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인사)
존경하는 김문수 위원장님 그리고 농수산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전남바이오진흥원 윤호열 원장입니다.
행정사무감사를 맞아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업무와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한 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항상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지원해 주신 김문수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말씀 드립니다.
저와 전남바이오진흥원 임직원 모두는 위원님들과 늘 소통하면서 지역 바이오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은 향후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위원님들께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서 진흥원 간부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양완길 경영기획본부장입니다. (인사)
전남도 서기관으로 파견되어 있습니다.
노정호 감사실장입니다. (인사)
역시 전남도 파견 사무관이십니다.
이학성 그린바이오본부장입니다. (인사)
박희연 해양본부장은 죄송하지만 일신상의 사유로 지금 현재 병가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금일 직무대행이 참석하여서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병재 실장입니다. (인사)
참고로 진흥원 부분에서는 현재 4개 본부로 운영되고 있는데 바이오의약본부를 제외한 3개 본부, 10개 실·센터장이 배석 중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이어서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비전 및 추진전략, 주요성과 및 향후계획, 중점추진 분야 추진 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연혁 및 주요기능부터 6페이지, 경영진 현황까지는 자료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7페이지의 비전 전략 및 경영 방침입니다.
진흥원은 대한민국 남부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거점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전남뿐만 아니라 광주, 전북, 제주, 경남 서부권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남부 지역 거점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5대 추진 전략과 10대 주요 전략 과제로 확장 고도화함으로써 전남이 대한민국 바이오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흥원은 4대 경영 원칙인 공공성, 전문성, 도전과 성장, 협력과 통합을 통하여 균형 잡힌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전남이 바이오 경제로 전환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8페이지, 주요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전라남도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지정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린바이오는 농생명자원, 생명공학 등을 적용해서 농업 기반 전후방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산업입니다. 전남의 농업생산 기반을 토대로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먹거리 다변화와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화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현재 원재료 중심의 낮은 부가가치 구조로 한계가 있지만 전남의 농생명 융복합 확장성을 강점으로 삼아서 남부권의 전략 거점으로 도약을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1단계 핵심 분야로는 천연물을 중심으로 해서 전후방산업인 식품과 미생물을 추진하고 연구, 생산, 실증, 유통을 연계한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5대 중점과제와 16개 핵심 과제를 기반으로 22개 세부 사업을 실행하겠습니다.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지정을 전남바이오진흥원 중심으로 전남도, 전남연구원과 테스크포스를 구성해서 8월 29일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서면 평가에 이어 10월 20일 대면 평가를 완료했고 현재 12월 초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지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11개 광역지자체 중 4개 지역은 이미 탈락을 했습니다.
9페이지, 핵심 기업 유치로 자생적 생태계 구축입니다.
식품·바이오 분야에 앵커기업을 유치하여서 대규모로 투자를 추진하고 협력사, 스타트업이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앵커기업에게는 맞춤형 전주기 패키지를 제공하고 원료-가공-물류로 이어지는 지역 공급망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 인재 확보, 공동브랜딩·해외판로 개척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도 강화하겠습니다. 현재 롯데와 산업부 기술개발 사업을 공동 수행 중이며 투자유치 협력 방안을 장기간 세부적으로 협의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2024년에 유치한 세계 1위 과학기술 기업인 써머피셔는 올해 11월에 오프닝을 할 예정인데 시너지도 크게 기대되고 있습니다. 단계별 투자 로드맵과 연계 R&D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맞춤형 인센티브와 세부 지원책을 마련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투자유치에 대응하겠습니다.
10페이지,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사업입니다.
전남의 풍부한 천연물을 기반하여서 전주기 표준화 및 규격화 체계를 마련하여 상품화 속도와 성공률을 높이는 신산업 육성 허브를 구축하겠습니다. 사업은 장흥군 바이오식품산업단지에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 5년 동안 총 350억 규모로 추진하며, 전주기 표준화 지원과 천연물의 계약 재배가 핵심 사업입니다.
현재 행안부 중앙투자심의를 거쳐서 업무협약 체결, 조달청 공고를 완료했으며 2026년부터 유관기업 대상 연계사업을 지원하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제품에 대한 신뢰성 및 재현성을 확보하고 계약 재배 50건, 원재료 1만 7000톤 수매를 통해 농가 소득이 2000억 원 창출되고 산업화 100건을 통해서는 매출 8400, 고용 창출 6000명 등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지정과 더불어서 천연물 산업의 표준화, 산업화 거점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1페이지, 전남 바이오 산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입니다.
전남 바이오 기업의 기술·시장·자본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여 성장을 가속화하고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로 만들겠습니다.
