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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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보건복지환경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2호
전라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전라남도강진의료원·(재)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일 시 : 2025년 11월 6일(목) 10시 00분
장 소 : 전라남도강진의료원·(재)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회의실
(10시 04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강진의료원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오늘은 강진 현지에서 감사를 실시합니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동참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주민과 함께 공공보건 의료원 환경조성을 위해 애쓰시는 강진의료원 정기호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감사에 앞서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본 위원회 부위원장이신 순천 출신 한숙경 위원입니다. (인사)
여수 출신 이광일 위원입니다. (인사)
강진 출신 차영수 위원입니다. (인사)
목포 출신 박문옥 위원입니다. (인사)
순천 출신 김정이 위원입니다. (인사)
목포 출신 김미경 위원입니다. (인사)
장흥 출신 박형대 위원입니다. (인사)
저는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최병용입니다. (인사)
화순 출신 임지락 위원과 고흥 출신 박선준 위원은 지역구 일정에 참석하지 못한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감사진행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진의료원장은 대표로 선서한 후 간부 소개와 업무보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2 규정에 따라 선서를 받겠습니다.
선서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이며 증인이 증언함에 따라 거짓이 있을 경우 지방자치법 제49조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정기호 원장님께서 대표로 선서할 때 간부들께서도 함께 일어나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된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정기호 원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제1항,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5년 11월 6일
<전라남도강진의료원>
원장 정기호
진료부장 조동훈
영상의학과과장 천강우
관리부장 박준영
총무과장 최영용
원무과장 이순란
간호과장 김혜정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강진의료원장님 나오셔서 간부 소개 후 업무보고는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간결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의료원장 정기호입니다.
먼저 바쁘신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신 우리 최병용 위원장님과 복지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적극적인 환영을 합니다.
보고에 앞서서 저희 의료진을 대표해서 진료부장과 영상의학과 과장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허가해 주신다면 이분들은 진료를 해야 되기 때문에 먼저 인사를 하고 퇴청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시죠.
진료부장! 영상의학과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진료부장 겸 외과과장 조동훈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영상의학과 과장 천강우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진료하십시오.
(진료부장, 영상의학과 과장 퇴장)
저희 의료원 간부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박준영 관리부장님이십니다. (인사)
최영용 총무과장입니다. (인사)
이순란 원무과장입니다. (인사)
김혜정 간호과장입니다. (인사)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가능한 한 간단하게 이렇게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9쪽입니다.
저희 의료원 임원 및 정·현원 사항입니다. 저희 의료원의 이사진은 11명으로 구성돼 있고 원장이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직 이사와 임명직 이사로 나눠져 있고 감사 한 분이 이렇게 함께 구성이 돼 있습니다.
저희 정원은 173명이고 현원은 138명입니다. 과부족이 35명인데 특히 간호직에서 18명의 과부족이 있는데 이것은 우리 위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공중보건장학간호사가 17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거기는 현원에 들어가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실제적인 부족 현상은 없다고 이렇게 보고드리겠습니다.
13쪽, 재정현황입니다.
저희 의료원의 부채현황은 147억여 원이고 차입금이 37억, 퇴직급여 충당금이 91억으로서 차입금 내역은 지역개발기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17쪽, 경영실적입니다.
두 번째, 기업회계 결산입니다.
2024년도 저희 의료원은 20억의 손실을 보았습니다. 9월 말 현재 11억으로서 아마 올해는 15억 정도의 손실이 있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또 의료수입 현황은 작년도 9월 말 현재보다는 의료수입은 한 10억 정도가 더 증가가 돼 있고 진료 실적, 환자 실적 역시 작년 9월 말 대비해서 7678명이 더 증원이 돼 있습니다.
25쪽, 예산 규모입니다.
올해 저희 의료원 총예산 규모는 370억으로서 전년도에 비해 한 6.3% 증액이 돼 있습니다. 사업예산 246억, 자본예산 124억이고 사업예산 내역을 보면 주로 입원수익, 외래수익, 보조금 수입으로 돼 있고 세출은 인건비, 재료비 그리고 관리운영비로 이렇게 구성이 돼 있습니다.
29쪽에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1번부터 9번까지 차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1쪽입니다. 전문 의료 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서 국비 지원사업으로 전남대학 부속병원과 의료인력 교류협약 체결을 하고 있습니다. 추진현황으로 보면 올해 파견의료 인건비 지원사업으로 정형외과 의사 1명, 내과 1명을 파견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공임상교수제로서 정형외과 1명을 전남대학병원으로부터 파견받고 있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32쪽입니다.
공공의료사업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우리 의료원이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노인이나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무료 진료와 무료 검진을 확대 실시하고 있고 특히 저소득층 독거노인에 대한 공동간병서비스를 제공하고 말기암 환자나 거동 장애환자들에게는 가정간호사업으로 의료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이주여성이랄지 불법 체류자 외국인들에게는 의료비 지원사업도 곁들여서 하고 있습니다.
33쪽입니다. 농어촌 거점 공공병원 출산환경 조성을 위해서 24시간 분만 산부인과와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함으로써 임산부 및 태아에 대한 적기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4시간 분만 산부인과는 산부인과 의사 2명, 간호사 10명으로 24시간 분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산후조리원은 병실 10개, 신생아실, 좌욕실, 피부관리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도민 둘째아 이상 출산산모나 장애인, 다문화가족, 국가유공자에게는 70%의 할인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농어촌 의료취약지 응급실을 운영함으로써 취약 주민에 대한 양질의 응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응급실은 의사 5명, 간호사 13명 등 총 27명으로 24시간 3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연 1만 5000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특히 응급 중증환자 대학병원 후송을 위해서 전남대학교병원과 응급환자 후송 체계를 확립하고 있고 전남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목포한국병원과 원격 환자화상진료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농어촌 지역 취약지 응급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35쪽입니다.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 운영입니다.
의료기관이 없고 접근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혈압, 혈당, 골다공증 등 기초검사와 기본적인 처치를 주 임무로 하고 있고 매주 3회 이렇게 방문하고 있습니다.
과거 8개 시군에서 11개 시군으로 확대함으로써 동부권은 순천의료원, 서부권은 강진의료원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만족도 검사에서는 굉장히 거의 100%에 가까운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필수의료 제공을 위한 의사숙소 신축입니다.
의료진 근무환경 및 주거환경개선으로 의료인력 수급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국도비 77억 원으로 의사숙소를 신축하고 있습니다. 2022년 11월 복지부 기능보강사업으로 확정이 돼 있고 지금 현재 건물은 완전히 철거돼 있고 여기에 기초공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37쪽, 다음 쪽입니다.
장애인이 불편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끔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을 운영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장애특화 신장계 등 9종의 필수장비를 구매했고 편의시설 전용화장실이랄지 옷장 그리고 전남농아인협회와 수어통역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모든 준비는 완료했습니다. 현재는 복지부 허가를 기다리고 있고 허가가 떨어진 대로 건강검진 기관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다음 쪽입니다. 전남 남부해바라기센터 설치 운영입니다.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들에게 진료와 상담 그리고 법률 제안 등을 원스톱으로 하기 위해서 365일 24시간 풀 가동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13명 센터장, 부서장, 상담원 그리고 경찰공무원도 3명씩 파견돼 있고 간호사 이렇게 구성돼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진의료원의 종합병원 승격입니다.
강진의료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격함으로 인해서 지역 내 공공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주민들로부터 신뢰를 확보함으로써 지역거점공공병원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특히 권역 책임 의료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한 필수 요건이 종합병원이 돼야 합니다.
그래서 그 요건을 갖추기 위해서 현재 병원에서 종합병원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종합병원으로 승격하기 위한 조건은 모두 충족돼 있고 현재 도와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상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고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배포해 드린 감사자료와 업무보고서를 참고하여 질의해 주시고 담당 부장이나 과장에게 상세한 답변을 듣고 싶은 위원님께서는 본 위원장에게 동의를 얻은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감기관에서는 위원님들의 질의내용에 대한 핵심을 잘 파악해서 요점위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권을 얻은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렇게 현장에 와서 감사하는 게 처음이어가지고요, 준비하시느라고 애들 쓰셔서 감사드려요.
업무보고 보시면 33쪽에 농어촌 거점 공공병원 출산환경 조성해 가지고 지금 공공산후조리원 관련된 운영하고 있는 거 있잖아요? 그런데 지금 운영 실적을 보면 이게 2025년도 9월 말 기준인데 2024년 운영실적으로 분만 44명 그런데 2025년도에는 분만이 1건도 없었나요?
분만이 2025년도에는 9월 말 현재까지는 24명 하고 있습니다.
아니, 지금 이게 2024년 운영 실적해 가지고 분만 44명 이렇게 돼 있어서요.
그 전년도 44명이었고…….
그리고 올해도 44명이 분만을 했어요.
올해는 지금 9월 말 현재 24명 분만하고 작년보다는 좀 분만 건수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렇죠? 거기에 혹시 장애인 산모도 있었나요?
장애인 산모는 1명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산후조리원을 이용을 하셨어요?
예, 그렇습니다. 장애인이 충분히 분만이나 산후조리원에 이렇게 입원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장애인을 위한 특별 베드 모션베드랄지 각종 시설들은 갖춰놓고 있습니다.
1실밖에 없죠?
예, 1실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장애인 산모가 조금 비장애인 산모보다는 많지는 않은가봐요?
예,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그 장애인 산모가 기본적으로 장애 유형이 어떤 유형이었는지는 혹시 확인이 가능하시나요?
대체적으로 척수로 인한 거동 불편 장애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찌 됐든 공공산후조리원의 장애인 산모실 1실을 운영하는 거는 신체적으로 지체가 있으신 분들에 한해서만 그렇게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분이 작년에도 그런 게 있었나요, 기본적으로?
재작년에는 지체장애인이 분만하러 왔었을 때 코로나에 감염된 장애인 산모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저희들이 다른 데로 이렇게 이송을 하기 위해서 대학병원이나 인근 큰 종합병원으로 의뢰를 요구를 했지만 그쪽에서 상당히 받는데 거부감이, 거부감이라기보다도 받을 환경이 안 된다고 그래서 저희 병원에서 응급수술을 해서 산모나 아기 모두 정상적으로 잘 분만했고 또 그 후에 또 산후조리원에서 보름 동안 이렇게 입원하고 아주 건강한 상태에서 퇴원…….
코로나에 감염됐으면 장애인 그 산후조리원을 사용을 하셨나요?
보름 이상은 저희 격리병실에서 코로나 전담 격리병실에 있었고 신생아 같은 경우는 산후조리원에 있었죠.
그러면 그분이 따로 격리실에 계실 때는 불편사항이나 그런 건 없으셨나요?
전혀 없었습니다. 거기는 1인 혼자 이렇게 거주하고 있고 저희 의료원은 특히 격리병실이 굉장히 잘 돼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거의 호텔급의 그런 병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금 37쪽을 보시면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지금 아직 운영 전이죠?
모든 시설들은 다 갖춰있고 현재 복지부로부터 허가만 지금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 조만간에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죠? 그때 한번 돌아보기는 했었는데 제가 자세히 돌아보지는 않았는데 이 필수장비 구축해 가지고 장애특화 신장계 등 9종의 10개 장비 구매라고 돼 있거든요. 지금 여기 산부인과도 있죠?
예, 장애 산부인과도 같이 겸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체장애인 산모분이 아니면 환자분이 외래로도 오셨을 때 이용하시기에 불편함이 없나요?
저희 외래도 장애인을 위한 특화장비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휠체어 상태에서 체중을 잰다든지 여러 가지 또 초음파검사도 특별 베드를 이렇게 갖춰가지고 거기서 진료를 하고 또 진찰대도 이렇게 움직이는 진찰대 있어서 완전하게 불편하지는 않다고 하지만 어느 정도의 일반환자에 비해서는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그런 장비들은 갖춰져 있다고 하더라도 지체장애인 분들이 오셔가지고 휠체어를 타고 오셨는데 이제 이동을 해야 되잖아요. 왜냐하면 장비 검진을 받기 위해서 그랬을 경우에 그분이 산부인과 진료니까 옷을 갈아입어야 되고 그런 상황에서의 그런 불편사항들은 없나요?
거기는 우리 장애친화 건강검진에 가면은 장애인 전용 화장실하고 탈의실이 따로 마련돼 있습니다. 거기에서 충분한 그런 옷이랄지 편의시설은…….
갖춰져 있나요?
예, 서비스는 받습니다.
앉아서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예, 전용 탈의실과 전용 화장실이 따로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일례로 목포 같은 경우에는 그게 갖춰져 있지 않거든요. 그래서 장애인분이 직접 옷을 갈아입으실 때 의자도 없고 또 의자가 있어도 회전되는 의자여가지고 그러니까 그런 불편사항들을 말씀을 드렸는데 개선은 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예산 때문에 그런 거를 구비하기가 약간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실질적으로 여성 장애인분들이 산부인과 진료를 가셨을 때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시잖아요?
그렇습니다. 여러 가지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간호사분이 도와주신다고는 하지만 좀 꺼리는 부분도 있어요, 당사자는. 그러니까 그런 편의 그러니까 의자에 앉아서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을 확보를 해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부족해서 우리 강진의료원에서는 어쨌든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을 운영할 예정이시니까 그런 부분들은 준비를 철저히 하셨으리라고 생각은 됩니다만…….
예,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확인 차원에서 다시 한번 말씀드렸습니다.
복지부에서도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을 받았기 때문에 그런 사전에 이렇게 조사도 많이 했고 그래서 거의 완벽하다고 저희들이 통보받았고 허가만 나오면 바로 장애인들 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러니까 장비만 갖출 게 아니고요, 실질적으로 그분들이 진료를 받기 전 그것까지 다 갖춰주셔야지 그냥 장비만 있어가지고 움직이는 게 많이 불편하거든요, 힘들고.
저희들도 충분히 그런 교육도 1년에 한 번씩은 받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진료를 한번 받아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38쪽을 보시면 남부해바라기센터를 얼마 전에 개소를 했잖아요?
혹시 입교하시는 분들은…….
지금 현재는 거의 일정한 환자들은 오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지체장애인들의 성폭력이랄지 성추행 그리고 아동들의 가정폭력 이런 사례들이 하루에 한 2∼3건 정도씩은 현재 오고 있습니다.
신고 건수 현황 같은 건 아직 없나요?
그건 자료로…….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때 제가 개소식에 와가지고 내부 돌면서 보니까 그때 도셨죠? 그것 혹시 수정하셨어요?
(「예.」 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직원 있음)
제가 못 봐가지고 확인 한번 하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기 통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성폭력, 아동학대, 가정폭력이 59건이고 그 외에 상담, 의료 이런 건이 547건 정도 현재 누계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혹시 경찰에 신고가 돼가지고 온 건가요, 아니면…….
주로 경찰에서 신고하고 그 외 여러 가지 아동이나 성폭력 담당 그런 유관기관에서 의뢰도 오지만 또 저희들이 24시간 경찰도 상주하고 있습니다, 교대로.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진료나 상담이나 법률적인 지원 같은 것은 원스톱으로 다 해 드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목포나 이쪽 지역은 예전에 여기 남부가 생기기 전에는 계속 영광 쪽으로 갔었잖아요?
시간이 이쪽으로 오는 게 훨씬 더 단축되기는 하는 거죠?
그렇죠. 그래서 오히려 이쪽이 이용률이 더 많다고…….
그런데 저는 기본적으로 그런 사례가 별로 많이 발생하지 않은 게 좋은 거잖아요. 그럼에도 발생하는 사건에 대해서는 저희 강진의료원에 있는 남부해바라기센터에서 피해자분들에 대한 적절한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함께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박형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장흥 출신 진보당 박형대입니다.
오늘 강진의료원 조금 일찍 왔는데 너무나 쾌적하고 여러 가지 환경이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서 진료받으면 아픈 사람도 금방 낫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진의료원을 착실하게 또 정성스럽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몇 가지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종합병원으로 승격하기 위해서 임상병리과를 확충을 했어요.
그러면 조직도상으로는 어떻게 지금 나타난 거예요, 이게요? 조직도상으로는 어디에 표현이 되는가요? 업무보고로 보면…….
아, 저희들 조직이요?
예, 8페이지…….
예, 8페이지에요.
병원으로 승격하기 위해서는 100베드 이상에다가 필수진료과가 7개가 있어야 돼요. 그런데 저희 의료원은 모든 게 갖춰져 있지만 거기에 조건이 임상병리의사나 영상의학과 과장이 있어야 됩니다. 영상의학과는 있지만 임상병리가 저희들이 채용이 안 돼 있는데…….
예, 박진자 과장님이 채용이 된 거고요?
예, 그래서 채용해서 이제는 모든 법적이나…….
그러니까 조직도상으로는 어디에 이게 표시가 된가요?
(「진료부의 진단검사…….」 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직원 있음)
진료부 어디인가요?
오른쪽에 보면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응급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로 들어가는가요? 따로 임상병리과라고 표시가 되는가요, 어떤가요?
그렇게 해야 되겠죠, 앞으로는?
여기도 병리과 전문의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에요.
그래서 1개 과로 설립을 한 것이기 때문에 신설한 거잖아요?
조직도상에 있어서도 임상병리과로 표시가 되는 것이 마땅하지 않냐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그 병리의사가 임상병리 있고 진단병리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총탈해서 보통 진단의학과라고 보통…….
아, 예, 그런가요? 그래서 이후로는 따로 좀 분리해서 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진료실적에 대해서 한번 여쭤볼게요. 33쪽 보면요,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입니다. 33쪽 보면 예전보다는 조금 진료실적이 늘어났죠?
그런데 2022년에 16만 명에서 2023년 14만 명으로 좀 떨어졌다가 2024년에 그대로 유지를 하고요. 그리고 올해 조금 상승한 것으로 보이고요. 맞습니까?
그러면 53쪽을 보면요. 여기서 진료실적을 보면 33쪽에 있는 입원환자 총원하고 외래인원하고 차이가 있거든요. 차이가 발생한 이유가 뭔가요?
53쪽, 13번 외래·입원별 의사, 간호사 1인당 환자진료수 내역 보면 2025년 9월 말 기준 입원환자는 2만 9454명으로 표시가 돼 있는데 33쪽에는 2만 9455명, 외래는 8만 6513명인데 8만 6328명으로 그렇게 돼 있거든요. 차이가 난 이유가 뭔가요?
2025년 9월 말 기준으로 보면 33쪽에 보면 입원이 2만 9455명이고 외래가 8만 6328명으로 기록돼 있고, 또 여기도 2025년 9월 말 현재 입원하고 외래하고 거의 비슷하게…….
비슷한데 숫자가 좀 다른 이유가 있는가요, 아니면 잘못 표기된 건가요?
약간의 그런 플러스마이너스 오차는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마는…….
이게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건 아닌데 오차의 문제가 아니라 표기의 잘못으로 보이는데요. 이런 부분들이 조그만 것이지만 행정사무감사에 있어서는 여기 나온 위원님들이 모든 부분을 다 확인하기 힘들거든요. 이 자료를 믿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이 자료가 문제가 있다면, 맞지 않다면 전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다 일일이 확인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그래서 말씀드린 겁니다.
그런데 이걸 보면 53페이지 자료가 1인당 환자진료수 내역이에요. 그러면 이 자료로 보기에는 2024년보다 2025년이 1인당 환자진료수가 더 떨어지게 보이잖아요. 그러죠? 그건 왜 그러냐면 2024년은 12개월을 기준으로 한 거고 2025년은 9개월로 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월 수를 나눠서 해야지 아, 이게 오히려 좀 늘어나고 있구나 이렇게 보는데 이렇게 기준을 달리해 놓으니까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오히려 1인당 진료환자수가 줄어들고 있지 않냐, 이렇게 오인할 수가 있습니다, 이게요.
