본인 소개하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담양동초 안혜자입니다.
마이크, 손 마이크 없어요?
여기까지 오셨는데 최대한 우리, 저는 그렇습니다. 우리 전남교육이 교육장님 그리고 우리 교장 선생님을 중심으로 지휘체계가 확립이 되고 또 이렇게 특수목적 사업을 진행했을 때 교장 선생님을 중심으로 권한들을 이양을 해서 잘 좀 진행되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우리 교장 선생님들 권한들을 좀 높이는, 제가 2년 동안 근무하면서 그런 어떤 정책들을 세우고 또 그런 방향으로 해 나가려고 합니다.
진행하십시오.
안녕하세요? 담양동초 교장 안혜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담양남초등학교 교장 범미경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담주초등학교 교장 김영희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봉산초 교장 정기숙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월산초등학교 교장 정월선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금성초등학교 교장 김미경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무정초등학교 교장 심우창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용면초등학교 교장 송미덕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고서초등학교 교장 채희금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창평초등학교 교장 김형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만덕초등학교 교장 임봉애입니다.
반갑습니다. 가사문학초 김미경입니다.
반갑습니다. 수북초등학교 교장 김진홍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한재초등학교 교장 김금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한재중학교 교장 양사라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창평중학교 교장 홍성희입니다.
반갑습니다. 담양금성중학교 교장 강대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담양수북중학교 교장 이영숙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담양고서중학교 교장 천조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담양고등학교 교장 김송철입니다.
안녕하세요? 담양중학교 교장 박용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담양여자중학교 교장 이문정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담양공업고등학교 교장 박은희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창평고등학교 교장 김영수입니다.
반갑습니다. 한빛고등학교 교장 배수홍입니다.
공립대안학교 솔가람 선명완입니다.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담양도서관장 채명심입니다.
담양 끝났어요?
교육장님 진행하십시오.
이어서 주요 추진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본 현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자료 12쪽 하단 자기주도적 삶을 설계하는 진로·진학교육 지원입니다.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 탐색 25회, 꿈꾸는 오디세이 직업여행 17회 운영하였습니다. 올해 2월 광주솔로몬로파크와 업무협약을 통해 법무 직업체험, 법 체험 등을 실시하여 진로 탐색과 경험의 장을 확대하는 데 힘썼습니다.
15쪽, 참여와 협력의 학생 자치활성화입니다. 담양 학생연합회에서는 기후위기대응 캠페인 10월에 학생 정책 토론회를 가졌으며, 오는 12월에는 담양군과 공동으로 청소년 정책 마켓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협력과 배려, 주도성을 키우고 리더십을 키우는 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자료 20쪽입니다. 심미적 감수성과 창의적 역량을 기르는 예술교육입니다.
학교의 오케스트라, 농악 전수 활동 등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는 데 지원하고 있으며, 담양중학교의 경우 국악 동아리 청울림 난타는 지난 5월 전국 단위 청소년 끼 페스티벌에서 금상 수상, 10월에는 제6회 보훈 전국 국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23쪽 하단입니다.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입니다.
학교 교육공동체의 열정과 노력으로 담양군의 지역 지방소멸 대응기금이 작은학교 살리기 교육환경 조성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특히 5월 대나무 축제에서는 담양교육 홍보 및 작은학교 교육 부스를 운영하여 지역과 연대하는 교육력 제고에 힘 모았습니다.
24쪽부터 25쪽, 삶의 가치를 높이는 평생교육 활성화입니다. 전라남도교육청 담양도서관에서는 학교와 연계하여 18개 분야의 독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11월과 12월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문학, 청춘 응원 문화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33쪽, 역점과제 1.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에듀테크 교육입니다. 올해로 17년째 이어져 온 청주골 교원 아카데미에서는 5월 한 주 에듀테크 기반 교원 역량강화 연수, 인문학 등 교육에 대한 나눔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학습코칭단의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 등 교사가 먼저 미래교육 방향을 올바르게 선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25쪽, 역점과제 2. 공존과 상생의 담양교육 생태계 구축 운영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의 유기적 협력관계로 담양교육행정 실무협의회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교육 현안 해결에 서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유보통합협의체도 작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총 6회에 걸쳐 현안을 공유하였습니다.
37쪽, 특색교육, 청죽의 향기 품은 담양인입니다. 의·예·문향의 고장이며 담양의 상징인 대나무처럼 곧고 푸른 꿈을 키워주는 데 주안점을 두고 추진하였습니다.
초 3학년 전체 가사문학길 인문체험, 중 1학년 전체 가사문학 수업 및 탐방, 초 6학년 전체 생태아트 교육 등 지역을 담은 교육 활동으로 글로컬 교육의 출발점으로 담양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독서인문교육과 생태아트 교육은 차량, 워크북, 해설사가 원스톱으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께서 담양교육의 아낌없는 지혜와 지도를 해 주시면 더 살피고 보완하여 한 단계 도약하는 행복한 담양교육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담양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경애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오늘 참석한 간부와 학교장을 소개한 후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보훈입니다.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김정희 위원장님과 아홉 분의 교육위원님을 모시고 무안교육지원청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사무를 수감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우리 청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김회옥 교육지원과장입니다. (인사)
이유영 행정지원과장입니다. (인사)
이승환 학교지원센터장입니다. (인사)
다음은 학교급별로 소개가 있겠습니다. 교장 선생님들 일어나 소개하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남악유치원 원장 조은숙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룡유치원 원장 김숙희입니다.
반갑습니다. 제일로 유치원 원장 서정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무안초등학교 임도선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일로초등학교 김미숙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일로동초 교장 고영운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현경초등학교 교장 안진우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현경북초등학교 교장 허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청계초등학교 교장 김영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하루 30분 책 읽기로 생각을 키워가는 행복한 학교 청계남초등학교 교장 노영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망운초등학교 교장 이관형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운남초등학교 교장 김옥대입니다. 반갑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청계북초등학교 교장 김유동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해제초등학교 신연심입니다. 2
반갑습니다. 삼향초등학교 교장 박홍안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즐겁게 배우고 행복한 학교를 가꾸고 있는 해제남초등학교 김영균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삼향동초등학교 교장 이순희입니다.
안녕하세요? 삼향북초등학교 교장 송지연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남악초등학교 교장 김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몽탄초등학교 교장 노수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룡초등학교 교장 강정금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무안행복초등학교 교장 최용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무안중학교 교장 장태환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무안북중 교장 신소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무안현경중 교장 김동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무안청계중 교감 박종옥입니다.
반갑습니다. 무안몽탄중학교 교장 유은숙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남악중학교 교장 이문포입니다. 반갑습니다.
무안행복중학교 교장 신원호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망운중학교 양승집 교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룡중학교 교감 배세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해제중학교 문효신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무안고등학교 교장 양회룡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전남체육중·고등학교 교장 김형민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남악고등학교 김영일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백제고등학교 교장 박재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전라남도교육청 무안도서관장 김현숙입니다. 반갑습니다.
이어서 우리 무안교육지원청에서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우리 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한 내용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3쪽,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원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와 연구회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관련하여 중학교 교원 11명으로 TF를 구성하여 지역과 미래라는 33시간 분량의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과목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14쪽, 장애학생 예술문화 교육 지원을 위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 23명과 학부모 12명으로 무안어울림오케스트라를 구성하여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연습하여 찾아가는 장애이해 교실에서 공연하고, 11월 21일 예정된 나눔의 날 성과발표회 등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 및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6쪽, 역사 교육 내실화를 위해 무안 문화원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향토사 교실을 운영하여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시기까지 무안의 역사 알기 및 역할극 등 체험과 놀이로 무안의 뿌리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21쪽, 창의력을 키우는 무안 창의나래 프로젝트 운영입니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영재 서울대 교수 등 석학들을 초빙하여 온라인 강연과 토론으로 창의융합적 사고와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무한 창의융합 온라인 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무안 R&E 창의융합 발표토론 프로그램은 3명이 1조로 팀을 구성하여 지도교수의 특강과 대학생 멘토와 협력하여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문헌 탐구와 토론 등을 통해 소논문 작성과 온라인 발표, 전체 대면 토론을 실시하여 탐구력 향상과 창의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22쪽, 예술영재 운영과 관련하여 초 2학년부터 중 3학년까지 무학년제로 36명을 대상으로 음악·미술 예술 영재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연과 작품 전시회를 실시하여 예술 영재의 재능 향상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있습니다.
23쪽, 배움과 채움의 다문화교육 강화입니다. 무안에 재학하고 있는 512명의 다문화 학생 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엄마나라 모국어 문화교실, 대학 연계 이중언어 교육 캠프 운영 등을 통해 다문화 학생을 전남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4쪽, 지속 가능한 미래학교 구축을 위해 일로초등학교 청망분교장에 미래 교실을 구축하여 모듈러 교실 증축, 급식실 개보수, 운동장, 생태놀이터 조성을 통해 남악·오룡지구 학생을 유치하여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학교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6쪽, 무안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학교와 마을연계 교육과정 개발 공모사업을 지원하여 학급별 특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복한 교실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7쪽,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 교육을 위해 무안母兒 학부모 재능기부단을 구성하여 책놀이 등 8개 프로그램에 82명의 학부모가 학교, 아동보호기관 지원 등을 통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 교육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28쪽,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무안사랑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무안의 역사, 문화, 예술, 생태탐방 지원을 위해 무안으로 떠나는 독서 인문 여행 자료집을 발간하여 보급하고 있습니다.
31쪽, 학교중심 교육시설·설비 최적화입니다. 오룡2지구 개발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남악초에 모듈러 교실 6실 구축과 무안행복중학교 교실 8실을 증축하였으며, 2026년 개교 예정인 유치원 1원, 초등학교 2교, 중학교 1교의 신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33쪽,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29명의 취약계층 대상 학생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며 지속적으로 취약계층 학생을 발굴하여 복지에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지원하겠습니다.
41쪽, 무안에서 성장하여 세계를 주도하는 글로벌 교육을 위해 무안 학생 국제교육지원사업을 무안초와 해제남초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외국어 체험센터를 리모델링하여 무안 국제언어문화체험관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43쪽, 무안교육발전특구 관련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에 지정되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지역 인재 양성 및 지역 정주를 위한 무안반도 교육혁신을 내실 있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우리 무안교육지원청 모두는 즐거운 배움, 함께 만들어가는 무안교육 실현으로 무안의 모든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무안교육 발전을 위한 위원님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우리 김보훈 교육장님이 인기가 좀 좋은갑네. 업무보고 끝나고 이렇게 박수 친 것 처음 봤네요.
아무튼 김보훈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오늘 참석한 간부와 학교장을 소개한 후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남 근대교육의 시작은 영광입니다.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고광진입니다.
(박수)
도정과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고 영광교육에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청 간부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송태윤 교육지원과장입니다. (인사)
정병주 행정지원과장입니다. (인사)
이영향 학교지원센터장입니다. (인사)
조정희 전라남도교육청 영광도서관장입니다. (인사)
관장님 뒤에 계십니다.
다음은 우리 청 단설유치원장, 학교장을 한 분씩 차례로 소개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홍농유치원장 오윤미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영광초등학교 교장 오경희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영광중앙초등학교 교장 임유화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백수초 교장 문숙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백수서초 교장 김명석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홍농초등학교 교장 서경숙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홍농서초등학교 교장 나한상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영광중학교 교장 임정아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법성포초등학교 교장 유광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염산초등학교 교장 신재영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군남초등학교 김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군서초등학교 이상윤입니다.
반갑습니다. 불갑초등학교장 최철호입니다.
반갑습니다. 묘량중앙초등학교 교장 최희철입니다.
반갑습니다. 대마초등학교 교장 이숙희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영광옥당중학교장 허영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영광백수중학교 교장 이용석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영광백수중학교 교장 이용석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성지송학중학교장 하승균입니다.
영광입니다. 홍농중학교 이미선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영광입니다. 영광대마중학교 교장 강희영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법성중학교장 황미경입니다.
반갑습니다. 해룡중학교 교장 문현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영광고등학교 교장 김문주입니다. 반갑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저녁에 잘 때는 행복하게 눈을 감고 아침에 눈을 뜰 때는 소망으로 눈을 뜨기를 바라는 세계 최고의 학교 영광공업고등학교 교장 오명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법성중학교 교장 고은영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영광 염산에 있는 영광전자고등학교 교장 최미경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해룡고등학교 교장 권춘기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대한민국의 대안교육 효시 영산성지고등학교 교장 신호래입니다. 반갑습니다.
이어서 주요 업무보고 자료를 중심으로 우리 청 주요사업 현황과 그동안 추진 실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영광교육 일반현황은 1쪽부터 3쪽까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광은 4412명의 학생을 548명의 교사가 따뜻한 두드림으로 배움과 가르침이 행복한 영광교육 비전으로 4개의 교육지표와 3개의 역점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1쪽부터 18쪽까지입니다. 옥당골 교육과정 아카데미, 학교자율시간 및 공동교육과정 운영 컨설팅, 작은 유치원 협력 네트워크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학습자 특성에 맞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으로 현장의 높은 만족도를 제고하였습니다.
또한 영광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중심으로 기초학력 신장은 물론 학교폭력 제로센터에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한 결과 작년 대비 학교폭력 발생 비율이 약 43% 감소한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19쪽부터 21쪽입니다. 영광 SW교육체험센터와 영재교육원, 수학교육 선도교육지원청 운영을 통해 AI 및 SW 역량 기반으로 한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증진 교육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 미래인재 육성에 노력하였습니다.
22쪽부터 24쪽입니다. 올해는 교육장 학교 방문을 아침 등교 맞이와 학교생활, 학교 식생활 등 학부모가 아닌 부모의 마음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활동을 지원하고자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적극 행정을 실시하였습니다.
25쪽부터 28쪽입니다. 청렴 토크 콘서트, 학교 방문 컨설팅 등 기간과 세대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청렴 교육을 실시하여 청렴한 교육환경과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우리 청과 학교 구성원 모두 함께 노력하였습니다. 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늘봄, 방과후학교 운영 및 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학교 업무 경감은 물론 늘봄 교육의 안정적 정착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급식 및 교육환경보호 등 학생 중심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원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31쪽부터 36쪽, 우리 청 역점과제 및 특색사업을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영광도서관과 연계한 학교급별 수준에 맞는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 지원은 물론 독서인문 생태지도 개발, 독서토론 캠프 운영 등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광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교육 현안에 대해 지자체 및 마을공동교육 공동체, 학부모와의 적극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과 상생하고자 노력한 결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영광 글로컬 미래교육을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지역 역사적 인물인 수은강항 선생을 주제로 일본과 국제교류 사업을 올해 처음 실시하였으며, 오즈시 니이야 소학교와 온라인 수업 등 국제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지자체·한수원과 연계하여 싱가포르 등 활발한 글로벌 문화체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19일에는 영광의 자랑인 다문화 학생 뮤지컬 동아리 락뮤가 ‘조선포로의 기록 간양록’이라는 작품으로 10회 정기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영광의 미래인재인 35명의 초중고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직접 관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영광교육지원청은 128년의 영광교육 사진 전시회를 이어 영광교육사 책자를 발간하고 디지털 자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알게 된 1927년 훈민정음 창제 480주년 기념 영광 가갸날 행사를 지난 10월 9일 한글날에 재현함으로써 영광군민들과 영광교육의 자부심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지난 5월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시작은 전남교육임을 알렸듯이 전남 근대 교육이 시작된 영광에서 전남 글로컬 미래교육의 시작도 영광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영광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수)
우리 고광진 교육장께서 오늘 여기 진행해야 되겠는데요, 보니까.
(장내웃음)
고광진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질의 시간은 모든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수 있도록 먼저 10분 드리고 위원님들 모두 질의를 마치시면 보충질의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으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그러면 끝낼까요?
(장내웃음)
장성 출신 정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쁜 일정 속에 오늘 나주에 와서 얼굴 뵙게 되어서 반갑고요. 장성 출신 정철 위원입니다.
무안의 전남체중·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교장 선생님!
바로 거기에서 마이크 좀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남체육학교장 김형민입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앞전 도정질문을 통해서 저희가 지금 장성중학교하고 아니, 체육중학교하고 또 고등학교하고 이렇게 통합운영을 하고 계시잖아요.
그때 부지나 그런 부분이 협소해가지고 그린스마트 어떤 사업이 연계가 지금 안 됐죠?
부지보다도 2025년에 그린스마트 대상 학교였습니다. 그런데 그게 전체 재건축이 아닌 리모델링이었습니다. 그래서 리모델링은 예산도 적을뿐더러 실질적으로 아이들 리모델링할 때 모듈이라든가 교실을 놓을 공간도 없고 협소합니다. 그건 위원님 말씀한 대로 협소한 것도 있고 또 이게 재건축이 아닌 리모델링을 했을 때는 교육적 효과라든가 시기 또 아이들이 운동을 계속해야 되는 여건, 환경 여러 가지 고려해서 저희가 그린스마트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요?
이건 극비일지 어쩔지 모르겠지만 도의 체육건강과에서 아마 장기 미래 플랜을 짜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남체육중·고를 현 위치에서 현대화 미래형 학교로 현대화를 시키는 방안 하나, 또 다른 시군으로 이설이 관련된 것들 아마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 정원이 몇 명이죠, 학생 수가?
학생 수 정원은 고등학교는 한 학급에 30명씩, 중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30명씩이고 고등학교는 올해 한 학급을 늘려서 3학급, 중학교는 2학급씩 받고 있습니다.
지금 2024년도에는 70명 정도 된가요, 중고등학교 해서?
아닙니다. 1학년, 학년 말씀이신가요, 전체 학생 말씀하신가요?
그러면 저희가 지금 14개 종목 운영하는 가요?
아닙니다. 고등학교는 17개 종목 왜냐하면 테니스까지 한다면 18개 종목이 되고요, 중학교는 15개 종목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때 제가 어떤 주문을 전남체중에 어떤 현대화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집중화할 필요가 있다 하고 저희가 이설을 계획해서 중학교, 고등학교를 전문체육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요청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현재 그때 또 우리 중장기발전계획 타당성 용역을 통해서 계획을 세우라고 했는데 그 용역이 혹시 결과가 나왔는가요?
아마 용역 기간이 짧아서 조선대학교 김민철 교수가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올 12월 안에 최종 보고서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중간보고는 10월 달에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저희가 도정질문의 답변서를 보면 2023년도부터 2027년도까지 어떤 계획을 저희한테 보고를 했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올바르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제가 한번 확인차 이렇게 질문하게 됐습니다.
아마 TF팀도 운영하고 저희 학교 교직원도 몇 분 참여하고 해서 계속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 너무 감사하고요. 전국의 체고교장들 협의회가 3개월에 한 번씩 있습니다.
저희가 작년 4월 달에 저희 학교에서 유치했는데요. 오신 모든 교장 선생님들께서 위원님 걱정하시는 대로 시설이나 모든 것들이 전국에서 전남체고가 낙후된 편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도움을 주신다면 애들 교육에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장 일선에 우리 전남의 체육학생들을 위해서 노력하시잖아요. 그러면 또 현장의 목소리를 위원님들하고 한 번씩 소통하셔가지고 필요한 부분은 바로 이렇게 소통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담양에 농산어촌 유학마을, 담양교육장님!
농산어촌 유학마을을 이렇게 지금 사업을 추진하고 계시죠?
지금 총 몇 명…….
현재까지 해서 25명입니다. 9월에 15명이 추가로 학생들이 담양교육에…….
지금 몇 년 정도 됐지요?
지금 한 6년 정도 됐지만 구체적으로 3, 4년 정도 됐습니다. 최근에 저희들이 집중해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초등학교별로 인원이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지금 최고 많은 농산어촌 유학학생이 있는 초등학교가 어디죠?
용면초에요? 몇 명이지요?
현재 9월 초, 9월에 서류 추가가 돼서 현재 9명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아니, 전체 학생 수가.
전체가 아, 용면초등학교 27명입니다.
27명이지요. 그러면 저희가 제일 문제는 지금 작은 학교가 학년별로 인원이 안 되어 있잖아요. 그렇죠?
여러 학년으로 지금 나뉘어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농산어촌 유학 모집을 할 때 학년별로 구분을 해서 모집을 한가요?
학년별로는 하지 않고요,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지금 가족체류형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어떻게 보면 농산어촌을 통해가지고 저희가 1학년이 없는 학교도 있을 수도 있어요, 신입생이. 그런데 그런 부분을 저희가 농산어촌을 통해서 1학년 위주로 먼저 농산어촌 학년이 올 수 있게 그런 부분도 교육도 필요하고, 그런데 지금 모듈형 주택을 시범적으로 인구소멸기금을 통해서 확보가 됐죠?
예, 총 8월에 8채가 완공되어서 왔습니다.
그런데 모듈형 주택의 반응은 어떤가요?
아주 만족합니다. 실질적으로 그안에는 거의 빌트인이 되어 있어서 웬만한 아파트 내부하고 똑같이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앞에 텃밭도 있고 어느 정도 유학 가족에 대한 어떤 공간이 확보가 됐겠네요?
그러면 앞으로 저는 농산어촌 유학마을은 우선 물론 저희가 인구소멸기금으로 해서 거주지 확보도 됐고 또 학교에서 학령의 어떤 배분을 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이 되고 또 저희가 아까 거의 폐교 위기잖아요, 어떻게 보면. 그런데 그것을 저희가 계속 이어 갈 수 있는 학교를 운영할 수 있는 어떤 계기도 되는데 저는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거기를 운영하는 어떤 공동체가 있잖아요. 그렇죠?
또 모임도 갖고 있죠? 학보모 모임도.
예, 저희들 유학 가족분들께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고요. 그리고 지역하고 마을학교하고도 연계해서 매월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를 또 운영하시는 분도 계시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운영하시는 분들과 잘 소통을 해서 프로그램을 연계해서 관리 감독하는 게 되게 중요하더라고요, 지역민들이 소통을 하고 보니까. 그런 어떤 환경과 프로그램을 연계해서 꾸준히 지속해서 이제 단기에서 장기로 가고 정주할 수 있는 그런 계획만 잘 세운다면 충분히 우리 학령인구의 유입정책으로 저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정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굉장히 저희들한테 힘을 주시는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참고로 관내 만덕초등학교 같은 경우 우리 위원님께서 주신 좋은 아이디어를 저희들이 받아서 4학년 재학생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4학년을 저희들이 받게 되었고요. 그리고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전남교육 특히 담양교육이 굉장히 좋아서 그리고 살기 좋은 삶터로 생각하면서 정주까지 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에서 위원님께서 주신 내용들을 잘 반영해서 잘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운영하시다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제가 한참 입성하기 전에 지역활동가로 활동하면서 농산어촌을 깊이 운영한 사례도 있었고 하니까 언제든지 말씀하십시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정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영광 출신 박원종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근대 교육의 시작점 영광 출신 박원종입니다.
우리 교육장님들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준비해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우리 전남교육의 현장에서 열심히 발로 뛰어주고 계신 우리 교장 선생님들 항상 그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자율형 공립고에 대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간단하게 질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계신 교장 선생님들 중에서 영광고하고 무안고는 신규로 되어서 이제 진행을 하시다 보니까 사실 제가 듣고 싶어 하는 부분들이 많지 않을 것 같아서 남악고등학교 김영일 교장 선생님한테 의견을 듣고 싶어요.
남악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남악고등학교 김영일입니다.
교장 선생님 언제부터 자율형 공립고가 운영이 되셨는가요, 남악고는?
남악고는 2011년도 1차 자율형 공립고였고요. 올해 2월 29일 자로 자율형 2.0을 신청해서 선정되었습니다.
저희가 자율형 공립고가 최근에 2.0 같은 경우는 연간 2억씩 총 5년을 10억을 지원받는데 혹시 지원받는 부분에 대한 활용을 어떻게 하시는가 그 부분에 대해서…….
확보된 예산은 모두 학생 교육과정에 투입이 되어서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과 교육과정의 다변화 그리고 자율형 2.0의 가장 핵심인 지역 연계 그다음 대학과 연계해 교육과정을 설정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자율형 공립고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지역 연계를 통해서 사실은 어떻게 보면 심화된 청소년이나 청년들의 친구들이 고등학교를 통해서 지역에 정주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시스템이잖아요. 그러면 우리 남악고등학교는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계신가요?
지역 연계라는 것이 꼭 지역에 남아서 지역에 거주하는 것도 있지만 그 지역 사회와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서 다른 지역으로 가서 살더라도 지역에 대한 자부심 또는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 지역을 이렇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그런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 남악고등학교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지역 연계는 목포대학교와 공통교육과정 운영하고 있고요. 김대중평화재단과 연계해서 평화·인권 민주주의의식, 즉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1학기, 2학기 통해서 김대중평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유명한 강사들 연계해가지고 그런 학교 교육 목표가 소통과 공감으로 더불어 자라는 민주시민 육성인데 거기와 연관돼서 그런 활동들을 추진하고 있고요. 이런 교육과정을 통해서 성장하는 학생들이라면 우리 지역에 대한 자긍심 또는 민주시민으로서 자질을 크게 함양하리라 믿습니다.
설명해주신 것을 보면 사실 우리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교육을 해주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가 학교에서 진행하는 교육에 대해서 혹시 우리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에 대한 뭐랄까요, 만족도나 이런 것들에 대한 평가가 좀 이루어지고 있나요? 이루어지고 있는가요, 교장 선생님?
