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396회 [임시회] 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인사청문회
확대 축소 초기화 인쇄 다운로드 용어사전 도움말 창닫기
제396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인사청문회회의록
제1호
일시 : 2026년 2월 3일(화) 10시 00분
장소 :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재)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 후보(신미경) 인사청문의 건
접기
(10시 00분 개의)

1. (재)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 후보(신미경) 인사청문의 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차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 후보 인사청문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는 2015년도 1월 전라남도의회와 전라남도가 맺은 지방공기업 등의 장에 대한 인사청문 실시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 후보의 직무 수행 능력과 도덕성, 준법성 등을 사전에 검증하여 적합한 인사가 임명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 직책은 전남형 통합돌봄과 긴급돌봄 등을 포함한 사회서비스 정책을 기획하고, 돌봄 체계 구축과 사회서비스 역량 강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기관 운영의 경영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자리로서 다른 공공기관의 장보다 높은 전문성과 도덕성이 요구되는 그 사명과 책임이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인사청문의 취지에 맞게 후보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솔직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인사청문에 앞서 인사청문회 위원님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본 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계신 순천 출신 한숙경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여수 출신 이광일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박문옥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순천 출신 김정이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김미경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곡성 출신 진호건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광양 출신 임형석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여수 출신 위원장 최병용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수석전문위원으로부터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 후보의 인사청문회 경과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조신석 수석전문위원 나오셔서 경과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조신석입니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에 대하여 그간 진행 경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 1월 27일 전라남도지사로부터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 임명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서가 접수되어 같은 날 보건복지환경위원회로 회부되었습니다. 지방공기업 등의 장에 대한 인사청문 실시 협약서 제9조제4항에 따르면 인사청문회의 기간은 1일 이내로 하고 인사청문 요청서가 위원회에 회부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마치도록 규정되어 있어, 오늘 2월 3일 인사청문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경과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 후보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인사청문회 진행 방식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후보자로부터 선서를 받은 다음 자기소개와 직무수행계획 청취, 질의답변, 후보자의 최종 발언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선서 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 날인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미경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기관 대표의 임명 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2026년 2월 3일
<(재)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임명후보자 신미경
(선서문 제출)
다음은 후보자의 자기소개와 함께 직무수행계획을 20분 이내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 인사청문 후보자 신미경입니다.
존경하는 최병용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제396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전라남도와 지역 발전을 위한 남다른 열정과 애정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계시는 여러 위원님께 이 자리를 빌려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의 땀과 열정으로 우리 전남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장과 행정을 잇는 관리자가 되기 위해 준비해 온 신미경입니다. 사회서비스는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공공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는 현장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기준과 절차 안에서 문제를 조정하고 운영형 경험을 쌓아서 특히 민원이나 갈등 상황에서도 감정보다 원칙을 우선하며 신뢰를 잃지 않는 조율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서비스의 품질을 지키고 수행기관과 종사자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듣고 제도와 연결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관리자가 되고자 지원했습니다. 도민에게는 신뢰를 받고 현장에는 든든한 관리자, 조직에는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저에게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사회서비스원 발전에 관한 고견과 대안을 청취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직무수행계획의 발표에 앞서 저를 먼저 소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1987년 간호과를 졸업하고 종합병원에서 임상 경험을, 그리고 여수산단 산업장 간호사로 건강관리를 중심으로 일을 하였고요. 1994년부터 사회복지 현장에 있으면서 보건과 복지를 연계한 서비스를 전달하면서 더 나은 현장을 위해 정성을 다해 왔으며 현재도 아름다운가게 운영위원, 여수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섬복지사업단장 등 시민사회와 복지현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장 복지활동가로서 특정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지역 주민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지역민 중심의 서비스를 개발하였습니다. 추진하였던 사업을 살펴보면 도서민과 농촌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서 뱃길따라 산길찾아 사랑실은 이동복지관, 독거노인의 영양 상태의 어려움과 도시 어르신들의 결식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에게 식사 제공과 문화를 제공하는 사랑의 빨간 밥차를 서울공동모금회에 응모하여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
낮 동안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안전하게 돌보는 웃어른의 삶터 주간보호센터 그리고 또 이러한 주간보호센터를 하다 보니까 어르신 돌봄 가족의 부양 부담을 덜어주는 야간·주말 케어하우스도 모금회 사업으로 응모해서 진행하였습니다. 독거노인의 문제점 연구와 개선 방향 모색으로 지역자원의 다양한 연계를 지원하고 기관 자체적으로 독거노인 원스톱 지원센터를 개소해서 독거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도서민 위생권 보장을 위한 공중목욕장 개소와 도서민의 단기 돌봄을 위한 공간을 확충해서 돌산 군내리에 지역사회 GS칼텍스 돌산 공중목욕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공중목욕장 덕분에 군내리 일대가 집값이 상승하고 땅값이 올랐다는 그런 좋은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민간 거버넌스 복지 전달체계 시범 사업을 통해서 통합돌봄 방향성과 맞춤형 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고요. 전라남도 혁신 사업으로 선정된 나눔냉장고 5곳은 현재는 13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복지 현장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보건과 복지를 연계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가 되었고 일본 복지를 학습할 수 있는 국비 연수생이 되어서 오사카부립대학에서 이론을, 그리고 다양한 복지시설 견학과 현장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일본 보살핌 보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현장과 이론을 아우르는 전문가로서 활동하면서 순천 청암대학 겸임교원으로 후학 양성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저의 삶은 도전과 혁신의 삶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다양한 조직 활동의 경험과 새로운 조직을 설립하고 방향을 설계하는 조직 전문가로서 이상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996년 여수시노인복지관 개관을 시작으로 동여수노인복지관 개관 준비를 하였고 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를 설립해서 더 다양한 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해서 노인전문 요양시설 하얀연꽃, 소나무재가노인복지시설 그리고 진달래마을요양원, 지혜마루 주야간보호센터를 위탁 운영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한국노인복지관협회 전남지회장으로 활기찬 노인복지를 실천하고 전라남도 사회복지사협회 수석부회장으로, 그리고 여수시 사회복지사협회 창립과 운영으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권익옹호를 위한 노력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직무수행계획입니다.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비빌 언덕으로서의 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분야의 더 나은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교육과 회복 연수의 거점으로서의 사회서비스원, 친인권적 시설 운영 기반의 초석을 만들고 확대해 나가는 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고도화와 혁신을 통해서 도민들이 사회서비스를 쉽게 만날 수 있는 사회서비스 중추적 거점기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사회서비스 현장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서비스원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지역사회 비전과 가치 체계를 확산하고 새로운 시대에 부응한 혁신적인 운영 전략, 민주적이고 협력적인 노사문화에 기반한 조직 운영, 사회서비스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서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의 운영방침은 현장 중심 비전 체계와 핵심 가치의 확산입니다. 사회서비스 현장을 위해서 일하는 거점기관으로서 운영방침은 공공성 견인과 공공성 강화 기능 수행, 민간 사회복지기관 품질관리 지원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 지원을 노력하겠습니다.
체계적 운영을 통한 사회서비스 현장 중심의 선도 경영을 확산하겠습니다. 환경 변화를 고려한 핵심 가치에 따른 행동 정의와 필요 역량을 도출하고 연도별 주요 운영 키워드 및 경영 방침을 수립하겠습니다.
대내외 요구와 환경 변화를 반영한 가치 지향적 경영 방침을 설정해서 현장의 ESG 확산을 위한 ESG 기반 책임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도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남형 돌봄을 확대하고 그리고 분야별 주요 이슈에 대응해서 본부와 소속 시설 간 협업 강화 및 융합 경영으로 사회서비스 시너지를 창출하고 공정하고 체계적인 조직 운영으로 책임경영을 실현하겠습니다.
적정성 진단을 통한 도전적 경영 목표 설정을 하기 위해서는 경영환경 분석과 대내외 의견 수렴을 통한 경영 목표 적당성을 진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회변화, 전라남도 섬 주민의 특성을 고려한 사회서비스 제공 대상을 확대하고 정량에만 치우치지 않고 정성 지표 확대를 통한 구체적 운영성과 제시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장기 경영 전략으로는 소속 시설의 운영 혁신과 ESG 경영체계 확산 그리고 윤리 인권을 강화해서 인권 존중 문화 확산과 인권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 과제를 마련해서 상시 실적 점검 체계 및 외부 평가 체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전략 이행력 확보를 위한 주요 이슈별 대응 노력과 성과 관리도 놓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경영혁신의 전략입니다. 경영혁신이 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애사심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직원들의 애사심을 높이기 위해서는 친인권적 경영마인드를 확대하고 새로운 정책 방향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통해서 조직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과 지역사회 내에서 지지받는 조직으로서 위상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스스로 신나게 일하는 경영 혁신을 조성하겠습니다.
새로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미래 사업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미래 과제 이행력 제고를 위한 경영 환경을 개선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경영전략 연계와 미래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위기 대상 발굴을 확대하고 복지자원 플랫폼을 확대해서 민간과 행정, 통합정보관리체계 구축으로 보다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경영혁신 전략을 다하기 위해서는 조직운영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직운영 관리에서는 공정함과 투명함, 함께 동기부여가 조직의 성패를 결정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인사제도를 공정하고, 인사제도 개선으로 공정하고 행복한 조직을 만들고 현안과 미래를 위한 신속한 조직 개편 및 인력 재배치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도민복지 체감도를 향상하고 조직 구성원의 동기부여를 위해서는 사람 중심의 경영으로 도민, 직원, 민간 종사자 중심의 따뜻한 복지 실현을 예상토록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참여·소통을 확대하는 데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해서 양방향 동기부여 체계를 확립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사업 추진의 방향으로써는 사회서비스 혁신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교육 시스템을 체계화하도록 하겠고, 사회서비스 품질 혁신을 위해서는 체계적 컨설팅을 통한 민간기관 품질 혁신 제고와 컨설팅 평가 과정의 지원을 통해서 민간기관 운영을 체계화해서 품질인증제 도입을 통한 서비스 인증 지원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서비스 고도화를 위해서는 사회서비스 수요 확대에 따른 대응력을 강화하고 사회서비스원 기능을 강화함과 동시에 제공 기반 마련으로 수요처 확대를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농 간, 농산어촌 간 그리고 서비스 격차를 완화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복지·고용·문화·주거 환경을 연계한 서비스를 발굴해서 사회서비스 분야에 맞는 네트워크 확대로 선순환 체계를 정립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전남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전남형 돌봄 지지망 구축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긴급 수요 대응으로 인한 사업 안정화를 하면서 민간이 기피하거나 수익성이 낮은 돌봄 대상과 틈새 돌봄을 적극 발굴해서 민간과 연계한 긴급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신미경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입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간담회에서 협의한 대로 10분 이내로 질의해 주시고 질의 시간이 부족할 경우 다른 위원님들의 본질의가 끝난 다음 보충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정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보자님 반갑습니다. 순천 출신 김정이 위원입니다.