그래서 자료를 하나 만들더라도 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제시를 해줘야지 기준 잣대가 다른 것을 가지고 가치를 비교를 해 놓으니까 이런 문제가 생긴 것 같아요.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가 11월이어서 9월 말 기준으로밖에 저희들이 통계를 잡을 수가 없고 또 그 전년도는 1년 통계이고…….
그렇죠.
오늘 행감은 9월까지만 이렇게 통계…….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것은 예를 들어서 1인당 월별 환자진료수라든지 이렇게 해야지 누가 보든지 간에 아, 이게 환자수가 좀 늘고 있구나, 이렇게 보지 이 지표를 보면 감소하는 걸로 보일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를 만들더라도 좀 더 제대로 된 지표를 제공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린 겁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제가 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한 자료를 43쪽을 보시면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제가 전남도 인구정책과에서 받은 자료는 2024년에 209명 그리고 올해 183명으로 이렇게 받았거든요. 그런데 이건 강진의료원에서 제출된 자료는 185명, 212명 이렇게 좀 차이가 있어요. 이것도 왜 차이가 나는가요? 어떤 게 맞는가요, 이게요? 인구정책과로 제출된 자료가 맞는가요, 이 자료가 맞는가요?
어차피 인구정책과도 저희 의료원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비슷비슷할 건데 어느 시점에서 자료를 제공하냐에 따라서 조금의 오차는 있을 수 있어요.
9월 30일부로 똑같이 받았어요, 제가요. 그래서 이것도 마찬가지로 자료를 제출할 때 정확하게 제출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공공산후조리원은 보통 2주 정도 입원을 하기 때문에 입·퇴원이 조금 불분명해질 수가 있습니다. 2주, 보름 정도 지나고 난 뒤에 또 대기 산모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통계를 잡냐 안 잡냐에 따라서 약간의 오차는 좀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차가 있는데 인구정책과에서 제출한 자료하고 여기 행감에서 제출된 자료가 다른 기준으로 제출하지는 않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말씀드리니까 다시 한번 확인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보면 공공산후조리원이 지금 총 5개가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그런데 이 중에서 우리 강진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잘 운영이 되고 있는 편이에요. 그리고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습니다. 2023년과 2024년에 보면 2023년은 83% 이용률이요. 2024년에는 87% 이렇게 돼 있네요. 올해는 어떤가요? 현재까지는 100%인데 앞으로는 어떻게 예상이 되는가요?
저희들이 입원 베드가 10베드입니다. 10베드이기 때문에 항상 대기가 있는 상태이고, 10베드이지만 보통 거기에 장애인을 위한…….
하나가 있고요?
예, 하나가 있고 그래서 항상 저희들이 100%라고 하면 8명 정도 환자가 입원해 있으면 거의 100%라고 저희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그렇습니다.
예, 그래서 보면 다섯 군데를 비교해보면 나주는 계속 100%예요. 아무래도 시단위이기 때문에 그러겠죠. 그런데 가장 낮은 데가 완도입니다. 완도는 50% 수준에서 이용률이 되고 있고요. 강진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특히나 강진은 강진뿐만 아니라 인근 무안군 그리고 우리 장흥군 이용객들이 나름대로 좀 주변에 분포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지역에도 여쭤보니까 공공산후조리원 들어가기가 쉽지는 않다고 그러더라고요. 이게요. 어떤가요? 이게 어떤 우선순위라는 게 있는가요?
우선순위는 없습니다. 저희들이 항상 대기하고…….
대기 순으로 하는가요?
여기서 분만하는 산모를 우선으로 하고 그러지는 않는가요?
그런 건 없고요. 대기 순인가요?
미리서 예약을 해 놓을 수는 있겠죠.
아, 예약을 하고요?
그런 식으로 하고요. 그래서 여기도 운영을 잘하고 있지만 완도의 경우는 섬이다 보니까 50%에 멈춰 있는 거겠죠, 아무래도. 또 해남도 있고 그래서 5개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서로가 정보도 교류하면서 최대한 주민들이 100% 이용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는 것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요. 그리고 우리 원장님 이야기는 아니지만 공공산후조리원이 그나마 근처에 있는 데는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률이 괜찮은 편이에요. 그런데 좀 멀리 있는 데 보성이나 고흥은 정말 그 혜택을 전혀 못 받고 있는 구역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살펴가지고 이후에 공공산후정책에 대한 자료로서도 우리가 좀 제안할 필요가 있지 않냐 생각을 합니다.
경영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34쪽 보면 세입·세출 관련해서요. 세입·세출 34쪽 보면 예산액 대비 집행실적을 봤을 때 2024년도 그렇고 2025년도 그렇고 예산액보다 아무래도 집행실적 이 부분이 차이가 많이 나요. 그래서 너무 과하게 예산을 계상했지 않았는가, 예측했지 않았냐 생각이 드는데요.
예를 들어서 세입 부분에 있어서 230억을 예상을 했는데 2024년에요. 192억이 된 거예요, 세입이요. 그래서 이렇게 너무 과하게 목표하고 실적이 좀 차이가 나는데 이런 부분을 개선할 생각은 없으신가요?
저희들은 연, 연, 연, 연 통계를 가지고 예산을 이렇게 세우고 그러는데 사업을 하는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보면 세출을 가지고 그걸 기본으로 해서 세입을 저희들이 책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그런 오차들이 좀 발생할 수 있다…….
55페이지 한번 봐볼까요, 원장님. 55페이지 보면 경영 정상화 대책에서 업무 현황을 올려놨어요. 보면 이건 그야말로 경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나름대로 고민 속에서 제출된 걸로 보이는데 2024년도에도 연간 총 진료 인원도 목표는 22만 명인데 실적은 14만 명입니다. 그런데 2023년도는 14만 명이었어요. 그러니까 14만 명 정도 이용을 했는데 연간 총 진료 인원을 22만 명 너무 과하게 잡아놓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 거예요. 병원 가동률도 마찬가지로 2023년에 37%였는데 목표를 배 이상을 잡아놨어요, 77%를. 그런데 실적은 아니나 다를까 48%밖에 안 된 겁니다.
이것 또 하나 볼까요. 경영상태도 보면 마찬가지입니다. 의료수입에서도요. 그리고 의료수입, 재정자립도도 마찬가지고. 이렇게 경영을 계획을 할 때 목표를 높게 설정하는 건 좋지만 현실에 맞게 세워야만이 현실적인 대책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이런 부분이 너무 과한 목표 그리고 실적은 그 목표에 비해서 형편없는 달성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경영계획을 세우고 이럴 때 상당히 다시 되돌아볼 부분이지 않는가 보는데 어떻습니까?
저희들도 그 점에 대해서는 반성을 하고 그래서 저희들이 처음에 197병상에서 환자가 자꾸 줄어들고 나가고 있기 때문에 보통 입원환자는 100∼120명 정도 되는데 197병상을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병상 가동률이 항상 50% 미만으로 이렇게 기록이 돼서 지적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실제적으로 그렇다면 우리가 충분히 가용할 수 있는 베드 수를 갖고 있자. 그때는 197베드는 코로나로 인해서 증액된 병상이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현재는 171베드로 줄여서 지금 현재 병상 가동률은 한 60% 좀 넘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미수금 관련해서 여쭤볼게요. 45페이지입니다. 우리 미수금이 현재 2024년 이전에는 93억이 지금 있는 상태이고요. 45페이지입니다. 미수금과 결손처분 및 예산집행 현황입니다. 1번 과년도 의업미수금 2024년도에 16억입니다. 그다음 페이지 보면요, 46페이지 보면 올해도 현재 12억이 돼 있어요.
미수금이 이 정도면 경영에 있어서 어떤가요? 심각, 경고, 주의 이런 상태로 본다면 어느 정도인가요? 이게 적정한 상태인가요, 어떤가요, 이게요?
저희들이 지금 의업미수금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는 걸로…….
그런데 여기 지금 보면 2024년 이전 것은 93억이나 되고 작년 것도 16억이지 않습니까?
이건 제가 자세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의업미수금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위원장님, 우리 과장님한테 좀 더 이렇게…….
시간이 없으니까요, 다음에 자료로 설명을 해 주시는 걸로 하고 제가 말씀드린 것은 미수금에 대한 이유는 있습니다, 분명하게. 있겠죠, 당연히. 그런데 이 미수금에 대한 관리대책이 있는가요? 어떤 식으로 관리를 하는가요, 이게요?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포괄수가를 하기 때문에 거의 미수금은 없는 상태인데…….
그런데 2024년 이전 것은 93억이나 지금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과장님께 한번 이렇게…….
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이따 그러면 하시고요. 이따 설명을 해 주시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영정상화 추진계획 관련해서 비수익 진료하고 공익적 비용이 증가하면서 적자가 누적되고 있다, 그래서 이걸 회수해야 한다, 이런 부분이에요. 이것 저는 100% 공감을 합니다.
지금 오면서 보니까 응급실이라든지 분만실, 공공산후조리원 이걸 지금 필수의료 차원에서, 공공의료 차원에서 하고 있죠?
이거에 대한 비용에 대한 부담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요, 지금요? 의료원에서 어느 정도 부담하고 있습니까?
의료원에서 100% 부담하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일만 주고 여기에 대한 비용을 국가나 전남도가 책임지지 않는 것이 이게 정상입니까, 이게?
그래서 저희들이 1년에 한 20억 정도 적자라면 거의 한 50% 정도는 이런…….
여기서 발생한가요?
이 부분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런 것은 저희들이 모든 의료원이 비슷비슷한 현상이지만 그래서 국가나 지자체에서 그런 건 책임져 달라고 계속 지속적으로 국회에도 요구하고 정부에도 요구하고 도에도 그렇게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행정사무감사라든지 업무보고를 할 때 원장님, 이 부분은 별도로 여기에 대한 필수의료, 공공의료 분야에서 공익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별도로 빼주십시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수익과 비용이 어떻게 발생하고 있고 이걸 어떻게 해야 될지에 대해서 한꺼번에 내다보니까 마치 강진의료원이 경영을 잘못해서 나타난 것인 양 오인할 수가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경영대책 계획서에 나온 것처럼 이 부분이 중요한 문제예요. 그런데 이 부분을 별도로 보고를 하지 않다 보니까 마치 강진의료원 전체 사업에 문제가 있는 것인 양 보일 수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드렸던 응급실, 분만 공공산후조리원 또 오면서도 보니까 소아청소년과도 지금 원장님이 나가신 상황이더구먼요.
그래서 이 부분도 사실은 중요한 영역이거든요. 이런 것을 지금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비용은 전부 나 몰라라 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는 별도로 자료를 만들어서 요청을 하시고 내년 상반기 업무보고 때도 이것은 심도 있게 논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위원장님, 아까 말씀드렸던 총무과장님 설명 좀 들으면 어떨까요?
지금 20분 다 써서…….
아, 그래요.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자료로 받는 걸로 할까요?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원장님 답변 고맙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총무과장님, 이따 추후에 답변 자료 주세요.
(「예.」 피감사기관 관계 직원 있음)
자료로 주시고요.
다음 질의하실 위원?
박문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곳이면 몰라도 강진에 왔으니까 강진 위원님께서는 양보를 하셔야죠.
(장내웃음)
이번에 보니까 해바라기센터가 강진의료원 내에 개소를 했더라고요.
저는 상당히 강진의료원이 이러한 기능들을 추가적으로 맡아서 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그런 생각을 좀 하고 있고요. 지역사회에서 물론 의료에 우리가 중점적으로 해야 되지만 의료와 또 연계해서 할 수 있는 그러한 다양한 사업들을 함께 함으로써 의료원이 할 수 있는 공공의 역할을 같이 해 주는 것도 필요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아주 잘하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료를 보니까 종합병원 승격을 준비하신다고 했는데 그런데 1990년에 이미 종합병원으로 연혁에는 됐다고 이렇게 나오는데 연혁에 나온 것과 지금 준비하신 것과는 약간 차이가 있나요?
(위원장 최병용, 부위원장 한숙경과 사회교대)
차이는 없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종합병원으로 됐고 또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병원으로 또 강등도 이렇게 할 수가 있는 사항이죠.
그러면 의사 충원이 미비해서 병원으로 강등이 된 상태였습니까, 강진의료원이?
아마 그때 당시에는 오래 전이라놔서 제가 기억을 못 하겠습니다.
1990년의 연혁에 나와 있어요.
예, 그랬을 가능성이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필수진료과에 아까 이야기한 대로 구하기 힘든 영상의학과나 임상병리의사가 충족이 돼야 되는데 안 되는 경우에는 종합병원으로 자격이 상실되죠.
그래서 저도 그걸 찾아봤습니다, 이유가 뭔가. 그리고 종합병원으로 유지하기 위한 필수조건들이 좀 있더라고요.
그런데 강진의료원 같은 경우에는 얼마 전에 언론에서 한번 봤는데 소아청소년과 같은 경우에는 필수진료 과목이죠?
그런데 의료진은 그러면 영입을 하셨나요?
소아청소년과가 진료를 하다가 한 두 달 전에 또 사직을 하고 간 상태이고 그 필수진료과가…….
그러면 요건이 다 갖춰지지 않은 상태이지 않습니까?
필수진료과 중에서도 소아과나 산부인과는 한 과만 있으면 됩니다.
그래서 이걸 준비를 하고 있는데 종합병원으로 승격했을 때와 일반 병원으로 있을 때 장단점도 살펴보면 물론 장점이 있어요. 장점이 있는데 저는 원장님께 아까 해바라기센터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강진의료원에 유치해가지고 활동을 같이 하는 것처럼 이 방향으로 가는 게 맞지 않는가? 그리고 물론 종합병원으로 승격되면 좋긴 하지만 그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 부담 부분도 상당히 많이 발생할 걸로 생각을 하거든요. 대략 어느 정도나 이런 비용은 추가적으로 발생을 합니까?
저희 지금 의료원에서는 특별하게 추가 시설비나 장비는…….
아, 이미 갖춰져 있기 때문에?
없이도 지금 필요한 진료과만 충족시키면 바로 종합병원으로 갈 수 있는 여건이 있는 상태에서 계속 병원으로 지금 진료를 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요. 앞번 업무보고에서는 시니어 의사제를 활용해서 아까 말씀드린 소아청소년과를 운영하겠다, 부족한 과에 대해서는 시니어 의사제를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시니어 의사제 부분은 지금 어떻게 돼 가고 있습니까?
시니어 의사제가 현재 시범사업으로 이렇게 돼 있고, 아까 우리 영상의학과 과장님처럼 연세 드신 분을 저희들이 채용했을 때는 시니어 의사에 어느 정도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그래서 저희는 시니어 의사를 지금 채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몇 분 정도 그러면 채용을 하셨죠?
국립대와 그리고 지방의료원과 어떤 인력교류라든가 인력 운영에 탄력적으로 상호 교류하면서 이렇게 진료를 보는 것은 지금 상당히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것 같아요.
강진의료원도 지금 전남대병원 또는 다른 곳과도 하고 있나요, 혹시?
전남대병원이 국립대병원이기 때문에 전남대병원하고만 하고 있습니다.
거기하고만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의료기관끼리도 인력 공유를 하는 사례들이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리고 전일제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파트타임으로 하는 형태도 있고 그런데 전라남도도 어떻게 보면 그런 부분까지도 좀 공유를 해야 되지 않는가? 그리고 가까운 지역 의료원과의 인력 공유 부분도 그 모델을 갖다가 한번 추진을 해 봤으면 좋겠는데 이게 기존에 안 하던 거니까라고 생각을 하면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지만 그래도 전남의 현실에 맞게끔 그런 인력 운영 부분에 대한 어떤 새로운 방안을 찾는 것도 저는 고민을 좀 해 봐야 되고, 그렇다면 인근에서 의료진이 가장 많은 곳이 보건복지부 자료에도 보니까 목포시 같은 경우는 상당한 의료 어떤 시설과 그리고 인력들이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곳에 있는 의료진과도 교류모델을 만들어 봤으면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혹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희들도 의료원연합회에서 그런 것을 주장을 많이 하고 있고 의료원 원장님들도 그런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실제적으로는 저희들도 국립중앙의료원 같은 데서 조금 양질의 의사분들을 좀 파견시켜서 여기도 진료 혜택을 좀 줬으면 쓰겠다, 그렇게 건의를 하지만 가장 첫째가 의사들이 거기에 호응을 잘 안 합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원인이고, 두 번째는 또 우리 강진 같은 경우는 군단위 의료원이기 때문에 더더군다나 의사 채용하기가 너무 힘든 상태에서 교류까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직은 좀 빠르지 않겠는가, 저희 의료원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같은 공공의료기관끼리, 그러면 공공의료기관이라 하면 목포시의료원도 있을 것이고 어차피 가까이 있으니까. 물론 거기도 의료진에 대한 어떤 인력 구인난은 겪고 있지만 처음부터 모집을 할 때부터 그런 부분을 좀 넣어가지고 상호 이렇게 왕래를 할 수 있도록 한다면 그렇다면 물론 그분들에게는 그만큼의 더 인센티브를 줘야겠죠. 그런데 특정 과를 맡는 분이 한 분이 오셔가지고 2개 지역의 과목을 담당할 수 있다면 그 부분도 긍정적으로 한번 살펴봐야 되지 않을까요?
예, 좋으신 말씀 앞으로 염두에 두고 저희들끼리 한번 추진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전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경기지사 시절에 그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정치인의 말 중에 아주 좋은 얘기라고 하면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절대 안 한다는 그 표현하고 거의 같다고, 그런데 저는 같은 정 씨네요. 정주영 회장님께서 하신 말 중에 있잖아요. 책 제목으로도…….
‘이봐, 해봤어?’, 제가 이거 하대해서 그렇게 말씀드린 거 아닙니다. 그 제목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자세로 우리 강진의료원의 가장 큰 문제가 의사인력을 확충하는 거고 그리고 지방의료원이 겪고 있는 가장 큰 어려움 기피하는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시설이 낙후됐다는 점 그래서 간호사 숙소도 전라남도에서 지어줬고 그리고 이제 의료진 의사분들 숙소도 이제 지으려고 하고 있고 그런데 이것도 안 되고 있더라고요.
(부위원장 한숙경, 위원장 최병용과 사회교대)
그런데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이렇게 제거해 나가면서 창의적으로 덤빈다면 이게 우리가 해볼 수 있는 그나마 강진의료원이 제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그러한 방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원장님께서도 위원들이 책상에 앉아가지고 직접 해보지 않고 그냥 말만 던진다고 할 것이 아니라 그래도 저희가 옆에서 봤을 때는 그런 방법들이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면 찾을 수 있을 건데 왜 안 하지라는 그런 생각도 하거든요. 그래서 정말로 한번 시도를 해보시고 그때도 안 된다면 어쩔 수 없죠. 그래서 적극적인 검토가 아니라 그래서 한번 살펴주시기를 부탁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강진 같은 경우에는 출생률이 작년에 보니까 전국 2위를 했더라고요, 합계출산율의 2배가 넘는 수치로. 그런데 물론 산모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서 아주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종합병원 승격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 강진의료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부재한다는 것은 약간 이것은 말이 안 맞는 것 같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확충도 적극적으로 해 주시고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위의 수도권에 있는 아니면 다른 도시 지역에 있는 의료진을 이쪽 강진까지 오게끔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유인책이 필요합니다. 낙후된 어떤 시설 부분이 가장 많이 전에 이야기가 됐기 때문에 그래서 도에서 예산을 들여서 이렇게 건물도 그리고 기숙사동도 새로 지어주는데 그런데 의사 숙소에 대해서는 계획만 세워지고 그리고 예산이 계속 이월되고, 이월되고 또 이월되고 이거 지금 공사가 내년 6월 준공 목표로 지금 하고 있는 거죠?
10월입니까?
그럼 이건 가능성이 있습니까?
지금 공사에 여러 가지 서류랄지 승인이랄지 또 일정 기간 그런 법적인 유예가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은 완벽하게 다 했고 기존의 기숙사는 철거를 이미 시작했고 기초공사를 지금…….
