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399회 [임시회] 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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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9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1호
일시 : 2026년 6월 11일(목) 10시 00분
장소 : 초의실
의사일정
1.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 전라남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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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05분 개의)

1.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교육감 제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전라남도의회 제399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황성환 부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는 전라남도교육청이라는 이름으로 편성된 마지막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게 됐습니다.
전남교육이 걸어온 시간을 되돌아보면 학생들의 더 나은 배움과 성장을 위해 수많은 고민과 노력이 이어져 왔습니다. 그 과정마다 교육 현장과 함께 울고 웃으며 한 걸음씩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전라남도의회 또한 교육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때로는 격려로, 때로는 견제로, 또 때로는 대안제시를 통해 전남교육의 길을 함께 걸어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이라는 새로운 역사의 출발선 앞에 서 있습니다.
오랫동안 함께해 온 전라남도교육청이라는 이름을 보내야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더 넓은 기회와 더 큰 미래를 열어줄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시대의 성공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마지막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한 준비에서 완성됩니다.
오늘 심사하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단순한 예산안이 아니라 그동안 쌓아온 전남교육의 성과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통합교육시대를 열어갈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디딤돌입니다.
예산이 숫자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으로 이어져 학생, 학부모, 교육 현장이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지 함께 살펴야 할 것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역사적 전환기의 한 페이지를 함께 써 내려간다는 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심사하게 될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정부 추경에 따른 재정수요를 반영하여 교육 현장의 당면 과제에 대응하고,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을 준비하기 위한 재정적 기반을 담고 있는 중요한 예산안입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과 유치원 방과후과정 운영지원, 교육시설 개선 및 학교 안전 강화사업은 물론 통합교육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정보시스템 구축과 행정기반 정비 사업 등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고 심사과정에서 제시된 의견과 지적사항은 향후 예산집행과 교육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황성환 부교육감님의 제안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계수조정, 그리고 의결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안건을 상정하기에 앞서 예결위 위원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회 부위원장이신 더불어민주당 순천 출신 김진남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고흥 출신 송형곤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해남 출신 박성재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박현숙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화신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최동익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최정훈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광양 출신 박경미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광양 출신 임형석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영광 출신 박원종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위원장을 맡고 있는 화순 출신 류기준입니다. (인사)
(박수)
그리고 집행부 간부 불참 사항에 대해 안내드리겠습니다.
김병인 교육연수원장은 교육부 주관 전국 교육연수원장 국외출장으로, 윤영섭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은 영호남 교육 교류행사 참석으로 오늘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사전에 연락이 왔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 제안설명을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황성환 부교육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제안설명을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 올리겠습니다. 부교육감 황성환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는 류기준 위원장님 그리고 예결위 위원님 여러분!
우리 교육청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전남의 모든 학생이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협력해 주시는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다시 한번 더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위원장님께서 배려해 주신 바 예산설명에 앞서 출석한 간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본청 간부입니다.
문태홍 정책국장입니다. (인사)
김영신 교육국장입니다. (인사)
이선국 행정국장입니다. (인사)
이형래 홍보담당관입니다. (인사)
김전호 감사관 직무대리입니다. (인사)
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입니다. (인사)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입니다. (인사)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입니다. (인사)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입니다. (인사)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입니다. (인사)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입니다. (인사)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입니다. (인사)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입니다. (인사)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입니다. (인사)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입니다. (인사)
강성근 총무과장입니다. (인사)
김종훈 예산과장입니다. (인사)
최현 행정과장입니다. (인사)
한종덕 재정과장입니다. (인사)
박준수 교육시설과장입니다. (인사)
다음은 직속기관장입니다.
김옥란 교육연구정보원장입니다. (인사)
김창근 학생교육원장입니다. (인사)
김광일 학생교육문화회관장입니다. (인사)
김춘호 목포도서관장입니다. (인사)
김의곤 나주도서관장입니다. (인사)
임은영 창의융합교육원장입니다. (인사)
조현경 국제교육원장입니다. (인사)
오준경 광양평생교육관장입니다. (인사)
오준헌 고흥평생교육관장입니다. (인사)
차계옥 장성도서관장입니다. (인사)
안은옥 유아교육진흥원장입니다. (인사)
다음은 지역교육장입니다.
박재현 목포교육장입니다. (인사)
백도현 여수교육장입니다. (인사)
김신규 순천교육장입니다. (인사)
변정빈 나주교육장입니다. (인사)
김여선 광양교육장입니다. (인사)
김진홍 담양교육장입니다. (인사)
심치숙 곡성교육장입니다. (인사)
김유동 구례교육장입니다. (인사)
권형선 고흥교육장입니다. (인사)
김호범 보성교육장입니다. (인사)
이지현 화순교육장입니다. (인사)
정행중 장흥교육장입니다. (인사)
조연주 해남교육장입니다. (인사)
김광수 영암교육장입니다. (인사)
김보훈 무안교육장입니다. (인사)
최은순 함평교육장입니다. (인사)
정병국 영광교육장입니다. (인사)
정선영 장성교육장입니다. (인사)
이철영 완도교육장입니다. (인사)
하숙자 진도교육장입니다. (인사)
박은아 신안교육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바로 이어서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는 모든 정책의 중심을 학생 개개인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을 넘어 세계와 공생하는 글로컬 인재 양성에 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정책적 제안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국가 경제 전반의 긍정적 신호에도 불구하고 중동 전쟁의 장기화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생경제와 산업 전반이 체감하는 위기감은 여전하고 우리 교육 현장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마련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경기 회복의 흐름 속에서도 고유가와 고물가로 가중된 학교 현장의 부담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학습권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금번 추경예산안은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과 기금전입금을 주요 재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총규모는 기정예산보다 5010억 원이 증가한 4조 9420억 원입니다.
먼저 세입예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앙정부 이전수입 4770억 원, 지방자치단체 등 이전수입 141억 원, 기금전입금 105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자체수입 6억 원은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질문·탄성·웃음의 공부하는 학교를 위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13억 원,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544억 원, 배움의 권리를 보장하는 기초학력 책임교육에 76억 원, 건강한 삶을 가꾸는 체육·보건·영양교육 활성화에 118억 원 등 956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둘째, 상상·도전·창조의 미래교육을 위해 상상하는 힘을 키우는 과학·수학·영재교육에 80억 원, 심미적 감성 역량을 키우는 학교예술교육에 18억 원, 미래교육 변화에 대응하는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에 48억 원, 지역 맞춤형 다양한 학교 모델 마련에 415억 원 등 1004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셋째, 참여·협력·연대의 교육공동체를 위해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환경 구축에 60억 원, 학교와 지역이 함께 키우는 지역인재 육성에 10억 원, 찾아오는 전남 농산어촌 유학 운영 13억 원 등 129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넷째, 공정·안전·존중의 신뢰행정을 위해 빈틈없이 안전한 학교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519억 원, 온 동네 초등돌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 94억 원, 맞춤형 지원을 통한 학생 교육복지 강화에 56억 원, 일과 삶이 어우러지는 교직원 복지 확대에 59억 원 등 총 702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역점과제 추진을 위해 주도적 배움을 키워가는 학교문화 정착에 122억 원, 시민교육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 확산에 355억 원 등 487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아울러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추진에 통합정보시스템 운영 등 29억 원, 정부 추경에 맞춰 고유가 민생안정 사업으로 학교운영비 지원 등에 550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교직원 인건비는 1089억 원을 증액하였으며, 행정기관 운영 및 시설비는 126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예비비는 62억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금번 예산안의 편성 취지와 제반 실정을 감안하시어 우리 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교육시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석전문위원 검토보고는 간담회에서 협의한 대로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 배부해 드린 검토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질의답변 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시간은 간담회에서 합의한 대로 위원님 한 분당 5분 이내로 하겠습니다.
추가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본질의가 끝난 후에 보충질의 시간을 5분씩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발언시간이 종료되면 마이크가 자동으로 꺼지게 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위원님께서는 시간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시는 위원님께서는 안건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요점 위주로 간략하게 질의해 주시고 관련된 자료명과 페이지를 함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하는 관계 공무원은 질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해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정책적인 사안은 부교육감님께서 답변해 주시고 세부적인 사항은 국·과장 위주로 답변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담회 때 질의한 대로 박성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은 드리겠습니다. 시간은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참고
예, 감사합니다.
해남 출신 박성재 위원입니다.
먼저 12대 지금 마지막 올해 예결위죠.
정말 마지막 예결위 이렇게 한다고 하니까 정말 좀 아쉬운 감이 있는 것도 같고, 또 아주 뜻깊게 이렇게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우리 이번 추경이 5010억 가까이 이렇게 증액을 하셨네요. 그러시죠?
예, 맞습니다.
추경이 있을까 말까 이렇게 상당히 고민했었는데 그래도 추경을 다급하게 이렇게 하는 것 같죠?
예, 그렇습니다.
고생들 하시는데 먼저 우리 전남·광주 이렇게 통합에 발맞춰서 정말 다들 고생들 하시고 계실 겁니다. 근데 4년간 20조를 우리에게 준다고 했잖아요, 정부에서.
그럼 이제 1년에 내년부터 줄 거 아니에요, 5조씩.
그러죠. 그러면 그 5조 배분을 도청하고, 우리 시청 이제, 시청하고 우리 전남광주교육청 배분을 어떻게 해야 될 거다 이런 생각은 한번 해 보셨습니까?
한다고 하면 1년에 어느 정도를 몇 % 정도라든가 교육예산으로 가지고 끌고 와야 되겠다, 욕심대로는 다 가지고 왔으면 좋겠는데 그렇게는 안 될 거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존경하는 박성재 위원님, 진심으로 존경하는 박성재 위원님, 질문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이미 저희들은 20조 내에서 교육 인재양성에 대한 부분에 대한 할당, 그리고 일정 부분 배분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고 있었고요.
그 특별법에는 담기지 못했는데 지금 현시점에서 말씀드리면 국무총리 산하에서 우리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지원위원회를 꾸리고 있습니다. 지원위를 구성해서 그 예산까지 재정 지원까지 논의하도록 있고요.
그 위원회에 우리 교육감님께서 당선인께서 참여하고 계시는데요. 그때 말씀을 드릴 예정이고 좀 강력하게 주장하실 예정이고 저희들 실무적으로는 구체적인 금액은 말씀 올리지 않겠습니다만 이미 언론지상이든 여러 전문가 의견을 통해서 저희들이 한 1조 정도의 금액은 어떤 비율로든 방식으로든 인재양성 포함한 교육 분야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희망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도 많이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예, 해마다 5조에서 1조는 가져와야 되겠다, 그리고 지금 국무총리 산하에서 어떤 자기들의 어떠한 협의체가 있으면 거기에서 지금 논의를 하고 있는 거예요?
예, 재정 배분이나 다른…….
그럼 우리 교육청에서도 실무단이 파견되어 가지고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구체적으로 그런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위원 구성은 이미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교육감님이 포함되신 위원분들이 계십니다.
그럼 예를 들어서 1조를 배정이 된다 이렇게 했을 때 그 1조에 대한 그게 어떤 국무총리 산하에서 배정을 해 주면 그걸 꼭지가 있이 보내는 거예요? 안 그러면 그냥 우리가 자율적으로, 우리 이제 시 교육청이죠, 시교육청에서 자율적으로 예산을 분배를 할 것인가 이렇게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이렇게 한다든가 이런 예정이에요? 어떻게 된 거예요, 그게?
존경하는 박성재 위원님께서 더 깊이 있게 아실 텐데요. 그 금액은 구획을 정해서 1조는 교육청에서 마음대로 쓰고 이런 개념으로 절대 진행되지는 않을 것 같고요. 전남광주통합시가 있잖습니까? 시하고 인재육성에 관한 공동재정투자 이 부분에서는 교육에 대한 초·중등 교육 포함해서요, 기본적으로 취업 일자리와 관련되는 일까지 저희들 교육청에서 하는 일, 그리고 특별시에서 하는 일 통합적으로 또는 협력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업에 공동할 거고요.
그 활용 재정투자에 관한 부분도 당연히 공동위원회 형태, 예를 들면 공동위원회 형태에서 어떻게 투자하고 어디에 투자하고 논의 후에 되는 형태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차후에 그러면 투자 목적을 그때 우리가 설정한다는 이야기예요? 안 그러면 어떠한 목적으로 해서 예산을 주진 않을 거 아니에요.
