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395회 [정례회] 2차 전남국민안전체험관건립지원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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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5회 전라남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전남국민안전체험관건립지원특별위원회회의록
제2호
일시 : 2025년 12월 9일(화) 14시 00분
장소 : 안전건설소방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업무보고 청취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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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02분 개의)

1.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업무보고 청취의 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95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지원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지역구 활동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업무보고를 위해 참석해 주신 안상현 도민안전실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이번 회의는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지원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서 본격적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뜻깊고 의미 있는 자리라고 생각해 봅니다. 위원님들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특별위원회를 이끌어갈 계획이며 특별위원회 당초 소기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특별위원회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집행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보고에 앞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님이신 장흥 출신 박형대 위원님이십니다. (인사)
(박수)
여수 출신 최무경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여수 출신 최동익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영암 출신 손남일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최정훈 위원님이십니다. (인사)
(박수)
곡성 출신 진호건 위원님이십니다. (인사)
(박수)
저는 위원장을 맡고 있는 광양 출신 강정일 위원입니다. 감사합니다. (인사)
(박수)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안상현 도민안전실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강정일 위원장님 그리고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먼저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기후변화로 자연 재난이 빈번해지고 예기치 못한 대형 사고와 복합재난이 계속 발생하면서 종합적인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을 신속히 추진해 전 도민이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도민의 생명을 지키고 지역 안전 의식을 향상시켜 안전 1번지 전남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든든한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서 도민안전실과 소방본부의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미순 안전정책과장입니다. (인사)
다음 소방본부의 류도형 소방행정과장입니다. (인사)
이어서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별도로 배부해 드린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 순서는 건립 개요, 추진경과 및 시설물 구성계획 그리고 마지막으로 운영계획순이 되겠습니다.
1쪽,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개요입니다.
전남 국립안전체험관은 2023년 11월 행정안전부의 국민안전체험시설 건립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입니다. 위치는 장흥군 장흥읍 우산리 6번지 일원에 지상 3층 규모로 신축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370억 원으로 국비 120억 원, 도비 125억, 군비 125억 원이 되겠습니다.
2쪽, 추진경과입니다.
공모사업 선정 이후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다양한 체험시설에 대한 벤치마킹과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해 왔습니다. 2025년에는 중앙투자심사와 공유재산 관리계획 등 주요 행정절차를 이행하였고, 현재 군관리계획 변경, 재해 영향성 검토 등 사전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 중입니다.
앞으로 설계공모를 추진하여 2026년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부터 2028년까지 건축 및 체험시설 설치를 진행해서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3쪽, 시설물 구성계획입니다.
본 시설은 지상 3층, 연면적 6500㎡ 규모로 조성되며 체험존, 다목적 강당, 전시공간, 사무공간을 비롯해 체험객 편의를 위한 카페테리아와 쉼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4쪽, 안전체험관 운영계획입니다.
운영방식은 전라남도 직영으로 소방본부에서 운영지원팀, 체험기획팀, 체험교육팀 총 3개 팀 35명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소방공무원 인력 재배치와 더불어 공무직 및 사회복무요원 등을 적절히 활용하여 체험관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인건비를 제외한 순수 운영비는 약 6억 4000만 원 정도로 예상되며 운영비 확보를 위해 입장료 징수, 편의시설 민간 임대를 운영하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겠습니다.
5쪽에 나와 있는 조직도안과 업무분담안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쪽, 콘텐츠 구성계획입니다.
도민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8개의 체험존, 50여 개의 체험시설로 구성하고 어르신이 많은 지역 특성을 살려 농기계 사고, 노인 보행, 디지털 기기 사용 등 고령 친화적인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7쪽, 전남 특화 프로그램입니다.
인근에 있는 통합의료병원에 위치한 도 마음건강치유센터와 협업하여 재난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민의 마음건강과 심리 치유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농촌 지역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실버안전 체험존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과 체험객,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 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8쪽, 국민안전체험관 활성화 전략입니다.