후보자님 요양 시설을 2013년도부터 지금 운영하고 계시죠?
요양원장님으로?
거기에 보면 폐기물관리법 위반의 내용이 있습니다.
설명 잠깐 좀 해 주시렵니까?
저희가 폐기물을 배출하는 데는 전문 폐기물업체를 선정해서 계약서를 맺고 매월 정기적 일정에 맞춰서 폐기물을 배출을 하는데요. 어느 날 갑자기 보건소에서 연락이 와 가지고 저희가 불법 폐기물을 배출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폐기물 버리는 폐기물함도 있고 계약서도 있는데 무슨 말이냐”라고 했더니 나중에 알고 봤더니 폐기물 업체가 저희하고 계약을 하면 전산에다가 올바로시스템이라는 데 입력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업체가 그것을 실수로 올리지 못해 가지고 문제가 다 해결됐다고 그래서 저는 해결된 줄 알았는데 이번에 이렇게 확인을 해 보니까 이런 부과가 되어 있더라고요.
후보자님, 폐기물관리법 위반 지적하는 사항이 잘못됐다라고 생각하신 거예요?
아니요, 지적한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것을 좀 더 확인을 했어야 되는데 그걸 확인하지 못해서…….
후보자님 저는 지금 후보자님께서 2013년도부터 여수시립 진달래마을요양원 원장님으로 계셨고 그런데 지금 위반 내용을 보면 2014년도예요.
그럼 가장 관리 포인트에 중점적으로 해야 될 시기입니다, 제 생각에. 그런데 후보자님께서는 여기에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지금 제대로 되는 건지 저는 그게 궁금한 거예요.
그때는 저희가 이제 폐기물, 저희 업무 규정에 폐기물 담당 직원이 배정이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폐기물 담당 직원한테 업무도 배정이 되었고 매달 그 비용이 납부가 되어져서 그런 줄 알았는데 제가 그때 한번 조사를 받고요, 그 이후로는 폐기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정기적으로 배출이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후보자님이 얘기하시는 그런 내용을 제가 조금 이해가 빨리 안 돼서. 지금 우리 요양원, 진달래마을요양원에 지금 근무하는 관리자분들 몇 분이나 계세요?
거기에 결재 라인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게 지금 위탁업체 등록 누락돼 있다라고 하면 이해를 누가 하겠냐. 원장님이 전체적으로 일을 다 보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직원들이 올렸던 서류를 결재하는 내용도 분명히 있을 건데 그런데 이게 누락됐다 그러면 기본적인 게 안 된다는 얘기 아닙니까?
위원님이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그때 저희가 조기에 발견을 했고요. 업체의 과실로 인해서 그랬다는 것이 확인이 되어져서 그다음에는 그런 일들이 더 발생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지금 폐기물관리법 위반에 대해서 지적사항이 나와 가지고 여기 걸렸는데 그다음에 이 사항, 지적사항 다음으로 관리하는 것은 어떤 방법으로 관리했습니까?
관리하는 방법은 똑같은 방법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폐기물 업체가 올바로시스템에 입력을 했는지, 안 했는지를 저희 담당 직원이 확인을 하고요. 거기에다가 서명 날인하고 거기에 따라서 저도 한번 더 확인하는 절차를, 그래서 한번 더 확인하는 절차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후보자님,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렇게 후보자님 인사청문회 하기 위해서 이렇게 결재 라인이 다 있습니다.
지금 회사에, 요양원에 거기에도 분명히 결재 라인이 분명히 있을 건데 거기에 결재 라인이 몇 사람 정도에 걸치면 이게 누락됐다는 건 전혀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누락됐다라고 하는 것은.
그러게요. 저희도 이해가 안 됐습니다, 그때. 왜냐하면 업체하고 계약서도 작성을 했고요. 직원이 배출을 해서 매월 정기적인 의료폐기물함이 따로 있거든요. 그 박스에 담아서 배출을 하면 업체가 수거를 해 갔거든요. 그랬는데 업체가 본인들이 해야 할 일을 망실을 해 가지고 놓쳐서 못 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그 업체에 대해서는 저희가 다시 경고를 줬고요. 다음에 새로운 기관들은 이제 저희가 신규 기관이다 보니까 좀 놓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 업체에게 당부를 해서 신규 기관이 저처럼 이런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부탁 말씀드렸습니다.
교육 실시하는,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교육 실시하는 것은 지속적으로 계속해 왔죠?
원장 시절에?
그다음 두 번째 나와 있는 내용을 한번 보겠습니다. 음주 운전에 관한 내용 한번 보겠습니다. 2012년도입니다.
그런데 술 드시고 운전대 잡는다는 게 그게 이해가 됩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데 집 가까운 데라서 잠깐 이렇게 실수를 했습니다.
아파트 내에서 잠깐 이렇게 운전해도 다 걸리고 그러지 않습니까? 더욱더 공직자 후보자님으로 오셨기 때문에 엄격한 잣대가 더 돼야, 심사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후보자님은 그 부분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그 후로는 사람들의 사소한 약속이나 모임을 할 때는 차를 아예 안 가지고 간다든지 그다음에 그런 자리를 일부러 만들지 않는다든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후보자님께서 원장님으로 취임을 하시게 된다고 하면 지금 직원들한테는 이 부분에서 음주 운전에 대해서 어떻게 얘기하시겠습니까? 통솔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 제대로 전달이 되겠습니까?
저의 오늘 이 모습이 직원들에게 반면교사 되어서 이런 일은 매우 불편한 일이고 부끄러운 일이니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후보자님께서는 원장님 취임을 하시게 된다고 하면 이러한 음주 운전 내지는 어떤 성희롱에 대한 이런 어떤 내용들 이런 것을 어떻게 관리하고 싶습니까?
이것은 직원의 기본적인 기준이기 때문에요,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서 이런 것은 예방할 수 있도록 그리고 전혀 실시하지 않도록 그렇게 주의 교육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교육도 주기적으로 시킨다는 얘기를 하신 것 같고요. 그다음에 대장을 만들어서 보고 사인하고 할 수 있는 그런 관리는 하고 싶은 것이 없습니까?
위원님이 좋은 아이디어를 주셨으니까요. 저희 원 운영에 적극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머릿속에서 항상 잊히지 않게끔.
그다음에 업무상 과실치상 이 내용은 무슨 내용입니까?
저희 마을에 계셨던 어르신이 본인의 과실로 인해서 낙상을 하셨는데 저희가 여기 지역에서 치료를 하고자 권했지만 가족들이 모시고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가셨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여수에서 돌보는 가족하고 또 지원을 해 주는 가족하고 가족들이 갈등이 좀 있으셨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어르신이 서울에 가셔서 치료받고 그리고 나서 이제 노환으로, 질병으로 사망을 하셨는데 그게 이제 어떤 경제적인 요구를 저희한테 하는 과정에서 경찰서에 신고를 하게 되었고 경찰서에 와서 현장 조사를 한 다음에 이게 혐의 없음으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후보자님 불송치됐다라고 해도 관리자로서의 어떤 배운 점은 많이 있었죠?
저희는 낙상 예방에 대해서 가장 어르신들을 돌보는 데 있어서는 낙상 예방에서 아주 중점적으로 교육을 많이 하고 있고 저희가 그래서 각 실이나 운영하는 데는 전부 다 CC카메라가 작동이 되고 있어서 어르신이 혹여 낙상의 위험 요인이 보이거나 그러면 저희가 깜짝 놀람 보고서라는 작성 기법을 통해서 어르신들의 낙상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고 그 어르신 이후로는 저희가 낙상률이 굉장히 낮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평균 각 요양원에서는 1년에 낙상하는 분들이 한 다섯 분에서 네 분 정도 평균적으로 일어나는데요. 저희 마을에서는 그러한 낙상이 한 2회에서 3회로 줄어들었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재발 방지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책임감하에 잘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후보자님, 원장님으로 취임을 하시면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취임과 동시에 100일 안에 우리 후보자님께서 꼭 해야 될 내용을, 일들을 우리 의회하고 약속할 수 있는 한 세 가지 정도 약속을 한번 해 줬으면 좋겠어요. 100일 안에 정말로 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고 하면.
저는 지금 이제 현장을 좀 더 살펴보고요. 현장에서 어떤 불편함이 있는지 파악한 다음에 그 문제점이나 필요도에 따라서 지금 사안을 제가 정확히 현장을 라운딩하지 못한, 페이퍼로만 업무를 보고 있는 거라서 100일, 한 달 안에 제가 위원님 찾아뵙고 이러이러한 것들을 우선은 라운딩한 것과 그리고 앞으로 해야 될 것들에 대해서 미리 사전 논의하고 그리고 나서 100일 안에 업무들을 조정하도록 하면 어쩌겠습니까?