큰 방향은 저희들이 지역 정주여건 개선, 그리고 우리의 학생들이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난 이후에 우리 특별시에서 일자리를 얻고, 또 여기에서 정착해서 살 수 있도록 하는 사업 방향은 잡고 있는데요,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에 논의가 좀 있을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아직 어떤 예산을 어떤 쪽으로 배정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한다든가, 뭘 한다든가 이런 것은 세부내역은 안 나왔어도 어떤 아웃라인 안 나왔나요?
기술적인 부분…….
그런 생각하는 거 있을 것 아니에요, 어떻게 어떻게 써야 되겠다, 1조를.
예, 박성재 위원님 잘 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예산을 쓰실 때 이번 통합시의 콘셉트 자체가요, 시민의 의견, 그리고 지금 의원님들이 기본적으로 통합시 대표하시는 분들이잖습니까? 의견을 들어야 되고, 그 꼭지라는 부분은 방향성 정도만 말씀 제가 드릴 수 있는 것 같고요.
특성화고 그리고 마이스터고 이런 취업연계형 학교, 예를 들면 그런 학교가 기업체 또 기본적으로 인턴 생활하게 되고, 그 이후의 취업 정주여건에 저희들이 투자할 수 있는 부분 이런 부분 아이디어들은 있는데요.
지금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일단 1조라는 금액은 저희들이 상정한 금액일 뿐 구체적으로 저희들이 확보할 수 있다, 또는 같이 논의할 수 있다고 정해진 바가 없으니 제가 더 상세하게 말씀 못 드리는 부분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금 우리 부감님 말씀을 잘 못 알아듣겠어. 지금 왜 그러냐면…….
조금 논의를 진행해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지금 확실하게 뭘 어떻게 해야 되겠다 이것은 구체적으로 나오지는 않았다 이거예요.
예, 금액 자체도…….
큰 타이틀은 있다는 이야기죠?
예, 실무적으로 하시면 저희들이 안은 제출할 수 있죠.
예, 알았어요. 그리고 만약 이제 정부의 보조금이라든가 이런 게 정부 국비 지원금이 1조가 배정이 되면 거기에서 제외하고 주는 거예요, 안 그러면 그걸 나중에 어느 정도 삭감이 돼서 이렇게 주는 것 같아요?
삭감되지는 않으실 것 같고요, 20조란 부분은 온전히 통합시 쪽으로 올 것 같고요.
완전히 자율적으로…….
그냥 별개로 준다, 배정을 한다.
우리는 그렇게 알고 있잖아요. 아주 별개로 이렇게 줘야지 어떤 국비 예산이 나오는데 조금이라도 삭감이 되고 5조를 준다고 하면 그거 그러잖아요. 주나 마나죠.
삭감되는 일은 저는 당연히 없을 거라 보고요. 그런 일이 있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지금 통합정보시스템 운영이라든가 이렇게 우리 교육행정통합에 대해서 지금 우리가 예산을 잡았잖아요. 이런 예산은 현재 우리 돈으로 들어가잖아요.
자체 들어갑니다.
그렇죠? 그러죠. 나중에 그걸 정부에서 주나요?
일단 자체 자금 들어가면 정부에서는, 정부에서 입장은 제가 말씀드리면 자체 자금으로 통합 비용 초기 비용을 활용 투자해라 이런 의견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교 일부분은 왔습니다만…….
원칙적으로 한다면 이거 정부에서 우리가 타 와야 돼. 그렇죠?
맞으십니다.
근데 지금 우리 돈으로 이렇게 하고 있다는 이야기예요.
예, 맞으십니다.
나중에라도 이거 타올 수 있게 하십시오.
그렇게 하겠습니다.
못 타가지고 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제가 책임져야 되는 상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요. 아무튼 이런 게 엄청 우리 앞으로 시민들이 걱정을 많이 할 거예요. 그냥 허울 좋게 언론매체에 내보내고 나중에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게.
그래서 이런 거 정말 빈틈없이 아, 정말 통합을 하니까 우리 전남·광주가 아, 이게 타 시도의 어떠한 모범 룰이 되는 거예요, 지금 하는 게. 이러기 때문에 정말 우리가 몸소 이렇게 겪을 수 있게끔 이렇게 와닿게끔 이렇게 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정말 획기적인 변환이, 변화가 확 일어난다 이런 게 정말 느껴져야 돼요. 그러겠죠?
예, 맞습니다.
꼭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라고…….
예, 명심하겠습니다.
하여튼 새로운 또 어떤 분위기 조성이 딱 돼야 될 것 아니에요?
살맛 나는 이런 세상이 이렇게 딱 아, 되구나 이래야 이 정부 이재명 정부가 성공적인 어떤 우리의 바람 아닙니까, 그런 게?
꼭 좀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명심하겠습니다.
그래요. 고맙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육청 파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래요.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박성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형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가 아직 안 고프시죠? 아니, 지금 끝내시면 가서 식사 하셔야 되는데 배가 안 고프실 것 같아서.
예, 반갑습니다. 고흥 출신 송형곤 위원입니다.
여기 오늘 예결위에 와서 이렇게 우리 위원님들을 봤더니 최동익 위원님하고 존경하는 우리 김화신 위원님을 빼고는 다 교육위원을 역임하셨거나 현재 역임하고 계시는 분들로 꽉 채워져 있어서 거의 뭐 질문할 게 없을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좀 궁금한 게 우리 존경하는 박성재 위원님이 질문하는 과정에서 제가 조금 궁금한 게 있어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혹시 통합추진단에 우리 부감님 들어가 계시나요? 들어가 계시죠?
저, 예, 추진단 총괄하고 있습니다.
들어가 계시리라 보고, 아니, 추진단장님이 계시는데 추진단장님한테 안 묻고 통합추진위원회에 들어가 계실 것 같으니까, 추진단에 포함되신 거죠?
그래서 지금 그것 관련해서, 요즘 우리 화두는 통합이니까요.
전남교육청과 광주시교육청이 통합을 앞두고 있는데 통합 추진하는 과정에서 실무단들끼리 논의를 많이 하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뭐 교육이 다 똑같겠지 하지만 각각의 특성을 가지고 있고 도시와 농촌형의 교육이 다르듯이 아마 추진과정에서 가장 맹점은 뭐였습니까? 난제는 뭐였어요?
존경하는 송형곤 위원님 더 깊이 이해하실 것 같긴 한데요. 다른 듯 똑같은 한 부분이 드러나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서로 이해하고요.
그리고 예를 들면 통합되고 나면 예산의 경우에 통합 기준을 설정한다, 말이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를 텐데 통합 기준이 같은 기준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지금 송형곤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던 부분 중에 농산어촌 학교하고 광주에 있는 과밀학교에 들어가는 예산 기준단가가 동일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서로 이해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통합은 하되 각기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 그 부분을 한 매뉴얼 또는 한 저희들이 행동방식에 대한 지침서에 가이드라인에 담는 부분들이 어렵지만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이고요. 그런 부분 어렵다고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계속 진력을 다 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저희들이 언뜻 생각해도 지금 전남은 학생수당을 만들었잖아요. 광주는 없죠?
완전히 없는 상태는 아니고요. 약간…….
변형된 부분은 있습니까?
예, 저는 개인적으로, 항상 이런 부분이 있는데요. 송형곤 위원님께서 적확하게 지적해 주셨는데 그 부분에 저희들이 조금 노력하고 잘 메워 나가면 좋은 그림이 나올 수 있는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부분, 표현이 좀 저렴해서 죄송한데요, 하여튼 그런 부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사실 불 보듯 뻔한 상황이 발생될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지난번 우리가 학생수당 조례를 만들고 중앙정부의 승인을 받을 때부터 난제가 있었잖아요. 도시 학생들에게도 수당을 줘야 되느냐 그것 때문에 초기에 소멸위기 지역만 시행하도록 중앙정부는 그렇게 지침을 줬었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나 본 의원을 포함한 우리 존경하는 의원님들은 그러면 전라남도 학생은 시단위에 사는 학생은 학생이 아니냐 이 문제를 가지고 굉장히 대두가 됐듯이 전남·광주가 이제 통합되는 상황에서 이런 문제들부터 여러 가지 문제들이 난제가 있으리라고 생각해요. 비단 여러분들만의 난제가 아니고 이제 전남·광주 통합의회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로 남게 됐어요. 그래서 여러분들과 이런 부분들이 공유되지 않으면 각자가 다른 목소리를 내게 돼요.
예,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 집행부와 의회가 이게 긴밀하게 소통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까딱 잘못하면 배가 산으로 가버리는 이런 상황이 발생될 수 있어요. 불 보듯 뻔한 일입니다, 이게 지금. 그래서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갈 것이냐 하는 문제가 대두되고요.
지금 참고로 의회에서도요, 지금 협의체를 구성해서 교육위원회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논의를 하고 있지만 뚜렷한 답은 없어요. 없는데 다만 조직개편이 안 돼 있는 상황에서 지금 말 그대로 그냥 줄만 그어놓은 상태거든요.
전남의 교육체제 그대로 유지, 광주교육청 체제 그대로 유지, 단 1부감, 2부감 지금 이렇게만 돼 있죠? 조직개편이 별도로 손대진 게 없잖아요.
일단 현 체제로…….
현 체제로 그대로 가는 거잖아요.
일단 유지하면서 가고 그 부분에서 지금 송형곤 위원님께서 말씀 주셨던 혹시나 새로운 일, 서로 잘 호흡을 맞춰야 될 일 부분에 대해서는 기조실이 생성되면서 그 부분 조정 중재가 이루어질 겁니다.
제가 질문을 길게 하고자 하는 얘기는 아니고요. 이걸 광주와 전남이 풀어가야 할 숙제들을 미리 오픈해야 합니다. 의원들하고 공유하시고 오픈해서 이런 부분들을 사전 조율을 하고, 또 의원들이 미리 알고, 이제는 광주광역시의회가 따로 있고 전남도의회가 따로 있지 않습니다. 이제 7월 1일부로 그냥 통합특별시의회만 존재하는 거고 의원만 존재하는 겁니다.
그래서 배제시키고 우리 거를 위해서 안 된다, 너희 것을 위해서는 왜 그렇게 하느냐 이런 체제로 갈 게 전혀 아니라는 얘기죠.
서로의 장점은 공유하고 단점은 보완해 주는 상황으로 가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을 특히 낙후된 전남의 교육을 담당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이 그런 부분들을 반드시 의원들하고 공유를 하셔야 됩니다.
예, 송형곤 위원님 명심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해서 우리, 얘기할게요. 제가 얼마 전에 5·18 행사에 참석을 했는데요. 광주고등학교에서 5·18 광장까지 거리 행진을 하는 전야제 행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이었던 것 같아요. 그 이유는 이따 좀 뒤에 설명이 되겠지만 오랜만에 그 길을 걸어봤습니다.
금남로를 접어드는데 문득, 과거에 제가 아마 그때가 고2였을 거예요. 거기에서 최루탄을 피해 다니던 생각, 군인들 피해 도망 다니던 생각, 상무관에서 널브러졌던 시신들, 관들 제 눈으로 목격했고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었는데 어느 순간엔가 40년 세월 동안 저는 그 역사의 현장에 있었는데 그 역사는 광주만의 역사가 돼 있더라고요.
분명히 저는 전남의 학생으로 그 현장에 있었는데 어느 순간엔가 40년이 흐르면서 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수많은 젊은 사람들이 피를 흘려 갔던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희생당한 자랑스러운 역사였는데 그게 광주만의 역사가 되어 있는 거예요, 어느 순간에 저도 모르게.
그래서 저는 마치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있는 듯한 이런 구경꾼처럼 느껴졌던 기분을 제가 절실하게 그 자리에서 느끼고 왔거든요. 그래서 ‘아니지, 이게 아니었구나. 전남의 역사였구나 이게, 광주만의 역사가 아니고.’
과거에 전남 광주시였고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의 현장에서 그 시절만 하더라도요, 우리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모든 거의 고등학생들은 다 유학을 갔습니다, 광주로. 다 기억하실 거예요, 여기 와계신 분들은. 아마 거기에서 수없이 많은 학생들이 희생이 됐지만 그분들 다 전남의 역사입니다. 전라남도 사람들이었어요.