도내 학생들의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위해 전라남도교육청과 이미 협의를 완료하였으며 도와 시군의 공무원 교육과정에도 체험교육을 편성할 예정입니다.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지역 안전지킴이의 대응능력 강화 그리고 우드랜드, 물 축제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해 체험객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생존수영 및 물놀이 종합 체험시설 추가 유치 등 전남만의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체험객과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과 판매장을 운영해 가족 단위로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국민안전체험관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업무 추진 실적 및 향후 추진 계획을 간략히 보고드렸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고 제안해 주신 고견은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우리 도민안전실에서는 모든 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전남만의 특색 있는 체험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앞으로 변함없는 성원과 따뜻한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고
(마이크 꺼져 있음)
안상현 도민안전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이 필요한 경우 본 위원장의 승인을 얻은 후 담당 과장님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권을 신청하신 후에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이크 켜짐)
아, 마이크가 안 나와서 죄송합니다. 다시 할까요? 다시 해야 돼요? 다시 안 해도 되죠? (웃음)
(「아니요, 예.」 하는 위원 있음)
우리 최무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타 시도는 지금 하고 있어요?
(마이크 꺼져 있음)
예, 타 시도는…….
마이크 켜고요.
12개 시도에서 13개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한 2만 9000평 정도 해 가지고 우리 370억이에요. 그래 가지고 국비, 도비, 군비까지 다 했는데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는 좀 시설을 확충했으면 좋겠고 또 하나 이렇게 보면 타 시도의 안전체험관 입장료를 보는데 무료가 많아요.
예. 무료가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이건 나는 이것은 더 좋은 시설을 해 가지고 유료화해도 충분히 되거든요, 선진국형으로 해 가지고. 뭐냐면 무료만 가지고는 아마 이 돈을 떠나 가지고, 모르겠습니다, 선진국들 보면 제가 다른 데도 봐 봤지만 거의 유료화가 좀 많아요. 그렇게 좀 해 가지고 거기에 따른 수익을 가지고 계속 거기다가 2만 9000평인데 크게 하게 되면 아마 5만 평까지 하게 되면 거기에 시설이라든가 휴양까지도 같이 겸할 수가 있으니까 티켓을 유료화를 해 가지고 수익금을 가지고 확대해 나가는 것.
그다음에 안전체험실을 좀 어떻게 보면 우리 전남 같은 경우는 여기도 보면 다른 시도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우리 물에 대한 수영 같은 것, 생존수영 같은 것은 필수가 돼야 되거든요. 우리는 전남은 해안을 다 끼고 있어 가지고, 바다를.
그러니까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최소한 5학년 이내였을 때 우리 전남에 있는 학생들, 학생들은 생존수영을 다 마스터할 수 있는 그런 게 돼야 된다고 생각하면 수영장 규모도 좀 많이 확대를 해야 되고 강사진도 확대를 해야 될 것 같아요. 그것을 미리 좀 염두를 해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 고견 감사드립니다. 말씀 주신 대로 큰돈은 아니지만 입장료를 좀 받아서 수익도 물론 올리는 것도 있지만 참여하는 참여 도민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그런다면 큰 금액이 아니라면 입장료를 받는 것도 저희가 좀 검토를 해 보고 있고요.
특히 지금 제일 잘 운영되고 있는 곳 중에 한 군데가 전라북도에 있는 안전체험관이거든요. 저희가 전라북도도 좀 가보고 그랬는데 여기도 이제 일반일 때 2000원, 위기탈출체험형 4000원, 그다음에 물놀이·생존수영은 8000원 이 정도 이제 유료로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 정도 수준에서 크게 높지 않은 금액에서 좀 생각을 하고 있고요.
왜 그러냐면 우리가 사람들이 그러거든요. 페이, 돈을 지출하고 체험을 하거나 교육을 받으면…….
그렇죠. 훨씬 더 적극적이 됩니다.
적극적이고 하나라도 더 이렇게 가서 그래요. 그런데 무료로 갔을 때는 보편적으로 돼 버리면 좀 그것이 무질서해질 수도 있고 뭐랄까 교육에 대한 참여, 집중도 이런 것이 떨어질 수도 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받을 것은 받고 그 받는 금액을 가지고 여기에 안전체험관에다가 또 투자를 하는 거예요.
