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395회 [정례회] 5차 농수산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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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5회 전라남도의회 제2차 정례회
농수산위원회회의록
제5호
일시 : 2025년 11월 24일(월) 10시 00분
장소 : 농수산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해양수산과학원 소관 예산안 심사의 건
2. 전라남도 농업인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3. 전라남도 농어업인대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4. 2026년도 농축산식품국 소관 예산안 심사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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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09분 개의)

1. 2026년도 해양수산과학원 소관 예산안 심사의 건(도지사 제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95회 전라남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농수산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오늘은 2건의 조례안 및 해양수산과학원과 농축산식품국에서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 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위원님들의 깊이 있는 심사를 기대하면서 오늘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심사에 앞서 농수산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이신 김주웅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해남 출신 박성재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무안 출신 정길수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영암 출신 신승철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장성 출신 김회식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여수 출신 최동익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곡성 출신 진호건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보성 출신 이동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농수산위원장 신안 출신 김문수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해양수산과학원 소관 예산안 심사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충남 해양수산과학원장 나오셔서 간부소개 후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장 김충남입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해양수산과학원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영진 남부지부장입니다. (인사)
김두용 동부지부장입니다. (인사)
이경식 서부지부장입니다. (인사)
그러면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해 해양수산과학원 소관 2026년도 본예산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김문수 위원장님!
그리고 농수산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제395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농수산업 발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해양수산과학원은 전남 어촌 발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계획했던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2026년도에도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위원님 모두 더 큰 영광이 함께하길 기원드리며 2026년도 해양수산과학원 소관 세입·세출예산의 주요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해양수산과학원 소관 예산안의 규모는 2025년도 당초 예산 168억 원보다 약 13억 원이 증가한 181억 원으로 8%가 증액되었습니다.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및 국고보조금 총 123억 원입니다. 이는 2025년도 당초 예산 대비 2억 8000만 원이 증가한 금액입니다.
세외수입은 2025년 대비 2억 3500만 원이 증가한 9억 68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전시관 관람료 수입 2억 2000만 원, 사업장 생산 수입 5300만 원, 꼬막자원 회복사업 생태상황 모니터링 7000만 원이 증액되었고 전복양식섬 시설물 대부료 1300만 원, 고수온 적조 방제시스템 효과 연구 7700만 원 등이 감액되어 총 2억 35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보조금 세입은 113억 원으로 2025년 대비 51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청년어촌정착지원 1억 7300만 원, 연구교습어장 운영 5200만 원, 귀어학교 운영 2800만 원 등이 증액되었고 방사능 분석장비 구축 1억 7500만 원, 자율관리어업 확산교육 3600만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세출예산은 총 181억 원이며 그 가운데 국고보조금 사업이 전체의 25%인 46억 원이고 자체사업은 57%인 103억 원, 행정운영경비는 18%인 32억 원입니다.
국고보조사업은 46억 1400만 원으로 2025년 대비 71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청년어촌정착지원 1억 9500만 원, 귀어학교 운영 4000만 원, 어업활동지원 700만 원, 연구교습어장 7000만 원 등이 증액되었고 유해물질 안전관리 강화 3억 5000만 원, 자율관리어업 확산교육 3600만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자체사업비는 102억 9800만 원으로 2025년 대비 10억 82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반추동물 실증실험 용역 3억 원, 꼬막자원 회복사업 생태상황 모니터링 7000만 원, 수산재해 피해예방 관리 5200만 원, 실시간 어장정보시스템 운영 2억 1800만 원, 기후변화 TF 대응팀 구성 및 운영 1200만 원, 패류시험장 운영 2500만 원, 전시시설 활성화 사업 3억 5000만 원, 꽃게 인공종자 대량방류 및 생산성 향상연구 4000만 원 등을 증액하였고 김 종자 보급 및 현장실용화 연구 2000만 원, 친환경 유용미생물 배양시설 운영 2900만 원, 서해특산시험장 시설관리 1억 1100만 원, 전복산업화 기술개발 700만 원, 미래수산 전략 품종개발 2200만 원 등을 감액하여 자체사업비 총 10억 82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행정운영경비는 31억 8700만 원으로 2025년보다 3억 20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김문수 위원장님!
그리고 농수산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2026년도 해양수산과학원 세입·세출예산은 전남 수산자원 회복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 예산을 편성하였음을 감안하시어 원안대로 심사·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내년에 계획하고 있는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2026년도 해양수산과학원 소관 세입·세출예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김충남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두환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윤두환입니다.
2026년도 해양수산과학원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재원별 세입·세출 규모 및 증감 내역에 대해서는 김충남 원장님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므로 4페이지 세부 검토사항만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세입예산은 2025년 당초 예산 대비 2억 8600만 원이 증액된 122억 9100만 원입니다.
재원별로는 세외수입이 9억 6800만 원, 보조금이 113억 2200만 원입니다.
주요 증감사유를 살펴보면 세외수입은 전시관 관람료 2억 2000만 원 등 3억 4500만 원이 증액된 반면 고수온·적조 방제시스템 효과 연구 7700만 원 등 1억 1000만 원이 감액되어 전체적으로 2억 3500만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보조금은 청년어촌정착지원 1억 7300만 원 등 2억 6200만 원이 증액된 반면 방사능 분석장비 구축 1억 7500만 원 등 2억 1100만 원이 감액되어 전체적으로 5100만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전시관 관람료 확대는 긍정적이나 장기적·안정적 수입원이 제한적이며 일부 수탁사업 종료로 세입 변동성이 높습니다. 지속 가능한 수탁 연구 사업의 발굴, 민간 협력 연구 및 유상 기술 이전 등 수익형 연구 모델 확보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세출예산은 2025년 당초 예산 대비 13억 3200만 원이 증액된 181억 원입니다.
내년도 주요 예산 편성 내역을 살펴보겠습니다.
신규 반영된 사업은 표 1과 같이 11억 2300만 원으로 그중 국비는 1억 2200만 원에 불과합니다. 이는 신규 사업의 11% 수준에 불과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사전 협의 및 사업 기획이 미흡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부분 지방비 중심 구조로 편성되어 있어 도 재정 부담이 과도하게 집중되는 형태이며 재원 운영의 지속 가능성과 균형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향후 중앙정부와의 사전 협의 강화와 기획 단계부터 국비 연계 전략 마련을 통해 신규사업이 단발성 도비 사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비 연동형 구조로 설계되어 국비 지원 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는 재정 연동 전략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더욱이 신규사업 내역 중 R&D 사업은 총 3건, 2억 4400만 원에 불과하여 전체 신규사업 대비 비중이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이는 꼬막자원 회복사업 생태상황 모니터링, 가막만 굴 양식 다각화 현장 적용시험, 뱀장어 종자생산용 우량 친어 양성 기술개발 및 공급시스템 구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기관의 핵심 기능인 실증연구, 기술개발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예산 규모가 제한적입니다.
반면 전시시설 활성화 리모델링비와 전국 광역자치단체 수산연구소 세미나 개최 등 행사·시설 중심 사업이 전체 신규 예산의 약 31%를 차지하고 있어 성과 창출 기반보다는 단발성 사업에 예산이 편중된 구조임을 보여 줍니다.
다음 7페이지입니다. 전체 R&D 사업 내역 또한 표 2와 같이 6개 사업, 총 5억 2000만 원으로 세출예산 대비 2.9% 수준에 그치고 있어 해양수산과학원의 정체성인 과학기반 실증연구 기관이라는 역할과 부합하지 않는 편성 구조로 판단됩니다.
향후에는 R&D 예산의 비중 확대, 국비 연계형 사업구조 설계, 성과 중심의 예산 운영 체계 마련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중심의 투자 전략으로 재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어서 예산안 세부내역을 살펴보겠습니다. 전복 산업화 기술개발 예산 재편이 필요합니다. 전남은 2024년 기준 전복 생산량 2만 8887톤으로 생산액 4864억 원을 차지하며 국내 전복 산업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전복 가격이 ㎏당 2만 4000원 수준으로 급락하면서 생산 과잉·소비 부진·원가 부담이 복합적으로 누적되며 산업 전반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가두리 감축 사업까지 추진되는 현실을 감안할 때 단기 대응을 넘어 구조 전환을 위한 기술적 대응 체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표 3과 같이 전복 기술개발 예산은 전년 대비 약 19% 감소 그리고 대부분이 양식 기술 중심으로 편성되어 있어 전남의 산업 변화와 위기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생산 중심 지원만으로는 수요 불안정성과 가격 변동성 대응이 불가능하며 이제는 생산·가공·유통·소비·수출·고부가가치 제품화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산업 구조 구축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전복 R&D는 양식 기술에 머무르지 않고 전복 가공식품, 고단백 기능성 건강식품, 전복추출물 기반 바이오 의약품 및 의료 소재 산업 등 전후방을 아우르는 융복합 기술개발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이는 시장 변동성을 반영하는 동시에 국비 연계형 국가 연구 사업, 글로벌 수산 바이오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전남형 전략산업 전환 기반이 될 것입니다.
전복 산업화 예산은 단순 증감액이 아니라 기술·수입·수출로 연결되는 전략적 투자 구조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수산종자 방류 관련 지원 사업은 표 4와 같이 18억 4100만 원으로 편성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5600만 원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증가액이 전체 사업 대비 미미하고 연안 어업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현장 수요에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최근 수온 상승, 수산자원 감소, 연안 생태계 변화 등으로 자원 재생산 기반이 약화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종자 공급을 넘어 생산부터 품질 관리, 방류 모니터링, 성과 분석에 이르는 전주기 관리 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KMI 국립수산과학원 등에서는 기존의 방류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생존율 추적, 효과 분석, 어장 환경 변화 대응, 방류 최적 시기 해역 설정, 어업인 참여형 실증연구를 포함한 성과관리형 방류 체계 전환을 정책적으로 제안하고 있으며 이는 도 차원의 자원조성 전략에도 적극적으로 반영되어야 할 시점입니다.
따라서 향후 예산은 지역 대표 품종 분석 및 우선순위 설정, 성과 기반의 차등 지원 체계, 어업인·어촌계 참여형 실증연구 확대, 국가 공모사업 및 R&D 사업과 연계한 국비 확보 전략을 포함한 통합적이고 전략적인 자원조성 운영 체계로 재편성될 필요가 있습니다.
