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손남일 부위원장님,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먼저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돌발성 집중호우가 장기화된 폭염이 반복되면서 매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대규모 사고와 복합재난 역시 언제든 도민의 안전을 위태롭게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도민안전실 전 직원은 항상 도민의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사전 예방과 철저한 대비 그리고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도민안전실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미순 안전정책과장입니다. (인사)
이원형 사회재난과장입니다. (인사)
장경석 자연재난과장입니다. (인사)
이어서 2025년 도민안전실 소관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 현황, 주요 성과 및 아쉬운 점, 주요업무 추진사항 순이 되겠습니다.
1쪽, 일반 현황입니다. 도민안전실은 3과 14팀으로 정원 76명에 현재 71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4쪽까지 주요 기능과 예산 규모는 보고서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5쪽, 주요 성과와 아쉬운 점입니다. 도민안전실은 지난해 12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직후 1 대 1 전담반을 운영하고 종합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수습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도민안전공제보험 보장 항목을 확대하고 시군 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체제로 전환하는 등 재난안전망을 강화했습니다. 태풍과 장마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취약지역 5만여 개소를 조기 점검하였고 마을안전지킴이 4000여 명을 구성해 사전 예찰과 주민 대피를 지원하였습니다.
7∼8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비 3000여억 원을 확보해 신속히 복구 중이며 8개 지구는 개선 복구로 선정되어 항구 복구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도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재난지원금 433억 원을 추석 전에 지급 완료하였습니다.
다만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보다 늘어나고 있는 만큼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인센티브 확대, 시군별 컨설팅 강화를 하여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7쪽, 2025년 정책 방향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안전정책과 소관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13쪽,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입니다. 9월 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는 150명이 되겠습니다. 9월부터 우리 도는 교통사고 예방 총력 대응 기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기계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중점 홍보하고 시군 컨설팅과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고령 운전자 사망자 감소를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 지원 대상을 이륜차 면허까지 확대를 하고 교통안전시설 개선 확대 등 맞춤형 시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도에 교통안전시설 설치가 현재 국가에서 지원이 안 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도로교통법 개정을 지속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14쪽, 지역공동체 안전문화 확산입니다.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TV와 라디오 등을 활용해서 안전문화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고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영상을 직접 제작해서 보급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재난 유형별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15쪽, 전라남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추진입니다. 종합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2029년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서 타 시도의 다양한 체험시설을 벤치마킹한 바 있습니다.
현재 군 관리 계획 변경, 재해 영향성 검토 등 사전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 중입니다. 10월 도의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심의를 마쳤고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전남만의 특색 있는 체험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6쪽, 도민안전공제보험 지원입니다. 8월 말까지 도민 1450명에게 보험금 49억 원을 지급하였습니다. 올해 성폭력 범죄 1억 원과 일반 상해, 사망 및 후유장애 등 3개의 보장 항목을 신설하여 총 23개의 항목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온열·한랭 질환 진단비 항목을 추가토록 하겠습니다.
17쪽 생활 밀접 현장 중심 안전감찰 추진입니다. 올해는 산불, 해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대규모 재해에 대비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또한 기계식 주차장 등 도민 생활 안전에 위해가 되는 안전 취약시설을 발굴하고 전문성을 강화한 감찰을 추진했습니다.
앞으로도 산업단지 등 안전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감찰을 시행하고 반복 재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18쪽, 민생 안전 침해행위 단속 및 수사역량 강화입니다. 식품위생법 위반 등 민생 분야 위법 행위를 단속하여 총 35건을 입건·송치한 바 있습니다. 영농철 농자재 불법 유통, 원산지 미표시 위생 불량 10개소를 적발하는 등 특별 단속을 통해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근절해 나가고 있습니다.
19쪽,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입니다. 지금까지 도 소관 사업장 337개 사업장과 539개 시설의 법적 의무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조치하였으며 정기위험성 평가도 실시하였습니다.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근로자 건강 진단·상담을 제공하여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의무사항, 이행사항을 지속 점검하고 중대재해 안전보건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것을 검토하겠습니다.
20쪽, 비상대비 민방위 태세 확립입니다. 통합방위협의를 분기별로 운영하였으며, 을지연습, 화랑훈련을 통해 비상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한 바 있습니다. 주민대피시설과 비상급수시설 등 민방위시설과 장비 관리 실태도 철저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21쪽, 민방위경보 신속 전달체계 확립입니다. 9월 말 기준 시군의 노후화된 민방위경보 시설 6개소를 신설·교체하였고 남해선 역사 7개소의 경보단말기를 추가로 연계하였습니다. 또한 2026년 경보 사각지역 해소 사업에 7개소가 선정되어 경보 가청률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 내 경보단말기 설치를 적극 독려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사회재난과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25쪽, 재난 대비태세 확립으로 안전전남 구현입니다. 도민안전실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신속히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실시간 정보 공유 및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재, 가축 질병, 산불 등 주요 재난에 대해 피해 수습과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재난안심꾸러미를 개선하고 활용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선제적인 주민 대피를 유도한 바 있습니다.
26쪽, 신속한 재난상황 전파·공유 관리체계 확립입니다. 현재 24시간 상시 재난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히 전파를 하고 있습니다. 도·시군 유관기관을 연계한 스마트도시안전망을 운영하고 재난 및 범죄현장의 38만 건의 CCTV 영상을 관계 기관에 제공한 바 있습니다.