이것을 수익을 잡으려고 생각하지 말고 또 투자해 가지고 우리 전남에는 수영은 필수적으로 다 하고 그다음에 나머지 것은 심폐소생술이라든가 화재라든가 지진이라든가 그런 체험관이 다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 것을 좀 미리 염두에 두셔 가지고 계획에다가 넣는 것이 좀 나을 것 같아요.
지금 말씀해 주신 생존수영 관련해서 수영 관련해서는 지금 현재 계획에는 들어있지 않고요. 그걸 하게 된다 그러면 금액이 오버를 해서 아마 이게 새로 다시 타당성조사를 받아야 되는 상황이어서 그런 것 같고요.
지금 이제 전국에서 생존수영 관련해서 운영하고 있는 데가 전국에 네 군데 있거든요. 네 군데 있는데 우리 진도에 국민해양안전관이 하나 있고 그다음에 전북, 경기, 충북 이렇게 있습니다. 있는데 저희도 이제 이번에는 예산 때문에 수영에, 생존수영에 대해서는 콘텐츠를 못 집어넣었지만 다음에 저희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하고 있는 공모사업 있거든요.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사업이 있는데 이런 것에 저희가 응모를 해 가지고 실제 충북에서 그렇게 해 가지고 생존수영을 갖다가 설치를 했었어요. 그래서 저희가 공모사업을 통해서 앞으로 이 생존수영 이 부분까지 확대를 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래서…….
실장님, 우리 전남도교육청에서도 해남에 생존수영장 있어요.
예. 해남에 있는데 그게 상당히 호응이 좋고 실질적으로 바다에서 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더 이렇게 위급한 상황이 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전부 다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그런 교육 시스템이 있어요.
그런데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전남 같은 경우는 동부·서부·중부 이렇게 만들어 놔도 충분한데 예를 들어서 지금 전남의 안전체험관이 이제 큰 게 생기게 되면 전남의 학생들이 많이 올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 부분을 좀 확대를 좀 해 달라는 그 부분이고.
저희가 건물을 설계할 때 향후에 수영장, 생존수영 이 부분을 좀 고려를 해서 건물을 설계를 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보면 사업비 했을 때 지금 토지는 장흥군에서 댄 거예요?
그렇습니다. 지금 장흥군이 공모 조건으로 부지 확보를 제안을 해서 높은 점수를 따서 선정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국비 120, 도비 125, 군비 125억은 이것은 시설비에 들어간 370억이고…….
부지는 장흥군이…….
장흥군에다가도 많이 좀 지원해 줘 가지고 좀 더 이렇게 확보할 수 있는 노력을 좀 주세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점수를 그래서 장흥이 점수를 많이 딴 게 부지를 미리 확보해 놨기 때문에 그래서 행안부에서 장흥으로 선정이 된 것 같습니다.
아주 좋은 사례인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최무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흥군에서 120억 정도 부지가, 맞죠?
미리 사놨다고 그러더라고요. 이걸 이것에 응모하기 위해서 미리 사놔서 좋은 점수를 땄다고 제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음 우리 최동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우리 여수에 가면 해양경찰교육원에 안전체험관 있는지 보셨어요?
저는 가보지는 않았는데 해양경찰교육원 있는 것 알고 있습니다.
저도 가본 지 좀 오래돼서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그 체험관이 있습니다. 그게 바다 쪽에 관련된 생존 관련된 체험관 같아요. 그러니까 그런 체험관이 있으니까 될 수 있으면 겹치지 않게 그런 것을 하는 게 경제적 이득 아니겠습니까?
예. 수요를 봐서 저희가 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동익 위원님 벌써 끝났습니까?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우리 최정훈 위원님, 아까 손을 드신 것 같아서…….
아니요, 아니요. 마이크가 안 된다는, 하시라고 말씀드린 거였습니다.
좀 이따 하실래요?
우리 박형대 위원님 그러면 먼저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장흥 출신 진보당 박형대입니다.
