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융성국장 강효석입니다.
존경하는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윤명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역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애쓰시는 위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 전라남도가 문화를 미래 트렌드로 창출하고 우리 도민들이 더 품격 있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위원님들께 주신 고견과 정책 대안은 도정에 적극 반영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융성국 간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최병남 문화예술과장입니다. (인사)
김지호 문화자원과장입니다. (인사)
임철순 문화산업과장입니다. (인사)
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개관준비단장입니다. (인사)
김옥경 농업박물관장입니다. (인사)
조병섭 도립도서관장입니다. (인사)
이지호 도립미술관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문화융성국 주요업무 추진상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 현황입니다. 문화융성국은 3과, 1단, 3사업소, 18팀에 9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3쪽, 국 소관 예산은 2006억 원이고, 출연기관으로는 전남문화재단, 한국학호남진흥원,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있습니다.
4쪽부터 7쪽까지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과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핵심 현안 사업 위주로 간략히 보고드리고 궁금하신 사항은 질의답변 시간을 통해 보충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입니다.
13쪽, 문화도시 조성 및 문화기반시설 확충입니다.
서남권 문화관광 허브 육성을 위해 2022년부터 시작한 목포 법정 문화도시는 올해 사업이 완료되며, 순천과 진도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2차 연도 12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나주 화남 스페이스 부지 등 노후화된 폐산업시설 6개소를 개보수해 문화예술 복합공간을 조성하고, 문화예술인 기념시설 조성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K-노벨문학센터 설립을 위한 설립 타당성 용역비를 정부 예산에 반영하였습니다. 센터를 전남에 유치하여 전남을 K-노벨문학의 메카로 조성하여 나가겠습니다.
14쪽,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을 통한 문화 격차 해소입니다.
일상 속 문화 접근성 확대 및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구석구석 문화배달과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확대해 나가고, 4월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연계해 남도만의 특색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을 준비하겠습니다.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12만여 명에게 올해 1만 원이 인상된 15만 원의 통합문화이용권을 지원하고, 청년문화예술 패스카드는 이용 금액 증액 및 연령 상향 등 확대 시행 하여 계층별 문화 격차를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청년문화예술 패스카드에 영화 관람이 추가됨에 따라 이용률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5쪽, 맞춤형 지원을 통한 자생적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입니다.
지난 문체부 공모사업에 K-Art 창작자 지원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5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서부권의 청년 예술인을 위한 거점형 창작 공간 1개소를 마련하여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도내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특성화 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단체활동 지원, 예술인 복지 플랫폼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작년에 실시한 전남예술인 실태조사를 분석하여 전남예술인 복지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지역예술인의 자립을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16쪽, 지역 문화예술 행사 및 전통문화 공연 대중화입니다.
시군 대표 공연예술제,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등 지역 대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고, 민속예술축제, 강강술래 및 아리랑 경연대회, 지역 출신 명인·명창 초청 공연 등을 통해 전통 공연예술을 전승·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17쪽, K-수묵 글로벌 확산 기반 구축 및 국내외 전시 확대입니다.
수묵작품 전용전시 및 복합문화공간 기능을 갖춘 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 사업은 건축 기획 용역 중이며 금년 착공을 목표로 사전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국내외 수묵 특별전을 개최하여 예향남도의 위상을 강화하고 수묵에 대한 세계화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8쪽, 예향남도 생활문화 진흥 및 종가문화 활성화입니다.
도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전시, 공연, 체험, 교육 등 특색 있는 문화예술 사업을 지원하겠습니다.
종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7억 원을 투입하여 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 남도고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남도 종가음식 전시, 종가 고택 보수정비 학술대회 등도 병행하여 종가 문화 가치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이어서 문화자원과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21쪽, 마한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및 세계화입니다.
지난 12월 함평 마산리 고분군이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신규로 선정되었으며, 나주, 해남은 연내 착공 예정입니다.