현행 방류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성과 데이터 기반 국비 연동성 자원조성 체계로의 구조 전환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다음은 11페이지입니다. 기후변화 대응 지원사업은 표 5와 같이 3개 사업 총 10억 6600만 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연안 수온 상승, 어종 분포 변화, 질병 확산 등 어업 기반을 구조적으로 변화시키는 요인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 편성된 구조는 단기 대응 또는 관측 중심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향후 예측·적응·회복·전환으로 이어지는 통합 전략 체계가 필요하며 기후 적응형 생산체계 전환 등 R&D 투자 확대, 정책 연계형 시범사업 추진 등을 통한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됩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현안 사업들은 단년도 도비 사업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므로 기초 실증, 기술 검증, 국비 연동, 정책화로 이어지는 전략적 구조 설계가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윤두환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상정된 예산에 대해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에 앞서 제가 원장님과 직원 여러분들께 한 말씀 드리고 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원장님 아시겠지만 검토보고서가 어느 실·국들 다 보더라도 검토보고가 잘 되어 있고 이 안에 다 실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검토보고를 참고하시고 앞으로 업무, 과학원이 가야 할 방향들을 잘 설정해서 위원님들의 질의답변에 잘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기배부해 드린 예산안과 세부사업설명서 그리고 검토보고서를 참고하시고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진호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장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 고생하셨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대동소이한 것 같습니다. 근데 신규사업이 조금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작지 않냐 싶은 생각이 들기는 들었는데 간략하게 몇 가지만 간단하게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서 2332페이지의 청년어촌 정착지원 사업 예산이 조금 늘었어요. 1억 9500만 원 정도 늘었는데 이게 아마 우리 청년 어촌들 정착하실 때 달에 100만 원씩, 90만 원씩 주는 그 사업인가요?
2332페이지.
첫 달에, 뭐 1년 차에 100만 원하고 2년 차에…….
1년 차에 110만 원하고 2년 차에 100만 원, 3년 차에 90만 원 이렇게 주고 있습니다.
이게 1억 9500만 원 정도가 증액이 된 게 혹시 지금 이 사업을 신청하시는 신규 청년들이 늘어서 늘리신 건가요, 아니면 연차별로 지급해야 될 금액들이 생기니까 증액이 됐을까요?
올해, 작년에 대비해서 21명이 증가돼 가지고…….
21명 정도요?
예, 올해 사업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뜻인 것이죠?
1억 9000만 원 정도면 예를 들어서 1년에 1200만 원 생각하니까 15명 정도 추가로 지급할 수 있는 그런 정도의 비용이네요?
알겠습니다. 다음 2338페이지에 AI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지금 연차사업으로 하시는 것 같거든요. 이거 몇 년간 사업하시는지 그다음에 자치단체 이전인데 어디 지역으로 가는지 알려주십시오.
2338페이지입니다, AI 공간정보 빅데이터 플랫폼.
이거는 2024년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사업으로 지금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지금 저희들이 시군 수요조사를 했거든요, 수요조사를 했는데 5개 시군만 저희들에게 신청이 들어와 가지고 전복하고 김을 주로 생산하고 있는 시군들이 신청을 했습니다.
이게 예를 들어서 전복이나 김을 생산하고 있는 지역의 시군을 다 시스템을 구축해 주는 사업인가요?
어디 한 지역으로만 계속 들어가는 게 아니고요?
2028년까지 70억 원 정도 되는데 그러면 지자체 1개당 얼마 정도 예산이, 예를 들어서 올해 11억 원이면 5개 시군이면…….
총사업비는 345억 원입니다.
1개 시군당 그러면 얼마 정도나 예상을 하신가요?
이게 지금 1개 시군당 그러면 70억 원 가까이 되겠습니다.
이거는 원장님 조금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게 지금 현재 시설은 따로 있고 그다음에 안에 우리가 플랫폼을, 모든 데이터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또 사업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시군당 한 14억 원씩 그렇게 하시면…….
서버나 시스템 시설을 각 시군마다 다 따로따로 하신다는 소리인가요?
아니요, 본 시스템이 있고…….
본 시스템이나 아니면 시설이 있을 것이고…….
각 시군에서 데이터를 받아서 그쪽에 저장을 시키는 건데 데이터만 조사해서 가지고 와서 저장시키는데 시군당 70억 원이 든다는 그 말씀이신가요?
아니요, 그걸 처음 아까 말씀드린 대로 플랫폼 구축하는 데 큰 예산이 소요되고…….
비용이 들어가고…….
나머지는 전부 어장별로…….
시군에 어장별로…….
관측 장비 시스템이 전부 어장별로 그 시스템을 시설하기 때문에 한 15억 원 정도 드는 걸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원장님, 이거는 따로 한번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자료를 나중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448페이지입니다.
이게 저희 수산물 안전성 조사용 약품 기자재 구입 내용이 작년, 재작년 예산을 보니까 1억 5000만 원씩 그대로 넘어서 왔는데 올해 3000만 원이 감액이 됐더라고요.
이게 아마 원전 오염수 체크하는 데에 들어가는 약품이지 않을까 싶은데 금액을 줄인 이유가…….
그게 지금 해양수산부에서 국비 지원하는 사업인데 이제 일몰사업으로 마무리되고 있는 사업이어서 감액됐습니다.
계속 감액이 될 예정인가요?
아마 그 사업이 종료가 되는 사업으로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밑에 보면 수산물 안전성 조사 분석 장비라고 해 가지고 신규로 4억 원을 무슨 장비를 구입한다고 또 들어와 있던데, 바로 밑에 보면…….
그러니까 국가에서 국비 지원해 주는 사업은 줄어들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체 연구사업비로 충당을 해 가지고 하나 더 구입을 하는 걸로 그렇게 됐습니다.
그렇게 하시려고요?
작년, 재작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자꾸 잊혀지거든요. 그래서 수산과학원 정도는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일본에서 지금 오염수 계속 방출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10만 톤 정도 방류했다고 하거든요.
앞으로도 수산과학원만큼은 꼭 도민 안전을 위해서 잘 챙겨봐 주십사 하는 부탁 말씀 드립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진호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제가 하겠습니다.
이동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사업설명서 5페이지입니다.
설명서 5페이지를 보면 해양수산과학원 예산을 보면 해양수산과학원과 섬진강어류생태관 입장료 수입이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편성이 되어 있는데 실제로 예산 상황을 확인해 보니까 올해 두 기관 입장료 수입이 정말 눈에 띄게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저희들이 예년에 비해서 특별전시회를 많이 했습니다. 새로운 전시콘텐츠를 개발해 가지고 지금 여수 시티 관광객들이 많이 오지 않습니까? 여수시에 오는 분들 저희들이 연계를 해서 보면 같이 연계할 수 있도록 해 가지고 지금 관광객들 저희들이 홍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입장료가 많이 는 거예요?
당초 수입이 얼마를 예상했어요?
당초 섬진강 같은 경우는 1억 5000만 원 정도 예상을 했는데…….
그랬죠?
1억 5000만 원이었는데 금년에 얼마였죠?
3억 4600만 원.
그러면 앞으로는 얼마 정도나 예상을 하십니까?
앞으로도 어느 정도 이상 되지 않을까, 앞으로도 저희들이 확충을 더 하려고 하거든요, 전시콘텐츠 시설물을. 그러다 보면 더 희귀 전시를 하면 희귀 동식물을 전시하면 더 확대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입장 수익이 약세였는데, 그간. 또 수산과학원에서 지적받던 부분이었는데 수입이 증가하는 것을 보니까 정말 저도 고무적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늘어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전복 사업에 대해서 간략하게 몇 가지만 묻겠습니다.
반대로 이제 같은 예산안에서 전복양식섬 시설물 대부료 수입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거든요. 대부료 예측 감소의 주된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이 전복양식섬을 지금 진도군에 위탁을 하고 있는데요, 대부해 주고 있는데요. 지금 이것이 시간이 변할수록 감가상각에 의해서 시설물이 가격이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이 용역을 줘 가지고 그것에 대해서 대부료 산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감가상각에 의해서 연차별로 감액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것을 저희들이 이걸 매각 처분을 하려고 그럽니다, 지금.
그런데 이게 10년 전 전남 전복양식섬은 180억 원 예산이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부실 시설이라고 몇 차례 뜨거운 질타를 받은 적도 있죠, 그렇죠?
초창기에 그랬습니다.
그랬는데 실제 감사원으로부터 부실 시설로 판정을 받은 바도 있습니까?
부실 시설은 아니고요. 당초에 그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그 사업의 입찰에 참여했던 업체가 쉽게 말하면 전복양식섬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됨에도 불구하고 그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까 당초에 사업을 추진하지 못한 사업이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다시 한번 사업자 변경을 하면서 어렵게 사업이 추진돼 가지고 감사원의 감사를 받고 그때 당시에 그랬습니다.
그럼 현재 시설 상태는 어떻습니까?
현재 시설 상태는 지금 저희들이 해마다 개보수 사업을 해 주고 있고요.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그런 저희들이 관리를 해야 되니까 10년이 넘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제 관리자를 변경을 해서 지역어촌계로 이관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이게 정말 그렇거든요, 이게 아무리 정부 돈이라도 여러분들이 사업을 하다가 안 되면 시작은 아무리 이렇게 했을지라도 이거를 소득이 없으면 이건 철회할 줄도 알아야 돼요. 그렇잖아요, 아무리 정부 돈이라도. 그런데 이렇게 낭비를 해서야 되겠습니까, 안 그래요? 그러면 앞으로의 전복 전망은 어떻게 보십니까?
위원님 아시다시피 지금 현재 전복양식 산업이 상당히 어려운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전복양식 하는 어민들이 어려운 환경에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다른 업종으로 전환을 해야 되는데 당장 전환할 수 있는 품종이 어렵고 그래서 지금 거기에서 현재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고요. 앞으로는 더욱더 어려운 여건에 처할 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선 전복양식장 지금 대전환 사업이 요구가 되고 있어서 저희들도 거기에 따른 대체 품종을 지금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원장님 말만 그렇게 하지 마시고 실제로 그렇게 해 줘야 돼요. 이 사업이 여러분들 본인들 사업이라고 생각을 해야 돼, 이 사업비가 여러분들 본인들 사업비라고 생각을 하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여기 보면 이게 180억 원이 그때 박근혜 정부 때 아마 투자를 한 것 같아, 그렇습니까?
그때가 2011년도 정도에…….
그러면 그때가 박근혜 정부 때가 맞습니까?
이명박 정부 때입니다.
이명박?
나는 박근혜 정부로 알고 있는데, 이게 사업 구상할 때는 생산량 전량 다 중국으로 수출을 하겠다, 그런 포부를 가지고 여기에 아마 대규모 예산을 투입을 한 것 같은데 사실 도에서 투입을, 투자를 하는 것도 한계가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저희들이 우리 일반인들 조그맣게 사업을 해도 하다가 안 되면 바꿉니다. 그런데 이걸 언제까지 한없이 밀고 있을지…….
그래서 저희들이 이번에 지금 그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이제 용역 해서 어떻게 하신다고요?
민간에 공매 처분하려고요.
아, 공매 처분하시려고?