근데 이런 것들부터가 우리 전남에서는 마치 한 걸음 물러나 있는 듯한 그런 역사의 현장을 저는 그 자리에서 ‘아, 이게 정말 잘못됐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왔는데요. 이러한 것처럼 광주를 경제, 문화, 교육의 중심지로 떠받들고 뒷받침을 했던 것은 전라남도였습니다. 지금의 전라남도였어요. 그렇죠?
그런데 우리는 이제 역으로, 물론 광주도 좀 어려워졌죠. 인구도 줄어들고 다른 시도, 광역시처럼 부산이나 대구나 인천이나 대전이나 이런 데처럼 인구도 늘어나고 막 이랬으면 좋겠지만 그렇게까지는 안 됐습니다. 90만에서 지금 140만이 무너져 있어요. 헤어질 당시에 90만이었어요. 근데 지금 겨우 140만 유지하고 있는 겁니다. 부산이 300만이 넘잖아요? 대전도 260만, 예? 인천이 310만.
그런데 이제 같이 이렇게 쇠락해 가고 있지만 이제는 전남과 광주가 서로 손을 맞잡고 우리 아이들의 교육부터 전남의 역사를 통합해 나가는 대역사를 시작해야 돼요.
그래서 이제 면밀하게 지금 소외되고 있는 전남의 교육을 어떻게 광주와 상생을 하면서 맞잡고 가야 되는가를 깊이 연구하셔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전문가잖아요. 그걸 여러분들한테 제가 요구하고자 이 질문을 드렸습니다.
존경하는 송형곤 위원님, 너무 제가 오롯이 다 공감한다고 하면 거짓말이고요. 지금 배워가는 입장이기도 하고 제가 말씀 취지는 충분히 잘 알겠습니다. 제가 명심하고 또 명심하고요.
저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전남광주특별시가 되면서 관할 범위가 넓어진다고 해서 아까 말씀드렸던 학교단위, 저는 학생 개개인 단위까지 디테일하게 저희들이 알아가지 않으면 그 부분은 지금 말씀 주셨던 그 부분에서 해결책은 없다고 봅니다.
저희들이 어쨌든 본청보다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그리고 지원하는 업무, 학교, 학생 개개인의 사항을 잘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디테일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예, 지금 여기 앉아 계시는 우리 교육청에서 나오신 교육 전문가들이니까 그것을 제가 신신당부를 좀 드리고 싶고요.
어제 제가 광주에 있었는데요. 광주시의원 당선자님께서 어떤 분하고 통화를 하시는데 광주도 소멸위기 지역이다라고 표현을 하세요. (웃음)
맞는 이야기긴 해요, 전체적으로 대한민국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또 서울의 구도심이 폐교가 생겼다라는 정도로 아이들의 출산율이나 이런 것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건 공통적인 과제이긴 하지만 이제 아까 거기에서 보셨듯이 전남만 소멸지역 아니다, 광주도 소멸지역이다라고 표현을 할 정도로 예민한 부분들이 교육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문득 했습니다, 어제 광주시의원님하고 둘이 저녁 식사하는 자리에서 그런 통화를 하시는 걸 보고.
그래서 상당히 더 우리가 디테일하게 신경을 써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와서 오늘 예결위원회에서, 예결위 심의와는 좀 분리된 질문 같습니다마는 우리 아이들의 전남교육의 백년지대계를 이끌고 계시는 여러분들한테 이게 가장 큰 과제이지 않을까 싶어서 공유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가슴 속에 새기겠습니다, 송형곤 위원님.
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송형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경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광양 출신 박경미입니다.
시간이 조금 남는다고 해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이제 여기 자료를 보다 보니까 조금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고 이제 통합특별시가 되는 마당에 조금 더 이제 관심을 가지고 생각을 해 주시면 좋겠다 싶어서 건의사항으로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학교회계전출금 반납금 관련해서요, 이 자료를 보니까 2023년도 보면 211억, 2024년도 263억, 2025년도 330억 이렇게 나옵니다. 꾸준히 굉장히 많이 증가하고 있죠? 그리고 2025년도에는 330억이라 좀 많이 더 증가한 추세로 보입니다. 자료상으로는 그렇게 보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요, 이제 반납금이 이렇게 점점 증가한 이유가 있을 거 아닙니까. 왜냐하면 해마다 이렇게 2023년도, 그 전에도 2022년도에도 분명히 있었을 건데요. 그래서 꾸준히 이렇게 증가하다 보면 수요나 학교나 회계전출금 반납금 이런 규모 관련해서 해마다 3년 동안 증가를 굉장히 많이 했잖습니까.
그러니까 학교 간 목적사업이나 이런 부분을 세심히 살피지 않았나, 아니면 왜냐하면 반납을 해버리면 이게 불용이 되잖습니까.
불용이 되면 이게 어떻게 쓰이냐면 예산과목 변경으로 쓰이고, 그리고 내부거래가 발생할 수 있고, 불용 집행액이 많으면 재정건정상 이런 부분 등등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른 쪽으로 활용하거나 이런 부분이 있단 말입니다. 이게 투명하지 않다는 말이죠, 이렇게 되면.
그러니까 이런 부분이 점점 증가했으니 앞으로는 조금 더, 2026년도 자료에 보면, 지금 2026년이잖습니까. 여기는 191억이에요. 이제 상반기고 하반기가 남았으면 2027년도에서는 지금 우리 이게 회계전출금 반납금 관리가 최종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상반기에 191억이면 작은 금액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 조금 더 학교 간 목적사업이나 이런 부분을 정확하게 면밀히 세심히 살펴 가지고 서로 이런 불용액이 반납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드는 게 중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존경하는 박경미 위원님, 제가 답변 간단하게 올려도 되겠습니까?
존경하는 박경미 위원님께서 교육위원회 활동하실 때 이미 다수 지적해 주셨고요. 그런 부분들을 좀 빨리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송구스러운 마음이 들고요.
어쨌든 결론 말씀드리면 지금 보시는 올해 반납금 규모는 거의 100억 원이 감소될 겁니다. 지적 주셨던 목적사업비 줄이고, 그리고 지금 반납하시는 부분들이 불투명한 부분 줄이려면 총액사업비로 학교에 지출하고 자율적으로 쓰되 반납에 대해서는 좀 경직적이지 않게 이렇게 하도록 제안을 주셨잖습니까?
그 제안 부분의 제도를 저희들이 좀 개선을 했습니다. 그 개선한 부분이 올해 100억 원 정도 감소하면서 지금 보시는 자료는 1년 치일 겁니다. 그래서 제가 파악한 바로는 한 230억 정도 반납 규모가 될 거고요. 작년도에 비해서는 한 97억 원이 감소하게 됩니다. 주신 제안내용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6년도에요?
예, 그렇게 제가 전반기 교육위원으로서 그렇게 말씀을 그때도 드렸었으면 지금 계속 증가를 해 왔다는 거잖습니까. 그러니까 조금 더 신경을 쓰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이런 걱정스러운 마음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예, 한번 더 챙기겠습니다.
예, 그리고 하나 더 질문드릴게요. 이제 여기 우리 민주생활교육과에서 감액된 사업 관련해서 내용이 있어요. 학생 정신건강 관리 관련해서 사회정서교육 선도학교 운영이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 감액이 됐어요.
감액된 이유가 초·중학교 대상 선도학교 선정 중 기준 미달해서 당초 계획 대비 규모가 줄어 감액 편성했다고 내용이 감액사유에는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감액사유 관련해서 궁금한데 이렇게 내용을 적어 주셔 가지고 이해는 잘 됐는데요. 제가 걱정스러운 부분이 좀 있어요.
이게 선도학교 선정 중 기준 미달해서 감액이 됐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이 기준에 관련해서 미달된 이유가 있을 거 아닙니까, 학교 자체 내에. 그러면 학교 정신건강 관리 관련해서 선도교육학교 운영 이 운영을 하려고 했는데 기준이 미달 된 이후에는 그 학교 자체 내에서 어려운 상황이 있지 않았을까 이렇게 제가 추측이 됩니다, 확실하게 들어본 건 아니지만.
그러면 그 기준 미달 된 학교에 왜 기준 미달이 돼서 그런 부분을 조금 더 확대하지 않고 삭감, 추진을 올해 안에 할 수 없으니까 삭감시켰겠지만 미달 된 과정에 대해서 좀 더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어떤지 살펴보고 다른 방편으로라도 도움을 주는 게 좋지 않나. 왜냐하면 요즘에는 학생 정신건강 관리도 굉장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예, 맞습니다.
모두 다 중요하지만.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미달 부분을 좀 더 파악하셔 가지고 그 학교가 운영될 수 있도록 이런 부분에 세심히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다 말씀드리면서 왜 기준 미달 됐는지 조금 내용을 듣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박경미 위원님 지금 말씀 주신 그 자체에 대해서는 제가 토 달 게 전혀 없어요. 정말 적확한 지적이시고요. 기준이 미달한 부분은 죄송한데 제가 파악을 못 했어요. 그 학교의 선정작업 중에 기본계획에서 발표한 기준이 있었을 텐데 그건 저희 해당 소관 과에서 들어보시는 게 어떠실까 싶습니다.
소관 과가 어디입니까?
민주생활교육과라고 나와 있습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민주생활교육과장 김광식입니다.
과장님 고생 많으시죠? 항상 이 과는 고생 많이 하는 과라고, 다른 과도 마찬가지지만 더 그렇게 생각이 드는데요. 기준 미달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어떻게 해서 기준이 미달 됐는지 그런 부분을 조금 듣고 싶어서 모셨습니다.
저희들 이제 공모 결과 실제 교부금을 반영하여 집행잔액 예상 부분을 조정을 하는데요. 그때 현장 체감도가 높은 이런 연수나 컨설팅, 학교 지원 이런 부분들을 고려를 하다 보니 조정이 된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학교 컨설팅이요? 학교 컨설팅 조정 부분이 어려워서…….
아니, 기본적인 세부적인 부분들은 제가 개별적으로 말씀은 드리도록 하고요. 그런 기준들이 일정 정도 있어서 했는데 세부적인 부분들은 별도로 이렇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박경미 위원님, 이거 파악해서 다시 정확하게 보고드리는 게 맞겠습니다. 지금 기준일지, 잔액일지 제가 더, 제가 좀 이상해서 여쭤보고 있는데 다시 파악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그러면 자료를…….
사업상에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닌 것 같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약간의 미스테이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 그럼 이 자료를 주시는 거 설명을 저한테 따로 주시겠다는 말씀이시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듣는 걸로 하고요. 우리 학생 정신건강 관리에서 사회정서교육 선도학교 운영 관련해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미비한 부분은, 미달한 부분이랄까 미비한 부분은 조금 보완을 해서 신경을 쓰시는 게 중요한 것 같고요.
좀 더 학교 전체적으로 조금 확산되도록 저는 부분 보완해서 증액이나 이제 좀 더 확대를 시켜야 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에서 질의를 드리게 됐습니다. 자료 저한테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저는 적극 동의드립니다.
예, 질문 마치겠습니다.
박경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어제 시간이 저희들도 좀 빨리 끝난 관계로 오늘 이렇게 하다 보니까 그래도 또 예결위 마지막인데 그동안 고생하셨던 존경하는 우리 김대중 교육감님과 황성환 부교육감님, 또 여기 계시는 실·국장님들과 과장님들 참으로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우리 전남교육이 정말 많은 발전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갖고요.
제가 이제 마지막으로 정말 꼭 당부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 묻습니다. 혹시 이거 우리 부교육감님도 잘 알고 계시는 정부의 유보통합 정책이 지금 본격 추진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전남교육청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떤 교육과 보육 격차 해소를 위해서 굉장히 많이 노력하셨고, 또 시범운영도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이제 광주·전남이 이렇게 통합하면서 이런 전남의 유보통합 추진현황은 어디쯤 가고 있는지 한번 궁금해서 묻습니다.