오늘 우리 강정일 위원장님이 굉장히 뜻깊은 그런 특위를 구성을 발의를 하셔 가지고 의미 있는 이야기들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국민안전체험관이 많은 기대를 갖고 있지만 또 우려도 있는 게 사실입니다. 얼마만큼 이용이 될지, 자칫하면 관리 비용만 발생되지 않을까라는 우려도 동시에 갖고 있는 게 있거든요.
그래서 준비 단계부터 이용자가 누구일지 그리고 수요 예측, 거기에 맞는 콘텐츠 개발 이런 것들이 기존의 어떤 관성에 빠지지 않고 현장의 그런 수요들을 잘 파악해서 세워나가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점에서 우리 도민안전실에서도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걸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첫째는 일종의 콘텐츠 부분인데요. 이용자의 대부분도 상당히 학생으로 많이 예상이 돼요, 학생들이. 그리고 전남교육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게 현실이고요.
그래서 특히나 학생들이 요구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그리고 또 장흥은 대한민국 물 축제로 굉장히 유명한 곳입니다. 그래서 물을 좀 관련한, 물에 관련한 안전체험 이런 요구들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특화 사업의 주요 내용은 실버존으로 돼 있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그 부분도 필요하긴 하지만 물을 주제로 하는 이런 부분을 좀 더 개발할 필요가 있겠다.
그래서, 그런데 이제 그렇게 하려면 실장님 말씀대로 이미 이제 계획된 부분에는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새롭게 이것은 사업 공모를 신청해 가지고 확보를 해야 한다는 거잖아요?
그렇습니다. 추가 확보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거잖아요. 그래서 이걸 1단계 마치고 2단계에 들어가는 방식이 아니라 동시에 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이제 어느 정도 실시설계 나왔고 공사가 진행 중일 때 공모를 추가로 신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런가요? 그래서…….
그러면 이제 이게 사업이 행안부 사업이 아니라 문체부 사업이니까 이게 이 정도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가 추가로 좀 더 하겠습니다라고 하면 충분히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개관과 동시에 상당히 많은 호응이 있지 않겠냐 이런 생각도 들고요.
예.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두 번째는 운영비 관련된 부분이거든요. 이 부분은 차분히 또 논의를 해야 될 부분이지만 이제 전라남도 안전체험관이잖아요. 그런데 운영 관련해서 50%가…….
예. 군비로…….
군비를 좀 부담해야 되는 게 있거든요. 그러면 군비에 대한 압박도 있겠지만 군 차원에서는 열악한 재정으로 어떻게 보면 억지로 재정을 부담하다 보면 서비스의 질이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그래서 정말로 많은 비용이 투자된 사업인데 운영 관련해서 어떻게 보면 가난하게 운영해 버리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기에 대한 대책을 오늘 이 자리에서는 결론 내기 힘들지만 군에 대한 부담이 너무 좀 과도하게 배정돼 있다는 점을 한번 좀 확인하시고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말씀 주신 대로 군의 운영비 부담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1년에 한 3억 정도씩 나가게 되니까. 그래서 이제 저희가 세외수입 일종의 판매 수입이라든가 입장비 이런 걸 통해서 최소화를 좀 시켜야 되겠고 그다음에 장흥군에서도 원체 이걸 유치하겠다는 의지가 강해서 그때 운영비에 대해서도 50%를 부담하겠다고 했는데 그건 하여간 지금 이 자리에서 당장 결정할 내용은 아니니까 그렇게 진행 상황을 봐 가면서 다시 한번 논의를 해 보도록 하고요.
가능하면 부담을 어떻게든 시군의 부담을 줄여가면서 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하여간 최대한 저희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답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박형대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손남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여튼 고생하십니다. 저는 다른 게 아니라 방금 운영비에 대해서도 우리 박형대 부위원장님께서 얘기는 하셨고요.
그런데 저는 조직도를 보면서 지금 운영 우리 인력을 보니까 소방에서 15명, 도에서 5명, 장흥군에서 2명, 교육청. 그러면 관장은 내가 보기에는 지금 하는 거 보니까 우리 도에서 맡을 것 같은데…….