그러니까 예산 교부가 2023년도에 이루어졌어요.
2023년도에 이루어진 이 예산이 아직까지 건축물 준공이 안 됐다는 것은…….
준공은 이미 시작했습니다.
착공을 시작했고 준공이 안 됐다는 것은, 이 부분도 신경을 써서 어떻게 보면 시설 현대화 부분도 상당히 고려를 우리가 해야 되는 부분이니까…….
예, 공기 내에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부분도 잘 챙겨주시고요. 그리고 아까 이야기드린 의사 인력 확충 부분에 대해서는 모든 의료기관 지방의, 그리고 지방소멸 위기지역의 모든 의료기관들의 공통된 아마 고민일 겁니다. 원장님만의 어떤 고민이 아니라 그래서 일단 국립대든 아니면 사립대든 그리고 아니면 인근 지역의 의료기관이든 아니면 공공의료기관과의 인력 교류든 모든 부분에 대해서 한번 개방된 마인드로 접근해 주실 것을 그리고 꼭 한번 시도를 한번 해 주실 것을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강진의료원이 훨씬 더 정말 제 역할을 하는 의료기관으로서 그런 의료원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박문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차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십니다. 원장님이나 또 우리 의료원 식구들 행감 준비하느라 고생이 많으셨니다. 저는 지역구가 강진이라 간단히 우리 동료 위원님들의 많은 지적사항과 또 앞으로에 대한 계획 같은 거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현실적인 이야기 한 두 가지만 하고 끝내겠습니다.
우리 원장님, 병원 내 미니버스 운영하고 계시죠?
그 미니버스가 오래됐죠?
그래서 환자들이 제가 지역구다 보니까 그 버스에 대한 불편 사항들을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또 의료원은 자꾸 도에다가 무엇을 해 달라, 해 달라하면 눈치 보고 조심스러운 것 같은데 아무래도 환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은 강진의료원에 더 많은 환자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그런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보이기 때문에 집행부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서 새로운 좋은 버스로 우리 환자들을 이송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우리가 소아과하고 응급실을 제가 자꾸 강조하는데 지역구다 보니까 응급실 지금 운영은 제대로 하고 있는가요? 응급실에 전문인력이 보강돼서 근무하고 있는가요?
예, 전국 35개 의료원을 이렇게 놓고 보면 우리 응급실만큼은 우리 강진의료원이 철저하게 단 1시간도 진료 공백이 없이 24시간 이렇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또 원장님이 느끼는 것하고 또 환자들이 느끼는 것은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그 부분은 어떤 부분이냐면 아무래도 실질적으로 응급환자하고 대응이나 이런 건 잘하는데 작은 환자들도 큰 병원으로 다 이송한다는 지역의 여론들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원장님이 적극적으로 해결하셔야 할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지금 소아과가 제가 이 앞전에 업무보고 받을 때는 제가 소아과가 의사님들이 계신 걸로 보고 받았는데 지금은 공석이죠?
그런데 아까도 우리 박문옥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우리 강진은 출생률이 전국 2위를 하고 있어요. 비록 숫자가 한 170명 정도 되는 소아과 출생률이 1년에 자료에 보면 그렇게 나오는데 아무래도 우리 출생률은 높은데 아이들이 건강하게 안전하게 또 아팠을 때 빨리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에 문제가 있다면 그 또한 문제가 있지 않겠습니까, 지역으로 봤을 때? 그런데 1년에 우리 강진의료원에 도에서 지원한 금액이 제가 알기로는 한 100억 정도 되는데 맞습니까? 시설비나…….
기능보강 사업이나 의료 장비 그걸로 그 정도 지원…….
그래서 공공의료기관이기 때문에 당연히 지원을 해야 된다고 보는데 내가 환자 내용을 쭉 보니까 6개 군 중에서 거의 80% 이상이 강진군민이 강진의료원을 이용하고 있어요.
그러면 강진군에서 일정한 부분을 지원을 해야 되지 않냐는 지역구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생각이 드는데 왜 그러냐면 우리가 아이들을 많이 낳는데 소아과가 지금, 환경이나 시설 같은 경우는 직원들 주거시설 이런 것들은 지금 하나씩 하나씩 채워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좋은 의사님을 모시고 오려면 페이 문제가 가장 문제가 될 것 같아요.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강진군하고 강진의료원하고 도하고 조금 협의를 해서 전체는 아니더라도 일부 예산은 적어도 소아과 의사를 모시고 오는데 예산은 강진군에서 어느 정도는 조금 지원하면 어떻겠느냐, 내가 여기가 지역구임에도 불구하고 이 얘기가 조심스럽지만 실질적으로 지금 도에서도 지원할 만큼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지금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소아과 문제만큼은 강진군에서 어느 정도 지원을 해야 되지 않냐는 생각인데 원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렇습니다. 전국의 군립의료원은 울진하고 진안이 군립의료원입니다. 거기서는 100% 군에서 30억에서 50억을 매년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죠. 강진군은 군에 있으면서도 도립의료원, 유일하게 도립의료원입니다.
그래서 군에서는 저희들이 여러 가지 그런 민원 사항에 대해서 군에 이야기하면 ‘아이고 거기는 도립이니까 도에서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항상 이렇게 미루어지는데 다른 것은 몰라도 소청과는 없으면 굉장히 민원이 많이 발생하잖아요. 저희들도 소청과가 2∼3개월 전에 그만두면서 굉장히 저희들한테도 민원 많고 군에도 민원 많고 아마 도에도 그런 민원이 들어갈 겁니다. 그래서 제가 군의 군수님 면담을 거의 한 서너 차례 이렇게 하면서 소청과를 가지기 위해서는 우리 강진의료원만 가지고는 못 온다. 워낙 강진의료원이 그렇지 않아도 적자가 이렇게 누적돼 있는 상태에서 소청과 하나를 가지기 위해서는 또 수억의 적자가 예상이 되는데 그 혜택은 우리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다시피 80에서 90%는 강진군민들이 혜택을 받는데 강진군에서 지원을 해야 되지 않냐, 요즘 같으면 지역상품권이랄지 지역사랑기부금이랄지 그런 걸로 해서 다른 군에서도 소청과 의사는 많이 이렇게…….
원장님 말씀 도중에 죄송한데요, 시간이 없어서요.
지금 우리가 응급실이나 분만실이나 또 이렇게 상담실 같이 운영하는 데는 그 적자에 의료원하고 도가 어느 정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까도 여기 환자의 80%에서 90% 정도가 강진군민이 이용하는 병원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원장님이 그 말씀하셨듯이 군수님한테도 그런 이야기를 설명했는데도 군에서는 여기 도립의료원이라 지원을 못 하겠다, 이런 말씀이시잖아요?
못 한다라고는 안 하지만 어렵다.
그러면 제가 이렇게 물어볼게요. 1년에 강진군에서 강진의료원에다 지원한 금액이 있습니까?
산후조리원에 한 2억 지원하고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걸로 한 1억, 한 3억 정도는 지원하고 있습니다.
1년에 3억 정도요? 그러면 타 지역의 병원을 보면 제가 얼른 잠깐 어제 복지국 행정감사 할 때 보니까 대부분 많은 금액들을 그 지자체에서 그 지역의 병원에 지원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강진의료원은 도립병원이기 때문에 지원을 안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지원해 달라는 게 아니라 청소년소아과 같은 경우는 우리 출생률도 높고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시급하기 때문에 병원이 안정이 될 때까지라도 지자체에서 일정한 부분 아까 고향사랑기부금이 됐든 간에 아니면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군에서 강진의료원을 소아청소년과 의사님을 모시고 오는데 조금 지원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적극적으로 말씀만 하시지 마시고 의회에 가서 아니, 강진군에 가서 설득도 하고 이해도 시키고 실질적으로 군민들한테 홍보도 하고 이건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군에서 적어도 소아청소년과 의사를 모시고 온 데는 페이가 많기 때문에 좋은 의사님을 모시고 오려면 군에서도 일정한 지원이 필요하다. 원장님 지금 지역의 활동을 많이 하고 계시잖아요? 지역의 어르신들하고 또 특히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님들을 설득해서 군하고 조금 더 이렇게 조율해서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차영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 한숙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순천 출신 한숙경입니다.
허가병실을 보면 199병상에서 171병상으로 이렇게 하향됐는데 그 사유는 무엇입니까?
저희들이 과거에 197베드까지 올렸을 때는 코로나 환자를 전체적으로 많이 받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베드 수를 무리하게라도 증실을 시켰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일반환자들을 이렇게 받기에는 197베드라는 게 너무 상향이 돼 있어서 저희 병원 수준에 맞게끔 171베드로 다시 내렸습니다.
그 정도가 적정한가요?
171베드해도 현재 한 120명 정도 그 정도 입원해 있습니다.
아, 그런 현상이군요? 원래 병상 수를 또 늘리는 것도 어렵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줄인 사유가 궁금했고요. 120베드가 이렇게 찬다고 하면 아직도 그래도 50병상의 여유가 있겠네요? 이런 부분도 좀 더 고민을 해서 적절한 비율도 맞추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병원 개원 관련돼서도 마찬가지고 이게 병상 수가 전남도에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도 그러면 적절하게 탄력 있게 운영해 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9페이지 보시면 간호 인력이 이제 부족하지 않습니까?
지금 58명의 간호 인력 같은 경우 어떤 식으로 어디에서 이렇게 보충을 받고 있나요?
58명은 지금 현재 정규직 간호사들이고 그 밑에 18명이, 지금 정원이 76명인데 현재 정규직 간호사가 58명이고 우리 의회에서 협조를 해서 공중보건장학간호사가 있습니다. 거기는 의무적으로 2년간 우리 병원에서 근무하게 하는 인원이 17명이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간호직 부족 현상은 없습니다. 숫자상으로는 부족한 걸로 되어 있습니다.
부족을 어떻게 보충을 하냐는 거죠. 제 말은 58명이 있는데 그분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이렇게 와서 근무를 하는지 여건이…….
저희들이 항상 간호직은 의료행위를 직접 해야 되기 때문에 항상 부족하면 급한 상황이죠. 그래서 수시 채용하기도 합니다.
그럼 수시 채용은 그래도 잘 되는 편인가요?
만약에 이런 부분 인력 면에 있어서 그러니까 정원을 충족하기가 어려우면 지역 인근의 학교랑 연계해서 또 충원하는 방법들도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 MOU라든지 현장실습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강화를 한다면 지금 부족하지 않지만 앞으로 또 인구 소멸 때문에 그런 부분도 또 우려가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한번 생각해 주십시오.
예, 인근 간호대학하고도 계속 교류는 하고 있고 MOU 체결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됐든 지금은 부족분은 없다는 거잖아요, 전혀?
그러면 문제가 되는 건 아닌 것 같고요.
그리고 32페이지 보면 공공의료사업 관련돼서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해서 의료봉사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했는데 어떤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나요?
자원봉사 단체는 주로 이 지역의 사회단체 그러니까…….
그럼 사회단체가 협조적으로 이렇게 협조를 해 주는 편인가요? 아니면 인구가 적어서 사회단체 수도 적고 또 이렇게 참가하는 사람도 적을 것 같거든요.
주로 여성 라이온스랄지 또 그 외 적십자사랄지 그런 단체 그리고 농협이나 축협 이런 데도 자원봉사자 단체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 분들하고 연계해서 봉사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공공의료로 봉사 현장에 가서 함께 한다는 거죠?
성가롤로병원에 보면 전담적으로 봉사자들을 이렇게 계속해서 관리를 하면서 봉사자들이 와서 거즈도 개어주고 이렇게 필요한 부분에 작은 일손 도와주는 부분들을 좀 해서 이런 부분들이 체계화되어 있거든요.
수십 년 이렇게 진행해 와 있고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이렇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분들은 이제 운영하기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강진도 지금 경영 면에서는 어려움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으로도 어차피 협조가 된다면 이렇게 간단한 일 같은 그런 소일거리 그런 것들을 봉사로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러면 경영 면에서도 또 인력 면에서도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으니까 이런 부분도 한번 구체적으로 해 보십시오. 성가롤로병원 같은 경우에는 그런 분들이 안 계시면 아예 병원이 운영이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 체계를 갖춰 가시고 인센티브라든지 그런 분들 혜택을 준다면 또 자긍심을 가지고 또 이렇게 뭐랄까 강진의료원을 홍보대사 할 수 있는 그런 역할도 할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 꼭 놓치지 말고 내년부터 실행해 보도록 하십시오. 조금 일부분이라도 여성단체 아까 말한 라이온스라든지 바르게살기라든지 여러 단체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단체들을 활용해서 경제력으로 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실질적으로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사회단체 대표성을 띠고 있는 분들이 저희 발전협의회 회원으로 다 가입돼 있습니다. 그래서 무슨 저희들이 봉사활동이랄지 어디 나갈 때는 항상 그분들하고 연계해서 그 회원들하고 같이 하기도 합니다.
봉사활동 나가는 것도 중요한데요. 강진의료원에서 부족한 인력 또 이렇게 경영할 때 어찌 됐든 인력비를 이렇게 보충해야 되는 그런 부분들을 봉사자를 활용하라는 거죠. 이렇게 봉사자들 한 10명만 와서 하루에 도와줘도 그 손길이 엄청난 거거든요.
경영 면에서도 급여를 주는 게 아니기 때문에 또 그분들은 또 다른 병원에서 우대를 해 준다든가 그러면 충분히 그분들도 이렇게 많은 협조를 할 것이고 그게 경영에 도움이 된다는 거죠. 제가 실질적으로 또 그런 분들을 봤고 그런 사례를 봤기 때문에 이게 1∼2년 상관이 아니라 몇십 년 동안 그렇게 이루어져 왔고 그런 부분이 구축되다 보니까 이런 부분이 빠지면 아예 병원이 경영이 안 된다는 정도니까 여기 마이너스 경영이라고 계속 이렇게 지적을 받는데 그런 부분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부분이 이 부분인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실천을 해야 되거든요. 이거는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5명이 됐든 10명이 됐든 내년부터 이렇게 거즈를 개운다든지 의사복을 빨아준다든지 여러 가지 소일거리들 청소를 도와준다든지 이런 것들은 해줄 수 있거든요, 봉사로. 또 봉사시간도 주면 되니까 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경영 면에서 활용하라는 뜻입니다.
예, 활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력하지 말고 내년에 소수라도 한번 해 보십시오. 그럼 실질적으로 도움 됩니다. 적극적 경영자의 마인드 적극적인 실행이 이렇게 경영을 갖다가 부활시킬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 해 주시고, 33페이지 보시면 출산환경에 대해서 이렇게 우리 보면 신생아, 위험 산모들 이런 산모들은 어떻게 이렇게 연계를 하고 있는지, 아니면 그런 산모들이 왔을 때 여기서 치료하거나 이렇게 출산하거나 그런 부분은 한계가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런 부분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저희들이 24시간 분만 산부인과를 운영하지만 실제적으로는 다른 산부인과도 마찬가지겠지만 군 단위에는 분만 건수가 굉장히 갈수록 줄어들고 있죠. 과거에야 다문화가족들이 많아서 그런 분들로 인해서 산모 분만 건수는 어느 정도는 유지가 됐지만 최근에는 다문화가족도 거의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특히나 가임 연령층이 거의 많이 여기서 주거를 안 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그 분만건수는 줄어들 수밖에 없겠구나, 그런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또 공공병원으로서 단 한 사람이 분만하더라도 이 지역에서 저희들은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산부인과 의사 2명과 간호사 또 신생아실, 분만실을 그렇게 운영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본 위원이 그런 부분이 궁금한 게 아니라 일단 작년에 44명 출산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여기에서 위험 산모라든지 위험 신생아도 있을 거예요.
사망사고나 이런 거는 나지는 않습니까?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분만 건수도 적었기 때문에 사망 건수도 당연히 없었고 조금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목포에 있는 목포한국·기독병원이랄지 아니면 또 전대·조대 여기서 한 5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바로 이송 그런 체계는 확립이 돼 있습니다.
아무튼 열악한 환경 속에서 열심히 하셔야지 살아남을 수 있거든요. 계속해서 마이너스 경영이다, 이런 지적을 많이 받지만 그런 부분들을 실질적으로 고민을 하고 실질적으로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을 꾸준히 노력하고 실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한숙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광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이광일 위원입니다.
농촌에서 의료활동 펼치기가 참 힘들어요.
여러 가지 인적 인프라 때문에도 제일 어려우실 것 같고 그렇죠?
제가 작년에 아, 올해 우리 2025년 출자·출연기관 및 공기업 정기종합감사 내용을 몇 가지를 좀 봤어요. 모범 사례도 있었지만 또 지적사항도 몇 가지 있어서 지금 그 이후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이런 부분들 체크를 좀 한번 해볼랍니다.
먼저 모범 사례를 보니까 우리 장애인 건강권 확보를 위한 역할 강화 이 부분에 있어서 모범 사례로 장애 거점산부인과 지정 운영 또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운영 또 서남부권 11개 시군 찾아가는 장애인 종합복지관 건강지킴이 운영, 신장장애인 진료 및 인공신장실 운영 유지 그래서 4441명을 진료했는데 전남일보의 기사를 보니까 이 내용이 보도가 됐어요. 그리고 장애인종합복지관 의료봉사도 또 보도자료가 나왔고 그래서 이걸 모범 사례로 올라왔던데 이걸 더 확대할 수 있는 길은 있냐, 이걸 한 번 더 그 수요가 있다면 더 확대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이 드는데 어떤가요?
저희들이 의료원 앞에는 항상 ‘공공’자가 들어가기 때문에 수익성도 중요하지만 저희들 역시 공공성을 더 우선적으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일반 민간병원에서 커버할 수 없는 의료사각지대 그러니까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불법체류자 이런 사각지대를 저희들이 커버함으로 인해서 공공병원으로서의 존재감이 이렇게 느껴지지 않나 해서 항상 저희들은 가능한 한 그런 쪽으로 더 확대하거나 좀 더 늘리거나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공공사업실을 운영하면서 거기에서 지속적으로 그런 걸 발굴해 나가고 있습니다.
범법자들은 확대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어쩔 수 없이 불법체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여기는 영암 산단이 가까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불법체류자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도 감사실에서 이 부분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모범 사례로 지적을 긍정적인 측면에서 얘기를 해서 한번 좀 더 늘려가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말씀을 드렸고요.
지적사항이 몇 가지가 있는데 보니까 2023년에 지방의료원 간호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간호장학생 12명을 선발해서 장학금 9600만 원을 1인당 800만 원씩 해서 지급·관리를 했어요.
그리고 우리 도의 사업보조금 교부조건에 보조사업자는 집행잔액, 이자 발생액이 있는 경우 반납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또한 전라남도강진의료원 사업운영 계획에 장학금을 지급받은 장학생은 2년간 의무 복무를 해야 하고 중도 포기하는 경우 근무기간에 따라 산정된 장학금을 반환하도록 규정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의료원은 2023년 선발 장학생 중 3명이 2년 의무 복무를 미이행해서 환수한 장학금 1950만 원을 도에 재정상 보고 및 반납하지 않고 2025년 5월 26일 감사일 현재까지 의료원 계좌에 방치하고 있다. 그래서 간호장학생 2년 의무 복무 미이행으로 환수한 장학금 1950만 원과 이자를 도에 재정산 보고 후 반납하고 앞으로 보조금 교부 조건, 사업운영 계획 등에 따라 관련 업무를 철저히 하도록 시정요구를 했어요. 그 이후에 조치 계획이 있습니까?
예, 간호사들이 졸업할 무렵에 보통 1인당 800만 원씩 해서 저희들한테 이렇게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그중에서는 2년 이수를 못 하고 다른 데로 또 옮기면서 이렇게 반납이 있는데 저희들이 그 반납금 1950만 원 그러니까 이자까지 포함해서 그 반납금 자체는 올해 9월 23일 날 감사 끝나고 나서 전라남도에 전액 반납을 했습니다.
