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398회 [임시회] 1차 농수산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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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8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농수산위원회회의록
제1호
일시 : 2026년 4월 21일(화) 11시 20분
장소 : 농수산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전라남도 섬지역 일·휴양연계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2. 긴급 고유가 대비 농어업 경영 안정 대책 수립 보고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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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42분 개의)

1. 전라남도 섬지역 일·휴양연계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최정훈 의원 등 42명 발의)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98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오늘 회의에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1건의 조례안 심사와 중동전쟁에 따른 긴급 고유가 대비 농어업 경영 안정 대책 수립 보고의 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전라남도 섬지역 일·휴양연계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 조례안을 대표발의 해 주신 최정훈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문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농수산위원회 선배·동료 위원님 여러분!
목포 출신 의원 최정훈입니다.
오늘 본 의원이 대표발의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의안번호 제1962번 전라남도 섬지역 일·휴양연계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 이유입니다.
전남도는 풍부한 섬과 해양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 그 가치가 충분히 발굴되고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과 휴양을 병행하는 워케이션 트렌드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기업과 근로자가 업무공간을 벗어나 지역 관광지에서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휴양연계관광은 단기 체류에 그치는 기존 관광과 달리 체류 기간이 길고 소비 규모도 크며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매우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에 전남도의 섬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본 조례안을 제정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안 제1조와 제2조에는 조례의 목적과 정의를 규정하였습니다.
안 제3조에는 도지사가 섬지역 일·휴양연계관광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종합적인 시책을 추진하도록 책무를 부여하였습니다.
안 제5조에는 섬지역 일·휴양연계관광산업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해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규정하였습니다.
안 제6조와 7조에는 해당 사업들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전문기관 등에 업무를 위탁할 수 있도록 하고 중앙행정기관 및 타 지자체 등과의 협력 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전남도의 섬은 청정한 자연, 고유한 문화, 느림의 미학이 살아 숨 쉬는 삶의 터전이자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일·휴양연계관광산업은 섬이 가진 이 모든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는 열쇠입니다.
도시의 기업인과 근로자들이 전남의 섬에서 일하고 쉬면서 지역에서 소비하고 교류한다면 이는 곧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본 조례안은 풍부한 자원을 갖추고도 뒷받침할 제도가 없어 그 가능성을 온전히 펼치지 못했던 전남 섬 지역에 비로소 정책적 근거와 방향을 부여하는 조례가 될 것입니다.
조례 제정의 취지를 깊이 이해해 주시고 원안대로 심사·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인쇄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최정훈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시간입니다마는 서면으로 대체하고자 합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상정된 조례안에 대해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기배부해 드린 조례안과 검토보고서를 참고하시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전라남도의회 회의 규칙 제67조제2항에 따라 도지사를 대신하여 해양수산국장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채 국장님, 의견 따로 있으십니까?
본 조례안에 대해 최정훈 의원님의 제안설명과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그리고 상임위원회 질의답변을 통해 충분히 논의되었으므로 토론과 축조 심사는 생략하고 의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전라남도 섬지역 일·휴양연계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1시 47분)

2. 긴급 고유가 대비 농어업 경영 안정 대책 수립 보고의 건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긴급 고유가 대비 농어업 경영 안정 대책 수립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미국·이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해 국제 유가가 지속 상승함에 따라 농어민들의 경영 안정을 위한 각 실국별 대응 현황과 향후 대책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실국 일정을 고려하여 오전에는 해양수산국만 보고를 받고 나머지 실국은 오후에 이어서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박영채 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국장 박영채입니다.
해양수산국 고유가 대비 해양수산 분야 대응 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주요 동향입니다.
지금 중동사태로 인해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어서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3월 대비 50% 이상 급등해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면세유로는 수협중앙회와 정유사 간 월별 계약으로 인해서 현재까지 면세유 수급에는 차질이 없습니다.
해양수산 분야 대응 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개 분야 14개 사업 596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정부 추경 반영 사업과 연계한 고유가 대응 사업을 신속 집행하겠습니다.
어업인 면세경유 유가연동 보조금은 153억 원을 추경에 반영해서 연근해어선과 양식장 등에 면세유 기준가격 초과분 70%를 지원하고 어선어업 경영자금 85억 원을 융자 지원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사업과 노동력 절감장비 지원 사업, 수산 정책보험 사업을 신속히 집행하겠습니다.
다음은 섬지역 교통비 부담 완화와 섬 주민 생활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연안화물선 유류비 보조금 26억 원을 도내 연안화물선 399척에 지원하고 국가보조항로 결손 보상금 49억 원을 도내 연안 여객선 78척에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섬 주민 여객선 운임과 섬 주민 천원 여객선 운임 지원, 섬 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섬 지역 생필품 물류비 지원 사업을 신속히 집행을 통해서 섬 주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업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수산물 소비촉진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수산물 소비촉진 상생 캠페인과 가정의 달 전복·민물장어 소비촉진, 수산물 긴급 소비 촉진 등에 4억 6000만 원을 긴급 지원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번 정부 추경에 반영 안 된 면세휘발유 유가 연동 보조금은 추경에 반영해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영채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상정된 안건에 대해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기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하시고 간단명료하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할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신 위원님들 없어요?