마한 고도 지정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고, 마한 옹관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에 따른 사전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22쪽, 비교우위 자원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입니다.
여수, 고흥, 무안 등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는 7월 세계유산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됩니다.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누정·원림 및 향약에 대한 연구조사를 강화하고, 남해안 일대의 공룡 화석지는 최근까지의 조사연구 성과를 보완하여 재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탁월한 가치를 지닌 우리 유산의 지속 가능한 보호 체계와 국제 브랜드 구축을 위해 세계유산 확대에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3쪽, 국가·도 지정유산 확대 및 지역주민 상생 강화입니다.
잠재 가치를 지닌 우수 자원을 발굴하고 국가 및 도 유산으로 지정하여 그 가치를 보존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올해 광주·전남 역사 공동체 형성을 위해 학생운동 유산의 공동 지정을 추진하겠습니다.
정주 여건 개선 몇 지역 활성화를 위해 국가유산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하고, 담양 보리암 국제명상센터, 구례 사성암 불교문화체험관 등 종교문화시설 건립도 적기에 추진하여 K-불교의 가치 확산에 적극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4쪽, 국가유산 보수정비입니다.
총 531건에 1189억 원을 투입해서 국가유산 보수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시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수정비 대상을 적극 발굴하여 국가유산 보존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쪽, 국가유산 재난안전 관리체계 구축입니다.
143억 원을 투입하여 재난방지시설 구축과 유지관리를 지원하여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소중한 우리 유산을 온전히 보존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목조 문화유산에 대한 방염포 구입 지원 등 11개 시군에 대해서 36건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6쪽, 국가유산 활용 확대 및 안정적 전승 기반 강화입니다.
지역유산으로 문화 콘텐츠를 창출하는 국가유산 야행 등 5개 사업에 41억 원을 투입하여 공연, 교육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48억 원을 투입하여 세계유산 보존·활용 홍보사업을 추진하고, 단절 위기 무형유산의 안정적인 전승 기반 강화를 위해 도 무형유산 보유자 지원금을 20만 원 상향하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고유문화가 단절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전승·보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27쪽, 인문정신문화 진흥 및 역사 인물·사건 가치 재조명입니다.
지역의 역사 인물·사건의 가치 조명, 홍보 등을 통해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국제학술대회 개최, 동학농민 전쟁사를 발간하는 등 동학농민혁명의 선양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산업과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31쪽, 촬영에서 산업으로, 전남 영상콘텐츠 생태계 조성입니다.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해 도와 시군 전남 영상기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로케이션 및 본촬영을 착실히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남도영화제 시즌3의 사전 붐업 조성을 위해 프레 행사를 추진하고, 문화 소외지역 대상 찾아가는 영화관도 지속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전남 배우 양성 프로젝트를 내실 있게 추진하여 지역 배우를 발굴하고 양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2쪽, 전통공예 기반 공예문화산업 육성 및 지원입니다.
전남 공예창작지원센터 운영 지원, 전라남도 공예품 대전 개최, 우수 공예품 판로 지원, 한중 도자기박람회 교류 등을 통해 도내 공예인과 기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남세계도자문화엑스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엑스포 개최를 위한 사전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3쪽, 글로벌 문화산업 메카 K-디즈니 조성입니다.
웹툰·애니 클러스터는 올해 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2028년까지 300억 원을 투입하여 순천 원도심 일원에 조성되는 K-디즈니 인재양성 거점기관 조성사업을 본격 착수하였으며, 콘텐츠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1·2호 문화콘텐츠 전략펀드에 이어 3호 전략펀드 운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중소 문화콘텐츠 기업의 초기 성장을 견인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4쪽, 문화콘텐츠 산업 성장 생태계 조성 및 창·제작 육성 사업입니다.
콘텐츠 기업 육성 및 인력 양성 등을 위해 72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 기반형 콘텐츠 코리아 랩, 문화콘텐츠 창업보육센터, 콘텐츠기업 기업지원센터, 목포 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 등을 운영·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유망 기업들의 센터 입주를 유도하고,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을 강화하여 지역 콘텐츠산업 생태계를 정착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5쪽,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과 우수 콘텐츠 발굴 및 확산입니다.