아무튼 그렇게 해 주시고, 또 전복도 정말 전복 하면 우리 전라남도 아닙니까, 그렇죠? 완도, 진도 그쪽이요.
그러는데 요즘 전복 가격 폭락으로 인해서 오히려 전복의 생산량을 줄일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아무튼 신중한 고민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제가 또 우리 꼬막에 대해서 질의를 안 할 수가 없네요. 금년에 지금 꼬막 채묘가 잘된 건 알고 계세요?
예, 잘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지금 몇 년 연중 새꼬막 채묘가 제일 잘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이걸 양식장에 살포를 하면 어느 정도나 몇 퍼센트 정도 예상을 하십니까?
저희들은 한 30% 정도 예상하고 있는데요.
이게 30%만 살아도 대성공이에요.
금년에 워낙 양이 많기 때문에,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기왕 우리 도에서도 투자를 하려면 나는 양식장을 대청소를 한번 했으면 좋겠어, 쓰레기 수거.
이게 지금, 나도 이번에 실제로 바다에 들어가 봤어요. 들어가 가지고 긁는, 채취하는 형망 있죠, 그걸로 내가 긁어봤거든요. 계속 왔다 갔다 해도 한없이 쓰레기가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위에 꼬막을 종표, 쌀알만 한 것을 갖다가 뿌려 가지고 거기서 어떻게 이게 살아나겠습니까? 그러니까…….
어장 정화를 한번 해야 될 것으로 저희들…….
그렇죠? 그거를 하려면 우리 도, 군, 시 그다음에 자부담 얼마 그렇게 해야 될 텐데 그 구체적인 안을 한번 만들어 가지고 저한테 보고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 금액은 얼마 정도, 자부담은 얼마 정도나 될지 그 비율까지 해서 그렇게 해서 정말 꼬막에 관심을 갖고 계신다면, 금년 같은 해는 정말 좋은 해예요, 지금요. 워낙 채묘가 잘 돼 있어.
위원님 지적하셨다시피 저희들이 그걸 사전에 파악을 하고 지금 사실은 참꼬막이 아시다시피 너무 엄청나게 거의 1000% 이상 감량됐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득량만이라든가 여자만이라든가 이런 쪽에 대해서 어장 환경을 한번 저희들이 이번에 용역을 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위원님 말씀대로 상당히 어려운 어장 환경이 돼 가지고 이것을 한번 전면적인 어장 밑에 저질화를 개선해야 되는 상황이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이번에 개선 대책으로 앞으로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어장 개선하는 사업비가 워낙 크다 보니까 지방비로 하기에는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알아본 결과 해수부에서라든가 국비사업이 큰 사업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그 사업을 대외적으로 신청을 해서 해수부하고 같이 협조해서, 아마 해수국에서 해야 될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서…….
그쪽으로 해서 같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는 갯벌 청소를 한번 해 줘야 될 것 같더라고요.
그렇습니다.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참꼬막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하실 때도 보니까 참꼬막 종패 있잖아요, 그게 정말 자잘하거든요? 조, 서숙…….
그렇습니다. 모래알 같습니다.
그거보다 더 잘아. 그걸 갖다가 몇만 개니, 몇십만 개니 그런 숫자를 세고 있으니…….
그렇습니다. 그것은 안 맞고요. 중간…….
그걸 숫자를 어떻게 셉니까?
중간 양성을 해 가지고 저희들이 방류하는 걸로 앞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그러니까 참꼬막은 지금 상황으로서는 어렵겠더라고요. 어려우니까…….
전망 있는 새꼬막 쪽이라도 투자를 해서 어민들이 좀…….
그건 또 그렇게 가고…….
정말 살아날 수 있는…….
참꼬막도 또 우리가 보존해야 되기 때문에 그쪽으로도 계속 저희들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십시오. 그렇게 하시고 제 말대로 바다를 대청소 한번 하자고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한테 한번 얘기를 알려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이동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동익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장님 수고하십니다.
방금 존경하는 이동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전복섬 있지 않습니까? 사실 우리 해양수산국은, 아시죠? 감축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복 감축 사업을, 근데 우리가 그 시대에는 사실 전복섬이 맞았죠. 근데 현 시대에는 어떻게 보면 맞지 않는 일이죠?
그런데 최근에 그쪽에 민원이 많이 발생했죠? 그쪽의 닻이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 가지고…….
보수해 주라는 민원…….
그런데 또 관에서 그 예산을 편성하기가 쉽지는 않죠?
근데 아까 우리 원장님께서도 이제 이양을 하겠다, 근데 우리가 지금 감축하는데 지금 10만 원, 15만 원 해서 25만 원 정도가 편성되어 있습니다, 한 칸당. 거기에 총 몇 칸이 들어있죠, 전복섬이?
약 3000칸 정도 됩니다.
3000칸이요?
5100칸 정도 됩니다.
5000칸이요?
그러면 우리가 그때는 180억 원 주고 투자를 했지만 지금은 그 이양하는 금액이 감축비의 수준밖에 되지 않겠죠?
그건 아니고요. 저희들이 그걸 이제 감정평가를 해서 현재 감정으로 나온 단가로 이양을 해야 될 사항입니다.
우리 해양수산국에서 비용이 철거 비용, 모든 처리비용까지 해서 지금 10만 원, 15만 원, 25만 원 편성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건 철거 비용이고요. 이것은 현재 관리의 주가 우리 해양수산과학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이것을 저희들이 소유권을…….
우리 해양수산국 직원들의 아픔이 진짜 서려 있는 섬 아닙니까, 전복섬이?
많은 분들의 희생과 봉사 따라서 그게 완성해 놓은 단지인데 그런데 쉽게 말해서 오래돼 가지고 그걸 계속해서 유지보수 하기에는, 예를 들어서 20만 원 잡으면 10억 원이구먼요, 가치가, 어떻게 보면.
180억 원짜리가 10억 원으로 예를 들어서 민간 이양하면 둔갑하는 거죠. 그런다고 해서 거기다가 100만 원을 받겠습니까, 어쩌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도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거기에 용역할 필요도 없죠. 25만 원이 중고 처리 비용인데, 감축비인데 거기서 무슨 용역을 하겠습니까?
그 개념하고는 약간, 감축은 없애버리는 것이고 저희들은 아예 민간한테 이양하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이용해야 되니까…….
그렇죠? 사실은 한쪽에서는 감축하고 있고 한쪽에서는 그것을 없앨 수는 없지 않습니까?
어민들의 의중이 반영이 돼야 되니까 그러니까 그 정도에 해서 빨리 민간 이양을 하는 것이 현명하시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이건 진작 이양해야 되는데저희들이 좀…….
그렇죠. 그렇게 하시는 게 나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올해도 물론 종자연구소에서 보면 전복 생산성 연구 여기 예산이 있어요. 이런 사업은 사실 전복이 어느 정도, 물론 여기에 밑에는 나열이 잘되어 있습니다.
뭐 고수온 대비 관련된 예산이다 그렇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전복은 완전히 정착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런 사업들은 일몰하고 내년부터는 다른 품종에 대한 개발을 해야지 그것이 과학원의 할 일이지 사실 전복 이런 연구는, 거짓말이 아니라 우리 많은 종자를 생산하는 민간에서 사실 기술들을 더 앞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업들은 내년부터는 일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품종을 개발해서 우리 어민들한테 보급하는 역할이 과학원의 역할이지 이미 정상 궤도에 올라와 있고 더 이상의 어떻게 보면 민간업체에서 더 앞서가는 기술인데 그거 굳이 할 필요가 있냐, 바다고리풀 같은 사업을 더 이렇게 주도적으로 일을 처리를 하셔야지, 예산을 더 그쪽으로 편성을 해서.
전복은 이제 위원님 말씀대로 지금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개발 단계도. 올해를 마지막으로 해서 지금 선발종들을 다 해 가지고 우량종을 선발을 해 가지고 저희들이 보존하는 것의 5000마리 정도를 우량종자로 보존하고 있고요. 앞으로는 육종 관리를 위해서 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하시고요. 그리고 아까도 말씀하셨지마는 우리 꼬막은 의무입니다, 의무, 청소하는 것이. 면허권자의 의무사항이에요. 원장님도 그걸 아셔야 돼요. 우리 이동현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는데 그것은 하지 않으면 허가가 취소됩니다, 가지고 있는 면허가.
예, 앞으로 평가제를…….
그러기 때문에 의무사항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청소를. 그리고 형망이라는 것은 바다를 긁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 문제는 꼬막밭은 자연스러운 그런 것이 형망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안 되는데 이제 낙지 같은 데 이 앞전에 제가 이야기도 했습니다마는 경운 작업을 해 줘야 되잖아요.
태풍이 안 오고 그러다 보니까 옛날에는고대구리 사업이 있어서 바다를 긁어줬는데 지금은 그러지 못하다 보니까 뻘이 침전이 계속 건드려주지 않기 때문에 그런 영양분 같은 게 흡수가 안 되고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경운 사업을 해야 된다, 그런 취지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보면 경운 사업은 어촌계별로 당신들이 하고 싶으면 하십시오, 그러면 큰 예산이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은. 배에 우리가 육지에서 쓰고 있는 10단짜리 경운, 쉽게 말하면 긁어주는 게 있어요.
예, 경운 작업을 하는 걸로…….
그렇기 때문에 10단짜리 그거 배에다 매 가지고 그냥 긁어버리면 골이 싹 만들어집니다. 그러면 자기 어촌계 거 자기 수익 증대를 위해서 한다는데 그거를 허가가 없기 때문에 못 해 주는 거예요, 동의를 안 해 주기 때문에, 관에서.
그거를 과학원이라든지 주도적으로 시범사업으로 해서 정 필요하다면 유류대라든지 지원해서 그건 큰돈이 들지 않잖습니까, 자기들 어촌계 수익을 위해서 한다는데.
그런데 그것은 국가가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못하는 거죠, 바다를 마음대로 훼손한다고 해서. 그런 것을 원장님이 적극적으로 장려해서 어촌계별로 그렇게 문제가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그걸 해 주는 거죠. 재정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을 일을 처리해 줘야 돼요.
어장 관리 차원에서 당연히 해야 될 사항인데요.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동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성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고생이 많습니다. 설명서 42쪽 한번 보시겠습니까?
존경하는 최동익 위원님께서 잠깐 언급을 했는데 지사님 지시사항으로 이렇게 지금 바다고리풀 실증 실험을 하죠?
당초에 지시사항은 아니었고요. 저희들이 지금 현재 바다고리풀을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을 해 가지고 이거를 지사님께 보고를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성공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지사님께서 이것을 도 전략적인 차원에서 회의를 부치고 앞으로 이걸 어떤 식으로 할 것인가에 대해서 전체적인 실·국장 회의를 해서 지사님 주재로 해서 앞으로, 그래 가지고 이게 시작된 겁니다.