아, 조치했습니까?
그리고 두 번째로 보니까 요양급여 기준 미준수 및 관리 소홀 아시죠?
국민건강보험법 등에 따라 2021년 9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요양급여비용의 심사 청구를 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양급여비용을 청구를 했어요.
국민건강보험법 제47조의 요양기관은 공단의 요양급여비용의 지급을 청구하고 심사평가원에 심사 청구를 하며, 공단은 심사평가원의 심사평가 결과에 따라 요양급여비용을 가산 또는 감액 조정해서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또한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에는 제5조제1항에 요양기관은 가입자 등에 대한 요양급여 지급을 요양급여의 적용 기준 및 방법에 의하여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어요. 그리고 심사평가원에는 요양급여비용 청구 길라잡이에 요양기관은 심사평가원 업무 포털을 통해서 심사기준 등을 조회 확인하고 청구 오류 건의 심사 전에 요양기관 스스로 수정·보완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고, 이 의료원은 공단에 청구한 요양급여지급 요청 건 중 총 6545건, 1억 2064만 원에 대해서 심사평가원으로부터 비급여 대상 약품 및 시술, 오처방 등의 사유로 부적정 평가를 받아 최종 삭감 통보를 받았어요. 삭감된 금액을 매년 의료원 예산으로 부담하고 있는데도 부적정 청구 건 발생 원인 분석 및 심사평가원 업무 포털을 통한 사전 검토 강화 등 요양급여 삭감액 감소 노력을 좀 소홀히 했다. 그래서 그 결과 최근 4년간 의료원의 의료수익이 적자인 상태에서 진료수입 1억 2064만 원이 감소하게 되는 등 재정건전성을 저해하고 있는데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5조 등에 따라 요양급여 적용 기준을 준수해서 부정적 삭감액 최소화하라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통보를 했는데 이후에 이 조치는 어떻게 됐나요?
먼저 그런 지적을 받아서 너무 죄송스러운데요, 저희들이 매년 한 200억 이상 이렇게 청구를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또 직원들이 일부 실수도 할 수도 있고 또 빠질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기준을 못 지킬 수도 있고 그래서 늘 이런 면에서는 저희들이 교육을 철저히 시키지만 그런 오류가 그런 또 삭감의 원인이 행해질 수도 있는데 앞으로도 좀 더 교육 철저히 하고 담당 직원들에 대한 연수도 철저히 하도록 해서 가능한 한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담당 부서에도 그런 문제는 더 이상 지적 안 받도록 직원들 교육도 철저히 시키라고 제가 당부를 좀 드렸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신뢰성과 연관된 문제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좀 철저하게, 일탈로 생각하기는 아닌 것 같다, 이런 생각이 좀 들었고요. 이것은 어떻게 보면 강진의료원의 민낯을 보여주는 것이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 감사 결과에 대한 말씀을 좀 드렸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면 공공기록물 관리 부적정이에요. 전자기록 생산 시스템 미도입 및 비전자문서 접수 발송 관리 부적절 거기에 보면 공공기록물법 제6조의 기록물이 전자적으로 생산·관리되도록 필요한 조치를 마련하여야 하며, 전자적 형태로 생산되지 아니한 기록물도 전자적으로 관리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또 같은 법 시행령 제20조에 공공기관이 기록물을 생산 또는 접수한 때에는 그 기관의 전자기록 발생 시스템으로 생산 또는 접수 등록번호를 부여하고 이를 그 기록물에 표기하여야 한다고 규정, 그리고 행정업무 규정 제5조의 문서에 기안, 검토, 협조, 결제, 등록, 시행 분류 등 처리 절차를 전자문서 시스템 또는 업무관리 시스템상에서 전자적으로 처리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위 의료원은 전자기록 생산 시스템을 미도입하여 접수 및 발송한 비전자문서 총 1만 2836건을 수기 대장으로 관리했다. 그 결과 업무담당자별로 문서를 보관하고 부서에 공유하는 등 공공기록물의 생산·관리가 전자적으로 처리되지 않은 채 행정력 낭비를 초래했다. 이거 한 가지하고 또 두 번째는 공공기록물 보관 및 관리 부적정입니다. 기록물을 생산하였을 때에는 편철 등의 필요한 조치를 하고 기록물의 보존기간, 공개 여부, 비밀 여부 및 접근 권한 등을 분류해서 관리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또 같은 법 시행령 제25조에 업무 과정에 기반을 둔 기록관리기준표를 작성 운영해서 기록관리기준표의 관리 항목은 업무 설명, 보존기간 및 보존기간 책정 사유 등을 포함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그리고 또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에 전자적 형태로 생산되지 않은 기록물은 기록물철의 표지, 보존상자 또는 보존봉투와 색인목록에 그 기록물철의 분류번호를 표시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우리 강진의료원은 2025년 5월 26일 감사일 현재까지 총 465건의 문서를 보관상자 또는 보존봉투 없이 보관하고 기록관리기준표도 부재하며 물품 등과 같이 뒤섞여 있는 등 문서를 부적정하게 관리했다. 그래서 공공기록물을 전자적으로 관리하고 처리하기 위해 전자문서 시스템을 도입하도록 권고를 줬고요. 앞으로 전자적 형태로 생산되지 않은 기록물은 기록물철의 표지, 보존상자 또는 보존봉투와 색인목록에 그 기록물철의 분류번호를 표시하는 등 공공기록물 관리업무를 철저히 하도록 주의 요구를 했는데 이 두 가지 결과를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공공기관에서는 가능한 한 기록물 자체는 전자화돼 있는데 저희들이…….
아니, 가능하면이 아니라 딱 이렇게 하라, 지시 아닌가요? 가능하면이 아니고.
물론 그렇게 하기에는 예산이 많이 반영이 됩니다. 저희가 전자문서 시스템을 도입하는 데도 거의 한 1억여 원이 들어가기 때문에 우선은 이 시스템 자체를 도입 못 했는데 감사에서 지적을 받아서 그리고 또 아무래도 앞으로도 전자문서화 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내년 정도에서는 그걸 예산을 세워서 조금 도입할 예정으로 있고, 또 두 번째 관리 형태의 부적절 이런 것은 총무과에 감사의 결과물을 다시 통보를 했고, 총무과에서 다음 감사에서든 어찌 됐든 간에 더 이상 지적을 안 받을 정도로 철저히 기록물 관리에 대해서 루틴대로 그대로 이렇게 앞으로 하라고 철저히 당부를 드렸습니다.
이것은 기록물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내용일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건 감사실에서 지적한 대로 이건 좀 올바로 지켜줘야 되겠다.
예, 그렇게 해야 됩니다.
적어도 도립의료원이기 때문에 더더욱 모범적인 행정행위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중량감도 있고 무게감도 있고 이런 일반 의원급과는 좀 차별화된 역시 도립병원으로서의 역할이 참 중요하다, 잘하고 있다, 이런 것도 대내외에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철저히 수행하도록 다시 한번 또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광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다 질의하셨어요.
경영 측면에서는 제가 한 몇 가지만 질문하려는데요. 작년 매출액하고 올해 매출액이 대충 얼마나 됩니까?
거기 결산 17쪽을 보시면 작년에 수입은 195억이었고 비용은 216억이었으니까 기업회계 결산을 보시면 그래서 작년에 20억 정도의 적자를 봤고, 올해는 9월 말 현재 아까도 보고드렸었지만 작년 9월 말에 비해서 10억 정도 의료수입은 증액이 됐고 환자도 7600여 명, 그러니까 작년 9월 말 수준으로 봤을 때 한 7% 정도 환자도 더 늘었습니다.
매출액 대비 인건비는 어느 정도 됩니까?
매출액 대비 인건비는 몇 %나 됩니까? 매출액 대비 인건비.
인건비가 거의 25쪽을 보시면 인건비가 저희 입원수익과 외래수익이 190억 정도, 의료수익이 190억 정도…….
그러니까 몇 %나 되냐고요, 매출액 대비?
의료수익으로 봤을 때는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90%가 넘어갑니다.
좀 과다하다고 생각 안 하십니까?
과다하죠?
왜 그러냐면 매출액 대비 인건비가 90% 넘는다는 게 굉장히 큰 거예요. 그러니까 적자가 날 수밖에 없죠. 열심히 일을 해가지고 인건비 다 주고 나면 공공서비스는 어떻게 할 것입니까?
그것이 문제가, 지금까지 매출액 대비 인건비가 90% 정도 되는 데는 대한민국에 기업체치고는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게 상당히 심각한 문제예요, 실질적으로. 우리 원장님이 고생하시는 것 알지만 인건비가 너무 과다하게 책정되는 것 좀, 수입이 그만치 나면 또 되는데 수입이 그만치 나지 않잖습니까? 다른 건 몰라도 우리가 강진군에 지금 병원이 몇 개나 되죠?
강진군의 터미널 쪽에는 한 20여 개 정도…….
20여 개, 치과는 몇 개나 됩니까?
치과가 한 서너 군데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봤을 때는 우리가 의료원에서 치과를 하나 개설했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농촌 지역이다 보니까 또 나이 드신 분들이다 보니까 의외로 또 치과가 좀 많이 시술을 받을 확률도 많은데 원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과거에도 치과가 개설돼 있었는데, 아마 의료수지 면에서 그렇게 수익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1, 2년 하다가 폐과를…….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아까 이야기한 산부인과는 수입 많이 발생합니까? 아까 유아들 14명, 몇 명 낳았다고 그러던데.
산부인과도 한 5억 정도는 매년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깐요. 수입을 계산하시면 좀 문제 되는 것 아닙니까?
산부인과는 필수과라고 해서 꼭 있어야 하고 치과는 또 로컬에 가까이 있으면 가능한 한 지양을 하고 있는 편이죠.
농촌 지역이다 보니까 답답한 경우는 많이 있죠? 인구소멸은 자꾸 되지 경영은 악화되지 원장님 고충은 우리들이 많이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되는가 이거 항상 감사해 보면 그나마 순천의료원은 순천시에 있으니까 좀 괜찮은데 이 강진의료원은 농촌에 있다 보니까 그런 문제점이 좀 많이 있더라고요. 있는데도 존치를 해야 된다는 것 자체가 때로는 상당히 고민들을, 왜냐하면 아까 이야기한 우리 존경하는 차영수 위원도 말씀하셨지만 도립병원이라고 해서 거의 강진 사람들이 한 80∼90%에다 나머지 한 10% 정도는 인근에서 들어오는데 강진군에서도 최소한도 절반은 아니더라도 한 20% 정도 이상은 도와줘야지 의료원이 운영될 것인데, 왜냐하면 전혀 안 도와주고 도립만 갖고 이야기하면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아요, 내가 봤을 때도.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금방도 이야기했지만 산부인과 같은 것도 거의 강진 사람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최소한도 강진군에서 자기 역할을 해 줘야 되는데 지금까지 안 해 준 것 같아요, 내가 봤을 때는. 왜냐하면 내가 이야기를 하려는데 차영수 위원이 이야기를 먼저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최소한도 우리가 강진군에다 여기 운영비 정도는 아까 말씀하신 무주 같은 데는 운영비라도 좀 도와주는데 이것도 좀 도와줘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예, 제가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왜 그러냐면 충분한 우리 원장님의 역할이 그겁니다. 각 기관 단체들하고 충분히 상의 좀 협조하고 강진군에서 안 도와주면 도와주게끔 역할을 하셔야 될 부분이 충분히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강진의료원 오면 저도 답답합니다. 왜 그러냐면 물론 도에서 돈이 많아가지고 많이 시원시원하게 주면 되는데 우리 건강증진과장 아까 와 계셨지만 예산 좀 편성 더 하라 그러면 예산실에서 다 잘라버린다고 맨날 하소연하고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아까 특화병원 좀 하십시오, 잘된 부분은 더 하셔가지고 좀 늘리시고.
또 한 가지 뭐냐? 종합병원 하신다 그래서 난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의료수가 자체가 좀 높다 보니까 종합병원으로 가면 좀 할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가능하고, 또 한 가지는 뭐냐면 우리가 다문화나 근로자들이 마냥 무료 진료해 주시면요, 그 사람들은 당연히 해 주는 걸로 압니다. 그래서 최소한도 그 사람들이 왔을 때는 감사하게끔 하고 최소 인건비라도 받으셔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느 날 갑자기 무료로 해 주다 보니까 의료원은 당연히 무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최소한 치료비는 받아야 되지 않을까 하는, 진료비는 받아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가 의료원이 크게 도움 못 받더라도 그런 사람들의 개념을 좀 바꿔야 될 부분이 있고, 왜 그러냐면 그래야지 남들이 봤을 때도 아, 강진의료원이 진료 잘하더라는 생각이 들지 무료로 받으면 그 사람들이 봤을 때는 동네 병원하고 똑같이 취급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충분히 좀 고려하셔야 될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불법체류자라 그래서 전체를 다 무료로 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니까요.
그 조건이 또 있습니다.
이 의료원 자체가 고급화된다는 생각을 가져야 되게끔 하셔야지, 왜냐하면 의료원이라고 해가지고 항상 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보니까 인근 똑같은 진료를 받더라도 광주로 가버리지 않습니까?
우리가 대학병원이 잘 된 이유가 대학병원이 기술이 훨씬 좋아서가 아니에요. 고급화 돼가지고 있어요, 고급화. 이름이 고급화 돼가지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서울 삼성병원이나 아산병원이 잘한 데도 있지만 모든 부분이 많이 있는 데가 의외로 특화병원이 서울 가면 잘한 데가 훨씬 많습니다. 그래도 왜냐하면 그 사람들은 진료비가 고급화를 시켜놔서 잘된 거예요. 그래서 우리 강진의료원도 좀 고급화를 시켜야 될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오늘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정기호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고 시정이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개선하여 그 결과를 우리 위원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강진의료원 소관 업무보고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오후에는 전라남도 환경산업진흥원 소관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1시 50분 감사중지)
(14시 13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오전에 이어 행정사무감사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청정 전남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애쓰시며 환경산림국장을 겸임하시는 김정섭 전남환경산업진흥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감사에 앞서서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본 위원회 부위원장이신 순천 출신 한숙경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여수 출신 이광일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강진 출신 차영수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박문옥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순천 출신 김정이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화순 출신 임지락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김미경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장흥 출신 박형대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보건복지환경위원장 최병용입니다.
(인사)
(박수)
고흥 출신 박선준 위원님은 지역 일정에 참석하지 못해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진행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환경산업진흥원장이 대표로 선서한 후 간부 소개와 업무보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2 규정에 따라 선서를 받겠습니다.
선서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이며 증인이 증언을 함에 있어서 거짓이 있을 경우 지방자치법 제49조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김정섭 원장께서는 대표로 선서하고 간부들께서는 함께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셔서 선서가 끝나면 원장은 서명된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김정섭 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제1항,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5년 11월 6일
<(재)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원장 김정섭
사무국장 이종연
경영지원실장 송근관
녹색환경기획실장 김홍인
시험검사실장 서동천
기업지원부장 변석종
녹색환경산업부장 이재춘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전남환경산업진흥원장 나오셔서 간부 소개 후 업무보고는 핵심내용 중심으로 간결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최병용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장 김정섭입니다.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헌신적으로 펼치고 계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원장 겸임을 맡은 바 후임 원장 임명 시까지 진흥원 운영과 주요사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신 고견과 정책 대안은 업무 추진 시 적극 반영하여 도민이 체감하고 도민이 행복한 환경복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면 주요업무 보고에 앞서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종연 사무국장입니다. (인사)
송근관 경영지원실장입니다. (인사)
김홍인 녹색환경기획실장입니다. (인사)
서동천 시험검사실장입니다. (인사)
변석종 기업지원부장 겸 녹색환경신기술연구센터장입니다. (인사)
이재춘 녹색환경산업부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2025년 행정사무감사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비전 및 추진전략, 주요 성과와 아쉬운 점, 주요 업무보고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7페이지부터 일반현황, 비전 및 추진전략, 주요 성과와 아쉬운 점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보고서 22페이지 기관 미션·비전 전략목표 수립입니다.
정부·도정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미션·비전 및 목표 달성을 위한 운영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AI와 사무자동화 도입, 임직원 능력개발 등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겠으며 자원순환 캠페인과 사회봉사 활동 등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청렴의식 함양과 철저한 내부점검을 통해 청렴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24쪽 탄소중립형 마을정수장 구축입니다.
이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하여 노후화된 마을에 소형 정수장을 저비용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기존의 방식으로 정수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부지확보와 시설 개보수 공사 등으로 많은 비용이 소요되지만 본 사업은 설치 비용이 크게 절감되고 태양광 발전 설비로 인한 탄소 저감 효과와 전기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본 사업의 소요예산은 2억 5000만 원으로 전액 국비입니다. 지난 5월 행안부 로컬브릿지 프로젝트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현재 설비 구축 및 성능 모니터링 중으로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비용 절감 및 수질개선, 탄소 감축량 효과를 분석 평가하여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보고서 25쪽 수출특화용 복합에너지 MG플랫폼 구축입니다.
이 사업은 폐열·신재생에너지 등 복합에너지원을 활용한 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을 구축하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수출 맞춤형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신재생에너지에 기반한 에너지 공급 최적화와 AI에 기반한 생산 환경 자동조절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총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이며 사업비는 250억 원입니다. 2026년 산업통상부 신규 사업에 반영되었으며 기재부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현재 국회 심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년도 국가사업으로 최종 반영되어 사업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8쪽, 환경측정분석 서비스 실시입니다.
진흥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의 평가를 통해 수질과 폐기물 분야의 시험분석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기업, 지자체, 대학 등에서 의뢰하는 환경측정 분석을 수행하고 있으며 도내 기업에게는 시험분석 수수료의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9월까지 302건의 측정분석을 지원하였고 주요 분석장비 23대의 성능점검 및 유지보수를 완료하여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신력 있는 측정분석 결과와 의뢰기관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9쪽, 환경신기술검증 현장평가 실시입니다.
환경산업진흥원은 2023년 환경부로부터 하수처리 기술 및 폐기물 자원화 기술 등 5개 분야에 대해 검증기관으로 지정받아 환경기업이 개발한 신기술에 대해 진흥원의 전문인력이 직접 시설현장에 나가 성능평가를 실시 및 검증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 도내 기업의 건설폐기물 재활용 기술 등 2건의 현장평가와 검증을 완료하였으며, 지난 6월부터 1건의 재활용 골재선별기술에 대해 신규로 계약하여 현재 평가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내 기업의 우수 신기술이 신속하게 보급·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30쪽, 청소년 환경진로체험 운영입니다.
도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미래세대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흥원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와 실험실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수질과 실내공기질 측정분석 중심의 진로체험 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목포, 광양, 영암 등 407명의 학생이 참여하였고 2025년에는 현재까지 77명의 강진군 소재 중·고등학생이 참여하였으며 지난 전라남도 청소년박람회에도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내실 있는 진로체험과 환경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32쪽, 기업지원실 운영입니다.
본 사업은 도내 환경산업 분야 예비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공간과 시설 제공·기술·경영지도·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 2200만 원 전액을 진흥원 자체 예산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 도내 환경 관련 기업현장 방문을 통해 청취한 애로사항을 토대로 향후 지원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계획 중입니다. 7월에는 기후환경에너지대전에서 공동관을 운영하여 도내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였고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11월부터는 기업지원실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입주기업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도내 환경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33쪽, 전라남도녹색구매지원센터 운영입니다.