박성재 위원님 질의하실 겁니까?
고생이 많습니다.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본 것 같아요. 시간이 많이 지나서 본 것 같아요. 다름이 아니라 지금 이 기름값이라든가 이것보다도 지금 우리 대통령께서 그거 알죠? 섬박람회 그거 언질했잖아요?
그렇게 한다면 대통령께서 국비를 많이 확보해 주겠다, 이런 뜻 아닌가요?
예, 그렇습니다.
그렇죠?
예, 행안부에서 그 관련 후속 조치로 인해서 우리 33억 원을 섬지역 화장실이라든가 편의시설, 그다음에 해양쓰레기, 그다음에 생활쓰레기 처리할 수 있도록 33억 원을 저희들이 금년 예산을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을 해 주고 있습니다.
아, 승인을…….
추가로 저희들이 박람회에 태풍이 왔을 때 저희들이 대부분 임시 가설 건축물입니다. 텐트를 8동을 치는데 거기에 따른 강력 태풍이 오면 건물이 아닌 임시 건축물이기 때문에 피해가 입을 수 있어서 그런 보완할 수 있도록 17억 확보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통령께서 섬박람회에 대한 언질을 했는데 그것이 과연 점검사항을 하자 그랬잖아요? 그런데 그게 어떤 뜻으로 받아들여야 된가요, 대통령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는 것을 우리가 우리 준비 과정에서는?
지방에 맡기지 말고 중앙정부도 이것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사항은 지원하자, 이게 지방선거하고 겹치기 때문에 미비한 점이 있기 때문에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원하자.
전남도에서 우리가 준비 사항이 좀 미진하기 때문에 질타를 하는 것인지 지적을 하는 것인가, 안 그러면 이렇게 이렇게 우리가 중앙정부에서 챙겨보겠다는 뜻인가?
일단 두 가지가 있는데요. 언론에 요즘 좀 부정적인 언론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현재 그 박람회가 건축물 많이 짓고 그런 사업이 아니라 일단 전시시설 텐트를 쳐서 우리 국제행사는 2개월 사용하기 위해서 텐트 위주로 지금 시설을 많이 하거든요. 그럼 텐트를 빨리 시설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 텐트는 한 5월 말에서 6월 말경에 6월 달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현재 박람회장 가보면 그런 건물 같은 게 안 서 있기 때문에 주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 추진상황은 저희들이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 대통령께서 우리 세계섬박람회에 관심을 갖고 이러고 있기 때문에 매스컴을 통해서 그렇게 지적이라고 하면 지적이고 안 그러면 걱정이라면 걱정이고 이렇게 해서 나는 오히려 대통령께서 그렇게 하니까 훨씬 더 아, 우리가 자신 있게 배짱있게 밀고 나갈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이럴 때도 추가 건의할 거 있으면 국비를 많이 통 크게 건의해서 확보하는 방향으로 해 가지고 시간은 얼마 안 남았어도 오히려 더 훨씬 안정적이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예, 저희들이 33억 원 하고 그다음에 추가 37억 원을 지금 건의하고 있습니다
할 때 많이 건의해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무튼 자신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끔 하라 이렇게 저는 그 말씀을 하고 싶어요.
그러니까 행안부에서도 우리 박람회 관련해서 특별교부세를 한 65억 원 정도 내려보내줬거든요. 그러니까 그걸 가지고 지금 추진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추가로 또 교부금을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래요. 아무튼 차질 없게 준비해 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제가 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당초에 이 자료를 국장님께서 내신 걸 보면 전라남도에서 551억을 요구를 했는데 반영된 금액은 313억 정도밖에 안 됐단 말이에요.
실질적으로 국장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 어민들의 염려, 걱정, 지금 현재 상황 이것을 전라남도 수산물 생산액과 생산량을 비교를 한다면 과연 이것 가지고 어민들의 그런 어려움을 충족시킬 수는 있는가, 100% 다는 충족시킬 수 없다 하더라도 최소한의 요구는 충족을 시켜줘야 할 부분들이 많은데 국비 반영액이 313억이면 도비는 어느 정도 계산을 하고 있는 겁니까? 국가에서 그냥 그 비율 대비해서 주는 예산만 하는 건지 아니면 별도로 전라남도가 특별히 우리 어려운 어가들을 위해서 도비로 해야 할 일들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걸로 그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건의했는데 반영 안 된 면세휘발유라든가 그다음에 경유 가격도 실질적으로 상승분의 지원액이 좀 약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것은 바로 신속 집행하고 저희들이 추경에 반영하려고 예비비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예비비는 좀 어렵고 추경에 추가분 그다음에 면세유 반영 안 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반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도비로 추경을 한다는 겁니까?
예, 그렇습니다.
순수 도비로?