존경하는 박현숙 위원님께서 더 많이 아실 것 같아서 조심스럽긴 한데요, 어쨌든 시범지역 시범사업에 저희들이 선정됐고, 그리고 특별법에서도 좀 추가적인 사항이 있었지만 제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전체적인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금 속도 내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은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좀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현숙 위원님께서 그동안 제안 주시고 지적해 주셨던 부분들은 저희들이 조금은 그 부분에 대해서 속도를 내고 저는 당연히 통합시의 정신에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속도를 내고 좀 더 적극적으로 나가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좀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매번 말씀드리지만 전남에서는 굉장히 어린이집들이 격차가 심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교사 문제도 그렇고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그래서 유보통합도 지지부진한 것 같고 그런데 그래도 항상 우리들이 전남에서 해 줄 수 있는 게 선도적으로 최대한 해 주시면 좋겠고, 혹시 이번 추경예산안에 유보통합 관련해서 사업은 어느 정도 반영된 게 있습니까?
전체 규모는 제가 들어오기 전에 한번 보고 들어왔는데요, 전체 규모는 한 320억 규모로 저희들이 잡고 있는데, 누리과정교육 지원비 포함해서요, 유보 이음교육까지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 외에 지금 위원님께서 궁금하신 특정 사업이나 이런 게 있으실까요?
특정사항은 정말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지원 격차 이걸 조금 어느 정도 해소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여기에서 해 주셔야지 광주와 통합했을 때도 항상 전남이 소외되지 않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염려스러워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제가 이 예산안을 보면서 조금은 그 부분에 대해서 미약한 것 같아서 그래도 우리 전남교육에서 먼저 신경을 써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농촌지역 어린이집 교사 수급 문제가 굉장히 심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운영난 해결 대책은 또 어떻게 세우셔야 될지, 또 교사와 영유아 비율 이런 개선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도 현장과 소통을 해서 통합 시 그런 것들을 좀 고려해 주셔야 되는데 어디쯤 하고 계시는지 이게 좀 궁금했고요.
또 이거 검토안 보니까 지금 한울타리유치원 운영에 대해서 이렇게 나와 있는데 이 부분은 아마 우리 유초등과장님이 설명을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페이지는 검토안 23페이지입니다.
유초등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유초등교육과장 김병남입니다.
페이지 23페이지 보면 한울타리유치원 운영이 나왔는데 이거 지금 하고 계시는 겁니까?
예, 지금 저희들이 한울타리 이것은 중심유치원에다가 시설이라든지 프로그램 운영 개선비를 두고 그다음에 주변의 작은 유치원들이 이렇게 같이 그것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공립유치원 운영모델이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이 부분을 좀 더 신경을 써서 확대를 해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시골에 보면 농촌 지역에 아이가 한두 명 있는 데도 교사가 있지 않습니까, 병설유치원에?
그럼 그런 곳들을 모아서 지금 중심 유치원으로 이렇게 보내는 겁니까? 아니면 그 기관은 그대로 놔두는데…….
그게 완전히 보내는 구조는 아니고요. 중심 유치원에다가 시설개선비라든지 프로그램 운영비를 좀 더 줘서 작은 유치원들이 공동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하고 이렇게 작은 유치원들이 단독으로 할 수 없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같이 공동으로 운영하도록 시설도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저희들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그러면 공립유치원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은 유보통합 되면 같이 병합해서 할 수 있는 방향은 없을까요?
저희들이 이제 유보 이음교육이라든지 이런 이음교육 등을 통해서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가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프로그램을 좀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유보통합과 관련해서 시범사업들을 저희들이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쪽에서 아까 우리 위원님이 말씀하신 영유아 대 교사의 비율이라든지 이런 비율들을 저희들이 지금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게 모델이 만들어지면 그다음에 저희들이 유보통합 업무가 전체적으로 넘어오게 된다면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저희들이 좀 더 상향평준화가 될 수 있는 방안들을 찾도록 계속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전남에서 선도적으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과장님 들어가셔도 되고요.
부교육감님.
유보통합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국가적 과제 아닙니까? 그래서 농어촌 지역에 정말 많은, 전남의 현실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그런 것들이 좀 필요할 것 같고요.
그래서 단순한 어떤 그런 유보통합의 제도 준비만 하지 말고 제발 우리 전남에서는 학부모와 또 이런 아이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그런 것들을 교사들 또 어린이집들 그게 바로 체감되는 유보통합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실질적으로 하도록 어떤 그런 예산을 우리 전남교육청이 선도적으로 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존경하는 박현숙 위원님, 일단 의견부터 좀 철저하게 듣도록 하고요. 지금 예산 말씀 주신 부분은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좀 챙겨보겠습니다.
예, 선도적으로 해 주시면 그게 바로 전남교육의 발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장내웃음)
박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원종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영광 출신 박원종입니다.
어제도 간단간단하게 질의를 드렸었는데 부교육감님께 이제 저희가 마지막 예결위고 어떻게 보면 될 수 있으니까 정책적으로 전체적으로.
지금 보면 저희가 예산서에 보면 유아숲놀이체험원이 이번에 14억이 증액됐더라고요. 페이지로 보면 228페이지인데. 증감사유를 보면 물놀이터 부지 추가 확보에 따른 물놀이 조성 설계비 및 시설비 증액이라고 되어 있어요. 여기에 잘못했다 그런 이야기를 드리려고 하는 건 아니고 아마 시설이 어찌 보면 원래 설계에서 추가되는 부분인 거잖아요, 그 부분이.
혹시 이거에 있어서 주변에 주민들이나 학부모님들의 의견 반영이 좀 있었나 싶어서.
제가 보고 받기론 목포시 지역민 요구사항 있지 않습니까? 그걸 의회 쪽에서도 말씀을 주셨던 부분인데 요구사항을 반영해서 이 사업을 했다고 제가 듣고 있는데 혹시…….
아마 그러시지 않으셨을까 싶어서 한번 여쭤봤어요. 요즘 워낙 지역들의 물놀이터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상당히 강하거든요. 왜냐하면 요즘 또 워낙 여름에 덥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을 멀리 데려가기보다는 집 주변에 있는 그런 시설들. 그래서 어려운 예산 속에서도 아마 그거 때문에 증액을 시켜주신 것 같아서 먼저 그거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려고 그랬고요.
이제 이 안을 보다 보니까 항상 매번 드렸던 말씀인데 (웃으며) 오늘 또 마지막이니까 한번 드리고 마무리를 하려고.
저희가 지금 이번에 전남·광주가 통합되면서 제 생각이 맞을지 모르겠어요,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서. 저는 우리 광주 지역의 학생들에게는 훨씬 체험과 수련의 기회가 많이 늘었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 해남에 있는 그런 수련원들을 사실 우리 광주 학생들이 지금까지 쉽게 경험해 보지 못했겠다 하는 판단을 했고 백운산에 산 중에 있는 수련장들.
그런데 그런 수련장들에 있어서 전에 여러 계획들이 있었던 건 알고 있습니다. 통합을 하겠다 아니면 어떻게 하겠다 계획들이 있었지만 그 계획들에 대한 전체적인 다시 고민이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시설은 오래돼서 좀 낙후도 됐어요. 하지만 그거는 예산을 들이면 충분히 수선할 수 있는 것이고 제가 느끼기에 그래도 가장 쉽게 추진되는 게 돈 들여서 고치는 게 가장 쉬운 것 같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우리 부교육감님께서 앞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서 함께 하시면서 특히 물놀이터장 같은, 물놀이터는 노는 곳이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교육을 하는 기관이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교육을 좀 더 접합시킬 수 있는 방향성으로 가주셨으면, 저희 교육기관은 아닙니다만 전북특자도에 119안전체험관이 있는데요. 거기에 시설이 잘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곳들을 보면 요즘에는 대부분 다 생존수영이나, 우리는 생활수영이라고 하지만 그런 부분들에 대한 교육할 수 있는 시설들이 조금씩 갖춰져 있거든요. 그 부분들에 있어서 우리 수련장들을 다시 한번 고민해 주시고 또 우리 안전체험학습장도 그런 부분들에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박원종 위원님 정말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하고 싶은 부분 중의 하나였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예,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박원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럼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합니다.
이 시간 이후 예결위 의사일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계수조정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실시한 후 예결위를 속개하여 계수조정 결과를 보고받고 의결하겠습니다.
그럼 예산안의 효율적인 심사와 조정을 위해 계수조정소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자 합니다.
계수조정소위원회 위원장은 김진남 부위원장으로 하고 위원장인 저를 제외한 나머지 위원을 소위원으로 구성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계수조정소위원회 위원장을 김진남 부위원장으로, 위원장인 저를 제외한 나머지 위원님 전원을 소위원으로 구성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의사일정 진행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계수조정소위원회 활동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7분 회의중지)
(11시 23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수조정소위원회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추경 예산안에 대한 증·삭감 사항이 없으므로 소위원회 심사 결과 보고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집행부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예산 편성 취지와 심사과정에서 제시된 위원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사업 진행과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심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심사한 예산안과 회의 진행에 대한 경미한 수정 사항 등은 본 위원장에게 일임해 주셨으면 하는데 동의해 주시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감사합니다.
다음은 전라남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과 중식을 위해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5분 회의중지)
(14시 19분 계속개의)

2. 전라남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지사 제출)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황기연 행정부지사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라남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전라남도라는 이름으로 편성된 마지막 예산안을 심사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전라남도는 도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전라남도의회 또한 도민의 뜻을 담아 지역발전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수많은 정책과 예산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미래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각자의 길을 걸어온 두 지역이 하나의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듯 뜻깊은 순간입니다.
우리는 지금 전라남도의 마지막 장을 넘기고 새로운 역사의 첫 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 장이 단순한 끝이 아니라 다음 이야기의 시작이 되듯 통합특별시의 미래 역시 오늘의 준비와 선택 위에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지금은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하나하나를 점검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심사하게 될 전라남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단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넘어 민생의 어려움에 대응하고 통합특별시의 안정적인 출발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예산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고유가 대응을 위한 민생 지원사업과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한 행정정보시스템의 구축, 도민 불편 해소를 위한 기반 정비사업 그리고 정부 공모사업 및 특별교부세 확보에 따른 주요 사업들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의 영향으로 도민의 생활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예산이 가장 필요한 곳에 적시에 투입되고 도민의 정책 변화를 실제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우리 위원회의 역할일 것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재정 운영의 건전성, 연내 집행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시고 심사과정에서 제시한 의견들이 향후 도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회의 진행은 황기연 행정부지사님께서 제안설명을 하시고 질의답변과 계수조정, 의결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안건을 상정하기에 앞서 예결위원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회 부위원장이신 더불어민주당 순천 출신 김진남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고흥 출신 송형곤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화신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최동익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최정훈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광양 출신 박경미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광양 출신 임형석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영광 출신 박원종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위원장을 맡고 있는 화순 출신 류기준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그리고 집행기관 간부 불참 및 공석 사항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강경문 도민행복소통실장은 행안부 시도 민원국장 간담회 참석으로, 문인기 건설국장과 강효석 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과 강종철 자치행정국장은 인수위원회 업무공유회 참석으로, 장영철 기업도시담당관은 솔라시도 출장으로, 김충남 해양수산과학원장과 김정섭 환경산림국장은 병가 중으로 오늘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사전에 연락해 왔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전략산업국장 직위는 현재 파견에 따른 공석 상태임을 안내해 드립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3항 전라남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효율적인 의사 진행을 위해 제안설명을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황기연 행정부지사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황기연입니다.
제안설명을 드리기에 앞서 집행부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손명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입니다. (인사)
안상현 도민안전실장입니다. (인사)
윤연화 인구청년이민국장입니다. (인사)
박종필 인재육성교육국장입니다. (인사)
이상용 대변인입니다. (인사)
최광식 감사관입니다. (인사)
주순선 동부지역본부장입니다. (인사)
서은수 일자리투자유치국장입니다. (인사)
이길용 문화융성국장입니다. (인사)
최민철 소방본부장입니다. (인사)
고미경 인재개발원장입니다. (인사)
정광선 보건복지국장입니다. (인사)
최영주 관광체육국장입니다. (인사)
유덕규 농축산식품국장입니다. (인사)
박영채 해양수산국장입니다. (인사)
정순관 자치경찰위원장입니다. (인사)
유현호 에너지산업국장입니다. (인사)
김행란 농업기술원장입니다. (인사)
안양준 보건환경연구원장입니다. (인사)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입니다. (인사)
신현곤 국제협력관입니다. (인사)
배성진 여순사건지원단장입니다. (인사)
정채용 기획홍보담당관입니다. (인사)
조금 전에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김기홍 전략산업국장은 인수위원회 파견 그리고 강효석 전남광주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 강종철 자치행정국장, 문인기 건설교통국장, 김정섭 환경산림국장, 강경문 도민행복소통실장 등 8명은 인수위원회 업무공유회 및 업무출장 등으로 참석이 어려운 점 깊이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류기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도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도민의 더 나은 삶과 전남의 번영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도정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힘찬 출발을 뒷받침할 마중물이 되도록 편성하였습니다.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13조 3826억 원보다 4744억 원이 증가한 13조 8570억 원입니다.