항상 교육과정은 반성을 통해서 만족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각 단위별로 현장 체험학습이나 이런 것도 이루어지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1년 동안 활동한 교육과정에 대한 반성을 통해서 만족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율형 2.0 선정이 돼서 지금 무안고나 영광고 이렇게 해서 학교 홍보를 널리하고 있고 또 지자체하고도 MOU를 체결해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어떤 활동들이 학부모님들 그리고 학생들이 더욱 만족하는 상황이라고 지금 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그런 예산확보를 통해서 학생들이 현장체험학습이나 교육과정에서 다양한 교육과정을 접할 수 있거든요. 일례로 우리가 해양생태 관련한 전공과목을 신설해가지고 거기에 필요한 강사 확보 그리고 우리 학교 같은 경우는 매주 화요일 날 목포대학교와 연계해서 목포대학의 석박사 학위를 소지하신 열일곱 분 강사진을 확보해서 그 예산을 통해서 강사분들이 학생 교육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널리 그런 만족도들이 높아지고 있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운영하시면서 어떻게 보면 우리가 교육과정을 운영하시면서 사실 학생과 학부모들의 의견이 반영이 안 될 때도 사실은 많이 있거든요, 우리 교육과정들이. 그런데 그 부분에 있어서 이야기해주신 것 보니까 그런 평가들을 잘 적용해주신 것 같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신경 써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또 방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제가 파악하기로는 자율형 공립고 운영을 위해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초빙교사나 우리 교사들에 대한 어려움이 저는 현장에 있다고 제가 좀 들었어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교장 선생님의 의견을 우리 도교육청의 지원이 잘 됐니 안 됐니 그런 부분들까지 해서 이야기를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율형 2.0 교육과정에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 학교 입장에서 보면 교사 확보라든가 또 교사들의 학교에 대한 자긍심이라든가 이런 것 상당히 만족도가 높고 초빙을 안 해도 운영이 되는 그런 학교 실정입니다. 그러나 타 학교를 보면 상당히 초빙에 대한 교장 선생님들의 어떤 권한이 더 확보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인사 조치에서도 인센티브가 확보되어서 자율형 2.0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또 확보된 인재, 선생님들이 장기간 근무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조성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들을 많이 갖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도교육청에서도 그런 의견들이 반영될, 이렇게 개진을 했는데 그것이 전체적으로 인사제도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애로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 계신 도의원님께서 좀 더 관심을 가져 주시고 또 지자체와 연계하는 그런 교육사업들이 더욱 활발하게 되고 그럼으로써 우리 전남지역의 교육발전과 함께 정주하는 인구가 더욱 많이 확보됐으면 하는 바람을 갖습니다.
앞으로 자율형 2.0이 각 지역마다 특히 우리 전남에 있어서 동부권보다 서부권 지역에 지금 자율형 공립고 신청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우리가 예산확보가 그동안 어려웠기 때문에 그것을 통해서 학생들의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각 학교에서 고민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자율형 2.0 신청한 학교나 이런 분들이 도의회와 또 도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 원래 취지에 맞도록 더욱 발전됐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오늘 여기 계신 도의원님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시면 크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겠습니다.
교장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요. 우리 자율형 공립고가 어떻게 보면 공모를 통해서 학교의 노력에 의해서 저는 선정이 돼서 추진하고 계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도 좀 더 어떻게 보면 선배시잖아요, 공립고로 보면. 그러다 보니까 신규로 된 학교들에도 많은 정보를 주시고 거기에 대해서 저희 도의회에도 함께 협력과정들을 통해서 교육과정의 변화는 아니지만 추진해 가는 데 한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들려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라는 말씀은 외람된 말씀이지만 새로 신청하신 학교 교장 선생님들은 저보다 더 훌륭하시고 많은 식견을 가지고 계십니다.
교장 선생님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좀 더하실래요? 어때요, 마무리…….
한 개만 그럼 더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십시오.
이것은 사실 어느 교장 선생님을 특정하지는 않았는데요. 저희 전라남도에서 J­FINAL을 3년째 운영을 하고 있는데 고등학교 아마 교장 선생님들 중에서 혹시나 J­FINAL 관련해서 이것은 정말 그냥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여쭤볼 것도 아니고. 그래서 J­FINAL 관련해서 이야기를 해 주실 교장 선생님이 혹시 계시면 자율적으로 이야기를 한 분만 해 주셨면 좋겠습니다. 장점도 좋고요, 현장에 적용하는 데 단점도 좋고.
우리 양회룡 교장 선생님!
예, 양회룡입니다.
J­FINAL 궁금해 하시고 어떻게 운영되는지 굉장히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본청에 장학관으로 있을 때 제가 J­FINAL을 만들었습니다.
너무 그러면 치우친 답변을 주실 것 같은데요.
그럴 수도 있습니다.
여쭤보고 싶었던 게 J­FINAL이 장점도 충분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기적으로나 그런 걸로 인해서 단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J­FINAL의 난이도에 따라서 우리 학생들이 어떻게 보면 한 달 안에 수능을 준비하면서 J­FINAL 시험을 치르는데 그것에 대해서 학생들이 준비했던 난이도보다 그 차이가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런 것에 대해서는 우리 현장에서는 어떻게 학생들이 받아들이는지.
맞는 말씀이고요. J­FINAL의 기본은 EBS 연계 문항을 마지막에 체크해 보자 하는 겁니다. 그래서 EBS가 연계율이 50%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최소한 학생들이 EBS에 나온 문제만큼은 놓치지 말고 풀어보게 하자라는 게 큰 목적이기 때문에 난이도 부분의 말씀이 나올 수도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생들은 특별히 그런 이야기는 없는가요?
예, 그런 이야기는 없습니다.
저는 사실 J­FINAL 제도가 장점도 많은데 학생들한테 가이드라인을 정해줘버릴 수도 있어서 그것에 대한 의구심은 좀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특히 저도 수능 세대이기는 한데 저는 사설 모의고사를 보던 세대라서 대성학원이라든지 이런 데들의 모의고사를 봤었거든요. 그런데 수능 바로 전에는 사실 모의고사보다는 그냥 문제풀이 위주로 저희는 공부를 해서 그 실효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J­FINAL이 사실 두 가지 입장에서 봐주서야 합니다. 학생에게 도움을 주는 점도 있지만 실제로 지금 우리 고등학교 중등 쪽의 선생님들이 굉장히 많이 젊어지셨어요. 그래서 선생님들의 수능 역량, 수능 출제역량을 높이는데도 굉장히 큰 목적이 있다, 이렇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J­FINAL 출제하는데 거의 해마다 200명 정도의 선생님들이 와서 출제를 해보시거든요. 근데 그 출제해 보시는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 들어가셔서 아마 수업을 하실 때 굉장히 큰 도움이 되지 않겠나 생각해봅니다.
말씀해 주신 것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그런데 조금 방금 말씀해 주신 것에 조금 우려가 가는 것은 우리 선생님들의 부족한 역량을 채우기 위해서 우리 애들을 테스트베드로 써버리는 걸 수도 있어요. 말씀해 주신 대로면, 사실.
어쨌든 도교육청에서 해야 될 가장 중요한 정책 중의 하나는 교원 역량강화가 아니겠습니까, 그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렇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은 만족을 한다, 그 말씀이시죠?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박원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광양 출신 임형석 위원님 질의하시기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광양 출신 임형석 위원입니다.
저는 먼저 교육장님들께 공통된 질의를 드릴게요. 저희가 2025년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적으로 시행되지 않습니까? 아마 대학입시가 최우선인 현 교육 체계에서는 아마 관심이 많을 것 같은데 고교학점제를 시행함으로써 학생들이 다양한 과목을 선택해서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 보면 내가 잘하는, 내가 좋아하는 과목보다는 아마 입시 위주로 자기가 성적을 잘 받을 수 있는 유리한 과목들을 선택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좀 들거든요. 그렇다 보면 한 과목들로 편중될 수 있고 그래서 아마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그 과목을 선택하기 이전에 우리가 본인의 진로를 정확히 알아야 된다고 보거든요. 내가 잘하는, 내가 좋아하는 과목을 선택해야 되는데 입시로 가다 보니까 다른 쪽으로 선택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진로 교육이 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많은 것을 보고 경험을 해본다면 중학교 때는 그만큼 또 그 바탕으로 내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해보는 과정이 있어야 할 것 같고, 고등학교 가서는 장기적인 미래를 위해서 진학으로 연결될 것 같은데 우리가 그만큼 진로가 중요할 것 같은데 이것은 대부분 중학교에서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역청에 보면 대부분 진로·진학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마 학교별로 다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횟수나 이런 것을 보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아마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조금씩은 하겠지만 우리 교육장님들 생각은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진로교육에 대해서는 중학교 때 많은 정성을 쏟아야 된다고 보거든요. 교육장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 분씩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무안교육장님!
무안교육장 김보훈입니다.
임형석 존경하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진로교육은 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영역인데 특히나 중학교 같은 경우에는 다양한 진로에 대한 체험도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내가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지는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많아야 거기서 선택하고 취사할 수 있기 때문에 진로교육의 중요성 때문에 지금 전남의 모든 지원청에서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마는 나름대로 박람회를 통해서 진로체험 관련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지역별로 가지고 있는 자원들이 있습니다. 우리 무안 같은 경우에는 지금 3개의 대학이 있어서 대학과 연계해서 그 학과 대학 체험을 통해서 진로 관련한 탐색활동을 해보는 경우도 있고요. 더불어서 지역이 갖고 있는 문화라든가 유산자원 같은 것도 이용해서 진로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또 지원청에 진로교육체험센터가 있어서 나름대로 지역별로 갖고 있는 자원들을 가지고 진로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우리 무안은 약간 벗어난 이야기입니다마는 나주에는 여러 개의 공공기관이 있어서 제가 나주 과장할 경우에는 공공기관 진로체험도 많이 해봤거든요. 결국은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에 대한 노출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서 그런 쪽으로 관심을 갖고 나름대로 청에서 열심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우리 영광교육장님!
저희 영광도 무안이랑 비슷한 구역이다 보니 나주에 있는 진로진학 센터를 많이 활용하는 게 일반적으로 학부모들이 이용하고 있고 저희는 주말에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학부모나 학생들을 일대일 매칭으로 해서 신청을 받아서 진로나 진학지도를 지금 하고 있는데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이 직접 자기가 선택하는 대학이나 진로의 방향을 주말에 나오셔서 뜨거운 열기를 제가 느꼈는데 누구나 자기 진로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대학을 선택할지, 어떤 학과를 선택할지 아까 존경하는 임형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게 자기의 삶과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고등학교의 선택 문제도 그다음에 고등학교에 가서도 어떤 교과를 1학년 때부터 진로를 설계할지 이게 가장 관심사이고 가장 학생들이 주목하는 부분인데 마침 고교학점제가 시행되어서 그게 교육장으로서는 초등학교하고 중학교를 연계하는 고교학점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이나 그다음에 초등학교하고 중학교에서도 부모들의 요구사항을 우리 지역 학부모 회의를 할 때 고교학점제를 알 수 있는 연수나 교육을 해달라는 요구가 있어서 저희는 그런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담양교육장님은…….
저희 영광과 무안하고 방향은 같습니다. 그래서 중복되는 것은 저희가 말씀을 갈음하고요. 저도 진로교육은 단지 교육이 아니라 우리 한 사람이 배우고 성장하면서 자기의 꿈을 찾아가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주는 일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많은 진로교육이 있지만 특히 학부모 교육에 많은 저희들이 균형 있게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학부모님께서 자녀를 더 알아가고 자녀와 대화시간 그리고 자녀가 뭘 좋아하는지를 부모님의 눈으로 먼저 찾을 수 있는 그 또한 그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올해는 특히 학부모 교육 때 반드시 아이들을 알아가는 것, 내 자녀 알기 그다음에 우리 지역의 진로체험처 그리고 진로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우리 시대적인 상황에 맞게 공유하는 시간은 저희들이 많이 가졌습니다.
이상입니다.
아무래도 다들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우리가 진로를 많이 탐색하고 교육받고 그다음에 상담받을 수 있는 쪽으로 많이 교육지원청에서 우리 학교에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려되는 부분들은 아마 우리가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다 보면 지역적인 차이 그리고 저희가 지방, 지역적인 차이가 크기 때문에 아마 기회 아니면 정보 이런 불평등이 존재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과목 개설하는데도 아마 수급이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고교학점제를 시행한다는 것은 지방에 살아도 수도권과 똑같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생길 수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아마 수급 문제가 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고등학교에서도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필요하신 부분들은 도에도 얘기를 해 주시고 저희도 그런 부분에서는 우리가 비록 지방에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기회의 차이에서 오는 격차는 반드시 줄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저희 공교육의 의무지 아닐까 싶어서 말씀드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장님 그리고 각 학교장님들께서도 적극적으로 건의를 해주십시오, 부족한 게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저희가 충분히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은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고등학교 선생님들 중에 이 부분 관련해서 말씀해 주실 분 계신가요? 이제 시행이 돼 보면 나오겠지요. 아무튼 그런 부분들은 우리 지역 교육장들께서 특별히 각별히 좀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나 더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단순히 학교라는 곳이 단순히 배움이 있고 우리 학생들이 생활하는 이런 공간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역에서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고 그다음에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보는데 수의계약 관련해서 잠깐 말씀드릴게요. 이것은 어떤 곳을 찍어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덜한 편인데, 각 학교별로 수의계약을 하다 보면 지역 외를 벗어나는 곳이 있어요. 제가 자료를 일단은 고등학교만 받았는데 저는 기본적으로 최소한 일단 학교가 소재하고 있는 지역에서 구매를, 계약을 하셨으면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만약에 그런 관련된 부분이 부족하고 없다면 인근지역까지 확대를 하시고 그래도 안 된다면 전라남도로 봐야겠지요.
그런데 어떤 곳은 우리 광역을 벗어나는 곳도 있습니다. 그런 곳에 계약을 하신다는 것은 무슨 특별한 사유가 있다고 다들 말씀하시지만 언뜻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또 하나 우려되는 부분들은 여성기업이 저희가 1인 수의계약으로 500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게 행정편의적인 부분 여성기업이니까 5000만 원까지 할 수 있다고 단순하게 생각하셔 가지고 그냥 빨리빨리 처리하고 싶으셔서 아마 편의적으로 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부분들은 조금 지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여성기업이라고 해서 일반행정기관에서는 이 부분을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아요. 도청이나 지방자치단체 같은 경우는 여성기업이라고 해서 5000만 원 이하까지 다 계약을 해주지 않습니다. 대부분 다 2000만 원 우리 수의계약 범위 내에서 활용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유독 교육청 그리고 학교 관련해서는 여성기업을 좀 정책을 너무 맹신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계약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거의 수의계약의 50% 이상은 여성기업이 가져가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금액도 상당한 편차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지역 교장 선생님들과 교육청에서도 이런 부분을 조금 관심 갖고 이왕이면 지역에 계시니까 지역경제에 도움될 수 있게끔 우선순위는 지역 그다음에는 인근, 정 없으면 광역, 이래도 없으면 전국으로 다른 광역시도까지 갈 수 있도록 이런 부분을 유념해 주시고 도움을 주시면 고마울 것 같습니다. 이 부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임형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여수 출신 서대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여수 출신 서대현 위원입니다.
오늘 3개 교육장님 오셨고 존경하는 교장 선생님들이 많이 오셨는데 오늘 행정감사라 저희들이 일반적으로 칭찬을 할 수는 없고 지적하려고 여기 왔으니까 제 말이 좀 거슬리더라도 좋게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도서관에 대해서 일단 말씀을 지적을 하고 그리고 학교에 대해서 각종 감사, 국정감사하고 감사원하고 교육청하고 자체감사를 했는데 거기에 대한 지적을 좀 할까 합니다.
지금 담양에 보면 담양도서관이 있고 무안은 무안도서관이 있고 영광에는 영광도서관이 있습니다. 우리 도서관 관장님들 일어서 보시겠습니까?
채명심 관장님 그리고 김현숙 관장님 그리고 조정희 관장님! 저 뒤에 계시나요?
저는 도서관하고 친숙합니다. 학과도 도서관 학과를 나왔기 때문에 그래서 애정도 있고. 그런데 오늘 칭찬할 수는 없고 저는 우리 교육청에 들어와서 여러 말을 들었어요. 우리 사서직이 너무 편안한 직종이다, 행정직에 비해서. 그런데 내가 생각한 것은 달라요. 도서관이 바로 서야지 우리 사회가 바로 선다고 나는 배웠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교육위원회 되면서 사서들을 해외에 벤치마킹도 좀 하고 그전에는 한 번도 그런 것이 없었으니까. 그리고 또 해외 벤치마킹을 하면 다른 행정하고 같이 가는 전례는 있더라도 우리 사서들만 가는 벤치마킹이나 이런 것이 없어서 그것이 안타깝다고 많이 피력을 했어요.
그런데 오늘 3개 도서관을 보니까 영광도서관 관장님, 조정희 관장님 제일 잘하신 것 같아. 첫째는 12개 부속 직속기관 행정감사를 할 때 우리 위원님들도 지적사항이기도 하고 어떻게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것이 홈페이지를 갖다가 활성화를 해야 하지 않느냐에 대해서 많이 했는데 우리 영광도서관 관장님은 열린마당이나 정보공개 아주 잘하고 있어요. 입찰정보는 좀 옥에 티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에 1건 딱 올려져 있는데 그나마 영광 조정희 관장님이 굉장히 잘하고 계시다. 그런데 요즘 노벨문학상 관련해서 한강 작품을 쭉 클릭을 했어요. 그랬더니 영광도서관이 도서관 책이 제일 많았습니다. 그다음에 담양이고 무안은 우리 한강 작가 작품이 적었어요. 그래서 옥에 티고, 지금 3개 보니까 전부 다 대출 되어가지고 다 대출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것은 지금 최근에 도서를 구입한 것입니까, 옛날부터 있던 것입니까?
예전부터 있었고요.
있었어요? 아, 그렇습니까? 그래서 옛날 우리가 불온도서로 해가지고 도서관에서 구입하기가 쉽지가 않았을 것인데 선견이 있어서 우리 도서관 관장님들이 잘하고 계시는 것 같다. 그런데 담양하고 무안은 홈페이지 좀 관심을 가지세요. 둘 다 열린마당하고 정보공개가 업그레이드가 안 되고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내년되면 또 행정감사를 할 건데 우리가 항시 홈페이지 관리를 왜 이렇게 하느냐 그러면 딱 관리할 사람도 없고 예산도 없고 그래서 안 한다고 각 부서에서 관리를 하다 보니까 신경 안 쓰는 부분도 있고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아까 서두에 말씀한 우리가 도민들한테 서비스할 것은 많이 있지만 우리가 정보를 줄 수 있는 것은 홈페이지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것은 좀 관리를 해주십사 하는 겁니다. 앉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각종 감사에 대해서 이것 한 가지 먼저 말씀드리고 가겠습니다. 오늘 여기 담양하고 무안하고 영광지원청에서 나왔는데 담양에서 대리출석 없이 전체가 다 참석했어요. 그렇습니까?
담양교육장님, 전체 참석한 것입니까?
예, 오늘 전부 참석하셨습니다.
대단한 리더십입니다. 무안은 보니까 교감 선생님 두 분, 영광은 교감 선생님 두 분, 행정실장이 두 분 왔어요.
영광군남중학교 행정실장님, 영광염산중학교 행정실장님! 장형기 행정실장님! 없어요?
영광염산중학교 백형대 행정실장님!
그럼 장형기 영광군남중학교 행정실장님 어디 갔어요?
(「화장실 간 것 같습니다.」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장형기 영광군남중학교 행정실장님 없으세요?
(「조금 전까지 계셨습니다.」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영광교육장님!
심각합니다. 이런 리더십으로 어떻게 행정지원청 다스리고 있습니까? 아니, 교감 선생님이 오시면 이해를 해요. 교감하고 교장 있으면.
거기는 교감이 없습니다.
교감이 없습니까?
예, 그래서 행정실장이 참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 그래요. 둘 다?
그러면 군남중학교는 아예 안 오셨네요. 안 왔는데 왔다고 저희들한테 올렸고.
(「아니, 아까 오셨어요.」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지금 도교육청에서 출석하라고 해서 아마 거기 겹친 것 같습니다.
하여튼 그러니까 우리는 출석했다고 지금 이렇게 대리출석으로 해서 올려보냈잖아요.
여기는 대리출석라고 나와 있구먼요, 여기는.
그래서 군남중학교 행정실장님한테 물어볼 게 있어서 대신 물어봅니다, 영광교육장님한테. 지금 학교 운영위원회를 했어요, 2024년도 10월 29일 날. 무슨 건으로 했냐면 교장공모제 지정신청 여부건에 대해서 운영회의를 했습니다, 군남중학교에서.
그런데 학부모가 38명이에요. 제가 받은 것으로는 학생이 37명입니다. 그러면 한 명이 학부모를 아버지, 엄마가 했을까요?
아니 그러니까 학부모가 37명만 해야 되는데 38명으로 나와요, 학부모가. 한 명이 더 많고 그래서 심의결과는 교장공모제 지정신청을 반대했어요. 찬성 27명, 반대 12명, 기타 1명 그리고 교직원은 찬성 2명, 반대 15명. 교직원들이 반대를 왜 이리 많이 합니까, 교장공모제에 대해서?
교장공모제에 관해서는 존경하는 서대현 위원님이 지난번 본청 감사에도 말씀하셔서 저도 그 부분을 살펴보았는데 영광은 초등학교 두 분의 교장 선생님이 공모교장으로 계십니다. 그분들은 지금 현재 안정적으로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영광에서 공모교장을 하게 되면 어제 유초등과장하고 국장님께서 이야기하셨듯이 과거의 교장 선생님을 하기 위한 교감 선생님의 숫자가 많으면 많은 숫자가 있어서 응모를 많이 하셨는데 지금은 학교 규모가 작다 보니 교감이 없는 학교가 많아요. 그러다 보니 교감이…….
시간이, 거기까지 하시고, 저희가 교직원들이 왜 찬성이 2명이고 반대가 15명이 되는데 직접적으로 내부 사정이기 때문에 잘 몰라요. 나는 거꾸로 알았어. 우리 교직원도 공모제로 해서 교장 선생님 오면 학교도 확 바꿀 수 있고 그래서 의지가 강하잖아요, 공모를 해서 교장 선생님이 오시면.
그럴 줄 알았는데 교직원이 반대를 해버리네요. 학부형들은 찬성이 많아요. 65%가 찬성을 했으니까. 이거 교직원들도 학부형들을 따라가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역으로 여기는 88%가 반대를 해버려.
아니, 잠깐만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당사자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된 것에 대한 저한테 한번 보고를 해 주세요.
알겠습니다. 자세히 조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이제 교장공모제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 보니까 왜 이렇게 공모제가 안 되고 이런 건지 우리 군남중학교를 보면서 파악을 해보고자 합니다.
여하튼 군남중학교 행정실장님 어디 가신 것에 대해서 사유서를 저한테 보내주세요.
그리고 이제 감사지적인데 3개 기관 다 전부다 어느 정도 많이 있어요. 그런데 우리 한빛고등학교 배수홍 교장 선생님!
8건에 대해서 경고 2번, 주의 15건, 돈도 1600만 원 정도 회수를 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맞습니까? 시정 조치 5건에.
그렇습니까? 여하튼 관리를 잘 하셔야지 왜 이렇게, 짤막하게 말씀해 주세요.
염려하시는 사항에 대해서 질문하시게 되어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공사시설 비용 관계로 정산 시점에서 문제가 지적되어서 업체하고 원만하게 합의가 이루어져서 정산 완료해서 관련 부서에 보고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안 남악고등학교 김영일 교장 선생님! 잠깐만요. 죄송합니다.
전남예술고등학교 주성희 교장 선생님 맞습니까?
여기도 보면 1400만 원인가 보고 추급이 56만 원인데 추급이 뭡니까, 추급.
제가 그것은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저는 작년…….
저희가 자료에 보면 추급이라고 나와요. 회수가 나오고, 1400만 원 회수고, 전남예술고등학교도 좀…….
위원님, 추급은 추가 징수한 내용입니다.
아, 추가 징수. 그거 준말이에요? 우리 교장 선생님도 모르시네.
죄송합니다. 추가지급이랍니다.
추가지급. 우리 교육장님도 확실한 뜻을 모르네.
아니오, 저도 죄송합니다, 알아봤어야 하는데. 그리고 영광에 보면 영광은 그렇게 돈은 많지 않고 건수도 적습니다.
영광고등학교 김문주 교장 선생님! 영광에서는 유일하게 6건이고 주의가 240만 원, 시정 2건 이렇게 나와 있어요. 다음에는 우리가 학교가 많은데, 학교가 많지 않습니까?
한 60개 정도 됩니까? 학교가, 전부 해서? 그런데 여기 보면 여기에 이런 건이 없어야 될 것 아닙니까? 다른 학교는 모범적으로 다 잘 되고 있잖아요. 영광에서 영광고등학교, 영광공업고등학교, 영광전자고등학교 여기는 지금 어찌 됐든 간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예전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이게 또 그대로, 이거 내년까지 제가 가지고 있을 거예요.
2024년도 들어와서는 아무튼 새롭게 출발하고 있기 때문에 개선할 겁니다.
그러면 내년에는 없다 그 말씀이죠?
그렇게 알겠습니다.
영광 고광진 교육장님!
청사 이전 잘 준비하고 있습니까?
저희 교육청의 최대 관심사고 지금 현재 진행하려고 하는 사업 중의 하나가 청사 이전입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교육청은 행정동하고 교육동이 혼재되어 있어서 항상 어려운 문제가 있었고 거기에다가 장소가 협소해서 이전이 최대의 숙제입니다.
지자체하고 합의가 되어야 합니까?
예, 그래서 군수님이 작년부터 이야기를 했는데 안타깝게도 군수님이 작년에, 올해 유보되는 바람에 10월 16일 날 재선거가 있었습니다. 다시 재점화가 되어서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여튼 우리 장세일 군수님이 다시 됐으니까 이제 잘 하시라고 보는데 영광에 이번에 선거 때문에 자주 갔거든요. 가서 느낀 것인데 영광은 돈이 많더라고요. 이제 발전자금도 400억, 500억 나오고 그런데 교육지원청 하나 잘 지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번에 장세일이 뭐 100만 원씩 준다고 했습니까, 군민들한테?
그거 다 쓰면 돈 쓸 것 없다고 하던데?
(장내웃음)
군수님이 저희 청사 이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또 존경하는 우리…….
여하튼 청사가 잘 마무리되도록 하기 바라고. 작년입니까, 이번에 수능이 며칠입니까?
뒤에 조용히 하시고. 11월 14일인데 이번에는 연수계획 없습니까?
작년에 저희가 그런 부분이 있어서 올해는 모든 행사를 하지 않고 수능에만 올인하기로 했습니다.
11월 달에 아무 계획이 없습니까?
14일 그 전후로 아무 행사 없이 수능에만 집중하도록 했습니다.