이거 우리 내수면에서는 연구를 했잖아요?
내수면에서는, 무슨 말씀…….
완도해양과학원에서 그건 안 했어요, 그전에?
내수면은 없습니다.
한 번도 안 했었어요?
예, 이거 바다에서 해야 될 사항이기 때문에.
아, 바다에서 직접 해야 된다?
그러면 실증 실험을 용역을 주겠다는 이야기예요?
그렇습니다. 이제 이것은 바다고리풀에서 나오는 탄소 감소 물질인 브로모폼이라는 물질을 생성하는데 과연 그게 우리 바다에서 나온 바다고리풀에서 나온 브로모폼이 과연 축산 소에 얼마 정도의 탄소 감량을 일으키는가 하는 것을 직접 소에다가 실험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최고 권위 있는 교수가 지금 순천대학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지금 하는데.
예전에는 저희들이 가상의 소 위를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농도를 해 가지고 실험을 했는데, 약식으로, 이제는 직접적인 소, 생물체에다가 직접 먹여서 소를 나중에 해부를 해서…….
농가면 몇 개 축산 농가한테 이렇게…….
농가에서 하는 게 아니고 학교에서 직접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직접…….
거기에서 소를 직접 키우면서 그렇게 하겠다?
서울대보다 더 권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사업을, 아무튼 잘 알겠습니다. 이건 해야 되겠죠.
다음은 46페이지, 전시시설 활성화 신규 사업으로 됐는데 이거 설명을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이 지금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관이 여수시 돌산읍 무슬목에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보편적으로 바다생물이라든가 우리 수산업에 관련된 전시물을 시설하고 있습니다마는 3D영상관이 사실은 지금 전적으로…….
현재 그것이 3D영상관이에요?
그렇습니다. 내부 안에 하나의 파트별로 파트가 있습니다. 3D영상관 동영상실이 있습니다. 영상관이 영화관 소형 소극장식으로.
그러니까 3D영상관을 파노라마 설치한다고 그렇게 하는데…….
그렇습니다. 근데 이게 지금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거기에 따른 3D 제품을 하는데 이게 가격이 상당히 좀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3D영상관을 치워버리고 다시 한다는 이야기예요, 아니면 거기 살려놓고 파노라마식으로 뭐를 한다는 이야기예요? O 해양수산과학원장 김 충 남
프로그래밍을 다시 새로 만든다, 이겁니다.
프로그램을 새로 깐다는 이야기예요?
그렇습니다. 전시 공간도 약간 보수·보강하면서요.
3D영상관을 지금 운영을 안 하고 있어요, 비어 갖고 있어요, 그것은?
그거 안 하고 있으니까 그러면 안 하는 이유가 관객이 없어서 안 하는가, 아무튼 뭐가 있을 거 아니에요?
코로나 때부터 지금까지 준비돼 있다가 계속적인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프로그램이 개편이 되고 새로운 콘텐츠로 3D 영상이 되어야 되는데 예전의 것만 계속 돌리다 보면 사람들이 와서 예전의 것 또 돌리고 또 돌리고 그러면 이게 싫증나기 때문에 이것을 새로운 3D영상관을 다시 리모델링도 하면서 앞으로 콘텐츠를 다시 개발을 해서 3D영상관을 재개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연중 계속 그러면 그전에는 운영을 했던 것이에요?
아니, 처음에.
2022년부터 안 했습니다. 처음에는 했습니다.
몇 년부터 안 했어요? 몇 년이나 그러면 운영을 했을까요, 이게?
코로나 이전까지는 계속적으로 운영을 했습니다.
그러면 계속 운영을 할 때 관객도 없고 적자로 이렇게 했겠네요, 계속?
관객들의 호응이 좋습니다, 이게.
호응이 좋습니다, 이 3D영상관이.
호응이 좋다?
호응이 좋은데, 호응이 좋으면 계속해야 되는데 바꾼다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계속적으로 아까 말씀드린 대로 프로그램이 이게 새로 개편이 돼야 되는데 계속 머무르다 보면 식상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본 걸 또 볼 수는 없지 않습니까?
주로 어린이들한테 인기가 좋기 때문에 저도 한번 관람을 해 봤습니다. 예전에 저도 3D를 잘 몰랐습니다마는 제 눈앞에 이렇게 막 어류들이 다가오고 손으로 잡을 것 같은 그런, 어린이들한테는 상당히 참 신기한 영상이더라고요.
잘 알겠습니다. 아무튼 신중하니 아무튼 잘 좀 해 주시기 바라고 다음은 또 우리 각 지원에 전부 다 전기안전관리비가 있어요. 전기안전관리 대행을 하잖아요.
그런데 2024년도에 예를 들어서 600이다 그러면 2025년도에는 저희 물가 상승이라 해 가지고 한 650이나 된다든가 그러고 2026년도에는 700이나 된다, 이렇게 돼야 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여수지원, 동부지부 여수지원 그리고 서부의 영광지원 이런 데는 2024년도는 한 700인가 그랬는데 2025년도에는 630으로 떨어졌는데 다시 또 2026년도에는 확 오른단 말입니다. 이게 뭐야, 그러면. 오히려 떨어졌다가 올랐다가 이런 용역 대행료가 이렇게 된다는 것이 좀 이해가 안 돼서, 내가.
일률적으로 똑같다든가 안 그러면 딴 데는 전부 좀 해서 똑같다든가 좀 오른다든가 이렇게 했는데 그건 오히려 떨어졌다. 그러니까 이게 그 대행업소에 따라서 안 그러면 업체에 따라서 이렇게 좀 달라지는 건가요, 그게? 이게 수의계약으로 이렇게 주는 것 아니에요?
예. 하고 있고요. 이게 이제 장기 계약에 따라서 할인율이 각 분야별로 틀리고 그다음에…….
그러니까 할인율이 틀려도…….
다수 계약 고객 할인하고 자동이체 했을 때 그런 할인율이 다 적용이 되다 보니까 아마 좀 왔다 갔다 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왔다 갔다 해도 좀 어느 정도 뭐 해야 되는데 630에서 840으로 오른 거예요, 팍. 그전에는 700이었어. 떨어졌다가 탁 올라오고 이렇게 이런 게 좀 그러잖아요. 인건비라든가 물가 상승하면 조금씩 계속적으로 오른다든가 비슷하다든가 이렇게 하면 좋은데 떨어졌다 오르니까 이런 게 좀, 이런 관리를 좀 우리…….
한번 면밀히 분석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원장님께서 직접까지, 타 지원까지 이렇게 신경 쓸 겨를이, 좀 바쁘시겠지만 이런 것도 각 지원한테 해 가지고 좀…….
한번 그 원인 분석을 해 보겠습니다.
비슷하게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더 세세하게.
예, 그러겠습니다.
그래요. 수고하셨습니다.
박성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에 앞서 위원님 한 분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화순 출신 류기준 위원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계속해서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회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회식 위원입니다.
원장님 저는 우리 장성에 있는 민물고기연구 사업소에 대해서 좀 이렇게 질의 좀 할게요. 예산서 2477페이지를 보시면 지금 우리 내수면의 어종 종자구입이 매년 이렇게 동일합니다. 그래서 6억 2000 정도 예산을 가지고 우리 민물고기연구소에서 계속 이렇게 모든 것을 생산하고 하고 있는데. 어때요? 좀 변화를 줘야 될 필요성도 있는데 이거 종자구입이 좀 너무 적지 않냐 그런 생각인데 매년 이렇게 동일하다는 것은 좀 그런 것 같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이제 민물고기연구소의 어떤 모든 것, 어종을 이렇게 사육하는 데 그 규모가 이 정도의 예산이 적합한가 그런 부분이 좀 궁금하거든요. 더 늘릴 수 없는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질의합니다.
방금 지적하신 대로 6억 2000만 원은 예전에 국비 사업으로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우량종자 매입방류사업입니다, 민물고기.
그래서 지금 현재 균특사업으로 있다가 지금 전환사업으로 전에 도비 사업으로 이제 전환이 됐는데요.
이거를 저희들이 사업비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것을 시군에다가 저희들이 수요조사를 합니다. 품종별로 어떤 것을 원하냐. 예를 들면 뱀장어를 원하냐, 쏘가리를 원하냐. 무슨 여러 가지 종자 조사를 해 가지고 저희들이 시군의 장소까지 희망 장소까지 방류를 해 주고 있는 사업인데요.
그 외에 저희들이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다른 품종에 대해서는 기존에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연구사업을 하고 있거나 저희들이 기존에 해 왔던 붕어라든가 잉어 무슨 이런 사업은 저희들이 그냥 자체 무상으로 희망하는 지역에다가 자체적으로도 방류를 해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수요조사를 해서 품종별로 저희들이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하는 곳은.
그래요. 본 위원이 예산서를 보면서 이게 이제 물론 국가적으로 있는 전환사업이다 보니까 국비에 준해서 6억 2000으로 이렇게 한정이 됐잖아요. 필요로 할 수 있는 예산을 더 증액을 하면 어쩌겠는가 그런 부분에서 질의했던 부분이거든요. 신경을 좀 써 주십사 하는 말씀 좀 드리고요.
다음 페이지에 넘겨보시면 지금 현재 우리 금년도의 신규 사업인 것 같아요. 우리 고부가가치 어종의 생산성 향상 연구 해서 이렇게 거의 한 9000만 원 정도 예산이 이렇게 계상이 됐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예산서를 보니까 이해는 가는 부분이 좀 있었어요. 있었는데 인건비 또 장비대 그런 부분이었는데 재료비를 보면 친어 구입이라는 데가 있어요, 친어. 이 친어라는 것이 무엇인지 본 위원이 좀 궁금하거든요. 친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쉽게 말하면 저희들이 현재 도내에 지금 쏘가리를 필요로 하는 데는 많습니다.
쏘가리?
쏘가리?
예. 쏘가리 어종인데요. 이게 지금 양식이 다양화되지 못했습니다. 아직 성공을 못 해 가지고 저희들이 지금 민물고기 우리 연구소에서 앞으로 쏘가리를 좀 중점적으로 자체 연구를 해 가지고 민간인한테 저희들이 양식 기술을 이전하기 위해서 하는 사업이고요.
그다음에 말씀하신 대로 친어라는 것은 어미 고기입니다. 어미!
예. 그래 가지고 그 어미 좋은 것을 좋은 우량어미를 구입을 해서 거기서 저희들이 알을 성숙시켜 가지고 산란을 해서 저희들이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친어 구입비가 좀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요. 좀 이해가 갔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 예산서를 한번 보시면 2490페이지, 마지막 페이지에요. 지금 현재 우리가 보면 우리 서부지부의 자원조성연구소 관련해서 우리가 행정운영경비로 봐서 일반운영비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공공요금 이 부분에서 공공운영비를 보면 전기료, 수도료 해서 어떤 제세 해서 한 2억이 이렇게 돼 있어요.