일반회계는 4740억 원이 증가한 11조 5772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4억 원이 증가한 1조 2496억 원, 기금은 1조 302억 원으로 변동 없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입예산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전 수입 중 지방교부세는 1214억 원을 추가 반영하고 국고보조금은 3452억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세외수입은 자치단체간 부담금 66억 원, 재산매각수입 및 그 외 수입 8억 원 등 총 74억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예산의 분야별 주요 반영 현황입니다.
첫째, 민생회복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자리·경제 분야에 3033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855억 원을 신규 반영하고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112억 원,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11억 원, 지역산업 위기대응 지원 5억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둘째, 농어민의 경영안정과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수축산업 분야에 839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23억 원, 친환경 수산물 생산지원 수산직불제 172억 원을 증액하고 국가 농업 AX 플랫폼 20억 원, 어업용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9억 원을 신규 반영하였습니다.
셋째, 도민의 일상을 지키고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안전·SOC 분야에 580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미포장·미개통 지방도 정비 194억 원, 자연재난 피해 재해복구 64억 원, 지방하천 정비 20억 원, 시외버스 재정지원 20억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넷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와 인구 구조 변화 대응, 지역관광 선도 등을 위해 공공행정·인구·복지, 문화·관광 분야에 288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통합특별시 누리집 구축 등 행정통합 지원 38억 원, 이주배경주민 복합문화공간 조성 16억 원, 전남형 지역연계청년 창업 지원 10억 원, 전남 관광기업 지원센터 20억 원을 신규 반영하고 세대어울림 복합 커뮤니티 센터 조성 11억 원,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 대축제 7억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입니다.
기정예산보다 4억 원이 증가한 1조 2496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소방구조구급대원 건강검진 등을 위한 소방특별회계 4억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류기준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번 제2회 추경 예산안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온기를 드리는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자 다가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든든한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
계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심의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시는 조언과 대안은 도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더 큰 보람과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이상으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사전에 배부해 드린 검토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질의답변 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시간은 간담회에서 합의한 대로 위원님 한 분당 5분 이내로 하겠습니다.
추가 질의사항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본질의가 모두 끝난 후에 보충질의 시간을 5분씩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발언 시간이 종료되면 마이크가 자동으로 꺼지게 됩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위원님께서는 시간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시는 위원님께서는 안건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요점 위주로 간략히 질의해 주시고 관련된 자료명과 페이지를 함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하는 관계 공무원은 질의내용을 명확히 파악해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정책적인 사안은 행정부지사님께서 답변해 주시고 세부적인 사항은 실·국장 위주의 답변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도착하신 위원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해남 출신 박성재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그럼 간담회 때 정한 대로 임형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반갑습니다. 광양 출신 임형석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윤연화 인구청년이민국장님께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윤연화 국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인구청년이민국장 윤연화입니다.
국장님, 저희 예산안 페이지 258페이지에 이주배경주민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있습니다. 이거 잠깐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일단 이주배경주민 복합문화공간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가지고 하는 사업인데 비율은 대응기금이 40%이고 시군이 60%인데 현재 계획으로는 2개소를 생각하고요, 권역별로. 그래서 20억 원씩 2개소, 40억 원을 시군 공모를 통해서 이제 심사를 거쳐서 선정을 할 건데 외국인 밀집지역 내의 정주환경 개선이나 소통·교류문화관을 조성하는 거를 저희가 안산하고 익산, 기존 글로벌문화관이라든지 외국인 특화거리 조성한 것을 벤치마킹을 했었고 저희가 외국인 주민이 지금 한 10만 명 시대가 도래가 됐기 때문에 외국인 주민들의 어떤 소통·교류공간을 마련할 필요가 있겠다 해서 소멸대응기금 가지고 해 보려고 지금 시군의 의견도 듣고 있고 지금 그런 상황입니다.
그러면 이거 공모하신다고요?
예, 통해서 2개소 생각하고 있습니다, 권역별로.
그러면 지금 기정예산에 보면 2억 3600만 원 정도 잡혀있던 거는, 이건 어떤?
그거 2억 3600, 지금 복합문화공간 조성은 40억 원이 별개여서 기존에 있는 2억 3600은 전혀 사업이 다른 부분이거든요. 저희가 본예산에 요청했었는데 지금 우리 재원 때문에 좀 뒤로 미뤄져 추경에 불가피 세우게 됐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렇다면 일단은 공모사업을 진행하시는데 우리가 공모 선정 기간도 있을 것이고 평가까지 이루어지면 최소 몇 개월은 소비될 것 아닙니까?
7월에서 8월까지, 8월에는 선정하려고 계획을 그렇게 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정되면 교부하고?
제가 이제 좀 미안한 얘기지만 제가 전반기 기행위에 있을 때도 몇 번 비슷한 말씀을 좀 드린 것 같습니다. 우리가 지방소멸기금을 도 부분을 이렇게 지출할 때 저희는 비율에 맞춰서 선정되면 저희는 교부하면 끝나잖아요.
저희는 교부하면 끝나는데 시군에서는 소비를 못 하지 않습니까?
자꾸 이월돼 가지고 넘어와요. 어차피 지금 이 돈 보면 아마 선정해서 했다 하더라도 지자체에서 사업을 진행할 때 보면 기본적으로 몇 개월은 또 소요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거의 선급금 주고 끝날 건데 우리가 너무…….
그래서 그 부분들이 계속 잘못된 점으로 의회에서도 지적을 해 주셨고 그래서 시스템 개선에 대한 필요성은 저희가 느끼고 있고 이 부분 때문에 안산이라든지 광주 월곡동 고려인마을이나 익산에 글로벌문화원도 했던 부분이고 시군 수요조사라든지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찾아가면서 하고 있고 기존처럼 교부만 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저희가 직접 참여해서 사업을 같이 끌고 가는 방향으로 하면서 연내 계획된 기간 내에 끝낼 수 있도록 그런 부분들을 속도감 있게 하려고 저희도 인지를 하고 있고.
지금 저희 전남에 이주배경주민 비율이 몇 % 정도 되나요?
지금 공식적인 숫자로 한 9만 6000여 명 정도 됩니다.
9만 6000명.
예, 비공식적인 것까지 하면 10만이 훌쩍 넘어서고요. 노동자는 아마 한 4만 4000명.
거의 조금, 저희가 전국 평균보다는 조금 높은 편 같은데.
저희가 보니까 전국이 한 5% 정도 되는 것 같더라고요.
예, 이제 영암 같은 경우는 20%를 넘어섰습니다.
그렇죠. 실질적으로 보면 22개 시군 중에 영암이 제일 많아요.
그래서 동부하고 서부권에 관심을 표한 데가 지자체가 한 두 군데 정도 있어서 어차피 시군비가 60% 부담이 들어가기 때문에 시군의 의지도 굉장히 중요하고 일단은 외국인 이주노동자 네트워크라든지 그런 데에서도 이주배경주민들에 대한 권익 보호 차원에서 이런 사업의 필요성은 계속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론 취지는 현장 여건과 시군 입장하고 그 사업의 취지는 좀 이해를 하겠는데 저희가 장기적으로 보면 이주배경주민들도 우리 지역사회 일원으로 다 녹여내는 게 목표잖아요. 그런데 예를 들어서 이런, 물론 말씀하셨던 선진지, 안양이죠, 안양?
안산, 경기도 안산입니다.
안산 그다음에 광주의 고려인마을도 마찬가지고 과연 이게 저는 그 방향이 좀 옳은가는 잘 모르겠어요.
저희도 실무진에서 그래서 작년부터도 꾸준히, 제가 작년 7월에 와서 여기에 대한 부분들을 사전에 자료 조사도 좀 많이 했고 현장 가서 이야기도 들었고 출입국이라든지 관련돼서 원스톱서비스 제공하는 걸로 글로벌문화관이나 그런 부분도 해야 하지 않겠냐. 하나로 정하지는 않고 지역에서 원하는 그 부분으로 이거를 맞춰가기 위해서 굉장히 저희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무튼 고민을 조금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실례로 좀 전에도 영암을 말씀하셨는데 영암이 물론 외국인 근로자들도 많고 하다 보니까 이런 부분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보면 일반 저희 주민 입장에서는 상당히 위협을 많이 느끼는 부분도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전혀 모르셨습니까?
알고 계시죠?
그 부분이 또 다른 쪽으로 해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아뇨, 그러지는. 이게 이제 보여주는 방법에 따라서 좀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예, 그 부분은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만큼 만약에 이런 걸 계획하셨다면 얼마나 잘 소화해 내실까 지금 좀 걱정이에요.
그런 부분들도 염두에 두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도 고려를 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당초에 계획을 갖고 계셨는데 예산 반영이 안 돼가지고 추경에 넣으셨다 이 말씀이시죠?
좀 늦어졌습니다, 예.
일단 알겠습니다.
부지사님, 정책적인 부분이니까 저도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집행하고 관련된 부분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저희가 예전에 보면 정부에서 조기집행 부분도 따지고 이런 평가에 의해서 지역에 대한 인센티브나 이런 것도 조정이 됐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좀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광역 부분은 저희가 지출을 다 하고 나면 끝나요. 그런데 지자체에서는 소화를 못 하니까 결론은 거기는 지자체에 마이너스 점수로 갑니다. 이런 부분도 저희가 좀 고려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장기적으로 보면?
위원님께서 주신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다들 공감만 하시고 (웃으며) 시정이 안 되니까 문제입니다.
확실하게 시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정부에서 그때 평가했을 때는 분명히 시군 일선에는 마이너스거든요. 알고 계시죠?
그런데 저희가 계속 관행적으로 그렇게 계속 진행을 하신다는 게 제가 봤을 때는 우리가 좀 저희의 의무만 다하는 그냥 면피용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예, 알겠습니다. 주신 말씀 유념해서 앞으로 예측 가능한 사업이라든가 어떤 신규사업, 계속사업이든 간에 연초부터, 빠르면 연말부터, 지난해 말부터 계획을 세워서 연초부터 이런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우리뿐만이 아니라 시군도 그해 사업은 그해 사업에 제대로 착공하고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각별히 우리 행정 시스템 자체를 그렇게 신경 써 가겠습니다.
계속비 같은 경우도 특히나 더 그럴 것 같습니다. 저희가 분명히 소화 못 하는 금액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책정만 해 놓고 이게 책정하는 기준이 뭔지도 모르겠어요. 특히나 건설 같은 부분들 계속사업비가 많은데 그 부분도 다 소화도 안 되는데 책정만 해 놓고 과연 이게 맞는지. 다른 사업들도 저희가 예산이 부족해서 못 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과연 어떤 게 더 우선순위로 잡아야 할지 이런 부분들은 한번 좀 우리 부지사님께서 꼼꼼히 들여다보실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예, 그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것처럼 사업 추진 시기 그다음에 우리나 시군, 정부의 실집행률 그런 것까지 감안해서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임형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동익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인재육성교육국장 좀…….
인재육성교육국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인재육성교육국장 박종필입니다.
혹시 우리 기행위에서 전남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 보고 받으신 적 있으시죠?
예, 질의를 받았습니다.
아, 질의를 받았습니까?
그러면 이 대회가 매년 열리는 연례행사로 열리고 있습니까?
예, 교육청 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작된 사업입니다.
2023년이요?
그럼 올해 이 대회가 2회라고 알고 있는 데.
도 지원이 2회입니다, 두 번째.
아, 도 지원이. 그전에는 해 준 적이 없습니까?
주최가 우리 전남도하고 교육청으로 되어 있는데 그러면 올해 처음으로 이 예산을 해달라고 하는 것이죠?