예, 지금 예산실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게 만약 안 되면 그 대책은 어떻게 강구할 것인지 여러분들이 더, 저희들도 이렇게 일선 수협이나 어민들을 만나보면 굉장히 염려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국가 예산으로 100% 다 해결할 수 없다면 적어도 지방비를 가지고 어민들의 아픔을 좀 덜어줄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세워야 되기 때문에 “추경에 해야 되겠습니다.” 해 가지고 결과적으로 이루어진 일들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이거 어떻게 예산 파트를 극복하게 할 것인지 이게 중요한 것이다. 여기 앉아서 저희들이 업무보고를 받는 것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적어도 실행 단계에서 실질적으로 실행이 돼야 될 텐데 그게 안 되더라는 거예요. 보고가 보고로 끝나버리면 안 된다는 거죠.
그래서 저희들도 어제도 이 관련 보고가 있었지만 어제가 아니라 우리 지사님하고 보고도 했지만 일단은 우리 교부금이 이번에 내려온 게 있답니다. 그래서 예비비는 지금 다 소진되고 없으니까 그 교부금을 활용해서 추경에 반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사님도 검토 지시하셨고 그래서 저희들도 예산실하고 협의를 해서 저희들이 추경에 반영하려고 저희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근데 추경이라는 게 전남광주통합시의회가 출범한 이후에 추경이 될 거 아니에요? 아니면 현재 6월 달에 저희들이 추경이 가능한지, 전라남도 자체적으로.
저희들이 6월 달에 지금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러니까 통합시 전에 해야 된다는 거예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통합시 이후에 하면 의미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6월 임시회에서 추경에 대한 부분들이 명확히 논의가 돼서 적어도 전라남도민들에게 직접적인 수혜가 갈 수 있도록 빚을 내더라도 그게 담보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제가 그것이 염려스러워서 긴급 현안 질의를 요청했고 그것이 안 된다면 아무 의미 없는 얘기가 되는 것이다. 특히 지금 통합시장 후보로 되신 분은 거의 농업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고 있어요. 내가 계속해서 모니터링을 하는데 농수산업, 축산업 그 얘기 거의 들어본 적이 없어요. 그냥 패널들이 물어보면 좀 끼워 넣는 방법으로 이런 형태로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랬을 경우에 앞으로 미래 전남 농업의 방향은 어떻게 갈 것인가에 대한 심히 걱정이 된다. 이런 어려움이 있을 때 실질적으로 전라남도가 6월 추경에서 반드시 농어민의 어려움을 덜어주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게 지금 12대 의회에서 해야 할 일이다, 이 난관을 극복하는 데.
그리고 여기 계신 국장님 이하 우리 해양수산국에 있는 모든 직원들이 합심해서 노력해서 해야 할 일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예, 위원장님 말씀이 맞고요. 저희들도 이제 6월 달에 어떻게 됐든 우리 어업인들의 우리 어선어업 같은 경우는 어업 경비가 유류비가 한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렵기 때문에 면세유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경에 반영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그게 확실히 이게 6월 추경이 담보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강력하게 솔직한 얘기로 그걸 얘기하기 위해서 사실은 긴급 현안 질의를 저희들이 요청을 했고 현재 전라남도 집행부가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저희들이 알아야 12대 의회가 끝나기 전에 우리 농어민을 위해서 무엇을 해줘야 될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우리 농수산위원회 위원님들의 의견을 모아서 긴급 현안 질의를 가졌기 때문에 그걸 참고하시고 국장님께서도 충분하게, 마지막입니다.
전라남도의회의 마지막 6월 추경이 있다면 그게 추경이 되는 겁니다. 그 추경은 충분하게 세워져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마음을 지사님께 분명히 전달해 드리시고 떠나시기 전에 확실히 농어민을 위해서 충분한 또 전라남도민을 위해서 충분한 추경이 완성돼서 편성돼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잘 전달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13시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2분 회의중지)
(13시 04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398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위원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긴급 고유가 대비 농어업 경영 안정 대책 보고를 계속 받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는 농업기술원, 해양수산과학원, 농축산식품국 순서로 보고를 받고 일괄 질의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행란 기술원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농업기술원장 김행란입니다.
존경하는 김문수 위원장님 그리고 농수산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항상 농촌진흥 사업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적이고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농업기술원의 중동전쟁 위기 대응 영농 현장 지원에 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기존에 개발된 기술 중에 즉시 적용이 가능하고 비용 절감 효과가 큰 기술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동향은 저희가 준비를 하였으나 농식품국에서 전체적으로 보고하는 자료로 대신을 하고 분야별 지원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적용 분야별로 생산비 절감 기술 21개를 저희는 선정을 하여 기술개발 시범사업 현장 지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분야로는 6건으로 온실 수직 유동 확산형 순환팬 등 시범 사업이 있고 사료 분야는 농부산물 활용 한우 TMR 자가 배합사료 제조 등 9건입니다.