그건 아직 전혀 협의가 안 됐습니다.
협의가 안 돼 있어요?
예. 그런데 저희는 생각에 아무래도 전문성이 있는 자리여서 가능하다면 소방본부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어차피 본부도 소방본부도 지금 장흥에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여기 나는 이게 지금 관장이라는 자리를 도에서 우리 혹시 하나 그런 생각을 했고 아직은 합의를 안 봤다고요?
예, 그런 것까지는 아직 진행이 안 됐고요. 저희가 생각할 때는 이제 소방본부에서 직영하는 체제 비슷하게 되다 보니까 아무래도 소방본부에서 관장을 맡는 것이 더 운영을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고요. 실제로 지금 전국에 있는 다른 국민안전체험관이 다 소방본부에서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그것도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여기 우리 업무보고 하는 거 보니까 우리 전남 특화 프로그램 있지 않습니까? 그것 아마 특화 프로그램을 아주 잘 잡으신 것 같아요, 제가 보니까. 재난 심리치료 콘텐츠 운영이라든지 그다음에 우리 노인 인구가 많은 우리 전남에 맞춰서 실버안전체험존 그다음에 우리 도민들의 여가 선용을 위한 여가 공간 조성.
아까 거기에 덧붙여서 우리 박형대 위원님이 말씀하신 생존수영이라든지 체험장 이런 부분들을 좀 추가로 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생각이 드는데 이 설계 과정에서 사전 우리 생존수영이나 물놀이 종합체험시설 이런 것들을 부지를 계획해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기본 설계나 실시설계를 할 때 향후의 확장 가능성을 보고 건물을 배치를 해야 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추가적으로 생존수영, 물놀이 이런 부분을 할 공간을 따로 좀 마련을 해 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요. 그런 것을 설계 단계에서부터 예측을 잘 하셔 가지고 그리고 그다음에 이런 체험시설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우리 특위와 함께 잘 의논해 나가면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리 국민안전체험관이 진짜로 우리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도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그런 체험기관으로서 정말로 잘 운영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여러 위원님들께서 운영하는 부분들이라든지 체험시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말씀이 계셨으니까 그런 부분 잘 유념해서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제가 한 가지만 추가로 말씀드리면 행안부에서 이 국민안전체험관을 전국에 다 짓고 있지 않습니까? 하고 있는데 거기도 보면 건립 표준 모델이 있어요. 건립 표준 모델이 있어서 꼭 들어가야 될 필수 체험시설이 있거든요.
그거는 이제 그것대로 그거는 무조건 의무적으로 해야 되니까 그렇게 하고 그 외에 우리가 우리 지역 특화적으로 맞는 것, 우리한테 맞는 것 이런 것을 우리가 잘 개발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저희가 위원님들한테 좀 고견을 많이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우리가 보니까 건축 비용도 다른 체험시설에 비해 좀 적어요. 그런 부분도 있고 그다음에 이제 우리가 운영비라든지 그다음에 인건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지금 현재 계획 단계에서는 너무 적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우리가 이런 부분을 너무나 아끼려다 보면 좀 뭐라 그럴까요, 위축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너무나 신경 쓰시지 말고 진짜로 정말로 제대로 된 우리 국민안전체험관을 우리가 건축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너무나 인건비라든지 운영비에 대해서 그렇게 처음부터 이런 부분에 너무 신경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예, 저도 그런 걱정을 합니다. 너무 돈을 아끼려다 보면 또 운영이 너무 허술할 수 있으니까 저희가 한 6억 4000 정도 잡아놨는데 다른 시도도 지금 한 6억, 7억 정도 이 정도씩 운영비를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큰 차이는 안 나지만 저희도 그 부분 염두에 두고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추가로 더 질의하실 위원님들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감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도민안전실에서는 오늘 업무보고에서 위원님들이 제시하신 정책 대안이나 의견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안상현 도민안전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95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지원 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28분 산회)
접기
O 출석공무원
<도민안전실>
실장 안상현
안전정책과장 김미순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류도형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이창근
속기공무원 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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