후보자님 저는 지금 후보자님께서 생각하시는 게 100일 안에 생각했던 게 그게 전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욕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그러기 때문에 그 100일 안에 하고자 하는 어떤 일들이 있다라고 하면 그 함축적으로 한 세 가지 정도는 저하고 이렇게 약속을 하면 그 부분이 이루어질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약속을 할 수 있는가 싶어서 제가 이야기를 드린 겁니다.
방금 얘기하신 대로 그대로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우리 행정통합이 지금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 행정통합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우리 농어촌, 도서지역 사회서비스가 통합 과정에서 위축될 경우가 있습니다. 후보자님께서는 이를 막기 위한 대안은 있습니까?
저는 도서민에 대한 서비스가 위축되기보다는 더욱더 확장되어질 거라고 기대합니다. 왜냐하면 전국에 없는 도서지역과 그다음에 농산어촌을 가지고 있는 전라남도의 특성은 전남형 돌봄은 전국형 돌봄이 되고 방방곡곡의 돌봄이 될 거라고 기대를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저도 현장에서 해 왔던 섬복지 사업이라든지 그리고 우리 전남사회서비스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섬복지 사업을 보다 더 체계적으로 해서 이런 지원이나 서비스가 더욱더 확장되어질 거라고 저는 기대를 해서 거기에 맞춰서 직원들과 같이 논의해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저희들 군 단위를 보면 인구소멸지역으로 지금 돼 있지 않습니까?
근데 방금 후보자님께서 얘기하신 그런 내용이 군 단위를 대변할 수 있는 것은 이런 어떤 법적 테두리 안에 넣지 않아도 그걸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가능해요?
법 테두리 안에 넣지 않아도?
지금 법 테두리 안에 넣는 것은 기본적으로 저희가 사회서비스원이 해야 되는 업무들은 그 안에 다 들어있고요. 혹시 예산이 부족해서 하기 어렵거나 이런 것들은 그 현장에 있는 지역 자원을 연계해서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지역마다의 사회자원들이 충분히 있는데요. 이런 사회자원들을 충분히 파악해서 저희 전남사회서비스원에서 적극 활용해서 진행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지금 섬복지라든지 이것은 서부권에도 활성화되어 있지만 동부권에도 여수 같은 경우도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연계해서 보다 더 확충해서 진행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후보자님 저는 군 단위 우리 구례, 곡성 이런 어떤 인구소멸지역에 대한 이쪽을 엄청나게 신경 쓰지 않으면, 법 테두리 안에 넣지 않으면 이게 힘들다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렇군요? 저는 현장만 생각을 했는데 위원님 말씀 따라 이러한 인구소멸지역에 있거나 또 농촌에 계신 주민들에 대한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법 테두리 안에 넣을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상의해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님 제가 마지막으로 한 가지 아까 첫 번째 질문에서 내용을 제가 깜빡했는데 폐기물관리법 위반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여기에 지금 물건이 어떤 물건을 폐기물관리법이 위반된 겁니까?
저희가 그때 2013년 12월에 개원을 해서 2014년 5월 가을쯤엔가 저희가 했었는데요. 어떤 거냐면 드레싱한 기저귀 4×4 정도 되는 기저귀가 아니라 거즈. 거즈 정도 몇 개 안 됩니다. 그래서 한 주먹도 안 되는 어르신들이 드레싱할 분들이 그때는 별로 안 계셔 가지고 그런 의료 폐기물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그래도 어르신의 환부를 소독했던 것들이라서 저희가 그때 계약을 하고 배출을 하였습니다.
후보자님 저는 폐기물관리법, 음주운전, 업무상과실치상 이런 내용을 처음에 접했을 때 관리자로서의 어떤 능력이 되겠는가라는 생각을 먼저 제가 좀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내용을 서너 가지 정도를 제가 확인차 이야기를 드렸었고 그다음에 직원들 통솔하는 것도 이런 문제가 있으면 통솔이 안 됩니다, 이거.
통솔 안 되는데, 지금 후보자님께서는 자신 있게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무튼 방금 얘기하셨던 우리 인구소멸지역 이런 쪽에도 법 테두리 안에 넣을 수 있는 이런 내용 있다고 하면 꼭 챙겨서 넣어주시고 그다음에 사각지대라고 저희들이 이야기합니다, 인구소멸지역을. 사각지대에 더욱더 신경 많이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정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이름 가지고 하는 건 좀 그렇겠죠? 김미경입니다.
참, 내용을 보니까 전문적으로 활동을 하신 게 엄청 눈에 보이거든요.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감탄이 나오고요. 제가 궁금한 거는 다른 거 저희 존경하는 김정이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그런 부분들 저도 짚으려고 했던 부분들을 또 말씀해 주셔서 그 부분은 차치하고 또 다른 부분은 다른 위원님들께서 충분하게 질의해 주실 것 같아서 저는 이제 자기소개서에 보시면 조직의 경영 능력이나 최고 경영자가 지녀야 할 자질과 능력 이런 것들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조직원들과의 신뢰 그리고 저의 전문성, 업무의 전문성 이렇게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 내용에도 있듯이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직원들 간의 불협화음이 있을 수 있잖아요, 어찌 됐든. 어느 기관이든 단체든 그런 것들이 있었을 때에 후보자님께서 대처해야 될 그거는 어떤 거에 중점을 두실 것인지?
원칙에 맞추겠습니다. 그래서 원칙이라고 하는 기준에 따라서 쌍방 간의 이야기를 같이 들어보고 그다음에 우리가 조정할 수 있으면 업무의 조율이 필요하거나 했을 때는 업무 한쪽으로 너무 쏠려 있어서 갈등이 생긴다고 하면 업무를 조금 더 분장할 수 있도록 하겠고요. 그래서 원칙과 기준을 벗어나지 않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사람 관계라는 게 원칙과 기준으로만 갈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관계라는 게? 저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게 직원들 간의 그런 불협화음 그게 최고치로 가면 더 극단적으로 갈 수도 있는 상황인 것들이 있잖아요.
그런 경우에는 어떤, 그러니까 원장님 말씀처럼 원칙과 기준에 가기는 하지만 사람 관계가 그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그런 것들을 어떤 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
우선은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사람의 감정이 치달았을 때는 거기 누군가가 나서서 중재하는 것 자체가 더욱더 큰 불씨가 만들어질 수도 있는데요. 제가 살아왔던 경험에 비추어 보면 그럴 때는 잠시 멈춤하고 좀 기다려 봤다가 다시 어떤 것이 가장 좋은 대안인지를 찾아서 접근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책 내용에도 있듯이 통찰력을 가진 리더가 있어야 한다고 적혀 있잖아요. 그래서 후보자님께서는 통찰력 있는 리더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계속 꾸준히 계발하고 있습니다.
계발이요? 이게 사람을 알아본다는 건 물론 첫인상도 중요하지만 정말 세월이 지나면서 그 사람과 계속 상대하고 그러면서 나 저 사람에 대해서 좋은 면이 많이 있고 해서 좋게 생각하는데 나중에는 뒤통수 맞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정말 믿고 의지하고 따랐던 사람인데 그런 것들이 있어서 전남사회서비스원이 우리 전남의 사회복지 전체를 아우르는 기관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내부에서의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마인드나 그런 것들을 어떻게 그 사람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읽어낼 수 있을지, 이거는 되게 어려운 이야기죠? 제가 말씀드리는데도 이런 부분들은 되게 어려운 지점인 것 같아요.
그럼에도 그동안에 전문적으로 이런 복지 쪽에서 근무를 해 오시고 리더로서의 그런 역할들을 충분히 해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기관 자체가 달라지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들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하시고 또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 리더로서 어떻게 끌어가야 될지 그런 부분들을 많이 고민을 하시고요.
저는 예전에는 중립이라는 표현을 좋아했다기보다는 선호를 했었거든요. 근데 어떤 정말 이 상황은 중립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인데도 중립이라는 기준을 놓고 한발 물러서는 리더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아까 후보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원칙과 기준에 맞춰서 그럼에도 서로한테 어느 정도의 일말의 피해는 있겠죠. 근데 그런 부분들을 감안하시면서 직원들과 함께 협력해 나가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보다 더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해서 동료들과 대화를 좀 더 많이 하고요. 또 업무 분석도 같이하면서 그러한 갈등이 발생하기 전에 미연에 잘 찾아내서 그것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또 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함께하는 동료들의 협조가 필요한데 그러한 것들은 저희가 조금 직원들의 힘을 모을 수 있는 기회들을 좀 더 마련해서 하겠습니다.
예, 신뢰. 좋은 말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예비 후보자께서 전남사회서비스원의 원장으로 되신다면은 이런 내용들을 글로서만이 아니고 정말 실천하면서 본인이 행동으로 보여주시면서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먼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직원들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른 거는 초반에 말씀드렸듯이 전문성이랑 그런 것들은 많이 인정이 된 부분이어서 여기까지 올라오셨을 것 같아요. 앞으로 전남이 가야 할 사회복지에 관련해서 좀 더 열정적이고 이게 생각을 바꿔야지 사회복지도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만약에 되신다고 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문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인사청문회까지 그래도 올라오시면 상당히 원장 후보자님께서 이렇게 하시려고 하는 부분이 상당히 어느 정도 성과가 보이는 시점이죠?
전라남도 같은 경우에는 이제 도시권과 많이 틀립니다. 농촌 지역이 많이 있고 그리고 어촌 그리고 가장 큰 차이점이 도서가 굉장히 많이 분포가 돼 있어요.
어제 우리 존경하는 김미경 위원님께서 통합돌봄과 관련된 그런 조례를 또 어제 제안하셨고 그리고 어제 통과가 됐는데 후보자님께서는 전라남도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은 어떤 형태로 가야 되고 거기에 대한 어떤 구체적인 구상이라든가 계획이 있습니까?
전남형에서는 저희가 도시형하고 달리 농산어촌은 주변에 돌볼 수 있는 사람이라든가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시스템이 부재하다라는 게 가장 단점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떻게 할 거냐면 의료·요양·돌봄·주거를 연계한 지역책임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요. 시설 중심보다는 지역…….