(장내웃음)
예,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서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나주 출신 이재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나주 출신 위원 이재태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가 실은 교육 현장의 여러 가지 어려움과 개선해야 할 부분들을 여기 현장에 계신 선생님, 교장 선생님을 통해서 많이 들어보고자 하는 게 우리 위원님들의 기본적인 입장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잘못했다고 막 지적한 것보다는 전남교육의 방향성들을 현장에서 찾아보는 자리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저는 개인적으로 관심 갖고 있는 부분이 지역구가 나주이다 보니까 광주 인근의 교육의 방향성들을 어떻게 세워나갈지에 대해서 고민을 좀 많이 하고 있는데 오늘 이 오전의 자리가 특히 담양교육청에서 오셔서 담양, 장성, 나주, 화순의 경우가 실은 광주 인근권이 가지고 있는 지역적 특성들이 있어서 교육의 방향성들도 타지역과는 조금 달라야 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교육위원회에 와서 고민하고 있는 지점 중의 하나가 지금 현재 우리의 지역교육청의 지리적인 영역이 실은 110년이 된 역사 속에서 출발한 것이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정보통신 기술이 발달되면서 110년 전 확정됐던 행정구역과 교육행정구역이 요즘 변화된 정보통신 발달의 변화에 맞추어 이게 맞겠느냐, 대표적으로 학군의 문제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청 관할구역과 행정구역과 생활권역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학군의 불일치성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해보려고 하는데 마침 오늘 담양에서 오셨기 때문에 담양교육장께 한번 그 의견들, 현장의 의견들 특히 우리 교장 선생님들의 의견을 많이 들어보려고 하는데 나주는 제가 지역구이니까 많이 들어보기는 합니다. 그런데 여타지역의 의견을 많이 들어보려고 하는데 특히 학군 관련해서 말씀을 드린다면 우리 교육장님 고교 공동학군제 내용 좀 알고 계시죠?
예, 아우트라인은 알고 있습니다.
지금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1986년에 분리가 됐잖아요. 분리되면서 1987년부터 1992년까지 저희가 해왔던 게 광주 인근지역 학교들을 갈 수 있도록 광주 인근지역의 시군에서는 광주로 학군 진입 허용하는 공동지원제 이런 부분에 대해서 했다가 1992년에 폐지가 됐지요. 폐지가 됐는데 광주와 가까운 일부 학교들에 대해서는 제한적 허용을 했단 말이에요. 그 가운데 하나가 장성, 담양이지요. 담양이 지금 예외적인 학군, 광주하고 공동학군 하고 있는 곳이 있지요, 중학교?
예, 지금 현재 가사문학초등학교 쪽하고 그다음에 만덕초등학교 지금 광주 쪽만 말씀드립니다. 화순하고 장성도 이렇게 접해져 있는데…….
담양. 지금 담양에 하고 있는 학교가 두 곳?
지금 한재중학교도 있습니다.
한재중학교도 있지요.
광주 인근 시군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했다가 결국은 백지화됐던 게 고교 공동지원제잖아요. 장만채 교육감 때도 그랬고 장석웅 교육감 때도 그랬고 계속 요구들은 있었어요. 결국 이제 광주시의 반대라든지 아니면 지역 학교의 반대 때문에 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한시적으로 해왔던 장성과 담양의 학교들이 고교 공동지원제를 하면서 어떤 효과를 거두고 있을까에 대해서 실은 궁금하거든요. 혹시 교육장님 담양에서 공동학군제 하고 있는 학교들의 학생 수의 증감이나 이런 부분들을 따로 분석해보거나 이런 적은 없으시지요?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담양에는 현재 고교 공동학구제는 없지만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셔서 그 부분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교 공감소통 갈 때나 그리고 그렇지 않을 때도 지금 특히 광주와 인접해 있는 가사문학면 그다음에 대전면, 한재면 이 부분에서 광주 인근의 북구 쪽에서 학생들이 많이 작은 학교의 어떤 강점을 보고 많이 찾아옵니다. 저희들 찾아오기도 하고 문의도 많이 하는데 이 부분에서 광주에 해당되는 교육지원청의 인접 공동학구에 대해서 저희들이 공문을 통해서나 의견들을 보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서 아시다시피 대도시나 지역이나 굉장한 학령인구가 감소되기 때문에 그 부분은 현재까지는 논의의 대상으로 지금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교육이 지방이라는 것은 단지 시군 단위가 아닌 광역시도 모두 포함되기 때문에 거시적인 안목에서 큰 틀에서 우리 아이들이 지역에서도, 지방에서도 좋은 양질의 교육을 가질 수 있다는 그런 믿음으로 이 부분들은 구체적으로 또는 미래지향적인 방향에서 함께 검토를 해줘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 하여튼 답변 감사드리고 혹시 한재중학교 교장 선생님! 어떻습니까, 다른 학교하고 다르게 공동 지원을 할 수 있는 학교인데 학생들의 입학 변화의 추이가 과거와 비교하면 많은 차이가 있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큰 차이가 없습니까?
한재중학교를 제가 9월 1일 자로 갔는데요. 그렇게 큰 변화는 보이지 않는데 진원동초, 장성 진원동초에서 전학이 아니라 많이 오는 학부모들 중에는 광주에서 사는 학부모들이 꽤 있는 것으로 봐요.
그런데 학생들이 크게 변동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저희들이 제가 한번 조사를 해보니까 주민등록상으로는 전부 다 담양으로 되어 있어요. 한재 대전면으로 되어 있고 하기 때문에 그런데 학부모들은 광주에서 사는 거죠. 그래서 광주에서 아침, 저녁으로 학생들을 통학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전남교육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좀 낯설고 이번에도 고등학교는 광주로 가려고 하는 그런 학생이 또 들어오는데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그 학생은 광주로 갈 거니까 못 받아들인다 할 수가 없더라고요. 행정상으로는 다 이쪽으로 전입신고랑 다 되어 있기 때문에. 굉장히 시달리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래요. 교장 선생님 감사드리고요. 아마 고교 공동지원제가 갖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이랄까 이점이 실은 지역인구 유출을 방지한다는 측면에서 굉장히 효과가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주소의 상이점 부분도 발생될 수 있겠다 싶은데 우리가 교육 문제로 타지역으로 떠날 경우는 대부분 가족 동반을 통한 이주가 있기 때문에 인구 유출이 굉장히 극심해지기 십상이거든요.
저는 광주 인근에 있는 지역청들이 학군 조정에 대한 현실적인 학군 조정이 고민이 필요하다 생각이 드는데 우리 교장 선생님, 특히 고등학교 선생님들은 공동지원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다들 갖고 계신 것 같아요. 우수 인재가 다 유출될 우려를 갖고 있어서 ‘너무 시기적으로 빠른 것 아니야’ 이런 우려들 갖고 있어서 속도가 단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선 명문학교 후 공동지원제 이걸 계속 주장했는데 이게 벌써 30년 됐어요, 30년. 30년 동안 우리 전남교육이 명문학교 육성과 자기 경쟁력 제고 이 부분이 계속 30년간 숙제예요. 선행 과제 때문에 광주 인근의 학부모들 학교 선택권이 여전히 제한받고 있거든요.
저는 그래서 특히 인구소멸 그리고 농촌소멸 시대에 우리가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그리고 또 정보화시대 이것을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은 학군 조정의 탄력성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앞서 하고 있는 장성이나 담양의 사례들을 잘 분석해서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에 대한 우리 준비 또 전남, 광주 인근권의 전남교육의 방향성들이 좀 특화될 필요가 있다, 이런 의견을 드려보면서요. 하여튼 함께 우리 담양 같은 경우는 이 부분에 대해서 그간의 성과가 있다면 한번 공유도 하고 또 부족한 부분들이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그런 논의의 과정이 있었으면 좋겠다, 측면에서 문제제기를 해보았습니다.
위원장님, 한 가지만 더…….
우리 무안교육장님께 한번 질문드려보겠습니다.
나주하고 마찬가지로 무안교육이 가지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이 저는 다른 지역은 대체로 소멸 관련해서 우리 농어촌 학교의 소멸에 대한 부분들 고민하고 있는 반면 플러스 무안은 남악이 있기 때문에 과밀·과대 학교 학급에 대한 어려움들을 함께 갖고 계시지요?
특히 남악 같은 경우는 과밀·과대 학급 학교 이 부분에 대한 현안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대책들을 어떻게 세우고 계신가요?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저희들이 면 3개 읍, 6개 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면 지역은 학생이 적은 반면 현재 읍으로 되어 있는 오룡 2지구에 대거 아파트가 신축됨에 따라서 학생들 유입해서 그쪽이 과밀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현재 제가 파악하기로는 2024년도 현재 과밀학교는 무안행복초등학교 5학년, 6학년이 과밀로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중학교는 남악중학교가 오룡중학교가 지금 과밀학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저희들은 올해 행복초등학교에 8학급 교실 증축했고요. 모듈러교실도 6학급 설치했습니다. 또한 오룡지구 학생들이 전학을 옴에 따라서 그에 대비하기 위해서 남악초등학교에 6학급 모듈러교실 설치했고요. 중학교는 오룡초등학교 7학급 증축, 행복중학교에 8학급을 증축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보고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2026년도에 유치원 하나, 초등학교 2교, 중학교 1교 지금 개교를 예정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이 크게 문제없이 추진되어서 과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원청에서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신설 관련해서는 나광국 의원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던데 고등학교 신설 부분의 추진 상황이 어떻습니까?
고등학교들이 오룡고등학교를 1교 추진하고, 지금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시고요?
추진계획은 도에서 시설과에서 하기 때문에 저희들은 초·중 관련해서 제가 세밀하게 들여다봤는데 고등학교는 2027년 2월 개교 예정으로는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천…….
2027년 개교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는 2026년으로 했어요.
2026년은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유치원하고 초·중만 2026년…….
아니, 원래 교육부하고 중앙투자심사를 하는 과정에서 그때 이야기할 때는 2026년이었는데 1년이 늦어지는 이유는…….
아마 토지라든가 이런 계획상에서 조금의 문제가 있어서 늦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그 부분은 한번 다시 알아보고…….
일단 당초 계획에서 1년 정도 늦춰지고 있는 것이고요. 이 부분이 더 이상 늦춰지지 않도록 도교육청과 함께 더 하여튼 교육장님이, 지금 제가 알기로는 현재도 실시설계 과정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리고 이 부분은 계속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싶어요.
추진 속도가 더 늦어질 수도 있다 생각을 하니까 당초 개교가 2026년, 2027년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또 늦어질 수 있는데 이 부분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특히 예산확보 관련해서요. 이 부분에 좀 더 우리가 도교육청도 더 관심을 갖고 대처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고요.
신설 고등학교 승인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학령인구가 계속 감소한다니까 신도시 지역도 쉽게 교육부에서 동의해주지 않는 부분들인데 교육부가 이것을 동의해줬던 부분 가장 큰 이유는 무안군이 개교 이후에 10년간 100억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서가 있었기 때문이거든요.
그런데 무안군 이걸 개교 이후에 이행할 안전장치나 아니면 강제장치가 되어 있을까요?
그건 제가 위원님 죄송합니다. 확인하고 따로 말씀드리겠지만 제가 그것까지는 파악을 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027년이면 군수가 다시 할 수도 있고 바뀔 수도 있잖아요. 만약에 이게 법적인 강제장치나 안전장치가 없다면 안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아마 제 짐작으로는 적어도 그 정도는 우리 도교육청에서 준비하고 개교를 추진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확인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하여튼 그 부분은 교육장님도 도교육청하고 수시로 소통하시면서 확인 점검하고 요구를 좀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예, 그리고 제가 잠깐 부연하면 학교가 정기에 개교하는 것도 중요한데 더더욱 중요한 것은 안전한 건물이 지어지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두 가지가 다 놓치지 않도록 그렇게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확인해볼게요. 오룡지구 주민들이 정보공개를 요구해서 회신을 해왔어요. 희망초등학교 개교가 언제냐 했는데 공개 회신서를 보면 희망초등학교입니다. 2026년 6월에 공사가 마무리됩니다. 그런데 개교 예정이 2026년 3월이라고 했는데 정상적으로 개교 가능한가요?
제가 확인해본 바로는 희망초등학교는 2026년 6월 13일 완공 예정으로 지금 제가 보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왜 개교 예정을 2026년 3월로 했을까요?
그러니까 이게 진행하는 과정에서 약간 딜레이가 된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계획은 2월에 개교할 계획으로 일을 추진하고 시작했는데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로 늦춰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개 회신서에다 그렇게 표기를 해놨어요, 학부모들 요구에. 학부모들이 ‘언제 개교합니까?’ 했더니 완료는 2026년 6월입니다. 개교는 2026년 3월, 더 선행 개교를 하겠다는 게 가능하느냐…….
혹시 저희 청이 답변하는데 그렇게 답변했습니까?
예, 좀 이따 회신서 보여 드릴게요.
최근 제가 다시 확인한 바로는 이 내용이 바뀐 것 같습니다. 처음에 계획은 2월에 개교할 계획으로 추진을 했는데 다시 확인해 본 바는 6월 13일입니다. 그래서 최근 자료가 업데이트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니, 공문서에 그렇게 되어 있단 말이에요.
공문서에.
그건 현장 주민들에게 굉장히 큰 혼란을 주는 거죠. 우리 교육행정에 대한 불신감을 유발시킬 수 있는 부분이라 그걸 고스란히 교육장님이 그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겁니다.
예, 바로 잡고 확인해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여튼 남악지구를 중심으로 한 우리 학부모들의 요구 과밀·과대에 대한 그 해소들에 대해서 도교육청에 의지하지 마시고 교육장님이 하나씩 하나씩 직접 챙겨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끊임없이 관심 갖고 챙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재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최정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목포 출신 최정훈입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있으니까 부담되고 그렇습니다. 행정사무감사라 좋은 말씀 못 드리고 좀 지적을 하게 되니까 유감스럽고요. 일단 기본적으로 우리 특정 지원청에 해당되는 것은 아닌데 모든 자료통계 값들에 있어서 잘못된 형태를 띠고 있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세입·세출예산 목별 집행 현황이 있습니다. 보시면 수납 비율이 있고 불용률이 있는데 우리 전 교육청에 다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불용률에 보시면 예산현액 대비분의 집행잔액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예산현액이, 아 잠깐만요. 이 불용률은, 수납 비율을 보겠습니다. 수납 비율은 예산액분의 수납액인데요, 예산액이 편성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이자수입 같은 경우에 잡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에 수납액은 나옵니다. 그러면 수납 비율이 어떻게 됩니까? 0분의 100이면 0입니까? 0%입니까, 수납 비율이?
특히 영광교육청은 좀 부적절해요. 왜냐하면 영광교육청에 보니까 수학교육 선도교육지원청 운영하고 있다는데요. 이게 수학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분모가 0이고 분자가 100이면 그 값이 얼마 나옵니까?
무한대가 나왔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여기 얼마 나옵니까?
0으로 나오죠. 이건 아예 값을 표시하지 않는 게 낫습니다. 굳이 무한대를 표시하지 않더라도. 오해를 사거든요. 0이라는 얘기는 예산액이 100인데 수납이 0일 때 그럴 때 0%이죠. 수납 비율이 0이니까.
아주 잘못된 거라고, 전체적으로 우리 도교육청 모든 자료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비율을 나타낼 때 분모가 0인 경우를 그냥 0으로 표시해버리는 아주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다들 바로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세출 관련해서 불용률이라는 표현이 맞지 않습니다. 아직은 끝나지 않았지 않습니까, 진행 중이니까 그냥 집행률로 표시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집행잔액 대비해가지고. 굳이 불용이라는 표현은 우리가 예산을 더 쓸 수 없을 때 쓰는 표현이니까 용어 좀, 꼭 지원청에만 해당되는 게 아닌데 계속해서 반복되어 있어서 제가 서두에 먼저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어제 본청에서 질의했었는데요. 보니까 교직원 특히 교원 선생님들 같은 경우에 광주 근교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실제로 광주에 집을 두고 학교에 출퇴근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지금 이 부책자료 보니까 담양은 초등학교 선생님 중에 약 85.3%가 광주입니다. 중학교는 90.5%가 집이 광주입니다. 영광은 53.1%가 집이 광주고요. 중학교 같은 경우 보니까 전북에서도 네 분이 계십니다. 전북에서 출퇴근하십니다, 영광으로. 그런 부분 포함해서 50.3%가 다 광주 내지는 전북에 주소지를 두고 출퇴근하고 계십니다.
이 현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될지 영광교육장님 내지는 담양교육장님 말씀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특히 담양교육장님 말씀 부탁드립니다.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그분은…….
발언대 마이크 꺼주세요, 발언대에 마이크들. 이쪽도 발언대 마이크 좀 꺼주십시오.
오케이 됐습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거의 대부분이 담양 거주는 8.4%고요. 그다음에 광주가 91%, 그러니까 그 외에서 타지역에서 출퇴근하시는 선생님들이 많으십니다. 그러나 조금은 다행스러운 것은 물론 생활근거지가 담양이었으면 가장 좋지만 광주하고 담양은 20분에서 먼 거리는 40분 내로 거리가 되어 있고요.
특히 우리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기타 지역에서 1시간 이상 거리에서 출퇴근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남원이라든지 그 부분은 담양과 전북이 굉장히 거리가 가까운 지역에서 다닙니다. 그래서 현재 1시간은 넘어가지만 그러나 가장 멀리에서 지금 출퇴근하신 분이 한 분이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교육장님, 출퇴근 시간의 문제도 그러겠지만 그게 아닌 문제였거든요. 제가 지적하는 것은 전남지역의 교사분이 자기 아이는 교육 어디에서 시킵니까? 집이 광주면 광주겠죠. 그리고 광주에 집이 있으면 계속해서 광주 근교로 계속 돌 겁니다. 배정 보니까 그런 규정이 있더라고요, 보니까. 근거리 배정원칙 선생님들. 나중에 자료를 파악해 볼 건데요. 계속해서 그러면 근교만 옮겨 다니는 선생님이 계시거든요. 그걸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 부분은 저도 전남에서만…….
우리가 지역소멸 이야기하고 인구 이야기하면서 자꾸 대도시로 빠져나가는 이야기하는데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교육 아닙니까? 의료라든가 문화 같은 것이 있을 텐데 그 중심 교육에서 교육을 담당하시는 선생님께서 본인의 아이를 전남에 맡기지 못하겠다는 생각 가지고 있는 것 아닙니까, 본인은 전남에서 교육시키고 있으면서. 그 부분에서 우리 선생님들의 성찰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합니다. 본인이 못 믿는데 자가당착 아니겠습니까?
그 부분에서 전남교육을 하는 한 사람으로서 대단히 저희들 굉장히 아쉽고 스스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들은 굉장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그 아이를 위해 전남에서 거주하고 전남에서 교육받으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본인은 하지 않으면서 자기모순이고요. 내로남불입니다. 저는 이건 시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남의 교육을 찾아와서 자연스럽게 전남교육의 인프라도 좋아질 수 있도록 저희들이 더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지역을 계속할 것 같고요. 같이 보시면 우리 담양 보시면 원거리 해가지고 사택이 있습니다. 사택보유 있거든요. 사택 보유한다는 얘기는 그분은 오셔서 교육하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사택이 지금 보니까 초중고 해서 희망하나 들어가지 못하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그 부분은 거리가 있는 분들은 저희들이 무이자 대출로 지원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관사를 가고 싶은데 관사가 없어가지고 못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니까, 관사 수가 부족해서.
예. 못 가는 경우 교원이 계십니다. 교직원이 계십니다.
그러면 그냥 그분에게 따로 방을 구하게 하고 하는 겁니까?
그 부분이 몹시 안타깝고요. 그리고 저희들이 그 외의 것으로 행정적으로 도교육청에 관사 그래도 확보에 대한 그 부분들 많이 힘써 주시라고 매년 저희들이 의견은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분들에 대해서는 다른 대책이 그냥 대출해 주는 것입니까, 방을 구하라고 그러고?
본인이 원하시면 대출을 해…….
따져가지고 희망했으나 가지 못하는 선생님들 또는 교직원 관련해서 사후 어떻게 하고 있는지 파악이 안 되십니까?
그 부분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제가 말씀드리기가 죄송하지만 극소수이고 그리고 또 그 부분에 대해서 입주를 희망대로 못 가신 부분에 대해서는요, 학교와 저희들이 충분히 그런 부분들을 당사자에게 말씀을 해 드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요, 담양은 별로 없네요. 영광이 있었군요.
영광이 광주하고 거리가 지금 교통이 좋아져서 한 30분에서 40분이면 영광에 지금…….
그러니까 관사를 희망하는데 관사를 가지 못하는 선생님들 또는 직원들, 교직원들 어떻게…….
보니까 영광이 총 보니까 이 표에 의하면 여덟 분 계십니다. 이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저희가 관사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저경력 교사부터 그러니까 한정된 숫자를 수용하다 보니…….
그러니까요, 가지 못하는, 희망하나 가지 못하는 선생님은 어떤 대책을 세우고 계셨냐 이거죠.
그러니까요. 희망하는 사람이 초과가 되었을 때는 가급적이면 저경력 교사를 위주로 많이 지금 규약에 의해서 하고 있는데 그런 분들이 지금 현재 입주하지 못하고 광주에서나 아니, 인근지역에서 출퇴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분들에게 다른 대책 없습니까, 지원 같은 게?
그래서 군수님하고 공무원 관사를 지금 무안군의 사례를 같이 논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은 특별한 대책은 없는 거네요.
예, 현재는 논의 중에 있습니다.
그분들은 그러면 외지에서 출퇴근하고 있는 겁니까?
빠른 대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영광은 보니까 지자체 교육경비가 타 지자체보다 훨씬 많습니다.
작년만 하더라도 학생 수 대비했을 때 46억이었네요. 담양은 29억인데 좀 많은 편이니까요, 여러 번 협력하셔가지고 우리 선생님들이 출퇴근하실 때 또는 교육활동 훨씬 더 편안한 과정에 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십시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마저 여쭤보겠습니다. 영광교육장님 32페이지에 보시면, 주신 자료요. 아까 처음 말씀드렸는데 수학교육 선도교육지원청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듀테크 기반의 AI 맞춤형 수학교육 플랫폼을 지원이라고 했는데 시작한 지가 얼마나 됐습니까?
시작한 지는 2023년부터 시작했습니다.
올해 2년 차입니까?
어떤 성과가 나옵니까?
저도 그 부분이 가장 저의 관심사였고요. 이번에 공부를 어느 정도 하는 애들이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희가 4000명의 학생들 중에 1000명 정도가 신청을 했고 활용하고 있습니다.
거기서의 결과는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꾸준히 집중하고 있었고 중간 정도 와있는 아이들은 약간 선생님의 지도가 필요한 부분이 있었는데 오히려 흥미가 없었던 아이들이 수학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했다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보람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학에 부족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하더라라는 결과가 지금 나오고 있습니까?
중간층의 아이들은 크게, 어차피 잘하는 아이들은 AI 기술이 뭐든 알아서 할 겁니다, 사실은.
AI 기본적으로 학생 자기주도성 이야기하는데 AI 자체가 수학 같은 경우에 단순 반복 아닙니까?
지금 수학은 과거에 제가 배울 때는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마는 지금 수학은 사고력을 요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수학이 기본적으로 사고력의 논리고 창의력이죠. 수학하는 과정 자체가 그것을 키워주는 것 아닙니까?
근데 그렇게 수학을 AI에 계속 접목했을 때 수학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목적, 우리가 수학하는 이유에 대해서 충족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고 있나요?
그 문제 유형에 따라서 또 학년의 급별에 따라서 좀 다릅니다마는 지금의 수학교육 방법이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창의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이 문제로 제시되고 있고 그걸 해결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그런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보지는 못해가지고, 하지만 나중에 이 부분은 성과 나오면 또 내년부터는 시행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수학하고 영어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지고 봐주십시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최정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간단하게 하십시오. 순천 출신 김진남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순천 출신 김진남 위원입니다.
먼저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해 주시느라 수고해 주신 교육장님들 그리고 교육지원청 직원분들 그리고 또 바쁜 학사일정 속에 참여해 주신 우리 교장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께서 1년 중에 유일하게 교장 선생님들과 교육위원회가 소통할 수 있는 이런 의미 있는 날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위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전남교육과 교육가족들의 발전과 늘 알 권리를 고심해 주시며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들께도 감사 말씀드립니다.
저는 오룡중학교 교장 선생님께서 참석을 안 해 주셨기 때문에 배세현 교감 선생님께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교감 선생님께 마이크 좀 주시죠.
안녕하십니까? 오룡중학교 교감 배세현입니다.
교감 선생님 우리 학교 교사들 법정의무교육 종류가 어떻게 됩니까?
법정의무교육이 제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마는…….
예를 들면 이제 심폐소생술이라든지 꼭 이수를 해야 되는 법정의무교육들이 있으시지요?
주로 어떤 시간에 이루어지시죠?
심폐소생술 같은 경우는 4시간을 실제적으로 운영해야 해서 2시부터 5시까지 운영을 해야 아니, 1시부터 5시까지 운영을 해야 해서 그런 운영을 해야 될 때는 4교시를 하고 아이들 점심을 먹인 후 하교하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법정의무교육이 아닌 회의 예를 들면 진급사정회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을 때는 우리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하십니까?
저희 학교는 월수금이 6교시만 하고 3시 30분에 하교를 하기 때문에 그 이후에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룡중학교 교감 선생님께 발언 기회를 드리고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꼭 오룡중학교만을 특정해서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실은 거의 관행적으로 모든 학교들이 우리 교사들의 회의라든지 어떤 사정으로 인해서 학생들의 조기 하교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아서 이 말씀을 드리려고 오룡중학교 교감 선생님께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요. 학생들을 조기 하교시키고 교사들 회의나 교육을 하는 이유가 혹시 뭘까요, 교감 선생님?
조기 하교를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실제적인 실습형 법정교육이 있을 경우에는 하고 있지만 1시간 하는 경우에는 거의 6교시 아이들이 하고 있습니다.
단, 육아시간을 쓰는 선생님들도 계시고 퇴근 시간이 16시 40분이다 보니 회의 시간 1시간에 압축해서 하는 경우는 있지만 되도록이면 학생들한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조기에 하교하는 경우를 극소화하고 있습니다.
조기 하교 관련해서 사실 사전에 거의 다 통보를 해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당일에 문자를 주시는 경우들이 저는 제보를 받은 것들이 있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실은 우리 학부모님들이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으시고 또 맞벌이 부부들도 많고 하시는데 자녀들이 학교에 있는 시간이 아니면 우리 자녀들이 어떻게 있는지 안전이라든지 여러 이런 것들에 대한 고민을 하시지 않을 수 없는데 이게 이제 보니까 당일에 어떤 사정에 의해서 학생들이 점심식사를 하고 조기 하교를 한다라는 식의 문자들이 온 사례들이 몇 군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 교장 선생님들께서 학교에 어떤 사정이 있을 때는 최대한 당일에 이런 통보를 하는 것들은 지양하고 미리 사전에 통보를 해주셨으면 하고 오늘 실은 제가 저희 의회가 무안에 있다, 남악에 있다 보니까 오룡중학교 관련한 민원들을 상당히 많이 듣게 돼서 오늘 말씀을 드렸습니다.