작년부터 지원을 했습니다.
작년에요?
그전에는 왜 지원하지 않았는가요? 이유가 있습니까?
교육청 자체적으로 하다가 좀 사업 확대나 청소년 참여를 많이 유도하기 위해서 지사님께 건의를 해서 저희들이 작년부터 지원하게 됐습니다.
그러고 1회 대회는 어디서 했습니까?
지금 계속 순천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순천시는 지원하고 있습니까?
순천시는 지원을 안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수련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남도에 다른 데에 청소년수련원도 있는데 굳이 순천서 하면 순천서 예산을 편성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뭐 그런 요구는 하지 않았지만 지금 규모상 한 1200여 명 정도가 참여를 하거든요. 외국인 한 100명 그다음에 학생들 800명 정도, 지도자들 있는데 그 규모를 수용하기가 지금 순천 정도가 제일 적당하다고 판단했고.
그 옆에 현장체험 같은 경우를 할 그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광양에 수상스포츠 레저 같은 경우 같은 걸 이용해야 되기 때문에 순천이 적당한 후보지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우리 도에서도 충분히 보고를 받았을 건데 예산에 편성하지 않은, 또 이유가 있었을 것 아닙니까?
뭐 작년에도 했으면 당연히 올해도 이렇게 경상보조금으로 해서 사업계획을 잡아서 올해 편성을 했을 것인데 올해 편성을 하지 않았습니다.
1차 예산에, 추경에도 요구를 했고요. 저희들이 요구를 했는데 예산 편성 기법상 좀 그렇게 된 것 같고 이번에도 좀…….
그러니까 국장님, 이것을 알면서도 누락된 것이 아니고 그냥 안 세운 것 아닙니까, 일명? 그 이유가 있었을 것 아닙니까? 안 세운.
안 세운 건 아니고 저희들이 신청은 했었습니다. 그런데 예산 부서에서…….
예산 부서에서 안 세워준 거예요?
예산 편성상 지원이나 이런 게 좀 자금이나 이런 게…….
그러니까 예산도 타당성이 맞지 않으니까 안 세웠을 거 아닙니까? 그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요?
그전에는 안 세워주다가 작년에 한 번 일회성으로 세워줬는데 이제 매년 반복적으로 세워달라는 거 아닙니까, 교육청에서?
교육청에서, 이제 저희들은 그런 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교육청 사업이 있기 때문에 거기 증액을 좀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제 이것이 민간경상보조금인데 그러나 우리가 실링이 있는데 이것을 2억을 갑자기 이 추경에 예를 들어서 세워달라는 것 아닙니까?
우리 도에서 입장은 뭡니까, 그러면? 국장님 입장은 뭐예요, 그러면?
상임위에서 증액 동의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국장님 생각이 있으실 것 아닙니까? 그럼 이거 매년 반복적으로 세울 겁니까?
그리고 이것이 마침 순천에서 1회 대회도 했고 2회 대회도 했고 또 3회 대회도, 미래도 할 것이고 반복적으로 할 건데 국제대회를 매년 이렇게 반복적으로…….
이번 지원해 주시면 예산 부서하고 교육청하고 협의해서 교육청의 재원으로 세우도록 할 수 있는 방법도 검토 한번 해 보겠습니다.
내년부터 먼저 교육청 재원으로만 하겠다?
예, 교육청 재원으로 하되…….
그리고 이거 청소년대회를 국제대회를 하면 우리 전남도에서 유치를 해서 예를 들어서 순회하면서 해야지 한 곳에서만 하면서, 어? 그러면 순천시에서 유치를 해가지고 순천시비를 대라 해야지. 그리고 전남도도 물론 협조를 할 수 있겠죠. 그런데 마침 이거 순천에서 유치해서 순천에서 하는 행사를, 물론 국장님도 여러 가지 생각을 해서 고려해서 편성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기행위에서 이번에 순증을 해 달라고 하고 이렇게. 그래서 국장님 오케이 하셨죠?
그러면 세우셔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번에는 반영해 주셨으면…….
그러면 예산에다 편성을 했어야지 왜 안 했습니까, 그러니까?
아니, 이제 담당국에서는 요청은 했습니다.
막 이렇게 민간경상보조금을 막 여기서 요구하고 저기서 요구하면 막 세워주는 겁니까, 예산을?
단호하게 거절하셨어야지 기행위에서 순증을 이렇게 세우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예결위가 그냥 이거를 지켜보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세요?
알겠습니다, 국장님.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동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경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광양 출신 박경미입니다.
제가 자료 보다가 조금 궁금한 게 있어가지고 그냥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저는 자연재난과 과장님께 질문드릴게요.
자연재난과 과장님.
자연…….
(장내웃음)
도민안전실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도민안전실장입니다.
실장님, 고생 많으시죠.
제가 여기 자료 보다 보니까 제안설명 내용에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여기 성립전으로 해가지고 폭염 대비책으로 26억 원을 세우셨더라고요. 성립전으로 사용을 하셨더라고요.
그 26억 폭염 대비책으로 어떻게 사용을 했는지 내용을 조금 알고 싶어서 모셨습니다.
폭염대책비 이것은 행안부에서 저희가 특별교부세 26억을 받은 거고요. 그래서 시군에 저희가 수요조사를 해서 시군별로 분배를 해서 이미 다 교부를 완료했습니다. 그래서 6월, 7월, 8월, 9월까지 폭염대책이 필요한 내용인데 예를 들자면 쿨링포그라든가 그다음에 스마트 그늘막, 살수차 이런 것들을 도입을 해서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을 조금 보호하자, 이런 사업비로 사용하게 됩니다. 100% 특별교부세로 진행을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특별교부세라고 적혀 있었고 여기 폭염대책비 이렇게 해서 그 내용을 폭염대책으로 어떻게 사용이 됐는지 그 내용이 궁금해가지고 말씀드렸고요.
지역은 그러면 어떻게 선정하셨어요?
22개 시군 다 수요조사 해 가지고 필요한 금액을 저희가 받아가지고 거의 반영을 거의 다 해 드렸습니다.
22개 시군 다 반영이 됐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거의 다 다 해 드렸습니다.
22개 시군 다 반영이 됐어요?
예, 그렇습니다.
예, 저도 우선 재난안전 관련해서 관심이 많고 폭염 관련해서도 교육위에서 조례로 만들 정도로 폭염 대비해서 만반의, 미리 선제적으로 대응을 해야 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린 거였고요.
특별조정교부세 외에 도에서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둔 대비책이나 방안이나 아니면 내년 본예산이라든가 이런 데에 좀 더 구체적으로 사업을 하실 계획이 있으신 건가 싶어서 한 번 더 여쭤봅니다.
저희가 이 특별교부세 사업 말고 우리 도 자체적으로 하는 사업 중에 예를 들자면 경로당 같은 데들이 대부분 무더위쉼터로 운영됩니다. 그래서 에어컨을 가동해서 밤에 8시, 10시까지 연장운영을 하도록 저희가 권고를 하고 있기 때문에 경로당 같은 무더위쉼터 냉방비 이런 것을 저희가 좀 지원할 계획이고요.
그리고 또 이제 저희 국이 아닙니다만 다른 실·국에서도 농업 부서라든가 해양수산 부서에서 농작물 보호라든가 수산 양식장에 공기주입 같은 거 할 수 있는 기계 장비 설치라든가 이런 내용은 농림 부서나 해양수산 부서에서 또 별도로 지원하게 됩니다.
그러면 농업인분들이나 이런 분들한테는 경로당 지원하는 거밖에 없고 다른 쪽으로는.
아니요, 제가 방금…….
뭐 수산 쪽은 시설 지원하는 거고 농업인한테 따로 지원하는…….
농업은 농업 부서에서 또 별도의 대책이 나가게 됩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책이 있긴 있을까요?
예, 우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이게 예를 들어서 경로당 에어컨비 사용하는 지원비를 조금 더 올려주겠다. 이 내용으로 우선 하나만 얘기해 주셨는데요. 따지고 보면 좀 더 세부적으로 지원할 부분을 조금 더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내년 본예산이라든가 할 때 신경을 더 써 주십사 하고 부탁을 드린다는 말씀드립니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문 마치고요.
이제 소방 관련해서 제가 이 앞전에도 질문드린 게 있었거든요. 소방 구급대원분들이 고생을 너무 많이 하시고 여름이나 겨울에나 화재 진압하실 때 이동식 에어컨이 있어서 실제로 화재 진압을 하시고 난 다음에 고생하신 분들이…….
박경미 위원님, 소방본부장님 불러드려요?
답변을 그냥 소방본부장님한테 들을까요?
예, 그러면 소방본부장님.
혼자 말씀하지 마시고.
아니 아니요, 여기 쳐다보면서 얘기를 했는데요.
소방본부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소방본부장 최민철입니다.
본부장님, 본부장님이야 고생 많이 하신다는 건 아는데 예산 관련이 있다 보니까 제가 지금 본부장님을 안 부르고 그냥 질의를 드리려고 했었는데, 본부장님 제가 이 앞전에도 소방 구급대원분들 화재 진압하고 나서 너무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그 무더운 여름에 화재 진압을 하고 났을 때 실제적으로 맨바닥에 누워서 쉬시는 경우가 많았고 여름에 습하고 덥고 이랬을 때 이동식 에어컨이나 냉방비, 에어컨이라든가 이런 게 설치가 돼서 화재 시 지원을, 구급대원들한테 지원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린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 부분은 요즘에 어떻게 되고 계신가요?
저희가 회복지원차라고 해가지고 두 가지형이 있는데요. 버스형이 있고 그다음에 트레일러형으로 이렇게 구비되어 있어가지고요. 저희도 지금 있고 그다음에 호남특구단에도 있어가지고 좀 대형화된 화재랄지 또 필요할 때 저희가 회복지원차를 활용해서 대원들이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회복지원차는 몇 대인데요, 전남에?
한 대 있습니다.
전남에 한 대…….
저기 한 대 가지고는 안 되잖습니까? 저희 지역에도 지금 화재가 종종 나서 그 화재 현장을 가다 보니까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덥고 습하고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셔서 작은 이동식 에어컨이라도 여러 대라도 갖다 줄 수 있으면 그분들한테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다.
왜냐하면 이게 폭염 대비 질의를 재난 관련해서 제가 질의를 드린 것처럼 소방 구조원, 구급대원분들한테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겨울에는 난방, 여름에는 이동식 에어컨 이 부분에 대해서 다른 지자체라든가 이런 데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이라든가 이런 데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소방대원들한테 급하게 지원이라도 할 수 있는 MOU라든가 협의라든가 이런 거라도 맺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한 건데 전남에 회복지원차라고 한 대 있는 걸 전남 전체에 시군 다 돌아다니면서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런데 실제로 구급대원분들한테는 이게 이동식 에어컨 관련해서 사소하지만 이런 부분이 지원되는 게 정말 중요하다. 제가 옆에서 보고 느낀 부분이거든요.
소방 관련해서는 예산이 많이 부족하다 보니 도청에서도 지원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지원을 해서 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해 주십사라고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 위원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소방공무원의 근무 여건이나 처우개선에 대해서 좀 더 세심하게 꼼꼼하게 살펴보겠습니다.
그래도 계속 말씀을 드렸는데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으신가 봐요. 그러니까 소방본부장님이 아시겠지만 그런 다른 재원 관련해서도 또 이런 여러 가지 현안이 있다 보니까 그렇게 잘 진행이 안 되는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마지막이라도 질문을 드리고 그런 부분들 보충할 수 있고 MOU든 여러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드립니다.
예, 저기 한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현대자동차하고 소방청에서 MOU를 체결해가지고요. 각 시·도에 회복지원차 지원을 한두 대씩 한 바 있고요. 저희가 더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도 검토를 해서 MOU랄지 또 예산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시군 곳곳에…….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화재가 발생하니까 그런 부분에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십시오.
위원장님 질문 마치겠습니다.
박경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정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제12대 마지막 발언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우리 부지사님!
올해 세수 추계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우리 도 말씀입니까?
아니, 국세 관련해가지고 일반…….
국가 전체적으로요?
예, 지방교부세에 관련해가지고.