쉬운 용어를 좀 써 주십시오.
예, 되도록이면 지금 통합돌봄 자체가 의료나 요양이나 돌봄이나 또 자기 집에서 서비스를 받는 거나가 그게 통합돌봄입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라고 하면 지역에 있는 인근 의료기관이 멀리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래서 이제 농어촌 같은 경우는 저희가 보건진료소가 있어서 보건진료사 적극 활용하는 것도 있고요. 지금 이제 의사 선생님들이 방문을 해서 진료하는 게 있는데 이것을 좀 더 그룹별로 모아 가지고 의사 선생님들이 접근성이 용이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고요.
그런데 이제 지금, 말 끊어서 죄송합니다. 시간이 짧으니까. 지금 그런 부분들은 어느 정도 지금 제공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실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 그리고 이용자와 수급자 간의 어떤 거리, 간극이 있어요, 거리상.
그런 부분들 해결해야 될 부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고 그리고 이동 시간에 대한 불편함이라든가 아니면 또 지원해 줄 수 있는 지원자 수도 문제고 예산도 문제고 굉장히 어려운 문제들이 많이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한 본인만의 ‘아, 나는 이게 답이라고 생각해서 사회서비스원장에 지원했다.’ 이런 부분이 없을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제 농어촌에서 어르신을 돌보려고 하면 법적으로는 요양보호사라는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농어촌에 계신 주민들이 일할 수 있는 분들은 다 도시로 뭍으로 나가고 없고 시골에는 인척에서, 그런데 글자를 잘 모르시는 분들한테 이 자격증을 따라고 하면 무척 어려운 일이 됩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 계획은 그런 분들을 저희가 특화시켜서 교육을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서 전라남도만의 돌봄 인력을 구성해서 굳이 돌봄을 위해서 도시로나 뭍으로 나오지 않고도 내가 살던 지역에서 서비스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인력을 저희가 구성을 하겠다라는 생각이 하나 있고요.
두 번째는 이제 어르신들이 혼자 살고 계신 어르신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게 외로움이시더라고요. 배고픔보다 더 힘든…….
외로움과 관련해서 혹시 전라남도에서 고독사 비중, 전체 자살자 중 고독사의 비중이 혹시 얼마나 차지하는지 아십니까?
고독사의 비중은, 그건 제가…….
그 부분은 뒤에 돌아보지 마시고…….
어른들에 대해서만 제가 했고요. 고독사에 대해서는 저희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왜냐하면 통합돌봄 내에 그런 부분도 어떤 정신건강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고…….
예, 들어가야 되고 이게 의료와 어떤 노인 요양과 이런 부분의 어떤 통합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전반적인 케어 역할을 사회서비스원이 맡아야 되고 그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어떤 의도로 그 인형을 올려놓은지 그 부분은 이제 알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이 있어야 되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인사청문회 요청이 의회로 넘어왔는데 행정통합은 행정통합대로 진행을 하면서 인사청문회까지 진행하니까 약간 의아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조직이 합해질 건데 그렇다면 이걸 어떻게 운영할 생각이지라는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광주도 같은 조직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광주하고 전남을 별개 이원화시켜서 운영한다는 어떻게 보면 두 조직이 서로 분리돼서 운영할 수밖에 없는, 지금 이제 원장님이 되신다면 신미경 원장님께서는 전라남도 도서지역 그리고 농촌지역을 맡아서 임기 동안 또 하셔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겠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라남도에서 충분히 시간이 있는데 왜 이렇게 했지?’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전의 원장님이 강성휘 원장님이셨죠?
그 원장님께서 이끌었던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과 차별되게끔 나는 이 부분은 이전과 다르게 바꿔보겠다. 그런 게 있으면 뭐가 있을까요?
우선은 찾아가는 서비스를 조금 더 확충을 하겠고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어제 우리가 그 버스 삼총사가 있는데 이광일 위원님께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어르신들이 우리가 프로그램을 차량 3대를 가지고 가서 운영을 할 때 어르신들이 식사 때문에 다시 집으로 갔다 돌아오는 이런 것을 지적을 하신 걸 보고 역시 존경하는 의원님이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어르신들이 이런 복지서비스를 받는 것 자체가 뭐 자주는 아니지만 축제처럼 되어질 수 있게 하도록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더 포함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예산 투입입니까? 아니면 다른 방안이 있습니까?
예산도 예산이지만 그와 특화된 차량을 준비하는 겁니다.
그러면 버스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예산이 어느 정도 소요되고 있는지는 아십니까?
차량 운행이요? 그건 제가 아직 잘, 보고를 못 받아서…….
저는 원장님께서 어떠어떠한 서비스를 제공을 하겠다, 제공을 한다는 것은 예산이 그만큼 수반이 되면 모든 서비스를 다 제공할 수 있어요.
그런데 물론 예산도 당연히 제공해야겠지마는 그거 플러스 본인만의 어떤 특화된 아이디어가 필요하기 때문에 저희가 신미경 원장 후보자를 이 자리에 오시라고 해서 본인의 아이디어를 내라고 하는 자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방향으로 답변해 주시면 위원님들께서도 더 쉽게 능력을 인정해 주시지 않을까 그러거든요.
제가 예전 2007년도에 빨간 밥차를 운영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 밥차는 지금도 운영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빨간 밥차를 운영하는 데 예산은 지자체 지원은 전혀 받지 않고 100% 지역 후원금으로 운영을 했고 인력도 자원봉사로 했습니다.
저희 전라남도에는 복지기동대가 있고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있고 이러한 다양한 조직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은 버스를 운영하는 데는 4억 5000 정도의 차량비, 운영관리비가 지원되고 있는데요. 여기에 조금 더 예산을 지원을 하면 예산이 더 지원되는 것은 지원되는 것이지만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하면 그런 예산은 저희가 지원해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요. 그 아이디어에 대해서 저도 한말씀드리면 이제 4억 5000이라는 예산도 의회에서 통과될 때는 굉장히 예산 증액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면서 저희도 예산 증액해 달라고 계속 저기 앉아 계신 우리 김승희 과장님께 요청을 하는데 보건복지국에서 또 예산실에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잘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좀 전에 이제 말씀하셨던 중간에 각 지역의 사회복지 어떤 기능을 담당하는 협의체들이나 아니면 주민자치위원회라든가 그런 기구들과 협력하는 것은 저는 납득이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어떤 지역 협의체 기구에서 그런 활동을 하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저는 사회서비스원은 그것을 직접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이 아니고 어떤 힘을 모을 수 있게끔 모아주는 역할만 하는 기관이고요.
그리고 가는 게 1년에 한 번 도착할까 말까인데 그 많은 인력을 끌고 가면서 예를 들어서 식사를 제공한다? 그럼 1년에 한 번 아니면 그마저도 그 한 번의 기회도 거의 못 받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우리가 365일 중에서 운행을 할 수 있는 것은 대략 200일 정도나 많으면 그런데 찾아가야 될 곳은 지금 마을이 앞번에 전라남도에서 3000개의 마을 그 행복마을 가꾸기 사업 선정하는 그 마을 개수만 3000개였어요. 그러면 원장님 말씀대로 하면 15년이 걸리지 않습니까, 한 번씩 찾아가는 데?
그래서 그런 부분보다는 지역 간 현재 있는 조직을 융합시킬 수 있고 그리고 그러면서 그분들에게 전라남도민들에게 어떤 사회서비스, 복지서비스, 돌봄 그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좀 더 연구를 해 주셨으면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예산도 의회에서 그렇게 하시면 더 지원할 겁니다.
마치겠습니다.
박문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한숙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천 출신 한숙경입니다.
혹시 복지 분야에서 몇 년 정도 근무하셨나요?
많은 시간 투자를 하셨네요. 저는 이제 여기 보다 보니까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여수 시니어클럽 설립하고 운영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맞죠?
몇 년 하셨을까요?
저희가 2004년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여수시에서는 운영하고 있고요. 제가 그때는 시니어클럽을 운영하다가 예산을 줄이고자 노인복지관에서 겸직을 하다가 일자리가 좀 더 많아지게 돼서 전문 관장님을 모시고 사업을 지금은 별도로 분리되어져서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 같은 경우에는 노인일자리에 관심이 많다 보니까 노인일자리 관련해서 데이터를 보니 여수시가 잘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처음에 설립하고 운영하셨다길래 이렇게 다른 타 도시보다 일자리가 양이 많은데 이런 부분은 어떤 사업을 하고 계시나요, 여수시는?
여수시는 지금은 다양한 일자리, 생산적인 일자리, 지역사회 노노케어라든지 이런 것도 하고 있는데요. 제가 했던 것에서 가장 각광을 받았던 첫해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던 경험이 있는데요. 보통 일자리 접근율이 도시는 접근성이 좋습니다. 그런데 농산어촌은 그 일자리 하나 하기 위해서 동사무소로 찾아오는 게 굉장히 멀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하지 않고 보건진료사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노노케어 사업이었는데 우리 이웃집 동네에서는 아파트 나가면 이렇게 접근하기 좋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고 돌봄은 정말로 농산어촌에서 필요하다 싶어 가지고 보건진료소 소장님의 도움을 받아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힘은 없지만 돌볼 수 있는 힘이, 여력이 있는 어르신 이 두 분을 세트로 저희가 추천을 받아서 현장에 찾아가서 어떤 일을 어떻게 하셔야 된다라는 걸 알려드리고 했더니 돌산에 직접 있었던 상황인데요. 치매로 가족으로부터 분리되어서 방치되었던 방임 받았던 어르신인데 허리를 펴지 못했던 한쪽 눈이 없는 어르신이 어르신을 매일 같이 다니면서 인사 안부도 여쭈고 하더니 나중에는 그 두 분이 집에 갔더니 안 계시는 거예요. 어디 가셨나 했더니 돌산 밭에서 갓끈을 묶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러한 것들은 지역에 맞는 어르신에 맞는 일자리를…….
맞춤형 일자리로 하셨네요.