교감 선생님 하여간 이 부분들에 대해서도 특별히 신경 좀 써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담양교육장님!
김윤옥 장학사님 근무하고 계십니까?
김윤옥.
예, 현재 근무하고 계십니다.
제가 갑자기 특정 인물 이름을 말씀드려서 조금 당황스러우실 텐데요. 우리 장학사님 특별히 칭찬을 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22개 지원청들 중에 참여민원 게시판 지원청 홈페이지에서 무안과 영광은 칭찬합시다 게시판이 없습니다. 우리 담양 같은 경우도 게시판이 그렇게 활성화된 것은 아니지만 가장 마지막에 김윤옥 장학사님에 대한 친절한 칭찬에 대한 글들이 올라왔었기 때문에 칭찬을 해주셨으면 하는 당부 말씀 좀 드리고요.
이제 왜 교육장님들께 이 말씀을 드리냐면 우리 교육지원청들은 도교육청 업무를 지침에 따라 수행하는 기관 아닙니까? 그렇지만 여건상 모든 이런 것들을 수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야근을 밥 먹듯이 하고 주말까지 나와서 근무를 하시는데 고생하시는 직원들에 대한 근무를 어떻게 좀 더 효율적으로 하고 힘내서 할 수 있게 응원을 북돋을 수 있는 이런 여러 방안들에 대해서 교육장님께서 늘 고민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마음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 때문에 우리 직원들의 사기를 독려할 수 있게 준비를 해주시기 바라고요. 오늘은 지원청 행정사무감사 특별히 교장 선생님들께서 전부 다 나오셨기 때문에 제가 따로 질의를 드리기보다는 마무리 말씀만 드리고 저는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동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말씀 중 하나가 어떤 교장 선생님께서 정치만 생물이 아니라 우리 교육도 생물이라는 말씀을 주셨어요. 원체 변화가 많고 예측하기가 어렵고 그리고 또 교육이라는 것이 또 교육환경이라는 것이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지 않습니까?
우리 오늘 이 자리에 함께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께서는 유치원 원장님들도 계시니까 유치원생부터 또 갓 유아티를 벗어난 초등학교 저학년들, 고학년, 중·고등학생들, 사춘기 학생들 그리고 또 갈수록 자식 사랑이 각별한 학부모들 민원까지도 상대를 하시고 또 학교의 관리자 책임자로서 젊은 교사들의 마음을 얻기까지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얼마나 노력을 해주고 계십니까.
우리 교장 선생님들께 일선에서 가장 많은 노력과 헌신들 해 주고 계시는 것을 저희 교육위원회에서 충분히 이해를 하고 어떻게든 더 도와드릴 일 없을까 하고 우리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교장 선생님들께서 언제든 열려있는 교육위원회에 의견들 기탄없이 주시면 저희 교육위원회에서 또 저도 교육위원회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리고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 관계상 더 이상 질의는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좀 질의를 하려고 했는데 이건 서류로 그냥 받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아이를 낳으면 국가책임제로 가는 방향성 안에서 지금 유보통합이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학교 돌봄에 대해서 학교 늘봄학교지요. 늘봄학교에 대해서 지역의 특성에 맞게끔 얘기를 듣고자 했는데 오늘 시간이 없어서, 이게 지금 학교센터장님들이 하는 거죠?
담양의 주성욱 센터장님 오셨어요?
그리고 무안 이승환 센터장님!
그리고 영광에 이영향 센터장님. 이름 맞나요?
늘봄학교 지금 잘 되고 있습니까? 문제가 많죠? 제가 지금 알기로는 이건 상당히 문제가 많다. 교육부 자체도 방향성을 잘 못 잡고 있고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것들을 고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예를 들어서 우리 영광이다 그러면 영광의 늘봄학교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내용들을 서류로 해서 세 군데 마찬가지입니다. 서류로 해서 이번 주 중으로 제출을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러이러한 부분 정말 잘못됐다. 잘못된 부분 많이 있잖아요. 그런 것들도 적어서 주시고 그러면 저희가 지금까지의 행정이 교육부에서 전라남도교육청으로 그리고 학교로 하달식으로 내려온 행정들이 진행됐는데요, 지금부터는 상향식으로 올려서 진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건에 대해서.
그래서 방향성을 제대로 잡고 전남형 늘봄학교 모델을 만들어서 올리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도움과 의견들이 굉장히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런 의견들을 수렴해서 이번 주 중으로, 교육장님! 이번 주 중으로 도의회 전문위원실로 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님.」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예, 말씀하십시오.
담양솔가람고 선명완인데요. 지금 사무감사 자리인데요, 상향식 의견 하나 드리고자 잠깐 허락해 주시면 1분 30초 동안…….
1분 30초. 한 5분 해도 됩니다. 우리 교장 선생님이 한다는데.
감사합니다. 이런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 말씀드립니다.
솔가림고등학교 민관협업형 공립대안학교 2021년에 개교를 했습니다. 아시는 수치입니다마는 작년 연말 기준으로 전라남도 고등학생들이 924명이 학업 중단을 했습니다. 공립대안학교 본연의 임무는 학생들의 학업 중단 예방을 하는 그런 역할과 기능입니다.
그런데 저희 학교는 초등학교 폐교 건물을 리빌딩해서 세워진 학교이기 때문에 우선 무엇보다도 중요한 기본적인 교육 공간인 보통교실이 없습니다.
보통교실이 현재 2개 학급만 있고 1개 학급은 음악실에 가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한 가지 더 지적해야 될 사항이 초등학교 학생들을 기준으로 1980년도에 만들어진 교실 건물이기 때문에 고등학생들이 들어가서 수업받기에는 굉장히 교실 환경이 비좁고 대안교육을 하기는 어려운 그런 형편입니다.
이런 상황을 작년 11월에 진행된 담양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제가 의견 건의사항을 말씀드렸고 12월에 이 의견을 수용하겠다는 공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이 보통교실 6실 확보 이러한 저희들의 의견들이 전혀 실행이 되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또다시 감사 자리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대안학교가 다들 힘들지만 기본적인 학교 교실 공간이 확보되지 않는다는 것은 저희들로 봤을 때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부분 좀 살펴주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장 선생님, 학생 수가 몇 명이나 됩니까?
학생 수 45명 정원인데요. 정원외로 2명을 더 받아서 47명이고 학급 정원을 늘려야 된다. 1명이라도 더 구제를 해야 될 게 아니냐 그래서 학년당 2학급 증설을 논의했으나 그때마다 돌아온 이야기는 교실이 없지 않느냐…….
저는 대안학교가 늘어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공교육이 살아야지 된다고 보고요. 어차피 대안학교가 늘어난다는 것은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게 지금 교실에 관한 문제는 우리 교장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오늘 여기에서 1분 30초 이야기해서 될 부분 아니고 우리 전문위원실로 자료를 주십시오. 자료를 주시면 제가 검토하고 그리고 그 의견들을 우리 위원님들하고 수렴해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될까요?
예, 4년 연속 저희들이 현안요구를 했었는데 그게 반영이 안 됐는데 그 자료를 보완을 해서…….
이번 위원들은 딱 보면 똑똑하게 안 생겼습니까?
(장내웃음)
감사합니다. 그렇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결과를 아마 안 된 이유가 있을 거예요. 그래서 그 이유가 뭔가도 검토를 해봐야 되고 해결할 수 있으면 해결을 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담양, 무안, 영광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면서 교육장님과 간부 공무원들 그리고 교장 선생님들께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소속 교직원의 복무 기강을 확립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면서 여러 경로를 통해서 본 위원장과 교육위원회에 접수된 민원의 상당한 부분들은 교직원의 복무 기강을 점검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 시작점은 공직자로서의 직무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복무관리는 물론 공직자 본인이 책임지는 것이기는 합니다. 관리자로서 해당 기관의 복무 기강 확립에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복무 기강 확립에 덧붙여 두 가지를 말씀드리면 출퇴근 시간을 엄수해 달라는 것과 소관 업무와 관련성이 낮은 것들에 대한 출장의 자제해 달라는 것입니다.
특히 여러 이유로 원거리 출퇴근하시는 선생님들에 대한 민원이 많습니다. 물론 출퇴근길 안전하게 다니시기 바라면서 아이들을 위해서 복무관리에 좀 더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주 기본이 되는 사소한 것이지만 다시 한번 강조해 드립니다.
끝으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교육현장에 발생하고 있는 갈등에 대한 민원이 많습니다. 우리가 매일 생활하는 교육현장에서는 크게 4가지로 갈등상황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첫째는 학부모와 선생님의 갈등입니다. 선생님들은 교육자로서 학부모에게 신뢰를 주는 교육활동을 펼쳐주시고 학부모님들은 교육의 전문가인 선생님들을 좀 더 믿고 응원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둘째는 선생님과 학생의 갈등인데 질타를 하기보다는 어른으로서 따뜻한 가르침으로 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는 학생과 학생의 갈등입니다. 이것은 Wee센터나 기타 등등 잘하고 있는데요. 이것도 마찬가지 선생님들이 적극적인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해 주시고 처벌보다는 계도가 우선시되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은 선생님과 선생님의 갈등, 선생님과 일반직 공무원과의 갈등.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아마 갈등의 중심에 서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면서 보니까 정말 저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갈등이 너무 많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학교가 아이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공간입니다. 어른들이 갈등을 유발해서 그 갈등을 위해서 학교가 존재하는 것처럼 행동을 하면 안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교직원 간의 갈등들 학생들에게 최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 만드는 가장 불필요한 요소입니다. 이곳에서 함께하시는 교육장님과 교장 선생님은 물론 당연히 갈등의 당사자가 되면 안 되고 적극적인 조정자로서 최선을 다해 주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복무 기강 확립과 갈등해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도민 여러분께 신뢰를 줄 수 있는 전남교육을 그리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합니다.
(「위원장님 저도 한 의견이 있는데…….」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잠깐만요. 잠깐만 이제 끝났거든요. 중간에 끼어드는 자리가 아니니까…….
(「알겠습니다.」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마무리하고 저하고 좀 이따 개인적으로 얘기하시게요.
이게 지금 보니까요, 학교 갈등 이거 고치지 않으면 전남 미래교육으로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여기 계신 우리 학교 지도자 우리 선생님들께서 한발씩 양보하고 배려하고 적극적인 갈등의 해결 중재자로서 정말 힘써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심도 있고 성실하게 질의답변을 해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의 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성실히 작성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전라남도 담양교육지원청, 전라남도 무안교육지원청, 전라남도 영광교육지원청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감사 계획에 따라 금일 14시부터 전라남도 나주교육지원청, 전라남도 장성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12시 07분 감사중지)
(14시 01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내지 제46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전라남도 나주교육지원청, 전라남도 장성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 성실히 임해주고 계시는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남교육과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바쁘신 학사일정 중에서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교장 선생님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의회와 집행부는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예산과 결산을 심의하며 집행사무에 대한 감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게 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학교장을 참석하게 한 것은 전남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들이 전남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와 실현 가능성 여부를 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교장 선생님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 위함입니다.
오늘 이 시간이 전남교육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임을 서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살피며 우수사례는 발전시키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개선을 촉구함은 물론 앞으로 의정 및 입법활동에 활용하고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들께서는 도민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과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심도 있는 질의와 함께 정책대안을 제시해 주기 바라며,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하여 도민에게 평가받는다는 자세로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감사 진행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사위원을 소개하고 관계 공무원 증인선서를 한 다음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그리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감사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 부위원장이신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여기 장성이 왔는데 박수 소리가 별로 안 크네.
(장내웃음)
(위원 박현숙 의석에서,
다시 인사할까요?)
다시 한번 할까요?
(위원 박현숙 의석에서,
반갑습니다.)
(박수)
여수 출신 서대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나주 출신 이재태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최정훈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장성 출신 정철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광양 출신 임형석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순천 출신 김진남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영광 출신 박원종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강성근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순천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김정희 교육위원장입니다. (인사)
(박수)
우리 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 참관을 위해 언론사에서 나오셨습니다.
참관하여 주신 언론인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호남일보 문철호 본부장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시민일보 황승순 본부장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교육연합뉴스 박상웅 대표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좋은 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는 취지와 처벌 규정 등에 대하여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전라남도의회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나머지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른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4년 11월 5일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변정빈
교육지원과장 박장규
행정지원과장 여순철
학교지원센터장 박경순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선영
교육지원과장 임준상
행정지원과장 김영권
학교지원센터장 정종일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서에 따라 교육지원청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를 갖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학교장 소개는 시간 관계상, 다 하시겠습니다. 시간 관계없이.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등은 보고서로 대체해 주시고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특색사업과 주요사업 성과를 중심으로 5분 이내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오늘 참석한 간부와 학교장을 소개한 후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전라남도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변정빈입니다.
전남교육의 발전을 위해서 열일하시는 김정희 위원장님과 박현숙 부위원장님, 서대현 위원님, 김재철 위원님, 이재태 위원님, 최정훈 위원님, 정철 위원님, 임형석 위원님, 김진남 위원님, 박원종 위원님을 모시고 우리 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드리는 오늘 이 자리가 매우 뜻깊게 여겨집니다.
먼저 우리 교육청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박장규 교육지원과장입니다. (인사)
여순철 행정지원과장입니다. (인사)
박경순 학교지원센터장입니다. (인사)
우리 청 소속 기관인 남평도서관 유미라 관장님 참석하였습니다. (인사)
다음은 유치원장과 학교장…….
잠깐, 마이크 주셔서 본인들이 소개할 수 있게끔 하세요. 마이크 주시고 순서대로, 교장 선생님들 여기까지 오셨는데 그냥 단체소개하는 게 아니고…….
(장내소란)
잠깐만요. 잠깐만요. 오전에도 다 이렇게 했거든요. 그리고 여기 왔으니까 우리가 교장 선생님에 대한 최대한 예의를 갖추려고 하는 겁니다.
자,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나주이화유치원 원장 이형복입니다. 반갑습니다.
한아름유치원 원장 김효숙입니다. 반갑습니다.
빛누리유치원 원장 이미순입니다. 반갑습니다.
라온유치원 원장 안형숙입니다. 반갑습니다.
다야유치원 원장 김정신입니다. 반갑습니다.
도담유치원 원장 정현주입니다.
빛그린유치원 원장 김경숙입니다.
나주초등학교 교장 김미경입니다.
나주중앙초등학교 최복숙입니다.
나주북초 김현입니다. 반갑습니다.
영산포초등학교 교장 김성님입니다.
영강초 손금순입니다.
세지초등학교 최광실입니다.
양산초등학교 조상철입니다.
반갑습니다. 왕곡초등학교 이정임입니다.
반남초등학교 강진순입니다. 반갑습니다.
공산초등학교 교장 임은영입니다.
동강초등학교 교장 류정임입니다. 반갑습니다.
다시초등학교 최상두입니다.
문평초등학교장 조미정입니다.
노안초 정병렬입니다.
노안남초 박명자입니다. 반갑습니다.
금천초 한평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산포초 김경임입니다.
남평초등학교 배정옥입니다.
다도초등학교 기효현입니다.
봉황초등학교 김복례입니다.
반갑습니다. 빛가람초등학교 김성호입니다.
빛누리초 학교장 임오숙입니다.
반갑습니다. 라온초등학교 교장 김영재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한아름초등학교 교장 송춘달입니다.
나주중학교 교장 안미라입니다.
영산포여자중학교 교장 이진희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나주금천중학교 박주실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나주다시중학교 교장 김근화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나주공산중 교장 박종걸입니다.
남평중학교와 남평중학교다도분교장 교장 신종숙입니다.
나주동강중학교 교장 김경숙입니다.
나주봉황중학교 교장 김용심입니다.
나주문평중학교 교장 김태화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나주 반남중학교 이미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나주 노안중학교 이학천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빛가람중학교 주명숙입니다.
매성중·고등학교장 김병인입니다.
금성중학교 이수인입니다.
반갑습니다. 나주공업고등학교 교장 김향운입니다.
나주고등학교 강대창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나주상고 추준길입니다.
반갑습니다. 전남미용고등학교 교장 신자경입니다.
반갑습니다. 전남외국어고등학교 교장 하순용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호남원예고등학교 교장 이정례입니다.
전남과학고 류왕선입니다.
반갑습니다. 봉황고등학교 교감 박윤숙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금성고등학교 나호연입니다. 반갑습니다.
광남고등학교 교장 이창호입니다. 반갑습니다.
세지중학교 교장 전미자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영산고등학교 교장 이창균입니다.
안녕하세요? 나주이화학교 한보경입니다.
반갑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 남평도서관 관장 유미라입니다.
(「반갑습니다.」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장성은 이따 하셔도 돼요.
다 하셨어요? 예, 반갑습니다.
교육장님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나주에 재직 중인 유·초·중·고·특 우리 교장 선생님들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전라남도 나주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전라남도 나주교육청 교육장 변정빈입니다.
김정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교육에 대한 깊은 애정에 진심 어린 존경을 표하며 지금부터 우리 청 주요사업의 추진 성과를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1쪽입니다.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지구 운영 성과입니다. 권역마다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해당 지역사회와 함께 자발적으로 발표회 및 캠프 등을 기획 운영하여 학교 중심의 지역교육공동체가 구축되었습니다. 특히 2권역 전남외고의 영어캠프, 8권역 전남과학고등학교의 과학캠프 등은 고등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유·초·중학생과 함께하는 교육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가 내면화되고 권역 내 학생들의 연대 의식이 크게 제고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성이 확대되었고 유·초·중·고 연계 공동교육과정이 다양하게 운영되면서 교육 예산의 절감 효과도 컸으며 향후 각 권역별 교육과정 내용의 다양화 및 주제 심화와 확장의 의지가 엿보입니다.
아울러 올해 3월 빛가람동 거주 초등학생 중 6학년 65명이 면 단위 및 원도심 중학교로 입학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 청은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지구에서 나주교육의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세포가 살아나듯 학교들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12쪽, 나주형 국제교육교류 사업의 성과입니다. 우리 청은 호주, 캐나다, 덴마크, 베트남, 일본, 대만, 쿠바, 싱가포르 등과 다양한 국제교육교류를 하면서 나주를 국제교육교류 거점 도시로 성장시켜 나갈 초석을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는 베트남과의 교류입니다. 우리 청은 지난 7월, 완도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후 베트남 하노이 교육훈련청에 바딘구교육훈련국, 롱비엔구교육훈련국과 4자간 MOU 의향에 최종 합의하고 10월 28일부터 5일간 나주, 완도 학생 30명이 베트남 하노이에 아이모 중학교와 판쭈찐 중학교 학생들과 다양한 공동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쳤고, 이번 교육 교류 활동은 베트남 국영방송국에서 다큐로 제작하여 11월 중 베트남에 방영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대만입니다. 나주영재교육원은 지난 9월 대만 민생중학교 과학영재반 학생들과 과학실험 공동수업을 실시하였고 내년에는 대만 영재반 학생들이 나주를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싱가포르와의 교육 교류 사례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10월 노안중 전교생이 싱가포르 HuaYi 중학교 학생들과 교과 중심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였는데 이를 계기로 내년부터 관내 학생들의 국제교육교류 과정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수업 모형을 만들어 냈습니다.
글로컬 미래교육 나주 지금 시작했습니다.
13쪽, 나주형 진로진학 프로젝트의 성과입니다. 현재 우리 청은 나주의 교육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초5부터 고3까지 8개년 간의 진로 탐색 및 진로 설계를 통해 나주의 인재가 나주에서 교육받고 나주에서 취업한 후 나주에 정주하도록 지원하는 선순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진로진학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나를 찾는 여정을 통해 학생 스스로 나답게 사는 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과 기타 지역 취업처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기반으로 학생 주도 맞춤식 진로 역량을 제고하여 인구 위기로부터 나주를 지켜내기 위한 생존 전략의 첫 출발은 단단한 교육력이라는 인식 위에 우리 청이 중심이 되어 학교, 지자체, 지역사회와 활발하게 협치하고 있습니다.
14쪽, 나주형 IB 프로그램 운영 성과입니다. 금년에 빛가람초, 금천중, 전남외고, 봉황고가 IB 후보학교 등록을 마치고 현재 연구학교 2년 차에 있습니다. 우리 청은 내년 9월 IB 인증학교 신청을 위해 적극적인 행재정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IB 프로그램 운영학교가 아닌 학교들도 IB 정신을 기반으로 평가 방법의 개선과 학생 주도 교육과정 운영 등을 일반화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면서 나주형 IB 프로그램을 통해 나주교육을 타지역과 차별화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15쪽, 나주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성과입니다. 우리 청은 나주교육의 가장 큰 강점을 교육과정의 다양성에 두고 현재 다양한 학교들이 학교 간, 학교급 간, 학교와 공공기관과 학교와 관내 대학과의 공동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며,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치를 통해 교육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청은 지자체와의 상생 협치를 통해 교육 인프라의 질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나주형 공동교육과정은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지구와 나주형 진로진학 프로젝트와 함께 연관 운영되면서 그 빛을 바라고 있습니다.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이 운영되면서 개별 학교들이 자유롭게 학교급을 넘나들고 학생들에게 더 많은 만남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반가운 것은 나주에 더 많은 공공기관과 대학, 지역사회가 우리 학생들에게 문을 활짝 열어줌으로써 나주의 모든 곳이 학생들에게 안전한 배움터가 되고 모든 교육 인프라가 우리 학생들의 교육과정이 되고 있습니다.
끝으로 나주가 갖고 있는 유리한 교육 여건을 온전하게 활용하여 1만 4379명의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교육 문제로 지역을 떠나는 일이 없게 하면서 이제는 찾아오는 나주, 되돌아오는 나주가 되도록 우리 청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나주의 미래 교육은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와 민관산학 협치를 통해 구현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변정빈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오늘 참석한 간부와 학교장을 소개한 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장성교육장 정선영입니다.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 발전에 지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과 박현숙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우리 청 업무보고를 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우리 청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임준상입니다. (인사)
행정지원과장 김영권입니다. (인사)
학교지원센터장 정종일입니다. (인사)
다음은 유치원장과 학교장 소개가 있겠습니다. 학교급별로 본인이 직접 하시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사창유치원 원장 정경자입니다.
반갑습니다. 장성중앙초등학교 천장현입니다.
반갑습니다. 장성성산초 교장 박행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진원초등학교 교장 문제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진원동초등학교 박군임입니다.
반갑습니다. 분향초등학교 김경희입니다.
동화초등학교 교장 김선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삼서초등학교장 최덕주입니다.
사창초등학교장 조현길입니다.
월평초등학교 이영란입니다.
서삼초등학교 심명자입니다.
북일초등학교 교장 신영심입니다.
북이초등학교 교장 민문순입니다.
약수초등학교 백우현입니다.
반갑습니다. 장성중학교 김진모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장성여자중학교 교장 나정숙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삼계중학교 교장 김종삼입니다.
장성남중학교 장은자입니다.
장성백암중학교 박경아입니다.
장성황룡중학교장 김종서입니다.
장성삼서중학교 교장 백미득입니다.
문향고등학교 양기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삼계부사관고 교감 류정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장성하이텍고 교장 이정식입니다.
장성고등학교 이관용입니다. 반갑습니다.
장성지역 모든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로부터 시작하는 감동장성교육 실현을 위한 2024학년도 장성교육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장성교육지원청은 2과 1센터에서 64명의 직원이 745명의 교직원과 함께 약 323억 예산으로 3620명 학생을 미래를 가꾸는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성교육 일반현황과 기본현황은 감사자료 3쪽부터 9쪽을 참조해 주시고, 주요업무 추진현황은 4개의 교육지표와 3개의 역점과제 그리고 1개의 특색교육 순으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자료 13쪽부터 21쪽, 교육지표 1. 질문·탄성·웃음의 공부하는 학교입니다.
먼저 13쪽입니다.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는 역량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해 컨설팅과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자료 보급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청과 장성지역의 다양한 교육사업을 지원하는 학교 교육과정 통합지원 시스템 운영을 통해 학교는 수업과 체험활동에 집중하고 제반 업무는 우리 청에서 처리함으로써 학교 업무 경감 지원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4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내년에는 7∼10개 과정을 더 신설할 예정입니다.
14쪽에서 15쪽입니다.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지원, 유보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담당 협의회 실시,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2025 축령산 편백숲 유아학교 프로그램 개발 등 유아교육 지원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내실화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내고장 고등학교 바로 알기, 진로진학 설계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하였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로직업교육, 직업전환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업나눔학교와 공존교실 운영, 다양한 기초학력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통해 학생 주도성을 키우고 교육의 기본을 회복하는 맞춤형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6쪽에서 21쪽입니다.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장성연합학생회를 구성하고 글로벌 해외문화탐방, 지역과 함께하는 민주시민캠프 등을 운영하였으며, 역사교육 내실화를 위해 마을학교 연계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 국외 역사 유적지 탐방 체험을 지원하였고, ‘장성배움터 함께해요 장성체험!’ 자료를 보급하여 장성의 인물과 역사에 관한 지역사 수업에 활용토록 하였습니다.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생활교육 내실화를 위해 회복적 생활교육 평화교실을 41개 학급을 대상으로 지원하였고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Wee센터 중심 맞춤형 상담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2쪽에서 25쪽, 교육지표 2. 상상·도전·창조의 미래 교육입니다. 상상하고 도전하는 창의융합 교육 강화를 위해 장성의 역사, 예술, 생태과학이 만나는 창의융합교육관을 구축 중에 있으며, 지역 및 학교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생태환경교육 일환으로 장성 관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에코스쿨 국제환경교육 인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성지역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인성 함양을 위해 학생 뮤지컬 예술동아리 ‘하랑’을 2023년에 창단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월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초청되어 전라남도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운영하였고, 올해 공연은 11월 19, 20일 이틀간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역량을 기르는 외국어 교육 내실화를 위해 장성외국어체험센터의 기능을 강화하여 정기체험교실 외에 방학 중 세계 이중 언어캠프 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주말 세계 이중언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6쪽에서 27쪽, 교육지표 3. 참여·협력·연대의 교육공동체입니다. 현장 기반 교육정책 수립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장 공감 소통, 장성 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있으며, 참여와 협력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도지정 마을학교 1교, 장성마을학교 5교를 지정 운영하고, 청소년문화한마당, 학교 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장성학부모연합회 인문학 독서교실을 월 1회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업중단 예방 강화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내실화를 위해 학업중단 숙려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복지센터와 함께 학업 중단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8쪽에서 31쪽, 교육지표 4. 공정·안전·존중의 신뢰 행정입니다. 청렴한 교육행정 강화를 위해 학교와 공사 현장을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청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한 학교 환경과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지역 관계자와 협의하고 소통하며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학생 맞춤형 늘봄학교와 방과후학교 내실화를 위해 초등 전일제 교육과정과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담당자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35쪽, 우리 청 역점과제 및 특색교육입니다. 먼저, 역점과제 1. 작은학교 활성화입니다. 작은 학교의 강점과 특색을 살리는 장성형 작은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로 아토피 치유학교 및 농산어촌 유학 마을학교, 다문화교육 특성화 학교,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영어교육 특성화 학교를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토피 치유학교인 서삼초등학교 사례는 지난 5월 KBS 전국 방송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36쪽, 역점과제 2. 자연놀이터 구축·운영입니다. 장성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자연 친화적 교육 공간과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축령산 모암저수지에 장성 내륙형 생존수영장을 구축하고 있으며, 주변 자연환경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생태환경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습니다.