이 사업은 도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녹색제품 생산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사업입니다. 녹색제품의 정보제공 및 교육 홍보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일상생활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며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녹색생활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서 환경부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사업비는 1억 원이며 지난 4월 전라남도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친환경 인증기업 DB 구축 및 친환경 소비자 양성교육과 저변 확대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녹색제품 인증제도 설명회와 지역축제와 연계한 팝업스토어, 친환경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녹색제품의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34쪽, 환경교육사 양성입니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진행·분석·평가하고 환경교육을 수행하는 전문역량을 갖춘 환경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3년 환경부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업비는 6700만 원으로 전액 교육 참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환경교육사는 기본과정 이수, 실기평가와 실무과정 이수 이후 실시평가를 거쳐 자격을 부여합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35명을 배출했으며 현재 하반기 실무과정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환경교육사 취득 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35쪽, 기후테크 지식산업센터 건립입니다.
이 사업은 기업과 지원시설에 복합적으로 입주하여 연구개발·창업·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기간은 지난 5월부터 2030년까지 5년 7개월이며 사업비는 180억 원입니다.
앞으로 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를 조속히 완료하고 센터 운영 계획수립 및 입주기업 유치전략 등을 통해 전남의 기후테크산업 거점시설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36쪽, 유아기후환경교육관 구축입니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 위기 속에 유아의 환경 감수성을 증진시키고 일상 속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놀이 체험형 공간 구축사업입니다.
사업 기간은 지난 4월부터 2028년까지 3년 8개월이며 사업비는 11억 6000만 원입니다. 지난 4월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공간 구성 및 디자인 설계 등 교육관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체계적인 유아환경교육모델 수립과 운영·관리로 전남권을 대표하는 환경교육시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38쪽, 광양국가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입니다.
이 사업은 IoT를 기반으로 산단 내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2026년까지 약 90억 원을 투입해 기상·대기·수질 측정 및 수해방지·화재·교통감시·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3차원의 공간정보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상반기 구조안전 진단 결과에 따라 통합관제센터 증축을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올해 말 건축공사를 착공하여 내년 상반기에 준공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내년까지 환경·재난·안전 모니터링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광양국가산단의 환경·재난·안전 분야의 다양한 변수에 대한 사전 예측과 신속한 대응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9쪽,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입니다.
이 사업은 해양폐기물 자원순환시스템과 친환경 교통 물류 서비스 도입을 통해 기후위기의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진흥원에서는 설계 완료 후 2025년 7월부터 폐어망 수거 Zone 및 재활용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획센터 구축, 해양환경과 관련한 체험이 가능한 체험 전시관 구축, 문화공간 조성 및 안전한 거리 확보를 위한 보행자 중심 거리 조성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기후위기 및 해양오염 등의 지역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0쪽, 태양광폐패널 재활용 기술개발입니다.
이 사업은 환경부 2025년 환경기술개발 사업 과제로서 앞으로 태양광폐패널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운송비의 획기적 절감이 가능한 이동형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연차별 개발 목표 및 추진 전략에 따라 사업수행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41쪽, 사업장 악취저감 컨설팅 실시입니다.
진흥원 자체예산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악취 민원이 발생한 사업장을 관계 전문가와 함께 방문하여 악취 발생 원인과 악취 농도 등을 분석하여 사업주에게 제공하고 악취저감을 위한 맞춤형 시설 및 운영개선 방안도 함께 제시해 주는 사업입니다.
지난 3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15개의 컨설팅 대상 사업장을 선정하였으나 구제역 발발로 인해 추진이 지연되어 현재 15개 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추가 기술지원 사업장을 수요조사하고 있으며 올해 기술지원이 완료되는 대로 만족도 및 애로 건의사항 조사를 통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2쪽, 영산강수계 지류·지천의 수질·유량 조사입니다.
영산강 지류·지천에 대한 수질과 유량 조사를 통해 영산강 수질 관리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사업기간은 2023년 6월부터 2027년까지 4년 6개월이며, 사업비는 12억 2000만 원으로 전액 국비입니다.
현재 영산강 본류로 유입되는 주요 지류·지천 60개소, 90개 지점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류·지천의 유해환경의 특성과 오염원 종류 및 오염으로 인해 영산강 본류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정밀 분석을 통해 영산강 수질관리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3페이지, 농업용저수지의 유량영향 평가분석입니다.
이 사업은 4대호 중에 담양호와 광주호의 하천유지용수 및 회귀수량의 실태조사를 통해 하천유지용수 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사업입니다.
2022년 8월부터 2026년까지 4년 3개월 동안의 사업기간으로 사업비는 12억 원으로 전액 국비입니다.
현재 담양호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된 상태이며 광주호는 금년 말까지 조사 완료할 계획입니다.
44쪽, 전라남도 통합물관리기본계획 수립입니다.
국가 물관리기본계획과 영산강·섬진강 유형 물관리기본계획에 따라 전라남도 지역 특성에 적합한 통합 물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입니다.
계획기간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이며, 공간적 범위로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입니다.
지난 2024년 6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 3개월이며, 사업비는 2억 3000만 원으로 전액 도비입니다.
지난 상반기에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정책 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하반기에 주민공청회 평가와 최종 평가를 통해 지난 8월 분야별 추진전략과 사업을 도출해냄으로써 최종 종료된 사업입니다.
향후 전라남도 기본계획 이행 평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5쪽, 블루카본 스마트 조성기술 개발입니다.
이 사업은 육상에 비해 탄소흡수량이 월등히 높은 해초류의 조성 자동화기술과 지능형 측정·보고·검증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기존 잠수부를 이용한 조성 방식은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나 이 사업으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온실가스 감축을 도모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이며 사업비는 총 156억 원입니다.
올해 상반기에 해양수산부 중기재정계획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심의를 통과하여 8월 국회 예산심의에 최종 의결되었습니다. 내년 해양수산부 연구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컨소시엄 구성 및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46쪽, 바이오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경제성장과 생활수준 향상으로 증가하고 있는 유기성폐자원을 통합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을 구축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연간 73만 톤의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여 고품질 친환경 바이오가스를 생산하여 공급하고, 향후 2단계 사업을 통해 친환경 선박유와 지속 가능한 항공유까지 생산할 수 있도록 계획 중입니다.
현재 타당성 검토보고서 작성과 기본설계안을 마련 중이며 민간투자사업 제안서 작성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47쪽, 수소도시 조성 인프라 구축 사업입니다.
농업 부산물인 왕겨를 이용하여 바이오가스와 수소를 생산하여 조선산업에 특화될 수 있도록 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 수소도시를 조성함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이며, 사업비는 국비 162억 원을 포함해 총 3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연간 735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하고 생산된 수소가 교통 인프라 및 조선산업에 이용될 수 있도록 배관과 수소차 충전시설, 안전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50쪽, 친환경 신소재 공동연구시설 기반 구축입니다.
이 사업은 기존의 불법 소각 및 악취 발생 등의 원인이 되는 볏짚 등의 농업부산물을 활용해 플라스틱 등 다양한 제품 소재를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6억 2000만 원입니다.
지난 1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공동으로 실증시설을 구축해 현재 농업부산물 소재에 대한 생산 수율 평가 및 공정 최적화 등 실험 운영 중에 있습니다.
51쪽, 저탄소 악취저감모델 개발입니다.
이 사업은 양돈농가의 밀집사육으로 인한 악취 민원 증가와 강화되는 분뇨처리 환경 규제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 및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분뇨를 현장에서 즉시 자원화하여 연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술개발 사업으로 총 28억 원 사업비입니다.
환경산업진흥원은 2024년 양돈분뇨를 활용한 고형연료 제조 방법에 관한 특허출원을 낸 이후 처리공정상 악취·온실가스 저감요소를 검증하는 등의 업무를 진행해 왔습니다.
다음 52쪽, 폐그물·폐어망 업사이클링입니다.
이 사업은 어촌에서 버려지는 폐그물, 폐어망을 수거해 해상 바지선을 이용 현장에서 세척하여 새로운 지역 관광상품 등을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폐그물, 폐어망을 해상에서 직접 수거·분리·세척함으로써 육상에서 처리 시 발생되는 시간, 비용 및 악취 등의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고 해양쓰레기 감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사업비는 2억 5000만 원으로 전액 국비이며, 금년 5월에 행안부에 2025년 지속가능한 지역 친환경 제안사업인 로컬브릿지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되어 폐그물 수거 후 원료 확보를 통해서 가정용 소형화분, 모종포트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상품의 제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4쪽, 남부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운영입니다.
미세먼지에 대한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등을 통해 도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28억 4000만 원입니다.
금년에는 어린이, 학생, 농민 등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교육·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데이터베이스를 보다 고도화하고 인체 질환 예방 및 치료물질을 발굴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에 관한 연구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이상으로 전라남도 환경산업진흥원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김정섭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감사 자료와 업무보고를 참고하여 질의해 주시고 사무국장과 담당 부장의 상세한 답변을 듣고 싶은 위원님들께서는 본 위원장에게 동의를 얻은 후 질의해 주시기 바라며, 수감기관에서는 위원님들의 질의 내용에 대한 핵심을 잘 파악해서 요점 위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은 발언권을 얻은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차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강진 출신 차영수 위원입니다.
주요 업무보고 25페이지 폐그물·폐어망 업사이클링에 대해서 조금 질의 좀 하겠습니다.
이 사업이 어떤 사업인지 원장님, 간단히 설명 좀 해 주실래요?
예, 25쪽. 아니, 52페이지,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폐그물·폐어망 업사이클링 사업은 조금 전에 설명을 드렸듯이 지금 바닷가에 폐그물이라든가 어망 같은 것 버려지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이 여러 가지 해양생태계에 많은 문제점들을 야기하고 오염원이 돼 왔었는데 그걸 수거를 해서 선상에서 세척해가지고 그걸 육지로 가지고 와서 다시 새로운 제품으로 거듭 탄생할 수 있도록 재활용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원장님, 제가 공교롭게도 이 사업을 시범사업 비슷하게 공모사업으로 선정이 돼가지고 저희 지역의 마량에서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 사업이 굉장히 제가 색다르게 본 게 뭐냐면 폐그물이 어민들한테나 우리 환경적으로 굉장히 문제가 많이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어민들한테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폐그물을 갖다주면 일정한 금액을 지급하게 돼 있더라고요. 맞죠?
그래서 그것을 세척해가지고 재활용할 수 있게끔 그런 시스템이잖아요. 그리고 지역에 어떤 딸기 농장의 농자재에도 쓸 수 있게끔 제품을 생산해 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에 관련된 청년 창업자를 보니까 인천에서 와가지고 이 환경진흥원에서 약간의 도움을 받아서 지금 공모하면서 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본 위원의 생각은 이런 좋은 사업이 예산이 한계가 있고 이걸 또 확대할 필요가 있는데 이대로 머무르면 어떨까 이런 염려스러워서 걱정되는데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갖고 계세요?
지금은 실증사업 위주로 진행을 하고 있고요. 이 사업이 지금 종료가 되고 현실적으로 우리가 의도했던 방향대로 그런 환경 저감이라든가 여러 가지 효과가 있다라고 하는 것이 인정이 되면 이제…….
원장님, 지금 그런 것 기다릴 때가 아니라 우리 전라남도에 폐그물은 많잖아요?
이걸 언젠가 해결을 해야 되잖아요?
이걸 그냥 가만히 입 벌리고 있을 때가 아니라 스스로 더 개발하고 부족한 것은 지원해서 제대로 되게 사업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죠. 그러면 원장님처럼 그렇게 하시면 안 되고 일단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 어느 정도는 제가 봤을 때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봐요. 원장님, 그렇게 생각 안 하시나요?
그러죠?
그러면 내년에 예산 확보부터 해야죠. 그리고 국가에도 신청을 하고 또 예산도 확보할 수 있게끔. 왜 그러냐면 자, 환경문제 해결되죠. 어민들한테 소득이 되죠. 지역의 농자재 같은 것 활용할 수 있죠. 그 농자재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박스나 이런 것도 제작할 수가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러면 이 사업을 조금 더 키워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러니까 원장님께서 이 사업을 다시 한번 검토해서 지금 현재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고 이걸 어떻게 앞으로 방향이나 계획 같은 걸 자세히 조금 세워가지고 내년도 예산부터 확보를 좀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예,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청년 창업자들이 굉장히 자신감이 있더라고요. 현장에서 내가 직접 만나봤고 인터뷰도 해봤어요. 그런데 제가 전문가가 아니어서 그런가 모르지만 제 상식으로는 이건 어떻게 보면 기회라고도 생각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그 자원이 우리 전라남도에는 폐그물이 많기 때문에. 단지 그냥 책상에서 하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현장에 가서 보면 생각이 달라질 수가 있거든요.
맞습니다. 위원님 말씀 100% 공감하고요. 해양수산부 쪽에서 지금 폐그물·폐어망 수거 수매사업은 하고 있어요. 그거하고 별개로 이것은 업사이클링하는 그런 사업이기 때문에 좀 더 확대해서 지역의 어민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또 소득까지 이어지면서 탄소저감이라든가…….
그렇죠. 그러니까 환경도 해결되고 지역 어민들한테 소득이 되고 또 실질적으로 농자재나 우리가 생활할 때 제품을 활용할 수가 있고…….
그러면 또 여기서 일자리도 창출될 것이고 또 청년들이 창업을 하려면 우리 지역을 찾을 수 있고, 우리 지금 환경진흥원에도 창업지원센터 많이 있잖아요?
지금도 공실이 많은가요?
그러니까 그런 데 공실을 채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줄 수도 있는 거고…….
그리고 지금 대부분 우리가 국정과제가 지금 대부분 기후 위기 대응과 녹색산업 이렇게 육성을 핵심으로 국정과제가 지금 되고 있잖아요, 전라남도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거기에서 환경진흥원이 역할을 제대로 하면 국정과제와 우리 도가 추진 중인 사업들을 계획과 이렇게 기획을 잘해서 한다면은 환경진흥원도 좋을 것 같고 전라남도에도 또 새로운 청년들이 와서 새로운 창업을 해서 우리 일자리도 창출하고 소득도 올리고, 180만 인구가 무너지는데 자꾸 작은 기관에서부터 역할을 해내면 인구도 유입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되고 그러지 않겠어요?
원장님이 지금 잠시 몇 개월 새로 원장님 오실 때까지 대행하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내년 예산부터 좀 확보하세요.
예,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차영수 위원님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렇게 응원해 주시니까 저희들이 힘을 내서 더 열심히 다른 사업도 포함해서 이 사업도 좀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저희들 현장에서 이동하다 보니까 시간이 애로가 있어서 조금 더 질의할 내용은 서면으로 원장님을 통해서 질의할 테니까 답변 부탁드리고요.
또 다시 여기 끝나고 본청으로 돌아가야 되니까 저는 질의는 여기까지만 하고 지역의 주민들하고도 화합하면서 환경진흥원이 지금 성전에서 이렇게 한 지가 몇 년이나 됐죠? 지금 몇 년째예요?
2013년도에 지금 개원을 해서…….
저도 지역구가 여기다 보니까 다른 전문적인 일들은 제가 모르겠지만 지역민들하고 화합하고 하는 일들은 환경진흥원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주민들하고 잘 소통하면서 일도 하시는 게 또 이렇게, 때로는 주민들의 도움도 받을 필요가 있잖아요?
그런 사업도 조금 추진해서 같이 해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예, 환경산업진흥원이 강진에 와가지고 지역에 많이 도움이 된다라고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차영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임지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반갑습니다. 화순 출신 임지락 위원입니다.
원장님 오시기 전에 잠깐 공석이 됐던 원장님의 자리가 지금 한 10개월 됐나요?
그 이전 일은 잘 모르시죠?
원장님 취임 이전에 지금 공석이 된 이후에 10개월간의 과정을 잘 모르시죠?
가만히 있어봐. 우리 국장님이 그 내용을 아실까요? 여기에 대해서 정확히 아시는 우리 과장님 계시나요? 10개월 공석 중에 저기, 하여튼 잠깐, 위원장님 잠깐 대리 답변 좀 해도 될까요?
예, 이야기하세요.
예, 저쪽으로 오셔서 하십시오.
우리 사무국장님이 그때 직무대리 하셨나요?
예, 그렇습니다.
2025년도 올해 1월에 사직 처리가 되고 채용계획 보고가 나왔었는데 그 이후에 절차나 과정은 지난 우리 국장님께서 원장님으로 직무 겸직하시기 이전까지 그 과정은 어떻게 진행이 됐어요?
저희 전임 원장님께서 원래 3월 말까지셨는데요, 1월에 갑작스럽게 개인 사정으로 사직을 하시는 바람에 아마 그러는 바람에 이렇게 임시로 지금 제가 대행체제로 운영이 된 것 같습니다.
대행체제로 되다가 전임 원장께서 사임하시면서 녹색에너지연구원하고 이런 합병이나 건의에 대한 내용에 대한 것을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내용은 알고 계십니까?
제가 직접 듣지는 않았지만 그런 말씀들이 오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가는 게 아니고 그래서 올해 2월달에 진흥원과 녹에연에 관련된 통합 검토 지시가 있어서 우리 사직 원장에 따른 그 후임에 대한 원장님의 어떤 신임 원장님을 신규 채용 공모를 중단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 내용 맞죠?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국장님이 정확히 제가 절차를 좀 지금까지 10개월 동안 공백이 됐잖아요. 그런데 신규 채용 공모를 중단한 것은 전임 원장님께서 나가시면서 우리 환경산업진흥원의 어떤 원활한 업무의 효율성과 내용을 봐서 당신께서 재임하셨던 시절의 내용을 지사님께 보고를 드리고 이렇게 갔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했고 검토가 됐었고 그래서 신규 채용을 중단했어요. 그런데 결국은 10개월이 지난 이후에 우리 어찌 됐든 겸임을 하셨잖아요, 환경산림국장님께서.
그래서 저는 결국은 이 업무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 이게 지금 어떻게 보면 추진의 일관성과 효율성이 전혀 없다, 이 말씀을 좀 드리려고 한 겁니다.
그때 중단을 하고 했으면 검토가 끝났으면 검토 끝난 내용에 대한 결과를 가지고 신규 채용을 하든지 새로운 쪽에 변화를 줘서 겸직이 아닌 신임 합병이 돼서 오시든, 아니면 합병에 대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면 최소한 전문적인 부분에 공모가 이루어져서 진행이 되든 하는 결론이 내야 되는데 다시 10개월 이전으로 돌아가서 겸직체제에서 지금 계속 공백의 상태가 여전히 있었던 거잖아요?
그래요.
아마 아직 제가 알기로는 저도 이렇게 제가 직접 관여를 도에서 아직도 제가 직접 관여를 한 거는 아니지만 아마 아직도 그것이 검토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와중에 이게 장기간 저희 진흥원장이 비어 있으면 외부 신뢰 관계라든지 그런 것 때문에 우선 우리 환경국장님께서 임시로 원장을 맡은 걸로 그렇게 되신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요. 국장님 답변됐습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원장님이 오시게 된 계기가 통합할 것이냐 말 것이냐 그거를 6월까지 추진을 했었어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뭔가 추가의 법률 검토랄지 관계기관 협의 승인 절차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루어지지를 않다 보니까 일단은 오래된 공석을 그냥 지낼 수 없어서 일단은 겸직을 우리 현 환경산림국장님께서 환경산업진흥원에 겸임을 하신 걸로 되고, 지금 아마 거기에 대한 체질 개선이랄지 여러 가지 평가나 내용을 지금 검토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원장님, 저는 이런 부분이 우리 전라남도의 공공에 관련된 환경에 대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원입니다, 우리 산업진흥원이. 그런데 이거를 거의 10개월 동안 검토했던 것이 원상태로 오고 다시 검토를 들어가고 있다는 것은 환경산업진흥원의 본 역할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던 공백 상태가 아니겠냐,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어떻게 돼 가십니까?