그러니까 본 위원도 노인일자리에 관심이 많다 보니 지금 노인 인구 비례해서 10%가 안 돼요, 일자리 수가. 이제 이런 노인일자리는 국비가 50%가 수반이 되잖아요.
이런 부분들을 활용한다면 국비를 활용한다면 많은 재원이 이렇게 도움이 될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이 늘 아쉽고 또 노노케어도 활성화해 달라 작년에 요구한 바가 있는데 그런 부분들도 활성화가 필요한데 하고 계셨다고 하시니까 그리고 먼저 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플러스 점수를 주고 싶네요.
앞으로도 이런 부분들이 전남형으로 돼서 정착이 되어야 되거든요. 저는 한 30% 정도는 노인일자리가 마련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결국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을 목적으로 하는 게 저는 노인일자리라고 생각하지 않고 노인의 적극적인 여가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도 만나고 사람들도 뭐 세상 변하는 것도 아시고 그래서 이런 적극적인 여가 활동을 존경하는 한숙경 위원님의 말씀처럼 적극 찬동하고요. 또 우리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참여가 될 수 있는 일자리가 있으면 저희 사회서비스원에서도 적극 발굴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런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역사랑상품권을 연계할 수 있는 방법들도 연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지 소상공인과 우리 지역이 모두 함께 살 수 있는 구조가 될 것이고 50%는 국가에서 지원해 주니까 뭐 30% 늘린다 해도 어차피 재원 그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이 된다면 지역의 훨씬 더 경기나 이런 부분에 플러스가 될 것 같은데 그런, 왜냐하면 어르신들은 다 이렇게 일자리 사업 해 가지고 손주 용돈 주고 다른 쪽으로 써 버리시거든요. 그러면 본인한테 써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매우 안타까워서 이런 부분 연구를 하게 되었고 이런 부분들도 고민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본 위원 같은 경우에는 인사청문회 할 때 봉사를 얼마나 했는가 또 기부를 했는가 이런 부분을 많이 살펴보거든요. 그런데 이제 봉사도 하시고 기부는 하셨더라고요. 특별히 기억에 남는 봉사 또 특별히 이런 기부는 안타깝고 독려하고 싶은 기부가 있다면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지금 이제 국내에서 섬복지 활동하면서 봉사활동도 기억에 남지만 섬에 계셨던 어르신이 한 말씀이 기억이 나는데요. 붕어빵하고 오뎅을 들고 갔었거든요? 그랬더니 당신이 태어나서 사십몇 년 만에 따뜻한 어묵과 그리고 식지 않은 붕어빵을 먹을 수 있었다 해서 섬 지방에 간식을 제공했지만 저희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거다 하더라도 섬지역에는 그런 문화조차도 부족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기적으로 그러한 문화를 충족할 수 있는 간식도 문화거리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러한 서비스는 계속해서 연계되어져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나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봉사활동은 인도네시아 지진이 났을 때 저희 전남사회복지사협회에서 한 14일 정도 가서 지진 현장에 가서 지진 복구도 하고 현장 복구도 하고 또 함께 봉사활동 했던 사람들에게 식사 대접도 했던 그게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그리고 전남형 통합돌봄 이제 실행이 되는데 보면 복지 부분에 대해서 복지사에 따라서 다 처우 개선이 다르다, 제가 여러 번 지적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복지사 또 관련된 32년 동안의 경력이 있으시니까 이런 현장을 잘 알 것 같은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장은?
사회복지 현장은 저희가 예측 경험해 보지 않았던 서비스를 제공할 수밖에 없는 게 사회복지 현장의 가장 어려운 점입니다. 그래서 좌충우돌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고요. 그래서 이러한 좌충우돌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사전에 저희가 교육을 우선 앞서서 해 드리고 그런 업무에서 좌충우돌이 해결되지 않으면 그게 갈등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그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먼저 교육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교육도 교육이지만 복지사가 받는 처우개선비, 비용이 각각 다르다는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 통합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 통합을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근데 이제 복지사님들이라든지 그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불만이 많더라고요. 그러니까 복지사 분류도 여러 가지 있겠지만 다 100%는 아시지 못하겠지만 현장을 조금 더 들여다보시고 처우개선비나 이런 부분이 각각 다르거든요.
그래도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게끔 기준점을 정해서 소외받지 않는 그런 복지시대를 열어가셨으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제가 숙제 하나 드리겠습니다. 목포에 보면 장애인판매시설이 있습니다. 이제 오늘 가는 길에 한 번 들러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부분이 개선되어야 되고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요청은 드렸지만 사회서비스원에서 해야 되는 역할이고 또 이제 그러지만 그전엔 원장님이 공석이셨고 진전이 어려웠습니다.
가셔서, 가시는 길에 보시고 앞으로 이거 어떻게 해야 되는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실질적인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알기로는 존경하는 한숙경 위원님께서는 굉장히 아이디어가 많으시던데요. 제가 현장을 보고 찾아뵙고 아이디어를 좀 더 얻어서 실현 가능한 그런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 장애인판매시설이 잘되어야 장애인 일자리도 같이 엮여서 잘될 수밖에 없는 구조고 그런 부분 당연히 전남사회서비스원에서 해야 될 역할이기 때문에 촘촘한 복지시대를 열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한숙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임형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보자님 반갑습니다. 저는 광양 출신 임형석 위원입니다. 경력을 보시면 아주 현장 전문가라고 저희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경력을 갖고 계시는데, 현장에 계시면서 우리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을 보시는 방향은 어땠습니까? 솔직하게 말씀해 주세요.
서비스의 전달체계가 조금 더 다양화되어졌으면 좋겠다라는 것 하나 있고요. 그다음에 잘하는 부분은 종사자들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은 조금 더 좋아 보였고 그다음에 종사자들에게 맞춤형 교육뿐만 아니라 쉼을 제공하려고 하는 그런 노력들이 되게 좋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조금 아쉬운 것은 전달체계가 직접 저희가 복지 현장에서 알아차릴 만큼의 것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여기에 원장으로 취임하게 되면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구조를 확장해야 되겠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큰, 예를 들어서 임명이 되신다면 아마 그런 부분을 실현하시려고 하실 것 같은데 막상 그 자리에 가시면 우리가 또 입장이 달라지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제가 보는 우리 사회서비스원장 자리는 지금은 실무에서 능통하셨다면 아마 그 자리는 좀 조정자의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걸 다 바꾸고 싶고 이렇게 전환하고 싶고 하겠지마는 또 현실적으로 안 되는 부분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까 존경하는 박문옥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특히나 예산 부분들 이런 부분도 당연히 따라갈 수밖에 없고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서 우리 후보자님께서 어떤 역량을 발휘하셔 가지고 좀 더 지금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저는 그게 궁금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사회서비스원이 통제 기관입니까? 아니면 지원 기관입니까?
지원 기관이죠? 그렇다면 우리가 지원 기관이라고 그러면 지원 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때 우리가 지금 사회서비스원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저는 이 상임위가 아니다 보니까 잠깐 수박 겉핥기식으로 봤지마는 현장, 민간 영역하고 겹치는 부분도 제가 봤을 때는 살짝 보이더라고요. 과연 이런 부분들이 우리가 현장에서 봤을 때는 일자리를 뺏는 부분 아닌가 그렇다면 우리가 이 공공의 영역을 어떻게 넓혀 가야 되는지 이게 중요할 것 같은데, 최대한 민간에도 예를 들어서 서비스를 지원해 주면서 공공의 영역을 지키고 더군다나 그쪽에는 일자리를 뺏지 않는 부분들 이런 인식을 심어주는 역할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도 처음에 이 사회서비스원이 탄생할 때 그런 부분을 염려했던 사람 중에 한 사람이고요. 그다음에 그래서 전년도의 사업을 살펴보니까 동부, 서부 장기요양지원센터가 있는데 그런 기관들은 이미 민간 시장에서 활성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 사업을 잠정적으로 중단할 예정이고요.
그다음에 이제 현장에서 저희가 갈등 구조만 만들어 내는 게 아니라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면 저희가 컨설팅을 통해서 현장의 서비스 수준이 좀 더 높아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저희들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해서 지금 구체적인 방안 좀 더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이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하고 있는 부분들은 저희가 단순하게 벗어나서 외적으로 지원하는 부분들 좀 더 활성화될 수 있게 서비스를 해 주는 게 맞지 저희가 이제 비슷한 방향의 일을 하고 있는 건 맞지 않지 않습니까?
그거를 부탁을 드리고 그리고 우리 정관에 보시면 수익사업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예산 문제를 여쭤보지 않을 수가 없는데 아까 후보자님께서 말씀하실 때 보면 예산이 투입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기존의 답변을 들어보시면. 추가적인 예산이 들어가 가지고 사업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재정은 한정되어 있는데 과연 이게 가능할지 그렇다면 저희가 다른 수입원을 만들어서 더 많은 사업을 해야 되는 부분이 생기지 않습니까? 혹시 고민하신 부분들이 있나요, 수익사업?
지금 제가 수익사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파악은 못 했고요. 그것은 제가 좀 더 파악을 한 다음에 상의를 좀 더 드리겠고 또 어떤 것을 선택…….
사업을 지금 하고 있다는 게 아니라 할 수 있다라고 나와 있어요. 우리 서비스원의 사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수익사업을 할 수 있다. 그러니까 해도 되고 안 해도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부족한 예산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나 아니면 다른 목적을 위해서 수익사업을 통해서 뭔가 사회서비스원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거니까 그런 부분들 혹시 고민해 보셨는지?
그것은 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게 이제 저희가 전라남도의 출연금이나 보조금 이런 사업들로 다 아마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한정된 재원이거든요. 이 안에서 보니까 얼핏 보면 사업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부분들 뭐 몇천만 원부터 몇십억 원까지 되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잘 추려서 아까 처음 제가 질문드렸던 예를 들어서 우리가 민간하고 겹치지 않는 부분들은 갈라내야 될 것 같고 그런 부분을 줄여 나가면서 예산도 확보하고 조정을 많이 봐야겠죠? 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현장에서 갖고 계시는 마인드보다는 좀 더 큰 틀에서…….