37쪽, 역점과제 3. ‘義’ 독서인문교육입니다. 학생 주도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통합적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해 학교 자율 독서인문교육을 지원하고 올바른 책 읽기와 핵심 역량을 길러주는 독서·토론·글쓰기 프로그램, 장성 義에서 출발하는 독서·토론 열차 운영 등 다양하고 통합적인 독서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38쪽, 특색교육 신(新) 선비를 키우는 문향(文鄕) 교육입니다. 장성의 학생들이 지역의 청렴, 절의, 학문 탐구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장성향교, 필암서원, 장성문화원 등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 한자 교육, 붓글씨 쓰기 등 장성 선비정신 계승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장성지역의 모든 아이들이 꿈을 키워 미래를 가꾸는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과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애정 어린 지도 조언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선영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질의 시간은 모든 위원님들께서 질의할 수 있도록 먼저 10분씩 드리고 위원님 모두 질의를 마치면 보충질의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으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신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오전처럼 그냥 끝낼까요?
여수 출신 서대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여수 출신 서대현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7월 달부터 교육위원회에 처음 왔고요. 그래서 교육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많이 가르쳐주시고요. 오늘 정겹게도 교장 선생님들을 만날 기회가 이런 자리 말고는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들도 바쁘다 보니까 저희 지역구 교장 선생님들도 뵙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이런 기회가 아니면 뵙게 되어서 여하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행정감사를 다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행정감사는 도민들이 저희들을 대신해서 질의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들은 많게는 20∼30년을 교육계에 종사하셨고 굉장히 전문가가 많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 위원은 그렇지 못하는 것이 좀 한계가 있고 좀 엉뚱한 질문이라도 달게 받아가지고 잘 풀어서 꿀같이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고맙습니다.
일단은 나주교육청 변정빈 교육장부터 하겠습니다. 오늘 오전에도 종합감사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지적을 했어요. 1년 동안 이것이 종합감사, 행정감사를 여러분들이 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말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고.
(자료를 들어 보이며)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한번 말하고 싶어요. 나 이것 보고 배신감 들었는데 왜 배신감이 들었는가 말씀드리면 나주교육장님께서 아까 모두 발언에 IB 교육을 몇 번을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 박람회에서 IB 교육을 왜 하는가를 내가 따져 물을 거예요. 여기에다 IB 프로그램이 하나도 없어. 그리고 나주교육청에서 지금 특색사업으로 하고 있는 것을 저희한테 보고한 게 있어요. 그걸 보고한 것이 나주에서는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지구를 만들겠다. IB 교육을 하겠다. 그리고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잘 만들겠다 그랬는데 여기 보면 진로진학은 있어요. 그리고 생활권역별 학습도 이 뒤에 보면 있는 것 같고. 그런데 전체적으로 해서 IB라는 것이 하나도 안 들어가 있어서 유감이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나주교육청 나주고등학교 있지요? 나주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이번에 행정감사에 3건을 지적받았어요.
마이크 전달해 주십시오.
수행평가 운영 소홀하고 기숙사 운영하고 또 뭐 학교회계 부정적. 맞으시지요?
이번에 행정감사에요?
작년 종합감사…….
아, 종합감사에.
작년에 종합감사 받았습니다.
그때 계셨습니까, 아니면 이번에 새로…….
있었습니다. 그때 근무했습니다.
이렇게 지적을 받아도 됩니까? 자, 우리 나주에 59개의 학교가 있어요. 그런데 세다 보니까 지적사항이 많이 나왔는데 4개 학교가 지적을 받았습니다, 종합감사에. 그렇죠?
거기에 우리 나주고등학교가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먼저 이것을 가지고 갑론을박 따지기는 시간이 없고 내년에는 잘 하셔서, 내년까지 계실런가 안 계실런가 모르겠습니다마는…….
내년까지 있습니다. 공모교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요? 잘 운영해가지고 지적사항 안 나오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광남고등학교하고 전남과학고등학교하고 영산고등학교. 광남고등학교는 1100만 원 회수를 했어요. 영산고등학교는 1000만 원을 회수를 했고. 이제 여러 가지 문제도 있고 여러분들이 그러겠습니다마는 돈과 연관해서는 학교에서는 깔끔하니 처리를 했어야 하는데 종합감사에 지적받는 것은 유감이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우리 나주교육청의 변정빈 교육장님이 잘 리드해서 이런 일이 없어야 할 것 아닙니까? 다른 교육청은 2건 이래요, 많아봤자. 시 단위라 좀 학생 수가 많아서 그런 겁니까? 4건이나 되어서 많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사항이 많이 나옵니다.
보면 공교육 강화하고 도농 간의 교육심화 이렇게 쭉 나오는데 원도심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겠다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맞습니까? 그때 안 계셨어요, 행정사무감사 할 때?
계셨어요?
그런데 왜 대답을 안 하십니까? 그때 보니까 원도심 활성화 대책으로 해서 원도심 학생 간에 격차 발생하고 위기 극복 방안이 필요하다고 이렇게 나와 있어요. 대책하고 방안 잘 지금 알아보고 있습니까?
예, 우선 존경하는 위원님께서 처음에 서두에 말씀해 주신 나주교육박람회 관련해서…….
그것은 조금 이따 물어볼게요, 다시. 이거 원도심 활성화에 대해서 나주교육지원청에서 5가지 해법을 제시했어요. 다 기억하십니까?
그래요? 근데 나는 이것을 보고 조금 어렵다. 저희들도 원도심이 있어요, 저희 지역구도. 그러면 원도심 하는데 이 5가지에서 하나도 내가 공감할 수 있는 해법이 없어서 물어보는 거예요.
그러셨어요.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그래서 너무 길게 하지 말고 우리 위원님들도 다 해야 되니까 짧게.
짧게 하겠습니다. 우선 우리 나주의 가장 큰 문제점 중의 하나가 교육격차입니다. 그래서 그 교육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주를 9개 권역으로 나누어서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지구를 운영하면서 단위 학교들의 여러 가지 현안들을 인근에 있는 생활권역 학교들끼리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거든요. 그래서 그런 과정 속에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학교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남평은 남평다운 해법을 찾아가고, 노안은 노안다운 해법을 찾아가고, 빛가람은 빛가람다운 해법을 찾아가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거기까지 하고 두 번째 유·초 이음교육이 뭡니까?
이게 뭐냐면 지금 우리 빛가람에 단설유치원이 6개가 있습니다. 그 단설유치원의 아이들이 대부분 빛가람에 있는 초등학교를 가요. 그런데 면 단위에 있는 초등학교하고 이음교육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친구들이 면 단위에 있는 초등학교에 가서 우리 선생님으로 보면 교생실습하듯이 거기 가서 생활을 해보는 거예요. 그러면서 정말 그곳이 그 아이한테 맞는 곳일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시간…….
그것 두 번째고 셋, 넷, 다섯 번째는 나중에 기회 나면 저한테 설명해주시고요. 아까 2024 나주교육 AZ 박람회.
AtoZ 이게 지금 아까도 말씀했지만 IB 교육에 대해서 이렇게 아까 말했지요, 제가. 특색교육에도 들어가 있고.
그리고 아까 설명할 때도 IB 교육, IB 교육 말 많이, 지금 IB 교육 실시하고 있죠?
지금 8개 학교.
하고 있죠?
전남교육청에서 예산 얼마나 줍니까, IB 교육시키라고?
지금 우리가 2000만 원 1년에…….
아니, 전체적으로 해서 전남교육청에서 7억 5000인가 돼요. IB 교육 두 군데 영암하고 나주하고 교육을 시키는데 그러면 두 군데인데…….
그러니까 한 학교당 2000 정도 예산을…….
그러니까 이 2개 하면 3억 5000 정도, 3억 7000정도 이렇게 들어가요. IB 교육을 우리가 전라남도에서 특혜를 받는 거잖아요, 나주하고 영암은. 그럼 잘해야 되는데 이런 박람회를 하는데 왜 IB를 안 넣느냐, 그래서 나는 아까 배신감이 든다 이 말씀이에요.
설명드리면 안도를 하실 거예요.
짧게 해 주세요.
예, 우리 박람회의 핵심은 64개의 관내 학교 홍보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IB 교육과정은 64개 학교 중에 IB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해당 학교가 그 홍보부스에서 학교에 따른 이야기들을 학부모님들, 학생들에게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IB라는 부스를 따로 운영하지 않고 해당 학교 4개의 학교가 IB 홍보부스를 운영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요. 그런데 박람회 하면서 IB 소개를 좀 하고 IB 문제가 제일 문제가 뭐냐면 홍보를 안 해요, 학부형들한테. 우리 교장 선생님들한테 IB 교육을 홍보도 많이 해 주시고 그래서 저는 우리 전남교육이 궁극적인 목표는 IB 교육으로 가서 아이들한테 다양성으로 내신으로 가는 사람도 있고, 수능도 보고 그리고 IB 교육으로 해서 3개 학교가 인정받고 갈 수 있고, 우리 캐나다 토론토에 2억 장학금 받고 간 사람 있죠, 대구에서. 그 학생은 우수한 학생이 아니에요. 중간 클래스인데 서울대, 연고대에서 안 받아줘서 지금 캐나다 토론토에 2억 받고 갔지 않습니까? 이런 전례가 있다시피 다양성 우리 아이들한테 확보를 해주면 그 기회가 많이 우리 학생들한테 돌아가리라 보고 IB 중요성을 이렇게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시계가 11초 남았는데 위원장님, 저게 11초만 하라 이 말인가요?
더 하십시오. 말씀 마무리하십시오.
이제 자료로 주시고 금성중 교사, 박동일 교사 부장 징계건 이것을 갖다가 어떻게, 지금 존경하는 이재태 위원님한테 물어보니까 아직 해결이 안 됐다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상세하게 보고를 해드리고 이것도 제가 따져 묻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이 정도로 하고요.
그리고 나주의 남평도서관 유미라 관장님 앞으로 좀…….
나주도서관 관장님 발언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대를 가리키며) 저쪽으로, 저쪽으로. 관장님 저쪽으로.
이렇게 되면 장성은 할 수 없네요, 시간이 없어서.
유미라 관장님!
안녕하십니까? 남평도서관 유미라입니다.
반갑습니다. 저에 대해서 들은 적 있는가요, 관장님 사이에?
예, 제가 여수여고를 나와서요. 저희 지역구 도의원님으로 오늘 처음 뵙겠습니다.
(장내웃음)
지금 남평도서관에 언제부터 오셨어요?
1년 반 되어 갑니다.
1년 반 됐습니까?
사서로 지금 들어오셨습니까?
저는 우리 도서관 사서의 이권하고 뭐 여러 가지 여러분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 좀 알아주시고요.
큰 권한은 아닙니다마는 우리 사서가 잘돼야지 선진국으로 간다는 보장이 되어 있다, 도서관이 잘되어야지. 그런 주의예요, 저는. 그래서 마음 아픈 지적사항이라고 생각하고 오늘, 같은 또 우리 여수여고 동향인데 제가 그래서 가슴이 아픕니다마는 내년에는 칭찬을 할 수 있도록 제가 지적을 좀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용자는 많습니까?
우리 나주시에는 직속기관 나주도서관과…….
아니 잠깐만요. 여러 말 하지 말고 묻는 말만 대답하고 도서관이 한 20개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이따 물어보려고 해요, 시간 되면요. 그런데 20개 도서관이 시에서 있다고 그러고, 작은 도서관까지 해서. 살아남기 위해서 몸부림을 하셔야 되는데 남평도서관 보면 전혀 그런 것이 없고 안주를 하고 있고, 그 직책에, 일을 안 하시는 것 같아서 지금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용자가 많습니까?
연간 8만 5000명 정도 지금 되고요. 전년도에 비해서 1만 명 정도 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도서관은 남평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어서 남평읍 이용자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고요. 주말에는 광주권역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가 많고 적고는 기준이 없습니다마는 많이 있어요?
직원들이 몇 명입니까?
6명 적네요. 그러니까 일할 새가 없네, 이용자가 너무 많으니까. 그런가요?
아니, 나름대로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의 교육철학을 반영해서 각급 학교와 또 기관단체 이쪽으로 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데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 것이 안 보여서. 오전에 저희들이 질의한 것을 보셨어요? 모니터링했습니까? 안 했죠?
행정감사 자체를 갖다 신경 안 쓰죠? 지금까지 행정감사 한 번이라도 본 적 있어요?
어제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는 제가 유튜브로 봤습니다.
그럼 제가 말한 것 뭐를 질의할 거라고 예상을 하잖아요. 중점적으로 안 봤구먼요.
어제는 도서관 쪽은 안 하신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의 것 했잖아요. 지금 홈피가 문제가 많아요. 홈피 한 번이라도 들어가 봤습니까, 관장님?
전라남도교육청 도서관 홈피가 통합프로그램 서버로 나주도서관에서 관할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조금…….
아니 남평도서관은 홈피를 관리 안 해요? 도교육청에서 합니까? 말씀하세요.
나주도서관에서 통합서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주도서관에서 자기 것밖에, 남평도서관 홈피 관리해 주겠어요? 6명이라니까 그 심정은 이해합니다, 직원이 적고. 그리고 토요일, 일요일 근무합니까?
예, 하고 있습니다.
열악하구먼요. 한편 이해합니다마는 지적하겠습니다. 지금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 것 있지요? 한강. 그 도서 많이 구입되어 있습니까?
오전에 담양하고 무안하고 영광하고를 행정감사를 했어요. 최고로 적은 데가 한 50권 돼요. 같은 한강 작가가 총 68권의 책을 썼는데 5권, 10권 있는 곳도 있는데 다해서 50권 정도 비치를 해요. 그런데 남평도서관은 몇 권 가지고 있습니까? 관심 없지요?
아니요, 관심은 많은데요.
관심 있으면 늦게나마나 한강 작가 것은 구입을 했어야 할 것 아닙니까? 17권 있어요.
많이 비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많이 비치하는 게 아니라 이분들은 그래서 지금 구비를 했느냐 옛날에 구비를 했냐 하니까 옛날부터 구비가 되어 있었고, 그래서 내가 이거 블랙리스트로 올렸고 그러는데 한강 작가가, 참 잘했다고 이렇게 말씀을 오전에 드렸었고.
남평도서관은 전임자도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 유미라 관장님도 1년 반 정도 됐는데 어느 정도 업무 익히고 제대로 잡아야 될 것 아닙니까? 남한테 나주도서관에다 맡기지 말고 자, 뭐가 문제냐, 발간자료 이용을 하려는데 하나도 없어요. 홈페이지는 있는데 정보공개에 다 있는데 주요 업무계획도 2021년 것 있고 없습니다. 설문조사도 2022년 것만 있고 없어요. 도서관 갤러리도 2024년 거 딱 한 장 나옵니다. 다른 데는 갤러리가 많이 올라옵니다. 일을 전혀 안 한다는 거야. 6명 있다니까 이해합니다.
그리고 열린게시판에 보면 2024년도 1개, 2023년도 1개, 2022년도 2개 이것 전혀 관리 안 한 거거든요. 그래서 오늘 혹독하게 내가 저희 후배되지만 뭐라 할라 그랬어요. 아 진짜요. 이렇게 하면 일을 안 하셔야지. 직원들 6명은 나름대로 바쁘고 자기 할일이 많아요. 그런데 홈페이지는 직접적으로 우리 도민들이 쳐다보고 그것으로 사용을 하잖아요. 남평도서관에 뭐가 있는지 찾아보기도 하고. 관리가 전혀 안 됐다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 가지 강의계획서도 2018년도 있고 지금 아무것도 없고 그러니까 전혀 안 했다는, 제가 뭐 지적한 것이 가슴 아픕니까?
일을 열심히 했는데요, 홈페이지 관리가 안 되어 있어서 위원님 지적 달게 받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사서들이 토요일, 일요일까지 근무를 하고 주중에 하루 쉬죠? 하루 쉽니까?
그렇게 할 건데 다른 행정직에서 내가 도의회 들어갈 때 나는 인정을 못 합니다. 우리 사서직들이 굉장히 편한 직종이고 그리고 놀고먹는 것으로 알아요, 도서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그래서 그것은 좀 억울하다.
그래서 우리도 선진 문화를 배우고 오고 우리 사서들이 해가지고 직무역량을 하는데 이번에도 예산을 편성해 보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이런 것이 도서관에서 열심히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보여줘야지 저도 열심히 뒷받침할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런데 그렇지 않고는 우리가 서로 살아남지 못해요, 제가 보기에는. 그러니까 20개 도서관에서 살아남으려면 굉장히 일을 힘들게 하셔야해. 앞으로 내년에는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마는 잘 분발해서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할 말 있으면 해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 해주세요.
이상입니다.
서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현숙 부위원장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비온 뒤여서 그런지 날씨가 조금은 쌀쌀해졌고 또 수능이 다가와서 그런지 왠지 센티해진 그런 느낌도 들고 싸늘하고 그렇지요? 오늘 아침에 오면서 차가운 공기에 제가 우리 교육장님들과 또 교장 선생님들 오시면서 여러 가지 만감이 교차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오늘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다들 고생이 많습니다.
저는 우리 장성교육장님 이번에 9월에 새로 오셨는데 장성교육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 항상 오셔가지고 주말에 쉬는 날 없이 행사장에 계속 다니시는 것을 보고 이번에 오신 교육장님도 굉장히 열정적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워낙 이재양 교육장님께서 감동교육을 부르짖어가지고 다음에 오실 분을 굉장히 걱정했는데 너무나도 열정적으로 잘해 주고 계신 것에 감사드리고요.
교육장님, 우리 이재양 교육장님께서 학교폭력 제로화를 선언하셨는데, 선포하고 가셨는데 제가 학교폭력 사항을 보니까 물론 줄기는 줄었습니다. 94페이지거든요. 2023년도 99명에서 지금 55명으로 많이 하향하기는 했는데 제로가 되기에는 아직도 멀지 않나 싶거든요. 그런데 또 우리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 목별 현황 사항을 보니까 70페이지 교육자료 개발·보급도 아직 집행률이라고 하는데 불용률이 좀 많이 남아 있고요. 72페이지 학생생활지도 또 73페이지에 보면 학교폭력예방 및 교육에서도 불용률이 좀 남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학교폭력은 항상 저희들이 말씀드릴 때 예방교육이 가장 중요하다 했는데 이렇게 불용률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 이유를 한번 묻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박현숙 부위원장님 저희 장성교육 특히 또 학생생활교육 상담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지금 저희들이 학폭 관련 발생빈도를 낮추기 위해서 학폭제로센터도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반기 때도 저희들이 회복적 생활교실 많이 운영했습니다만 하반기에도 학교에서 신청하시면 운영을 하고 있고 또 역할극 프로그램도 지금 학교 신청을 받아서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런 것들로 인해서 아직 집행이 덜 된 부분도 있었고요. 저희가 또 9월 30일 자로 자료를 작성해서 보고드린 그런 탓도 있겠습니다만…….
물론 이제 9월 30일인데 제 말씀은 이런 것들은 먼저 선집행이 됐어야 될 부분들인데 아직 안 되고 있어서 이런 예방교육은 학기 초에 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 좀 감안해 주셨으면 하고요. 또 다른 것은 우리 장성에 아직도 여중, 남중이 나뉘어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어떻게 교육장님은 생각하고 계십니까?
저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양성, 단성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만 향후로는 공학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학교 구성원이랄지 학부모님들이랄지 이런 분들의 의견을 장기적으로 수렴할 필요가 있겠다 싶겠고요. 사실은 지난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때 이걸 의제로 해서 논의를 한 바 있습니다. 저희들이 장기적으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방향으로 저희들이 한번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교육장님 이건 장기적인 문제가 아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지금 물론 장점, 단점이 다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게 더 아이들에게 장점이 있는가를 아이들을 먼저 생각해서 해 주셨으면 하고요. 물론 여기에 해당 학교 교장 선생님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중과 남중 교장 선생님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중에서의 어떤 반발이 심하다 이런 이야기를 민원을 들었거든요. 그래서 여중 교장 선생님 도대체 어떤 반발인지 이 자리에서 한번 듣고 싶습니다.
장성여중 교장 선생님!
저 뒤에…….
안녕하십니까? 장성여중 교장 나정숙입니다.
상반기 때 교육지원청에서 민관산학협의회에서 남녀공학에 대한 추진내용을 저희가 진행 중에 있고 거기에 관련해서 학교의 의견을 듣겠다라고 하는 절차대로 저희가 안내를 받고…….
단점을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 반발하는지.
장점이라고 하면 저희 장성여자중학교 학생들은 학생자치회 활동이 정말로 잘 활성화되어 있어서 학생자치회의 학교 활동이 나름대로 본인들이 의미를 갖고 있으면서 장성여중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상당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아니 그건 장점인 것 같고요. 교장 선생님 그 여중에서 반대하는 이유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반대하는 이유라고 하면 아직은 저희 학생들이 이런 내용에 대해서 들었을 때 본인들은 아직 학교 안에서의 교육활동에 전혀 문제의식이 없는데, 이것은 저희 학생자치회 학생들 의견입니다. 왜 이것을 우리 학교 학생들의 의견이 아닌 다른 데서 이 의견이 먼저 나왔을까 하는 것에 대해서 학생들이 상당히 반발이 있었고요. 시스템적으로 본다라고 하면 물리적인 여건이 차차 잘 갖추어져 가겠지만 저희 학교에는 학교 바로 뒤편에 큰 숲이 있거든요. 그런 숲이나 이런 부분들이 학생들이 남녀공학이 이루어진다고 했을 때 어떤 생활지도적인 문제가 있지 않겠냐 하는 교사, 학생, 학부모들 의견이 전체 일치가 된 것 같습니다.
전체의 일치일까요? 하지만 들려오는 소리는 일부의 반대로 인해서 이런다 하는 소리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고요.
이 의견이 나왔을 때는요, 위원님, 저희들은 교사들도 그렇고 저희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도록 하고 저희 선생님들의 의견을 학생들에게 주입한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나온 결과로는 찬성에 87% 정도 나왔거든요.
그럼 언제 학부모님들과 한번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시대적으로 다들 통합적인 아이들이 어떤 장점으로 봐서는 서로 자기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고 다양한 직업관이라든지 또 사회적 역할을 아이들이 통합함으로써 그런 것들을 상상할 기회를 주는 어떤 기회 제공도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도 개인적으로는 들고요. 또 이 사례가 꼭 우리 장성뿐만 아니라 다른 데 학교에서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만 시대적인 성향에 의해서 그래도 남녀공학으로 가는 게 훨씬 더 아이들에게 바람직하지 않느냐 하는 의견이 있어서 교장 선생님께 직접 한번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앞으로 저도 학생들 의견과 학부모님들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보고 앞으로는 그런 추세로 가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것에는 동감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아니, 조금 더 하겠습니다.
예. 3분…….
우리 교육장님 수능이 이제 내일모레 남았는데요. 수능을 마치고 나면 고3 학생들이 과연 학생들에게 해줘야 될 것들이 어떤 것들이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그중에서도 저는 우리 아이들이 정말 사회생활을 바르게 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이 잘 아이들에게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 금융교육을 어떻게 잘 활용하고 있는지 또 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지 한번 우리 장성에 있는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양기열 교장 선생님도 계시고 장성고 교장 선생님도 계시는데 고3 학생들 수업 끝나고 나면 어떻습니까, 이제? 시험 끝나고 나면? 혹시 금융교육은 계획하고 있는지 한번 듣고 싶습니다.
문향고등학교 교장 양기열입니다.
수능 이후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계획하고 있습니다. 방금 말씀하셨던 금융교육은 작년에도 저희가 수능 이후 프로그램에 삽입해서 운영하고 있고요. 올해 또한 금융교육을 경제교육과 더불어서 계획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은 제가 그걸 조례를 발의했는데요. 정말 아이들에게, 요즘 아이들이 학생 도박이나 마약이라든지 이런 것에 쉽게 빠질 수 있는 상황인데 그래도 학교에서 사회 첫 출발을 잘할 수 있도록 바른 금융교육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항상 있습니다.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주교육장님!
앉으셔도 됩니다, 교장 선생님.
나주교육에서도 금융교육은 잘하고 계십니까?
예, 저는 삶 자체가 돈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중학교 교장을 하면서부터 금융교육 철저히 하고 있었습니다.
나주교육장님 90페이지 보면 학업성적 관리위원회 업무 소홀이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관리 소홀 이렇게 나오는데 이런 것들은 우리 학생이나 학부모가 정말 가장 민감한 부분인데 우리 아이들 학업성적이라든지 생활기록부 작성에 어떤 소홀함이 있다 하는데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관리를 하셔야 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은 우리 과장님께서 한번 말씀을 하고 싶어하셔요. (피감사기관석을 보며) 말씀하십시오.
아니 생활기록부…….
나주교육지원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나주 교육지원과장 박장규입니다.
질문하십시오.
우리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이라든지 관리 소홀로 감사에 지적이 되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앞으로 관리를 하실 건지 계획이 있으십니까?
우리 지원청뿐만이 아니고요, 교육부하고 도교육청에서 생활기록부 지도점검에 대한 부분을 매년 학기별로 두 번씩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지원청 같은 경우 장학사님들이 직접 나가서 지도점검을 지금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앞으로도…….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어떤 관리 소홀이 이루어지면 우리 아이들에게 굉장히 부당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느냐 하는 염려 때문에 학부모님들이 매우 걱정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민감한 사항인 만큼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꼭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위원장님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박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광양 출신 임형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양 출신 임형석입니다.