국가는 당초 계획보다 세수 추계가 더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들어온 돈의 일부를 법적으로 교부세로 해서 지방에 교부해주게끔 됐지 않습니까?
1200억 들어왔잖아요.
그래서 우리 도청 같은 경우는 1040억이 들어왔고…….
지방교부세에서 1214억 원?
그건 특별교부세까지 합쳐진 것 같습니다. 보통교부세는 1040억 원…….
합쳐가지고 어차피 그건 법정으로 배분해야 되는 부분이니까, 그걸 포함해가지고요.
그러면 하반기에도 가능성이 있습니까?
전체적으로 지금 반도체라든가 AI 쪽이 경제를 이끌고 있어서 그러면 세수가 더 오면 하반기에도 혹시 또 그럴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예측은 하고 있습니다.
이미 4월 말 국세 보니까 작년보다 22조 정도가 더 걷혔더라고요.
예, 맞습니다.
여기에 기반하면 올해 60조 이상이 더 추가로 걷힐 수 있는 것 같은데 하반기에 충분히 가능할 것 같죠?
그런데 보니까 우리 전남도의 세율을 보게 되면 국고보조금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재정자주도가 되게 낮은 편이죠?
다른 시도에 비해서 많이 낮죠?
보통 재정자주도는 크게 재정 관련해서는 위원님이 잘 아시다시피 2개입니다. 자립도는 총예산 중에 지방세와 세외수입, 이거 순수하게 분자가 우리 도에서도만 거둬진 거고, 재정자주도는 총예산분의 분모에 교부세가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교부세는 어차피 우리 도가 자주 쓸 수 있는 재원이잖아요?
예, 맞습니다. 꼬리표 없이 우리가…….
예, 그러니까요. 이건 어차피 제도적으로 들어온 부분이니까 신경 쓸 필요 없이 우리는 국고보조금이 6조가 넘어요, 보니까. 우리가 재정자주도가 항상 낮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 도에서는.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것처럼 재정자주도를 보면 특광역시가 도보다는 조금 높고 도들이 좀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우리 도도 조금 낮은 편에 속합니다.
도가 더 낮습니까, 일반적으로 광역시보다?
예, 도가 더 낮습니다.
그러면 이제 통합이 되면 혹시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까?
수치상으로는 저희가 통합됐을 때 재정자립도와 자주도를 계산을 해보니까 수치상으로는 조금 올라갑니다.
자주도가요?
그러면 우리 지역에 맞는 사업을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국고보조금 사업보다도?
근데 그 자주도에서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할 재정 여력이 많이 생기는 것 같지는 않고요, 이제 통합이 된다면 그야말로 통합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 그 5조를 가지고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우리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사업들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의 노력을 통해가지고 지방교부세가 더 추가로 올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여지가 없는 거죠?
예, 지방교부세는 법적으로…….
거의 정해져 있기 때문에?
예, 교부 기준이 다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죠. 인센티브라든지 일부는 가능하겠지만 큰 틀에서는 거의 변함이 없는 거잖아요?
그 부분은 그러니까 국가 전체 차원에서의 조정이 필요할 부분이 아닌가 싶고요.
이번에 우리 기금을 좀 썼잖아요?
재정안정화기금이 거의 없죠, 지금? 얼마 남아 있습니까?
위원님, 제가 잠깐 기금 규모를 한번 보겠습니다.
통합시에 안정화기금이 193억 남아 있죠? 지난번에 우리가 2026년 세울 때도 1000억 갖다가 또 쓰는 바람에 그러죠. 거기다가 해서 지금 없는데 지금 우리 자체 여력이 없는 거죠, 지금 따지면?
위원님, 현재 상황으로는 2026년 4월 기준으로 239억 정도가 남아 있습니다.
1차 추경안이 193억인데…….
지금 4월 말 기준은 1차 추경보다 그 이후의 시점입니다. 1차 추경이 3월경에 있었고요.
그 이후에 추가로 더…….
좀 추가적으로…….
적립이 됐나요?
예, 그쪽으로 이전이 됐습니다.
이걸 지금 재정 상태가 안 좋아서 썼는데 지금 2026년부터는 아까 세수가 잘 걷히면서 좀 좋아질 여력이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우리 류기준 위원장님께서 했던 것 있잖아요. 사회적경제 관련해가지고 기금 확충을 이야기했는데 위원장님, 도정질문이었죠?
예, 도정질문이었습니다.
작년…….
작년 9월에 했습니다.
9월이었죠. 그때 지사님이 하겠다고 했는데 어디 봐도 그 확충 내역이 안 보이거든요. 실은 약속하셨던 부분이었는데.
그러면 그 도정 운영의 연속성과 또 지사님께서 거기서 답변을 그렇게 주셨기 때문에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마는 실은 우리 도 같은 경우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재정자주도가 그렇게 높지 않은데 우리가…….
1차는 이해하고 이번 2차에 교부세가 1200이 들어왔거든요. 그리고 그 부분은 우리 전남에 가장, 중소 상공인 관련해가지고 필요한 부분이었거든요, 진짜.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약속한 부분이 전혀 반영이 안 되어 있다라는 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한번 그걸 알아보고 바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혀 지금 큰 변화가 없으니까 2차 반영이 전혀 없거든요, 1차와 똑같이. 아무런 변화가 없었어요. 2차에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었다라는 거거든요, 교부세가 1200이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다만 얼마라도 지금 해야 되는데 적립이 전혀 안 돼 있는 상태라 이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겠는가 싶어가지고 그러니까 이 부분이 인정했던 것처럼 우리 전남지역의 소상공인들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를 하고 있는 거기에 필요한 재원을 하겠다고 지금 했던 부분인데 전혀 없어요. 이런 부분들에 의지를 가지고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향후에 봤을 때 세수가 계속 더 초과되고 충분히 3차 추경도 가능할 걸로 보이거든요. 3차 추경에는 꼭 그 부분을 반영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 제가 파악을 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도정질문 때 말씀하셨던 내용은 사회적기업도 일종의 중소기업이잖습니까, 소상공인이기 때문에? 거기에 기금을 조성을 해서 사업적기업들이 좀 더 활성화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씀을 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우리 도에서는 사회적기업에 관련해서는 기금을 조성해서 사회적기업의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융자 자금으로 해서…….
그러니까요. 그런데 그것 관련해가지고 아무런 변경이 없다 이겁니다. 추가로 들어온 게 없다 이거죠. 거기에 추가로 더 넣어줘야 되는데 적립이 안 돼 있거든요, 계획도 변경이 안 돼 있고. 그래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추가로 기금 조성이 아니라 그 기금에 추가로 적립하겠다고 했는데 거기에 없어서 드리는 말씀이었거든요.
잠시만요, 위원님. 서은수 국장님이 이 부분에 대해서 내용을 알고 계시죠? 발언대로 나오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일자리국장입니다.
위원님, 우리 위원장님께서 계시기 때문에 제가 있는 그대로 하고 또 위원장님하고 소통하면서 그 일을 추진해 왔고요. 작년에 도정질의 때 우리 도 어려운 사회적기업들을 대상으로 해가지고 원래 기금 제안이 있었고 저희들이 절차적으로나 행안부 승인 이런 것을 생각했을 때 그리고 타 도의 사례로 봤을 때 오히려 기금을 확충하는 것보다는 저희들이 융자금을 통해가지고 원래는 제가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면 한 100억을 갖다가 위원장님과 서로 이야기를 봤습니다. 근데 막상 하다 보니까 100억까지는 못 가고 올해 지금 70억으로 그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그래서 앞으로 좀 더 저희들이 올해 사업을 해보고 나서 여건이 된다면 100억까지 저희들이 좀 더 확충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말은 총액은 그대로인데 그 내에서 사사회적기업을 빼버리면 다른 기업 갈 게 줄어드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총액 자체를 늘려야 된다 그 말이죠, 지금 기금에서 쓸 때 사업비 자체를. 그리고 더 적립을 해야 되겠죠, 기금에, 늘어난 만큼.
위원님 말씀은 제가 충분히 이해하고요. 저희들이 기금도 연간 예산서에 보면 위원님, 전체적으로 우리가 예산 여유분을 가지고 어떤 때는 오히려 올해는 한 700억 규모로 갔었습니다. 그 융자를 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까 사회적기업 70억을 포함해서 중소기업들한테 700억 규모로 했는데 작년 같은 경우는 한 900억, 1000억 정도 됐습니다. 근데 그것이 어느 정도 지출 여건이라든가 이런 걸 봐가면서 하는데 앞으로 위원님이 말씀하는 부분은 저희들이 조금 더 확충하는 부분은 좀 더 기금을 확충하는 것에 신경을 쓰겠습니다, 위원님.
그 부분이 없어서, 그러니까 총액에서 그냥 사회적기업이 빠져버리면 원래 다른 중소 갈 부분이 거의 나눠먹는 것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관련 특히 사회적경제에 가는 쪽에 기금만 확충해가지고 가야 된다 했는데 2차에 전혀 내용이 없어서 그 부분의 의지를 확인해보고자 제가 질의를 드렸거든요.
혹시 3차 추경이 있게 된다면 일부라도 적립을 했으면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 알겠습니다. 원래 요지는 참고로 우리 위원장님이 계십니다마는 기금 확충에 따른 것보다는 오히려 사회적기업 쪽의 어떤 부분이었다는 것만 우선 제가 말씀을 드리면서 그건 진행을 하고 있다, 그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약간 오해하시는데요. 그러니까 어차피 할 때 그 기금에서 일부를 갖다가 쓰는 거잖아요?
쓰는 건데 그때 그 기금의 사업계획에서 그 양을 늘렸어야 된다, 총액을. 그것 없이 하면 결국 그 안에서 사회적기업으로 가게 되면 원래 다른 지원된 부분에서 빠져나온 거니까 이게 문제가 있다라는 거죠. 특화시켜서 그만큼을 더 계획서가 올라와야 된다, 지출에 넣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없어서 제가 드린 거거든요.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께서 주신 말씀 유념해서 3차 추경 때는, 아니, 3차 추경이 되면 그렇게 꼭 편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 관련해서 지방교부세 관련해서는 우리 도가 많이 받는 편입니다. 근데 이게 어떻게 보면 상대적인데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는데 일단 우리 도가 지방세가 많지 않고, 두 번째 면적은 넓고 섬은 많기 때문에 지방세 교부 기준에 의해서 우리가 항상 두 번째나 세 번째 정도로 많이 받는 거고요.
그러죠. 더 많죠, 광역시보다?
예, 우리는 교부세…….
교부세가 많은 거잖아요. 교부세 교부 기준 자체에 따라서 우리 도가 많이 받는 편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니, 근데 재정자립도는 낮습니다.
예, 자립도는 낮죠. 근데 자립도보다는 자주도가 훨씬 중요하지 않습니까?
예, 자주도도 낮습니다.
낮은 편이죠, 상대적으로.
예, 근데 아까 1200억 원 정도의 교부세가 왔을 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로 우리 취약계층이라든가 농어업인이라든가 소상공인 이 중심으로 교부세 사용처를 다 예산에 편성해서 지급을 했고요. 그다음에 나머지는 교부세를 주면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지방비가 의무 매칭하게끔 돼 있었지 않습니까? 거기 해서 항상 어려운 민생경제를 가장 우선해서 예산을 편성해서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저희 목포의 불편한 진실이긴 한데요. 이번에 재난지원금,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갔을 때 보니까 인구 대비 지원금이 나오잖아요. 기초수급자가 목포가 10%가 넘더라고요. 10.5%더라고요, 인구 대비. 다른 지역은 순천이나 광양은 5%가 안 되는데. 그만큼 각 지역마다 편차가 심하다는 것 좀 감안해서 향후에 할 때 각 시도에 지원 좀 다르니까 다르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똑같은 기준으로 가는 것보다 열악한 데 좀 많은 지원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것을 제가 누차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마는 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이상 마치겠습니다.
예, 최정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박성재 위원님께서 5분만 질의하신답니다. 박성재 위원님, 아니, 5분 시간, 저기 5분 타이머 있습니다.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고생하십니다. 해남 출신 박성재입니다.
간단히 몇 가지만 물어볼게요.
우리 지금 행정 통합해가지고 20조 원, 제가 아까 교육청도 물어봤는데 20조 원을 지금 재정지원을 받잖아요?