비료 분야는 시설원예 수경재배 배액 재사용 등 6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장지원 세부 추진 내용으로 시범사업은 43억 원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연구사업으로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팜 등의 연구를 지속 추진해 오고 있으며 금년에도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신규 과제로 광투과형 패널을 활용한 유리온실 에너지 절감 기술을 현재 150억 원을 제안해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증 사례를 저희 자료에 그림으로 제시를 했습니다만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을 하여 온실 난방비 10%가 절감되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두 번째로 활용지도를 위해서 중앙과 지방 전문가 그룹의 현장 진단과 기술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우의 경우 전남 최초로 국가공인 씨수소 2두를 선발하였는데 이 씨수소의 경우 한우 사료 효율과 도체중이 기존 대비 2배 이상 높은 씨수소를 개량한 결과이며 향후 정액 공급 등으로 축산 경영비 향상에 기여할 것입니다.
분야별 절감 기술 교육 및 현장 실천을 위해서 교육 홍보 등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토양 분석에 기반한 비료사용처방서를 활용하여 농업인들이 적정시비를 함으로써 경영비도 절감하고 환경오염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현장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현장 적용 기술 세부현황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농업기술원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 업무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행란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충남 해양수산과학원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해양수산과학원장 김충남입니다.
존경하는 김문수 위원장님 그리고 농수산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항상 전남 수산업의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위원님들도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수산 분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 전체가 어려움을 함께 겪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런 위급한 상황에서 김문수 위원장님과 농수산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 보고를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보고를 통해 여러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정책 대안에 대해서는 중동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해양수산과학원 대책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중동전쟁 여파로 유류비 상승에 의한 양식·어선어업 위축으로 수산물 생산 감소, 수급 불안, 소비자 가격 상승 등 연쇄적인 문제 발생입니다. 우리 원에서는 이러한 위기 극복을 위해 먼저 양식 배합사료 구매 자금 110어가에 130억 원, 수산업경영인 50명에게 185억 원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며, 먼저 대출한 어업인들은 대출 자금에 대한 상환 기간 연장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했습니다.
두 번째로 어장관측정보시스템 강화입니다.
현재 전남 연안 해역에 110개소 설치·운영 중인 어장관측시스템을 순차적으로 160개소까지 확대 설치하고 어업인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항목도 개선하여 보다 좋은 해양환경 정보제공으로 안전한 조업 활동과 자연재해 대응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중동전쟁 선제적 대응을 위한 국가 R&D사업 확대입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AI 기반 어장환경 분석 기술개발 사업은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에 국가 R&D사업 7건을 신청하여 현재 6건이 선정되어 284억 원 연구 예산을 확보했으며 나머지 1건도 현재 심의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사업 확대를 통하여 수산현장의 애로사항 및 문제점을 해결하고 앞으로는 유류비 저감 기술개발 사업 등 국가 R&D사업 신청을 통하여 선제적으로 중동사태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대응한 양식 신품종 확대 개발 및 어선어업 소득향상을 위한 확대 방류를 통한 자원 조성 발전에도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해양수산과학원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충남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덕규 농축산식품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축산식품국장 유덕규입니다.
존경하는 김문수 위원장님, 농수산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지난 2월 28일 발발한 중동사태의 장기화로 국내 에너지와 물류 전반에도 큰 차질이 발생하며 농축산 분야에도 경영비 상승 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도에서는 지난 3월 9일 중동 상황 비상경제 대책 TF를 구성하여 분야별로 모니터링과 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축산식품 분야 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을 다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위원장님께서 주신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대안은 농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중동사태 농정 분야 대응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주요 동향, 분야별 대응상황, 향후 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국제 유가의 지속된 상승으로 농업용 면세유 가격도 중동사태 대비 유종별로 23.5%에서 34.9% 급등하였습니다. 농협과 정유사 간의 계약으로 수급에는 차질이 없는 상황이며 농협에서는 자체 면세유 보조에 전국 총 250억 원 중 전남에 45억 원을 최대 배정하여 4월 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무기질비료 가격은 전년 대비 요소비료는 8.8%, 복합비료는 6% 인상하였으나 무기질비료 가격 보조사업을 통해 인상 차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에서 주요 비료업체와 농협 재고를 점검한 결과 7월까지 안정적 공급이 가능한 수준으로 파악되었고 남해화학 등 국내 비료 생산업체에서는 동남아시아 등으로 수입선을 다변화하며 대응하고 있습니다.
농업용 필름은 지역 농협과 농자재 업체 등에서 사전 재고 물량을 확보 중에 있습니다. 전년 대비 7.3% 인상되었으나 농번기 수급 차질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다만 중동사태가 하반기까지 장기화될 경우 물량 부족과 가격 인상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우리 도에서는 중동 상황에 대응하여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 농어민 공익수당 1561억 원,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215억 원을 상반기에 신속하게 집행하였습니다.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면세유 등 필수 농자재 4건에 대해 인상 차액 지원을 선제적으로 정부에 건의하였고, 특히 시설원예 분야 난방료 면세율을 추경에 반영하였습니다. 그러나 지난 4일 국무총리 방문 시에 농번기에 대비하여 면세유 지원 대상을 농기계까지 확대해 주도록 우리 도가 주도적으로 건의하여 정부 추경에 확대 반영되었습니다. 또 도 자체로 식품제조업체 가동률 제고를 위해 지원을 하였는데 도내 식품기업 36개 사에 포장재를 긴급 지원하였습니다.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중기부 공모와 aT 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남도장터 할인 기획전을 확대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후 정부 추경에 확보된 지원 사업은 농식품부 계획에 따라 조속히 시행하면서 중동사태의 장기화로 유류비 급등 시 자체 지원을 검토하고 화학비료를 완효성·유기질 비료로 전환하기 위한 지도도 도와 기술원, 농협 합동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동향 관리 함께 정부 추경에 미반영된 농업용 필름에 대한 지원 건의도 지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관심과 지원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유덕규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상정된 건의안에 대해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기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하시고 간단하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십시오.