먼저 우리 나주와 장성교육장님을 비롯한 학교장 선생님들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행정사무감사 준비해 주셔서 감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나주교육장님 질의드리겠습니다.
감사자료를 봐보면 다른 교육지원청과는 다르게 상당히 열성이 묻어납니다.
그래서 제가 좀 우려되는 게 하나 있어서 말씀드릴게요. 저희가 12페이지에 국제교류 현황을 보면 교육장님이 의지도 있으시고 아마 학교에서도 다 생각이 맞아 떨어지니까 이렇게 국제교류활성화를 하시는 것 같은데 보니까 국가가 8개 국가네요. 그런데 제가 우려하는 부분은 행정이나 교육도 마찬가지로 일관성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지금 현재 계시는 교육장님이나 아니면 우리 학교장님이 바뀌시더라도 똑같은 의지를 가지고 진행되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서 바뀌셔가지고 다른 생각을 가진 분이 계시면 이게 연속성이 떨어지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혹시 대안이 있으신가요?
우리가 여수 글로컬 박람회를 하고 나서 호주나 캐나다 그리고 덴마크는 우리가 교류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것은 관리자급으로 해서 특강으로 듣고 하는 지금 그런 수준이고요. 지금 포커스는 어디다 맞추고 있냐면 베트남, 그래서 베트남이 가지고 있는 기회와 도전 이런 것들이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있어서 상당한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지금 베트남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고 교육활동은 대만이 우리 인접하기도 하지만 교육활동 하는데 정서도 비슷하고 또 경쟁의식도 있고 그래서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싱가포르는 많은 학부모들이 선호해요, 베트남보다는. 그래서 싱가포르는 지금 현재 관내 학교에서 싱가포르에 포커스를 두고 체험학습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지금 여기에 나와 있는 그 국가들이 다 올해 예를 들어서 선정되거나 체결이 된 곳인가요, 아니면 기존에 계속 해왔던 곳인가요? 아까 호주 같은 데는 글로컬 때문이니까 올해일 것이고.
전부 다 올해 것입니다.
그러니까요. 그래서 제가 우려스러운 거예요. 왜냐하면 교육장님이 바뀌시고 나면 새로운 분이 오셨을 때 과연 똑같은 생각과 의지를 가지고 계시냐가 문제지요. 충분히 저는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아마 연속성을 가지려면 그런 부분은 어느 정도는 가지고 가시면서 다음을 위해서 맡겨 놓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책자를 보니까 왕성하신 것은 좋은데 좀 걱정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저도. 일단 그걸로 간단하게 마치고요.
그리고 우리 장성교육장님, 보니까 아까 말씀 중에 서삼초인가요? TV 방영됐었다고요. 아토피 관련돼서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지금 서삼초등학교가 농산어촌 유학마을 학교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아토피 치유프로그램을 매주 수요일 날 오후에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방과후 프로그램인가요? 지금 여기 자료 보면 약간 방과후 성격 같은데.
예, 그런데 거기에 전문의사 선생님도 같이 오시고 계시고요. 또 학부모님들도 참여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여기가 지금 농산어촌이고 그런 곳이면 실질적으로 좀 학생 수가 늘었나요?
계속 꾸준히?
예, 제가 정확한 통계는 잘 기억을 못하겠습니다만 원주민 학생들은 10명 이내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몇 명이에요, 그러면?
지금은 45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 작은 학교지만 지역의 특성에 맞게 잘하시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존경하는 정철 위원님께서 농산어촌 유학에 엄청 민감하시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 잘 활성화될 수 있게끔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공통적으로 학교장 선생님들 오셨으니까 질의를 드릴게요.
혹시 올해 여기 계신 분들 중에 해외로 수학여행 다녀오신 학교장 선생님들 계신가요? 지금 여기 자료를 보면 한 15곳 정도는 해당이 되는 것 같은데 혹시 손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선생님들.
(손을 든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지금 제일 앞에 쪽에 한 분씩 여쭤볼게요. 다른 게 아니고 저희가 지금 현장체험학습 매뉴얼에 따르면 사전답사를 반드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제가 좀 우려되는 부분은 해외다 보니까 더군다나 1박 이상은 무조건 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사전답사를 가면 보통 기존의 자료를 공고문을 확인했더니 보통 3인에서 4인이에요. 그러면 우리 학교 관계자 분들이 3인 정도 되시고 아마 여행사 같이 가이드하신 분이 한 분 가서 보통 4명 정도 가실 것인데 비용을 어떻게 처리했냐고 여쭤보고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그것을 듣고 준비하는 게 있어서. 예, 선생님 어디…….
노안중 교장 이학천입니다.
싱가포르 다녀온 게 저희 학교인데요. 저희는 담당자하고 저하고 2명 갔고요. 그리고 현지 싱가포르에 가이드를 1명, 현지이기 때문에 실제 안내만 했고 비용은 거의 들지 않았다고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어쨌든 저희들이 한 비용은 계약할 때 예산을 저희들 답사 예산까지 포함해서 계약을 했습니다. 따로 별도로 한 게 아니고.
여행경비 총액에 들어간다는 말씀이시죠?
예, 그렇게 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 좀 부탁드릴게요. 왜냐하면 제가 여기 좀 조사하는 게 있어 가지고 말씀을 해 주시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이게 규정이 없어서 다 학교가 제각각입니다. 제가 그래서 규정을 하나 만들고 싶어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게 어떤 학교는 학교가 부담하는 곳이 있고 어떤 학교는 여행경비 총액으로 들어가는 곳이 있고, 어떤 학교는 낙찰업체가 부담하는 곳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행정이 일관성 있어야지 그렇지 않겠습니까?
좋은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나주북초 교장 김현입니다.
저희 학교는 일본으로 6학년 수학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상당히 부담이 됐습니다. 그래서 사전답사는 아주 최소화해서 담임 선생님, 그러니까 올해 답사를 가면서 내년에 담임을 할 선생님을 미리 정하고 그 선생님이 다녀오셨고 그 비용은 교직원 여비로 충당을 했습니다. 그래서 따로 예산을 세워주시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학교부담이라는 것이지요?
이게 한 열다섯 분 되시니까 제가 다 여쭤볼게요. 그러니까 장소는 저희가 금방 확인이 되니까 지급 방법만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학교하고요.
다른 분도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장 선생님들.
동강중학교는 없습니까? 나주반남중학교 선생님 안 계신가요?
나주동강중학교 교장 김경숙입니다.
저희 학교는 맨 처음 일본을 계획했다가 일본이 지진으로 인해서 안전에 위험이 생겨서 베트남으로 바꿨습니다. 사전답사 여비는 저희 학교 교직원 여비에서 결정했습니다.
학교부담으로.
예, 고맙습니다.
나주반남중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학교도 일본으로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사전답사는 교사 세 분이 다녀오셨어요. 한 분이 일본어에 굉장히 능통하시고 일본에 교환학생 경험이 있어서 따로 가이드가 필요하지 않을 만큼 원활하게 사전답사를 마치고 왔고 그 경비는 총 체험학습 비용에서 지출되었습니다.
총액에서요. 예, 알겠습니다.
나주는 더 이상 없으시지요?
장성이 보니까 중학교랑 좀 많이 있으신데 교장 선생님들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보니까 초등학교는 장성성산초등학교가 있네요.
장성성산초입니다.
저희 학교는 올해 국제교류 학교로 중국에 있는 항저우 항주 경화소학교와 MOU를 체결해서 국제교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수학여행을 5, 6학년이 다녀왔습니다. 국제교류 겸 수학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사전답사 비용은 학교 출장비에서 지급을 했고요. 그리고 MOU 체결할 때는 국제교류 예산에서 지급을 했습니다.
국제교류 예산이라고 하면 따로 예산을 잡으셨다는 겁니까?
예, 1000만 원 도에서 받았습니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중학교 선생님들 안 계시나요? 중학교가 보니까 장성은 거의 다 가셨는데 오신 분들 없으십니까?
장성백암중학교입니다.
저희는 2학년은 일본으로 가고 3학년은 싱가포르로 갔습니다. 저희 학교가 기숙형 중학교여서 학교 교육과정 프로젝트 일환으로 글로벌 시민교육 육성 프로그램 중 하나여서요. 저희는 여행사하고 계약할 때 거기 예산의 총액으로 같이 넣어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다 포함돼서, 예, 고맙습니다.
삼계중 김종삼입니다.
저희도 총액으로 했습니다.
또 있으신가요? 없으십니까?
예, 알겠습니다. 교장 선생님들 다 아시겠지만 아까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게 우리 매뉴얼에 대해서 사전답사를 하게끔만 되어 있고 지급 규정이 명확히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학교에서도 예를 들어서 업체를 선택할 때 부분도 용역평가 전표나 이런 것을 보면 다 제각각입니다.
그래서 아마 이 계획을 짜실 때 애로사항도 있으실 걸로 저는 생각이 돼서 이런 부분을 개선하려고 여쭤본 것이니까 부담 없이 다른 부분 의견이 있으시면 따로 메일로 주셔도 되고 그렇습니다.
아무튼 이런 부분들 통일성 있게 같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전남에 있는 똑같은 학교인데 학교마다 다 너무 제각각 다 틀리더라고요. 물론 학교장 선생님들의 학교 권한이기 때문에 다를 수는 있지만 그래도 이런 행정 행위를 할 때는 비슷한, 똑같은 룰로 적용이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을 좀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협조를 좀 부탁드리고요.
한 가지 또, 위원장님 잠깐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우리 지역 교육청과 학교에 관련된 수의계약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부분 1인 수의계약으로 말씀드리면 다 견적해서 1명하고 계약을 하실 것인데 물론 지역청에서는 좀 그런 부분이 덜하더라고요. 그런데 학교로 나가면 학교에서 계약업무를 할 때 학교가 소재하고 있는 지역을 벗어난 지역에 계약을 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예를 들어서 우리가 나주에 있는 학교다 그러면 나주에 있는 업체도 있을 것인데 굳이 옆에 있는 영광을 쓴다든지 다른 지역에 있는 시군 단위를 쓰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우리 학교의 역할이 꼭 공부, 교육에 관련된 역할만 다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여기 다 교직원분들도 계시고 저희 직원분도 있고 선생님들 계시기 때문에 그만큼 또 지역에서 식사하실 때도 있고 물건을 살 때도 있지 않습니까? 지역경제에 도움이 반드시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계약업무를 하실 때도 최소한 자기 지역에 있는 업체를 활용해 주시고 업체가 없는 편이고 실력이 부족해서 우려된다면 인근지역, 그래도 인근지역을 벗어난다고 그러면 전라남도 그렇게까지는 해 주시는 것을 저는 이해를 하겠는데 우리 광역 도를 벗어난 곳도 있어요. 이런 것들은 우리 교장 선생님이나 여기 계신 교육장님들께서도 좀 지양을 해 주시고 앞으로 계약업무 하실 때 이런 부분들은 고려를 해주십사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임형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나주 출신 이재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앞서 우리 임형석 위원님께서도 이 자리에 함께하신 선생님들의 의견을 많이 들으신 것 같은데요. 오전에 행감 진행하면서 우리 위원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부러 시간 내서 이 자리에 오신 학교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저는 듣고 싶어서 온전히 10분을 우리 선생님들 말씀만 들어 보려고 하는데 제가 주제를 하나 정했습니다. 우리 교장 선생님들에게 있어서 가장 갑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누구실까를 한번 고민해봤습니다.
곰곰이 누가 갑이실까 저희 위원들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제가 현장에서 많은 우리 선생님들을 접하면서 여기에 계신 우리 선생님들의 갑은 급식실에 계시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급식실이 처한 환경들이 학교마다 좀 다를 거라고 봅니다. 학생 수가 많은 학교 그리고 학생 수가 적은 학교의 고민들이 다 다를 거라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마침 제가 지난주에 우리 지역에 있는 나주 관내 학교 교장 선생님들과의 대화 속에서 공통적인 건의사항 중 하나가 실은 우리 급식실의 현주소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되지 않겠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두 분을 지명해서 한번 우리 학교 급식실의 현주소는 이렇습니다, 듣고 싶습니다.
먼저 과밀·과대 학교 대표적인 학교인데 혹시 매성고 교장 선생님 나오셨나요?
매성고 굉장히 과밀·과대 학교죠? 과밀·과대 학교의 급식실의 현주소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네요.
예, 알겠습니다. 중·고 통합학교이고요. 학급수가 중학교 25학급, 고등학교 20학급, 토털 45학급의 학생 수 1039명, 교직원 138명입니다. 급식실은 당연히 같이 쓰고 있고요. 그다음에 급식종사원 영양교사 두 분, 그다음에 조리종사원 12명 총 14분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만 되면 전쟁인데 문제는 12명이라는 조리종사원이 정원입니다. 그런데 업무가 너무 힘드니까 정원을 채워본 적이 아직까지 한 번도 없습니다. 한 달 정도 일하시다가 그만두시고 또 한 분이 그만두시면 연쇄적으로 또 한 분이 그만두시고 그런 식으로 해서 9∼10명이 계속 꾸려오고 있는 형편인데 그분들이 아마 산재 신청하지 않을까 속으로 조마조마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분들하고 제가 간담회도 여러 번 해봤어요, 제가 도와줄 게 뭐가 있는지. 그랬더니 하시는 얘기가 주방에 들어오는 것은 어차피 자격이라든가 위생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밖에 청소 활동이라도 도와주는 인력을 제공해달라 그런 건의가 들어와서 제가 도교육청도 찾아가서 문의도 해봤고요. 시청에 찾아가서 실버센터 그 도움도 찾아보려고 했는데 여의치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 학기 동안은 제가 학교 예산을 투입해서 청소, 바닥 청소하고 테이블 식탁 닦는 것을 했는데 예산이 한 500만 원 정도가 소요가 됐습니다. 그런데 또 교장 입장에서는 그 돈이 학생들 프로그램에 들어가야 할 돈인데 이런 인건비로 나가는 것이 타당치 않다는 판단이 들어서 2학기 때는 멈춰진 상태인데요. 어찌됐든 물론 2026년 9월 1일 자로 학교가 분리는 됩니다. 1년 반이 남았죠. 더더욱 심각한 문제는 내년에 한 학급씩 더 늡니다. 고등학교 한 학급이 더 늘고, 중학교 한 학급이 더 늘면 학생 수가 60명이 더 늘겠지요.
그래서 그런 어려운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물론 우리 학교만의 문제일 수도 있고 또 전남 도내에 보면 여러 문제점이 있겠지만 교육지원청 또는 도교육청 차원에서 조금 더 세심히 들여다봐 준다면, 학부모 민원들이 지금 굉장히 많이 들어오는 게 급식이거든요. 왜냐하면 중·고학생들이 같이 먹다 보니까 특히 중학교 1학년 같은 경우는 초등학교 막 졸업하고 온 친구들이라서 아직 적응이 안 되어 있는데 순서상 먹다 보니까 맨 끝에 먹죠. 그러다 보니까 밥도 제대로 못 먹고 5교시를 들어가야 되는 경우도 가끔 생깁니다.
물론 학교 차원에서는 시정을 조정하는 방법도 쓰고 있지요, 지금. 점심시간이 길어요, 다른 학교 대비. 그런 어려움들이 있기 때문에 마침 말씀할 기회를 주셨으니까 세심히 들여다봐 주시고 학교마다 현황 조사를 하셔가지고 어떤 부분을 도와주는 게 학생들의 편의 그리고 또 교육력을 제고하는 데 도움이 될지 한번 살펴봐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딱 시간 맞추셨네요. 이제 나머지 5분 남았으니까, 방금 우리 교장 선생님 말씀은 굉장히 학생 수가 1000명이 넘어가는 2교대, 3교대로 급식을 하고 있는 학교의 현주소였다면 다음 학교는 굉장히 작지만 교장 선생님 스스로 강한 학교라고 하시는데요, 전교생이 몇 명 안 되는 것 같아요. 혹시 광남고 선생님 나오셨습니까?
광남고등학교 교장 이창호입니다.
광남고는 학생 수가 많지 않죠?
예, 학생 수 101명, 교직원 24명 이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남고는 급식실, 교장 선생님도 급식실 조리사분들에게는 을 아니고 갑·을·병, 정정도 되시죠, 위치가?
병, 정 그 정도 됩니다.
작은 학교 급식실 현실은 어떠신가요?
저희가 지금까지 제가 와서 영양사하고 조리사가 올 12월 달에 정년을 하고 새로 영양사, 조리사를 모집해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부터 이상하게 조리종사원이 조리실무사가 모집이 안 됩니다. 그래서 공고를 지금 10차까지 냈고요. 너무 어려워서 도교육청과 나주교육지원청에 자문도 받고 해서 외부 용역 일용직을 지금 그 인건비로 불러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마는 왜 제가 아까 정년하셨느냐고 물어보면 옛날 분들은 참 잘 참아 내시더라고요. 3식 학교입니다, 고등학교라. 그런데 요즘 분들은 오셔가지고 면접하고 한 이틀 근무하다가 말도 없이 안 오셔요. 힘들다. 그러면 힘든 점을 제가 같이 풀어나갑시다 했더니 ‘저는 중식만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데려오신 분도 일용직으로 오신 분도 조직, 석식은 못 하겠고 중식만 하겠다해서 기존 분들이 조식, 중식, 석식 이 사이를 겹쳐가면서 계속하고 있어서 이제 마지막 최후의 통첩이 다 못 하시겠다고 저한테 그래서 지금 제가 사정하고 있습니다. 발목 잡고 있어요. 어떤 방법이 없더라고요. 지인들 통해서 오죽하면 남평읍내 새마을 부녀회장부터 시작해서 모든 분들에게 하소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문제가 있더라고요. 하우스 농사 잠깐 나가서 인건비가 여기에서 죽어라고 오랜 시간 동안 하는 것보다 훨씬 수익이 좋다는 겁니다. 그래서 힘들고 3식 학교는 못 하겠다 해서 참 어려움이 많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아마 지금 다른 학교도 조리실무사가 굉장히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현실화를 해서 인건비나 수당 부분을 현실화해 주시면 일선 학교에서는 훨씬 더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부탁드립니다.
교장 선생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우리 선생님들 다른 또 선생님들 말씀 들었는데 아마 여기 오신 교장 선생님 다들 공감하고 있는 현안이 아닌가 싶어서 실제로 이 이야기를 함께 하는 우리 교육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듣고 싶어서 마이크를 드렸습니다.
급식실에 일하시는 조리원들 또 실무사들의 어려움들 다들 공감 가는 부분이라 생각이 들어서요. 중앙정부가 아니면 우리 교육청이나 아니면 지역교육청이나 아니면 도교육청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일들은 뭘까, 저는 방금 두 분 선생님 말씀처럼 주방 밖, 급식실 밖에서라도 최소한 일손을 거둘 수 있는 정도는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어서 그 부분에서 공감대를 나눠보고자 했던 부분이고요.
12월 6일 날 급식노동자들이 총파업을 하겠다고 합니다. 이게 당장 다음 달이면 발등의 불로 떨어지겠다 싶어서 환기 차원에 서 말씀드렸고요. 마무리 맺는말 따로 답변 듣지 않고 급식노동자들을 위한 대책위에서 작품 공모전을 했었는데 당선작 마지막 부분만 제가 읽고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말 들으려다 김치 하는데
감사합니다! 이 말 들으려다 숨 못 쉬는데
감사합니다! 이 말 들으려다 목이 쉬는데
감사합니다! 이 말 들으려다 열이 나는데
당신은 정말 감사합니까?”
나주까지 와가지고 정말 멋진 멘트를 날리고 계시는 우리 이재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잠깐만 저기 그 부분에 대해서요, 한 말씀만 드릴게요.
교육장님 끼어들지 마시고.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영광 출신 박원종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영광 출신 박원종입니다.
우리 교육장님과 교장 선생님들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들 행감 준비해 주시는 데 노고에 감사드리고요. 항상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학생들과 전남의 미래를 위해서 고생해주시는 부분에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존경하는 이재태 위원님께서 급식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셔가지고 저는 제가 교육위에 오기 전부터 사실 저는 전남도교육청의 정책에 방향에서 가장 자주 보던 게 우리 김대중 교육감님도 그러시고 언론을 보면 항상 그게 나왔어요. 작은 학교 살리겠다. 작은 학교 살리기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셨었는데 그것에 대한 우리 현장에 계시는 우리 정말 작은 학교의 교장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가지고 질의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도에다 자료를 요청해보니까 사업을 많이 하신대요, 당신들이. 그래서 6개를 저한테 자료로 주셨거든요. 작은 학교 성과나눔 발표회, 특성화 모델 학교 10개 학교, 작은 학교 중에서 10개 학교. 작은 학교·섬지역 학교 특색 프로그램 운영 이게 280개교더라고요. 그리고 전라남도교육청 작은 학교 영상영화제,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청소년 오케스트라 이건 1개교 지원하고 있고 이렇게 지원, 제가 그냥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과연 이게 작은 학교 살리기가 맞나라는 사실 의문을 가졌어요. 대부분 일회성인 문화사업이 많고 이 정도는 우리 학생들이 사실 마음 먹고 부모님과 가까운 영화관을 가든 하면 할 수 있는 부분들이라서 물론 해 주는 것은 감사하지만 이 방향성이 좀 더 부족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서 우리 교장 선생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가지고 그렇습니다.
제가 혹시 지명을 해서 말씀을 드릴까요? 그러면 시간이 8분 정도 남았으니까 장성하고 나주하고 한 분씩 교장 선생님들한테 부탁 좀 드겠습니다. 장성에는 북일초 신영심 교장 선생님 말씀 좀 듣고 싶습니다.
북일초 신영심입니다.
저희 학교에서 작은 학교 살리기 저희 장성청에서는 현재 3개 학교만 지원하고 있거든요. 저희 학교 같은 경우는 저희 자체적으로 작은 학교 살리기를 하고 있는데요. 저희 학교 프로그램으로는 보면 장성읍에서 저희는 5명 학생이 다니고 있어요. 그 학생 덕분에 현재 학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는 특별히 청에서 지원하는 것보다, 죄송합니다.
목이 메이시는…….
이 많은 사람을 두고 말을 하려니까 좀 떨립니다.
먼저 영화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요. 두 번째로 한국화 전시를 저희가 장성 학생 수 유치를 위해서 장성도서관에서 1년에 한 번 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뭐랄까요, 이런 것은 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부분들은 있으신가요? 말로 표현하기가 힘든데 큰 틀로 보면 설명을 그렇게 해주셨더라고요, 자료를 보면.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하겠다 그런 것을 써주셨는데 사실 우리 작은 학교의 교원분들이 수가 많지 않으신데…….
선생님들은 굉장히 훌륭하십니다. 저희가 보통 저희 학교에 학생 전학 상담을 오면 저희가 가장 자랑할 것은 선생님들 역량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중간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도교육청에서 생각하는 작은 학교 살리기와 작은 학교들의 현실하고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사실 제가 전혀 아무것도, 지금도 많이는 알지 못하지만 아무것도 모를 때는 우리 작은 학교들이, 저희 영광도 사실은 많습니다. 그런데 거리가 떨어져서 그런가, 시설이 안 좋은가 사실 이런 생각들을 많이 했었어요.
그건 아니고요. 지역에 학생이 없을 뿐입니다.
지역에 거주 인구 자체가 사실 안 되시다 보니까…….
저희가 이번 유치원들 원아모집을 하려고 3년간 원아들 보니까 학생 수는 5명 정도씩 있거든요, 한 해에. 그런데 보니까 거의 집이 할머니 집에 주소만 둔 아이들이지 저희 지역 아이들은 한 해에 한두 명 정도밖에 태어나지 않았더라고요.
맞아요. 그게 지역에서 요즘에 지원금을 주다 보니까 주소만 옮긴 아이들이 많아요, 특히 어린이들.
유치원은 학구가 없거든요. 유치원은 어느 곳이나 갈 수 있어요. 그러니까 초등학교에 저희가 들어올 때 조사를 하면 아이가 없어요, 지역에.
그러니까 실태 파악도 사실은 안 되어 있는 편이고, 왜냐하면 주소만이 또 이 친구들이 오는 게 아니니까.
아니요. 저희는 다 파악을 하죠.
그렇죠. 학교들은 아시는데 제가 봤을 때는 헤드에서는 모르고 있다, 그런 게 저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저희는 학생을 어쩔 수 없이 주소만 가지고 가정집 방문도 하거든요. 그러면 그 집에 학생이 없더라고요, 아이가.
예, 교장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나주에는 반남중학교 이미향 교장 선생님 괜찮으면 이야기 좀 해주실래요?
제가 이 책자의 숫자만 보고 하니까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나주의 교육 현황이 서두에 교육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과밀학교가 있고 저희 학교처럼 이렇게 아이가 없어서 교육 운영이 어려운 그런 학교도 있습니다.
학교 격차가 그 차이가 심하시더라고요.
예. 내년도에 저희 학교에 신입할 예정인 학생은 없습니다, 지금 현재. 그래서 저희는 학교를 살리기 위해서 빛가람 도시에 있는 초등학교 6학년생을 어떻게 하면 유치할까 그런 부분에 굉장히 힘을 모으고 있는데요. 학부모님들의 작은 학교에 대한 자녀의 입학 결정은 몇 가지로 요약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동을 해결해 줄 것 그러니까 등하교 문제해결 그리고 특색교육과정에 대한 선호 그리고 실내 환경이 어느 정도 갖춰진 그런 학교를 희망하는 것 같아요.
저희 학교 같은 경우는 나주교육지원청에서 에듀택시를 지원해 주셔서 이동의 문제는 해결이 되었고요. 그다음에 시설 측면에서도 우리 교육장님이 저희 반남중에 전에 계셨었습니다. 그래서 시설투자를 굉장히 많이 해놓으셔서 저는 너무 아까워서 우리 학교의 역사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그런 생각을 하고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부모님들 만나면 우리 학교를 직접 와서 시설을 한번 보시고 결정하시라 그렇게 말씀드리고요.
