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런데 너무 심각해서요. 하나만 너무 다 그래요. 걸리지 않은 페이지가 없습니다. 모든 사업 성과 지표마다 다 걸립니다.
205페이지 봐주시겠습니까?
하나만 예를 들게요. 보시면 전남바이오진흥원의 교육 학생 성별 균형 나와 있는데요. 교육 참여 여학생 수, 이게 성과 목표가 돼 있습니다, 성과 지표인데. 성별 수혜 분석 나와 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가지고 몇 명이 대상자, 사업 수혜자 나와 있습니다.
2024년에 15명, 2025년 44명입니다. 2024년에 지원자 중에 여성이 9명, 남성이 6명입니다. 2025년에는 여성이 31명, 남성이 13명입니다. 이공계 대학 여성 비중은 18%인데 이 사업은 압도적으로 여성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성과 목표, 성별 균형 해가지고 성별 균형인데 괄호치고 여학생 수입니다. 이 여학생 수 10명, 13명이 뭘 의미합니까? 목표도 없어요. 뭘 했다는 건지 아무도 알 수 없어요, 이 자료 가지고. 이 사업에 관련 부서의 분석과 사업 수혜자 분석과 성별 원인 분석, 원인 분석입니까, 이게?
목표하고 아무 연관이 없어요.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되는 게 거의 대부분입니다.
209페이지, 관광산업 육성사업 가보면요.
원인분석이 너무 어이없어요. 2023년에 여성이 61%, 2024년에 여성이 64%, 2025년 여성이 80%입니다. 압도적으로 높아요, 여성 수혜 대상이.
성과 목표, 성별 격차 해소입니다. 2024년 실적 나와 있죠? 추정치 80%, 2026년 목표치가 40%입니다, 여성 참여 최소 비율이라고. 이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이런 지표를 가지고?
대상자도 25명, 20명 이걸 성과지표로 작성하고 이걸 뭘 확인할 수 있는지 저는, 다 그래요. 그다음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그래서 이거 성인지예산서 저는 개인적으로 버려야 됩니다. 아무런 평가도 없고 분석도 없고 앞으로 우리가 어떤 방향도 없습니다. 그냥 해요. 숫자도 안 봐요. 다 틀려요. 일관성이 없습니다.
대상자 선정하는 거, 수혜자 선정하는 거 그리고 예산 하는 거 일관성 없습니다. 뒤죽박죽입니다. 한번 보시면 놀라울 겁니다. 그리고 성과계획서 해도 될까요, 위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