예, 그걸 보시고 해야 되는 마인드를 좀 더 역량을 키워야 되지 않을까 그런 부분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뭐 사업을 우리가 복지라는 것이 아무리 예산을 많이 써도 항상 부족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부족한 부분을 한정된 재원 내에서 얼마만큼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이게 제일 관건이니까 이것도 저희가 예를 들어서 예산을 투입하는 부분이니까 예산을 투입한다는 것은 효율성을 따지는 거거든요.
그러면 적은 예산이 들어가도 그만큼 효과가 나와야 되니까 그런 사업들을 저희가 정리를 잘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야지 예를 들어서 현장에 있는 전문가를 모시고 온 보람이 나지 않겠습니까?
이런 부분들 고민해 주시고 특히나 장기적인 부분에서 우리 절대 민간 영역하고 겹치지 않게끔 그리고 기존에 위원님들께서 다 말씀하셨지만 우리 통합됐을 때 방향도 어느 정도 준비해 주셔야지 전남만의 복지서비스 모델을 만드시는 게 서비스원의 목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아마 현장 경력을 아이디어를 짜내서 조정자의 역할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수익사업도 한번 고민해 주세요. 제가 자체적으로 봤을 때는 자체적으로 계속할 수 있는 사업이 한계가 있다 보니까 수익사업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고민해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추가적으로 자료를 하나 이거는 후보자님께 요구드릴 건 아닌 것 같고 우리 서비스원 집행부나 이쪽에 보시면 재무제표 있습니다. 제출서류 102페이지에 보시면 재무상태표 있는데요. 주석이 붙어 있는데 그 주석을 보면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주석 들어가 있는 내용들이 다 빠져 있고 상태표 하나만 붙어 있으니까 제가 몰라서 끝나시고 관련된 아시는 분이 저한테 와서 제가 질문을 드릴 테니까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재무상태표요.
예, 사무국과 상의해서 바로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임형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광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여수 출신 이광일 위원입니다. 우리 신미경 관장님은 제가 말씀은 많이 들었는데 어머님이 유치원 하셨죠?
그리고 오빠분이 여수 보건소장 하셨나요?
복지 쪽에는 아마 의료 복지나 현장 복지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갖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이런 자리에서 만나니까 반갑긴 합니다. 이게 보니까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운영 방침이나 경영 혁신 전략이나 또 조직 운영 관리나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서는 자료를 잘 봤습니다.
우리 사회서비스원에 대한 현재 이제 원장님으로 취임하시면 내부적인 문제들이 있어요. 그래서 취임을 하시게 되면 이런 문제들은 개선을 해야 되지 않겠냐 하는 몇 가지 지적을 드릴 테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식견을 말씀을 해 주시고 아직 업무보고를 받지 못해서 업무를 다 꿰뚫지는 못했을 겁니다마는 아시는 대로 답변을 해 주시고 못 하면 별도로 답변해 주셔도 관계 없습니다.
저는 우리 추가 자료 제출 서류에 보니까 8쪽에 보면 수익사업 조금 전에 존경하는 임형석 위원님이 말씀 주셨는데 그 수익사업은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정관에 나와 있는 것처럼 도지사의 인가를 받아서 한다 이렇게 돼 있는데 이건 바람직한 일일 것 같고요. 그건 좀 시행했으면 좋겠다. 제 사견을 말씀드리고 그리고 추가자료 22쪽에 보면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인사관리 규정이라는 게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여기 관련해서 제3조에 직원의 구분 있고 중간에 보면 연구직 및 사무직에 대한 직급별 임용 기준은 별표1과 같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런데 여기 지금 사회서비스원 일반 현황에 보면 직원들이 본부가 33명이고 직영 수탁시설 사업 인력 현황이 포함해서 333명입니다. 그런데 여기 우리 본부만 보면 일은 결국은 사람이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여기 보면 2급이 5명 중에 2명이 결원이고, 사무직 중입니다. 3급이 3명이 결원이고 5급이 결원이 1명이고 6급이 6명이 증원이 돼 있어요.
(위원장 최병용, 부위원장 한숙경과 사회교대)
그리고 연구직에는 연구원이 1명인데 1명도 없어요, 결원이고. 또 책임연구원이 2명 중에 1명밖에 없습니다. 이 구조로 본다면 운영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이걸 개선을 하셔서 6급이 6명이 증원돼 있는데 이분들이 2급, 3급, 5급의 업무를 당장 차고 나갈 수 있을까. 여기 보면은 추가 자료 48쪽에 보면 신규 임용 자격 기준이라는 게 있어요. 2급에 대한, 3급에 대한, 4급에 대한, 5급에 대한, 6급에 대한 기준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맞춰서 분배를 직원들 채용을 하시든지 그런 부분이 지금 시급할 것 같고요.
50쪽에 보면 직원 승진 자격 근무연수도 있어요. 연구원은 뭐 책임연구원은 3년 6개월 이상 또 선임연구원은 2년 이상, 사무직은 3년 6개월 이상 이런 기준이 있는데 이런 거를 잘 검토하셔서 우선 일하시려면 기본 조직이 잘 운영이 되어야 된다.
적재적소에 직원들이 배치가 되어야 되고 되시면 이 부분에 대해서 잘못돼 있는 이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서 혹시 제가 지금 설명을 우리 인사 규정까지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여기에 대해서 혹시 해결 방안이나 마음먹고 계신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이광일 위원님 고맙습니다.
조직을 좀 더 튼튼하게 하시라는 말씀으로 생각하고요. 위원님 말씀대로 지금 현재 6급 직원이 과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복지재단에서 사회서비스원으로 전환하면서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서 실무자 위주의 청년을 다수 채용해서 지금까지 인력의 증원 없이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서 엄청난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부분에 대해 먼저 서비스원 전 직원들을 격려하고 싶습니다.
중간직 경력으로만 채운다면 내부 승진 적체는 더 심해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사무직은 정원을 모두 채운 상황으로 하위직 유입이 완료된 단계로 지금부터는 공정하게 경쟁해서 성과를 평가받아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부의 방침대로 연공서열보다는 직무와 역량 중심의 인사 제도를 통해서 승진과 보상 기준을 명확하게 설정해서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서 성과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좋은 태도로 성실하게 일한 직원들이 적절하게 보상받는 구조로 내부 사기진작을 통해서 조직의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단계적인 실행 로드맵을 통해서 진단하고 설계해서 적용해 나가는데요.
지금 저희가 말씀하신 대로 이건 예산이 수반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사무국과 전라남도와 상의를 해서 가장 적절한 시기에 인사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드린 말씀은 6급이 이렇게 많이 몰려 있는데 이분들을 어떤 임용 기준에 의해서 잘 배치가 되어야 되겠다.
그래서 이게 또 규정을 무시하고 배치한다면 어려움이 더 가중될 거예요. 그러나 이걸 내부적으로 잘 방침을 세워서 사람이 일을 하기 때문에 이걸 인사를 잘 배치를 잘해서 현원이라고 하는, 정원이라고 하는 이 배치가 일하는 조직에 있어서 이렇게 만들어졌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잘 검토를 해서 잘해 주시고요.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417쪽 보면 광역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TF팀 구성이 나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업무보고 자료에 보면 한 가지 당부를 드리면요. 이게 어제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장애인콜택시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게 지금 지역에서는 22개 시군에서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 이유는 수탁업체 선정 과정에 어려움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이게 시군별로 각기 다르다 보니까 장애인 단체가 주축이 돼서 쭉 해 왔는데 어느 순간에 우리 전남에 한 세 군데인가 네 군데 정도가 22개 시군 중에 일반 관광회사를 끌어들여서 재정적 여건에 맞추어서 그것만 믿고 그런 관광회사들을 지정하는 경향이 많이 있었어요, 한 서너 군데가.
(부위원장 한숙경, 위원장 최병용과 사회교대)
그러다 보니까 장애인들하고 장애인들에 대한 실질적 아픈 분들의 장애 부분에 대한 이런 것들을 감안하지 못한다 이런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민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염두에 두셨다가 해결 방안을 염두에서 추진을 했으면 좋겠는데 전라남도가 이거 통제를 해 줘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알고 계시면 말씀 한 번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장애인들에게 이동권은 매우 중요한 생활권인데요. 그래서 이제 저희도 지역에서 이런 문제점들을 몇 가지 알고 있는데 장애인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서 문제가 생겨서 일반 업자에게, 운수업자에게 서비스가 넘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또 문제가 발생하는 이런 사례들은 결국은 장애인을 이동하고 다니시는 서비스를 제공하시는 분들의 어떤 장애인 이해 정도가 낮아지고 있지는 않은가라는 염려가 됐습니다. 그분들에게 정기적인 교육도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겠고요. 여기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직원의 인원을 사회복지사가 거기에 꼭 참여해서 이용자의 갈등이라든지 이용자의 장애 수준이라든지 맞춰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들을 좀 더 포괄적으로 관리를 하면 그리고 나서 그 서비스가 제대로 만족하는지 안 하는지까지를 피드백을 받으면서 하면 이것은 장애인단체가 운영을 하냐, 일반운수업체 하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내부에서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인식이 매우 중요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거기 운영 규정에 의해서 인원 배치를 좀 더 강화하고요. 그다음에 참여자들에 대한 교육의 기회를 좀 더 제공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그래요. 그런 부분들을 꼭 증원해서 운영해 주시기 바라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전남 행복버스 운영이 있습니다. 우리 시골에 오시면 오전에도 아침 9시, 10시부터 시작을 하면 분야별로 전부 체험을 하려면 시간이 부족합니다, 오전만 가지고는. 그래서 오후까지 가야 되는데 어르신들이 집까지 가서 식사를 하고 다시 나오려면 1시간 이상이 걸립니다. 그래서 간식비 정도를 드린다면, 거기서 조금만 마을에다가 지원을 해 주면 식사를 같이 제공하는, 그렇다면 아마 만족도가 90에서 100으로 올라갈 것 같아요. 그래도 그런 부분들을 염두에 두시고 전남 행복버스 운영에 이걸 건의를 드리고 싶은데 개인적인 아직 업무 파악을 못 하셨을 것인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원님의 말씀에 적극 찬성하는 바고요. 예전에 저희가 섬복지 지원 사업을 나갈 때 매년 여름이면 1년에 한 번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영양삼계탕을 제공해 드리거든요? 그러면 밥차를 가지고 배를 태워서 이렇게 가는 것이 좀 버겁고 힘들기는 하지만 지역민들에게는 응원이 되고 기회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축제처럼.