진호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국장님, 저희 정부 추경 반영된 것은 농정국에서는 받아오신 게 금액이 적다고 생각하지 않는가요?
유류비하고 비료 그렇습니까?
금액이 너무 적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지금 면세유에 대해서는 각 농가가 면세유 카드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농가가 구입한 만큼 이게 국비에서 바로 지원이 되기 때문에 이걸 도로 전도가 안 되고 농협을 통해서 바로 농가에게 지원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기질비료도 이미 농협에서 판매를 할 때 할인된 가격으로 농가한테 우선 공급하고 농협의 차액에 대해서는 나중에 우리 지방비까지 포함해서 후 정산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더 추가로 국비를 더 요청하는…….
국비도 마찬가지고 도비도 좀 더 반영을 하셔야 될 것 같고요. 현장에서는 지금 물론 유류비도 문제지만 우리 지금 농자재 가격이 너무 생각한 것보다 많이 폭등을 해서 굉장히 말씀들을 많이 하시거든요. 좀 더 적극적으로 지원책을 만들어 내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일단 면세유 부분에서는 그 차액에 대해서 지원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그게 농가가 필요한 만큼 구입할 때…….
면세유뿐만 아니고 다른 농자재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좀…….
멀칭비닐처럼 비닐류에서는 지금 추경에 반영이 안 됐는데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저희가 계속 건의를 하겠습니다.
축산농가도 좀 챙겨주셔야 돼요.
사료값은 원료가 충분히 확보된 상태에서 아직 그 사료 회사에서는 인상을 하지 않고 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이게 장기화될 경우 사료값이 올라가게 되면 거기에 따른 지원 대책을 마련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방면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방법을 만들어 봐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했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주웅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국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존경하는 진호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보면 아마 지원 같은 경우는 준비를 잘 하셔야 될 것 같고 잘 하시고 계시리라 믿고 있는데 보면 우리 농산물 가격 같은 경우는 이럴 때 올랐다가 사태가 잠잠해지면 다시 가격이 떨어지곤 하는데 원자재 가격은 꼭 한 번 오르면 이게 안 떨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동시에 그런 방안도 언제 사태가 끝날지는 모르지만 그것도 동시에 준비를 해서 나가야 될 것 같아요. 미리서 농림부하고 협조를 한다든가 우리가 적극적으로 먼저 건의를 해야 되겠죠. 그런 부분까지도 지금 좀 챙겨주셔 가지고 이 사건이 지났을 때도 이게 장기화되지 않도록 같이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진호건 위원님 더 질의해 주십시오.
남도장터 지금 할인을 연말까지 계속 많이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예, 공모사업에 선정돼서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할인을 해 주시는 것은 좋은데요, 재작년에나 그전에 있었던 일들 아시잖아요? 여기서 우리가 연계 페이지가 계속 올라가서 농산물 가격이 50% 할인된 가격으로 계속 노출이 되다 보면 전체 농산물 가격이 분명히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이거 지금 쿠폰 사용하신다고 하셨는데 50% 할인을 하는 거는 개인적으로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할인율을 좀 줄이거나 아니면 다른 방법을 연구를 해 가지고 많이 판매될 수 있는 방법을 좀 연구를 한번 해 주십시오.
판매 금액은 결제는 소비자는 100% 하지만 나중에…….
그러니까 하고 쿠폰으로 받는데…….
쿠폰으로 받기 때문에 노출된 가격에는 이제 반영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을 좀 신경을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 그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성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우리가 전부 유류 때문에 지금 그러죠?
기름 그러죠?
만약에 기름값이 올랐을 때 농산물 가격이 이렇게 오른 것도 있잖아요?
중동사태로 인해서 지금 오히려 농산물 가격은 소비 위축으로 인해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소비 둔화돼서…….
예를 들어서 기름값이 비싸지면 농산물 값도 비싸져야 되는데…….
예, 그것은 시장에서 아직 반영을 안 해주기 때문에 저희들도 그게 고민입니다, 유통 분야에서.
소비가 많이 안 되니까 그래요?
위축돼 있습니다.
위축돼 가지고 안 사 먹으니까 지금…….
판로가 그러면 예를 들어서 농산물 이렇게 수출을 많이 하잖아요? 이런 건 어때요?