그렇죠? 이 2억이라는 그 부분이 어떤 부분이 되는 것인지. 단지 전기료와 수도세인지 아니면 뭐가 또 제세가 있다는데 이 제세는 어떻게 또 구분이 되는 것인지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전기 용량이 증설이 되고 있고요. 현재 2023년도부터요. 증설이 600㎾에서 900㎾로 증설이 돼 가지고 기본요금이 상승되고 있고 그다음에 매년 지금 농사용 전기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또 늘고 있고 또 우리 연구소 자체적으로 지금 예를 들어 배관이라든가 그런 데 수도관이 지금 오래되다 보니까 약간 누수에 따른 또 수도 요금이 일시적으로 좀 증가하는 그런 경우도 있고 그래서 약간 지금 증가하는 걸로 저희들이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평소에는 어느 정도 이렇게 돼 있어요? 지금 전년도에 비교했을 때 평소에는 이렇게 됐는데 이게 지금 좀 그러거든요. 2억 1000이어서 동일한데 이제 수도관의 배수로 인해서…….
누수로 인해서 수도세에 이렇게 반영한다. 그거 잡을 수 없나요? 수도 누수에 대해서.
잡을 수는 있습니다.
좀 잡아서 이 비용을 좀 내려야 되고 그럼 이제 제세라는 데가 있는데 그 옆에 보면 제세가 이렇게 됐잖아요. 제세 등. 이 제세는 어떤 의미예요?
공과금?
공과금, 그래요. 누수 부분을 좀 이렇게 잡으셔야 되겠네요.
그 공사를 해야 될 상황이라 더…….
그 안에 공사 비용이 들어 있나요?
안 들어 있습니다.
안 들어 있어요?
단지 이게 누수 비용만 해서 이 안에 2억이 되는 거예요?
누수가 되니까 수도료가 올라간다. 저희들이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니 그러면 지금 평소에 수도료가 어느 정도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약간 증가된 원인을 저희들이 누수에 의해서 작년에 마무리를 다 했다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누수는 잡았고 그래서 지금 수도세가 1700만 원에서 올해는 800만 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올 1700만 원이 수도세, 그래서 이제…….
작년에 1700만 원에서 올해…….
그래서 올 800만 원으로…….
800만 원으로 반절 정도 줄어들었습니다. 누수를 잡아가지고 그렇습니다.
알았습니다. 이제 단지 이 부기상으로 봤을 때 전기료하고 수도세 이 부분이 좀 있어서…….
전기료가 워낙 비싸다 보니까 저희들이 연구사업을…….
2억이라는 부분이 상당히 좀 되지 않냐 해서 본 위원이 질의했던 것이고 또 궁금했던 부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요. 우리 전자복사기 구입 있죠, 자산취득비에? 그렇죠? 전자복사기.
구입 지금 현재 655만 5000원으로 이렇게 한 대 돼 있는데 이 비용이 어떤 전자복사기 부분인데 이렇게 가격이 좀 센가요?
지금 기존에 우리 자원조성연구소, 신안 지도에 있는 자원조성연구소에서 쓰고 있는 기존 복사기가 7년 이상 노후돼 가지고 계속적으로 지금 고장이 발생되고 있어서 지금 그걸 교체하기 위해서 지금…….
물론 이제 교체를 해야 되는데 원래 전자복사기가 이렇게 좀 가격이 나갔는가!
그래요?
그래요. 이 부분의 어떤 전자복사기의 품종 있잖아요. 그 종류별로 있으면 저한테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김회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주웅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아까 존경하는 진호건 위원님께서 언급하셨는데 AI 기반 어장 공간정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 있잖아요.
아까 대략적인 내용은 설명하셨으니까 이제 사업 설명을 보면 주관기관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참여기관은 대학, 민간 기업으로 적혀 있고 해양수산과학원은 실질적으로 교부하고…….
운영하는 데 저희들이…….
수요기관 역할에 좀 머물 것으로 보이는데 혹시 운영을 우리가 하잖아요. 그러면 이게 빅데이터 인공지능이 핵심인 사업인데 우리 내부에 해당 사업을 이해하고 또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인력이 얼마나 계시죠?
지금 이것이 초기에 지금 현재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금 시스템 구축을 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상당히 저희들이 아직까지는 아우트라인을 하고 있어서 방금 지적하신 대로 이게 지금 한국산업진흥원에서 하다 보니까 거기에 지금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금방 말씀하신 모든 전문가들이 거기에 다 이렇게 포함이 돼 있습니다. 우리 원에는 그러한 전문가들은 한 명도 없습니다.
그래도 이제 우리 원이 운영을 하잖아요. 운영을 해야 된다고 방금 말씀하셨잖아요, 운영을 한다고. 잘못하다 이거 외부에서 이렇게 만들어준 거 보고 그냥 형식적으로 검수하고 잘 됐다, 잘못하다가는 이렇게 될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그래도 어느 정도를 파악하고 검증할 수 있는 인력이 좀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좀 해 봅니다. 어떻습니까?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저희들도 그래서 앞으로 이것이 저희들한테 운영권이 넘어왔을 때는 방금 지적하신 대로 정확한 책임 소재와 함께 앞으로 우리가 역할이라든가 해양수산과학원에서 했을 때 역할 그에 대해서 담당할 수 있는 책임 공무원이 과연 어떻게 분류를 해 줄 것인지 거기까지도 저희들이 상당히 꼼꼼히 지금 앞으로 좀 따지겠습니다.
이것을 이제 우리 수산과학원이야 그럴 일이 별로 없겠지만 제가 의정활동을 하다 보면서 느낀 것이 뭐였냐면 우리가 외부에 용역을 맡겼는데 그것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그 용역의 내용조차 파악을 못 하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발생을 해요.
용역의 가장 기본이 신뢰도 수치 아닙니까, 어떤 사업이나 정책에 대한. 용역을 맡겼는데 그 신뢰도 수치가 표기가 안 되어 있는데도 그 용역을 보고 판단을 해 버린 경우를 제가 여러 번 봤기 때문에 이 부분은 조금 인력 확충이라든가 이런 부분 좀 신경을 써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내년까지 지금 현재 빅데이터 구축사업을 하고 있어서 앞으로 2027년도부터는 2단계 사업으로 현장 실증을 하고 그러기 때문에 거기서부터는 아마 저희들이 말씀하신 대로 거기에 따르는 전문가들이 배치가 돼야 될 것입니다.
다음은 사업설명서 9페이지인데요. 이번에 신규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수산연구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나와 있는데 2700만 원이 편성이 됐죠. 혹시 어떤 내용인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세미나인지.
광역자치단체에 우리같이 예를 들어서 전라남도에는 우리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이 있듯이 각 시도에 수산 도 연구소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1년에 한 번씩 전체 광역 연구소 전체가 모여서 1년에 했던 연구 발표회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참여하는 데 있어서 1박 2일을 하기 때문에 오신 분들에 대한 숙박, 저녁 식사하고 해서, 행사부대료까지 해서 저희들이 내년에 주관하는, 우리 전라남도가 주관하기 때문에 예산을 세웠습니다.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매년 세미나마다 매년 세션 2개 운영하고 발표 수가 10개 이하 정도로 알고 있는데 그다음에 이건 2019년 신문 기사인데 인천에서 할 때는 5개 정도 연구를 발표를 했더라고요.
세미나 치고는 발표 수가 너무 적은 수치가 아닌가 하는 일단 생각이 들고 보통 이 정도 수치면 당일에 끝낼 수 있는 행사인데 굳이 숙박을 할 이유도, 숙박을 하는 이유도 잘 모르겠고 그다음에 한 80명 이쪽저쪽이 참석을 한다고 제가 들었는데 맞습니까?
예, 한 100여 명 가까이 이제 예를 들어서 또 부대 인원들까지 오고 인천이라든가 강원도, 제주도, 경기도 이쪽에서 다 오면, 충청남·북도까지, 강원도까지 오면 이쪽에서 당일치기로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모처럼 또 전체 모여서 저녁에 또 행사도 있고 그렇습니다, 하여튼 여러 가지. 그러다 보니까 저녁을 같이 해야 되기 때문에 숙박을 해야 될 사항은 있습니다.
다른 단체도…….
전국대회이다 보니까.
이 정도 예산이 잡혀 있나요? 다른 지역도요.
작년에 제주도에서 주최를 해 가지고…….
제주도는 비행깃값이 들어가니까 그런다 치더라도.
숙박도 다 거기서 하다 보니까 이 정도 예산은 충분히 들어가고 그랬습니다. 비행기표는 저희들이 자체 부담입니다, 저희들은.
이제 하루이틀 행사에 상대적으로 예산이 많이 배정된 감이 없지 않아 있고 그다음에 우리가 지금 예산비 일부 연구 예산들이 삭감이 됐죠? 김 종자 현장 실용화 연구라든가 몇 가지 됐고 그다음에 전에도 추경 때도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1000만 원, 2000만 원 정도 기본경비들이 이렇게 추경안으로 올라오고 있는데 하루이틀 행사에 상대적으로 예산이 많이 배정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질문을 드렸습니다.
전국대회다 보니까 좀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는 이거 세미나 크게 하고 화려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우리 해양수산과학원의 위상을 높이는 건 연구 실적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이 말씀을 좀 드렸습니다.
아무튼 이 부분은 저희가 다시 한번 체크하고 점검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김주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정길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장님 답변에 수고가 많습니다.
페이지 사업별 설명서 22페이지를 보시면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 있잖아요.
방금 우리 진호건 위원님도 간단하게 질문을 하셨습니다마는 내년에 한 21명이 증가가 돼서 176명이 지금 사업을 추진한다는 거 있죠?
약 2억 정도가 편성이 증액 편성이 됐네요.
이 사업이 언제부터 지금 시작을 했었습니까?
2018년도부터 시작…….
그렇죠. 그러면 그동안 성과는 있었습니까?
예. 지금 청년어촌정착 저희들이 전라남도가 지금 한 거의 98%, 거의 94~98% 정도 정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요? 자격 요건은 아직도 변동이 없습니까?
45세, 아니 40세까지?
예, 그렇습니다. 만 40세.
지금 지원금을 110만 원 이제 3년간 110만 원, 100만 원, 90만 원을 계산해 보면 약 3600만 원을 지원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정착하는 청년 어민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생활비나 경영비가 상당히 어렵더라, 창업하기가. 그런데 그 지원금을 제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마는 어떠세요?
저희들도 그건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공감하면 뭐 합니까? 실질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좀 뭔가 현실적으로 나와야 되는데 그렇지 않아요?