진흥원이 기존에 해왔던 일에 대해서는 차질 없이 수행을 해 왔습니다마는 방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녹색에너지연구원하고 합병 문제가 이게 불거지면서 여러 가지 것이 기조실을 중심으로 좀 검토가 됐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장점이라든가 단점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대두가 되다 보니까 이걸 섣불리 결론을 내지 말고 좀 시간을 두고 다시 한번 더 생각을 해보자라는 차원에서 지금 장기적으로 시간이 좀 길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마무리가 되고 나야 어떤 기본적인 현재 상황에서 좀 더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뭔가 혁신안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조만간 빨리 매듭이 지어져서 우리 도에 산하된 관련 전문적인 분야에 또 특히 시대적인 요구에 가장 부응해야 할 진흥원에 대한 체계와 조직에 대한 강화 차원에서 이게 빨리 매듭이 지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도 조직이 어떻게 보면 환경에 대한 총괄적으로 하고 있는 이 분야가 이런 정도로 느슨하게 또 이렇게 뭔가 좀 관심 밖으로 지금 이게 뭔가 도에서 지금 하고 있지 않느냐는 그런 의구심이 좀 들어요. 이런 부분은 빨리 매입 지어서 될 수 있도록 겸직하고 계시니까 그걸 좀 정리를 잘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우리 도하고 직접적으로 타협을 잘하시기 바랍니다.
산업진흥원은 우리 강진이 본원이잖아요?
우리 산림국은 지금 순천 동부지역에 있잖아요?
지금 우리 원장님께서 양 기관을 하면서, 원하고 산림국하고 하면서 결재랄지 이렇게 하면 어떤 방식으로 지금 이루어진가요? 저기에서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져요, 아니면 양 기관을 이동해 가면서 하시는 건가요?
전자결재시스템이 있어가지고요, 탭을 가지고 다니면서 그때그때 전자결재는 하고 있고요. 제가 또 남악 청사를 자주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오며 가며 시간을 내서 들르기도 하고 또 제가 순천에 있을 때 급한 경우에는 이쪽에 계신 분들이 순천으로 오기도 하고 그때그때 효율적인 방법들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온라인으로 결재하든지 전자로 결재하는 것은 우리가 일반적인 사안인데 회의를 주재하거나 이런 부분에 대한 출장이나 내용은 지금 올해 연간 이렇게 왔다 갔다 계속하실 거 아니에요?
10월달의 경우는 어떻게 지금 출장을 이렇게 하셨어요?
제가 남악 청사에 왔다 갔다 하면서 가는 길목에 중간지점에 있기 때문에 오는 길에 주로 들러서 뭐 현안 내용들 직접 체크하고 그렇습니다.
결국은 강진에서 순천까지 그러니까 약 160㎞ 정도 되죠?
그러면 우리 강진에서 도까지 이동하시지 않겠어요?
지금 겸직을 하고 계시면서 업무적인 부담도 굉장히 크실 것 같은데 우리 국장님께서 연간 이렇게 해서 출장을 얼마나 다니세요? 지금 도나, 우리 순천에서 도로 오실 때, 회의하고 또는 이렇게 행사나 참여하시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거의 일주일에 4일에서 5일 정도 매일 출장을 다닙니다. 출장이 진흥원이라든가 남악 청사만 가는 것이 있는 게 아니고 광주, 세종시, 서울, 국회 쪽에 다양하니 가기 때문에 출장 일수는 많은 편입니다.
그래요. 우리 국장님께서 어떻게 보면 업무에 대한 동선이 엄청 규모가 좀 방대하실 것 같은데, 특히 본원은 우리가 강진에 있고 또 환경산림국에 우리 국장님이 지금 직접적인 근무는 저 순천의 동부지역에 있고 그리고 도하고 관련해서 하고 그래서 업무적인 쪽에서 굉장히 비효율성이 여러 가지로 좀 나올 것 같다,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중간에 빈 곳이 없도록 잘 좀 업무적인 조율을 하셔서 그런 부분에 좀 해 주시고요.
예, 각별히 신경 쓰겠습니다.
그래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게 조직은 구조적으로 조직이 안정되고 리더가 정해져서 리더의 방향과 또 위의 목표와 내용을 같이 담아서 조직이 함께 움직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가고 있는 우리 사업들이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 각 부서에서 이렇게 일관성 있게 하나씩 만들어가는 쪽도 그런 사업이 단위별로 있겠지만, 우리 사업 자체가 전부 오너인 진흥원장님께서 전반적으로 이걸 다 검토하고 다 하고 다 해야 할 그런 사안들의 업무입니다, 이게. 한 과에서 이루어지고 그런 일이 아니잖아요?
그러면 결정, 결정 사안들에 대한 내용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업무에 대한 과정도 말씀을 드렸고 이동 간의 거리에 대해서 효율성을 내가 말씀드렸기 때문에 잘 조율해서 그런 쪽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그리고 원장님 다시 부탁드리는데요. 빠른 시일 내에 그런 어떤 내부적인 조직 간의 그런 쪽에 검토가 끝나서 안정적인 진흥원이 어느 방향으로 설정이 되든 간에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임지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한숙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천 출신 한숙경입니다.
업무 과정으로 힘든 부분도 있지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환경을 측정하고 연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경을 관리하는 부분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은 국장님이시면서 또 여기 원장님의 역할을 하시기 때문에 병행을 하기 때문에 통괄적으로 이렇게 컨트롤을 할 수 있고 넓은 시각으로 우리 전남 전체를 아우를 수 있다는 그런 장점이고 이런 기회를 살려서 우리 전남 환경체계가 더 구축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고요.
첫번째로는 25페이지에 보면 폐열을 스마트팜 기술하고 연계해서 하는 방법을 해외 진출 관련돼서 연구를 하고 계시는데 보면 여기 앞으로 계획에서 이런 사업을 지자체가 할 수 있게끔 이렇게 유도한다는 뜻이죠?
본 위원도 생각했을 때 2023년부터는 직매립이 금지가 되어 있고 그런데 소각장 관련돼서 서로 안 하려고 하잖아요, 지역 선정도 마찬가지이고. 그런데 우리 전남에 농업인구가 많기 때문에 스마트팜하고 연계하고 그 폐열을 사용하고 거기에서 재활용 열에너지가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연계한다고 하고 또 청년들도 스마트팜 했을 때 연료비가 너무 비싸서 못 하거든요. 유지비가 안 된대요. 그래서 저도 순천에 이런 부분을 적용해서 외곽으로 이렇게 농사랑 같이 스마트팜하고 연결한다면 훨씬 더 효율적이고 또 청년농부 유입이라든지 지역 내 참여를 하고 또 그런 수익을 지역과 함께 공유하고 참여한다면 전혀 좀 전혀는 아닐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부작용이 많이 줄 것이고 또 참여할 곳도 많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럼 사업공모를 2026년 1월부터 예정하고 있는데요, 생각하고 계시는 지역이 혹시 계십니까?
이제 특정 지역에다가 이런 시스템을 구축을 한다라는 목표보다는 이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을 해 가지고 기업들에게 이런 시스템을 이전을 해서 기업이 국내가 되든지 해외가 되든지 이런 시스템을 가지고 가서 산업화해 가지고 사업으로 실제 연결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어느 기업하고 매칭이 되느냐에 따라서 그 기업이 어느 지역에서 이 사업을 하게 되느냐, 이제 그런 부분들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런데 지자체에서도 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소각장 설치를 해야 되고 여기 폐열이라든지 이런 걸 에너지로 바꾼다든지 이런 부분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이런 열원들을 매칭이 잘 될 수 있는 지역에 우선 선정이 되겠죠. O 위원 한 숙 경
기업도 중요하지만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는 이런 게 국가적으로 지금 문제고 또 이런 부분을 또 연구를 했기 때문에 우리 모범 이렇게 사례 이런 지역을 선정을 해서 시도를 해보면 훨씬 더 홍보 효과도 있고 또 이게 오히려 농업인들을 살리는 길이 아닌가 싶거든요. 여러 가지로 장점이 많은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꼭 기업의 참여만 이렇게 바라지 마시고 또 적극적으로 지자체에서도 할 곳이 있는지 그런 부분도 함께 고민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고 싶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농식품국하고 에너지국하고도 또 이런 유사한 사업들이 있기 때문에 협조해서 시너지 효과를 크게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왕 시작했으니 이제 문제가 되는 부분들도 많고 지역에도 또 이게 국가적으로 해결해야 될 과제이거든요. 200여 개 중에서 이제 절반 이상이 지금 직매립을 하고 있고 이런 데는 다 지금 개선이 되어야 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지금 전남연구원에서 적극적으로 조금만 추진한다면 이 사업을 통해서 진짜 많은 효율성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고요, 저희 순천도 한번 검토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33페이지 보시면요, 전라남도녹색구매지원센터 운영을 한다고 했고 방금 아래에서 녹색제품에 대해서 또 국장님이 설명해 주셔서 또 보기도 했는데 혹시 이런 제품들은 전남도 내에서 나고 있는 그런 부분인가요?
도내 제품입니다. 도내 생산제품입니다.
품목은 다양하겠네요?
아까 잠깐 봤는데 여러 가지가 있고 이런 부분도 전남의 인증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해외 수출할 때도 이렇게 전남 기관에서 인증해 주면 훨씬 더 수출하기가 좋거든요.
그래서 이런 인증제도를 우리 전남에 있는 기업들이 더 참여할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거든요. 그런데 한계성이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 부분 한번 어떻게 추진할 건지?
녹색제품 인증제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차적으로 이런 제품들의 생산이 많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고요. 또 생산이 이루어지려면 일단은 판로가 개척이 돼야 되기 때문에 이런 소비자 운동을 통해서 이런 제품들을 가격을 떠나서 제품들을 사줌으로써 어떤 탄소 저감이라든가 이런 것에 기여하는 녹색소비에 내가 참여한다. 이런 인식들이 제고할 수 있도록 저희들도 홍보도 많이 하고 그렇게 해 나가고 있거든요. 그런 것들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갈 때 이 제품들의 생산 판로가…….
그러니까 현재 하고 있는 기업들도 이렇게 약간 전환을 해서 할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방법들도 유도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우리 전남에 이렇게 생산되는 제품 같은 앞서 말씀드렸지만 수출을 하려고 하면 전남에서 무언가 인증제도를 해줬을 때 특히 지금 RE100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수출하려면 이런 녹색인증을 받으면 훨씬 더 유리할 것 같다는 부분이 있거든요.
현 시점하고 아주 맞는 사업이고 이런 부분을 일반기업들도 참여할 수 있게끔 그런 모델들을 개발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52페이지, 차영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폐그물·폐어망 사업에 대해서 저도 관심이 있었고 계속해서 저도 의견제시를 했는데 실행을 한다고 하는데 꼭 빠진 부분이 있는데 그게 우리가 이제 해양쓰레기가 우리 전남에 많으면서 그 부표 있지 않습니까? 부표 양도 상당하거든요. 이렇게 양식하는 어업인들이 많기 때문에 그 부분은 연구가 되고 있는지 한번 궁금합니다.
예, 그런 부분도 부표도 마찬가지입니다. 부표라든가 밧줄이라든가 폐그물·어망·어구 다양하니 다 해당됩니다.
그런데 여기는 폐그물·폐어망이라고 이렇게 명시되어 있고 이제 성질이 틀리거든요. 그물하고 또 이렇게 부표하고는 성질이 틀리기 때문에 또 이렇게 연구해야 되는 방향과 또 이렇게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방향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부분들도 집중적인 연구가 필요하고 그리고 몇 번 얘기했어요, 제가 한 번 얘기한 게 아니라. 그런데 계속해서 빠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폐그물이나 폐어망은 올해 했던 사업이고요. 내년도에 부표나 밧줄 같은 폐어구들에 대한 것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지금도 우리가 환경관리를 하고 있다고 하지만 진짜 해안가에 가보면 폐그물이라든지 스티로폼이라든지 쓰레기가 너무 많더라고요.
그런 것들도 관리가 필요하고 이제 국장님으로 계시니까, 저는 아무리 분리수거 집에서 한다 해도 지자체에서 이렇게 아예 그냥 같이 합산을 해버린대요. 그러니까 분리수거 정책, 분리수거에 대한 연구나 용역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충분히 분리수거를 한다면 우리가 재활용을 할 수 있고 제가 또 집에서나 또 사업장에서 분리수거를 해보면 쓰레기를 반 이상으로 줄일 수 있거든요. 거의 대부분이 비닐이고 비닐류도 다 이렇게 재활용을 할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의 인식 전환이 저는 첫 번째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부분은 국장님으로서 좀 그런 선도적인 운동이나 환경개선에 대해서 먼저 첫 번째 이게 필수 조건입니다. 그런 부분을 염두하시고 업무에 또 적용해 주시길 바라고요. 계속해서 저도 관심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위원님 말씀대로 품목별로 다양한 연구를 통해서 이런 업사이클링 방식들이 확대돼 나간다면 기존에 버려지는 제품들이 자원이 되는 그렇게 함으로써 수입도 어느 정도 올라오고 또 탄소 저감이라든가 이런 부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시스템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관심을 갖고 좀 더…….
그러니까 타지 같은 경우에는 충청도만 가봐도 쓰레기를 서로 가져가려고 그러더라고요. 거기에서 나오는 원유라든지 이렇게 가스라든지 이런 게 추출을 할 수 있으니까 이게 대규모로는 못 하지만 소규모로 해서 이렇게 지역에서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그런 자원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그런 부분 우리 전남은 많이 뒤처져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실행해 주시고 또 이제 첫 번째 제가 먼저 제안드린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고 분리수거 한 그런 부분을 폐어망을 가지고 오면 보상을 해 주듯이 그런 정책들을 펼쳐 나가야 됩니다. 그래야지 우리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거든요.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한숙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형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장흥 출신 진보당 박형대입니다.
환경산업진흥원장님, 이제 2개월 되셨는가요?
요즘 탄소중립 또 기후위기 차원에서 환경산업이 더욱더 중요해진 사항이고 특히나 R&D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성과를 쉽게 내기는 어렵지만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전남도의회에서도 환경산업진흥원이 원장님이 공석 상태에서 다시 이제 또 새롭게 변화가 되는 것 같은데요, 응원드리고 함께하겠습니다.
이제 환경산업진흥원 하면 정체성 문제가 항상 나와요. 그래서 쭉 자료를 보니까 올해의 사업 중에서 그래도 눈에 띄는 게 태양광폐패널 재활용 기술 사업이에요. 개발 사업 중에 규모도 제일 크고요. 현재 지금 진행 상황이 어떻습니까?
이 사업은 지금 사업비 문제가 좀 있어 가지고 현실적으로 추진이 잘 안 되고 있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요? 예산이 확보가 안 됐는가요?
예산이 지금 국가가 그전에 전액 이렇게 국비로 지원을 하던 것을 지방비 부담을 좀 시켰어요.
자료에는 그게 없는데요?
기존 사업하고 같이 국비로 전액 부담을 해서 했으면 좋겠다라는 것을 기재부하고 지금 협의를…….
필요하면 우리 담당 사업부서가 어디인가요? 원장님, 담당 사업부서가 어디인가요?
위원장님, 담당 사업부서 우리 부장님이 직접 설명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녹색환경기획실장님!
녹색환경산업부 이재춘 부장님 발언대로 모셔주십시오.
발언대에서 답변해 주십시오.
아무래도 원장님이 오신 지가 별로 안 되기 때문에 설명을 부장님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녹색환경산업부장 이재춘입니다.
태양광폐패널 재활용 사업은 환경산업기술원 R&D사업입니다. 그래서 방금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그 사업은 녹색융합클러스터 사업으로 해서 해남군에 설치하는 사업인데요, 그 사업하고는 별개고요. 그 사업하고 비슷한 점은 폐패널을 처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지금 현재 이 사업같은 경우에는 폐기물관리법상 폐패널을 공장이 있는 그러니까 처리할 수 있는 공장으로 이송해서 처리하게끔 돼 있는데요. 이 부분을 규제샌드박스를 적용해서 현장에서 전처리해서 부피를 줄여가지고 최소한의 부피로 남은 폐패널 물질을 현장에서 처리한 부분을 별개로 하고 처리할 수 있는 공장으로 가져가서 처리를 하게끔 하는 사업입니다.
다시 여쭤볼게요. 부장님, 여기 나온 대로 이동식 전처리 장치개발로 돼 있어요. 이 개발사업은 어디 정도 와 있는가요?
지금 저희가 주관이 원광에스앤티인데요, 거기서 지금 11월 말까지 차량에 들어가는 그 시스템을 다 완성하는 걸로 지금 돼 있습니다.
차량에 들어가는 것도 다 완성하는 것으로 11월달에요?
그러면 총사업비가 올해 36억 4500만 원인데 이거 이월된 거 없이 그냥 이것은 완료가 될 예정입니까?
그러면 그게 언제부터 실용화될 수 있는가요?
지금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거는 내년도 2차 연도 사업에 현장에서 실증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내년도에요?
예, 그래서 현장실증 테스트베드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번 달에 강진군이 MOU가 체결이 되어서 그거를 이제 환경부에 제출하면 강진군에서 현장에서 실증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 사항이 됩니다.
이 자료에 보면 2027년부터 태양광폐패널 발생량이 급증할 걸로 예상이 되고 있고요. 당장 올해부터도 1200톤이 지금 나오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전처리해서 말씀하신 대로 재활용 시설로 보내주는 거잖아요? 이 부피 자체가 크기 때문에 전처리만 하더라도 상당히 효율적으로 운영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걸 전라남도가 체계적으로 운영한다면 태양광 발전도 잘 하지만 처리도 깔끔하게 잘한다, 이런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해 주시고 올해 이제 개발이 되면 우리 보건복지환경위 차원에서라도 한번 시연도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걸 통해서 전남도민들에게도 앞으로는 이런 것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차원에서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목포시 강소형 스마트시티 사업 한번 여쭤볼게요.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행감자료 7쪽을 보면요. 원장님!
행감자료 7쪽 보면 2024년에 한번 이월이 됐다가 2025년 사업에 또 집행잔액이 발생을 했어요. 8억 8000인데 8억 2000, 그래서 집행잔액이 6000이 발생을 했고요. 그리고 지금 2025년 사업 중 이월이 불가피한 사업으로 명시이월로 또 조성사업이 또 여기에 올라와 있어요. 42억 중에서 30억을 집행하고 12억 정도가 이월될 걸로 예상을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게 잘 속도가 안 나는 이유가 뭔가요? 집행이 계획대로 되지 않고 이 부분도 마찬가지로 우리 부장님이 답변하셔야 된가요?
위원장님, 한 번 더 답변대로 모시겠습니다.
예, 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명시이월된 부분은 전체적으로 국토부 승인이 좀 늦게 났고요. 또 실시계획 부분이 보완이 필요한 사항들도 있었고요. 그리고 사업비가 좀 조정되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을 반영하는 사항으로 해서 늦게 되었고요. 전체적으로 당초 실시설계와 관련해서 자료를 저희가 2024년도 12월에 목포시로 제출할 예정으로 돼 있었는데 그때 국토교통부에서 전체적으로 서비스, 그러니까 거기 안에 들어가는 다양한 서비스하고 그와 관련된 사업비를 좀 조정을 하자해서 사업이 좀 딜레이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딜레이가 되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사업비를 집행함에 있어서 명시이월이라든가 그런 부분이 발생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지금 어디가 주관을 해서 시공을 어디서 하고 있는가요? 지금 일을 어디서 하고 있는가요?
지금 저희가 컨소시엄에는 동해종합기술공사가 들어있고요. 그리고 저희 진흥원 그리고 기업이 지금 들어가 있습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그리고 인포뱅크 이렇게 들어 가 있습니다.
우리 산업진흥원의 역할은 뭔가요?
저희 진흥원의 역할은 여기에 스마트 업사이클링과 아까 저희 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거기에 들어가는 체험전시관 그리고 보행자 중심의 거리를 조성하는 그런 사업으로 해서 저희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게 조금 더 사업이 어떤 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지 제가 이해하기에는 좀 부족한 면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후에는 좀 더 체계적으로 보고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여기에서 스퀘어파사드라는 것이 어떤 건가요? 사업비가 대략 어느 정도 차지한 거예요?