수출할 때는 해상 물류비가 지금 기름값이 오른 상태에서 물류비가 올라가 있거든요. 그래서 국제협력관실에서 그 업체당 300만 원 내에서 지금 물류비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아니, 더 비싸게 수출을 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일단 수출은 가격은 이미 네고가 돼 있는데 운송비 때문에 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물가 자체가 많이 올라간다는 이야기예요? 그럼 똑같이 네고가 되고 있으면 오히려 손해네?
여기에서 담당 업체하고 계약한 금액은 이미 3∼4개월 전, 6개월 전에 계약돼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여기서 상차도 가격이냐 아니면 도착도 가격이냐 하는데 대부분 상차도 가격으로 하기 때문에 유통업체에서 그 비용 부담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가하고는 상차도로 계속 계약을 하기 때문에 농가 입장에서는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원료값이 올라버리니까 그러면 농가에서 수출하면 수출할 가격을 그대로 받는다고 하면 농가에서 이제 손해를 보고 한다는 이야기에요?
아니, 물류비를 유통업체에서 부담하기 때문에 농가는…….
유통업체에서 부담한다?
그럼 자기들 유통마진이 적게 먹겠네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물류비를 우리 통상협력관실에서 해외운송비를, 항만물류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른 모든 것보다 농사가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인역 마음대로 하지도 못하고 그러죠?
그래요. 아무튼 이런 걸 잘 어떻게 꿰뚫고 나가야 되는데 아무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이걸 돌파구를 잘 찾아야 된다. 그래요. 아무튼 너나 나나 뭐 할 거 없이 전부 다 걱정이 크시는데 다들 노력해야 되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국가에서 많이 주라고 해요.
건의하겠습니다.
그래요.
박성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오늘 해수국이 오전에 했습니다마는 실은 4개국이 한꺼번에 모여서 우리 농어업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또 국가가 해주는 것보다 전라남도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이 위기 속에.
이런 것들을 논의하고 듣고 또 앞으로 전라남도의 대책은 무엇인가에 대한 대책을 듣고 싶어서 사실은 긴급 현안 보고를 가졌습니다. 그 목적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보면 국가 예산을 요구한 것 외에 부담 비율 외에는 거의 반영을 않는 현실입니다. 그렇게 되면 실질적으로 전라남도가 이 어려운 시기에 농업인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 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전혀 녹아들어 있지 않다는 점에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해수국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6월 추경이 있다고 그러니 여러분들이 정부에 요구했던 것 이상의 예산을 편성을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만 피부로 우리 농업인들에게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그렇게 전라남도가 무엇을 해줘야 되겠습니까, 예산으로밖에 해 줄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노력을 좀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특히 지금 국가 추경이 결정됐으므로 농민들에게 전달이 빨리 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려면 성립전을 활용을 해서 최대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특히 이제 축산 같은 경우는 사료 원가 상승이 이후가 문제입니다. 지금 소값이 조금 올랐는데 올라서 소득을 챙겨볼까, 소득을 좀 올릴 수 있을까, 이런 식의 또 이런 현상이 일어나 보니까 훨씬 더 축산농가에게는 압박감을 주는, 농업인들에게는 압박감을 주는 현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면 앞으로 유통 비용 상승에 대한 내용은 어떻게 대책을 세울 것인가, 최소한 축산 사료 같은 경우는 사료비 이자에 대한 이차보전 정도는 정부가 해줘야 될 것이고 또 우리 과학원 같은 경우도 어민들에게 대출되어진 자금들을 이자 이차보전 정도는 전라남도가 해줘야 되지 않겠느냐, 전체 우리 농업인들에게 나가 있는 국가 예산 그 지원된 내용들은 최소한 이런 위기 속에서는 전라남도가 이자 이차보전은 반드시 해줘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산이 편성돼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6월 예산이 추경이 편성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하니 그런 노력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좀 말씀을 차례로 해 주시면 고맙겠고, 특히 기술원 같은 경우에는 직접적인 영향은 없습니다마는 기술개발을 통해서 항구적으로 이런 유가 위기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연구가 많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런 시기를 통해서 추경에 예산도 반영을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노력을 좀 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각기 한번 답변들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농정 분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면세유 관련해서 이번에 트랙터, 콤바인, 경운기, 그다음에 난방유까지만 면세유 혜택이 되는데 그 외에 예초기랄지 건조기까지 저희들이 검토를 했습니다. 근데 농가당 보니까 배정량이 이앙기 같은 경우는 129리터 정도 되는데 농가당 1만 8000원이 이렇게 금액이 됩니다. 그러면 농가당 1만 8000원이면 이제 모아놓으면 그 금액은 많지만 개별로 봤을 때는 너무 행정 비용이 오히려 더 많이 들어가는 경우가 생겨서 좀 검토는 했습니다마는 농가 체감도가 너무 낮아서 이거는 검토만 했습니다.
그다음에 도 자체사업으로 또 우리 비닐 포장재가 식품에서 많이 올라가지고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1억 4000에 대해서는 도비하고 자부담으로 시군비 없이 바로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에 도비 50%, 자부담 50%로 해서 이렇게 지원을 또 했습니다. 그래서 도 자체사업이 되고요. 그다음에 무기질비료는 농가가 할인된 가격으로 해서 농협에서 구입을 하기 때문에 그게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100% 지원이 되는 거예요, 무기질비료?