원래 이 초기 어디나 마찬가지입니다마는 특히 어업은 어선이라든가 또 양식 시설을 또 하고 또 장비 구입하려면 막대한 초기 투자자본이 많이 들어가요. 그렇다면 이게 성공적으로 그래도 한 98%, 이탈 그러면 2%가 이탈하는 어업인들이 있단 말입니까?
예. 포기자가 있습니다.
그러면 3년간 종료가 된 사람들이 만일에 이탈했을 때 반납금 제도가 있습니까? 위약금?
어떻게 정해요?
3년 안에 예를 들어서 이탈했을 때는 약 3000만 원을 지원받았을 때 위약금 포함해서 약 1.5배 정도, 4500만 원 정도 반환해야 됩니다.
반환해야 돼요?
그러면 3년간 지원을 받고 1~2년 있다가 이거 정말 내가 못 하겠다 했을 때는 어떻게 사후 처리를 합니까?
예를 들어서 3년이 못 됐을 때는 3년 기준으로 했을 때 나머지 못 채운 부분에 대해서는 반환을 하고…….
끝나서 종료가 되고 그러면 3년 종료 후에 사후관리는 어떻게 해 줍니까, 사후관리? 지원금만 다 해 가지고 지원금을 줬는데 그 후로.
해양수산부에서 지금 운영하고 있는 어촌어항관리공단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사후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니 모니터링만 하는 것이 아니고 구체적으로 어떤 지원을 지금 하고 3년간 아무리 지원금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정착하기가 상당히 어려울 것 아닙니까, 우리 청년어업인들이. 그럼 그 후로 현실에 맞게끔 어떤 지원을 해 주고 있냐 나는 그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청년어촌정착에 따른 후속 조치 사업으로도 귀어인들에게 지원해 주는 창업지원자금도 저희들이 3억까지 융자금으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런 청년어업인들하고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한 번 정도 이야기를 해 보면 기존 어업인들과의 어떤 어장 문제라든가 그런 것이 좀 갈등이 있는데 그걸 어떻게 문제를 풀어가고 있어요?
그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어촌의…….
그걸 풀어 가야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그게 지금 어촌의 가장 문제점이 앞으로 지금 진입 장벽이 높다 보니까 그것을 어촌계 차원에서라든가 또 군에서 특단의 대책을 세워서 해야 되는데 고흥군이 지금 그것을 저희들이 봤을 때 귀어인들한테 이렇게 어장 할 수 있는 특별어장구역을 설정을 해서 해 준 그런 사례가 있습니다.
그런 준비성을 해 줘야지 갈등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행정적으로 내용을 돈을 쓰면 한 달에 보고를 해야 되죠?
그게 또 상당히 부담을 많이, 간소화할 필요가 있더라고요.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실태를 저희들이 한번 자세히 파악을 해서 개선할 사항이 있으면 개선하도록 저희들이 한번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요. 34페이지를 보시면 간단하게 질문드리겠습니다.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만 수산유전자원 동결보존 시스템 구축 사업이 4억이 편성이 됐는데 동결보존 시스템 구축이라는 게 좀 궁금하더라고요.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십시오.
간단히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냥 알아먹게. 저희들이 이제 위원님도 관심이 많은 낙지라든가 여러 가지 방류 사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 지금 현재 기후변화라든가 여러 가지 환경 요인으로 인해서 현재 자원이 현재 지금 고갈되고 모든 것이 지금 없는, 생겼던 있던 자원이 없어져 버리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홍보할 때 그런 자원에 대한 유전자를 저희들이 정자라든가 난자를 저희들이 뽑아서 보관해 주는 시설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이제 보관을…….
그렇습니다. 유전자를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럼 운영은 연구소에서 하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갯벌연구소에서…….
이런 사례는 타 연구단체에서 이런 기계를 사용하는 데가 있습니까?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하고 가축유전자원센터에서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농업 쪽에서.
자원조성연구소에서 직접 설치를 시스템을 설치해서 운영을 한다?
그리고요. 41페이지를 한번 보시면 연구소 노후시설 개보수를 한다고 해마다 예산을 책정을 하는데 연구소가 노후시설 계속적으로 개보수를 한다고 하면 연구를 할 수 있겠어요?
그런데 이게 오래됐습니까? 이 사업 목적을 보니까 건물 노후화로 누수가 돼서 여러 가지 사정으로 지금 개보수를 하고 있는데 근본적으로 지금 고칠 필요가 있다고 봐요. 그런데 이게 건축이 몇 년 됐습니까?
15년이요. 그러면 이게 해마다 이렇게 개보수하는 것보다는 뭔가 방향을 좀 바꿀 필요가 있다고 봐요. 새로 신축을 한다든가 아니면 전체적인 것으로 예산을 좀 확보해서…….
전체적으로 해 주면 저희들이 엄청나게 감사한 일이고요. 워낙 예산이 개보수 사업이 많이 들다 보니까, 개수도 많고 저희들이 그러다 보니까 이거를 일시에 전반적으로 해서 하면 정말 저희들도 정말로 감사한 일인데 현재 예산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시급한 시설 개보수가 필요한 데부터 점차적으로 지금 해 나가는 실정입니다.
아니 그래도 미래의 우리 수산 연구를 하시는 연구소가 비가 와 가지고 누수돼서 바닥에 철철 넘치고 또 위험성도 안전성도 있다고 하는데 안전진단을 한번 해 봤어요?
몇 급입니까?
지금 그러한 꼭 필요해야 될 부분에 우선적으로 지금 하고 있다 이 말입니다.
근본적인 계획을 좀 세우세요. 연구소 전남 해양수산 연구소가 이렇게 비가 새 가지고 연구하고 맨날 고치고 있고 개보수하면 쓰겠습니까? 연구활동을 못 하죠. 요즘은 집중호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동안에 연구를 해야 되는데 집중호우로 비가 새고 하면 되겠어요?
근본적인 계획을 신축을 하든지 아니면 전체적인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든지 해서, 그 예산 한번 내봤어요, 예를 들어서? 전체적으로…….
전체적으로는 한번 안 내봤는데요.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거를 내봐야죠.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번 세워서…….
이상입니다.
정길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류기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화순 출신 류기준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수산 관련해서 해수국하고 해양수산과학원이 있죠?
두 기관이 협업이 잘 되고 있습니까?
예, 관련 업무가 그렇게 있으면 저희들하고 같이 협업은 하고 있습니다.
수산 관련해서 두 과학원하고 해수국이 있는데 똑같은 수산이지만 역할이 다르죠?
수산과학원 본래 기능은 R&D 연구하고 실증 중심의 역할을 하는 것이죠.
그런데 수산과학원 예산 중에 전체 R&D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몇 프로나 됩니까? 다 중요한 사업이겠지만 수산과학원 본연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본연의 역할을 잘하고 다른 일을 해야 되는데 조직이 커지면서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못 하고 다른 일을 더 많이 할 때가 많아요. 수산과학원의 본연의 역할이 뭡니까?
저희들 해양수산과학원은 지금 현재 우리 전라남도 수산업에서 1차 산업에 있어서 생산적인 사항에 대한 개선이라든가 그다음에 어업인들의 소득에 대한 서포트, 그다음에 기후변화에 따른 여러 가지 자원에 대한 조성이라든가 또 기후변화에 따른 업종 변경에 따른 신품종 개발 등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우리 연구개발, 실증 이런 역할을 하고 우리 원장님이 말씀하셨는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원 사업들이 또 중요하죠. 연구개발 안에서도.
그런데 R&D 예산도 거의 없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사업들도 얼마나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는지. 물론 국가사업이 있겠지만 전라남도 자체적으로 국가사업과 연계해서 얼마나 하고 있는지 이런 부분에 집중하고 또 예산을 요구할 때 예산부서하고 예산을 요구할 때 우리 과학원의 본연의 역할은 이런 역할이니까 이런 쪽의 예산을 훨씬 더 많이 배정해 주라, 사업 예산보다. 이렇게 요구하거나 우리 과학원의 역량을 훨씬 더 키워가는 데 이런 부분에 예산을 요구하고 그런 게 있습니까? 아니면 예산부서에서 예산을 짜주는 대로 이렇게 집행하는 기관입니까?
아니요. 저희들이 세세하게는 실무자들이 방금 말씀하신 대로 앞으로 기후변화와 관련된 모든 데이터와 필요한 예산에 대한 내용이라든가 그렇게 해서 실무협의를 예산실하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산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원 사업이나 R&D 예산이 전체 예산 중에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없어요.
R&D 사업은 일단은 국가에서 공모를 해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R&D는 저희들이 해마다 지금 신청을 해 가지고 배정을 받고 있습니다마는 좀 미미한 수준이고요.
그러니까 본래 역할이 없는 거죠. 수산과학원의 본래 역할이 R&D 중심이어야 되는데, 과학원이잖아요. 그리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원 사업이나 이런 부분의 연구도 사실은 미비한 것이고.
물론 이제 예산이 세워졌지만 앞으로도 수산과학원이 있을 텐데 해수국하고 수산과학원하고 역할이 분리돼 있으면 수산과학원의 본래 역할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 예산도 투쟁인데 예산 투쟁할 때 먼저 해양수산과학원의 존재 이유가 과학 기반 연구하고 실증 중심의 연구를 해야 된다면 그 부분에 더 집중해서 예산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전체적으로 예산이 이렇다 저렇다의 문제는 아니고 예산도 투쟁이고 예산이 곧 정책인데 그러려면 우리 해양수산과학원의 존재 이유를 증명할 만큼의 예산 투쟁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좀 집중해 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사업 예산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그렇습니다. 저희들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해마다 예산실에서 관행적으로 그렇게 하다 보니까 저희들이 잘…….
그러면 손 들고 이야기해야죠. ‘이게 옳지 않습니다, 방향은 이렇습니다.’ 하고 원장님이 이야기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마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류기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간단하게 제가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 과학원 예산심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우리 존경하는 류기준 위원님께서 좋은 질문을 하셨고 그런 목적하에서 과학원이 운영이 돼야 된다. 그런데 한 가지 거기에 덧붙여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전라남도에 바이오진흥원이 있습니다. 설립된 지 한 3년째 됐는데 혹여 바이오진흥원 때문에 과학원의 역할이 소홀히 되고 묻혀지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을 잠깐씩 잠깐씩 제가 하거든요. 그게 겹치는 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과학원 본연의 R&D 연구에 대한 전체적인 정책적인 이렇게 앞으로의 계획이 필요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과학원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위원장님 말씀대로 거기에 대해서 저도 전적으로는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R&D 사업이 정부에서나 또 해양수산부 자체적으로 공모하는 사업들도 있습니다마는 현재의 저희들이 지금 해마다 공모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해양수산부에서는 지역별 아까 말씀대로 전국 단위 광역자치단체연구소에다가 이렇게 분배식으로 하다 보니까 저희들이 아무리 많이 했대도 거기 예산도 국립수산과학원 예산도 한정이 돼 있기 때문에 많이 주는 상황이 못 돼서 저희들이 항상 그 정도의 수준만 받고 있어서 안타깝고요.