지금 저희가 목포의 하당지구 보시면 노면이 있는데요, 그것이 이제 위에서 빔이나 이런 것들을 쏴가지고 밑의 그 노면에 인식을, 사람이 지나가면 인식할 수 있게끔 화면을 이렇게 바닥에 쏴주는 겁니다.
이건 바닥에 쏴준가요? 요즘은 미디어파사드 해 가지고 한참 유행해 가지고 그런 것도 포함이 된가요?
그러면 그게 자칫하면 그런 사업으로 너무 과도하게 편중되고 이럴 가능성은 없는가요?
그 부분은 그래서 목포시에서 요구하는 아이템들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다른 지역하고의 차별화를 둘 수 있는 아이템이 들어가야 되고 또 목포를 상징할 수 있는 것들이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강조할 수 있는 그런 안으로 해서 지금 현재 협의 중에 있습니다.
사업비도 상당히 목포시가 거의 부담을 하고 있는 것이 맞죠?
지금 이 사업 같은 경우에는 국비와 지방비가 1 대 1로 조성되어 있는 사업입니다.
굉장히 큰 사업으로 목포에서도 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산업진흥원이 스마트시티의 그런 방안들 아이템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제공해 주는 역할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자칫하면 일반 또 사업으로 전락될 수가 있는 거잖아요? 정말 스마트시티 이게 도시 측면에서 환경산업이 도시에서는 어떻게 나타나야 되는지 이런 것을 제공해 주는 역할을 해야 되지 않는가, 똑같은 그냥 일반적인 사업하는 것이라면 산업진흥원이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거 잘 살펴가지고 일반사업으로 똑같은 일반토목건축사업, 도시개발사업으로 전락되지 않도록 그런 부분을 잘 지도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원장님, 하나 더 여쭤볼게요.
정부 공모사업 반납된 것 중에서요, 녹색구매지원센터 사업이 작년에 8800만 원 중에서 1200만 원이 반납이 됐습니다. 맞습니까? 자료 21쪽에 나옵니다. 그리고 2025년도 사업 녹색구매센터 사업 1억이 있습니다, 올해 사업이. 47쪽 한번 봐보실랍니까?
여기도 지금 현재 집행률이 어떻게 된가요? 집행 상태가 작년에도 반납을 했고요, 1200만 원을. 큰 액수는 아닙니다마는 47쪽 보시면 전라남도녹색구매지원센터 운영 사업비 1억, 집행액 5000만 원, 집행액이 5000만 원이 맞죠? 이거 잘못 표기가 된 것이죠?
그렇죠? 어떻게 됩니까? 올해는 다 이게 사용이 가능한가요? 어떤가요? 현재 상태로 봤을 때는요. 집행이 다 된가요? 작년같이 또 반납을 해야 되는 상황인가요?
다 가능한가요? 이건 확실한가요?
그리고 또 비슷한 사항들 도전청년 온라인 마케터 양성지원사업 9억 9000 중에서 2억 2000을 반납한 적이 있어요. 그러죠? 제가 왜 그것을 여쭤보냐면 이게 산업진흥원이 R&D사업에 전념하고 그래야 되는데 일종에 이것은 이벤트성 사업이잖아요? 이런 사업을 하면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다 보니까 반납할 일이 생기지 않는가 생각이 드는데 어떤가요? 이게 그렇게 큰 액수도 아닌데 반납하고 또 지금 9월 말인데 집행도 50%밖에 못하고 이런 것은 우리 산업진흥원이 이런 데에 있어서 뭐랄까, 이게 발달되지 못하다 보니까 나타난 현상이지 않는가 생각이 드는데요.
맞습니다. 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하고요, 그래서 진흥원이 여러 가지 다양한 사업을 공모를 통해서 갖다가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진흥원 본래의 목적 사업에 정체성에 맞는 사업위주로 R&D가 되든지 기업지원이 되든지 네트워크 구축을 하든지 간에 굵게 선별해서 가야 되겠다, 지역이나 기업이 확실하게 필요로 하는 사업이죠. 그런 부분들을 제가 원장이 되든지 또는 국장 위치가 되든지 간에 주문을 하고 그런 식으로 변화를 해서 제대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돼야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여러 가지 선행돼야 될 것들이 있어요. 마냥 진흥원 쪽에만 탓하기보다는 출연금 같은 경우는 충분히 지원을 해주면서…….
원장님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위에 많은 걸 요구하는 자리가 돼버리네요.
충분히 지원을 해 주면서 인건비를 확보하기 위한 그런 R&D 사업 말고 본연의 목적 사업에 충실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어느 정도는 보장을 해줘야 되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해서 추가 증액 요구를 했는데 위원회에서도 관심 갖고 도와 주십시오.
예를 들어서 지금 보면 연구개발 조사 실적을 보면요, 다른 부분은 그래도 연구라든지 이런 부분은 2023년, 2024년, 2025년 봤을 때 크게 차이 나지 않는데 논문 게재 실적은 상대적으로 떨어졌어요, 2023년, 2024년보다. 연말에 논문 게재가 집중되니까 나타나는 현상인가요? 아니면 올해 저조한 상태인가요? 제가 탓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산업진흥원의 본래 목적이 R&D 연구 논문을 게재하는 것도 R&D의 기초가 되는 거잖아요. 이런 실적 이런 내용들이 풍부하게 갖춰져야만 R&D사업이라든지 이후 그 관련된 사업들을 많이 따올 수도 있고 자신있게 해 나갈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런 기초가 형성되지 않고 다른 조그마한 사업만 하다가 결국은 본연의 일을 놓쳐버리는 일이 있을 것 같아서 그래서 이거 연구 논문 게재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부분은 무슨 이유인지 한번 원장님이 그런 것도 한번 살펴봤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보충해서 말씀하실 수 있는가요?
이게 주기적으로 논문이 이렇게 나오는 게 아니고 대개 11월이나 12월 중에…….
연말에 그냥 게재되는 방식인가요?
연말에 집중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지금 9월 말 현재 실적으로 이렇게 봤을 때는 적게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논문의 어떤 성격이라든지 또 일종에 무슨 등급 이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 것들도 구분해서 제출해 주면 우리 연구원들께서 어떤 연구들을 하고 있고 어느 정도의 수준에 이르는 게 다다라 있는지 이런 것들을 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쭤볼게요.
나름대로 의미 있는 사업 중의 하나가 사업장 악취저감 컨설팅 조사예요. 2017년부터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데 특히나 전남 특성을 가장 잘 활용을 하고 있는데 축산악취 이 부분에 대한 것들을 2017년부터 해오네요. 사업비가 1억인데 매년 1000만 원밖에 사용하지는 않고 있어요. 사실요. 비용은 사업비는 매우 적은 편인데 이런 성과들이 쌓이고 있는가요, 어떤가요? 이게 만약에 획기적으로 나름대로 성과가 있다면 전남에서는 주민들한테는 굉장히 큰 도움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제가 보기에는 악취저감에 있어서 이렇다 할 성과를 못 내고 있는 게 현실인 걸로 들었거든요. 그래서 2017년부터 지금까지 한 6년인가요? 이렇게 해오면서 아니, 6년이 넘네요. 7∼8년 하면서 나름대로 성과가 쌓이고 있는지, 했다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성과가 있는지도 이런 자료에 제출이 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원장님이 답변하기 어려우시면 이걸 담당한 사업부 담당이 나오셔서 한 말씀 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장님이 일을 다 하십니까? 어쩐가요?
저희가 1000만 원이라고 하는 자체 예산을 들여서 전문가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제한적인 부분에 있어서 일회성으로 악취의 발생 원인과 그거를 해결할 수 있는 공정의 개선 방안 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저희가 보고서 형태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산이 여기서 더 나아갈 수 있는 예산이 아니다 보니까 그 부분을 체크할 수 있는 전과 후를 분석할 수 있는 부분이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심각하네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예산 가지고 전과 후를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내년도에는 전반기에 했던 농장이나 기업들을 먼저 평가를 하고 거기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하반기에 그 기업이나 농장이 어떤 식으로 개선됐는지 체크해서 그 부분을 저희가 실적으로 이렇게 활용할 수 있게끔 그리고 더 나아가서 사업을 더 이렇게 개발할 수 있게끔 진행할 계획이고요. 그리고 여기에 저희가 전문가 구성 현황에 보시면 이 현황에는 도의 축산정책과 과장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과장님께 제가 제안을 해서 지원사업이라든가 그러니까 장비나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받을 수 있게끔 지원해 달라고 협력 요청을 했고요. 그래서 농가를 추천해주면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지원토록 하겠다고 이렇게 이야기하셨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해온 부분은 노력은 했지만 이게 성과지표로 나타내기에는 부족하잖아요. 지금요.
그러면 앞으로 남은 3년도 이렇게 했다가는 별다른 의미를 찾기가 쉽지 않다 이렇게 보고요. 좀 더 이렇게 성과를 또 분명하기 위한 마지막 그 사업들을 제대로 완성하기 위해서는 관련 축산과라든지 이런 거 연계해 가지고 진행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러면 부족한 사업비는 원장님이 한 번 더 요청을 해 가지고 제대로 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존경하는 위원님들 특히나 농어촌 지역에 사는 위원님들의 가장 많은 민원 중의 하나가 축산악취 문제입니다.
귀농·귀촌하신 분도 전남에 오셔가지고 후회하는 것 중의 하나가 축산악취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환경산업진흥원에서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저감장치, 저감 성과들을 만들어 낸다 하면 이것이 상당히 큰 역할을 한 겁니다. 그래서 이런 점들을 중요하게 여기고 그동안 해왔던 연구에 이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그런 걸 좀 부족하면 사업비를 좀 더 투여해서라도 마무리를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시간이 다 됐는데요, 하여튼 환경산업진흥원이 R&D라는 게 사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성과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난 정부 때는 사업비 삭감하는 데, 감액하는 데 희생양이 되고 그랬는데 이제 이재명 정부 와서는 바뀐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들을 우리가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환경산업진흥원이 그런 탄소중립 환경산업에 대한 R&D 개발 사업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많은 계획을 제출해 주시면 의회에서도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렇게 목표를 설정해서 추진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형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20분 넘게 했습니다.
다음 질문하실 분이요. 박문옥 위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다른 위원님들도 다 똑같은 관점에서 질문하시고 전에도 관심 있게 이렇게 위원님들께서 물어보신 분야가 환경산업진흥원 본연의 역할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도에서도 전에 2023년에 감사를 했을 때도 같은 지적을 한 적이 있고요. 그런데 보니까 예를 들어서 청년창업 지원사업 성과 공유해서 용역이 금액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감사 이후에도 이런 사업 도에서 한번 지적이 됐던 사업이 진행이 된 적이 있어요. 그 외에는 나머지는 어떻게 보면 환경산업진흥원 본연의 사업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런데 감사에서 지적을 받았으면 감사 지적사항을 받아들이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환경산업진흥원 어떤 정관에 나온 사업목적에 맞는 그런 사업 위주로 했으면 좋겠고요.
지금 현원이 서른세 분 계시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면 매출액은 상당히 나오는데 그게 또 어떻게 보면 사업 지출로 거의 대부분 나가더라고요. 실제 필요한 예산이 원장님께서 보시기에 어느 정도라고 혹시 생각합니까, 환경산업진흥원이 본연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예산 문제를 말씀드리기 전에 우선 인력 문제를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박사급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인력들이 저희들 추가로 한 5명 정도는 더 있어야 된다라고 지금 자체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위원장 최병용, 부위원장 한숙경과 사회교대)
그래서 그 인력들이 일단은 충원이 되면 그 인력에 맞는 어떤 과제들을 수행하느냐에 따라서 이런 사업비적인 성격의 예산들은 몇백억씩 증감이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아까 박형대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또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그런 사업 위주로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그런 측면에서 저희들 사업을 선별을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출연금이라든가 이런 지원도 또 적정하게 이루어져야 된다라는 그런 부분들이 같이 맞물려 들어가거든요.
그러니까 그 부분을 예를 들어서 건의를 하신다면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도에서 이 정도 지원은 있어야 되고 그렇다면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다라는 그런 어떤 생각이 있으실 것 아닙니까?
현재 저희들 11억 9000만 원하고 강진에서 3억 해가지고 14억 9000만 원 정도 출연금이 인건비하고 운영비 이런 경상경비로 사용이 되고 있는데요. 그게 부족하기 때문에 사실상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를 많이 해가지고 인건비라도 일부 좀 충당하고자 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업들을 하시는 게 인건비를 벌기 위해서 그 사업들을 하시는 것 같아요, 보면.
일종의 그런 측면은 있습니다.
굉장히 좀 안타깝습니다.
매출이 많이 나오는 슬레이트 철거라든가 이런 것들 이게 과연 환경산업진흥원에서 여기에 얼마나 관여를 할 수 있는 부분이고, 이건 전문적인 업체가 실질적인 일을 수행하는 거지, 물론 여기에서 어떤 기술력이라든가 아니면 경험을 가지고 조언이라든가 아니면 올바른 철거 방법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보급도 할 수 있고 하겠죠.
그런데 너무 여기 매몰돼 있는 부분이 좀 안타깝고 그래서 정식으로 원장님께서 계실 때 어떤 올바른 방향에 대한 그 구상을 저희 위원회로 제출을 해 주시는 것도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해 주시고 그래야지 저희가 그걸 가지고 나중에 저희 위원회에서 이런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에서 어떤 역할을 해달라라고 요구를 또 할 수 있을 것 아니에요.
단순히 도 지원이 확대되어야 된다, 이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죠. 얼마나 확대되면 환경산업진흥원이 본 역할을 할 수 있다, 이걸 한번 좀 말씀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그전에도 지적이 됐던 내용인데 1년에 한 번씩 자체 감사를 보통 하게끔 돼 있지 않습니까? 다른 원들도 다 거의 대부분 하고 있고, 전에는 경영기획부에서 했던 걸로 아는데 감사를 하면 감사 결과를 보통 다른 곳은 다 홈페이지에 게시를 하는데 감사를 혹시 진행했습니까? 2023년 감사 자료에는 완료로 보고를 하셔서 다시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올해는 아직 시행을 안 했는데요, 2024년까지는…….
2024년까지는 했고요?
그러면 2024년도는 몇 월달에, 연말에 감사를 진행했습니까?
10월경에요?
지금 그러면 감사 계획은 잡아져 있겠네요?
그런데 보통 감사를 하면 홈페이지에 그 내용을 게시를 안 합니까, 2023년, 2024년도 감사에서 지적한 내용들? 게시를 하는 게 맞겠죠?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를 통해서 알리는 것이 1차적으로는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보니까 감사 조직도 조직도에 보면 안 나와 있어요. 그런데 감사 결과도 안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홈페이지에 게시를 해 주시고 그래야지만 어떤 개선 의지라든가 그리고 스스로 자정능력이 있다는 것을 대외에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어떤 표본이 되기 때문에 그것은 꼭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하시겠죠?
그리고 아까 강소형 스마트시티 사업과 관련해서 저는 목포시가 솔직히 의지가 있는가 싶습니다. 여러 가지 어떤 정황상으로도 그러고 그리고 이 사업에 대해서는 전에 업무보고 때 제가 한번 질문을 드린 적이 있는데 이게 올 연말까지는 어느 정도 진행이 될 거라고 답변을 하셨어요.
그런데 아직도 진행률이 2%, 전체사업 중에서 42억 9800만 원 중에서 9600만 원이 집행이 됐다는 것은 이것은 이 시에서 사업에 대한 어떤 추진 의지가 과연 있는가 좀 의심스럽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명확한 공식 입장을 받는 것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까 5 대 5라고 말씀하셨는데 감사 자료 6페이지에 보면 10대 0대 90으로 나와 있어요. 그러면 목포시가 사업비 부담이 90%이고 그리고 국가에서 10%를 부담한다는 내용이거든요. 그런데 업무보고 자료에는 여기에는 45 대 45 대 민간 10 이게 사업이 2개가 섞여 있어서 지금 그런 겁니까? 혹시 답변을 따로 하시겠습니까?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자료에 있는 10대 0대 90은 저희 진흥원 예산에 대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사업비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5 대 5가 맞고요. 거기에 민간이 추가로 들어가 있는 부분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진흥원 예산에 대한 부분이라는 게 무슨 말씀이시죠? 진흥원에 그러니까 들어오는 어떤 매출에 대한 그 분담 비율이란 말씀이세요?
예, 진흥원으로 들어오는 예산 중에…….
그게 그럼 얼마이죠?
지금 시비가 90%에 대한 부분은 저희가 받고 나머지 10%에 대한 거는 다른 기관들이 갖고 간 부분이고요. 그래서 다른 기관들은 그러니까 목포시비는 10%밖에 안 받고 국비를 50%를 받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50 대 50으로 봤을 때. 그러니까 저희 예산으로 오는 거는 지방비가 거의 대부분이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해석하는 방법도 있네요. 이것만 봐서는 제가 잘 몰라서 해석이 잘 안 됩니다.
왜 그러냐면요, 그 예산을…….
일단은 그 부분이 중요한 건 아니고요. 저는 일단 50 대 50으로 놓고 본다 하더라도 지자체에서 21억을 부담해야 되는 사업이지 않습니까? 근데 그때도 목포시 실시계획 및 실시설계 변경에 따른 사업 지연, 이게 지금 업무보고서에 7월달에 아마 말씀하신 것 같아요.
이게 지금 계속 지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지자체들이 요즘 재정이 상당히 좀 안 좋은, 부담스러워하는 곳들도 많이 있고, 특히나 목포시에서 이 사유로 해서 계속 끌고 있다면 이것을 명확하게 다시 한번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걸 좀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겁니다. 내년에도 아마 또 올라올 것 같아요, 같은 이름으로.
지금 매칭이 안 된 부분이 시비 9억만 매칭이 안 됐고요, 나머지 예산은 다 매칭이 됐습니다. 그리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올 연말까지 완공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은 국토부하고 협의해서 6개월 연장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됐습니다.
그래요. 저는 아까 우리 박형대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이 맞다 생각하거든요. 그게 가장 올바른 방향이고 그래서 단순히 그 사업 집행이 아니라 진흥원에서 제 역할을 해 주는, 진흥원의 어떤 계획과 구상이 들어간 그런 스마트시티를 만드는 그런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이 됐으면 좋겠다는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마치겠습니다.
다 끝나셨나요?
다음 김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저는 그냥 간단하게요, 위원님들께서 제가 문의하고자 했던 내용들 거의 질의를 해 주셨기 때문에 저는 그냥 업무보고에는 없는데요. 혹시 장애인 직원분이 계시나요?
지금 현원이 서른세 분이시죠?
그 %로 하면 1명이 맞나요? 아니면 몇 명을 더 채용을 해야 되는 거죠? 1명이 맞아요?
지금 정원이 37명인데 거기에 대한 장애인 고용은 1명이 맞다는 말씀이신가요?
아, 그래요. 이분은 어디서 근무하셔요?
(「육아휴직 갔습니다.」 피감사기관 관계 직원 있음)
육아휴직 가셨어요?
(부위원장 한숙경, 위원장 최병용과 사회교대)
그러면 대체인력은 없는 건가요?
기간제로 뽑아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 장애 유형이 어떻게 되는지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시각장애인이세요?
경증이신가요?
운전하기가 조금 어려울 정도…….
그럼 다른 이렇게 문자 같은 거는 다 보시는데 운전만…….