저희 학교의 특색교육활동을 말씀드리면 저희 학교에는 주민들에 의해서 골프장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평생 자산이라 할 수 있는 골프를 무료로 저희 학교에 오면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방송인이 될 수 있는 크리에이터 교육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구입해서 지도를 하고 있고요. 또 하나 진로적성검사를 해서 학생과 학부모님이 직접 검사결과를 가지고 면담을 해서 본인의 진로나 적성을 진단하고 대비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좀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해외 체험학습도 진행하고 있고요. 그래서 정규 교과뿐만 아니라 방과후학교에서도 저희 학교는 나무랄 데 없는 그런 학교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장 선생님 감사합니다.
들어 보면 방금 3가지가 진짜 맞는 것 같거든요. 이동할 수 있는, 이게 가장 우선이고, 사실은. 그다음에 학부모님들께서 요즘에 워낙 교육과정에 관심이 많으시니까 특색 있는 것을 찾아서 다니시더라고요. 그런 것들이 있는데 아까 환경은 교장 선생님께서 와서 보라고 하셨잖아요.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저희 지역에 보니까 거기도 사실 폐교 거의 갔다가 지금 살짝 다시 숫자가 올라온 20명 정도 되는 학교가 있는데 유치박람회를 하셔버리더라고요. 학부모님들을 막 오시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학교를 보여 주시는, 그냥 뭐 따로 거창하게 하는 게 아니고 학교시설들 보여 주시면서 그런 것들에 대한 지원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 우리 교육장님들께도 부탁드리고 싶은 게 그런 것들도 있고요.
지금 교육부와 정부의 기조와 사실 전라남도의 현실은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뭐냐면 자꾸 위에서는 작은 학교를 다 없애고 통합하고 합치라고 하는데 우리는 현실적으로 사실 할 수가 없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교육감님이나 우리 교육청도 당신들은 작은 학교를 살리고 싶다고 하시지만 결국에는 수직적인 구조 한해서 그게 한계가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럴 때일수록 현장의 교장 선생님들께서 저희 위원님들이 언제나 함께 의견도 듣고 할 테니까요, 그런 의견들을 많이 주셔서 현장의 목소리가 사실 이런 사업들은 위에서부터 반영되어서 내려와야지만 돌파구라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조금씩 지금의 아이들을 지켜 줄 수 있는 그런 과정들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앞으로도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박원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목포 출신 최정훈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목포 최정훈입니다.
저는 좀 재미는 없고 딱딱할 것 같습니다. 미리 양해 좀 부탁드립니다.
궁금합니다. 우리 나주교육장님들 두 분 다 누가 답변해도 관계없는데요. 지원청의 예산 보면 세입예산과 세출예산이 다르게 되어 있거든요. 그게 옳게 된 예산편성입니까? 다들 세입·세출 맞추는 게 기본인데 맞지 않습니다. 다 마찬가지거든요, 지원청.
예산액은 17억입니다. 장성 같은 경우에 세출예산은 323억이거든요. 세입·세출 예산 처음부터 왜 맞지 않게 편성되는 것인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담양도 마찬가지고 나주도 다 마찬가지, 지원청 다 마찬가지입니다.
나주는 그러겠죠? 나주는 98쪽이지요. 장성은 68쪽이고요. 세입·세출이 예산 편성할 때 이렇게 다르거든요. 모든 지원청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지금 추경이 100억 있었거든요.
그러면 계산 해가지고 내야죠.
양해해 주신다면 행정과장님께서…….
행정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과장 여순철입니다.
학교에서 예산 편성할 때는 학교회계라 해서 세입·세출 부분이 맞습니다. 그런데 교육지원청 예산은 교육지원청별로 편성하는 게 아니라 도교육청에서 전체 편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입 부분은 도 전체 예산이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 파트 부분에서 세출은 지역청별로 편성이 됩니다.
그래서 98쪽 보면 우리 나주교육청은 세입은 58억 정도 되고 세출은 801억 이렇게 편성이 됩니다.
그러니까 도교육청에서 직접 내려가는 비용 때문에 그러는 겁니까? 처음부터 이렇게밖에 편성할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까?
예산편성권 자체는 도교육청에서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그럼 도교육청 할 때 처음부터 이게 가능하지 않습니까? 도교육청 사업 나오지 않습니까, 도교육청도 예산이 다. 그때 맞춰서 각 지원청별로도 맞아야 하지 않나 싶어서 이야기하는데 그럼 이 부분은 나중에 본청하고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이런 차이 나는지에 대해서요.
알겠습니다. 들어가도 좋겠습니다.
과장님 이게 지금 진행형이기 때문에 다른 것이지요. 9월 30일 기준이니까 다른 거라고요. 그렇지 않아요?
여기 보면 9월 30일이기 때문에 세입·세출이 다른 거라고. 세입·세출이 다를 수가 있나요?
세입 부분은 도교육청에서 여러, 각 교육마다 세입 금액이 다 틀립니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단위 교육청에 세입이 여기는 학교회계는 2월 말이잖아요. 그렇죠? 교육청 회계는 12월 31일이고 그래서 결국은 그것도 맞추는 거예요. 지금 진행 과정이기 때문에 다른 거죠. 국가 예산이 어떻게 다를 수가 있답니까?
장성 우리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위원장님 이 부분은…….
설명을 좀 들어 보게요.
장성 행정지원과장 김영권입니다.
추가경정 문제가 아닌 것 같거든요. 처음부터 차이가 예산은 세입은 58억, 지출은 801억 이 규모는 뭐 추가경정 이런 예산 문제가 아니라 편성할 때부터 본청과 문제가 있는 것 같거든요. 모든 지원청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나오는 것들이. 그래서 이것은 추후에 본청과 이야기를 해야 맞지 않을까 싶어서 질의를 중단하려고 합니다.
일단 나오셨으니까 과장님께서 생각은 어때요?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게 지금 세입 파트하고 명칭은 세입하고 세출이 잡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세출은 도에서 예산이 내려온 것을 세출로 잡고요. 지금 여기 있는 세입은 저희 지역청 자체적으로 징수하는 금액만 왔기 때문에 둘이 안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이걸 한다면 도에서 주는 돈까지 하고 그러니까 세입과 세출이 다른 영역인데 표현을 이렇게 했기 때문에 서식을 바꾸든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서식을 바꿔야 된다고.
성립전 예산으로 잡아주든지 그래가지고 맞춰줘야 한다니까, 도에서 갑자기 내려와버린 예산 때문에 그런 것 아니요.
아니 그런 뜻이 아닙니다. 저희들이 세입 부분은 청에서 자체로 징수하는 금액이고요. 세출 파트는 저희가 도에서 돈을 받아가지고 예산을 세워서 쓰는 돈을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이 완전히 성격이 다릅니다.
아니, 그러니까요 .
그렇게 말하더라도요, 일반 지자체는 그러면 자체 지방세 세수입이 있는데 국가에서 내려온 교부세 있잖아요. 다 편성해서 세입 만들거든요.
예, 그런데 저희는 세입을 받아서 도에다 불입을 해버립니다.
이 부분은 회계 부분이 맞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요.
아니 우리 최정훈 위원님 말씀이 맞아요.
따로 한번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사무감사가 때가 아니라. 달라가지고 혹시 내용 아는지 여쭤봤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그래요. 들어가셔도 됩니다.
지금 또 이것 지적만 하고 가겠습니다. 계속 어제부터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나주, 장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남지역 교원들이 광주에 거주하면서 출퇴근하고 있는 교원들이 많습니다.
나주 256명입니다, 초등학교. 48.8%가 광주 거주, 중학교는 169명 59.5%가 광주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장성은 초등학교는 166명 83.4%가 광주 거주하고 있고요. 중학교 같은 경우에는 94명으로 87.9%의 교원들이 광주에 집을 두고 인근 학교에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전남의 교육을 믿지 못하는 것인지 아무튼 이 부분들은 교육장님 앞으로 쭉 전체적으로 검토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계속 지적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별것은 아닌데요. 우리 나주교육장님 아까 15페이지 있지 않습니까, 15페이지 제언이 있습니다. 2025년도 제언 사항, 제언이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 제언이 맞습니까?
제가 편집하는 과정에서…….
그렇죠? 따로 제언 주십시오.
그냥 짧게 말씀드릴까요? 고등학교 지도감독 권한이…….
모두 걸 들어야 되니까요. 이건 잘못된 것 아닙니까? 수정하셔 가지고 따로 줘야 될 거 같습니다. 자체가 그냥 복붙하신 거잖아요. 그것 좀 해 주시고요.
우리 나주에서는 전학공 하시죠? 전문적학습공동체. 그 평가가 어떻습니까? 자체평가위원회 여셨지요?
예, 성과나눔 했습니다.
그런데 왜 위원회는 개최 안 한 걸로 되어 있습니까?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 안 했는데 평가보고서 나왔네요.
성과나눔발표회를 했는데 그게 지금…….
이 보고서 자체가 나왔잖아요, 2023년에도.
예, 성과나눔발표회를 지난번에 박람회 때 했었거든요.
그런데 보고서가 나오려면 위원회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위원회 개최, 자체평가위원회.
위원회를 개최 안 할 걸로 나와 있는데. 개최하지 않고 그냥 보고서 낸 겁니까?
지금 교육청 자체평가는 하지 않은 상태이고 그것은 지난번에…….
하게 되어 있던데. 위원회 구성되어 있잖아요. 자체평가 위원회 구성되어 있고요. 거기서 심의하고 검토하고 보고서 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위원회 없이 그냥 보고서 낸 것입니까?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박장규 피감사기관석에서,
아직 보고서는 안 냈습니다.)
2023년 거요. 2023년에도 보고회 없이 했고 2024년 보고서는 아직 안 나왔겠지요. 그러니까 개최가 안 한 걸로 되어 있거든요. 개최 없이 한 것입니까, 아니면 누락된 것입니까?
지금 이 자료 작성 시기가 2023년 10월 1일부터 2024년 9월 30일이다 보니까 이 시기…….
제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이 2023년 자체평가 보고서입니다. 2023년 자체평가 보고서 내려면 2023년에 하반기에 위원회를 열어야 하는데 위원회 개최하지 않고 보고서가 2023년 게 나온 거예요. 아직 2024년 것은 안 나왔겠죠, 2024년 것은. 그러니까 위원회 개최하지 않고…….
제가 확인하겠습니다. 10월 1일 날 이전에 했는지 제가 한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그건 뭐 형식적인 측면적인 측면이고요. 절차적 문제인 거고 전학공 관련해서 지금 보니까 지원하는 게 이거 보고서 내용입니다. 98개 팀 했습니다, 학교안 전학공 87팀이고.
여기에 대한 세부적인 결과가 나온 게 있습니까? 사례 나눔으로 끝나는 겁니까, 아니면 실제로 학교 안에서 전학공이 이루어졌을 때 그 교원들의 역량이 얼마나 강화됐는지 이런 게 나옵니까?
지금 평가 성과보고서…….
작년 것 2023년 것. 실질적으로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께서 전학공 구성하고 했을 때 얼마나 효과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교육감님 공약사업 중의 하나니까 평가지표가 있습니다, 보니까. 평가지표가 뭐냐면 그냥 몇 팀 꾸렸느냐예요. 초·중 전체 교원 수 대비 전학공 참여 교원 수 해서 비율이 나와 있어요. 이게 평가지표입니다. 성과 목표는 연구활동 강화이고.
단순하게 이런 평가지표를 쓰기 위해서 양적으로 한 건지 아니면 실질적으로 교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서 한 것인지, 그래서 그 결과가 나온다면 어떤 성과가 있는 것인지, 그런 보고서가 잘 나와 있는지. 나와 있습니까?
학교에 따라서 또 전학공의 어떤 특성에 따라서 그 내용은 좀 다를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러니까요.
그런데 전학공이 많은 선생님들의 필요에 의해서 요즘은 만들어요. 전에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숫자를 채우기 위해서 전학공이 만들어지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고 선생님들의 순수한 동기에 의해서 만들다 보니까…….
교원들의 결국은 선생님의 역량이 교육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거든요. 일단 임직하게 되면 그다음 직무연수를 통해서 법정연수 외에도 스스로 자기 능력 키우려는 노력이 필요하잖아요. 거기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도 필요할 것이고. 이것이 활성화되면 좋겠는데 단순히 이렇게 보여 주기 위한 이런 지표를 위한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학교 내에서 선생님들이 얼마나 전학공을 통해서 역량강화 되었는지 이걸 알 수 있게끔 또는 필요한 지원을 충분히 하고 있는지 이런 평가는 됩니까? 잘 아직 안 되나요, 그런 부분들은?
지금 학교별로 보고서가 나오고 있거든요. 그것을 수합해가지고 또 자체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 좀 주셨으면 좋겠거든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장성교육청은 전학공 관련 평가지표는 없데요, 보니까. 따로…….
제가 아직 거기까지 파악을 못 했습니다마는 존경하는 최정훈 위원님 저희 전문적학습공동체 내실을 기하기 위해서 평가를 해야 된다는 말씀에는 적극 공감합니다.
과거에 왕왕 형식적인 운영의 사례도 있었고요. 초창기에는 양적인 팽창이 있었다면 갈수록 말씀하신 것처럼 학교 교육역량 수업역량을 제고하기 위해서 내실을 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내실을 기할 수 있는 방안들을 교육지원청에서 적극적으로 좀 해줬으면 현장에서…….
적극 고민하겠습니다.
선생님이 정말 행복하고 역량 강화되어야 그게 학생들 바로 수업의 질과 직결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은.
이상 마치겠습니다.
최정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장성 출신 정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장성 출신 정철 위원입니다.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나주교육지원청 변정빈 교육장님 너무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장성교육지원청 정선영 교육장님을 비롯해 우리 교장 선생님 또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요. 저는 첫 번째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저희가 어제 본청을 했잖아요. 그리고 오늘 이렇게 현장에 와서 교장 선생님들의 의견이나 교육장님들의 어떤 의견 청취나 또 저희가 이렇게 질문을 통해서 제가 오늘 느낀 것은 저희가 꼭 이 자리를 와서 목소리를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결국은 여기에 말씀하신 내용들이 저희가 본청에서 정책화하고 또 현장의 목소리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의미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우선 나주교육지원청 변정빈 교육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최근에 산사태가 있었지요, 고등학교가. 그런데 요즘 계속 이런 어떤 자연환경에 대한 재해 재난이 계속 일어나고 있고, 특히 요즘 기후변화로 해서 폭우 또 태풍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료를 저도 신문 언론 보도자료를 보니까 우리 전남 초중고 5곳 중의 한 곳이 그런 위험성이 있어요. 저희도 물론 제가 나온 출신 초등학교도 옛날에는 거의 다 산중턱이나 평지보다 다 산을 등을 지고 학교가 많이 설립이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우리 전남의 어떤 초중고가 843개 중에 그런 산사태 위험이 일어날 수 있는 곳이 233개교더라고요. 그렇다면 5개교에서 1개교가 지금 위험에 노출이 되어 있다 그렇게 보고 있는데 그 산사태에 대한 영신고등학교인가요?
아, 영산중·고 통합학교인가요, 거기도?
지형적으로 보니까 오른쪽은 영산강을 끼고 있지요? 맞나요?
그리고 학교 본교 뒤에 산이 있고. 그래도 어떤 환경요건은 좋은데 지금 저희가 봤을 때 사진상으로는 그런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위험요소가 없을 것 같은데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산사태가 그때 심한 상태에서 교육부에서도 오고 사립학교지만 교육청의 지자체와 함께 지난 10월에 산사태 관련해서 보강공사를 전부 다 마쳤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제 위험도 평가를 했는가요?
오늘 아침에 시설팀장한테 보고를 받았거든요. 준공검사까지 완료가 됐습니다.
지금 교육부에는 교육시설 안전원이 있잖아요. 그러면 교육시설 안전원하고 어떤 안전도 평가를 하셨냐고. 그런 결과가 나와 있어요?
저는 보고 받기를 준공검사가 완료됐다 10월 말로…….
준공은 됐는데…….
그랬는데 그 부분은 제가 파악을 못 하고 있어요. 제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한번 이런 재해가 났고 산사태가 났으면 재해 취약 시설로 우리가 지정을 해서 차후 관리를 계속 해야 하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자연에 관한 어떤 재해 재난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이고 또 우리 학교에서는 물론 공사를 해서 그것을 보강을 했다는 말씀이시잖아요. 그러면 학생들에게는 어떤 안전교육을 한 번이라도 시행했는가요?
지금 여기 영산중학교 교장 선생님 와 계시니까…….
예, 영산고등학교.
영산중학교 교장 송창걸입니다.
학생들 지금 안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요. 지금 시설 안전진단 검사를 통해서 학생 시설 2028년도를 완공으로 해서 지금 개축을 진행하고 있고요. 안전상에는 학생들 향후 3년 동안에는 안전진단 검사를 통해서 안전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바탕으로 해서 지금 현재 교사를 그대로 이용하고 있고요. 향후에는 신축이 완공이 되면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교사는 다 없애는 것으로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 안전교육은 철저히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참여하신 모든 교장 선생님 또 관계자분들이 그런 염려성이 있는 학교는 안전교육에 대해서 대비를 하셔서 기본적인 산사태 때 어떻게 행동요령이나 그런 부분을 교육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영산고등학교도 사학이지요?
물론 다 지역에 사학이 있지만 요즘 저희 전남교육청에서도 사학 관련해서 예산이 많이 편성이 되고 있어요. 또 재단의 어떤 어려움을 통해서 전남교육청에서 예산을 계속 많이 세우고 있는데 첫 번째는 지금 문제가 아까 영산고등학교에서도 재해를 통해서 공사를 했는데 지금 저희가 이 사학에 대한 공사의 어떤 관리 감독이나 지금 거의 사학에서는 행정실장님이 공사 관리 감독을 하고 있더라고요. 물론 교육지원청에서도 있지만. 지금 우리 나주교육지원청에서는 어떻게 운영하고 있나요, 사학 관련 공사 부분은?
공사립 상관없이 나주교육청 시설팀에서 직접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공사 내용에 대한 설계부터 해서 그런 어떤 중간 공정 과정을 지금 관리 감독하신다는 말씀인가요?
그래서 그것을 우리가 본청에서 관리 감독을 통합할 수 있게 추진해보려고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현장의 목소리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것은 우리 장성교육지원청하고 나주교육지원청하고 공동으로 교육장님께 묻겠습니다.
지금 돌봄과 늘봄을 운영을 다 하고 계시잖아요. 그러면 요즘 저희가 아침 늘봄교실 또 저녁 늘봄교실, 늘봄교실은 6개, 5개 종류의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앞전에 현장 방문을 한번 했습니다, 늘봄교실에.
우선 교실에서 우리가 운동은 어디에서 해야 하죠? 운동장에서 해야 하잖아요. 그렇죠? 또 우리 공부는 교실에서 하는 게 맞고. 그런데 저희가 밥은 어디에서 먹어야지요? 급식실에서 먹어야지요. 그런데 그것을 그런 어떤 여건이 조성이 안 되어가지고 점심시간에 저희가 배식도 하고 해봤어요. 그런데 한곳에서 한 장소에서 모든 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갔을 때 음식 냄새나 그런 부분이 지금 많이 나잖아요. 그런데 또 왜 우리가 급식실을 활용하지 않냐 그런 부분을 또 질문했더니 영양사하고의 어떤 그런 운영체계하고 조율이 안 된다고 들었거든요. 그 부분은 지금 어떻게 운영을 하고 계신가요?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은 교실에서 같이 이루어지고 있고 특히 빛가람 같은 경우에는 과대·과밀 학급까지 되다 보니까 진짜 유휴교실이 없다 보니까 교실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되는데 그래도 그 부분 중에서 지자체와 연계해서 별도로 아파트를 하나 얻어서 거기에서 따로 아이들을 다른 교육활동을 하게 한다든가 이런 교육들이 지금 있기는 한데 현재로는 나주의 많은 학교들도 학교 안에서 그 모든 것을 한 공간 안에서 해야 하는 어려움은 있습니다.
그게 현실이잖아요. 현실인데 제가 좀 시간이 없어서, 우리가 2025년도 지금 늘봄학교 운영 설명회 혹시 들으셨는가요, 전반적으로?
아직 설명회가 없었는가요? 있었죠? 다 있었습니다. 한번 그 내용을 보시고 교육지원청에서는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고 또 거기에서 맞지 않는 내용이 있으면 현장 일선에 계시니까 그런 부분을 제도화할 부분은 저희한테 제안을 해 주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현실적으로 우리가 늘봄과 돌봄은 맞벌이 부부나 또 저출산을 막기 위한 연계성이 있어요, 학령인구를 더 증가할 수 있는. 그런데 그런 어떤 여건을 조성해 줘야 하는데 또 주말에는 오후 5시까지만 운영을 하잖아요. 그것도 또 잘못된 거죠. 그러잖아요. 우선 전반적인 운영을 하는 학교가 있고 안 하는 학교가 있고 하지만 그런 부분을 최대화해서 하여튼 우리 젊은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여건과 좋은 환경에서 또 공교육에서 믿고 아이들 맡길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구축해줬으면 합니다.
우리 교육장님이 잘못된 게 아니고 전반적인 교장 선생님들이 그런 관심을 갖고 운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하실 김진남 위원님이 계시는데요. 연속선상에서 아까 제가 오전에도 질의를 했거든요. 지금 아이를 낳으면 국가책임제로 가는 과정 안에서 지금 유보통합이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중심 안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고 있는 게 늘봄학교입니다. 그런데 늘봄학교를 봤을 때 교육부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지금 접근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상당히 심각한 문제들을 안고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여기 지금 학교지원센터에서 맡고 있는 거죠?
장성 정종일 센터장님! 발언대로 잠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늘봄학교가 장성은 어떤 단점이 있고 장점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러면 간단하게 장점은 뭐고 단점은 뭐다. 그리고 우리 장성은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간략하게 한번 해보십시오.
단점을 먼저 말씀드리면요, 전담교사 및 인력이 지금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서는 전담교사와 인력이 충분히 배치되어야 하는데 그 교사들이 그래서 업무하는데 굉장히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기간제 교사 채용이 원활하지 않아서 일선 학교에서는 기존 교사들이 늘봄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둘째는 전용공간 부족입니다.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전용공간이 부족해서 일반교실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교사들이 수업 준비 및 업무처리가 어려워지고 학생들도 휴식이라든가 놀이공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그러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프로그램 저하인데요. 학부모님이나 학생들이 프로그램 저하로 인해서 만족도가 굉장히 낮게 나오는 그런 퍼센트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가 있고요.
마지막으로는 업무부담 증가입니다. 늘봄학교 운영을 해서 교사들의 업무부담이 굉장히 지금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행정업무와 프로그램 운영을 동시에 담당해야 하는 그러한 상황이 발생해서 교사들의 피로도가 굉장히 지금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인력확보와 함께 전용공간 마련이라든가 프로그램 향상이라든가 그다음에 교사들의 업무부담 경감을 위한 그러한 노력들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 다 하셨어요?
그러면 장성에서는 이렇게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것들은 있습니까?
지금 보니까 센터장님! 하나, 둘, 셋, 네 개 이 얘기들은 어느 지역이나 일치된 말씀인 것 같고요. 이게 사실은 정말 학교에서 떠안기 힘든 늘봄학교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보건복지에서 돌봄학교들을 운영을 많이 했어요. 쉽게 얘기하면 아이 돌봄에 대한 것들은 농정국에서도 농어촌돌봄이 있고 또 보건복지에서는 아이돌봄, 다함께 돌봄 뭐 기타 지역아동센터 다 거기에 양육과 보육의 기능들을 해왔던 곳이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학교에서 늘봄학교를 하라면서 규모와 방향성들을 제시를 못 하고 있는 거예요. 뜬금없이 맡으라고 하니까 황당한 경우가 왔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선생님들은 교육에 더 가깝지 보육, 양육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분야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과연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은 교육청이 교육부에서 하향식으로 정책적으로 그냥 내린다 해서 그냥 따라가는 게 맞는 걸까라고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우리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센터장님?
저희 학교에서, 청에서는 국가 정부 시책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어서 사업을 추진할 수밖에 없는…….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하면 잘 될 것 같아요?
(「아니요.」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아니 지금 교장 선생님들한테 안 물어봤습니다.
(장내웃음)
일단 업무 파악은 센터장님이 거의 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그래서…….
저희 일선의 교장 선생님들께서 더욱더 몸으로 직접 느끼고 계시기 때문에 그걸로 답을 갈음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정도로의 반발을 감수하고 교육부가 늘봄학교를 진행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접근 방법부터 잘못됐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사실은 이게 교육부로 들어오려면 20년, 30년씩 해왔던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해서 교육청 학교 안으로 끌고 들어왔었어야 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 해보지도 않은 사람들한테 그냥 맡기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을 지금 좀 하고 있습니다.
(장내소란)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좀 이따 하게끔 할 테니까 얘기 좀 이따 하시고, 이게 지금 방향성을 잡고 있는데 그렇게 떠드시면 좀 곤란하고요.
그래서 지금 생각하기는 각 22개 시군 센터장님들을 통해서 전남형 늘봄학교 모델에 대한 부분들을 지금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 교육부가 전라남도교육청으로, 17개 광역시도 교육청으로 내렸던 그런 하향식의 정책이 아닌 상향식의 정책 모델을 만들어서 전남의 늘봄학교의 모델을 만들어서 저희들이 교육부로 올리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게 하루아침에 되는 것 아닙니다. 저도 현장을 많이 돌아다녀 보는데 우리 교장 선생님들 정말로 이게 혹 하나 붙인 거잖아요. 그렇죠?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우리 전라남도교육청 본청 안에서 좀 다듬어서 하나의 어떤 시스템적으로 교육부에 올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우리 센터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위원장님 말씀 적극 공감합니다.
그렇죠? 그러면 아까 오전에도 말씀을 드렸거든요. 지금 장성 우리 센터장님이시잖아요. 장성에서 지금 늘봄학교의 현재 위치 그리고 진행하고 있는 현황 그리고 장성은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방향성에 대해서 이번 주 금요일까지 센터장님께서 생각을 하신 부분을 A4용지로 해서 보고서를 우리 전문위원실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들어가셔도 되고요.
그다음 나주센터장님! 박경순 센터장님인가?
학교지원센터장 박경순입니다.
반갑습니다.
마찬가지로 잘 들으셨지요? 마찬가지로 거기도 나주의 늘봄학교의 현재 위치, 현황 그리고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문제점은 뭐고 나주교육청의 늘봄학교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것에 대한 것들을 심각하게 고민해서 이번 주 금요일까지 내용들을 적어서 올려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종합도 하겠지만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이게 접근이 잘못되면 유보통합 쉽지 않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맥을 잡아서 우리가 상향식으로 정책을 전남형 모델을 만들어서 하려고 하니까 잘 들어줄지 그것은 잘 모르겠어요, 교육부에서. 그렇지만 시도하는 게 의미가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 혼란스럽잖아요, 지금.