앞으로도 지금 해양수산부 본부 자체에서 받을 수 있는 용역을 좀 받아서 앞으로 저희들이 좀 노력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R&D 예산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전라남도가 처해 있는 어업환경 여건을 토대로 해서 우리 전남 수산과학원만의 실질적인 R&D 예산이 사실은 필요합니다, 전체.
그러기 때문에 꼭 국가에 대한 R&D 예산의 확대를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전라남도에서 추구하는 과학원에서만이 필요로 한 예산, 전라남도를 위해서. 그런 자체 예산 R&D도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실질적으로 보면 자체 예산에서 R&D 예산을 주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뭔가 예산 구조 편성이 잘못된 것이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기술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농업기술원도. 그래서 그런 변화를 우리 스스로가 자체적으로 깨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쪽으로도 집중을 하셔서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필요로 한 R&D 예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서 그게 예산에 담겨져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국가는 국가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은 있죠. 그러나 전남이 전남 수산 과학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또 따로 있습니다. 그게 중복돼서는 안 되거든요. 우리 전남이 가야 할 방향, 전남 수산업이 앞으로 미래를 어떻게 가야 될 것인가에 대한 그 기준 설정이 중요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계획과 정책이 필요한데 그게 거의 없는 것 같아서 안타깝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바이오진흥원으로 인해서 과학원이 훨씬 더 보이지 않게 되는 그런 현상으로 가면 우리 전남의 수산업은 미래가 없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정책적인 대안을 잘 찾으셔서 미래 전남 수산업을 이끌어가야 되지 않겠냐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동의하십니까?
예.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희들도 그 부분을 좀 더 비교 분석을 해서 꼭 필요한 부분은 꼭 그 사업이 예산에 설 수 있도록 R&D 사업과 병행을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좀 많은 노력을 해 주시고 특히 제가 엊그제 계속 MBC에서 목포 트램 사업을 집중 보도를 하시더라고요. 그걸 제가 반면교사 삼아서 어제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당장 여기 와서 봤던 게 우리 전복섬 생각을 해 봤어요. 10년 앞도 내다보지 못한 엉터리 사업이었습니다. 엉터리 사업이었어요.
그러니까 나는, 저는 2018년도에 와서 그때라도 중단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중단할 수가 없는 처지가 됐잖아요. 거의 이제 완성이 돼 가는 단계에 와 있으니까. 그래도 고민을 해야 할 필요는 있지 않겠냐는 생각을 저는 가졌었는데 그게 어찌 보면 암 덩어리가 됐어요, 사실은.
그러니까 180억이 아니라 사실은 한 300억 가까이 투자된 돈 아닙니까, 지금까지 보면. 그런데 그게 0.2%의 수익도 안 됩니다. 여기 보니까 4500만 원 정도 수익인데 아니, 400억 계산하면, 180억 계산하니까 0.2%더라고요. 400억 계산하면 영점 영몇 프로나 될 것 같습니다. 이게 연관이 되더라고요, 트램하고. 그래서 정책은 그냥 이슈 선점을 위한 파이팅으로 인해서 정책이 가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제가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남의 미래를 만들어 갈 때는 어떤 정책의 이슈를 통해서 선거를 대비해 가고 이래서는 지방자치단체가 망조가 드는 꼴입니다. 망조가 들어요. 전체적으로 전남도민에게 실익이 안 되는 일인데 그래서 각 실무 담당하시는 국장님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그래요, 역할이. 그 역할들을 충실하게 여기 계신 공무원 여러분들이 하지 않으면 그냥 배가 아까 전복섬처럼 배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있어요.
산으로 올라가 버려요. 그러니까 이런 일이 없도록 과학원에서는 진흥원보다, 바이오진흥원보다는 더 나은 연구 실적을 갖고 우리 전남의 수산업을 이끌어가는 그런 과학원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번 해 주시겠습니까?
하여튼 좋은 지적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런 개선사항을 잘 만들어서 그런 사항이 개선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죠?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증삭감조서를 전문위원실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도 해양수산과학원 소관 예산안 의결은 농수산위원회 소관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고 계수조정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해양수산과학원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충남 해양수산과학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14시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1분 회의중지)
(14시 05분 계속개의)

2. 전라남도 농업인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류기준 의원 등 10명 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95회 전라남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농수산위원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심사에 앞서 농수산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이신 김주웅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보성 출신 이동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해남 출신 박성재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무안 출신 정길수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영암 출신 신승철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화순 출신 류기준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농수산위원장 신안 출신 김문수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전라남도 농업인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 조례안을 대표발의 해 주신 류기준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문수 위원장님과 농수산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화순 출신 의원 류기준입니다.
본 조례안을 발의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과 함께 의안번호 1824번 전라남도 농업인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 이유입니다. 창업 초기 청년 농업인은 자본과 경영기반이 취약해 시설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본 조례안은 농업인 지원센터 시설 사용료를 감경해 초기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려는 것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 제2조에서는 전라남도 청년 기본 조례를 근거로 하여 청년의 정의를 신설하였고 안 제6조에서는 청년 농업인 및 청년 농업인 단체가 센터 시설을 사용할 경우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사용료의 30%를 감경하도록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이에 본 조례안은 청년 농업인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인 만큼 취지를 깊이 살려 원안대로 심사·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류기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두환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윤두환입니다.
의안번호 1824번 전라남도 농업인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제안 이유와 주요 내용 등은 류기준 의원님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므로 2페이지 검토의견만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 지원센터의 시설사용료 감경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발의되었습니다.
최근 농촌의 여건은 인구 감소, 청년층 이탈, 고령화 심화로 농업 기반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실질적 대응과 지역 맞춤형 지역 정책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초기 자본과 기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에게 농업인 지원센터의 시설 활용을 지원하는 것은 시의적절한 대처이며 정책적 타당성이 충분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따라 본 조례 개정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초기 정착 비용을 줄여 지역 농업 기반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관계 법령 및 행정 절차상 별다른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윤두환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상정된 조례안에 대해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기배부해 드린 조례안과 검토보고서를 참고하시고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전라남도의회 회의 규칙 제67조제2항에 따라 도지사를 대신하여 농축산식품국장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현식 국장님 의견 있으십니까?
위원장님 의견 없습니다.
본 조례안에 대해 류기준 의원님의 제안설명과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그리고 상임위원회 질의답변을 통해 충분히 논의되었으므로 토론과 축조심사는 생략하고 의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전라남도 농업인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4시 11분)

3. 전라남도 농어업인대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길수 의원 등 10명)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전라남도 농어업인대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 조례안을 대표발의 해 주신 정길수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문수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무안 출신 정길수 의원입니다.
의안번호 1825번 전라남도 농어업인대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 이유입니다. 전남은 전국 최대의 농어업 지역이지만 농어촌의 급속한 고령화와 생산인구 감소가 심화되면서 농어업의 지속 가능성이 크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의 농어업을 이끌 청년 농어업인과 지역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성 농어업인에 대한 사회적 인정과 격려 체계가 여전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본 개정조례안은 고령화된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농어업인 육성을 위해 시상 부문에 청년 및 여성 농어업인 부분을 신설함으로써 농어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발의하였습니다.
다음은 조례안의 주요 내용입니다. 제명에서는 조례 제명을 전라남도 농어업인대상 시상 조례로 변경하여 조례의 목적과 시상 기능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안 제3조 시상 부분에서 기존 농업·수산업 분야 외에 그 밖의 분야를 신설하고 그 아래에 청년·여성 농업인 부분과 청년·여성 어업인 부분을 추가하였습니다.
안 제6조에서는 수상자 결정 시 시상 부문에 그 밖의 분야를 신설함에 따라 해석상의 논란을 예방하기 위해 심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더불어 수산업 분야의 심의회 근거 법 조항을 개정된 상위법령의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정비하였습니다.
안 제12조는 조례로 규정하지 않아도 되는 당연조항으로 삭제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청년층의 농어업 진입을 촉진하고 여성 농어업인의 역할을 제도적으로 인정하는 일은 전남 농어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확립을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지금까지 설명해 드린 조례안의 제정 취지와 내용을 헤아려 원안대로 심사·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정길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두환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윤두환입니다.
의안번호 1825번 전라남도 농어업인대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제안 이유와 주요 내용 등은 정길수 의원님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므로 2페이지 검토의견만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농어업인의 우수한 공적을 시상하는 제도의 취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조례 제명을 변경하고 청년·여성 농어업인에 대한 새로운 시상 부분 신설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발의되었습니다.
최근 농어업 현장은 고령화 심화, 신규 인력 감소 등 구조적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청년과 여성 농어업인에 대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상 범위를 확대하고 수상 분야를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따라 본 조례 개정을 통해 청년·여성 농어업인 참여 확대와 사기 진작은 물론 지역 농어촌의 활력 제고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관계법령 및 행정 절차상 별다른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윤두환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상정된 조례안에 대해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기배부해드린 조례안과 검토보고서를 참고하시고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전라남도의회 회의 규칙 제67조제2항에 따라 도지사를 대신하여 농축산식품국장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현식 국장님 의견 있으십니까?
위원장님, 의견 없습니다.
의견이 없으므로 본 조례안에 대해 정길수 의원님의 제안설명과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그리고 상임위원회 질의답변을 통해 충분히 논의되었으므로 토론과 축조심사는 생략하고 의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전라남도 농어업인대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14시 16분)

4. 2026년도 농축산식품국 소관 예산안 심사의 건(도지사 제출)

의사일정 제4항 2026년도 농축산식품국 소관 예산안 심사의 건을 상정합니다.
박현식 농축산식품국장 나오셔서 간부소개 후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축산식품국장 박현식입니다.
존경하는 김문수 위원장님 그리고 농수산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 속에서 도민의 행복을 위해 농업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 어린 경의를 표합니다.