예, 그 정도인 것 같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운전이 어려우시면 중증이신데, 그렇지 않나요? 그렇죠? 아니, 다른 게 아니고요, 제가 저번에도 한번 여기 현지 활동으로 해서 왔었는데 그때도 여기 경사로가 이게 턱이 있어가지고 그때도 말씀드렸는데 아직도 개선이 안 돼 있어서요. 그래서 혹시라도 그분이 시각장애인이시면 흰지팡이를 사용하시나요? 그러지는 않으시죠? 그런데 그런 부분들, 제가 아직 장애인 화장실을 안 가봐서 모르겠는데 그때도 제가 시정해 달라고 했던 부분이 있는데 그거는 완료가 됐는지 그것도 궁금하고요. 완료됐습니까?
(「예.」 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직원 있음)
그런데 왜 여기 경사로는 안 하셨어요? (웃음) 들어오는 입구 쪽 경사로가 원래 거기 경사 턱이 없어야 되는데, 완만해야 되는데 턱이 있더라고요, 계속해서. 이게 낮더라도 휠체어 타고 이동하기 불편하거든요.
송준근 과장님이시네요. 부장님? 그때 말씀드렸었는데 언제 개선하실 겁니까? 예산이 없어요? 위원장님, 답변 요청…….
저희들 예산 확보해서 그런 부분도 조속히 보완하겠습니다.
그렇죠. 예산도 없는데…….
송근관 경영실장입니다.
저희가 위원님께서 지적하셔서 바로 거기에 작업을 했습니다. 했는데 저 부분이 계속 침하가 좀 일어나고 있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다시 한번 저희가 꼼꼼히 해서 침하에도 조금 견딜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작업을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요. 계속 침하가 일어나면 어떻게 한대요?
그래서 그 부분을 다시 조금 넓혀가지고 보강을 해서 침하에 좀 견딜 수 있도록 그 부분 진입로 부분을 조금 더 튼튼하게 하겠습니다, 지반을?
예, 맞아요. 오른쪽, 왼쪽 다?
예, 양쪽 다 하겠습니다.
그때 개선하셨다고 사진을 보내주셨나요? 그쪽은 안 보내주신 것 같은데, 경사로 부분은.
그건 잘 모르겠네요. 작업은 다 했는데 침하가 일어나서 죄송합니다.
아무튼 장애인 고용을 하고 계셔서 그나마 다행이시긴 한데요, 장애인만 편한 게 아니거든요. 실질적으로 엘리베이터도 비장애인들이 같이 이용을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업무보고나 여기에는 내용은 없지만 이 부분이 좀 궁금해서 또 다른 것들은 다 다른 위원님들이 알려주셨고요. 그 녹색구매지원센터도 저희 한숙경 부위원장님께서 궁금하신 점 알려주셔서 그냥 그 부분은 넘어가기로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꼭 개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국장님.
김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은 이광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일 위원입니다. 여수 출신입니다.
원장님, 17쪽에 보니까 주요 성과와 아쉬운 점에 대한 부분의 아쉬운 점에 보면 문제점에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대행사업 중심 운영, 기업지원 체계 미흡 이게 나오죠?
우리 8쪽에 보면 연구직들이 현원이 21명이고 정원이 22명입니다.
이분들은 지금 대학에서 연구하는 분들이에요, 아니면 우리 자체 직원들입니까?
우리 자체 직원들이에요?
연구직에 계신 분들은 그러면 연구 실적이나 이런 게 없나요?
연구 실적들은 있죠. 아까 말씀드린 논문 발표라든지 특허출원이라든지 R&D 사업을 통해서 나온 성과를 가지고 실적이 나온 부분들은 있습니다.
여기에 업무보고서에가 없어서. 그리고 남부권은 어디를 말합니까?
미세먼지지원센터 말씀인가요?
아니, 여기 보고서에 보면 남부권, 그러니까 동부권, 서부권, 남부권…….
경남 남부권이에요?
지금 여기 남부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는요, 전남에 있는 6개 시군하고 광주 전역을 얘기를 합니다. 대기관리권역법상에 남부권이 여기 명시가 돼 있습니다.
혹시 말이죠. 이게 가능한지 여쭤보는 건데 저희들이 전남을 표시할 때는 대부분 동부권, 서부권, 중부권 이렇게 표기를 하는데 남부권이라고 하니까 어느 지역을 특정하기는 좀 어려워서 이 책에 보면 저희 동부권, 이 책을 제가 아무리 뒤져봐도 광양 쪽의 사업, 광양국가산단 사업의 1건만 지금 이 책자에 포함돼 있지 동부권에는 전혀 1건도 지금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내가 남부권이 동부를 말하는 것인지를 여쭤보는 건데 여기에 보면 동부권에 그 사업들은 지금 전혀 전무해요. 그래서 시험 장비들 때문에 그러는 것인지, 동부권에 이 사업들을 수행할 수 없는 장비나 이런 것들 때문에 수행할 수 없는 지경에 있는 것인지 그걸 좀 여쭤보고 싶고, 그래서 오히려 저는 동부권에 이 센터라도 하나 만들면 좋겠다, 이런 제안을 드리고 싶은데 어떤가요?
이것은 지금 환경부가 지정을 해서 진흥원에 위탁해서 운영하고 있는 센터거든요. 그래서 지금 우리 전라남도 내에서 남부권, 서부권, 중부권 사용하는 그 개념하고는 다르고요. 전국을 권역으로 해가지고 5개 권역으로 일단 나눠놨습니다. 수도권, 중부권, 남부권, 동남권, 강원권 이렇게 돼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지역의 전남 6개 시군하고 광주 전역이 남부권으로 분류가 돼 있고, 거기에 관한 미세먼지 관리를 우리 환경산업진흥원이 전남에서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그런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지금 수행 지역을 보면 강진 산업진흥원 같아요, 강진군. 자세히 한번 봐보세요. 강진군 산업진흥원인 것처럼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전남, 국가적 차원으로 본다면 방금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 동부권 쪽에는 전혀 미치지 못한다, 이런 연구성과들이. 그래서 거기에 대한 부분을 고민을 해 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위원님 말씀대로 맞습니다만 우리 전남 동부권 지역에 있는 데도 이런 부분들이 좀 성과로 나타나서 느낄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원장님은 다시 모집 안 합니까?
우리 국장님께서 계속 영원히 원장으로 계실 거예요?
아닙니다.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 사항들이 정리가 되면 아마 내년쯤에 원장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를 공모를 통해서 선정할 것으로…….
너무나 공석이 오래되다 보니까 이 진흥원의 수행 역할이나 이런 부분들이 자꾸 미흡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없어도 돌아가겠다 하는 이런 느낌을 자꾸 가질 수밖에 없어서 어떤 분을 국가의 정년퇴임을 기다리고 있는 분이 있는 것인지 그런 의구심밖에 안 들어요.
특별히 그런 것은 아닌데요, 전라남도하고 협의를 해가지고 빨리 제대로 된 적임자가 올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34쪽 환경교육사 양성 부분에 대해서, 업무보고 34페이지거든요. 2억 3000만 원짜리 교육참가비 사업인데 중앙부처에서 환경부하고 진흥원이 함께 수행하고 사업내용은 국가전문자격제도인 환경교육사 취득·보수교육 과정 운영 및 도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관련입니다.
올해 사업비를 6700만 원, 올해 제1차 환경교육사 합격 인원은 35명이고 제2차는 현재 실기평가의 합격 인원이 21명인 거죠. 맞나요?
이분들이 환경교육사 자격을 취득하시게 되면 주로 어디에서 일을 하게 되나요?
3급을 취득을 하게 되는데요, 1급, 2급, 3급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진흥원은 3급 교육기관이고요, 해설사로서 주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2급 같은 경우에는 중간관리자, 1급은 책임자급 이런 식으로 등급이 나눠집니다.
1급이 뭐라고요?
책임자, 총책임자급을 1급이 맡을 수가 있고요.
그러면 올해 환경교육사 양성 인원 목표는 어떻게 돼요?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상반기 때 38명, 하반기 때 40명 그러죠?
78명, 2명 차이인데요. 그때 답변을 업무보고 때 그렇게 해 주셨어요. 상반기 목표 인원이 38명 목표이고 35명 합격은 거의 달성했다고 보는데 하반기 경우에 목표보다 많이 미달된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상·하반기 합격 인원에 차이가 있는 이유는 나름대로 평가한 게 있어요?
상반기하고 같은 방식으로 추진을 했는데 하반기에 필기시험이 좀 어렵게 나와버렸답니다. 그래가지고 합격률이 좀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시험 출제는 어디 국가에서 하나요?
예, 전국적인 이런 현상입니다.
여기서 양성교육을 잘 못 했구먼.
전국적으로 시험이 난이도가 높아가지고…….
찍기라도 좀 잘하게 해 주시지 그랬어요. (웃음)
사업 개요에 보면 조금 전에도 한번 확인했는데 사업비가 6700만 원이라고 답변했는데 정확히 맞죠?
그런데 7월 업무보고 때는 예산을 7700만 원으로 보고를 했는데 어느 답변이 정확한 내용인가요?
이게 지금 민간 부분 교육참가비로 받는 것인데 탈락자들은 본인들이 납부했던 수수료를 반납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아, 그러면 6700만 원이 맞나요?
예, 탈락이 된 부분에 대해서 1000만 원 정도가 반납이 이루어지다 보니까…….
그런 것들이 안 나와서 이상하다, 지금 6700, 7700이라고 얘기했는데 6700이라고 또 나와서 그랬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단순한 기재 오류인지 또 7월 업무보고 때 보고한 내용이 오류인지, 제가 이해를 못 한 부분이 있는 것인지 그래서 설명을 요청했는데 고맙습니다.
그리고 업무보고 41쪽, 사업장 악취저감 컨설팅 관련입니다. 악취저감기술 지원에 소요되는 기간이 얼마나 되는가요?
기간은 그렇게 많이 소요되지 않고요. 한번 당해 사업장에 방문을 해서 현장 보고 자료 같은 것 수집을 해서 한 서너 시간 정도 현황을 파악한 뒤에 최종적으로 여기에서 보고서를 작성을 해가지고 컨설팅 결과를 제출하는 그런 내용으로 하기 때문에 시간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하루에 서너 시간?
축산·폐기물 처리, 퇴비·비료 제조 그리고 축산분뇨 처리 이렇게 악취 원인에 따라서 15개 사업장 기술지원을 했다고 돼 있어요.
이 부분은 올 7월 업무보고 때는 22개 시군 대상 수요조사를 통해서 13개 컨설팅 대상 사업자 선정이라고 보고를 했거든요.
그런데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 지금까지 추진상황을 보면 2025년 3월에 6개, 시군 15개 사업장 선정이라고 돼 있어요. 자료가 7월 업무보고 때하고 많이 달라요. 그리고 7월까지 추진실적이 2건이었어요. 그런데 구제역 발생으로 2건밖에 못 했다. 6월 17일 이동제한 조치 해제에 대해서 컨설팅을 재개하겠다고 이렇게 보고를 했는데 7월 이후부터 10월까지 4개월 동안 13개인지 11개인지 다 컨설팅을 했다는 거죠? 어쩐가요?
예, 맞습니다. 15개 사업장 최종적으로 컨설팅을 했습니다.
정확하게 15개다 그 말이죠?
이거 비약해 보면 4∼5개월 동안 할 수 있는 일을 1년을 잡고 있다는 말인데 제대로 컨설팅이 됐습니까? 그리고 단순하게 사업 액수, 사업 실적 이걸 따지자는 건 아니지만 자료의 신빙성이 좀 떨어져요. 불과 몇 달 전 보고했던 업무보고 자료와 행감 자료와 일치하지 않아서 제가 그때 당시 속기록을 뺐더니 이게 너무 안 맞아서 제가 속기록까지 빼봤는데 명확하게 했으면 좋겠다. 이 공적 기관의 신뢰성도 문제시될 수 있으니까 이런 부분도 보고할 때 그냥 임시방편으로 넘어갈 일이 아니라 신빙성을 갖고 제대로 다음번에도 똑같게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광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 질의하셨죠?
(「예.」하는 위원 있음)
제가 질의 몇 개 하겠습니다.
우리가 올해 예산이 보니까 277억 3000만 원 정도 되네요. 세출액도 똑같아요. 이게 세입하고 세출을 갖다 또 맞춰놨습니다. 그렇죠?
세입과 세출은 원래 정확히 맞춰야 됩니다.
정확히 맞춰야 됩니까?
우리 직원들 봉급은 일반운영비에서 들어갑니까?
일반운영비에서 들어갑니까? 직원들이요. 42억인데 우리 정원이 33명인데 이거 갖고 되겠습니까? 청사 관리하고 기타 운영비가 이거 갖고 다 가능합니까?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2013년도 개원 이후에 10년이 넘다 보니까 건물도 여기저기 보수를 해야 될 데도 있고 해서 내년부터서는 그런 비용이 투입이 돼야 될 것 같고요. 저희들 자체적으로도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마는 도에서도 관심을 갖고 출연금이라든가 이런 게 상향이 이루어지면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연구원 중에 박사급이 몇 명이나 됩니까?
박사들 연봉이 평균 얼마나 됩니까? 일일이 따져서 물어볼 수는 없는 거고…….
그거 갖고 지금 연구 제대로 하겠습니까?
실질적으로 특허도 보니까 올해는 2건 냈더구먼요. 특허출원을 갖다가 올해는 2건, 그런데 바지선 이용하여 폐기물 효과적으로 세척시스템하고 바지선 설치에 폐기물 세척을 위한 빗물 효과적인 저장시스템 이거 똑같은 거 아닙니까? 틀립니까, 특허 내용들?
그거 분리해 놓고 특허 낸 겁니까? 아니면 같은 거 제목을 갖다 같이, 특허를 2개 출원을 해놨는데…….
다릅니까?
그럼 이따 혹시 그 자료 한번 줘 보실 수 있어요?
그 자료 한번 주시고요. 아니 왜 그러냐면 내가 폐기물 업사이클링 하는 걸 내가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요. 지난번에 우리가 촉구 건의안 했을 때도 우리 국장님도 알다시피 우리 전남이 거의 한 50% 이상 지금 폐기물이 전국에 있어요. 그래서 그걸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하고 해수부에 아까도 폐기물 수거 단가도 올려달라고 촉구 건의안을 제가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거기에 관심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고요. 앞으로도 우리가 제일로 해야 될 부분 중의 하나가 지금 폐기물 업사이클링 하는 것을 내가 지금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그리고 아까 저탄소 악취저감 기술개발 했는데 이것은 농어촌 영암군에서 하는데 양돈농가 있잖아요? 이거 연구 열심히 하는데 원인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을 거 아닙니까? 원인을 찾아야 되는데요. 맨날 연구만 하지 말고 원인을 찾아야 되는데 원인이…….
악취의 원인이 다양한 분야에서 원인이 있겠는데 제가 알고 있기로는 사료라든가 또는 이런 것에 일종의 과식을 통해서 제대로 소화되지 않고 이렇게 분뇨로 배설이 돼서 나오다가 보니까 그런 것들이 미생물에 의해서 분해가 되는 과정에서 썩는다라고 그러죠. 그게 악취가 발생을 하고 그런 부분들을 농식품부에서도 저감사업을 많이 투자를 해서 하고는 있습니다마는 크게 효과는 지금 보지 못하고 있는 그런 것 같습니다.
동물 중에 되새김하는 동물들이 보편적으로 많이 나오거든요. 말이나 소 같은 거 트림 한번 하면 CO2가 엄청난 양이 발생을 합니다, 방귀나 실질적으로. 실제 되새김을 하면서 발생하는 거고 나오는 그 분뇨들이 실질적으로 엄청나게 악취가 나오는데 우리 농가들한테도 내가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건 앞으로는 아파트형 목장이나 농가 축산도 해야 된다. 왜? 바로 나오면 바로 청소하고 저장재 만들어 갖고 거기다 발효시키고 해야 되는데 그걸 안 하니까 지금 이런 현상이 있거든요. 앞으로는 실질적으로 우리가 투자를 하려면 아파트형이나 지금 형하면 계속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왜냐하면 자동적으로 어느 정도 일정 기간 하루나 되면 물론 물청소가 딱 되면서 지하 쪽으로 배수해서 빠져나가서 거기서 발효시키는 장치가 있음으로써 정리가 되는데 지금으로서는 이게 답이 안 나옵니다. 아무리 내가 11대 농수산위원회에 있을 때도 내가 계속 이 이야기를 했었는데 우리 농업기술원에는 자기들도 연구한다든가 계속 사료 갖고 이야기한다고 그러면 분뇨는 어떻게 하냐니까 또 분뇨 갖고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답이 안 나오는 말이에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우리가 하려면 그런 기본적으로 어떤 시스템을 갖춰야 되는가 그 시스템을 갖다가 해줘야지 안 그러면 이게 답이 안 나오는 작업이에요. 그래서 굉장히 단지 뭐냐 하면 우리가 그거 중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있을 수 있죠. 방향제 같은 걸 놓고 그럴 수 있어도 근본적인 시스템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는 이런 가축도 이제 앞으로 아파트 형식으로 해 가지고 하루 정도 해서 바로 씻어내고 다시 해주고 그런 것밖에 없을 것 같아요. 내가 우리 축산업에도 내가 그 이야기를 잠깐 잠깐 이야기를 했었는데 앞으로는 그쪽으로 가야 된다. 소든 돼지든 전부 다 실질적으로 아파트형으로 해놓고 바로 분뇨 나오면 바로 처리하게끔 해라. 사람들도 우리가 옛날에는 푸세식 하다가 지금은 좌변식 해서 바로 하니까 냄새 안 나지 않습니까? 똑같은 형식으로 해야 될 것 같아요. 그거 한번 우리가 그런 쪽으로 고민을 해줘야지 이거 백날 연구한다고 해서 근본적으로 푸세식에서 냄새를 제거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가는 소리예요.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금년까지 해서 개발된 악취저감 기술 이것은 지금…….
실질적으로 이 시스템 자체를 갖다가 획기적으로 바꿔야지 시스템을 그대로 놔두고 재래식 시스템 놔두고 그걸 없앤다는 것 자체는 상당히 힘든 내가 봤을 때는…….
그래서 기존의 퇴비나 액비 만드는 그런 방식은 악취가 발생할 수밖에 없으니 이거 좀 다른 방식으로…….
그것도 금방 내가 이야기하잖아요? 시스템적으로 해 가지고 밑으로 실천해 가지고 거기서 발효시키고 액비 같은 것도 만들 수 있고 해야지 안 그러면…….
이건 분뇨를 수거를 해 가지고 현장에서 나뭇가지라든가 이런 걸 섞어서 건조시켜 가지고 펠릿화해서…….
펠릿화도 중요한데요, 분뇨를 갖다가 완전히 삭혀 예를 들면 효소 같은 걸 넣어 갖고 아예 가스는 가스대로 빼내고 그런 식으로 해야 돼요. 그래야지 안 그러면 이거 두고두고 펠릿한다 해도 그 냄새 또 하는 장치가 또 생겨야 돼요. 그 과정에 또 악취 냄새 또 나게 돼 있어요.
건조과정에서 악취는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이것이 전체적으로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를 많이 고민을 해 봐야 될 부분이 있어서 내가 이야기드린 거예요.
몇 가지 더 있는데 여기까지 하시죠. 몇 가지 더 있기는 있는데 제 질문 여기서 마치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섭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고 시정이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개선하여 그 결과를 우리 위원회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전남환경산업진흥원 소관 업무보고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10시부터 여성가족정책관과 전남여성가족재단에 대한 감사가 진행되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6시 13분 감사종료)
접기
O 피감사기관 참석자
<전라남도강진의료원>
원장 정기호
진료부장 조동훈
영상의학과과장 천강우
관리부장 박준영
총무과장 최영용
원무과장 이순란
간호과장 김혜정
<보건복지국>
건강증진과장 이남희
<(재)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원장 김정섭
사무국장 이종연
경영지원실장 송근관
녹색환경기획실장 김홍인
시험검사실장 서동천
기업지원부장 변석종
녹색환경산업부장 이재춘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최홍성
속기공무원 변미영
속기공무원 이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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