사업비 54억 원을 투입하여 전남 대표 콘텐츠 육성을 위한 지역 특화 및 실감형 콘텐츠 개발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향후 개발된 문화콘텐츠를 문화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6쪽, 전남다운 매력 경관 조성 및 체계적인 관리입니다.
지역의 경쟁력 있고 매력적인 경관 자산을 활용하여 창의적인 랜드마크 발굴을 위한 남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상반기에 사업 대상지 시군을 공모로 선정하고 남도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담은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7쪽, 공공디자인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증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장흥 등 3개소에 공공디자인 특화거리를 조성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보행친화거리를 만들고, 30개의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브랜드 디자인 개선 및 마케팅 개발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옥외 광고 문화 정착입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옥외 광고물 게시 시설 설치 및 간판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불법 광고물 상시관리구역 운영과 시기별 정비 활동으로 불법 광고물 근절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남도의병역사박물관개관준비단 소관입니다.
41쪽,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건립입니다.
의향전남의 랜드마크가 될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2월 24일 개관 행사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전시 관람 중심만이 아닌 전시 관람, 교육과 체험, 체류와 여행이 어우러진 체류형 박물관으로 운영 모델을 설정하고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개관 행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42쪽, 의병정신 확산을 위한 남도의병 자료 발굴 및 선양입니다.
현재까지 총 3085점의 남도의병 유물을 수집하였으며, 학술대회 및 의병 자료 조사 등 남도의병 선양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어린이 박물관을 운영하고, 초중고 및 공무원, 교사들을 위한 의로운 역사를 배우는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의 교육의 허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름 없는 남도의병들이 남긴 고귀한 뜻을 담은 박물관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업박물관 소관입니다.
45쪽, AI시대 농경유산 디지털화입니다.
농경 관련 국가문화유산을 DB로 구축하고, 전통 농경문화에 대한 전시, 학술, 연구, 조사 등 활동을 다각화하여 박물관의 전문성과 도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46쪽, 다양한 콘텐츠 추진으로 도민 열린 참여 공간을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농경문화 전통민속 체험행사로 특색 있는 16가지의 행사를 준비해서 농가 월령별 풍성한 체험 및 학습 공간을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농경문화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농경문화 해설사 교육을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립도서관 소관입니다.
49쪽, 대표 도서관 역할 체계 확립 및 강화입니다.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를 통해 공공도서관 운영 품질을 제고시키고, 시군 공공도서관과 상생협력 사업 추진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이동도서관, 순회문고 등을 운영하여 도민에게 언제나 열려 있는 도서관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50쪽, 도민의 독서문화 생활화 확산입니다.
다양한 계층의 요구를 반영하여 도서 1만 5000권을 확충하고, 전남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에게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첫 책 선물 꾸러미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프로그램, 명사초청 도민강좌, 독서의 달 운영 등을 통해 독서문화 활성화 및 저변을 확산시키고 격차 없는 독서복지 구현을 위한 독서 취약계층 서비스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립미술관 소관입니다.
53쪽, 도민 향유 및 미술 담론 공유를 위한 기획전시 개최입니다.
개관 5주년을 맞아 도민 문화 향유 증대를 위해 허달재 초대전, 해외 작가 초대전, 최첨단 융복합 전시 등 10회의 수준 높은 기획작품 전시를 준비하고 있고, 또한 남도 수묵의 세계화를 위해 중국 상하이 교류전, 한불 수교 140주년 교류전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54쪽, 공공미술관 가치 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소장품 수집입니다.
올해는 18억 원의 사업비로 미술사적인 가치가 높은 근현대 미술의 대표 작품 등 우수 작품을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작품 구입 시에는 지역 작가 작품도 구매함으로써 지역 작가를 육성하는 데도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융성국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