그러죠. 매년 5조, 최대가 20조이죠?
20조 그러면 그게 안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예요?
저희는 실은…….
최대가 20조니까 안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없다는 거예요?
근데 정부에서 약속을 했기 때문에 저희는…….
줄 거다?
예, 줄 거라고 이렇게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약속이죠?
확정은 아니고?
그래서 저희가 지금 위원님께 말씀을 드리면 실은 저희가 그것을 법적 안정성을 확보해 달라. 그래서 교부세법에 담아주든지 아니면 특별법 시행령에 담아주든지 지속적으로 요구를 하고 있는데 현재 확정되지는 않은 사항이고요.
안 하고 있어요, 지금?
그러니까 그걸 확정을 꼭 지어야 된다고. 말로만 준다고 해놓고 나중에 약속 안 지켜버리면 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하는 것 아니겠어요?
그러죠. 그런데 매년 5조씩을, 우리가 가상적으로 5조씩을 우리 통합시로 들어오잖아요?
그러면 우리 통합시에서 아까 교육청에 하니까 교육청은 1년에 1조는 교육청에서 가져가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래도 괜찮겠습니까? 그러면 4조가 남잖아요, 우리가?
위원님, 동상이몽인 것 같습니다. 실은 20조를 어떻게 쓸지는 지금 당선인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하셨던 것 같더라고요. 80%는 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쓰겠다. 10%는 인력 양성에 쓰겠다. 10%는 사회안전망 확충에 쓰겠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결국은 인수위나 아니면 출범 후에 공론화위원회를 통해서 20조를 어떻게 쓰는 게 우리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위해서, 대도약을 위해서 가장 바람직한…….
이게 간단간단하게, 5분만 준다고 했으니까.
우리 어떠한 교부세라든가 이런 것 말고 별개로 지원을 해 주는 거죠?
예, 그게 대원칙입니다. 그리고 기존에 기재부 차관께서도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것은 추가적으로 재정 인센티브로 5조를 주는 것이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지금 준비단이 있잖아요, 출범. 통합준비단에서 우리 전에 한번 준비 예산으로 573억을 국회에다가 우리가 했잖아요?
예, 맞습니다.
전혀 안 잡았잖아요. 그러면 이번에 지금 하려면 할 데가 많지 않습니까? 정보화 시스템이라든가 표지판이나 이런 모든 게 전부 해야 되는데 그 예산이 지금 안 잡았죠?
실은 저희가 573억 원을 요청을 했었고 그다음에 행안부에서 그 573억 중에서도 가장 또 필수적인 것이라고 이렇게 추려낸 게 행안부 기준으로 한 174억 원이었습니다.
아니, 지금 우리 추경에나 우리 도 예산은 없잖아요?
결국은 그게 국가 예산에 반영은 안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돈을 전남과 광주가 어떻게 재원을 마련해서 하고 있냐면 예비비를 일단 썼고 두 번째, 이번에 교부세가 좀 내려왔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돈의 일부를 가지고 지금 7월 1일날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는데 지장이 없게끔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 추진을.
그런데 보니까 지금 대외홍보비 상징행사하고 세미나 및 정책하고 1억, 1억, 권역별 공감확산 사업 해서 3억 해가지고 5억 지금 잡아놨구먼요.
근데 이건 그냥 어떤 홍보예산이나 그런 것이 공감 예산이고 정말로 우리가 필요한 그런 정보화 시스템이나 이런 게 안 돼가지고 어떻게 소통이 되냐는 이야기예요, 전부 다.
아, 위원님, 그건 이미 다 잡아서 하고 있습니다. 예비비로 제가 알기로 그러니까 우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9억 3000, 그다음…….
하고 있다는 이야기죠, 지금?
그 예산은 어디서 났어요?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예비비와 교부세 온 것의 일부를 가지고 통합에 필요한 사업들을 지금 7월 1일날 출범…….
그 예산으로 100%는 못 할 것 아니에요? 예산이 충분하게 왔어요, 100% 할 수 있게끔?
예, 필수적인 사업들은 가지고 있는 예산을 가지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우리가 통합에 따라서 들어간 비용은 우리가 가능하다면 혹시 정부가 하반기에 추경을 하거나 내년도에 본예산을 한다면 거기에 한번 요청을 해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혹시 우리가 받아낼 수 있다면…….
정부에서 하라고 했으면 우리말로 돈을 주고 하라고 해야지 돈도 안 주고 하라면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지속적으로 얘기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7월 1일이 되면 총리실 산하에 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가 구성이 됩니다. 거기에서도 지속적으로 요청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우리 도 정부 채권이 있죠?
그건 확인을 해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얼마 정도 갖고 있는지.
한 2000몇백억 있는 것 아니에요?
예, 위원님 정확하십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2800억 있다고 합니다.
그러죠. 그러면 광주시는 정부 채권이 얼마 정도 있을까요?
광주시 정부 채권은 잘 모르지만 광주시 재정 여력이 우리보다 조금 더 안 좋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정부 채권도 좀 우리보다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광주시가 한 8000몇백억 될 거예요. 그러죠?
저희보다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많아요. 한 3배 많아요. 2배 이상, 2배 반 정도. 그렇죠? 통합을 하잖아요?
통합을 하면 우리 전남이 엄청 손해 보잖아요. 같이 통합하면 그것이 다 우리가 빚이잖아요.
그래서 지금 위원님, 우리가 인수위원회 업무 공유회에서 그런 현재 광주와 전남이 재정구조에 대해서 말씀드렸고…….
아니, 근데 제 얘기는 뭐냐면 그러잖아요. 그러면 거의 보통 3000억, 8000억, 한 1조 2000 될 거예요. 그러죠?
아니, 채무는 아까…….
아니, 그러니까 정부 채권만 해서, 민간 채권이나 이런 것은 필요 없고.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거의 7000∼8000억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내 이야기는 뭔 이야기를 하고 싶냐면 1조 2000 정도 이렇게 채권이 있으면 우리가 다 우리 시로 되니까 시에서 떠안아야 된단 말입니다. 우리 전남은 별로 아니었는데 광주의 많은 것까지 같이 떠안아야 되니까 통합이 되니까 그러잖아요?
그래서 지금 현재 위원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재정을…….
근데 그걸 떼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소?
(장내웃음)
(웃으며) 국가 채무를…….
통합을 하라고 했으니까 안고 이렇게 하니까 떼먹어야지 우리가 그러면 그냥 전부 떠안아요?
좋은 방법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그것 떼먹어야 돼요, 우리말로 진짜. 정부에서 그것 탕감해라, 탕감. 그래야 할 것 아니에요?
그래서 총리실 산하의 재정지원위원회에 가가지고 지속적으로 더, 적극적으로 더 세게…….
또 탕감해 주라면 우리 재정지원 1년에 5조니까 5조에서 까버리고 나머지를 주겠다,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예요, 나는.
아, 예, 그렇죠. 그 5조는 그야말로 통합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로 확실히 우리가 받을 수 있게끔…….
그것 연구 잘 한번 해보세요.
예, 한번…….
그럴 것 아니에요, 진짜. 우리가 괜히 남의 빚까지 이제 합쳤다고 전부 다 우리가 떠안고 이렇게 하는 것 아니에요, 지금.
그래서 지금 많이 고민되는 부분이 광주의 채무, 지방채라든지 채무 규모가 우리보다 훨씬 큽니다. 그래서 그걸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 재정을 합쳤을 때 분리 해석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합쳐서 어떻게 할지 그게 제일 고민되는 분야 중에 하나입니다.
그 방법에 대해서 연구 좀 잘하고 또 확실하게 1년에 5조씩 준다면 5조씩 줄 수 있게끔 확정을 지어놔야 돼.
예, 그래서…….
그걸 진짜 꼭 해야 돼요. 준다고 해가지고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진짜 안 주면 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해요. 어차피 져요, 우리가 하면.
5조에 대한 법적 안정성…….
꼭 부탁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예, 위원님 명심하겠습니다.
고생들 많이 하십니다. 통합 때문에 안 그래도 정신이 없이 전부 다 바쁠 건데 어떻게 해야 좋으냐, 또 그럴 것 아니에요. 이래야 좋으냐, 저래야 좋으냐, 전부 다 고민들이 많을 거예요.
예, 서로 유사한 듯 보이지만 다른 정책들이 워낙 많아서 그 정책에 대한 조정도 그렇고 지원금이라든가 하여튼 혜택들도 서로 다 달라서 실국에서 여러모로 고민들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요. 고생들 많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성재 위원님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시죠?
(「예.」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합니다.
이 시간 이후 예결위 의사일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전 회의에서 구성된 계수조정위원회를 통해 전라남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실시한 후 예결위를 속개하여 계수조정 결과를 보고받고 의결하겠습니다.
그럼 계수조정위원회 활동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2분 회의중지)
(16시 19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수조정소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계수조정소위원회 김진남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한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원회 위원장 김진남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류기준 위원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위원님 여러분!
전라남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소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제출하신 증·삭감 예정 조서를 토대로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토론을 거쳐 계수조정을 하였습니다.
심사 결과를 말씀드리면 전라남도지사가 제출한 전라남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세출예산 삭감액은 2건, 2억 원입니다.
세출예산 증액은 2건, 2억 원입니다.
예산안 수정안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 결과를 존중하여 도지사가 제출한 예산안에 대해 일부 조정하였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무쪼록 심사 조정한 수정안대로 동의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남 계수조정소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라남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계수조정소위원회에서 보고한 바와 같이 세출예산 2억 원을 삭감하고 2억 원을 증액하여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나머지 부분은 집행부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의결에 앞서 전라남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증액 부분에 대해 황기연 부지사님께 동의 의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부지사님, 세출예산 2건, 2억 원을 증액하고자 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예, 위원장님 동의합니다.
동의하셨죠?
집행부의 동의가 있었으므로 전라남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계수조정소위원회에서 심사보고 한 바와 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나머지 부분은 집행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집행부에서는 예산편성 취지와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위원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사업 추진과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 심사한 예산안과 회의 진행에 대한 경미한 수정 사항은 본 위원장에게 일임해 주셨으면 하는데 동의해 주시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장시간 이어진 추가경정예산 심사를 위해 끝까지 함께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성실히 심사에 임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번 회의를 끝으로 제12대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한정된 재원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중하고 책임 있는 심사를 이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보여주신 위원님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은 제12대 의회의 소중한 기록으로 남을 것입니다. 함께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
이상으로 전라남도의회 제399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6시 23분 산회)
접기
O 출석공무원
<도청>
행정부지사 황기연
도민안전실장 안상현
동부지역본부장 주순선
소방본부장 최민철
농업기술원장 김행란
자치경찰위원장 정순관
감사관 최광식
인구청년이민국장 윤연화
인재육성교육국장 박종필
에너지산업국장 유현호
관광체육국장 최영주
정책기획관 손명도
대변인 이상용
보건복지국장 정광선
농축산식품국장 유덕규
해양수산국장 박영채
일자리투자유치국장 서은수
문화융성국장 이길용
인재개발원장 고미경
보건환경연구원장 안양준
여성가족정책관 유미자
국제협력관 신현곤
여순사건지원단장 배성진
기획홍보담당관 정채용
<교육청>
부교육감 황성환
정책국장 문태홍
교육국장 김영신
행정국장 이선국
홍보담당관 이형래
감사관 직무대리 김전호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 윤양일
정책기획과장 서영옥
글로컬미래교육과장 김영길
학령인구정책과장 김종만
노사안전과장 박상길
유초등교육과장 김병남
중등교육과장 박철완
진로교육과장 전성아
민주생활교육과장 김광식
체육건강과장 구용혁
총무과장 강성근
예산과장 김종훈
행정과장 최 현
재정과장 한종덕
교육시설과장 박준수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옥란
학생교육원장 김창근
학생교육문화회관장 김광일
목포공공도서관장 김춘호
나주공공도서관장 김의곤
창의융합교육원장 임은영
국제교육원장 조현경
광양평생교육관장 오준경
고흥평생교육관장 오준헌
장성공공도서관장 차계옥
유아교육진흥원장 안은옥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원장 이길훈
<교육지원청>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동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최은주
속기공무원(검수) 고하영
속기공무원 변미영
속기공무원 이영미
속기공무원 김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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