제395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농축산식품국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농축산식품국은 농가 소득, 경영 안전망을 확충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준비하기 위한 예산 편성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그러면 2026년 본예산안 심의에 앞서 농축산식품국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현미 농업정책과장입니다. (인사)
김영석 친환경농업과장입니다. (인사)
유덕규 식량원예과장입니다. (인사)
박상미 농식품유통과장입니다. (인사)
김성진 축산정책과장입니다. (인사)
이영남 동물방역과장입니다. (인사)
정지영 동물위생시험소장입니다. (인사)
김재천 종자관리소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농축산식품국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 예산입니다. 세입 예산은 2025년 대비 71억 8600만 원이 감소한 9939억 720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세외수입은 전년도 예산액 대비 7억 6000만 원이 감소한 27억 7300만 원으로 농지보전부담금 부과 징수 수수료 5억 원, 전남 친환경 농수축산물유통센터 임대수입 2억 4000만 원, 종자관리소 사업장 생산수입 2000만 원을 감액하여 전년 대비 7억 6000만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보조금은 전년 대비 64억 2600만 원이 감소한 9911억 9800만 원입니다. 보조금 세입의 주요 증감 내역은 농촌공간 정비사업 58억 1600만 원, 친환경 농업 직불제 53억 1100만 원, 우수종묘 증식 보급 기반 구축 10억 원, 농생명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 7억 원 등을 증액하고 기본형 공익직불제 334억 6500만 원, 가축 살처분 보상금 지원 50억 원, 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 12억 등을 감액하여 전체적으로 64억 26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 예산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출 예산은 2025년 대비 55억 4500만 원이 증가한 1조 3356억 1400만 원입니다. 국고보조사업은 9911억 98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66억 3600만 원이 감소했습니다.
국고보조사업 주요 증감 내역으로 농촌협약 84억 8500만 원, 채소·과수 수급조절 지원 57억 3900만 원, 친환경농업직불제 53억 1100만 원, 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 조성 37억 9600만 원, 푸드테크 연구지원 센터 구축 32억 1400만 원 등을 증액하고 기본형공익직불제 334억 6500만 원, 가축 살처분 보상금 지원 56억 2500만 원, 공동자원화시설 에너지화 지원 42억 4900만 원 등을 감액하였습니다.
자체 사업은 3404억 3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22억 1900만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자체 사업 주요 증감내역으로 농업기반정비사업 30억 2300만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24억 5000만 원, 흑염소 경매 시설 설치 지원 9억 원,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5억 원 등을 증액하고 밭 기반 정비 20억 3500만 원, 농산물 생산비 절감 지원 5억 900만 원, 축산물 종합 가공·유통시설 지원 5억 원, 학교급식 지원 3억 5500만 원 등을 감액하였습니다.
다음은 2026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농축산식품국 소관 3대 기금의 총규모는 2025년 당초 계획 대비 61억 1700만 원이 증가한 883억 500만 원입니다.
농어촌진흥기금 운용액은 2025년 당초 계획 대비 60억 원이 증가한 575억 6900만 원으로 농업인 및 법인 융자금 500억, 예치금 75억 6900만 원입니다.
친환경농업육성기금 운용액은 2025년 당초 계획 대비 15억 8000만 원이 증가한 91억 4800만 원으로 친환경농업인 및 법인 융자금 70억 원, 유기농가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3억 원, 예치금 18억 4800만 원입니다.
녹색축산육성기금 운용액은 2025년 당초 계획 대비 14억 8000만 원이 감소한 215억 8700만 원으로 긴급경영 안정 지원비 4억 원, 녹색축산 농가 및 법인 융자금 200억 원, 예치금 11억 8700만 원입니다.
존경하는 김문수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설명드린 2026년도 농축산식품국 예산안은 미래 농업으로의 도약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예산이라는 점을 감안하시어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심의 과정에서 제안해 주신 위원님들의 고견에 대해서는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농축산식품국 본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박현식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검토보고에 앞서 위원님 한 분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수 출신 최동익 위원님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윤두환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윤두환입니다.
2026년도 농축산식품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재원별 세입세출 규모 및 증감내역에 대해 박현식 농축산식품국장께서 상세히 설명하셨기에 8페이지 세부 검토사항만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농축산식품국 소관 세입 예산은 2025년 당초 예산 대비 71억 9000만 원이 감액된 9939억 원입니다. 재원별로는 세외수입이 27억 7000만 원, 보조금이 9912억 원입니다. 주요 증감 사유를 살펴보면 세외수입은 전남 친환경 농수축산물유통센터 임대수입 2억 4000만 원, 종자관리소 사업장 생산 수입 2000만 원을 감액하였고 농지보전부담금 부과 및 징수 수수료 5억 원 미편성으로 전체적으로 7억 6000만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보조금은 농촌공간정비사업 58억 2000만 원, 친환경농업직불제 53억 5000만 원, 우수 종묘 증식 보급 기반 구축 10억 원, 농생명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 7억 원 등이 증액된 반면 기본형 공익직불제 334억 7000만 원, 가축 살처분 보상금 지원 50억 원, 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 12억 등이 감액되어 전체적으로 64억 3000만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세출 예산은 2025년 당초 예산 대비 55억 5000만 원이 증액된 1조 3356억 원입니다. 내년도 농축산식품국 예산 편성을 살펴보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세출 예산 규모가 증가하였습니다.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 식량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국비 재원을 최대한 확보하여 예산을 증액한 점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특히 지방 재정자립도가 낮은 우리 도의 여건을 고려할 때 대규모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하여 국고 사업비를 확보한 것은 바람직한 예산 편성 사례로 평가됩니다.
다만 증액된 사업 대부분이 국비 공모사업에 편중되어 있어 실질적인 농가 지원 확대와는 거리가 있는 구조입니다. 농촌협약 84억 9000만 원, 농촌공간 정비사업 75억 7000만 원, 버섯배지 관리센터 구축 11억 8000만 원 등은 대부분 특정 시군의 공모 선정 여부에 따라 예산이 투입되는 구조로 도 전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지원 사업과는 괴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생산비 절감, 경영안정, 영농 기반 확충을 위한 기초사업 예산은 충분히 확대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농자재, 인건비, 연료비 등 생산비 부담이 크게 상승한 상황임에도 농가 경영안정 및 소득 보전 기능을 강화하는 예산이 충분히 증액되지 못한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대표적으로 농어민 공익수당은 2020년부터 6년간 60만 원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는 물가 상승과 경영비 증가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도의회에서 지난 몇 년간 공익수당의 실질화를 수차례 요구해 왔고 이번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증액 필요성,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 확보, 농업의 공익적 가치 보상 강화를 반복적으로 지적해 온 바 있습니다.
이제는 물가상승률과 실제 경영비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공익수당 체제로 구조를 전면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이어서 예산안 세부내역을 살펴보겠습니다. 전략작물 육성 지원에는 표 2와 같이 7개 사업 866억 2000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금년 전남도는 정부의 벼 재배면적 조정제에 적극 참여하여 약 5300㏊ 감축, 쌀 수급 안정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정부가 전략작물 지원 축소 및 정책 변동 기조를 보이면서 현장에서는 영농계획 불확실성, 정책 신뢰도 저하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은 전국 최대 벼 재배 지역이자 가루콩·쌀 등 전략작물의 핵심 공급지이므로 정부 정책의 변화에 수동적으로 따르기보다 전남형 전략작물 수급관리 모델을 선제적으로 설계하여 전국 표준모델 제시와 함께 안정적이고 실효성 있는 예산 편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청년농업인 육성 관련 예산은 표 3과 같이 9개 사업 197억 7000만 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존 사업의 유지 중심 구조 속에서 신규 사업은 청년 참여 못난이 농산물 업사이클링 사업 2000만 원이 유일한 순증 사업입니다.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농정의 세대 전환을 이끌 핵심 주체로 청년농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임에도 정착 지원 단계 이후에 이어지는 기술개발, 사업화, 판로 확대, 수입 모델 구축 등 후속 단계 지원 사업은 거의 부재한 실정입니다.
특히 전남도가 제시한 청년 농어업인 1만 명 육성 목표에 비추어 볼 때 현재의 예산 규모와 구조만으로는 청년농의 자립, 성장, 혁신을 견인하기에 미흡하며 청년 농업인을 농업 유지 인력이 아닌 미래 농업의 혁신 주체로 육성하는 관점 전환이 필요해 보입니다.
축산 가축 전염병 방역 분야는 표 4와 같이 39개 사업 524억 7000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지난 3월 영암을 중심으로 발생한 구제역은 이동 제한이 4개월 이상 지속되며 중·소규모 농가의 현금 흐름 악화와 사육 지연에 따른 생산비 증가 등 심각한 경영난을 초래하였습니다.
이처럼 감염병 발생 이후에 사후대응보다는 사전 예방 중심의 상시 방역체계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특히 구제역, AI 등 고위험성 질병은 최근 발생 주기 단축, 전파경로 다양화 등의 양상을 보여 기존의 단순 현장 대응 방식만으로는 충분히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백신의 적기 접종, 항체가 분석 기반의 농장별 관리, 농장 출입 차량 및 외부인력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등 과학적 방역체계 강화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방역기관 중심의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방역기관·농가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초기 의심 신고 단계부터 신속 대응이 가능한 통합적 방역 시스템 구축이 요구됩니다.
15페이지입니다. 스마트농업 등 디지털 기반 농업 분야는 표 5와 같이 7개 사업 123억 6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54억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ICT 기술 고도화와 스마트 농업 확산 속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관련 예산이 축소된 점은 매우 아쉬운 부분으로 특히 전남도의 농정 추진 방향인 지속 가능한 디지털 농업 기반 구축과는 상충되는 결과입니다. 현재 예산구조는 시설 조성 중심의 단년도 사업 위주로 사업 종료 후 데이터 연계, 농가 확산, 사후관리 체계가 이어지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시설 설치, 실증, 모델화, 전남형 표준 기술 확산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구조가 부재한 상황입니다. 향후 스마트팜 확대, 데이터 기반 농업 서비스 확충 등 관련 예산 확보가 보다 적극적으로 필요해 보입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윤두환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앞서 간담회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2019년부터 시행된 농어민 공익수당 예산 증액 문제에 대해 3년 전부터 최근까지 여러 위원님들이 꾸준히 집행부에 요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예산안에 전혀 반영되지 않고 상정되었습니다.
이에 보다 심도 있는 검토와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2026년도 농축산식품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연기하고 향후 간담회 또는 추가자료 제출을 통해 세부 논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충분히 검토된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어민의 생계와 직결된 공익수당 예산에 대해 위원님들과 집행부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논의해 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이후 일정은 위원님들과 협의하여 재조정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머리를 맞대고 충분히 검토하시어 예산 증액에 대한 추가자료 등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95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농수산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5분 산회)
접기
O 출석공무원
<농축산식품국>
국장 박현식
농업정책과장 김현미
친환경농업과장 김영석
식량원예과장 유덕규
농식품유통과장 박상미
축산정책과장 김성진
동물방역과장 이영남
동물위생시험소장 정지영
종자관리소장 김재천
<해양수산과학원>
원장 김충남
운영지원과장 문인식
남부지부장 이영진
동부지부장 김두용
서부지부장 이경식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윤두환
속기공무원 박소정
속기공무원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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