그래서 이제 지금 소규모 차량을 가지고 어르신들을 경로당으로 찾아다니면서 이동 식사하는 차량이 보성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좀 더 벤치마킹해서 차량은 소형화하면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행복버스를 이용하는 분들이 더욱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확장 운영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은 나중에 좀 더 저희가 절감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사업에서 절감을 하고요. 아까 존경하는 박문옥 위원님께서 ‘예산은 어떻게 할래요?’라고 하셨는데 그 예산은 저희가 좀 더 고민하고 절충할 수 있는 부분 절충해서 어차피 제공되는 행복버스가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 시간 때문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광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진호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 짧게 하겠습니다, 그래도 왔으니까.
앞에서 위원님들께서 좋은 얘기 많이 해 주신 것 같고요. 저는 따로 이것저것 준비를 해 왔는데 질문은 드리지 않고 당부말씀만 그냥 한번 말씀드릴게요.
실은 존경하는 임형석 위원님께서도 방금 좀 전에 말씀하셨는데 제가 보내주신 자료 이렇게 훑어봤더니 기존에 후보자님들 아까 네 분인가 하셨었잖아요? 그 내용들을 쭉 봤더니 아마 네 분 중에서는 가장 현장경험도 많으시고 전문가이신 것 같고 오랜 기간 동안 현장에서 활동을 하셨기 때문에 그 내용이나 아니면 문제점들을 잘 알고 계시기는 한 것 같은데 현장경험하고 서비스원 원장님으로 오셔 가지고 해야 되는 일들이 확실히 틀릴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제 그런 부분에서만 업무파악 빨리하시고 전라남도민들을 위한 전체적인 내용들을 파악하신 다음에 우리 도민들에게 좋은 서비스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현장의 경험들이 더 시너지를 만들어 내서 전남도민들께 많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전체적으로 잘 운영할 수 있는 부분들을 조금 빨리 만들어 내시기를 부탁말씀 드립니다. 잘하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진호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있습니까?
박문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십니다. 원장 후보자의 이야기를 먼저 한번 잘 들었고요. 이제 조직 운영과 관련해서 가장 불편한 문제가 조직 내부에서 일어나는 어떤 일들을 갈등을 해결하는 문제가 가장 어려울 수 있는데 짧게 한 번 설명해 주시면은 갈등이 어느 조직이나 인원이 2명만 모여도 사람 사는 곳에는 갈등이 있지 않습니까? 원론적인 답변을 한번 해 주신다면 그런 조직 내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기존의 예를 들어서 방법, 해 왔던 경험 혹시 있습니까? 앞으로 할 거 말고요.
그동안의 갈등에서 저희도 직원들의 갈등이 너무 첨예하게 대립되는 경우들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는 누군가가 내 편을 들어주는 것을 바란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서 그 두 분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시간을 두고 들어주고 그다음에 외부에서 그런 분들이 A라는 사람이 있고 B라는 사람이 있으면 A쪽에 힘을 실어주면 B는 막연하게 피해자가 되는 경우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주변 동료들에게 단호하게 멈출 수 있도록 했고요.
그러면서 잠시 지켜보면서 같이 이야기를 들어보고 또 이런 문제는 이런 원칙에 위배된다라는 걸 명확히 알려주었더니 나중에는 스스로 알아차려서 그런 갈등이 큰 소리 나지 않고 중재되었던 게 제가 최근에 있었던 요양원에 있었던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사는 데는 내 뜻과 맞지 않아서 갈등은 분명히 존재하리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 갈등이 있는 것은 내가 상대로부터 무시당했네라는 생각에서 나오지 않을까라는 저의 개인적인 경험인데요.
그래서 우리가 인권 존중이라고 하는 클라이언트들에 대해서 존중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료들 간에 인권을 존중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저희 동료들과 같이 고민하고 논의해서 더 이상의 그러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그런 정점을 만들어 가는 게 필요하겠다 생각합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전에 임형석 위원님께서 질문을 하시는 걸 들었습니다. 수익사업에 대한 부분, 그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의 의견을 한번 듣고 싶습니다, 짧게 수익사업에 대한 부분.
답변을 먼저 하시면 제가 다시 질문드릴게요. 수익사업에 대해서 원장님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지, 사회서비스원의?
저는 수익사업보다는 후원을 확대하는 게 더 좋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공공하고 저희가 사업을 하면서도 부딪힌다라는 것이 사회서비스원의 문제이기는 한데 지금 그런 사업을 확장해서 또 갈등이 생기기보다는 그렇다면 더 영세하거나 작은 규모의 복지 시설들이 상처를 받거나 어려울 수 있으니 그러지 않고 건강한 후원 체계를 마련해서 저희들이 해야 하는 사업들을 그렇게 연계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직접적 후원 말씀하시는 거예요, 사회서비스원으로 들어오는? 아니면 산하기관에 연결을 해 주는 방식이라든가?
지금은 어느 정도 들어오고 있죠?
지금 후원금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외부에서 후원 물품은 있습니다. 저희가 대기업하고 연계해서 그것은 굉장히 많은 금액들이 있는데 물품도 물품이지만 금액이 지원된다면 맞춤형 서비스를 전달하는 데 있어서 보다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방금 이제 답변하시면서 임형석 위원님의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을 하신 거네요?
어떤 사업보다는 후원을 확대하겠다. 아까는 그 답을 안 하셨어요.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씀을 드리면 민간하고 굉장히 관에서 하는 어떤 사업인 경우에 막대한 예산과 막대한 조직을 움직일 수 있는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예를 들어서 움직이면 그 민간하고 대립될 수밖에 없고 결국에는 민간의 이익을 침해하는 방향으로 어떻게 보면 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좀 물론 일부 맞는 말씀이기는 하지만 그런데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민간과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립이 돼서는 안 된다.
우리가 물론 더 나은 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해 주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그 관점에서 본다면 충분히 할 수 있지마는 그래서 그런 부분도 고려해 달라는 부분을 설명드리기 위해서 여쭤봤고요. 그러면 후원은 예를 들어서 되신다면 1년에 어느 정도나 받겠다 이런 목표치 생각해 본 게 있습니까?
아직 구체적으로 금액은 왜냐하면 사업의 규모에 따라서 예산이…….
그니까 사회서비스원 정도의 규모면 어느 정도 되겠다라는 게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이제 기업들이 물품을 제공하는 것은 그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희도 후원을 받다 보면 물품 같은 경우에는 자기들이 당장 나가지 않은 재고라든가 이게 또 이 부분을 후원을 해야지만이 기부금으로 잡히고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현금으로 잡기는 상당히 어려워요. 그리고 우리가 그 현금을 흡수하면 다른 예를 들어서 지자체 아니면 복지 시설에 돌아갈 현금을 우리가 가져오는 게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적절한 균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 영업을 잘하셔 가지고 한 100억 원 끌어오면 복지 시설로 갈 100억 원이 이리 다 오는 거죠. 그렇죠.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균형도 나중에 꼭 필요하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마치겠습니다.
박문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임형석 위원님 보충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후보자님 방금 답변 잘 들었고요.
방금 우리 박문옥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저도 방금 답변에 좀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역에서도 후원이나 기부를 받을 때 보면 제일 인지도가 높은 곳으로 다 쏠려요. 알고 계시죠, 그러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저희가 사회서비스원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예를 들어서 후원을 병행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당연히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으로 제일 후원이나 아마 물품이 많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런 우려 부분들이 있으니까 항상 좀 고민을 좀 해주시고 그리고 제가 수익사업을 얘기했던 부분은 아마 조금 생각하셨던 부분이 다른 것 같아요. 제가 말하는 수익사업은 우리가 예를 들어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지만 재정적인 한계가 있을 때 필요하면 어디서 나올 거냐 이 말이에요. 그러면 후원을 얘기하셨는데 후원 받아서 우리가 사업으로 바로 쓸 수 있습니까?
후원금을 받으면 저희가 바로 사업비로 대체할 수가 있나요?
아, 그래요. 그렇다면 문제는 없겠지만 만약에 그런 일련의 과정을 거친다든지 아니면 저희가 후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아마 항목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 부분 한번 좀 보시고 그런 게 안 됐을 때는 당연히 저희가 다른 사업을 위해서 수익사업을 해야 되지 않냐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추가적으로 하나 질문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존경하는 이광일 위원님께서도 말씀 한번 하셨는데 저희가 지금 서비스원 내에 전라남도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이 사회서비스원에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죠?
그런데 운영은 저희한테 들어와 있는데 사회서비스원으로 들어와 있는데 실질적인 내부적인 시스템이나 이런 거를 협의할 때는 우리가 교통과하고 협의하지 않나요?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자체하고 협의를 하는데요. 지금…….
아니, 지자체가 아니고 전라남도에 있는 건설교통국에 있는 교통과에서 아마 이 광역이동지원센터에 대한 일정 부분들을 법리적인 부분이나 이런 거를 아마 그쪽하고 같이 협업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아시겠지만 장콜 쉽게 말해서 우리가 특별교통수단이죠. 이 부분 자세히 알고 계시죠?
그렇다면 도입된 취지가 무엇입니까?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장에서 어떻습니까?
왜 부족한 거예요?