차액의 80%입니다. 자부담 20% 있습니다.
근데 그 자부담이 실질적으로 농가 경영에 엄청난 부담을 주거든요.
그런데 차액의 20%이기 때문에요, 전체 판매 금액의 예를 들어서 1만 8000원의 20%가 아니고 1000원 올랐으면 거기에 200원입니다. 그래서 체감도가 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합사료에 대해서는 사료비가 생산비의 약 40에서 60% 차지하는데 이거는 원물 가격은 이미 사료 회사에서 확보된 상태여서 이 사료로 판매되는 것은 아직 가격 인상은 되지 않았는데요.
이후를 얘기하는 겁니다, 이후를.
그것은 이제 농식품부하고 사료 회사하고 해서 약 500억 원 규모로 해서 지금 농식품부에서 원료 확보를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 또 하반기에 사료 인상이 되면 거기에 대해서 별도의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입니다.
그 대책을 세우시라는 거예요.
지금은 오르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소요예산 산출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올라가면 그때 산출해서 지원될 수 있도록 그렇게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그다음에 정부 융자금에 대한 농민들에 대한 이자 이차보전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자 차액 보전은 일단은 다 해주고 있고 지금 1%대만 하고 있고 1% 넘어간 거에 대해서는 이자 차액 보전을 해주고 있고요.
우리 진흥기금이나 축산기금 그다음에 우리 친환경육성기금 상환 기간 연장을 검토를 했었는데요. 이 기금 운영은 금년도에 상환된 금액을 가지고 다시 재융자를 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올해 240억 들어오기로 했는데 그게 연장을 해버리면 금년도 240억을 확정해 놓고 대상자를 못 하거든요. 그래서 이 기금에 대해서 이자 상환 연장까지 검토를 했는데 금년도 기금 운영 상황상 어렵게 됐습니다.
아니…….
이자 차액은 정부 1차 1%까지는 다 해주고 있습니다.
국장님, 전라남도가 6월 말이면 끝납니다. 그렇죠? 행정통합이 되면 7월 1일부터는 전남광주에서 별도로 논의가 돼야 되잖아요? 그렇죠?
농업인에게 지원되는 것은 똑같이 갈 겁니다.
그러니까 같이 가는데 제 말씀은 예산이 현재 편성된 범위 내의 것은 그대로 가잖아요? 그러면 국장님 말씀대로라면 추가 편성이라는 건 내년에 계산을 하거든요. 그러면 그때는 전남광주통합시 때 얘기에요. 그래서 제가 하는 얘기는 6월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있다고 하니 그 예산에 담으라는 거예요. 전라남도가 이제 마지막이니까 그 예산에 담아서 농업인들에게 무엇을 해 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시라는 뜻으로 지금 사실은 이 자리를 만든 거예요. 그러면 만약 국장님 말씀대로라면 실질적으로는 전라남도가 지금 이 어려움 속에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여건은 다 사라지는 거예요. 왜, 여기서 보고하는 자료 끝난다는 거예요. 그 이전에 6월 말까지이니 6월 달에 추경이 있다고 하니 그 안에 전부 다 예산을 담으라, 빚을 내서라도.
그래서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수축산, 어민들에게 마지막 전라남도가 부여해야 할 기회라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를 사실은 마련한 거예요.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추경에 확보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냥 건의를 하세요. 2조의 빚을 내더라도 마지막 전라남도 농어민을 위해서, 전라남도민을 위해서 전라남도가 무엇을 해 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라는 거예요. 전남광주통합 얘기가 나왔을 때요,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광주의 사례를.
광주시는 43억인가 광주시의회 리모델링 한다고 43억을 편성했답니다. 기가 막힌 일 아닙니까? 그럼 우리 전라남도는 뭐 했을까요? 심각하게 받아들이라는 내용이에요. 송두리째 전라남도가 통째로 광주시로 넘어가게 생겼다는 거예요. 이걸 막지 않으면 안 돼요. 여러분들이 전라남도민이었잖아요?
40여 년 동안 여러분들이 전라남도민하고 함께 살아온 공직자입니다. 그 중요한 시기예요. 그 중요한 시기에 해수국에도 이 말씀을 드렸지만 통합시장 후보로 민주당 후보로 결정된 후보는 농어업에 관해서 얘기를 꺼낸 적이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개인이 계획을 갖고 나와서.
그럼 과연 앞으로 전남 농어업의 미래는 어디로 갈 것인가, 저는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이에요. 그걸 모니터링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왜요? 40년 전에 광주가 도청 소재지였을 때 또다시 전라남도 서남권이 농어업이 소외되는 그런 현상으로 되돌아갈까 봐 겁이 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하는 행태를 보면.
그걸 여러분들이 지켜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저희들은 4년 있다 가든지 8년 있다 가든지 가면 끝나지만 그걸 사명감으로 갖고 여러분들이 일을 하셔야 농어민들이 소외를 받지 않는 겁니다. 그걸 여러분들 가슴속에 사명감으로 가져야 돼요. 김문수만 가져야 됩니까? 아니잖아요. 그게 마지막 6월에 전라남도 예산 편성 마지막 기회예요, 추경.