현재 복지부 K-바이오헬스 지원센터 31억 8000만 원은 전남 최초로 저희들이 주관 기관으로 선정되어서 지역 거점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병원 연계 창업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올해 15개 기업을 선정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기부 시군구 연고사업 4건, 70억 5000만 원을 통해서 도내 94개 사에 172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인구감소지역 특화산업 고부가가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17억과 청년블루푸드 창업 패키지 3억 원을 통해서 블루바이오 분야의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으로 해양수산 분야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들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서 단계별로 기업 지원 체계를 완성하고 전남을 자생적 바이오 혁신 생태계의 중심지로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
12페이지, 바이오 분야 기회발전특구 추진은 레드 바이오 분야로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13페이지, 중점 추진 분야 및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레드 바이오 분야지만 전남도의 핵심 사업이라서 간단하게 설명 올리겠습니다.
서남권 지역에 첨단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되겠습니다. 약 1조 2000억 정도 되고 동 사업은 5극 3특의 전남·광주 공동과제로 추진 중입니다. 전남·광주가 보유한 백신 면역 치료와 AI 등 특화 인프라를 융합해서 첨단 바이오 디지털 헬스 산업을 연계하는 초광역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이 되겠습니다.
14페이지, 첨단바이오 허브형 규제자유특구도 역시 레드바이오 분야라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15페이지, 공공 CDMO 활성화 방안 추진입니다.
국내에서 지자체로서는 처음 실시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전남바이오진흥원에는 다양한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이를 활용해서 국내 바이오 기업의 제품화·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 필수의약품 공급망을 안정화해서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부분입니다.
CDMO는 말 그대로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으로서 기업으로부터 저희 기관이 개발과 생산을 위탁받아서 하는 일이 되겠습니다. 공공 CDMO 중심의 보완 체계로 민간이 추진하기 어려운 영역의 공백을 메우고 정부 R&D와 유기적 연계를 통해서 기술 자립화 및 상시 가동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공동연구 수행의 제도화와 공공생산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서 지속가능한 공공형 CDMO 운영 기반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업의 제조·규제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 인프라 상시 가동 체제를 기반으로 지역 바이오 생태계를 활성화하면서 여러 가지 국가의 위기 대응 능력도 강화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16페이지, 전남 바이오기업 창업생태계 활성화입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전남은 전국 1위의 바이오 소재개발 생산 잠재력은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업생태계와 기업지원 환경은 여전히 미흡합니다. 이에 중소·벤처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서 창업→도약→성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특히 타 시도 지방정부 대비 직접 지원이 제한적인 만큼 전문기관 중심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서 기업 성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해당 사업은 5년간 38억 규모로 추진되며 유망 창업기업 100개 사 발굴·육성, 도약 단계 50개 사 집중 지원으로 자생력을 강화해서 스타기업을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기업 발굴 총 180개 사, 고용창출 500명, 매출 1500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올해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7페이지, 조직 안정화입니다.
전남바이오진흥원은 22년 만에 지난 5월 달에 통합법인으로 출범 제2의 창업을 선언한 진흥원입니다. 건강하고 투명하며 안전한 조직체계를 확립해서 조직의 역량과 실행력을 높이고 바이오 전문기관으로서의 책무상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센터별로 단절된 데이터를 AI가 접목된 중앙집중형 ERP로 통합하고 현장 중심 업무 시스템을 구축해서 자동화·표준화도 추진하겠습니다. 나아가 관리체계는 미래지향적으로 고도화를 이루겠습니다. 동시에 외부 재원 확대와 자체수익 고도화로 중장기 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창업연계·기술출자·자체사업 제도화 등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수익 구조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성과 성장 기회·공정한 보상을 제도화하여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도전적·미래지향적 지역사회 중심으로 헌신적인 실행 조직을 가져가겠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올 5월 달에 진흥원은 설립 23년 만에 재정·행정 조직을 전면 통합한 하나된 진흥원으로서 거듭났습니다.
급변하는 바이오산업 환경에 보다 유연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체계를 갖추어 가겠습니다. 특히 그린바이오는 대한민국 최고의 역량과 최대 조직으로 부각하고 있습니다. 과거 전남바이오진흥원은 6개 센터가 소규모 독립적으로 활동해 온 결과 각기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재정적으로 열악하고 경영시스템도 갖추지 못한 상태입니다.
진흥원은 이재명 정부의 첨단바이오 산업 전략에 맞춰 추진하고 남부지역 거점으로서 바이오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등 대규모 국책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00여 명의 전남바이오 동료들이 비전과 열정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성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3페이지 이후의 본부별 중점추진 사업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전남바이오진흥원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