아니, 왜 부족하다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관리가 제대로 예를 들어서 한 사람이 그 차량을 이용하는 시간이 오래되다 보니 다른 사람이 그걸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고 내가 이용하고 싶을 때 제대로 이용하지 못해서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보면 아마 제가 보기에는 이용할 수 있는 이용자의 대상자들에 대한 확대가 작용을 하지 않나라고 봅니다.
어떤 말씀인지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이게 우리가 특별교통수단이라고 하면 일단은 우리가 휠체어를 탑승할 수 있는 차량이 특별교통수단입니다. 알고 계시죠?
그렇다면 휠체어를 탑승할 수 있는 차량이라 그러면 휠체어를 타시는 분들은 다 장애를 갖고 계신 분들이잖아요. 이분들을 위해서 먼저 만들었던 법의 취지가 있는 거죠.
그런데 지금은 우리가 이용 대상자에 보면 교통약자라고 해서 대상자가 포괄적으로 좀 늘어났어요.
예, 그러다 보니까 장애인도 이용을 하시고 그다음에 약자도 이용을 하시고 그러다 보니까 대상자가 많아진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차량보다 더 현장에서 저한테 요구하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특수이동수단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차량을 이용하는 데는 그 차는 한 대밖에 안 들어갑니다, 카니발이라는 차에. 그런데 그 노선은 정해져 있는 경우들이 있더라, 병원을 간다든지 복지관을 이용한다든지. 그런데 한 사람을 데려다주고 와서 다시 가는 것은 너무 시간 낭비다.
그래서 이렇게 노선을 정해서 가는 방향이면 좋겠는데 그러면 거기가 휠체어가 한 4대 정도 들어가면 좋겠다. 평상시에는 일반 이용인들도 사용할 수 있고 그래서 차량의 다양성 요구를 하는 콜센터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은 이제는 한 대 한 대로 이렇게 하기보다는 조금 더 많은 양을 동시에 이동할 수 있는 그런 차량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방금 후보자님 주 내용은 휠체어가 좀 더 많이 들어가는 차량이 좀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고 제가 질문드리는 요는 우리가 이 취지가 장애인콜택시 그러니까 휠체어를 탑승할 수 있는 분들이 이용하게끔 만들어 놨는데 대상자가 확대되다 보니까 대상자가 많아졌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같이 이용을 하다 보니까 이 이용 시간이 부족한 거죠. 그런 거는 생각 안 해 보셨나요?
그것은 지금 지역에서 제가 짧은 소견입니다마는 바우처콜택시라든지 또 지역의 무료 콜택시라든지 이런 것들이 확장되어지고 있어서 그 부분은 조금 더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예, 확인을 좀 한번 해 보시고 저는 고질적으로 이 부분을 한번 우리가 언젠가는 정리를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방금 말씀하셨던 바우처택시 물론 이제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서 최초로 운영해서 지금 장콜의 대체로 해서 확대되고 있는데 이게 단점이 하나 있어요. 이 지역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예,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지역을 벗어나는 일에는 활동에는 다 장콜이 쓰이는 거죠. 그렇다 보니까 이거를 우리가 버릴 수가 없어요, 이용하시는 분들이.
그래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이런 부분은 아마 좀 우리 사회서비스원에서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을 하고 있으니까 이런 부분들을 한번 현장하고 고민도 해 보시고 반드시 이 부분은 언젠가는 우리가 정리를 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법 취지에 맞게끔 제대로 쓰인다 그러면 좀 더 서로가 윈윈하는 관계가 되지 않을까, 그리고 바우처택시는 바우처택시대로 확대를 하는 거고.
그런 부분으로 한번 좀 고민을 해 주시고 한번 현장에 가시면 그 부분 꼭 사례랑 이런 걸 좀 검토를 한번 해 보시고 다시 한번 좀 찾아보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보니까 아직 정확히는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잘 알겠습니다. 좀 더 파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임형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들어오신 차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 출신 차영수 위원입니다, 인사.
반갑습니다. 죄송합니다. 지역에 큰 행사가 있어가지고 또 시기가 시기니만큼 지역 행사를 빠뜨릴 수가 없어서 늦게 된 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후보자님 반갑습니다.
초면이지만 통화는 여러 번 하셨죠?
사실은 제가 자료 준비를 이렇게 꽤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주위에서 평가가 현장의 전문가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도 필드형이다 보니까 생각이 좀 바뀌더라고요. 내용을 보면 완벽하지는 않지만 또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사회서비스원장이 된다면 여기는 실질적으로 여러 가지 예산을 가지고 이렇게 여러 가지 기관을 운영하다 보니까 제가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조금 접어두고 앞으로 어떤 철학을 가지고 사회서비스원장을 리더로서 이렇게 역할을 하실 것인가에 대한 먼저 질문을 한번 가볍게 던질게요.
우선은 이제 우리 도 실정에 맞는 복지계획을, 복지서비스를 개발을 하고요.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노력을 하는데 거기에는 함께 일하는 종사자들의 자질 함양과 그다음에 팀워크를 이루어서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구조상 전체 예산 대부분이 종사자 인건비로 이렇게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럴 때는 아무래도 여기도 직장 노조 있죠?
협의회 있죠. 그분들하고도 마찰이 생길 수밖에 없잖아요. 그럴 때는 어떻게 대처를 좀 하시겠습니까?
노사협의회가 일방적인 이야기를 목소리를 높였을 때 갈등이 생기는 거라서요. 저희가 처한 현장의 상황이라든지 또 직원들의 요구사항이라든지를 잘 듣고 조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제가 질의한 내용에 정반대되는 이야기를 준비하는 내용이고 정반대되는 질의를 하려니까 조금 아쉬움이 있는데 제가 꼭 이 자리에 와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쨌든 간에 제가 인사요청서 첨부 자료를 보면 여러 가지 질의할 내용들이 조금은 있더라고요.
그런데 어차피 이 자리가 대부분 다른 동료 위원님들도 축하해 줄 자리인 것 같고 사실은 오전에 인사청문회가 끝난다고 생각은 전혀 안 하고 저는 오후에 차분하게 하려고 그랬는데 오전에 다 위원장님께서 끝내신다고 해서 제가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이거 하나만 마지막으로 당부의 말씀을 드릴게요.
어쨌든 간에 현장의, 필드형 그런 스타일이라고 해서 추천하신 분들이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또 전 강성휘 사회서비스원장님께서 한 3년 가까이 돼서 큰 역할들을 하고 가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소한 강성휘 원장님보다는 더 나은 실적을 거두시기를 부탁 말씀을 드리고 제가 시간도 다 됐고 그래서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임명이 되시면 저하고는 소통할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선거 때문에 저는 아마 마지막 질의이자 업무보고도 끝난 것 같고 그래서 축하의 말씀드리고 개인적으로 차 한잔할 시간에 궁금한 거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차영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들 질의하실 것 더 이상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저도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금방 우리 존경하는 차영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우리가 어느 조직이든 노사관계가 제일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노사관계를 어떻게 끌어갈 것인가. 그게 중요, 물어보고 싶은데요.
노사관계에 대해서는 제가 크게 생각해 본 적이 실은 없습니다. 그런데 점차적으로 동료들하고 이야기를 하고 또 어떤 것들이 동료들이 바라는 점인지를 잘 파악을 해서 업무 운영하는 데 있어서 동료들의 이야기가 적극 반영되어져서 운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갈등이라고 하는 것은 우선 인사고과에 대한 갈등이 우선 있을 것 같기도 하는데요. 이런 것들은 공정한 인사 배점에 따라서 그렇게 평가해서 인사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겠고요. 그래서 나머지의 것들은 제가 현장에서 적응하면서 좀 더 파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노사관계라는 것은 큰 데 있는 게 아니에요. 왜냐하면 우리가 사소한 것 갖고 지금 불신이 생기고 불만이 생기고 그럽니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노사 현장에 가보면요. 저도 노동자 출신이지만 현장에 가보면 큰 것 갖고는 크게 다투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이 작은 불씨가 계속 불만이 쌓이고 어떤 문제를 야기시키는 거지. 그런 걸 앞으로 잘 세심하게 직원들 잘 관리하시고 관찰하셔야 될 거예요.
그래서 그런 사소한 불만도 어느 정도 이해시킬 건 이해시켜야 되고 설득시킬 건 설득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걸 잘 꾸려나가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그렇게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마지막으로 신미경 후보자님께서는 최종 발언을 5분 이내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이 부족한 저에게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발전을 위해 주신 고견과 대안 그리고 질책에 대해서는 겸허하게 수렴하겠습니다. 저번 저희가 면접 때 했던 저의 이야기가 “나사못 같은 존재가 되겠습니다.”라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나사못은 나사가 가지고 있는 특성에 따라서 어떤 것과 어떤 것을 연결하는 데 이 나사못이 적용이 되는데요. 이 나사못을 우리가 꽉 조이겠다고 해서 힘써서 조이면 이것은 두 개가 연결되지 않고 부러져 버리게 됩니다.
이 두 개가 잘 결합하기 위해서 적절한 힘과 힘들이 필요한 것처럼 최선의 관찰력과 그다음에 신뢰력을 기반으로 해서 우리 사회서비스원과 전라남도의 복지 발전을 위해서 쓰이는 나사못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미경 후보자님 긴 시간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청문회에서 보여주신 공공복지에 대한 신념이 현장에서의 서비스 질적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길 당부드립니다.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과 관련해서는 청문회 결과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의 충분한 논의를 거친 후 2월 4일 수요일 오전에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사청문 준비하시느라고 애쓰신 신미경 후보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차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 후보 인사청문회 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5분 산회)
접기
O 출석후보자
(재)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 후보자 신미경
O 출석공무원
<보건복지국>
사회복지과장 김승희
O 기타 참석자
<(재)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전략기획실장 이준길
사업지원실장 김하경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조신석
속기공무원(검수) 박소정
속기공무원 송영석
속기공무원 이나룡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