그걸 확보하고 담보하지 못하면 똑같은 사례가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는 거예요, 통합이 되더라도. 농어업에 대해서 과연 통합된 의원들 중에 몇 명이 그런 의지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걸 그냥 지긋이 아예 통합하니까 그냥 그대로 넘어가겠지라는 생각을 가지면 안 돼요. 저는 40년 전에 전라남도의 농업을 봤잖아요? 농어업 환경을 봤던 사람이고 그렇게 자라왔고 쭉 자라온 과정 속에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까? 특별하게 변한 거 없습니다. 경제가 나아지니까 거기에 따라서 조금씩 나아졌을 뿐이에요. 특별하게 전라남도 농수산 정책이 달랐나, 다른 정부하고 다른 지자체하고 비스무리하게 갑니다. 왜 전라남도만의 특화된 사업들을 못 만들어 냈기 때문에 그래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2000년도 초에 제가 군의원을 하면서 그때 당시 6차산업을 얘기했던 사람이 김문수입니다, 농업이 살아나려면.
그때요, 농림부 장관이고 농정국에 있는 사람 아무도 6차라는 말도 쓰지도 않았어요. 작은 군의원 1명이 “내가 농림부 장관이었다면 나는 6차산업을 실시하겠다.”라고 군정질의했던 사람이에요, 25년 전에.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지금 마지막이라니까요. 전라남도가 마지막 사라지잖아요, 이제.
제가 한 말씀드릴까요?
전라남도가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계속 연계선상이고요. 그리고 우리 농정 관련 저를 포함해서 우리…….
전라남도 행정 명칭이 사라진다는 얘기입니다, 전라남도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그렇게 받아들여 주시면…….
예, 그래서 우리 담당 과장님들하고 팀장님들 농업 관련 부서 직원들이 우리 전남 농정을 위해서 열심히 뛰고 있고요. 그다음에 지금까지 우리 전라남도 농정이 없었다, 그것은 좀 저희 직원들에게는…….
불명예스럽겠죠?
그 말씀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도 우리 농정부서 담당 직원들 역시 저를 포함해서 열심히 노력을 하고…….
열심히 노력한 줄은 압니다.
농업인들을 위해서 농업인의 입장에서 항상 노력을 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위원장님께서도 우리…….
아니, 공과 사는 있죠. 공과 과가 있습니다.
그래도 이런 부분에서는 그래도 위원장님께서도 격려를 해 주시면 저희…….
그러니까 그 격려가 뭐냐…….
이거는 없다는 것보다는 있는 것들도 말씀을 해 주시면…….
마지막 6월 추경에 적어도 행정 명칭상 전라남도가 사라지는 만큼 적어도 전라남도라는 행정기관을 유지하는 상태에서 마지막 때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서 농수축산업의 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우리가 마지막으로 이 어려운 전쟁 시기에 고유가, 고물가, 고환율 이런 시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벗어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위안을 줄 수 있는 예산은 편성해야 되지 않겠냐, 6월의 마지막 예산이기 때문에…….
그래서 말씀드렸듯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추경이 있다고 하면 저희들이 충분하게 검토를 해서 어떠한 좋은 사업이 있는지 직원들하고 연구를 해서 그 추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저희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또 위원장님께서나 위원님들께서 그 복안을 가지고 계시다 하면 저희들한테 말씀을 해 주시면 저희들이 그 내용을 보면서 같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2026년도 예산이나 2025년도 예산을 편성하실 때 위원님들이나 여러분들하고 협의하는 과정 속에서 빠졌던 것들이 있고 특별하게 반영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소임을 갖고 하시라는 뜻입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사명감을 갖고 하시라. 그래서 적어도 마지막 전라남도 행정 명칭으로서 마지막 추경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농업인들이 소외를 받지 않고 그나마 위안을 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라,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예, 그래서 농정 분야 예산도 금년도에 1조 5000억이나 넘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산 부분은 충분히 더 많은 부분이 저희들도 확보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예, 그렇게 하시고 우리 위원님들하고 필요한 예산들이 빠져 있다면 추경을 통해서 의견을 반영해서 우리 농업인들이 어렵지 않도록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많이 노력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좋은 내용들 말씀해 주시면 저희들이 적극 반영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398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3시 41분 산회)
접기
O 출석공무원
<해양수산국>
국장 박영채
해운항만과장 박근식
친환경수산과장 전창우
수산유통가공과장 손영곤
<농업기술원>
원장 김행란
연구개발국장 김동관
기술지원국장 박용철
기술보급과장 박인구
<해양수산과학원>
원장 김충남
운영지원과장 문인식
<농축산식품국>
국장 유덕규
농업정책과장 김현미
친환경농업과장 김영석
식량원예과장 정원진
농식품유통과장 박상미
축산정책과장 김성진
동물방역과장 이영남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윤두환
속기공무원 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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