또한 지능형 관제 소프트웨어를 도입하여 CCTV관제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18개 시군이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운영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22개 모든 시군이 상시 운영 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7쪽, 위기관리 매뉴얼 체계적 관리 및 대응훈련 강화입니다. 도민안전실은 기존 39종의 매뉴얼을 현행화하고 신규 재난 30종의 매뉴얼을 추가로 작성하는 등 총 69종의 위기관리 매뉴얼을 정비한 바 있습니다.
또한 민관군 합동 안전한국훈련과 도·시군 자체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28쪽,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체계 구축입니다. 재난관리자원법이 2024년 1월 18일에 시행됨에 따라 재난관리자원의 안정적 동원을 위해 도·시군 종합관리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산불,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에 총 27만여 점의 자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신속한 지원·동원 체계 유지를 위해 도 통합관리센터와 시군의 관리센터를 점검하고 시스템 운영 교육 및 자원 동원 훈련을 통해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29쪽,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 및 유가족 지원입니다. 피해자 지원단을 중심으로 피해 보상과 배상 절차를 안내하고 종합상황실을 통해 분향소, 쉘터, 의료 등 현장 지원을 강화했으며 1 대 1 전담반 운영으로 세심한 지원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합동 추모식과 49재 위령제 등 추모 행사를 지원하고 국민성금, 도민안전공제보험 등을 통해 경제적 지원도 제공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유가족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의료돌봄, 트라우마 심리 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0쪽,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 내실화입니다. 해빙기, 명절, 지역 축제 등 시기별로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중대형 시설 4600여 소를 정기 점검한 바 있습니다. 사회적 이슈가 된 시설에 대해서는 중앙부처 합동점검을 통해 제도를 개선하였으며 도민 안전점검 청구제 접수 시설물은 신속히 점검을 완료하고 지적사항을 즉시 조치하는 등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였습니다.
31쪽, 한빛원전 안전성 확보 및 주민보호 대책 마련입니다. 인접 4개 군 무안, 함평, 영광, 장성에 대해서는 연초 수립한 방재계획에 따라 방사능 방재 교육, 합동 훈련 등을 실시하고 인접 지역의 환경 방사능 분석을 지원하여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코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원전 관련 협의에 참여하여 원전세 세율 인상 요구 등 원전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있으며 원전세 교부를 통한 안전 분야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끝으로 35쪽, 자연재난과 소관입니다.
먼저 풍수해 자연재난 대응체계 구축입니다. 풍수해 대책 기간 동안 재난상황 대응반을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집중 관리하는 등 도민 생명 보호와 재산 피해 최소화에 힘썼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기상과 재해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시군 재대본과 연계한 공동 대응을 강화했습니다. 취약시설 지역 5만 2000여 개소를 점검하고 2400여 건 조치를 완료한 바 있습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의 규모와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선제적 주민 대피, 위험지역 사전 통제, 예찰 강화 등을 통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힘쓰겠습니다.
36쪽,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한파 대응 총력입니다. 이상 기후로 기후 재난이 일상화됨에 따라 폭염·한파로 인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대 취약 분야인 야외 근로자, 고령 영농 종사자, 취약계층은 재난안전도우미를 통해 집중 관리하였습니다.
무더위 쉼터와 한파 대피소, 예·경보 시설을 점검하고 그늘막, 방풍시설 등 피해 저감 시설을 확충하는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후 재난 대책과 예방 사업에 시군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 체감형 대책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7쪽, 재해예방사업 선제적 추진입니다.
재해취약지역의 위험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자연재해 위험 개선, 풍수해 생활권 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 총 4개 분야의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128개 지구에 총 1930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사업의 조기 준공을 위해 조기 추진단을 구성하여 추진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전문가와 합동으로 급경사지 현장을 점검한 바 있습니다. 내년에는 119개 지구에 2916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올해 대비 국비가 493억 원 증액되었습니다.
다음 38쪽, 신속한 재난복구 추진입니다. 재난관리기금 173억 원과 재해구호기금 35억 원을 적기에 투입하여 재난위험시설 정비, 호우 피해 복구, 이재민 응급구호 등을 신속히 추진하였습니다.
풍수해보험 가입 확대에 주력한 결과 9월 기준 가입률은 전년 대비 주택 9%, 온실 7%, 상가 40%가 증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효율적인 기금 운영과 신속하고 항구적인 재해 복구를 통해 도민의 일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9쪽, 지방하천 정비사업 확대입니다.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에 따라서 도내 정비 대상 지방하천 556개 지구 중 2024년까지 1,581km를 정비 완료하였으며 개수율은 38.4%입니다. 올해는 77개 지구 333km의 구간을 정비를 추진 중에 있으며 준공·계속 지구와 피해 우려 노후 위험시설을 우선 시행하여 사업비의 81%를 집행하였습니다.
해빙기와 우기, 산재 발생에 대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유수 소통 장애 요인, 위험 요인을 조기에 조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편입 토지 보상을 신속히 추진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하겠습니다.
40쪽, 지속 가능한 하천 유지 관리입니다.
하천법에 따라 하천기본계획 수립 후 10년이 경과한 하천은 기본계획을 재수립해야 하며 도내 대상 하천은 188개소가 되겠습니다. 현재 42개 하천에 대해 재수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나머지 하천도 연차별로 재수립할 예정입니다.
체계적인 하천 관리와 지방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국가하천 추가 승격과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 추가 지정을 환경부에 지속 건의하고 있습니다. 퇴적토 준설·잡목 제거 등 하천 유지관리 사업에 필요한 추가 사업비를 확보하여 하천 유지관리사업도 지속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도민안전실 소관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향후 추진계획을 간략히 보고드렸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보시기에 미흡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제안하신 고견은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우리 도민안전실 전 직원은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난·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따뜻한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도민안전실 소관 주요업무 추진사항 보고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