외람된 말씀이지만 나주는 현재까지 잘 하고는 있는데 여러 가지 과제가 있는 것은 분명하고요.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잘 정리해서…….
센터장님 그러면 나주는 그냥 하실래요?
뭘 잘하고 있다는 거예요? 나주는 그러면 하나만 물어볼게요. 맞벌이 부부야, 그래서 중소기업을 다녀요, 두 분이. 그분들은 7시 반, 8시에 퇴근을 해요. 그러면 아이 케어를 어떻게 하죠? 지금 학교에서 합니까?
저희고 수요가 있는 데는 저녁돌봄까지…….
안 받아 주니까 수요가 없는 거예요. 말씀 그렇게 하지 마시고.
그렇게 하면 받아 줄 수 있게끔 시스템이 나주는 되어 있어요?
현재 저희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저희가 하고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 나주에 지역아동센터가 24군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 지자체랑 협업해서 연계도 하고 있고 또 혁신도시 내, 아파트 내 작은 도서관에다 저희가 맘품도서관이라고 지원해서 수용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센터장님, 자기가 안 하면서 왜 남들이 하는 것을 자기가 하는 것처럼 얘기해요?
저희 센터에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 됐든 원스톱으로 가야 하거든요, 이것도.
그래서 이것도 상당히 큰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이게 접근을 잘못하잖아요. 국가가 미래교육으로 갈 수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그런 부분도 걸려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또 우리 부교육감께서 교육부에서 상당한 위치를 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채널을 가지고 저희들이 접근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 실태는 사실은 교육청으로 넘어오는 게 아니고 지역아동센터를 끌고 들어왔어야 해요. 그러면 원스톱으로 다 해결이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게 예산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보건복지부에서 예산을 이쪽으로 안 넘깁니다. 그러다 보니까 복잡한 부분들이 생긴 거예요. 그래서 좀 더 지켜보시고 아무튼 교장 선생님들 이 늘봄 문제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대화와 토론회 과정들을 거쳐서 한목소리를 내서 전남형 모델을 만들어서 한번 올려보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도 괜찮겠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들어가셔도 됩니다.
마이크 좀 드려보세요.
한아름초등학교 교장 송춘달입니다.
지역아동센터는 학교로 들어오는 게 아니라 지자체가 주체가 되어서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교장 선생님, 어디로 학교로 들어온다, 지방자치단체에서 한다, 그것을 결정하는 것을 오늘 결정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학교가 이렇게 소규모 학교들이 들어가면서 공간들이 학교가 많이 생길 것인지 아니면 지자체에서 센터를 별도로 지어서 할 것인가에 대한 것들은 그것까지도 다시 검토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것은 뭐냐면 소규모 지역학교들 보면 공간들이 많이 남기 때문에 지금 한 아이 가지고 어떤 경우가 생기냐면 학교 늘봄에서 얘기를 하고 있고 또 농어촌에는 농어촌 돌봄을 또 농림부에서 별도로 합니다. 해양수산부에서도 하고. 그리고 한 서너 군데가 해요, 시골에 가면. 그러면 한 아이를 가지고 서로 뺏어가려고 합니다. 알고 계시지요?
웃기는 겁니다, 아이들이 물건도 아니고. 국가정책이 컨트롤타워가 없기 때문에 이런 현상들이 발생했거든요. 교장 선생님 말씀 무슨 말씀인지 압니다. 학교 안으로 들어오면 교장 선생님보고 책임지라고 안 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은 이렇게 큰 테두리 안에서 하나로 묶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어떤 생각을 가지고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아무튼 그 부분들은 잘 검토해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씀 있으면 하십시오.
늘봄, 방과후학교 이런 문제는 도시 그리고 농어촌, 도서벽지가 다양하게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방금 위원장님 말씀하셨다시피 농어촌 학교, 도서벽지 학교들은 교실 공간들이 많이 남습니다. 그러나 특히 또 큰 도시들은 공간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런 것들을 감안해서 충분하게…….
교장 선생님도 제대로 보고 계시는 겁니다. 블록화를 해야 됩니다.
도심하고 또 시골 단위하고 소규모 학교하고 과밀학교하고 별도로 틀들을, 룰들을 분리시킬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만 얘기를 하시고요.
지금 질의가 한 분 더 남아 있기 때문에 이 정도 마무리하시고 우리 센터장님들은 금요일까지, 얼마나 잘한가 보겠습니다. 책상에서 앉아서 그냥 보고서 쓰면 다 압니다. 가가지고 현실을 잘 보시고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한 분만 남았는데요, 순천 출신 김진남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순천 출신의 김진남 위원입니다.
오늘 이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 고생해주신 교육장님 그리고 교육지원청 가족들 그리고 또 오늘 바쁜 학사일정 속에도 이렇게 행정사무감사 참석해 주신 일선에서 가장 헌신해 주고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 정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까 앞서 오전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교장 선생님들께서 이렇게 이 자리에 나오시는 것은 1년 중에 유일하게 교육위원회와 소통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 자리를 구성해서 마련해 주신 우리 김정희 위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서 늘 같이 고민하고 매진해 주시는 우리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 말씀 전합니다.
먼저 우리 나주교육장님! 우리 교육장님께서는 나주에서 교사, 교감, 교장 약 15년가량 근무를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평중학교, 다도분교 그리고 반남중학교 교장 선생님도 하셨고 한 학교를 책임지는 교장 선생님을 하시다가 지금 관내 학교가 83개 정도 되죠?
관내 학교를 책임지는 전체를 책임지는 수장으로서 소회가 남다르실 것 같은데요. 교육장님께서 오셔서 벌이신 일들을 보니까 정말 많은 일들을 만들어 내시고 또 많은 성과와 발전을 이루어내신 것 같은데 잠깐 소회가 있으시면 말씀 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요, 우리 위원장님이랑 교장 선생님들한테는 발언할 때 시간을 넉넉히 주시면서 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면 좀 이따 해라, 아니면 끼어들지 마라 그래가지고 제가 상처를 받았습니다.
(장내웃음)
사실은 교장 선생님들만 고생하는 게 아니예요. 우리 교육장들도 교장 선생님들 눈치 볼라, 선생님들 눈치 볼라, 학부모 눈치 볼라, 지자체 눈치 볼라 아주 난리입니다. 그런데 우리 얘기는 어디다 해요? 그러니까 우리 얘기도 좀 들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선은요, 한 학교의 교장이었을 때보다 책임감이 더 큰 것은 지자체하고 관계 속에서 어떤 형태로든지 간에 교육청의 위상 그다음에 교육의 주도권 이런 부분들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런데 지자체가 예산을 가지고 있고 행정을 모두 아우른다 할지라도 적어도 교육 분야만큼은 우리 교육청이 그리고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그리고 제가 전문가라고 생각을 해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교장이었을 때는 크게 고민하지 않았던 부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육장이 되면서 많은 고민을 했고 이런 과정 속에서 많은 지역사회 기관과 어떻게 협치를 해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의 양이 훨씬 컸습니다.
그래서 보람도 있었고요. 앞으로도 남은 시간 지자체와 협치하면서 나주교육이 이거다 하는 최소한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그 무언가는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 나주는 과밀·과대 학교가 있는 빛가람동을 비롯해서 또 원도심 간에 이런 극심한 교육격차가 심하고 또 이런 교육 현실 속에서 교육장님께서 나주교육 비전 선포나 나주교육 대축전 또 교육 협치라 불리우는 나주 구성원 모두가 나서는 이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이렇게 매진하고 계시는데요. 이 관련해서 세부적으로 말씀을 몇 가지 드리고 싶지만 시간 관계상 나중에 말씀드리기로 하고 한 가지 당부말씀을 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저희 업무보고서에도 그렇고 협치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을 합니다. 교육장님께서 너무 잘 아시고 여기 계신 교장 선생님들께서 잘 알고 계시지만 우리 협치라는 것은 협의와 공감대 조성을 선행해서 힘을 합쳐서 나간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또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협력해서 중요한 현안을 잘 해결해 나가자는 그런 뜻이 있는데요. 여기에 협치에 함정이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협치를 하다 보면 서로 조금씩 양보를 하는 과정에서 책임이 불분명해지는 일들이 생깁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교육장님께서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하신 발언을 회의록에 보니까 나주교육도 여기를 험지라고 표현을 하셨어요. 우리 교육장님께서 나주교육을 예를 들어서 10년, 20년 이끌 수 있으신 환경이 아니시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금 이렇게 방대하게 벌어진 일들이 어떻게 보면 되게 세밀하고 작은 요구들에 대해서도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 나중에 교육장님이 부재하신 상황이 되었을 때는 지금 협치로서 이루어진 교육환경이 무너질 수가 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한 기초설계를 잘 해주셨으면 하는 그런 당부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장성교육장님! 장성교육장님께서도 팔마중학교 교장 선생님도 하셨고 지원청의 교육지원과장 또 본청의 장학관 또 본청 중등교육과장님까지 하셨는데요. 여러 보직들을 하시고 또 지원청의 교육장님으로 오시고 나서 장성교육장님께서도 소회가 남다르실 것 같은데 잠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 뭐니 뭐니 해도 제일 애쓰시는 분은 최일선 학교에서 학교경영을 어떻게 하면 잘해보실까 하고 계시는 이 자리에 와 계시는 교장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하면 우리 교장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또 학교 구성원들과 잘 키워나가실 수 있을지 그 지원을 최선을 다해서 해드리는 것이 제 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교육장님께서 일선 중학교의 교장 선생님으로도 계셨고 또 지원청, 본청 이렇게 다 근무를 하셨기 때문에 우리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의 그런 고충과 어려움들에 대해서 많은 지원을 앞장서 해 주시기 바라고요.
우리 장성은 지금 예전에 165억 예산 확보에서 구축하고 있는 예술창의융합교육원 그 부분 어떻게 진행이 잘 되고 있는지 한번 말씀 좀 해주십시오.
진행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어려움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계획한 일정대로 차질 없이 잘 추진되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요. 지금 본청의 일상감사 지금 의뢰를 해놓은 상황입니다. 저희들이 컨설팅, 잠깐 제가 착오를 했네요. 지금 콘텐츠, 그 안에 콘텐츠를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관한 세부적인 설계용역 관련해서 저희들이 일상감사를 지금 요청해 놓은 그런 상황입니다.
그 부분은 저희도 계속 꾸준히 관찰을 하고 있고 예전에 보면 상무대하고도 MOU를 맺고 했었던 것으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요.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지역민들의 그런 요구들도 잘 담기는 그런 교육관으로 만들어 주시길 교육청에서 잘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교육장님들께서 또 교장 선생님들께서 오랜 시간 힘들어하시는데 제가 약간 가벼운 얘기로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우리 다시중학교 김근화 교장 선생님 나오셨죠? 교장 선생님 앉으셔도 됩니다.
나주교육지원청 칭찬합시다 게시판을 보는데 이색적인 글이 하나 올라와 있어요. 제가 잠깐 읽어드리겠습니다.
나주다시중학교 급식을 칭찬합니다. 학생이 쓴 것 같은데, 매우 매우 맛있습니다. 급식 덕분에 매일이 새롭고 즐겁습니다. 저희 학교의 맛있는 급식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쉐린 가이드 4스타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저희 학교의 맛있는 급식을 먹기 위해 매년 100여 명의 학생이 입·전학합니다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장내웃음)
급식 선생님께서 대학 시절 급식을 전공하시고 급식으로 유학까지 다녀오셨나 싶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백종원이 경악하고 고든 램지도 눈물, 콧물 속 다 뺄 정도로 맛있습니다.
작성자 이름은 여기에 경준이라고 나왔는데 마지막에는 이름을 가렸더라고요. 그래서 학생 실명이 아닌 것 같아서 말씀은 드리지 않았는데 우리 나주다시중학교 급식 칭찬 글이 올라와서 제가 관내 학교 급식표를 스케줄들을 보니까 나주도 그렇고 장성도 그렇고 메뉴들이 상당히 가서 한번 먹어 보고 싶을 정도로 식단 구성을 잘하셨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학생들이 먹는 것들에 대해서 요즘 학생들은 급식만 잘 나와도 인스타에 올려서 자랑을 하기도 하고 우리 학교급식이 이렇다. 우리 학교 급식이 좋다, 좋지 않다, 이런 것을 평가를 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이런 부분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오전에도 교육지원청의 칭찬합시다 게시판을 열람을 해서 보고 일부러 언급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헌신하고 고생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노고에 대한 말씀을 어떤 공개적인 자리에서 꼭 좀 드려야 한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제가 양 교육지원청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나온 분들 성함만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성교육지원청은 김경아 장학사님 한 분 올라와 있습니다. 나주교육지원청이 칭찬합시다 게시판이 22개 지원청 중에 가장 활성화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 교육장님은 물론이고 주장후 영산포 차량 선생님 그리고 지원청에 이영묵 장학사님, 손주현, 홍제훈 주무관님, 박경택 주무관님 그리고 또 이번에 다문화 글램핑 축제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나중에 성과에 대한 자료들을 한번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노안중학교 이학천 교장 선생님! 작은 중학교에 아이를 보내는 것에 대해서 엄청난 고민들을 했는데 교장 선생님께서 정말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보살피셔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엄청 높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또 금성중 1학년 선생님들에 대한 칭찬들도 있었고 또 노안중 윤천운 선생님 이렇게 칭찬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올라온 헌신해 주는 이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을 위해서 박수 한번 부탁드립니다.
(박수)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박현숙 부위원장님께서 장성에 남녀공학 전환 그러니까 장성여중의 남녀공학 전환 부분들에 대한 말씀을 주셨어요. 제가 이 부분들에 대해서도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저는 제 지역구가 순천입니다.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과 함께 순천에서 지역구를 두고 있는데 저희 순천은 100% 남녀공학 전환을 올해 이루었습니다.
관내에 있는 단성중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을 해야 한다라는 이야기는 제가 순천에서 중학교를 다니던 30년 전에도 나오던 이야기였는데 30여 년이 지나서야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남녀공학 전환을 한다라고 하면 처음에는 극심한 저항에 부딪힐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 동문들이라든지 또 학교 선생님들 그리고 학생들, 학부모들 변화를 주기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변화를 줌으로써 나중에 학교를 들어오게 되는 우리 학생들 또 심각하게 학령인구 감소가 이루어지고 있는 이 상황에서 단성중학교가 과연 나중에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원점에서 다시 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나주 같은 경우는 영산포, 금성중, 영산중 세 곳이 있고, 장성은 장성중, 장성여중 두 곳이 있는데 동문들부터 해서 모든 저항에 처음에는 부딪히지만 전환이 되고 났을 때는 엄청 좋아하고 다들 반겨하십니다.
저는 제가 고등학교 때 고3 때, 1학년 학생들이 남녀공학으로 처음 들어왔던 경험을 했었습니다. 물론 시대가 달라졌지만 안 씻던 남학생들이 어느 날부터인가 학교에서 씻고 학교를 다니고 학교 분위기가 엄청 부드러워지고 지금은 어디의 모든 지자체나 관공서를 가도 여학생 후배들이 너무 많아서 그 후배들이 없으면 일 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장점들에 대해서 우리 장성 그리고 나주 한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교장 선생님들 너무 오랜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전에도 잠깐 말씀을 드렸지만 정치도 생물이라고 하지만 교육도 생물이라고 하는 어떤 교장 선생님의 말씀이 저는 참 와닿습니다. 우리 교장 선생님들께서 유아를 막 벗어난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사춘기에 접어든 고학년들, 중학생, 고등학생들 그리고 또 젊은 교사 선생님들의 마음을 얻어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어려움과 그런 도전들에 이렇게 임해 계십니까. 우리 교장 선생님들께서 이런 오늘 의미 있는 자리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행정사무감사에 오늘 참여하셨던 현장의 소리를 꼭 가서 학교의 선생님들께도 꼭 들려주시기를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그리고 오늘은 장성과 나주는 특히나 마음이 든든하고 더 의미가 깊은 이유가 있습니다.
장성 같은 경우는 존경하는 박현숙 부위원장님 그리고 존경하는 정철 위원님 이 두 분께서 전라남도 의원들 중에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치면 거의 1, 2등 하는 분들이 와 계십니다. 그리고 전라남도의회 대변인이자 정말 일 잘하고 정치 경험이 풍부한 나주의 이재태 위원님께서도 나주에 든든하게 계시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희도 교육위원회 일원으로서 저도 언제나 나주와 장성이 제2의 지역구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도울 테니까 언제나 응원하고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잘 듣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이쪽 부분에는 박수를 안 치시네요. 이쪽이 어딜까, 이쪽이 나주인가?
(장내웃음)
김진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 시간을 가지려고 했는데 마무리를 할까요, 어쩔까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아니 그쪽에다 물어본 거 아닙니다. 우리 위원님들 마무리할까요?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언합니다.
나주, 장성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면서 교육장님과 간부 공무원들 그리고 교장 선생님들에게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소속 교직원의 복무 기강을 확립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면서 여러 경로를 통해서 본 위원장과 교육위원회에 접수된 민원의 상당한 부분은 교직원의 복무 기강을 점검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시작점은 공직자로서의 직무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복무 관리는 물론 공직자 본인이 책임지는 것이지만 관리자로서 해당 기관의 복무 기강 확립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복무 기강 확립에 덧붙여 2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출퇴근 시간을 엄수해 달라는 것과 소관 업무와 관련성이 낮은 것들에 대한 출장을 자제해 달라는 것입니다.
특히 여러 이유로 원거리 출퇴근을 하시면서 이에 따른 민원들을 많이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물론 출퇴근길 안전하게 다니시기 바라면서 아이들을 위해서 복무 관리에 조금 더 신경 써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주 기본이 되는 사소한 것이지만 다시 한번 강조해 드립니다.
끝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갈등 상황에 대한 민원이 굉장히 빗발치고 있습니다. 종합해 보면 우리가 매일 생활하는 교육 현장에서는 크게 4가지의 갈등 상황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첫째는 학부모와 선생님의 갈등입니다. 선생님들은 교육자로서 학부모에게 신뢰를 주는 교육활동을 펼쳐주시고 학부모들은 교육의 전문가인 선생님들을 좀 더 믿고 응원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둘째는 선생님과 학생의 갈등인데 질타를 하기보다는 어른으로서 따뜻하게 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는 학생과 학생의 갈등이 있습니다. 학교가 그리고 선생님들이 적극적인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해주시고 처벌보다는 계도가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은 선생님과 선생님의 갈등, 선생님과 일반직 공무원의 갈등입니다. 이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됩니다. 스스로 한 걸음을 양보하고 배려를 통해서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기회를 통해 누누이 말씀드리고 있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안입니다. 교직원 간의 갈등은 학생들에게 최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 만드는 가장 불필요한 요소입니다. 이곳에서 함께하시는 교육장님과 교장 선생님들은 당연히 갈등의 당사자가 되지 않은 것은 물론이요, 적극적인 조정자로서 최선을 다 해주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면서 갈등, 이 네 번째 갈등의 요소가 굉장히 많이 존재해 있고 산재해 있다고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스스로 여기 계신 분들이 정말로 서로서로 협력을 해서 전남교육 발전에 대해서 노력을 해 주셔야 됩니다.
저희가 내년부터는 2030 교실을 중심으로 해서 미래교육으로 나가야 되는 시점에 있습니다. 미래교육 갈등 조절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출발을 하게 되면 굉장히 어려울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갈등의 조정자로서 여기는 이렇게 학교의 지도자들 아닙니까? 지도자들께서 조정자의 역할들을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복무 기강 확립과 갈등 해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도민 여러분께 신뢰를 줄 수 있는 전남교육을 그리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심도 있고 성실하게 질의답변을 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의 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이 요구하신 자료는 성실히 작성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전라남도 나주교육청, 전라남도 장성교육지원청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감사 장소를 준비해 주신 나주교육지원청 변정빈 교육장님과 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 계획에 따라 6일 내일 9시 30분부터 전라남도 고흥교육지원청, 전라남도 완도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지금 현재 도의회장이 있어서 오후 2시부터 지원청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6시 50분 감사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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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피감사기관 참석자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경애
교육지원과장 조선희
행정지원과장 현경희
학교지원센터장 주성욱
담양도서관장 채명심
담양동초등학교장 안혜자
담양남초등학교장 범미경
담주초등학교장 김영희
봉산초등학교장 정기숙
월산초등학교장 정월선
금성초등학교장 김미경
무정초등학교장 심우창
용면초등학교장 송미덕
고서초등학교장 채희금
창평초등학교장 김형옥
만덕초등학교장 임봉애
가사문학초등학교장 김미경
수북초등학교장 김진홍
한재초등학교장 김금옥
한재중학교장 양사라
창평중학교장 홍성희
담양금성중학교장 강대인
담양수북중학교장 이영숙
담양고서중학교장 천조현
담양중학교장 박용권
담양여자중학교장 이문정
담양고등학교장 김송철
담양공업고등학교장 박은희
창평고등학교장 김영수
한빛고등학교장 배수홍
솔가람고등학교장 선명완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보훈
교육지원과장 김회옥
행정지원과장 이유영
학교지원센터장 이승환
무안도서관장 김현숙
남악유치원장 조은숙
오룡유치원장 김숙희
제일로유치원장 서정인
무안초등학교장 임도선
일로초등학교장 김미숙
일로동초등학교장 고영운
청계초등학교장 김영전
청계남초등학교장 노영호
청계북초등학교장 김유동
삼향초등학교장 박홍안
삼향동초등학교장 이순희
삼향북초등학교장 송지연
몽탄초등학교장 노수진
현경초등학교장 안진우
현경북초등학교장 허 진
망운초등학교장 이관형
운남초등학교장 김옥대
해제초등학교장 신연심
해제남초등학교장 김영균
남악초등학교장 김 란
오룡초등학교장 강정금
무안행복초등학교장 최 용
무안중학교장 장태환
무안북중학교장 신소향
무안현경중학교장 김동현
무안청계중학교감 박종옥
무안몽탄중학교장 유은숙
남악중학교장 이문포
오룡중학교감 배세현
무안행복중학교장 신원호
망운중학교장 양승집
해제중학교장 문효신
무안고등학교장 양회룡
전남체육중·고등학교장 김형민
남악고등학교장 김영일
백제고등학교장 박재현
전남예술고등학교장 주성희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고광진
교육지원과장 송태윤
행정지원과장 정병주
학교지원센터장 이영향
영광도서관장 조정희
홍농유치원 오윤미
영광초등학교장 오경희
영광중앙초등학교장 임유화
백수초등학교장 문숙현
백수서초등학교장 김명석
홍농초등학교장 서경숙
홍농서초등학교장 나한상
대마초등학교장 이숙희
묘량중앙초등학교장 최희철
불갑초등학교장 최철호
군서초등학교감 이상윤
군남초등학교감 김 위
염산초등학교장 신재영
법성포초등학교장 유광이
영광중학교장 임정아
영광옥당중학교장 허 영
영광백수중학교장 이용석
영광염산중학교 행정실장 백형대
영광홍농중학교장 이미선
영광대마중학교장 강희영
법성중학교장 황미경
해룡중학교장 문현미
성지송학중학교장 하승균
영광고등학교장 김문주
영광공업고등학교장 오명진
법성고등학교장 고은영
영광전자고등학교장 최미경
해룡고등학교장 권춘기
영산성지고등학교장 신호래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변정빈
교육지원과장 박장규
행정지원과장 여순철
학교지원센터장 박경순
남평도서관장 유미라
나주이화유치원장 이형복
한아름유치원장 김효숙
빛누리유치원장 이미순
라온유치원장 안형숙
다야유치원장 김정신
도담유치원장 정현주
빛그린유치원장 김경숙
나주초등학교장 김미경
나주중앙초등학교장 최복숙
나주북초등학교장 김 현
영산포초등학교장 김성님
영강초등학교장 손금순
세지초등학교장 최광실
양산초등학교장 조상철
왕곡초등학교장 이정임
반남초등학교장 강진순
공산초등학교장 임은영
동강초등학교장 류정임
다시초등학교장 최상두
문평초등학교장 조미정
노안초등학교장 정병렬
노안남초등학교장 박명자
금천초등학교장 한평주
산포초등학교장 김경임
남평초등학교장 배정옥
다도초등학교장 기효현
봉황초등학교장 김복례
빛가람초등학교장 김성호
빛누리초등학교장 임오숙
라온초등학교장 김영재
한아름초등학교장 송춘달
나주중학교장 안미라
영산포여자중학교장 이진희
나주금천중학교장 박주실
나주다시중학교장 김근화
나주공산중학교장 박종걸
남평중학교·다도분교장 신종숙
나주동강중학교장 김경숙
나주봉황중학교장 김용심
나주문평중학교장 김태화
나주반남중학교장 이미향
노안중학교장 이학천
빛가람중학교장 주명숙
금성중학교장 이수인
영산중학교장 송창걸
세지중학교장 전미자
나주고등학교장 강대창
나주상업고등학교장 추준길
전남미용고등학교장 신자경
전남외국어고등학교장 하순용
호남원예고등학교장 이정례
전남과학고등학교장 류왕선
봉황고등학교감 박윤숙
매성중·고등학교장 김병인
금성고등학교장 나호연
광남고등학교장 이창호
나주공업고등학교장 김향운
영산고등학교장 이창균
나주이화학교장 한보경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선영
교육지원과장 임준상
행정지원과장 김영권
학교지원센터장 정종일
사창유치원장 정경자
장성중앙초등학교장 천장현
장성성산초등학교장 박행자
진원초등학교장 문제은
진원동초등학교장 박군임
분향초등학교장 김경희
동화초등학교장 김선미
삼서초등학교장 최덕주
사창초등학교장 조현길
월평초등학교장 이영란
서삼초등학교장 심명자
북일초등학교장 신영심
북이초등학교장 민문순
약수초등학교장 백우현
장성중학교장 김진모
장성여자중학교장 나정숙
삼계중학교장 김종삼
장성남중학교장 장은자
장성백암중학교장 박경아
장성황룡중학교장 김종서
장성삼서중학교장 백미득
문향고등학교장 양기열
삼계부사관고등학교감 류정이
장성하이텍고등학교장 이정식
장성고등학교장 이관용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강성근
속기공무원 신성은
속기공무원 손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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